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주 무무 누나입니다! 우선 다들 머릿속에 있는 궁금했던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Q&A 영상으로 올렸으니 참고해주세요(19.02.09 업로드 영상) 그리고 깨끗한 댓글 창을 위해 "언제먹냐" "치킨드립" "맛있겠다" 등 무근본 댓글들은 삭제하겠습니다. 믄으드 느므 믄즈느...(절레절레) 근데 그런 댓글에 그런 말 하지 말라며 답글 달아주신 분들이 많아서... 삭제하는 게 좀 맘이 쓰이지만ㅠㅠ 다른 분들이 보실 때 불편하지 않게 삭제를 하려고 합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닭!
문방구에서 500원으로 데려온 병아리 예방접종 이런거 없이 집에서 박스채 키웠는데 점점 커지더라 병아리에서 닭 중간 정도가 되니까 큰 박스로 바꿨는데 날아서 방 전체 돌아다니고 ㅋㅋㅋㄱㅋㅋ 산책 겸으로 놀이터에 갔는데 걔가 내 어깨 올라타더니 알아서 내려갔었음 그때가 초딩6학년때였나...... 닭정도 커졌을때 너무 커져서 아빠가 어디로 데려갔었는데 그게 잊혀졌고 몇개월 후에 알았지 다들 예상한거 맞아 그거라구
저도 닭키운적 있습니다 우리닭은 흰색 닭이었고 수탉이어서 너무 심하게 울어서 민폐때문에 시골에 보낼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500원짜리 병아리였는데 아버지가 철창을 수제로 만들고 먹이도 쌀과 야채 먹이고 들판에 나가서 벌레먹이고 사마귀먹이고 온갖 걸 다먹였습니다 저도 500원짜리 약한 병아리 사와서 다 키울줄은 몰랐습니다 그땐 미성숙해서 아버지가 청소같은거 다 했던거 생각하니까 좀 죄송하네요
얘를 프로파일링 하자면 일단 나이는 13~16세 사이, 겉으론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대립하는 상대에게 적개심을 적립하고 있으며 서투른 부분에 대해선 말초적 반응만 보이는 미성숙함이 엿보임. 닉은 좋아하는 이성이거나 대립하는 관계의 가까운 이성일 확률이 높음. 하지만 만약 성인이라면 그냥 잉여 백수 찐따일 확률 80% 이상.
앵므새 키우는사람이고 평소에 새를 좋아해서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닭도 키우기 굉장히 힘드네요ㅠㅠ 뭔가 여태 알고있던 닭은 가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영상보면서 더 뭔가 와닿는 느낌이였습니다! 소도 공놀이를 하며 즐거울수있듯이 닭이나 돼지도 먹기위한 식량, 대량사육하는 가축이 아니라 이렇게 충분히 사랑받고 신경써주며 데리고 살 수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게왠주책인가싶은데 검은깃털 윤기흐르는게 너무 이쁘네요 ㅠㅠㅡㅡㅠㅠ 기야워 ㅠㅡㅠㅡㅠㅡ
예전에 시골에서 작은 병아리 알 하나를 받아서 병아리 때부터 몇십년동안 죽을때 까지 애지중지 키웠는데ㅎ 강아지도 고양이도 귀엽지만, 닭도 매력이 참 많은 것 같아요ㅋㅋ 키우면서 안 웃던 날이 없던 것 같았네요. 키우면서 종종 들었던 말이 "너는 치킨 안 먹어?", "맛있겠다", "차라리 다른 동물 키우지" 이런말을 참 많이 들어야 했던것 같아서 되게 속상했던 적이 참 많았는데 여기선 사람들이 그러지 않았음 좋겠네요.. 항상 영상 챙겨볼게요ㅎㅎ 이쁜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초등학생때 학교앞에서 파는 500원짜리 노란 병아리를 데려다가 닭까지 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일년정도 같이 생활했는대 닭 정말 똑똑해요 근데 배변문제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맨날 닭똥 밟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래도 주인도 알아보고 주인도 잘 따르고 교감도 엄청 잘 되고 정말 똑똑해요 어머니가 똥 못 가린다고 결국 제가 다녔던 유치원에 보내버리셨지만 27살이 된 지금도 아직도 갖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꼬꼬를 그리워합니다
학교앞에서 병아리 두번 사와서 두마리 전부 닭되었고.. 새벽에 울어서 민원들어와서 한마리는 시골 보냈더니 키운닭이 장닭들을 다 쪼아서 삼계탕 해 드셨고, 2년뒤에 산놈은 첫번째보더 더 시끄러우서 마당있는 집에 넘겄다.. 매추리도 샀었는데 알까지 낳아서 매추리 새끼까지 키웠고 매추리 3세대까지는 키우기 힘들어 그냥 알로 후라리 많이 해 먹었다. 20년전 얘기인데 아직도 생생하다. 그냥 새장우리 좀 큰거에 넣고 새 사료 주면서 키우면 알아서 잘 큰다. 가끔 지렁이 맥이러 흙 있는 곳에 대충 풀어주면 알아서 잘 주서먹는다.
