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묵상] '세상에 두 증인인 교회, 성도' [요한계시록 11장1~11절] 01-13-2025-월-아침 말씀묵상 큐티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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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 온누리교회 / 온누리한인교회
ATLANTA ONNURI CHURCH
양성우 목사의 짧은 나눔입니다.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두 선지자로 불리는데, 모두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성도)를 가리킵니다. 교회(성도)는 세상에서 핍박으로 고난을 당하지만, 그 기간을 42개월(1,260일, 3년반)로 제한된 짧은 기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성전과 제단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 즉 세신다는 것은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진리를 미워하는 세상에서 고난과 손해와 불이익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른 복음의 말씀만을 전하겠습니다.
[세상에 두 증인인 교회/성도]
양성우 목사의 나눔입니다.
오늘(1/13) 월요일 아침 말씀묵상 큐티를 합니다. [요한계시록 11:1~11]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슥 4:14)와 두 촛대(계1:13)와 두 선지자로 불리는데, 이는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성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성전과 제단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카운트)하십니다. 그런데 성전 밖에 있는 자들이 교회(성도)를 핍박하는데 그 기간은 42개월(1,260일, 3년반)로 제한된 기간이며, 그 때에도 보호하시며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셔서 구원과 심판을 예언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에 의해 두 증인이 죽음을 당하지만, 생기를 불어넣어 일어서게 하십니다. 예언을 마친 두 증인의 죽음은 사단에게 패배당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죽음은 패배가 아닙니다. 오히려 부활하신 예수님과 연합한 승리입니다. 지금도 어둠의 세력은 복음을 훼방하기에 진리를 미워하는 세상에서 내가 고난, 손해를 당하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