어릴때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 제가 3마리 동생이 3마리, 같은 학교에 근무하시던 엄마가 5마리를 각자 사와가지구... 아버지가 식겁하셔서 양계장 하시는 친구분한테 도움요청 하니까 저렇게 만들나네어 주셨던 기억나네요. 면역성이 없다고 마이신가루를 조금 물에 풀어서 먹여줬던거 같아요.
초등학교 4학년때 키우던 병아리가 생각나네요 ㅋ 학교 운동회날 교문에서 팔던거 한마리 사서 집에 데꼬왔는데 엄마아빠가 퇴근하고 집와서 보면 화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귀엽다면서 쌀알몇톨이랑 이것저것 먹이 주고 다같이 이뻐했었는데. 그러던중에 얘가 좀 크니까 닭똥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너무 심해서 ㅠㅠ 전 괜찮았는데 집이 그때 좁아서 그랬는지 가족들이 뭐라해서 집앞에 마당? 같은곳에 그물쳐놓고 키우고 있었는데 키우던 어느 겨울날(방학이었던것 같음) 아침에 여느때와같이 밥주러 갔는데 어머나 세상에 병아리가 없어졌음 ㅠㅠ 온동네방네 다 찾아다녀도 없고 ㅠㅠ 앞집할머니는 고양이가 물어갔을거라하고.. 그렇게 3일동안 펑펑울고 밥도 안먹고 그랬던적이 있네요. 더 맘아픈게 망연자실하게 병아리 집 치우러 갔는데 병아리가 먹던물 참치캔 씻어서 담아줬는데 그게 다 꽁꽁 얼어있더라는 ㅠㅠㅠㅠ 쪼매난게 목말랐을텐데 하면서 맘이 더 아파서 더울었었죠 ㅋㅋ ㅠㅠ 15년전에 일인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살면서 처음 키워본 동물이고 신기하게 진짜 삐약삐약 소리 내면서 집에서 졸졸따라다니던게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저 병아리들은 행복하겠다 농장에서 사육되는 병아리들은 에효 천당과 지옥을 달리는것 같아서 씁쓸하다 나도 어릴적에 기계병아리 세마리 사서 겨우 한마리 살았는데 이놈이 나 외에는 그냥 쪼을려고 하고 나만 보면 좋다고 손에도 어깨에도 올라가서 데리고 아파트단지안을 산책하고 했는데 삐약아 날아라 하고 띄워주면 휘이익 하고 조금 날아가고 ㅋ 동네사람들이 병아리 그때는 중닭 병아리가 강아지같다고 했던 ㅎㅎ 그때 어떻게 해줬더라? 옷하고 이불로 박스를 감싸고 스텐드 켜서 따듯하게 하고 곡식류를 무얼 샀는지 기억 안나는데 하튼 주위의 말을 듣고 구해와서 먹이고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어렸을적 시골에서 합판에 백열등 잔뜩 들어있는 부화기 였는데, 정말 알까고 나오는걸 보고 엄청 신기해 했는데, ㅋㅋ 그리고 부화기 안에서 꺼내주면 어미로 알고 쫓아다녀요. 그리고 모이 줏어먹는건 본능적으로 알더라구요. 나오자 마자 부화기에 박힌 쪼그만 못 대가리가 모이인줄 알고 그부분만 쪼고있더라구요 ㅋㅋ 암튼 그 많은 녀석들이 졸졸졸 줄지어 쫓아오는거 보면 진짜 귀여웠는데.. 글고 지들끼리 뭐라고 죙일 쫑알쫑알 ㅋㅋ 영상보니 새삼 기억이 .. 깃털 자라기 시작하면 무서워지긴 하지만 ㅋㅋ 다 커도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고 ㅋㅋ 참 귀여워요.
부화까지 잘봤는데요. 어렸을 때 병아리하고 메추라기 엄청키우고 실패해봐서요. 신문지부터 찟은 것부터 치우셔요. 사람들에게 쉽게 레고 장난감 바닦에 깔아놓은 것 같은 느낌일꺼에요 보름간 좁쌀, 쌀, 같은 것 갈아서 물에 섞어서 바닦에 줘야해요. 따로주면 애들 커서 먹다가 물마시면 배 불어서 터져죽더라고요. 나중에알았는데 병아리때는 물에 섞어서 주고 보름이후 배추입 달갈 껍질등 섞어서 줘야 애들 좋다고하더라고요.