저는 병아리를 닭까지 3년동안 애지중지 키웠어요 나중에 농장에 보내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생각나고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ㅜㅜ 이 이후로 새를 엄청 좋아하게 되고 치킨도 먹지 않는데 사람들은 유난이라고하더군요,,저에게는 소중한 첫 반려동물이였고 지금도 새를 엄청 좋아하는데 유난떨지말라는 말 들을때마다 너무 속상합니다ㅜㅜ 유튜브 내리다가 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되었는데 너무너무 좋고 옛날생각이나네요ㅎㅎ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영상 자주 챙겨보러올게요:)
저희도 4년동안 오골계 아파트에서 키웠는데 수탉이라 정말 아침마다 우는데 달래느라 전쟁이었어요ㅋㅋㄲ 결국에는 농장으로 보내서 한달에 한번씩 보러 갔었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저의 욕심으로 데려와 고생시키는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너무 이쁘게 잘 키우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용♡
저두요ㅜㅠ동생이 1000원에 파는 병아리 데려왔어서... 박스 하나 장만해서 창문도 뚫고 수건도 깔고 추울땐 핫팩도 깔아줬어요. 근데 너무 잘커서 큰일이였죠. 사실 일주일이면 죽을줄 알아서 그만큼 애지중지 키워줬거덩요. 그래서 이도저도못하고 살짝 소홀히돌봐주니까 금새 닭병나서 잠만자면서 꾸륵대다가 죽더군요ㅠ불쌍한놈...제가 소홀히 키워서 너무 미안해요.좋은데 갔기를...
안녕하세요 계주 무무 누나입니다!
우선 다들 머릿속에 있는 궁금했던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Q&A 영상으로 올렸으니 참고해주세요(19.02.09 업로드 영상)
그리고 깨끗한 댓글 창을 위해 "언제먹냐" "치킨드립" "맛있겠다" 등 무근본 댓글들은 삭제하겠습니다.
믄으드 느므 믄즈느...(절레절레)
근데 그런 댓글에 그런 말 하지 말라며 답글 달아주신 분들이 많아서... 삭제하는 게 좀 맘이 쓰이지만ㅠㅠ
다른 분들이 보실 때 불편하지 않게 삭제를 하려고 합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닭!
닭이 볼일 볼때 따로 보는 장소가 있나요?
죄송한데 뭐라고 하신거에요?? 믄으드느므믄즈느?
@@멩코 많아도 너무 많잖아
ㅋㅋㅋㅋㄹㅇ꼰대새끼들 사회흐름 못타고 저딴걸 유머라고
국내 흐즈믈르그채널...ㅠㅠㅠ
*이 영상을 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닭털에서도 윤기가 날수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겁나 멋지군요.*
@게임진짜못한다 민
@#도티 ??
@#도티 뭔솔맄ㅋㅋㅋ
닭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닭 참 오랜만에 보네요. 정말 잘 키우셨네요. 꽃미남 수탉이네요. 멋져요.
윤여원 ㅉㅉ 댓글참 수준 ㅉ
@@윤여원-h5r 굳이 애완용으로 키우고 있는 영상에 댓글로 침고이냐고 써야겠냐 생각이 없네
@@윤여원-h5r 침고인게 아니라 고인인가봐요 ㅎㅎ
윤여원 치킨이랑 뭔 상관이지? 역시 망처안 초딩은 다르다~~~ 굳이 애완용 영상에서 치킨드립 크흐~~~ 빡머가리 수준 반박하려다 대로맞죠
미친놈들많네...
애견카페가서 강아지들보고 고놈끓이면1인분도안나오겠네 라고해봐라 맞아죽는다.
너거들이 치킨을먹건 보신탕을먹건 그게중요한게아니라 남이 애정을갖고 키우는 반려동물이랑 식욕으로 양계장에서길러지는동물이랑은 구분을 하는게 맞는거다.
참고로 나는 치킨도 먹고 업진살도 입에서 살살 녹여먹고 보신탕은 없어서 못먹는다.
그래도 내 주변사람이키우는 강아지앞에선 입맛다시느니 그 비슷한어조로 농담도 안꺼낸다.
pc충보다 혐오스러운게 뭐만하면 pc충소리하면서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너거들같은 새끼들이다.
지금까지 이런 귀여움은 없었다 이건 닭인가 강아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분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이죠
@y y ua-cam.com/video/LQRAfJyEsko/v-deo.html
원래 조류가 어릴때 졸귀입니다.
