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멘 신부님! 오늘도 강론말씀 넘! 잘 들었습니다! 관상기도에 대한 말씀을 들으니 30년전의 일이 생각 납니다 충북 음성 꽃동네에 행사가 있어서 갔었는데 그때 거기에서 미사중에 하늘을 처다보았는데 성체모양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당에 와서 고백성사를 하고 나왔는데 저의 몸이 가벼워지면서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을 만나면 손을잡고 하느님을 믿으세요 하며 선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강론 말씀을 들으니 그때부터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저를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심을 느낌니다!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오늘 신부님의 가르침을 만난 것도 주님의 뜻인 것같아요. 관상기도에 대해서 알게 되어 기쁩니다. 기도중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끼며 온 마음이 기쁨으로 넘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더 깊은 신앙 생활을 하고 싶어졌어요.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수님,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때때로 마음으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라고 얘기했는데 오늘따라 신부님의 영상 마감 멘트인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듯 하네요. 하느님께도 말씀 드린 것을 신부님께도 말씀 드릴 수 있어서 기쁜 것 같구요. ^^
오늘 복음 말씀을 접할 때마다 성모님 마음에 대해서만 느낌이 있었는데 시메온에게 시선이 옮겨지면서 시메온의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갈망과 노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아~ 나도 예수님 만나고싶다~ 간절히 원하면 만나주시는구나~' 깨닫게 되었고 제 삶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더듬더듬거리는 제 손짓이 주님 찾는데 씌여지도록~ 허튼데 쓰이지 않도록~ 성령님 저와 함께 하여주소서~
+ 찬미하나이다. 우리 천주여,주님이신 당신을 찬미하니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온 세상이 삼가 받들어 모시나이다. 희망과 믿음이 있으면 그 양날개로 사랑이 있는곳 까지 오를 수있는 것입니다. 시메온에게 '성령'께서 믿음과 희망을 가졌기에 어린 아기예수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독생성자의 성대한 탄생은 시메온에게 "제 눈이 구원을구원을 본것입니다." 아멘.
관상기도를 하면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보고있다는..같이있다는생각이 듭니다. 아버지..하고 감탄사가 나와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와 제팔이 절로 하늘로 들려올려집니다 일반 간구 간청에 기도는 생각도 안납니다. 그리고 그런기도는 부질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다는 생각... 그래서 개신교에서 방방뛰면서 울부짖고 방언하고 하는기도 티비서 보면 우습기도하고 딱하기도 하지만..저것도 과정이겠군아 합니다.조소가 있었지만 이젠 많이 없어졌습니다 겸손해야죠 하나님의 느낌...직관 다이롁트 하나님과 나와 서로느낄 수 있습니다. 하늘엔 영광 땅엔 축복이...이런느낌..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는 방법] 설 미사, 전삼용 요셉 신부, 2025 01 29](http://i.ytimg.com/vi/lgCBDJAPQE8/mqdefault.jpg)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는 방법] 설 미사, 전삼용 요셉 신부, 2025 01 29](/img/tr.png)
![[8회] 💜 관상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 전삼용 신부의 신앙 Q&A](http://i.ytimg.com/vi/OYCDjB7chbo/mqdefault.jpg)
![[ 아버지를 버려야 진짜 나의 삶이 시작된다]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5 01 28](http://i.ytimg.com/vi/Sk2MLiMzbvs/mqdefault.jpg)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수있는 은총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그 말씀을 이해할수있음에도 감사드리며 제가 늙어 말귀도 못알아듣는 노인이 되지않는다면 하늘나라가기 직전까지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싶습니다 ㅎ 보물같은 신부님의 강론이 많은 영혼들에게 전파되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ㆍ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는 죽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입니다
아멘🙏
기도에 대한 강의가 필요해 2번째로 봤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아멘🙏🕊👼🕯✝️
전사용 요셉신부님 복음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참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신부님 책 기도 빨리 보고 싶네요
믿음과 사랑으로 기다립니다
자비를바라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맞아요~~
👏👏👏👏👏
감사함과 긍정은 얼마나 소중합니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멘
신부님! 오늘도 강론말씀 넘!
잘 들었습니다!
