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신학원졸업생들이 진짜 믿음이 부족해서 교회 개척을 못하는 걸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사자그라운드 홈페이지(멘토링 시청) : sazaground.thi...
    사자그라운드 공식 밴드 : band.us/@theli...
    사자그라운드 메일 : sazaground@naver.com
    네이버 포스트 : post.naver.com/...
    쏠트박스 카페 : cafe.naver.com...

КОМЕНТАРІ • 110

  • @기적이일상
    @기적이일상 Рік тому +52

    교회에 아무것도 없다는 말만들어도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세련된 인테리어 수준높은 찬양 완벽한 음향 빈틈없이 콘티대로 진행되는 예배에 지쳤습니다.
    예배드리면 영이살아나고 회복되는 그런교회, 내가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주는 그런교회, 나의 성장에 관심있는 그런교회가 있다면 지하라도 가겠습니다.
    저뿐일까요.

  • @SHAWNSHIN-k8c
    @SHAWNSHIN-k8c Рік тому +68

    저는 어쩌다보니 외국생활을 오래하면서 우리나라랑 많은 부분을 경험하게 되어서 나누고 싶네요. 이스라엘에서 경험한 내용인데 젊은이가 유대광야에서 야영을 하고있어서 대화하게 되었는데 미국인 유대인이었고 아이비리그 출신이었고 신대원 입학을 앞두고 유대인의 뿌리를 찾고자 이런 생활을 하고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목사할려고 신대원 가는거냐고 물으니 그건 아니고 법대 출신이었는대 신대원가서 공부해서 자기 분야에서 하나님의 정확한 기준으로 삶을 살아내고 싶어서 간다고 하더군요. 정말 저에게는 대단한 사고의 전환이었어요. 우리나라는 신대원 졸업 목사고시 통과는 곧 교회 목회 이 공식인데 이게 아닐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지금 시대에는 교회목회에만 목숨걸지말고 목사님만큼 뼈대가 튼튼한 지식과 믿음을 가진자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며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그곳에서 영혼들을 추수하는데 더 바람직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 @풍림화산-g8q
      @풍림화산-g8q Рік тому +2

      👏👏👏👍

    • @성호용-h7x
      @성호용-h7x Рік тому +5

      죄송하지만 이미 신대원에 그런분 많습니다.

    • @SHAWNSHIN-k8c
      @SHAWNSHIN-k8c Рік тому +5

      @@성호용-h7x 다행이 많이 있다면 책사님처럼 걱정할 필요없겠네요!~

    • @jj77p42
      @jj77p42 Рік тому +5

      동의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유대광야에서 야영하던 그 청년을 만나주시고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목회를 하던 전공을 살려 생업에 종사하던 이름도 모르는 그 청년을 위해 기도하고 싶네요.

    • @malchalee1310
      @malchalee1310 Рік тому +2

      한국에도 그런분들 있어요. 위에 분이 말씀 하셨네용 😊

  • @오박사-w3x
    @오박사-w3x Рік тому +31

    언제부터인가 내가 교회에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 손님이 되어 버린게 슬프네요

  • @gracetoyou8956
    @gracetoyou8956 Рік тому +33

    개척을 하고 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망설여지는 게 현실이라는 걸 절감하고 있는 40대 목사입니다. 격려가 됩니다. 유튜브 빨리 시작해야겠네요~ 컨텐츠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벤샤피로 책 지금 열독중입니다^^

  • @강성화-z6k
    @강성화-z6k Рік тому +23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메우는 목회를 하고싶은 신학생입니다. 저는 신학부, 신학대학원 다 졸업하고 나서야 현실적 문제에 눈을 뜨게 되었네요. 요즘 저는 지속 가능한 목회, 그러면서도 성도들에게 최고의 말씀과 목양을 제공하는 목회를 하고 싶어서 평일에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일을 배우고, 퇴근 후에는 성경 연구와 설교준비를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주말엔 파트로 사역을 하구요. 성경이 요구하는 훌륭한 가장이자 목회자인 남자가 되기 위해 분투하는 중에 책사님의 영상 보고 큰 힘 얻고 갑니다^^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amnal
    @mamnal Рік тому +9

    6월초에 이제 막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안수를 받은지 얼마 안 된 목사님 남편과 함께 이제 18개월 된 아가를 데리고 개척은 해놓고 살 길이 막막해 이리저리 일자리를 구하던 중이었는데 같이 공감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책읽는사자 늘 도움 받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 @JosephKim98
    @JosephKim98 Рік тому +33

    이런 현실에 대한 얘기를 시작하신 거 너무 좋습니다. 사실 금기와 같은 내용들입니다. 믿음 없다고 판단받기 때문이죠. 은퇴 목사와 은퇴 선교사들 얘기도 다루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김마리-x8u
    @김마리-x8u Рік тому +20

    새로운 기도제목입니다.고맙습니다.