@@animalsarebeautifulpeople3094 ㅗ
닭아지 입니다
닭몸이 뭔가 헤어무스를 몸에다 바른듯한 느낌이네요ㅋㅋㅋㅋ
닭벼슬이 정말 위엄있고 멋지네요. 같은 닭띠로써 존경합니다.
여기서 알수있는점은 이분의 나이가15,27,39쯤 중에 하나라는것을 알수 있다
@@itzstuw3217 39각
@@뵤아-p5m 난 27 걸어본다 근데 이거 맞춰서 어디쓰면 좋지?
15 걸어봅니다 ㅋㅋ
51
솔직히 동물 키워 본 주인 입장에서 자신이 키우는 동물을 먹는다 같은 얘기 나오면 기분 진짜 나쁘거든요.. 그런말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정성현-v4n 무뇌
여기 사이코패스들 많네
ㅋㅋ하지말라는데 더 하는 애들은 인터넷상에서나마 관심이 필요해서 저러는 거임. 불쌍한 애들 ㅋㅋ 걍 무시가 답
@@정성현-v4n ㅉ ㅉ
@우유성애자 분위기 파악하시죠?
털에 윤기가 좌르륵 흐르는것만 봐도 얼마나 애정가지시고 돌봐주셨는지 보여요 너므 멋있게생겼당
멋있게를 맛있게라고본 제가한심합니다...
저도 반성하겠습니다...
반성합니다..
반성합니다
아 순간 잘못 봤다
와...무무 깃털 윤기가...bbb엄청 건강해보이는게 애정으로 키우신 티가 나요!
감사합니다 ^ㅡ^ 애정으로 키우긴 하는데 무무가 알아주면 좋겠네욯ㅎ
비비큐로잘못봄
bbb이거요
우와...뭔가 낯설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게 잘 봤어용
감사합니다ㅎㅎ
닭이 사랑을 많이 받는게 보이네요. 반려견 반려묘는 많이 봤지만 반려계는 첨이네요. 아주 신선한 영상이에요~
집안에사 닭키우는 용기를 진짜 높이 삽니다.
똥 엄청 싸서 바닥이 똥으로 코팅 될 정도 일텐데..
게다가 수탉이면 아침마다 신나게 울건데...
알람이 필요 없겠네요ㅋㅋ
진짜 똥이 젤 문젠데 방법이 있나요
Ji Hae Kim 사실상 방법 없습니다. 저는 잉꼬를 키웠는데 퇴근하고 오면 방바닥이 똥으로 코팅이 되었습니다
@@강철심장-l8o ㅎㅎㅎ 헐...ㅠㅠ
@@강철심장-l8o 헐ㄹ
그러면 저닭님께서는 태어난직후 사람으로치자면 137도의 뜨거운 작열지옥속에서 무사이 크셧다는? ㅋㅋㅋㅋ 대단하넹 ㅋ 생기신것부터가 터프해 ㅋㅋㅋㅋ
강하게 키운다는 주의인가요ㅋㅋ
스파르타식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뭔 짓을 했나 싶어요ㄷㄷ
무사히
자연에서 닭의 수명이 20~25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장촉진제와 과식를 시켜 2~3달이면 도축해버리죠
사실은 어지간한 동물보다 오래 삽니다.
@@아-r3c2x 그니깐 저분 말씀은 사람들이 닭을 일찍 도축시키니 사람들은 닭의 수명이 짧다고 생각한다 이말 아닌가요??
원래 조류들이 대체로 수명이 생각 보다 길더라고요 앵무새도 종마다 다르지만 60~70년 까지 산다고 그러고
근데 아직 한국에 야생닭이 있으려나요...
성장촉진제 안써도 밥만 풍부하게 주면 금방 커요
저희 할머니가 기르는 닭도 12살 정도 먹었는데 아직도 소리가 크더라구요
오아 진짜 털 윤기 보세요 진짜 잘생겼어요 이렇게 잘생긴 닭은 처음보네 와....
닭이 왜이렇게 섹시하냐 ㅋㅋㅋ
섹닭
섹닭이 머예욬ㅋ
@@아얀-q6l 섹시한 닥신은 나의 남자 무무
치킨박이 돌았누
그러니깐여 섹보이
역시 조류라 그런지 눈매가 멋있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멋있네요를 맛있네요로 봤네 하..
@@다훈-v7x 하... 일상생활 가능하신지요 ㅎㅎㅎㅎㅎㅎ
넵 감사합니다ㅎㅎ
@@다훈-v7x 맛있어보이긴하.. 죄송합니다
만질때 편안함 느껴서 눈 감는거 봐 ...
