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라) 사물과 동물 등 특정 물상을 소재로 한 시, 3-1-마) 추상적 관념을 소재로한 시, 시 창작, 시 해설, 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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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Edelweiss-kd7co
    @Edelweiss-kd7co 18 днів тому +1

    우연히 시 쓰기 만남이
    지극히 작은것들
    길섶의 이름모를
    풀잎에도 감사를 배웁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않고 배울 수 있으니
    격세지감이 느켜집니다
    스승님
    양지바른 봄볕처럼
    온화한 목소리도
    더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tv-xr3fz
      @tv-xr3fz  18 днів тому

      댓글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 @홍시빛하늘
    @홍시빛하늘 19 днів тому +1

    떨켜, 오늘 배운 단어 단어장에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다-v4j
    @바다-v4j 19 днів тому +1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

    • @tv-xr3fz
      @tv-xr3fz  18 днів тому +1

      날씨가 추운데 두꺼운 옷 입으시고, 따뜻하시기 바랍니다.

  • @정해인-k4x
    @정해인-k4x 18 днів тому +1

    죄송한 말씀 하나는 ㅡ김명인 시인의 "마늘"중 마지막 행 "통속"이 붙인 통속이 아니라 떼어 쓴 " 통 속"이 아닌가 싶은데 ᆢ.......

    • @tv-xr3fz
      @tv-xr3fz  18 днів тому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책에 그렇게 씌어 있습니다.
      반론과 다른 생각은 항상 환영입니다. 그런 건 저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 @정해인-k4x
      @정해인-k4x 18 днів тому

      @tv-xr3fz 그리고 농협계좌로 쬐끔 후원했습니다 ㆍ

    • @tv-xr3fz
      @tv-xr3fz  17 днів тому

      @@정해인-k4x 그 크신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 @tv-xr3fz
      @tv-xr3fz  17 днів тому

      인터넷에는 "통 속"이라고 띄어 썼네요. 띄어 쓴 "통 속"이 더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붙여 쓴 "통속"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