Credy Benjamin 신문지는 태어난 다음날 바로 왕겨를 가져와서 모래와 섞어서 줬습니다! 첫날에 아무것도 준비된게없어서 급한맘에 깔아줬던건데요~ 바로바로 바꿔줬었습니다 ㅋ 먹이에 대한 조언은 감사합니다 이미 좀 지난 일이지만 다음에 키울땐 꼭 고려해서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맞음 굳이 나누자면 노른자가 영양소 흰자가 병아리 그래서 한 2일은 먹을거 딱히 안줘도 됨 따뜻하게해서 몸만 잘 말랴주고 또 미끄러운 바닥에 걸리는거 깔아주던가 설치해서 다리 벌어지지만 않게 해주먄 됨. 그럼 안죽음ㅎㅎ 다리벌어진 애들 결국 다 죽더라구....유...ㅠㅠ
노른자 준다고 뭐라하는 불편러들 많네...
무식한건가
원래 병아리 태어나면 가정에서는 노른자으깬거랑 말린옥수수가루불려서 같이주는게 젤 좋은디 ㅡㅡ
어후..노른자랑흰자는 병아리가 아니고 영양분이에요
사람이 뱃속에서 양수먹고태어나서 모유먹듯말입니다ㅜ..
아무리이해가안된다고 태아를 가지고 그러심 어쩐답니까
코끼리 무식의 끝을보여주네
무식의 끝을 보여준다 코끼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소영-n4i 노른자가 영양분이고 흰자는 병아리 아닌가요?
노른자는 난황이라고 영양분이구요 흰자랑노른자사이에점부분이 병아리로자라는거에요
어릴적엔 학교앞에서 산 병아리가 매번 죽는이유를 몰라서 여럿 희생했었는데 그땐 그게 체온유지때문인걸 몰랐어서 참 안타까움
아 그 진짜 쉬운 한마디를 기억못했다니 ㅠ
체온유지도 있지만 병든것도 있다는거..
나도... 아우 ㅜㅜ 미안해
전 3마리 1500원에사서 할머니집에넣어놓으니까 잘자라서 백숙해먹었....큼큼
제일큰 이유는 면역력이 약해서 이미 어디선가 병이 들어온 애들임. 즉 죽을만 한 애들을 골라서 파는거임
계란 노른자 병아리한테먹이는거 처음보시는분들이 꽤 있는것같은데 병아리 키울때 노른자 먹이는거 맞습니다 놀라시지않아도돼요:) 🐥
NR J
감사합니다 ㅠㅠ
실제로 달걀안에 노린자를 먹으면서 병아리들이 크는거에용 ㅋㅋㅋ 노린자는 병아리밥입니당
변춘삼 헐 진짜요? 처음 알았어요 대박
병아리 밥 이야기가 나와서 궁금해져서 물어보는건데... 자연스럽게 어미 닭이 키울때는 뭘 먹이면서 키우나요? 어미 닭이 노른자는 안줄꺼 같은데... 아시면 알려주세요 ~ ^^
@@1017-f2u 새들은 보통 어미가 작은 벌레를 잡아서 주거나, 자신이 먹은 것을 토해 먹이는 경우도 있어요. 닭이라고 다르지는 않을 겁니다.
추워서 모여 있는거 같다 ㅠㅠ 삐약이들아 ㅠ
병아리들이 추운지 전등 아래 모여있네요..
쫄귀 ㅇㅈ?
@@newmineark9294 큼
@@라라라라랄랄라랄라랄 큼큼
조사 다 하시고 알아서 다 하시는 걸 텐데 이건 좀 아닌거 같다 이건 어떻다 하는 시어머니들이 너무 많네요
왜저래 저 분은
@@vergamotjasmin2392 개소리여;; 노른자는 달걀속에서 ㅂᆢ이아리가 자라도록 도와주는 영양분인디..착각 자제좀 ㅎㅎ
근데 답글중 죄송하지만 좀 불편한게있네요... 시어머니면 죄다 뭐라하는건가요??... 죄송하지만 조심스럽게 댓글다셨으면좋겟습니다ㅎㅎ
@@hororock6254 시어머니분들 대부분이 그러죠
@@인천서구교육청 넹
병아리는 이미 배부른 상태에서 부화를 하기 때문에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에 먹이를 주면 오히려 체해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변을 볼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 영상 보시면 시간 지난 후에 줘야겠다고 말씀하신 부분 있어요!