진짜 정성들여서 잘키우셨네요 ㅎㅎ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ㅡ^
닭을 이렇게 평화롭게 키운분은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보기 너무 좋습니다. 행복한 나날들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집도 학교앞에서 팔던 병아리부터 시작해서 7년을 키웠엇는데.. 많이 닮았네요 ㅠㅠ 특히 부리밑에있는 볏이 꺾여있는거랑...육수가 엄청 많이 닮아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안아프게 오래오래 같이 사셨음 좋겠네요 ㅠㅠ
에버 그러셨군요ㅠㅠ무무 건강하게 잘 보살필게요 감사합니다ㅎㅎ
우와 학교앞 병아리는 보통 약해서 일찍 죽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7년이라니.. 능력자시다!ㅎㅎ
이름이 육수인가보네여 ㅋㅋ 재밌어요
문방구에서 500원으로 데려온 병아리
예방접종 이런거 없이 집에서 박스채
키웠는데 점점 커지더라
병아리에서 닭 중간 정도가 되니까 큰 박스로 바꿨는데
날아서 방 전체 돌아다니고
ㅋㅋㅋㄱㅋㅋ
산책 겸으로 놀이터에 갔는데
걔가 내 어깨 올라타더니 알아서 내려갔었음
그때가 초딩6학년때였나......
닭정도 커졌을때
너무 커져서 아빠가 어디로 데려갔었는데
그게 잊혀졌고
몇개월 후에 알았지
다들 예상한거 맞아
그거라구
저도 어릴적 두마리 사서 성인닭까지 키웠는데 너무 커져 밖에서 키우다 누가 훔쳐감...
Mark S 허르
어제 먹은 삼계탕..
알고보니 내가 키운 꼬꼬
(물론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새롬 ^^
@@문어다리-c2q 웹툰 복학왕 이야기인가?
저도 닭키운적 있습니다 우리닭은 흰색 닭이었고 수탉이어서 너무 심하게 울어서 민폐때문에 시골에 보낼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500원짜리 병아리였는데 아버지가 철창을 수제로 만들고 먹이도 쌀과 야채 먹이고 들판에 나가서 벌레먹이고 사마귀먹이고 온갖 걸 다먹였습니다 저도 500원짜리 약한 병아리 사와서 다 키울줄은 몰랐습니다 그땐 미성숙해서 아버지가 청소같은거 다 했던거 생각하니까 좀 죄송하네요
@@광주호반아파트101동사 관종인가요? 정신차리세요 저사람은 지금 자기가 키우던 닭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왜 거기서 보양식 얘기가 나오냐고요
닉네임부터 말하는 꼬라지까지 본진 툼ㅡㅡ영 병먹금합시다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광주호반아파트101동사 혐오감드네 신고 ㅅㄱ
와 아버지 되게 좋으신 분이세요 어리실때 그냥 귀여워서 데리고 오셨을텐데 정말 500원인것처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생명으로서 잘 키워주시는 분 많지 않으신데 아버지 복 받으실거임
얘를 프로파일링 하자면 일단 나이는 13~16세 사이, 겉으론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대립하는 상대에게 적개심을 적립하고 있으며 서투른 부분에 대해선 말초적 반응만 보이는 미성숙함이 엿보임. 닉은 좋아하는 이성이거나 대립하는 관계의 가까운 이성일 확률이 높음. 하지만 만약 성인이라면 그냥 잉여 백수 찐따일 확률 80% 이상.
닭 정말 매력적이네요....
진짜 매력은 쩌는데 그만큼 힘들어요..^ㅡ^
저도 병아리 8마리,매추리새 3마리를
학교앞에서 사왔습니다..
학교앞 병아리들은 체력이 약해서
하루 목넘기고 죽을수도 있다길래
금방 몇마리는 죽을죽알고 11마리나 데려왔는데 다 잘 살길래 키웠는데
닭이 되버리고,다큰새가 되버려서
닭 8마리가 쉴새없이 똥싸고,
새는 날아다니고 냄새나다보니
저희엄마가 못참고 다른
닭장있는집에 보내버려서 엄마 나쁘다고
미친듯이 울엏는뎅 추억돋네요..
우와 통크다 11마리ㅋㄱㄱㄱㄱ
그때까지 참아준 엄마도 대단하시네..
대단쓰
진짜 개판일듯
(닭판)
와우.. 성공하셨네요
윤기만 봐도 잘 키우신게 보이네요.
와 너무기여워요 특히 하품할때 ㅠㅠ 저도 예전에 병아리에서부터 닭까지 키웠는데 닭까지 클줄몰라서 제대로 된 준비도 안해서 알 낳다가 하늘 나라간 똘순이 생각나네요..
사실 많은분들이 설마 닭까지 크겠어? 하는 맘으로 키우시죠 정보도 별루 없구요ㅠㅠ그래도 이렇게 똘순이 생각하시는 모습 보니까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는지 알겠네요!
