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죽고 싶지 않다면 '이 운동' 하나는 꼭 하세요" 스탠퍼드 의학 박사가 강조한 단 한 가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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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제작비를 지원 받은 콘텐츠입니다.
세계적인 장수 의학 권위자 피터 아티아 박사의
25년 장수 연구를 집대성한 도서 『질병 해방』을 소개합니다.
✔ 참고 도서: 『질병 해방』, 피터 아티아
✔ 책 보러 가기: bit.ly/3ybefMe
✔ 제작: 책식주의(papervore@naver.com)
✔ 나레이션: 정소리(jerry4v@gmail.com)
#노화 #건강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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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린 도서는 『질병 해방』입니다. 👉 책 보러 가기: bit.ly/3ybefMe
관절이 아프면 바로 중단. 운동량을 줄이세요
나이 먹을 수록 건강이 중요한데, 자기 몸 챙기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올해들어 운동하려고 노력했는데, 벌써 자포자기했네요.ㅋㅋㅋ
*건강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VO2max, 연속혈당측정기, 자기던 온도 낮추기(잠을 충분히 자기 위한 환경, 18.3도, 따뜻한물샤워 ),
심폐기능이 중요했군
주 3회 이상 하루 1시간 자전거도 나쁘지 않겠죠?
좋아요
박사는경고하나 정작 본인은 건강체크못해 의사의 단명이 잦다😮
젊어서도 혈당을 체크해줘야 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느린죽음으로 "건강관리"는 하겠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어떻게 막음?
2050년 되면 남극,북극 다녹고 지구온도 2도상승 이라는데... 지구온도 2도 상승은
"식량난"을 겪는다는 말임.
식량난은 "전쟁"을 일으킬수도 있음.
저는 자연사 확률 보다 "자연재해" or "전쟁" 으로 죽을 확률이 더 높을뜻.
MZ세대들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자연재해를 맛보면서 죽겠죠 ^^
지구 온난화는 절때 못멈출꺼 같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깐.
우리는 인과응보로 행성이주 해야 될날이 얼마 안남음.
"인터스텔라"처럼 진짜로 행성이주 해야될날이 점점 더 다가욥니다.
마이크가 너무 가까운거 같아요 숨소리가 같이 들어가요
노인이 되서 하룻밤만에 자다가 죽으려면 그것도 몸이 건강해야 가능한가요?
건강한 생활로 오래사셨다면 가능하대요 왜냐면 오래살동안 모든장기가 수명을 다하면 기력이 쇠하여져서 긴 고통없이 잠자듯 간대요 그런데 안아프고 장수해야 가능하겠죠 나이가많이들면 통증감각도 둔해져서 고통도 덜 느낀다고 들었어요 젊은동생이 하늘나라갈때 엄청 힘들게 간것만 봐도 맞을듯 합니다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말씀의기적-n5f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네요 👍👍
허리가 아파서 달리기를 못하는데 여쪄지요?
긴병에 효자없죠~ 아무 준비없이 갑자기 사고로 죽는것보다 치매나 암투병같은건 싫네요..
고맙습니다 >
최대 산소 섭취량이 VO2Max인가요? 러너 마라토너들이 많이쓰는 ?
고맙습니다> 풍선클릭< 순서대로 따라해보세요 좋은 준비운동입니다
주당 3시간 달리기 쉽지않아요 헬스장가서 근육운동도 하라고 하지 유산소도 하라고하지 일주일에 6일이상 운동하지않으면 답이 안나옴
2년동안 달리기만 주당 3회 한번에 40분정도 했었는데 충분히 건강해지고 정신건강이 특히 좋아짐 사람이 긍정적이됨
다만 근육운동과 병행하기는 너무너무 어려움 직장생활하면서는 더더욱
계단오르기 해보시기를...
1~10층 최소 10회
계단이 없다면 헬스클럽 스텝밀!
저같은 경우는 중량조끼 20kg입고
1~10층 20회 합니디.
심박수 170~180회정도 유지하는...
@@거리에서-n2h
계단오르기 너무 좋죠 근데 저는 달릴때 희열같은게 느껴져서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언젠가 계단오르기나 등산도 취미로 해볼 생각이구요 한때는 등산도 열심히 했었는데 내려올때 생각보다 무릎충격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달리기로 취미를 바꿨더랬죠
저는 월,수,금은 근력운동 1시간하고 화,목은 1시간을
빌드업주로 달리고 토요일은 130KM정도 평지와 업힐을
자전거탑니다. 물론 평일은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하구요.
직장인들은 쉽지 않은데 늙어서 삶의 질이 떨어지거나
또 돈으로 때우지 않으려면 할 수 없는거 같아요.
맞습니다 직장인은 바뻐서 근육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아요
운동하라면 꼭 헬스장 가지마시고 계단이용부터 하세요
??? : 나보고 닥터페퍼 끊으라고 경고한 의사들이 나보다 먼저 갔어.
건강은 분명 중요한 가치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건강에 집착하는 문화가 되어버린 것 같음.
건강만이 유일한 가치는 아닐텐데도, 마치 건강만능주의 같은 느낌이랄까...
뭐든 중도가 중요하다는 얘기를 항상 기억해야할듯... 건강에 대한 애착이 집착으로 변질되는 순간, 오히려 건강하려는 행동이 건강을 해하는...
굉장히 모순적인 의견이네요. 건강에 대한 집착은 건강을 잃어봤을 때만 느끼는 감정입니다. 님은 생계 위기를 느낄 만큼 건강을 잃어본 적이 없거나 건강에 집착할 필요 없는 백수라서 남을 쉽게 평가하고 말하는 겁니다. 개인의 욕심에서는 중도가 필요하지만 세상에 건강에서 중도가 어딨습니까? 건강은 지킬 수 있을 때만 지킬 수 있습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직계가족 중 한명이라도 아파서 입원하면 가족 전체가 풍비박산나요
소수는 그런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대다수는 해당 안될듯
왜냐면 건강을 안지키는게 지키는것보다 쉽잖아
인간은 항상 죽을때까지 아파봐야 알지 ㅋㅋㅋ
그리고 저자는 죽었다
죽지않는 사람은 없어요 웰다잉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포인트 비껴가네
고강도 운동을 해야 겠네요. 뛰는 걸 싫어해서 안했는데.
계단 2칸식씩 오르기 어떠유
적당히 살고 죽읍시다 오래 살아봐야 할 수 있는 일도 없으면서~~~
장수는 하고 싶은데.....장수할 돈이없다 ㅜㅜ..... 장수는 돈많은 의사들 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