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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시네요!! 스파이지니어스 저도 뭔지는 모르는데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봤을 땐 너무 잘 하고 계신 거 같고요. 학창시절 느껴보지 못한 변화를 경험하실 겁니다. 이렇게 하시면 영화가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초인적인 학습양 응원합니다!! 파이팅
피드백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디즈니영화 5천번 하버드대학생 이런키워드로는 영어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나는 영어 왜 안되지? 어떻게 해야될까? 계속 방황했을것 같아요. 이런 키워드는 극히 드문경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와는 너무 다른 수준이죠. 시작부터가 영어를 하려면 라틴어,프랑스어? 를 배워라 벌써부터 질리네요 ㅋㅋ 수아바나나 3개월차 수업 들어가지만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수아바나나를 만난것과 선택한것이 옳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도전과 함께 성장하고픈 마음. 선생님의 빅피쳐 속에 저희 수강생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미드 정착하지 못하고(아직 초급단계라서 ㅋㅋ 중급정도면 도전 해볼만한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저에게 맞는 미드 찾으러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시작하고 그만두는걸 반복했을것 같습니다. 이런영상 너무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My last English teacher.
2년+2년 해서 총 4년을 미국에서 어린 시절에 생활을 했다면 누구라도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아주 쉽게 본능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5살때 갔으니 유치원2년, 7살때 갔으니 초등 2년을 보냈다면 다른 미국애들하고 어울리는 것이 가능했을 것이고 당연히 영어를 아주 본능적으로 익히는 것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한국사람이 한국말 하는게 대단한 능력이 아닌게 어린 나이에 언어습득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 미국에 가더라도 힘듭니다. 동양인이라 깊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생활영어 정도는 익숙해질 수 있지만, 깊은 수준의 영어를 습득 (배운다기 보다는) 하려면 진정한 친구가 있어야 하는데, 동양인으로서 백인 친구는 힘들고 한국인 이민 2세를 사귀어야 합니다. 그리고 초등까지는 학생들끼리 디스하지 않지만 중등이 되면 사춘기가 와서 동양인에 대해 난폭해지거나 왕따 취급하기 쉽습니다. 인기 얻기가 힘들다고 봐야하죠. 인싸를 절대 시켜주지 않을 겁니다. 동양인 남자애들에게는 더욱 더 가혹한 현실입니다. 동양인 여자애들이야 백인남자애들이 호기심으로 접근을 많이 하기는 합니다. 이민간 교포들 20년 되어도 영어는 그닥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미국 직장에서 일을 한다면 다르지만, 이민 1세대는 꽃을 파는 편의점이 대부분이라,,..
요즘은 그래도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케이팝과 드라마가 한 몫 했고요. 한국인들이 이민도 종류가 다양해져서 유학 후 미국 직장 혹은 삼성등에서 미국 회사로 오는 경우가 많아졌아요. 예전 같은 이민은 많이 줄어들었고 사업 이민 오는 분들의 자금도 많아졌고 1세대들의 교육 수준 자체가 세대가 달라져 높아진지라 학교등지에서 대처도 잘합니다. 그리고 미국 사회 자체가 인종 이슈에 민감해져서 위험한 동네가 아이면 예전처럼 폭력을 쓰는 일등도 많이 줄어들었고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한인들은 대체로 좋은 학군에 가서 살려고 하고 그런 곳은 동양인들 비율도 높죠. 오히려 한국에서 온 아이들이 여기 아이들보다 덜 순진해서 문제 일으키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요즘은 덜하지만 얼마전만 해도 한국 아이들끼리 군기 잡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자녀를 미국에서 키우고 있는데 여기 아이들 학군 좋은데 있으면 대부분 순진해요.