앵므새 키우는사람이고 평소에 새를 좋아해서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닭도 키우기 굉장히 힘드네요ㅠㅠ 뭔가 여태 알고있던 닭은 가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영상보면서 더 뭔가 와닿는 느낌이였습니다! 소도 공놀이를 하며 즐거울수있듯이 닭이나 돼지도 먹기위한 식량, 대량사육하는 가축이 아니라 이렇게 충분히 사랑받고 신경써주며 데리고 살 수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게왠주책인가싶은데 검은깃털 윤기흐르는게 너무 이쁘네요 ㅠㅠㅡㅡㅠㅠ 기야워 ㅠㅡㅠㅡㅠㅡ
앵무새 집사분이셨군요ㅎㅎ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우리 삐약이 생각나네..문방구에 뽑기로 데려왔었는데 쑥쑥커서 애교도 많고 사람도 졸졸 잘따랐는데.. 닭이되서도 사람 무릎위에 올라와서 쉬는거 좋아했는데. 우리 삐약이 보고싶다
어디갔죠
@@임원균기초생활수급자 인성..
저분 말이좀 심하신ㄷ......
잘못만 지적하시고 부랄발광이니 부모욕이니 그런 상스런 표현 사용하면서 맞대응하지 마세요. 악플 달지 말라면서 똑같이 저속한 표현 사용하시는 분들도 수준이 딱 그 정도. 똑같아 보입니다. 페미들이 범죄 저지르지 말라면서 똑같이 범죄 저지르는거랑 뭐가 다름.
닭도 동물인데 키울 수 있지 사람들 진짜 너무하네 이쁘게 키워요! 이상한 댓글 상관쓰지 말구요
최민준 감사합니다😍
가축
@혜랑이 너님으로 후라이드 튀기면 존맛탱!
인정합니다. 도마뱀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죠
그게 나야~
예전에 시골에서 작은 병아리 알 하나를 받아서 병아리 때부터 몇십년동안 죽을때 까지 애지중지 키웠는데ㅎ 강아지도 고양이도 귀엽지만, 닭도 매력이 참 많은 것 같아요ㅋㅋ 키우면서 안 웃던 날이 없던 것 같았네요. 키우면서 종종 들었던 말이 "너는 치킨 안 먹어?", "맛있겠다", "차라리 다른 동물 키우지" 이런말을 참 많이 들어야 했던것 같아서 되게 속상했던 적이 참 많았는데 여기선 사람들이 그러지 않았음 좋겠네요..
항상 영상 챙겨볼게요ㅎㅎ 이쁜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초등학생때 학교앞에서 파는 500원짜리 노란 병아리를 데려다가 닭까지 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일년정도 같이 생활했는대 닭 정말 똑똑해요 근데 배변문제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맨날 닭똥 밟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래도 주인도 알아보고 주인도 잘 따르고 교감도 엄청 잘 되고 정말 똑똑해요 어머니가 똥 못 가린다고 결국 제가 다녔던 유치원에 보내버리셨지만 27살이 된 지금도 아직도 갖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꼬꼬를 그리워합니다
혹시 유치원 간식으로 치킨이 나온 적 있지 않으셨나요?
@@김토티-p2m stay..
꼬꼬는 지금도 양계장에 갇혀서 죽을때까지
알을 낳고있습니다.
빨리 구출해주십쇼
아고.. 어렸을 때 병아리를 데려와 닭으로 키웠었는데..아부지가 잡숴드신게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잡숴드셨데 ㅋㅋㅋㅋ
한결같은 결말..ㅠㅠㅠ
진짜 벼슬이 왕관같아요.. 맙소사.... 미남이네요 ㅠㅠㅠ
2:10제가 제일 좋아하고 제 첫번째 애완 동물이랑 똑같이 생겼네요!오늘 죽었거든요.....그래서 슬펐는데 제가 정이 든 막내마저 죽었습니다........그래서 이 영상을봤는데 우리 병아리도 이렇게 해줘야 겠네요.
아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왜케 순하죠? 애기 조금 쓰다듬어주면 바로 꾸벅꾸벅 조는거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와 털에 윤기가 흐르네요ㅋㅋㅋㅋㅋ 넘 잘생긴 무무
학교앞에서 병아리 두번 사와서 두마리 전부 닭되었고.. 새벽에 울어서 민원들어와서 한마리는 시골 보냈더니 키운닭이 장닭들을 다 쪼아서 삼계탕 해 드셨고, 2년뒤에 산놈은 첫번째보더 더 시끄러우서 마당있는 집에 넘겄다.. 매추리도 샀었는데 알까지 낳아서 매추리 새끼까지 키웠고 매추리 3세대까지는 키우기 힘들어 그냥 알로 후라리 많이 해 먹었다.
20년전 얘기인데 아직도 생생하다.