  • @DelicateFamily
    @DelicateFamily Рік тому +22

    참 고민이 안 될 수 없는 한국 교회의 화두인것 같습니다.
    오래 전부터 저도 고민하고 있는 주제인데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한국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이 시대의 교회의 역할을 고민을 하며 함께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역자이고 선교사지만 신학을 하지 않은 저에게도 더 깊이 생각할 주제인 것 같습니다.
    책읽는 사자님 영상 감사합니다!

  • @이인규-x3q
    @이인규-x3q Рік тому +16

    개척교회에서도 쉽지 않아요 . 목사님과 맞지 않을때 예배가 즐겁고 기다려져야하는데 ….
    이것이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큰교회는 목사님을 가까이 하지 않으니 더 나은것 같은데 작은교회는 인간적인 모습이 보이니 참 어렵습니다. ㅠㅠ

  • @Jesus-resurrection
    @Jesus-resurrection Рік тому +10

    저는 큰 교회에 있다가 7년전 개척교회로 옮긴 성도입니다. 옮기게 된 이유는 교회가 크고 적고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는 게 제대로 믿는 것인가? 나름 잘 믿어보려고 애를 쓰는데 문제만 오면 왜 자꾸 넘어질까? 고민고민하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사도행전에 나와 있는 초대교회를 보게 됩니다. 바울과 베드로와 요한이 사역했던 교회.. 그곳은 가난했지만 내것을 내것이라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없는 자같지만 모든 것을 가진 자였고 무명한 자 같은데 유명한 자였는데...지금은? 이렇게 부유한데 지금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큰교회 작은 교회 할 것 없이 문제가 더 많은것인지 안타깝습니다. 이번 영상은 개척교회 목회의 어려움을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환경도 아니고 방법도 아니고 전적으로 믿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시고 목회의 주인이시고 이 분의 모든 말씀을 100% 믿는가?? 이분이 지금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가? 이게 진짜인가? 결국 주님은 믿음을 보시고 그분을 사랑하고 함께 하는 자를 기뻐하실텐데.... 목회자도 성도도 주 앞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 그거 하나 보실것 같습니다. 다 아는 얘기를 너무 진지하게 해서 꼰대같다고 하실테지만... 사자님께서 자유롭게 말씀하셨듯 저도 그냥 한번 제 의견을 나눕니다. 모든 개척교회 목사님들.. 그리고 성도님들 힘내세요.. 주님 살아계십니다.

  • @이정우-g3m6x
    @이정우-g3m6x Рік тому +6

    백프로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도 몇십년 고민하다 늦깍이로 신대원학생으로 열공중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전적 부르심에 대한 확실성. 둘째 삶의 헌신 무엇보다 말씀.기도.성령충만 이것이 답이 아닐까요. 가볍진 않으나 충분한 고심없이 학위나 직책때문에 오신분들 다시 한번 주님의 뜻을 구하시길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테바-d3b
    @테바-d3b Рік тому +9

    직장 이동으로 대형교회, 중급교회, 개척교회 다 지나왔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으나 교회 크기가 영적인 만족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의 영성, 가치관이 가장 큰 영향이 끼친다고 봅니다. 교회가 크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개척교회라고 순수하지도 않습니다. 대단한 목회자나 개척교회 젊은 목사나 문제는 균형잡인 영성과 하나님 앞에 열정과 헌신된 태도가 가장 성도들이 머물게 하는 큰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조건이 되어 물질적으로 완전해도 그 안에 진짜 영성이 없으면 아무런 영향력을 끼질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영적으로 하나님께 바로 선 목회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 @jameslee8981
    @jameslee8981 Рік тому +9

    마음이 먹먹하네요.