관상기도에 대한 말씀을 들으니 30년전의 일이 생각 납니다 충북 음성 꽃동네에 행사가 있어서 갔었는데 그때 거기에서 미사중에 하늘을 처다보았는데 성체모양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당에 와서 고백성사를 하고 나왔는데 저의 몸이 가벼워지면서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을 만나면 손을잡고 하느님을 믿으세요 하며 선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강론 말씀을 들으니 그때부터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저를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심을 느낌니다!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신부님ㆍ용기가나요저도관상기도하고싶었는데이제청해보게습니다주님께ㆍ많은가르침과말씀해석해주셔서매우감사합니다
믿음과 희망을 가지는 기도로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묵상기도와 관상기도의 비유 복음의 이야기~감사감사합니다~신부님~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아멘
주님 찬미받으소서 감사드립니다 💕
주님 믿음 희망을 가지고
저를 기도안에서 성장하게
하소서ㆍ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신부님의 가르침을 만난 것도 주님의 뜻인 것같아요. 관상기도에 대해서 알게 되어 기쁩니다. 기도중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끼며 온 마음이 기쁨으로 넘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더 깊은 신앙 생활을 하고 싶어졌어요.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수님,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오늘 관상기도에 대한 강론말씀 너무 감사히 들었습니다. 눈물이 핑돕니다. 마음으로 보이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뵙고 또 그분의 사랑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때때로 마음으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라고 얘기했는데 오늘따라 신부님의 영상 마감 멘트인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듯 하네요.
하느님께도 말씀 드린 것을 신부님께도 말씀 드릴 수 있어서 기쁜 것 같구요. ^^
늘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잘 듣고 새기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을 접할 때마다 성모님 마음에 대해서만 느낌이 있었는데
시메온에게 시선이 옮겨지면서 시메온의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갈망과 노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아~ 나도 예수님 만나고싶다~ 간절히 원하면 만나주시는구나~' 깨닫게 되었고 제 삶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더듬더듬거리는 제 손짓이 주님 찾는데 씌여지도록~ 허튼데 쓰이지 않도록~
성령님 저와 함께 하여주소서~
운동하면서 신부님 강의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시간 내서 들어보고 실천하겠습니다 ~♡
관상기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데오 그라시아(스?)★★
찬미 예수님 신부님
신부님이 성경말씀 편안하게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은 필요나 목적 없이 오로지 주님을 찾고
주님과 서로 사랑하는 게 관상인가 봅니다u 💕
믿음, 희망을 바탕으로
사랑을 온 마음으로 느껴야 관상이다.
죽기 전에 주님을 뵙기를 희망하며 끊임없이 기도를 통해 성령을 바라는 믿음으로 사랑을 만나겠습니다.
제 평생 소원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 깨끗해서 부모님만 계시면 든든하고 마음이 놓이는 아이처럼 사랑자체이신 주님께로 향한 마음으로 가득차서 모든것을 바라며 믿음으로 날마다 주님 사랑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관상기도=사랑의실천. 믿음과 희망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바로구독했어요 건강하세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찬미하나이다. 우리 천주여,주님이신 당신을 찬미하니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온 세상이 삼가 받들어 모시나이다.
희망과 믿음이 있으면 그 양날개로 사랑이 있는곳 까지 오를 수있는 것입니다.
시메온에게 '성령'께서 믿음과 희망을 가졌기에 어린 아기예수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독생성자의 성대한 탄생은 시메온에게 "제 눈이 구원을구원을 본것입니다." 아멘.
우리도 그분을 만나기만을 원하고 그분의 자비만을 원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분명 죽기 전에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묵상기도를 통해 무엇보다 이 희망과 믿음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대림 3주 목요일 신부님이 미사 하신다고 해서 성지 갔더니 키크고 젊고 잘생기신 신부님이 하셨습니다. 오늘 성무일도에 나오는 시편 109편 7절 당신은 길 가다가 시냇물을 마시리니 *
그런 다음 머리를 쳐드시리라. 이 귀절이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는게 많지만 한가지씩 여쭐렵니다.
관상기도는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찬미예수님 시메온처럼 죽어도 좋을 그런 상태로 발전이 되어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소리기도에 머물러 있네요.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 자아가 죽지 않고 세속 욕심에 묶여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관상기도를 하면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보고있다는..같이있다는생각이 듭니다.
아버지..하고 감탄사가 나와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와 제팔이 절로 하늘로 들려올려집니다
일반 간구 간청에 기도는 생각도 안납니다.
그리고 그런기도는 부질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다는 생각...
그래서 개신교에서 방방뛰면서 울부짖고 방언하고 하는기도 티비서 보면 우습기도하고 딱하기도 하지만..저것도 과정이겠군아 합니다.조소가 있었지만 이젠 많이 없어졌습니다
겸손해야죠
하나님의 느낌...직관 다이롁트 하나님과 나와 서로느낄 수 있습니다.
하늘엔 영광 땅엔 축복이...이런느낌..
묵상,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하느님에 대해 생각함 / 관상, 하느님을 만남.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관상이고 예수님께서는 그분을 만나려고 하는 이들에게 그분을 드러내주십니다. 아멘+
이단지옥
태아가 엄마를 볼수는 없으나
엄마라는 존재와
한 몸상태라는것을
그냥
알고있는것
살고있는것...
관상을 언어로 표현하기란
좀 어려운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