@@9810-i9u 아 네 저도 들었는데 혹시나 여기서 처음 보신 분들이 계실까봐 알려드리는 차원에서 얘기했습니다 ~
앗 그러시군요 오해가 있었네용 죄송합니당
부러워요~~ 부부가 함께 영상 찍으며 같이 병아리를 위해 얘기도 나누고 함께 무엇인가 한다는게...
부부였어요?
어서 결혼하세유
마이싱 가루를 물에 조금타서 먹이면 귀여운 병아리 잘안죽고 닭까지 키울수 있어요 시골에 부모님 이그렇게 하시더라구요 애기때만 먹이시면 되요
마이싱 가루가 먼가요
@토비슬랜더 ㅁㅊ
@토비슬랜더 아 생각해보니 빡치네 왜 남의 닭을 죽여
6:58 둘이 붙어있는거 표정 졸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기대어 있는게 진짜 귀여움😄😍
병아리들 밥 먹을 때도 서로 모여있는것도 넘 귀여워♥♥
푸들첨에 아줌만줄 알았네;;;
im 1 아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들 따뜻해서 자기가 올라가있는거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트병에 따뜻한물 담아서 넣어두면 병아리들이 페트병에 기대서 잘 자더라구요!
고운 모래나 흙을 넣어
주어야 합니다
병아리 전용 백열등이
있습니다
정연순 네네 다음 영상에 포함되어있습니다!! 병아리전용백열등은 몰랐네요 ㅠㅠ조언 감사드립니다!
@@TV-lt2xi 네네
@@TV-lt2xi ㅋㅋㅋ 찐이닷!
우와 밥도 직접만들어 주시고
전기장판도 껴주는 정서이 대단하네요^^
병아리들이 너무 귀엽네요! 앞으로도 성장영상 쭉 올려주세요~
hannah 감사합니다~
열심히 편집중에 있습니다!
추워서 계속 전구밑에 뭉쳐 있었던거구나.. ㅠ
어릴때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 제가 3마리 동생이 3마리, 같은 학교에 근무하시던 엄마가 5마리를 각자 사와가지구... 아버지가 식겁하셔서 양계장 하시는 친구분한테 도움요청 하니까 저렇게 만들나네어 주셨던 기억나네요. 면역성이 없다고 마이신가루를 조금 물에 풀어서 먹여줬던거 같아요.
초등학교 4학년때 키우던 병아리가 생각나네요 ㅋ 학교 운동회날 교문에서 팔던거 한마리 사서 집에 데꼬왔는데 엄마아빠가 퇴근하고 집와서 보면 화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귀엽다면서 쌀알몇톨이랑 이것저것 먹이 주고 다같이 이뻐했었는데. 그러던중에 얘가 좀 크니까 닭똥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너무 심해서 ㅠㅠ 전 괜찮았는데 집이 그때 좁아서 그랬는지 가족들이 뭐라해서 집앞에 마당? 같은곳에 그물쳐놓고 키우고 있었는데 키우던 어느 겨울날(방학이었던것 같음) 아침에 여느때와같이 밥주러 갔는데 어머나 세상에 병아리가 없어졌음 ㅠㅠ 온동네방네 다 찾아다녀도 없고 ㅠㅠ 앞집할머니는 고양이가 물어갔을거라하고.. 그렇게 3일동안 펑펑울고 밥도 안먹고 그랬던적이 있네요. 더 맘아픈게 망연자실하게 병아리 집 치우러 갔는데 병아리가 먹던물 참치캔 씻어서 담아줬는데 그게 다 꽁꽁 얼어있더라는 ㅠㅠㅠㅠ 쪼매난게 목말랐을텐데 하면서 맘이 더 아파서 더울었었죠 ㅋㅋ ㅠㅠ 15년전에 일인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살면서 처음 키워본 동물이고 신기하게 진짜 삐약삐약 소리 내면서 집에서 졸졸따라다니던게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뵹아리들 보러 왔지만 콩이가 너무 귀엽네여 씬스틸러,,,
저렇게 옹기종기 모여서 삐약대는 건 춥다는 거에요~ 보온에 신경써주시거나 전구 와트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병아리 처다보는 멍멍이가 더 귀요미ㅋㅋ
병아리들이 한데 모여 있는 게 추워서 그럴 겁니다. 보아하니 일반 백열등 같고 온도 조절용 전구가 아닌 거 같네요.