그냥 새장우리 좀 큰거에 넣고 새 사료 주면서 키우면 알아서 잘 큰다.
가끔 지렁이 맥이러 흙 있는 곳에 대충 풀어주면 알아서 잘 주서먹는다.
매추리 안날아가요?
새집 클라쓰..
@@user-mi7py4zb7n 새장속에서 키우면 안날아 가더라고요. 적응을 해서 그런지 ㅎㅎ
@@빤히보듯1 십자매도 키웠었는데 십자매도 번식까지 했었네요 ㅎㅎ 스트레스 받으면 알을 둥지 밑으로 밀어버려서 따로 받아 부화시켜줘야 합니다~
새벽에 시끄럽게 울땐 바늘로 목에 구멍 3개정도 내주면 바람빠지는듯이 헥헥거리고 잘 안울어요
애기 눈이 너무 이뻐..
짝짝짝~ 대단하세요.
닭을 애완으로 키우는 일, 결코 쉽지 않은텐데
정보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을 계주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쭉뻗은 다리.. 윤기흐르는 깃털.. 도입부 영상만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멋진닭 덕분에 구독 찍고갑니다♡
벼슬이 너무 화려하고 멋있네여~😙저도 병아리 집에서 부화시켜 키워보고 싶은데 키우기 워낙 까다로운 동물이라 엄두가 안 나네여~눈으로만 볼래여😥
귀엽다 주인도 알아보고 애교도있고 그러나요?
최낙정 제가 키워봤는데 부화할 때 어미닭이 없으면 먹이 주는 사람을 어미로 인식하더라고요
어미로인식하고 졸졸따라다녀요!
@@koengis 영상올리셨어요 참고하시길
@@koengis 아까 병아리 때 음식을 삶은 달걀 노른자 으깬걸 주셨음......
@@dandychopper !?
와 털에 윤기가 ㄷㄷㄷ 진짜 정성들여 돌보셨네요 이쁨받고 자란티가 나요.
지금 처음 봤는데 계주님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영상 잘보겠슴댜!!
우와! 아 어릴때 생각나네요~ 저는 학교앞에서 백원에 샀었는데,, 진짜 사람 다 알아보고 따라오고 ㅠㅠ
이쁘게 잘 키우셨네욤!!!!!!
그쵸 졸졸졸 얼마나 교감이 잘되는지ㅠㅠ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친구도 병아리 두마리 키웠는데 둘다 어린 닭 수준으로 자랐다가 한마리는 어느날 냉장고 뒤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고, 나머지 한마리만 무럭무럭 잘 컸었는데...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된 바람에 에버랜드 동물농장인가에 기증?주고 갔더랬죠.
진짜 잘키우셨어요 ㅠㅠ진짜 아가였다가 저렀게잘키우신게 신기해요 ㅎㅎ아주잘생겪어요 ㅋㅋ
집에서 닭 키우는거 엄~~청 멋있어요!
소리도 시끄러울테고 깃털 날리는 것도 있을거고 똥도 여기저기 싸재끼고 다닐껀데
정말 멋있습니다! 그리구 닭도 짱 이뻐요
지금까진 약간 주황? 갈색? 사이 양계장 닭만 봐왔는데 요기 닭은 검고 고급지게 생겼네요.
저는 병아리를 닭까지 3년동안 애지중지 키웠어요 나중에 농장에 보내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생각나고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ㅜㅜ
이 이후로 새를 엄청 좋아하게 되고
치킨도 먹지 않는데 사람들은 유난이라고하더군요,,저에게는 소중한 첫 반려동물이였고 지금도 새를 엄청 좋아하는데 유난떨지말라는 말 들을때마다 너무 속상합니다ㅜㅜ 유튜브 내리다가 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되었는데 너무너무 좋고 옛날생각이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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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자주 챙겨보러올게요:)
산에서 병아리1마리 키웠는데 다음날
가보니까 병아리 집쪽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뛰어가더라구요 자세히보니까 제가 키우던 병아리가 잡혀가더라고요ㅠㅠ
에궁
와 샌즈
아고ㅠㅠ저도 산책할때 길냥이,강아지들 조심한답니다ㅠㅠ
고양이 개객끼
하 고놈 참 잘생겼네...
그때부터 였습니다. 닭과의 사랑에 빠진건..
6:39 아이이쁘다
저희도 4년동안 오골계 아파트에서 키웠는데 수탉이라 정말 아침마다 우는데 달래느라 전쟁이었어요ㅋㅋㄲ 결국에는 농장으로 보내서 한달에 한번씩 보러 갔었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저의 욕심으로 데려와 고생시키는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너무 이쁘게 잘 키우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용♡
닭이 귀엽다고 느낀적은 처음이다. 귀여운데 잘생기기까지.. 응원합니다!!
