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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시 쓰기 만남이지극히 작은것들길섶의 이름모를 풀잎에도 감사를 배웁니다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않고 배울 수 있으니격세지감이 느켜집니다스승님양지바른 봄볕처럼온화한 목소리도더 와닿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떨켜, 오늘 배운 단어 단어장에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
날씨가 추운데 두꺼운 옷 입으시고, 따뜻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한 말씀 하나는 ㅡ김명인 시인의 "마늘"중 마지막 행 "통속"이 붙인 통속이 아니라 떼어 쓴 " 통 속"이 아닌가 싶은데 ᆢ.......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책에 그렇게 씌어 있습니다.반론과 다른 생각은 항상 환영입니다. 그런 건 저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tv-xr3fz 그리고 농협계좌로 쬐끔 후원했습니다 ㆍ
@@정해인-k4x 그 크신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인터넷에는 "통 속"이라고 띄어 썼네요. 띄어 쓴 "통 속"이 더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붙여 쓴 "통속"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시 쓰기 만남이
지극히 작은것들
길섶의 이름모를
풀잎에도 감사를 배웁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않고 배울 수 있으니
격세지감이 느켜집니다
스승님
양지바른 봄볕처럼
온화한 목소리도
더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떨켜, 오늘 배운 단어 단어장에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
날씨가 추운데 두꺼운 옷 입으시고, 따뜻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한 말씀 하나는 ㅡ김명인 시인의 "마늘"중 마지막 행 "통속"이 붙인 통속이 아니라 떼어 쓴 " 통 속"이 아닌가 싶은데 ᆢ.......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책에 그렇게 씌어 있습니다.
반론과 다른 생각은 항상 환영입니다. 그런 건 저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tv-xr3fz 그리고 농협계좌로 쬐끔 후원했습니다 ㆍ
@@정해인-k4x 그 크신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인터넷에는 "통 속"이라고 띄어 썼네요. 띄어 쓴 "통 속"이 더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붙여 쓴 "통속"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