  • @시니몬-k6y
    @시니몬-k6y Рік тому +11

    목회 + 그외겸업을 반드시해야합니다.
    반드시 제발... 성도들이 주는 헌금으로만 생활하려고 하는것 자체를 버려야합니다. 시대가 너무 많이 바뀌었습니다. 또 한 목회외 다른일을 겸업하면서 주시는 은혜와 깨달음이 더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미네당기네
    @미네당기네 Рік тому +8

    통일이 답이라는거 공감합니다 한국교회 뿐 아니라 저출산, 경제문제까지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김수미-o7o
    @김수미-o7o Рік тому +5

    책사자님의 고민이 사실상 맞습니다 지금 유명교회 목회자님들 교회 설교영상을 보면서도 기도제목은 항상 이렇습니다 다음세대 목회자들 바톤터치 제대로 해주셔야합니다 지금 주의종들을 능가하는 목회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그리고 지금 졸업하신 모든분들은 사역이 꼭 교회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무슨일이든하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십시요 어찌보면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 아닐까요? 신학교를 위해서도 꼭 기도해야하는게 신학교에 스며든 자유신학이 뿌리뽑혀야 할듯 싶습니다 그게 가장 큰 기도제목입니다 졸업이 다가 아니라 신학교가 학문을 배우는곳이 아니라 주의 군사를 배출해내는 훈련장이 되어야하는것 아닐까요? 거듭나고 성령받고 성경을 가슴에 새기는 그런 시간을 신학교에서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불을 끄는곳이 아니라 오히려 성령의 불붙어서 나오는곳이 신학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티니위니-w8g
    @티니위니-w8g Рік тому +6

    치킨집숫자와 교회숫자가 동일하다네요!
    교회문제로 성당으로 옮긴수가 100만명이라던데..
    13종류의 헌금 봉투
    정말 부르심받고 목회길 갔는지...
    저희집안도 2명의 목회자있어요!!ㅠㅠ

  • @cfp5843
    @cfp5843 Рік тому +37

    진짜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그는 하나님과 영혼들을 향한 타는 마음으로 달려나갈것입니다
    직장을 구하고 먹고살것을 구하는것이 우선이 아닙니다
    부르심을 감당하며 나아가는자들은 하나님이 먹이고 입히십니다!!!!
    신학교에 진짜 목사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하나님앞에서 부르심을 위해 자신을 내던질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게 없는 사람들은 제발 목회하지마시고 직장을 구하세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 @wave6869
    @wave6869 Рік тому +49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진리를 알아가고 영적 소경상태를 벗어났을 때 가장 큰 충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목사님이 거듭나지 않았고 영적 소경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더 큰 아픔은 진리를 모르는 소경된 목사 밑에서 그 사람만 따라가면 되겠지 안일하게 살아가는 수 많은 소경된 교인들이었습니다. 목사는 수 많은 사람의 영혼을 감당하는 고귀한 직분입니다. 아무나 신학교 가서는 안됩니다. 진짜 소명을 받았는지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신다음에 가셔야 합니다. 진짜 부름받았다면 하나님의 손에 붇들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것입니다.

    • @wave6869
      @wave6869 Рік тому +7

      @마루니 차라리 나는 완성형이 아니고 틀릴 수 있다는 겸손함이라도 있었으면 교정될 수 있겠지요. 바리새인들이 왜 예수님께 책망을 받았겠습니까? 그런 겸손함이라도 있었다면 니고데모처럼 밤중에라도 예수님을 찾을텐데요...

    •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올해1월달 큰교회에서 5층 상가 작은 교회로 목사님이 기도하는 목사님이라 옴겼습니다. 주중에는 불씨 기도회로 성령충만을 간구하는 교회라 너무 성경적 교회라 감사합니다. 개척은 제자들처럼 성령으로 거듭난 목사님들이 감당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jungeiseok
    @jungeiseok Рік тому +42

    저는 요즘, 목회자는 목회뿐 아니라 교회 밖에서 직장생활, 사업을 해도 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서 현실인식이 결여된 이상주의에 빠진 목회자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 @user-qf6te4yj2o
      @user-qf6te4yj2o Рік тому

      당연한 말이지만, 목회자는 교회에서 돈 한푼도 받아선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돼버리면 교회는 그 목사에게 '돈 버는' 직장이 되겠지요. 교회는 오르지 십자가를 지는 헌신과 희생의 자리이어야지 돈 버는 직장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행 교회 제도, 본질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직장에서 노동을 해서 벌면 되고, 교회에서는 목회를 하면 됩니다.

    • @김강-h5e
      @김강-h5e Рік тому +4

      ​@@user-qf6te4yj2o 사례비와 급여는 차이가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례비를 받는 목회는 직장인과 다릅니다

    • @parkdongjin3617
      @parkdongjin3617 Рік тому +4

      @@user-qf6te4yj2o너무 극단적이신데…목회가 정확히 뭘 하는 건지 아세요?