ㄴㄴ온도조절용맞음 저번편보고와
@@키위맨-m5d 일베 ㅇㅈㄹ 넌 개인이냐?
@@논리적인사색가-f2b 온도 조절용으로 달긴했지만 저등은 일반 백열등이라 발열수준이 병아리들 보호하기에 너무 낮아요
@@루랑-f3n 7개월전에봤던 영상에 들어오게되다니..
@@논리적인사색가-f2b ㅌㅋㅌ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서 다시보는중
신기하네요. 정성이 대단하구요...저두 어릴때 아버지가 사다주신 힐크오골계를 키워 봤는데, 넘 귀여웠어요
저 병아리들은 행복하겠다
농장에서 사육되는 병아리들은 에효
천당과 지옥을 달리는것 같아서 씁쓸하다
나도 어릴적에 기계병아리 세마리 사서 겨우 한마리 살았는데 이놈이 나 외에는 그냥 쪼을려고 하고
나만 보면 좋다고 손에도 어깨에도 올라가서 데리고 아파트단지안을 산책하고 했는데
삐약아 날아라 하고 띄워주면 휘이익 하고 조금 날아가고 ㅋ
동네사람들이 병아리 그때는 중닭
병아리가 강아지같다고 했던 ㅎㅎ
그때 어떻게 해줬더라?
옷하고 이불로 박스를 감싸고
스텐드 켜서 따듯하게 하고
곡식류를 무얼 샀는지 기억 안나는데 하튼 주위의 말을 듣고 구해와서 먹이고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9:37 머리 넣는거봨ㅋㅋㅋ막 우겨넣엌ㅋ아이추워쩌여~~!~!~
@@Cho6241 오..맞네요 조금 창피하긴 하지만 말로만 표현해봤지 정작 글로는 잘 몰랐던 맞춤법이였음..오오..
ㅋㅋㅋㅋ맞아요, 창피한 거 아니에요. 알고 나서 제대로 사용하면 도움 많이 될 거에요!!
@@정보라-t9q 보라씨...
병아리들 추위를 너무 많이타요...ㅋㅋ 전구 하나 더 달아주면 좋을거같아요
와...병아리 넘 귀욥 학교앞에서 사는건 일주일만에 전부페사했던기억이~~잘키우세요 댓글보니 전문가분들많으시네용^^
저 어렸을 때 병아리 학교앞에서 사와서는 밥 줄 때 “밥이랑 물” 따로 줬을때 죽어나가서 할머니께서 “밥+물” 섞어서 한군데에 주라고 그러셔서 그렇게 주고나서부터는 잘 먹더라구요
병아리 공장보다가 이 영상보니깐 저 병아리들 진짜 축복받았다..
병아리는 사료 먹는 양이랑 체온 조절만 잘하면 오래 키울수 있나요?
어렸을적 시골에서 합판에 백열등 잔뜩 들어있는 부화기 였는데, 정말 알까고 나오는걸 보고 엄청 신기해 했는데, ㅋㅋ 그리고 부화기 안에서 꺼내주면 어미로 알고 쫓아다녀요. 그리고 모이 줏어먹는건 본능적으로 알더라구요. 나오자 마자 부화기에 박힌 쪼그만 못 대가리가 모이인줄 알고 그부분만 쪼고있더라구요 ㅋㅋ 암튼 그 많은 녀석들이 졸졸졸 줄지어 쫓아오는거 보면 진짜 귀여웠는데.. 글고 지들끼리 뭐라고 죙일 쫑알쫑알 ㅋㅋ 영상보니 새삼 기억이 .. 깃털 자라기 시작하면 무서워지긴 하지만 ㅋㅋ 다 커도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고 ㅋㅋ 참 귀여워요.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는 병아리가 자라는데 필요한 영양분입니다. 노른자가 병아리라고 하는분들이 많네요. 노른자에 보면 흰점이 있는데 이 양수안에서 병아리가 자라면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자라서 부화합니다. 고로 노른자를 먹이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음
병아리를 손으러 잡고 부리를 물에다 갖다 대줘야 병아리가 물이 어딘는줄 알고 물을 마십니다.