영어 자막으로 5000번 봐야 하는지? 처음에는 한국어로 보고, 익숙해 지면 영어로 보는 건가요? 아니면 자막을 안보고 해야 하나요? 한국어 자막으로 본 다음 영화 이해를 위해 먼저 모르는 영어 단어를 암기한 후에, 영어 자막으로 보고 또 보다가.... 따라서 흉내도 내보고 그런면 되나요? 가장 중요한 안내가 빠져서 궁금해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한 영화를 파는건 아주 좋은 학습 방법입니다. 오히려 여러 영화나 미드를 보시는 분들은 전혀 영어가 늘지 않습니다. 하나를 진득하고 깊이있게 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물론 질리고 보기싫고 하겠지요. 그랴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꼭 한국어 자막 보시고 의미를 파악하시고요. 외우시면 좋습니다.
여기 영상에서 어패가 있는 게 언어는 뇌 구조의 매커니즘입니다. 언어구조나열의 매커니즘은 2세때까지 완성이 됩니다. 따라서 영상상 신아영씨가 5살때 현지에 갔다고 그게 뇌의 매커니즘에 도움이 된다라고 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이냐, 5살때 현지에 가든 30살에 현지에 가든 뇌의 매커니즘에 영향이 없다입니다. 30살에 현지에 가도 됩니다. 5살 30살차이는 그 단어를 얼마만큼 빨리 흡수하느냐임.
제 견해로는 자막을 끄고 공부하는 것은 발음이 많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스펠링에 구애받지 않고 하니까요. 근데 의미를 정확히 모르니, 정확도가 떨어지며 흥미도 잃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자막이 있는게 스트레스가 덜하긴 하고 정확도도 올라갑니다. 다만 발음은 개선이 잘 안됩니다. 눈으로 스펠링을 읽기때문인데요. 먼저 자막으로 의미를 파악한 후 자막을 끄고 쉐도잉 연습을 해보시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건 필수입니다^^.
@@SUABANANA 잘못된 방법을 된다고만 한다면 불행해지죠. 본인도 바닥에서 시작했다면 모든 사람한테 감정이입을 해주세요. 아니면 기준을 잘 잡으시든가요. 7살-11살 4년 영어를 접했다면, 거의 이중언어의 뇌를 갖게 되는 기회를 가집니다. 성인 학습자의 기준에서 교습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I'm sorry but I'm sure that 'The wrong way' is your attitude. You seem to reject everything for any reason. Even your opinion is right, why don't you try to act like children in an environment they has to be spoke all day. Just start to practice thinking in English and Write and Speak!
@@원챈 왜 저를 지적하죠? 하여튼 한국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하면 가리키는 건 안보고 손가락보고 뭐라고 한다더니 딱이네요. 돈받고 영어 가르치는 사람이 그렇게 가르치면 안된다고 하는게 애같다고요? 이거는 기만입니다. 불편러님은 그냥 불편해 하십시오. 왜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이 자꾸 영어를 가르치는지 화가나는 건 저입니다.
오해가 있었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 말은 어른이 도로 아이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해외에 나가있는 아이의 '환경'처럼 가능한 한 영어로 듣고 말함으로써 언어실력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감히 방법론적으로 꺼낸 말이었습니다. 우리는 좋든 싫든 자신이 가진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 애쓰는 동물입니다. 그 언어를 기존의 한글/한국어 대신 알파벳과 영어로 구사한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지금 이곳에서 생각하고 느끼신 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는거죠. 나아가서 일상의 많은 부분들을 습관처럼 무의식적으로 영어로 생각하고요. 유학만큼은 아니더라도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기기에 아예 한글 키보드를 지웠더니 효과가 좋더라고요.
![[#꿀잼pick🐝] 유캔두잇! 찐공부왕 안현모&신아영&혜림이 알려주는 공부법📚ㅣ강호동의밥심ㅣ#하이라이트](/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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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이스토리의 광팬이라 헌정하는 심정으로 통째로 다 외웠고 대사의 인토네이션 하나하나 똑같이 연기할 정도로 반복해서 봤습니다 ㅋㅋㅋ 이게 영어가 느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맞아요 ㅎㅎ 그렇게 하기가 힘든데 해내신거 보면 참 대단하십니다^^
수아 바나나님의 조언은 정말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과장이나 축소가 없는...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도움이 됐습니다!!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기에는 바쁘다, 면접관도 버벅인다, 틈틈히 홍보^^ 등 중간중간 현실적인 코멘트들이 공감되고 재밌었습니다ㅎㅎ !