ㅋㅋㅋ
이젠
견ㆍ괭이른 떠나,
계로다 ㅋㅋ
색다른 영상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
👉닭 키우는 여자👈
함 더 빵~~ 터짐요. 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어렸을때 병아리를
20정도 키웠는데
나중에 닭병걸리던만
꾸벅꾸벅 잠만 자다 디지더군요
무서운 닭병
저두요ㅜㅠ동생이 1000원에 파는 병아리 데려왔어서...
박스 하나 장만해서 창문도 뚫고 수건도 깔고 추울땐 핫팩도 깔아줬어요. 근데 너무 잘커서 큰일이였죠. 사실 일주일이면 죽을줄 알아서 그만큼 애지중지 키워줬거덩요.
그래서 이도저도못하고 살짝 소홀히돌봐주니까 금새 닭병나서 잠만자면서 꾸륵대다가 죽더군요ㅠ불쌍한놈...제가 소홀히 키워서 너무 미안해요.좋은데 갔기를...
그래서 생긴말이 병든 닭처럼 잠만 잔다가 있나봐요
@@babeineedumyluv 나는 그런거 사서 어린닭까지 키우고 할머니댁에 드렸는데 먹다남은 음식주고 밖에 놔두는것만 1년을했는데도 안죽던데. 그래서 백숙해먹었지
@@Qwerasdf12348 ?
난 초등학교 운동회 때 닭하고 오리 2마리 씩 대려왔는데 닭은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죽고 오리는 준성체? 까지만 크다ㅏㄱ 할머니네 주고 1년 뒤 명절에 가족끼리 먹음
발톱이 요염하신 수탉이네요 너무 귀여웡ㅋㅋㅋㅋ
닭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키우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닭박사시다 ㅋㅋ
닭 진짜 폭풍간지네요 얼마나 정성들여 키우셨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일반적인 닭하고 좀 다르게 생겼는데 오골계 그런건가요?
최진일 청계입니당
닭이 사람을 따르는 동물이던가...
아니 반대요 치맥 때문에 사람이 닭을 따르죠
교감이 엄청 잘됩니당 저도 키워보니 알았어요^ㅡ^
@@mumudak 치킨못드시겠군요
아슬란 그거 개 키우는 사람한테 아 그러면 개고기 안먹어^^? 하는거랑 똑같은데... 비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무례한거에요ㅜ
정말이지 궁금해서 물어본거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개는 뭐... 워낙 보편화 되었지만 정말 못드시는지 궁금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제생각에는..
저 머리에 빨간부분 무슨느낌일지 궁금하다 ㅜㅜ
팔꿈치 잡아당긴 느낌? 복숭아뼈 잡아당긴 느낌? 비슷하지않을까
@@user-ic6im5nd4d 아하 감사함댕
쟤가 닭계의 금수저구나....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았나봐 부럽다 야 ㅠㅠ
우왕~닭벼슬좀봨 세상편한모습 장닭 행복해보임
귀여워 ㅠㅠㅠㅠㅠ귀여워 ㅠㅠㅜㅜㅜ
육추기라....
여튼 우리 초딩앞 병아리는 집에 싸매고 키워봤자 온도때문에 쉽게 병걸렸겠구나~
넹 온도만 잘 맞춰주면 쑥쑥크는데...모르는 경우가 많죠ㅠ
없어도되요 가끔 품에 안아주기만해도 되요 . 어릴적 초딩인제가 저런장비없어도 몇번을 닭까지 키웠어요
2:31 암살각 ㅋㅋㅋㅋ
병아리 키우면 육아를 체험하는 것 같아요.
새벽에 깨서 삐약거리는 거 만져주면서 밥맥이고 재워주고 조명 안 꺼졌나 봐주고 정말 힘들죠..저렇게 멋진 수탉 부러워요ㅜㅜ
저도 닭 키우고싶었는데, 대신 호강하네요.
잘 봤습니다. 무무랑 행복하시길 빌게요 .🥳🥰
이 영상보니까 치킨 못먹겠네. 모든 동물이 반려동물이 될수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치킨 돼지고기 소고기는 먹으면서 개고기는 너도 먹으면 안된다 하는 그 집단이 있죠...
개고기 못 먹게 할거면 채식주의자가 되고나서나 그러던가...
돼지고기도 못드시겠네.. 돼지도 애완동물로 키우는 분들 많음...
ㅋㅋ 물고기 키우면 회못 먹겠네
반대로 모든 반려동물도 음식이 될 수 있죠..
그러면서 야식으로 치킨드시겠죠?
보통 수탉은 암닭을 여럿 거느리는데...멋지게 키운 무무~ 혼자 외롭지 않을까요?
와 진짜 신기하다.....오.....
다 큰 닭도 이렇게 키우는 거 보니 참 귀엽고 정이 가네요 ㅋㅋㅋㅋㅋ 맨날 더러운 닭만 보다가 이렇게 윤기 있고 깨끗한 닭을 보니 참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새로운 발견입니다.