    • @user-qf6te4yj2o
      @user-qf6te4yj2o Рік тому

      @@김강-h5e 사례비나 급여나. 솔직히 말장난 이죠. 가령 흔히 목회자들이 '사례비'(와 그에 비롯된 처우)가 얼마인지 따져보고 교회 지원을 하는데, 이건 마치 직장인들이 급여 따져보고 직장 지원하는거와 뭐가 다른가요? "급여가 아니라 사례비다." 라고 하는데. 이거 솔직히 말장난 아닌지 생각합니다.

    • @김강-h5e
      @김강-h5e Рік тому +5

      @@user-qf6te4yj2o 이것이 말장난이다 라고 결론내리신것에 대해서 더이상 댓글로 소통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돈을따라가는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까? 소명을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까? 성도들은 목회자를 힘껏 섬기고 존경하며, 목회자는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말씀을 먹이고 이 연합을 보며 세상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남에게 헌신과 희생을 바라는게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되어야하는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 @조성은-p7x
    @조성은-p7x Рік тому +10

    저도 신학을 뒤늦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현재 전도사로 사역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이게 현실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사역을 하면서 더 만만치 않아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 @singersongwriter_ksy
    @singersongwriter_ksy Рік тому +4

    목회학석사 1학차 중인데, 저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TV-td3tz
    @TV-td3tz Рік тому +8

    우리가 창업을 생각해도 100명이 창업하면 2년내 망할확률이 95%정도 되는걸로 알아요. 교회도 개척해서 다 부흥된다면 말이 안되는 이론이겠죠?
    하지만 주님이 또다른 계획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북한에 교회가 몇개 필요할까요? 하나님이 준비시키는건 또다른 계획이 있으리라 부족하지만
    믿고 싶습니다. 해외선교도 있구요~ 아직은 복음전할곳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도 다시 복음이 들어가야 하고요.

  • @서로서로-g2t
    @서로서로-g2t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일단 목회자수를 줄여야되고, 목회자 정년을 60세로 낮추어야 하며,천주교처럼 교단에서 돈을 각출해서 월급을 동일하게 주어야합니다, 그리고 한 교회에서 10년이상 재직하지 못하게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 @lovesj88
    @lovesj88 Рік тому +6

    요새 열일하시는모습 매우보기좋슴당😮

  • @유영미-x8f
    @유영미-x8f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개척이되었네요^^

  • @사화-i7g
    @사화-i7g Рік тому +4

    사자님..
    상가2층에 허름한 교회더라도 영성만 뛰어나면 누구든 갑니다..
    영적인 현실은 믿음과 덧붙여 희생이 부족한 게 맞는거죠
    뛰어난 영성은 모든이들을 끌어당깁니다..

    • @김홍석-b7d
      @김홍석-b7d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다 그렇진 않습니다 옥한흠목사님 목회자 세미나때 말씀하시길 열에 아홉은 평생개척교회의 운명을 가졌다 그걸 알고도 목회자의 길을 갈 수 있는가? 라면 도전 주셨죠 제가 아는 어려운 작은 소교회 목사님들중에 정말 영성이 뛰어난 분들 많습니다 그럼에도 개척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는 우리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 @jinsukdrum
    @jinsukdrum Рік тому +21

    저는 목회자는 이제 반드시 겸직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폐지 주우시는 은퇴목사님들 인간적으로는 안타깝지만 폐지도 아무나 줍는게 아닙니다...그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귀한 일 같습니다.
    목회로 후회없이 교회를 섬기신 분들이라면 그일도 분명 목회처럼 하실겁니다.
    그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실줄 믿습니다.
    지금 시대의 개척은 기존성도를 대상으로 수평이동하는 개척입니다. 그래서 힘든 개척이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개척은 언제나 야성적이고 도전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드웨어보다 영성이 강조되는 이유겠지요...
    말 그대로 선교적일겁니다.
    기존교회의 문제도 신학교보단 성도가 바뀌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목사를 가려주는 일을 성도가 하지 않으면 가짜가 더 판을 치겠지요...
    지금의 상황...,목회가 인기가 시드는 상황...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정상화라 봅니다.