정말 대단하시네요!! 스파이지니어스 저도 뭔지는 모르는데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봤을 땐 너무 잘 하고 계신 거 같고요. 학창시절 느껴보지 못한 변화를 경험하실 겁니다.
이렇게 하시면 영화가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초인적인 학습양 응원합니다!! 파이팅
현실적인 솔직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뭔가 깨닫는게 있네요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피드백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디즈니영화 5천번
하버드대학생
이런키워드로는 영어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나는 영어 왜 안되지? 어떻게 해야될까?
계속 방황했을것 같아요.
이런 키워드는 극히 드문경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와는 너무 다른 수준이죠. 시작부터가
영어를 하려면 라틴어,프랑스어? 를 배워라
벌써부터 질리네요 ㅋㅋ
수아바나나 3개월차 수업 들어가지만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수아바나나를 만난것과 선택한것이 옳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도전과 함께 성장하고픈 마음.
선생님의 빅피쳐 속에 저희 수강생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미드 정착하지 못하고(아직 초급단계라서 ㅋㅋ 중급정도면 도전 해볼만한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저에게 맞는 미드 찾으러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시작하고 그만두는걸 반복했을것 같습니다. 이런영상 너무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My last English teacher.
이렇게 열정적으로 해나가시는것 모습 참 좋습니다^^.
빠르게 영어 성장하시는 모습도 너무 좋고요, 이제 영어라는 것이 부담이 아닌, 편안함을 다가오게 되는 날이 올걸 생각하니 너무 기대가됩니다.
파이팅입니다^^
최고 한시간 짜리 영화를 하루에 세시간 정도 봤다고 치면 5000번을 보면 거의 5년인데.. 근데 영화는 거의다 한시간 반이 기본이니까 뭐 미친듯이 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동사활용을 연습하시면, 그 기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이거 연습해보세요^^
ua-cam.com/play/PLrNYea-FAK1nsFYPoib0UsBEHORPca-B2.html
@@SUABANANA 와... 이런거 꽁짜로 뿌리셔도 됩니까...?
5천번은 솔직히 허언이고 그만큼 많이 봤다는 자기 느낌일 겁니다. 전반적으로 신아영씨 인터뷰를 보면 라틴어를 배우라는 둥 실질적인 조언보단 허언증이 좀 있는 것 같네요. 반복시청 해본 사람은 알지만 100번도 어마어마한 사랑과 인내가 필요해요.
백번봐도 외워질거 같아요 맘같아선 ㅎㅎ
@@seconk6669근데 이거 영어 고급 이상 올라가면 라틴어 배우는게 맞음 ㅋㅋ 저분은 이미 고급영어를 하기땜에 저런걸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거임
안녕하세요
프렌즈로 공부중인데요 ㅠㅠ
시즌 10까지 넓은 범위를 하는 것 보다
시즌 1을 주구장창 반복하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말씀이신거죠??! 이상하게 전 새로운 걸 보는 것보다 본 걸 반복하는게 더 힘들지가 않더라구요
범위가 좁을 수록 좋습니다:) 다만 범위가 너무 좁으면 질리니까 적당히 조절해서 좁히시면 됩니다:)
와~ 다른 언어배우는데 알고리즘의 안내로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 지금 드라마 같은거 6번정도봤는데 잘 모르겠어서 포기하려다 5000번소리듣고 확 끄네요. 4994번 더 볼께요ㅋㅋㅋ
파이팅입니다:)
2년+2년 해서 총 4년을 미국에서 어린 시절에 생활을 했다면 누구라도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아주 쉽게 본능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5살때 갔으니 유치원2년, 7살때 갔으니 초등 2년을 보냈다면 다른 미국애들하고 어울리는 것이 가능했을 것이고 당연히 영어를 아주 본능적으로 익히는 것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한국사람이 한국말 하는게 대단한 능력이 아닌게 어린 나이에 언어습득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 미국에 가더라도 힘듭니다. 동양인이라 깊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생활영어 정도는 익숙해질 수 있지만, 깊은 수준의 영어를 습득 (배운다기 보다는) 하려면 진정한 친구가 있어야 하는데, 동양인으로서 백인 친구는 힘들고 한국인 이민 2세를 사귀어야 합니다. 그리고 초등까지는 학생들끼리 디스하지 않지만 중등이 되면 사춘기가 와서 동양인에 대해 난폭해지거나 왕따 취급하기 쉽습니다. 인기 얻기가 힘들다고 봐야하죠. 인싸를 절대 시켜주지 않을 겁니다. 동양인 남자애들에게는 더욱 더 가혹한 현실입니다. 동양인 여자애들이야 백인남자애들이 호기심으로 접근을 많이 하기는 합니다. 이민간 교포들 20년 되어도 영어는 그닥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대학나오고 미국 직장에서 일을 한다면 다르지만, 이민 1세대는 꽃을 파는 편의점이 대부분이라,,..
