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흘러갔다 - 여운 / 1968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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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이이삭-c1z
    @이이삭-c1z Рік тому +7

    그리운 그여인...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살고있을까!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도 만날수가 없구나...이제는 다 흘러간 과거일뿐 무슨 미련이 있으랴 그저 하늘의 연이 있다면 언제가는 만날날이 있겠지...이것이 인생인것을...

  •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Рік тому +1

    이노래 음반이 나온 68년도는 내가 학창 시절, 어느새 50여년이 넘게 흘러가버린
    무정한 세월, 이젠 다시 돌아갈수없는 옛시절이 그립다

  • @달심이
    @달심이 2 роки тому

    잘들고 갑니다

  • @남노중언
    @남노중언 2 роки тому +2

    영화 해안선이 떠오르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유라-p7v
    @노유라-p7v 4 місяці тому +1

    과거는 흘러갔지만
    그 상처와 아픔은 남아있다

  • @선주정-o2p
    @선주정-o2p Рік тому +1

    과거 급제, 하셨다가는....방랑 시인.....
    ? 오늘도. 행복찾아 누리~^^~

  • @디락스
    @디락스 2 місяці тому

    이게 먓ㅇㅇ9

  • @홍종순-d2q
    @홍종순-d2q 6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사랑했던남자 지금어디계신가
    보고싶다지나고보니
    후회만남고...

  • @선주정-o2p
    @선주정-o2p Рік тому

    과거及第.....이후...어찌 살았나?....현재 미래 충실

  • @안권호-e6p
    @안권호-e6p 2 роки тому +2

    대구 대륜고 야구팀 투수출신 여운의 3대 명곡을 다 올려주셨군요. 데뷔곡 '방랑 삼천리' '삼일로' 최대 히트곡 '과거는 흘러갔다' 루트리스님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 @인규손-q9d
      @인규손-q9d 2 роки тому

      대륜 축구전에 야구일때.
      여우님의 노래. 추억 한자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