너무 밝음. 대체로 어미 품속에 있다가 어미가 뱉어 주는 모이 먹고 품속 으로 들어 가는 병아리 들인데요.... 모이로 만들어 주신것도 매말랐네요 쟤들 아직은 물 안먹어요..
100 원짜리 병아리 사다가 중닭 까지 키워 봤어요.
원래 노른자가 알에 있을때부터 병아리한테 영양분 보충해 주는 용도라서 주면 좋은거예요~~
이분은 잘되실 분이시네요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병아리가 하나같이 귀엽네요 ㅎㅎ
부화까지 잘봤는데요.
어렸을 때 병아리하고 메추라기 엄청키우고 실패해봐서요.
신문지부터 찟은 것부터 치우셔요.
사람들에게 쉽게 레고 장난감 바닦에 깔아놓은 것 같은 느낌일꺼에요
보름간 좁쌀, 쌀, 같은 것 갈아서 물에
섞어서 바닦에 줘야해요. 따로주면 애들 커서 먹다가 물마시면 배 불어서 터져죽더라고요.
나중에알았는데 병아리때는 물에 섞어서 주고 보름이후 배추입 달갈 껍질등 섞어서 줘야 애들 좋다고하더라고요.
Credy Benjamin
신문지는 태어난 다음날 바로 왕겨를 가져와서 모래와 섞어서 줬습니다! 첫날에 아무것도 준비된게없어서 급한맘에 깔아줬던건데요~ 바로바로 바꿔줬었습니다 ㅋ
먹이에 대한 조언은 감사합니다
이미 좀 지난 일이지만 다음에 키울땐 꼭 고려해서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TV-lt2xi 잘 크나요? ㅎㅎ
Credy Benjamin
네~ 예쁘게 잘 크고있습니다~!
당신은 앞으로 계속실패할것임
천하늘
네..??
진짜 유튜브 댓글 보면 오지랖이 태평양보다 넓은 애들이 많은 거 같다
오지랖보단 관심이 많은거지 누가 뭘하든 알아서 하것지 하고 관심을 안주면 잘하는거냐 근데
노른자 준다고 뭐라하는 놈들은 오지랖이 맞지
병아리 태어난거 정말 놀라워요 !!!
노른자를 먹다니 신기하네용
원래 병아리들 알 안에서 노른자먹고 크지않나?
2:32 따뜻한곳에 몰려있는거봐 귀엽네
개가 잡아먹을수도 있어요 아크릴판이나 유리로 뚜껑 만들어서 덮어주세요 상자에 숨구멍 뚫고요
옛날에 학교앞에서 병아리사서 열심히키워서 닭됐는데 마당에서 키우다가 저의집 개가 잡아먹었어요 ㅋㅋㅋㅋ
모여있는 거 너무 귀여워 ㅋㅋ
콩이모습 내 모습 ㅋㅋㅋㅋㅋㅋ 넘 재밌게 봤어요 나중엔 완전 둥지가 ㅋㅋㅋㅋ
저 육추기 만들때 전구는 어떤거 써야하나요?
닭발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자괴감 무엇.. ?
낭자아슈 괴
@@뺘쨩 ???
자괴감
@@iank4750 오타고요 지적할거면 가삼여
아이고 내 다리야
병아리 낼모래면 껍질깨고 나오는데, 나와도 걱정였는데...ㅎ감사합니다.
5:19 추워하는거에요
병아리들 어둡게 해서 재워야되는데 추워서 등은 켜줘야하고 ㅠ 따뜻하게 해 줄 다른 방법 없나요~~~ ㅠ
뺙뺙대는게 너무 귀엽다...
????
삐악 아님?
초딩때 문방구앞에서산 병아리들은 쌀알좀주고 가끔씩 지렁이만 먹여도 잘만크던데..