참 ㅜㅜ 가혹한 현실입니다 ㅠ
코로나 이후로 동양인 여성도 예외는 아닌거 같네요.. 차별..ㅠ
요즘은 그래도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케이팝과 드라마가 한 몫 했고요. 한국인들이 이민도 종류가 다양해져서 유학 후 미국 직장 혹은 삼성등에서 미국 회사로 오는 경우가 많아졌아요. 예전 같은 이민은 많이 줄어들었고 사업 이민 오는 분들의 자금도 많아졌고 1세대들의 교육 수준 자체가 세대가 달라져 높아진지라 학교등지에서 대처도 잘합니다. 그리고 미국 사회 자체가 인종 이슈에 민감해져서 위험한 동네가 아이면 예전처럼 폭력을 쓰는 일등도 많이 줄어들었고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한인들은 대체로 좋은 학군에 가서 살려고 하고 그런 곳은 동양인들 비율도 높죠. 오히려 한국에서 온 아이들이 여기 아이들보다 덜 순진해서 문제 일으키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요즘은 덜하지만 얼마전만 해도 한국 아이들끼리 군기 잡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자녀를 미국에서 키우고 있는데 여기 아이들 학군 좋은데 있으면 대부분 순진해요.
저는 프랑스어로 간호학 배웠는데 진짜 보면 영어랑 의학용어라든지 단어가 똑같거나 비슷하게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신아영님 말이 맞기는 맞는거 같아요
핀란드어도 영어랑 비슷한게 너무 많아요
야
절에서 신묘장구대다라니 만번 외우듯이
진짜 ㅡ만번을 외워야겠네예
진짜
도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좀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시즌1을 기준으로 한편씩 보고 마스터하고 넘어가셨나요 아니면 자유롭게 보셨나요??
아닙니다^^ 너무 좋은 질문이십니다:) 처음에는 그냥 쭉 쭉 쭉 보면서 드라마에 대한 사랑을 키웠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점점 범위를 좁히면서 반복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오호 유튜버시네요^^ 또래이신 것 같은데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이보고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네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영어 자막으로 5000번 봐야 하는지?
처음에는 한국어로 보고, 익숙해 지면 영어로 보는 건가요?
아니면 자막을 안보고 해야 하나요?
한국어 자막으로 본 다음
영화 이해를 위해 먼저 모르는 영어 단어를 암기한 후에, 영어 자막으로 보고 또 보다가.... 따라서 흉내도 내보고 그런면 되나요?
가장 중요한 안내가 빠져서 궁금해요.
제 채널 "미드 10년 요약" 한번 봐주시겠어요?
ua-cam.com/video/mjNcr9a0Xbs/v-deo.html
저는 미국에서 대학교도 졸업했고 이십년 거주중이고 주류 사회 병원에서 일하는데 영어 자신감 부족해요 발음도 꽝…ㅜ ㅜ
직장에서 회의 할때 주눅 들어 지쳐요. ㅜ ㅜ
성인이 되어서는 그런가봐요 따로 노력을 안해서. 이제부터 열공 해봐야지 동기부어됩니다
맞아요 ㅠ 꼭 다른 영상들도 봐주세요. 정말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저도 공감해요
미드1편이나영화를반복해서보는거와동시에 수능수준의단어도같이외워두는게좋겠죠 독해를위해서요 토플이나토익같은시험이요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단어 많이 외우세요. 어쩔 수 없습니다
@@SUABANANA 앱으로단어외우는것도 효율적이죠?