우리아이는.. 아버지께서 닭집에다 내다 파셨는디ㅠ 물론 아버지 마음이 이해가 가죠 제가 괜히 병아리 사달라고 쫄라대가지고ㅠ 제가 참 등신스러웠죠. 이분은 정말 잘 키우시네용. 존경스럽습니다.
수탉인가?? 근데 되게 잘생겼네
치킨먹는데 추천영상에 떴다
최윤지 최윤지 ㅋㅋㅋㅋㅋㅋ
청계인가요
넹 청계 맞습니다~!
귀여워요. 무무 라는 닭
너무 귀여워요. 진짜 크네요.
애완 닭도있다니... 마음 을 흔들리게도
하네요. 생각해보고 키워야겠어요.
무무 잘키우세요.
우리도 집에서 키운 병아리가 한달반되니 중닭이 돼서 텃밭에 집지어서 키우고 있어요..지금은 알도 낳고.. 집에서 무무처럼 키우고 싶었는데 가족중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니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반짝반짝 윤기나던 털이 흙샤워하고 이것저것 밭에꺼 먹느라 이젠 흰털이 아주 회색이 돼버렸네요. 그래도 키운정이있어서 닭이된 지금도 이뻐서 보러갈때 매번 안아주게 되네요.. 함께지내는 무무보니 부럽기도.. 이쁘게 잘 키우세요~~
진짜 궁금한테 치킨은 안드시나요?
좀 궁금하긴하네 보통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보산탕 잘 안먹는데 보산탕은 한국인 사이에서도 워낙 호불호가 강하다보니 그럴 수 있는데 치킨은 전국민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라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
닭도 금수저가 있군
소오름
닭이 이렇게 긔여운지 처음알았다... 영상 잘 보고갑니당 ㅎㅎㅎㅎ 정성이 대단해요 ㅠㅠ!
닭이 포스가 짱이네요😊👍👍 뭔가 도도해보이면서 츤데레 같은 느낌이랄까요😊
오골계인가?
음청 까만데요?
아뇨 오골계는 전부 검정색임 저건 그냥 닭
청계입니다.
오골계 두종류가있음 그냥 오골계는 검은색인데
희귀오골계는 하얀깃털에 푸른벼슬임
청계입니다~
@@샬레선생님 신기하네요 ㄷ
아 30년 전에 죽은 우리 포키가 죽은이유를 이제 찾았네요...ㅠ
유튜브 보면서 치킨먹을때 이영상은 보면 안되겠다
신기하기도하고...진짜 애정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영상 처음 봤는데 털에 윤기가 나는 닭은 처음 보네요... 정말 잘 키우신 것 같아요.. !! 그리고 너무 멋있게 생겨씀 ㅠㅠ
진짜 댓글ㅋㅋㅋㅋ... 사탄도 실직하겠네
병아리 키워서 알지만 주인을 어미라 생각하고 이름만 불러도. 잘 따라다님 졸졸 따라다니죠 ㅎ ㅎ
집에서 치킨 못먹을려나...
뭔상관이야 맛있으면 됐지 개키우는 사람도 개고기 먹음
관련영상(19.02.09) 올렸습니당!
ua-cam.com/video/LQRAfJyEsko/v-deo.html
닭이 고급스럽게 생겼네요!!
사랑으로 키우셔서 그런가봐요!!
닭이 참 멋집니다 까만닭이 참 매력적이네요. 어떤 동물이든 키우면 이쁘고 정이 드는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무무와 주인에게 화이팅입니다
03:30 닭빈......
계란 노른자 으깬거라..
???: 니네 어머니 살살녹는다
엌 생각해보니ㅋㅋㅋ
노른자는 영양분임 병아리가 아니고
@@간짬뽕에빅팜 ? 난자인데ㄱㅋ 인간으로치면
코딱지만한배아가 있고 커가면서 안에 내용물은 다 먹으면서 병아리가 되는거임
아니 중성화를 왜시키려는거에요? 닭우는소리가 시끄러우면 애초에 키우지말던가 중성화하는 동물들보면 불쌍해서 못보겠다..평생 생식기없이 살아야하는거잖아
쿠쿡 ㄹㅇ 이런 글은 조용히 삭제하거나 아에 답변안하거나 아니면 동물을 위해서 하는거라는 이상한 논리 펴겠지
어머 이번에는 반려닭이네요!
강아지처럼 손길을 받는걸 보니 신기해요.. 매력있네요ㅎ
와 병아리 귀엽네요 그리고 꼭 100만 구독자 까지 가세요!
궁굼해서 물어보는데 님혹시 치킨 드시나요?
관련영상(19.02.09) 올렸어요!
영업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