모르면 좀 가만히 있던가... 카나리아 먹이줄때도 노른자 사용하는구만. 노른자와 흰자 둘 다 병아리가 되는 부분이 아닌데... 노른자는 단순히 영양분임. 으이구 답답한 사람들아;;;
노른자의 빨간부분이 병아리가 됩니다.
수란관에서의 수정이 일어난후 흰자가 되는 알부민과 껍질이 추가되서 알을낳죠. 노른자를 난황이라 부르며 난황에서 난할이 계시됩니다. 포유류와같이 등황란이 아니라 단황란이며 난황의 분할이 명확하지 않죠. 그렇게 상배엽과 하배엽의 세포층으로 나눠지고 상배엽층에서 가운데로 세포들이 쌓여 두꺼워지며 원조의 형성이 이루워집니다. 이 원조들은 길어졌다 다시 짧아지는데 이때 잛아지면서 안쪽으로 이입되는 세포들을 중배엽 곧 척삭을 이루며 짧아진 원조부분을 항문 반대편엔 뇌가 되며 충분한 성장이 이뤄진후 병아리로 태어납니다. 이상 TMI였습니다.
@@Anonymous-cf1rc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러니까 노른자는 그냥 영양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니까 모르면 우기지를 말아야지. 뭔 채식주의자도 아니고 이상한 소리나 삑삑하고 자빠졌네
꼰대말투 ㅋ
@@Virg1n 애새끼 말투ㅋ
@@Anonymous-cf1rc 찐
노른자는 병아리가 될때까지 영양분입니다. 노른자가 병아리가 되는게 아녀요.그러니 그동안 써오던영양분을 주면 좋죠
박스 둘레로 열선을 붙혀줘야 할듯요
어차피 박스라 전기장판 열이 전달 안될것 같은데
전에 학교에서 병아리를 사서 닭까지 키웠었는데 진짜 제 머리만했습니다. 그동안 키운 보람이 있더라구여 하나는 흰색 하나는 어두운색 이였습니당
백열전구를 켜주면 따뜻한데.. LED 전구를 사용했네요. LED 전구는 열보다는 빛이 많ㅎ이 나와요.
날계란의 흰자가 병아리고 노른자는 영양분 덩어리입니다. 실제로 병아리들이 알을 까고 나오기전 생성과정에서 노른자 즉 고단백을 흡수하면서 자랍니다. 노른자가 노란색이라고 병아리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병아리 개귀엽다 진짜 만져보고 싶드앙.. 너무귀여워서 나도 지금 유정란사서 이불속에서 품어볼각..
그정도 온도로는 못태어나요
온도는 전등켜놓고
전등이 켜진 박스안쪽에
은박지(?)를 둘러 놓으면
알아서 올리가서 걱정없어요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용!!
프로댓글러 네 감사합니다!!
헐 ㅋㅋㅋㅋㅋ 병아리탄생 넘신기해요
병아리가뭉쳐서있어서 더 귀엽♡♡
전등이 따뜻해서 모여있나봐요!
8:35
귀여워ㅋㅋㅋㅋㅋ
아앍 :0 무서워서 모여서 삐빅거리는거 존귀 ㅜㅜ
헉! 병아리한태 자기종족을 먹이다니 (병아리한태는 살인마다)ㅎㄷㄷ😱
Brand변정언
노른자는 병아리도 계란 안에서 태어나기 전에 계속 먹어오던 이유식같은겁니다~~
계란에서 병아리가 되는 부분은 노른자가 아닌 아주 작은 세포 하나에 불과합니다~~
7:33 병아리가 눈을... ㄷ
ㄷㄷ
팀킬하노
진짜 삐약이 너무귀엽다..
콩이 귀엽네 ㅋㅋㅋ장판위에올라가는거봐 ㅋㅋ
신기하네요.저도 시도해보고 싶어요.부화통부터 구입해야겠네요.
이새론
저렴한 부화기도 꽤 많이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대신 병아리들이 커지면 감당하기 힘드실수도있으니 대책을 꼭 세운 후 키우시기바랍니다~
@@TV-lt2xi 댓글을 되게 잘 달아주시네요
제가 어렸을때 학교에서 갖고온 병아리 어무니가 정체모를 곡류랑 지렁이로 닭까지 키우셨던거 생각나네요
진짜 정성이시다
저도 병아리를 키우는데 키운진 1달이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조언을 해드릴께요. 병아리가 태어난지
1달이되면 1~2미터를 날아다녀요.....