@@SUABANANA 뜻까지소리내어못읽더라도 단어는발음해보는게좋겠죠
똘끼가 충만해야 할 수 있는 영어공부 방법이네요!
네 맞습니다 ㅜ 좀 현실적으로 어렵긴 한 것 같습니다.
똘끼 없으면 계속 노예 인생일듯합니다,
한영화만 쭉파는게역시도움이될까요?사실 하고있다보면 여기나오는표현을 대체어떻게쓰지? 하고 의구심도 생기고 질리고 하니까 자꾸 탈주하게되더라구요........ㅠㅠ
쉽지 않은 길이지만, 한 영화를 파는건 아주 좋은 학습 방법입니다.
오히려 여러 영화나 미드를 보시는 분들은 전혀 영어가 늘지 않습니다.
하나를 진득하고 깊이있게 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물론 질리고 보기싫고 하겠지요. 그랴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꼭 한국어 자막 보시고 의미를 파악하시고요. 외우시면 좋습니다.
@@SUABANANA 고맙습니다!! 노력해볼게요!!좋은영상감사합니다^_____^!
믿거나 말거나. 참고로 디즈니영화로는 대학 전문강의 못들음. 토익점수도 높았을거고 기본이 있었던거지. 만화영화나 뭐든 천번들으면 귀가 트이는 순간이 오긴오지...일상 단어만 쓰니까 발음이 들리는데..나는 한국말처럼 흘러들었는데 어느순간 들리던데 영화천번해서 하버드 전문용어를 알아들었다면 평범한 사람들은 만번보라는거지.
그 시작이 영화였던 건 맞습니다
아니지않나 문장은 다양한방법으로
수려하게 표현했지만
.
정작 방어기제를 통한 핵심없는 말들이였고
저분들이 요점을 물었을때 제대로
답변도 못했던걸로
일반적으로 수려하게 표현하는거 자체가 안되죠? ㅠ
@@SUABANANA 이것저것 이책 저책에서
달달 외우는식으로 문장표현을 쓴거죠
이거 자체가 노력 영어 실력이 좋다
할수는 있겠죠
근데 기본 문장으로 핵심만 대답하고
전달하는게 더 높은 언어소통방법이라 생각되어지네요
디즈니 한번도 안봤으니 오똑해.
ㅠㅜ 재미있어요 한번 보세요
여기 영상에서 어패가 있는 게
언어는 뇌 구조의 매커니즘입니다.
언어구조나열의 매커니즘은
2세때까지 완성이 됩니다.
따라서 영상상 신아영씨가 5살때 현지에 갔다고
그게 뇌의 매커니즘에 도움이 된다라고 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이냐, 5살때 현지에 가든 30살에 현지에 가든 뇌의 매커니즘에 영향이 없다입니다.
30살에 현지에 가도 됩니다.
5살 30살차이는 그 단어를 얼마만큼 빨리 흡수하느냐임.
발음이요 발음. 어린 애들이 발음은 더 빠르고정확하게 배웁니다. 30살이랑 비교도 안됩니다^^.
영드를 봐도 상관 없나요? 셜록 시리즈를 좋아해서 그걸 보려고 하는데...
뭐든지 좋아하시는 거 보면 됩니다:) 영국식 발음이 늘겠네요^^
@@SUABANANA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어 학습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수아님을 찾았는데 유튜브에 보면 미드를 자막없이 vs 자막활용 구도가 많더라고요.
제 생각은 두 방법 모두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인지 궁금하네요 수아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 견해로는 자막을 끄고 공부하는 것은 발음이 많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스펠링에 구애받지 않고 하니까요.
