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이 딸리고 쉽게 피곤하다면?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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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kim-no7zo
    @kim-no7zo Годину тому

    저는 52세 가정주부입니다. 오래전부터, 유방에 다발성 섬유종으로 인하여 6개월에 한 번씩 유방전체를 검사합니다.그래도 다행히, 아직까지는 악성으로 발견되지는 않습니다. 허리,어깨통증이 심해서 작년엔 허리.어깨시술도 동시에 받았습니다.그래도 좋아지지 않았어요. 저는 통증때문에 매일 스트레스를 받는데다, 시어머님,큰동서로 인하여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듭니다. 결론적으론, 자고 일어나도 몸이 너무 무겁고요,새볔2시에 잠자리에 드는데, 아침 6시까지 2~3번은 꼭 깨서 바로 잠들지도 못합니다. 겨우 6시쯤에 잠들면 10시~11시에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다 암에 걸리는건 아닌지ᆢ너무 걱정됩니다. 운동이라고는 일주일에 3~4회 1시 걷는 정도입니다.

  • @seong-yoonkim9826
    @seong-yoonkim9826 Годину тому +1

    아침밥이 제일 중요합니다! 영양제는 그냥 보조일 뿐, 식사량은 아침>>>>>>점심>저녁, 운동은 근력+유산소 이렇게 해야 가장 기초적인 생활습관입니다. 기초가 안되어있으면 영양제 먹으나마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