집에서 나갈수도있으니 집위에 철망을
두시는게좋습니다
병아리온도는몇으로해야하나요???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차라리 임시로 부화기에 넣어두면 안되나요? 숨쉴수가 없어서 안되나? ㅠ 애기들 엄청 뺙뺙거리면서 전구쪽으로 붙는데 오구 오구 춥구나 싶었네여 병아리 긔여워 ㅠ ㅠㅠㅠ
삐약삐약 귀엽네요^^
노른자가 원래 병아리 밥인데.. 병아리가 알 속에서 노른자먹고 크는건데.. 사람으로 치면 노른자가 모유같은 거임 엄마닭이 알 속에 미리 넣어준 모유
추운가 전구쪽에옹기종기모여있네
다섯마리만부화한건가요?
우와 병아리.... 진짜너무신기해요
사랑앵무키우는 사람입니다 노른자 에그푸드라해서 먹여도 되는거에요 건강에좋죠 우리애기들은 안먹지만... 국수랑 알곡만먹어서 ㅠ 펠렛도안먹고
어미가 없어 그런지 먹이에 대한 개념이 없는건지...그래도 본능이란게 있겠죠...
5마리 외 추가 부화는 없나요?
나머지는 전원사망 이상 무 ㅈㅅ
@@soft3792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으아아아아앙 넘무 귀엽다
5:40 갑자기 불을 꺼서 춥고 불안해져서 병아리들이 목소리가 높아졌네요
이미 다 먹고 컸겠지만 모이는 바닥에 뿌려주면 더 잘먹을거같다는요~ 초딩때 박스에 모이 뿌려줬던거같기도....? 물먹는거 보고싶어서 계속 보다 결국 내가 물마셔버림요ㅎㅎ 먹는거 보러 3편으로 고고~
아 진짜 너무 기욥다ㅠㅠㅠ
전구는 체온유지를 위해서 계속 켜놓는건가요 아님 잘때는 꺼주나요?
체온유지-병아리전용전구
Led전구가 아니라 백열전구를 하셔야 열이 훨씬더 잘나죠
마트에선 이젠 유정란 못 살듯 이거 보고 ㅠㅠ
무정란 사야할듯 그나저나 너무 이쁘다 삐약삐약 ㅠㅠ
원래 달걀 노른자가 병아리가 아니고 병아리가 섭취하는 영양분입니다. 병아리 자체인 부분은 살짝 실핏줄같은거랑 쌀눈같은게 있는데 그게 병아리임. 노른자먹는다고 동족학살 아니에요 멍청이들아 좀 ㅋㅋㅋㅋㅋㅋ
근데 병아리는 무조건 따듯한 불빛이 있어야 돼요?
저도 병아리를 키우는뎅 아직 초보라서..
우선 태어나자마자는 온도가 떨어지니 한동안은 따뜻하게해야해요
강아지 졸귀다 ㅋㅋㅋㅋㅋㄱㅋ
병아리 귀엽다
내가 키운 병아리는 뭐였지... 겨울에 항상 베란다에 나두고 자도 닭까지 키웠는데...?(박스에 담요만 깔아뒀어요...) (조명X)
부리로 쪼아서 먹는 방법 가르쳐줘야한다던데...진짜 저렇게 하는 거구나...몰랐네요
전구가 LED타입인거 같은데 LED는 발열이 잘 안됩니다. 백열전구로 바꿔주세요
우리집꼬꼬도 다컷었는데 왠지모르게 제사상에 올려져서 울었던기억이나네
맞음 굳이 나누자면 노른자가 영양소 흰자가 병아리 그래서 한 2일은 먹을거 딱히 안줘도 됨 따뜻하게해서 몸만 잘 말랴주고 또 미끄러운 바닥에 걸리는거 깔아주던가 설치해서 다리 벌어지지만 않게 해주먄 됨. 그럼 안죽음ㅎㅎ 다리벌어진 애들 결국 다 죽더라구....유...ㅠㅠ
현미 백미 갈고 차조 딱 같은 통에 담을때 쉐킷 쉐킷 하고있었는데 자막도 바로 쉐킷 쉐킷 ㅋㅋㅋ
사람들 감성은 다 비슷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