근데 의미를 정확히 모르니, 정확도가 떨어지며 흥미도 잃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자막이 있는게 스트레스가 덜하긴 하고 정확도도 올라갑니다. 다만 발음은 개선이 잘 안됩니다. 눈으로 스펠링을 읽기때문인데요.
먼저 자막으로 의미를 파악한 후 자막을 끄고 쉐도잉 연습을 해보시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건 필수입니다^^.
초반 코멘트들은 ㅋㅋㅋㅋ 너무 신아영씨 띄워주시는 거 같은데 물론 영어 잘하시겠지만 Danish들이 영어 얼마나 잘하는지 잘 모르시는 듯 .. 거의 원어민급으로 구사하는데
제가 핀란드 살아요. 저 덴마크사람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영어 못하는 덴마크사람도 많습니다.
신아영씨 영어 진짜 잘하는 겁니다.
영어는 4000 시간이라고 영어전문가가 말하던데요. ㅋㅋ
오호 그렇군요 ㅎㅎ
7살 11살인가 4년동안 미국 살았는데, 출발이 다르죠, 디즈니 5억번이라도 이런식으로 영상 만들면 안됩니다. 구취.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 생각이 이루어집니다
@@SUABANANA 잘못된 방법을 된다고만 한다면 불행해지죠. 본인도 바닥에서 시작했다면 모든 사람한테 감정이입을 해주세요. 아니면 기준을 잘 잡으시든가요. 7살-11살 4년 영어를 접했다면, 거의 이중언어의 뇌를 갖게 되는 기회를 가집니다. 성인 학습자의 기준에서 교습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I'm sorry but I'm sure that 'The wrong way' is your attitude. You seem to reject everything for any reason.
Even your opinion is right, why don't you try to act like children in an environment they has to be spoke all day.
Just start to practice thinking in English and Write and Speak!
@@원챈 왜 저를 지적하죠? 하여튼 한국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하면 가리키는 건 안보고 손가락보고 뭐라고 한다더니 딱이네요. 돈받고 영어 가르치는 사람이 그렇게 가르치면 안된다고 하는게 애같다고요? 이거는 기만입니다. 불편러님은 그냥 불편해 하십시오. 왜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이 자꾸 영어를 가르치는지 화가나는 건 저입니다.
오해가 있었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 말은 어른이 도로 아이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해외에 나가있는 아이의 '환경'처럼 가능한 한 영어로 듣고 말함으로써 언어실력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감히 방법론적으로 꺼낸 말이었습니다.
우리는 좋든 싫든 자신이 가진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 애쓰는 동물입니다. 그 언어를 기존의 한글/한국어 대신 알파벳과 영어로 구사한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지금 이곳에서 생각하고 느끼신 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는거죠. 나아가서 일상의 많은 부분들을 습관처럼 무의식적으로 영어로 생각하고요.
유학만큼은 아니더라도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기기에 아예 한글 키보드를 지웠더니 효과가 좋더라고요.
신아영님은 거짓말입니다. 5천번이면 하루에 1편씩 매일 본다고 가정하면, 13년 넘게 매일 봤다는건더ㅋ 500번을 잘못 실수한 것으로 여깁시다.
500번이라도 진짜 대단한 거 같습니다 :)
@@user-toughguy ㅎㅎ 걍 넘어 갑시다. 현실적으로 보셔야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처럼 봐서야...
@@friendshipwithgrandma1437 도대체 뭐가 불가능? 열정만 있으면 충분히가능하다.
난 이제 시작하는 놈인데 우주전쟁 지금 15번은 본거같은데? 두고봐라. 나도 통째로 다외울테니까.
@@user-toughguy 가능은 하죠. 세상에 불가능한게 거의 없지. 문제는 그 긴 시간동안 먹고살 걱정 안하고 디즈니 보면서 공부할 수 있을만큼 돈있는 부모가 있다는것.
그냥 많이 봤다는 것을 5천번이라고 이야 한거 같음. 과장을 잘 하는 성격인거 같고 한 150번 정도 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