  • @뉴맨-d8v
    @뉴맨-d8v Рік тому +2

    너무 많은 신학생들이 배출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딘.
    사명없는 목회자!목회가 노다지 이던 때가 있었죠! 가난하고 힘들지만 그 길을 걸어가는 진짜가 걸어가는...소수라도 좋습니다 기독인들 뿐 아니라 인구도 주는 마당에...진정한 목회자가 가는 길이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 @솔의길
    @솔의길 Рік тому +1

    지금 한국사회는 신학생이 졸업해서 목회하기에는 교회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예전의 사회적 분위기와는 완전다르다 기초수급을 받더라도 한영혼이라도 만날 수 있고
    말씀으로 양육하는 기쁨이 있으면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이다 어찌보면 풍족한
    한국보다는 열방의 가난한 마음을 가진 민족 이 많은지역에서 목회 사역에 방향을 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 @spark067
    @spark067 Рік тому +9

    저는 이미 한국을 떠난지 40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릴적 교회 다닐때 목회자들은 정말 열심히 목회를 하신걸로 기억이 납니다.
    전 미국에서 교회생활을 하면서 상식을 초월하는 목회자들도 보게 되었고 주변을 통해 듣게 됩니다.
    이 고민은 미국에서는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제 자녀들에게 있었던 일을 나눕니다. 제 자녀는 모두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랍니다.
    첫째 딸이 교회 근처 기숙사에 지내고 주일 교회에 오기 위해서 EM(English Ministry) 전도사님한테 딸과 친구들이 있어서 라이딩을 부탁을 했는데 본인이 바쁘니까 다른 사람에게 알아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라이딩을 하지 왜 전도사님한테 부탁을 하냐고 얘기하시질 모르지만 상황이 하지 못할 상황입니다. 저희교회 EM 청년대학부가 학생숫자가 엄청 많은것도 아닙니다. 전도사 본인이 하려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 상황이고 애들이 교회 오겠다는데 다른일 미루고 갈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왜 운전을 안 배워서 본인들이 해결하지 못하고 부탁하냐는 식에 말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제 생각에는 어쩌구니 없는 이유 같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후 제 딸은 절대 저희교회 안 온다고 하더군요. 뭐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팬대믹이후로는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다가 요즘 교회 안 가고 있습니다.
    제 아들이 먼곳에 대학에 가기 위해 교회를 알아보고 EM 목회자에게 이메일로 저희 아들이 그쪽으로 가니 교회 잘 적응하라고 장문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아무런 리플도 없었습니다.
    지금 EM 목회자들이 현실이고 물론 다는 아닙니다. 젊음 목회자들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것 같고 열정보다 그냥 직업의식이 강해서 목회 왜에 다른것에 관여를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후 저희 아들도 팬대믹 온라인 예배 조금 드리다가 요즘 아예 교회를 안 가게 되었습니다.
    항상 제 마음에는 두 자녀들이 교회에 안가는 것이 안타깝고 기도는 하고 있지만 답답합니다.
    미국 영어목회하는 젊은 목회자들도 목회를 너무 쉽게 하려고 하고 교회에 제발로 온다는 사람들 조차 무관심하니 이곳에서 자라는 2세 한인들도 불쌍합니다. 지금 한인2세 교회 출석률이 너무 안 좋습니다. 대부분 교회를 떠난 자녀들이 많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이곳에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렁이-p3p
      @지렁이-p3p Рік тому +1

      한국의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ㅡ 저희 아이 과에서 같은 학년에 주일 예배 가는 친구는 10프로가 안됩니다. 남학생은 더 적은 것 같습니다ㅡ 한국은 라이드도 필요없는데도요ㅡ .저도 아이가 60킬로 멀리 살고 있어서 주알예배를 위해 매주 픽업을 다니고 있습니다ㅡ 너무 힘들지만 매주 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오가면 왕뷱 4시간이라서요. ㅠㅠ

    • @지렁이-p3p
      @지렁이-p3p Рік тому +1

      그런데....저도 아이에게 관심 가저주고 멀리서 오가는 예배길에 한 마디 관심 가져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도 제자식같아 주일에 섬기기 정맣 힘드시갰다 생각하니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spark067
      @spark067 Рік тому

      @@지렁이-p3p 항상 자녀 생각하면 마음에 아픕니다. 기도는 늘 하지만 언제 주님한테 본인들의 의지로 신앙생활 잘 할수 있을지... 감사합니다.

  • @박미정-g8f
    @박미정-g8f Рік тому +2

    강의 넘 잼있어요~ㅎㅎㅎ

  • @Rahab-f9s
    @Rahab-f9s 7 місяців тому

    공감이 많이 됩니다.. 😢

  • @park7395
    @park7395 Рік тому +2

    구약에서도 성막을 세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원하여 드렸어요
    교회는 각각 성도들이 함께 자원하여 드림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사람입니다.

  • @브루스웨인49vs51
    @브루스웨인49vs51 Рік тому +1

    통일이 답이다. 라는 의견에 동의 합니다.

  • @user-ph1rc1vo2w
    @user-ph1rc1vo2w 2 місяці тому +1

    1세대 목사님들은 개척하고 빚지고 정말 헌신적으로 이나라에 개신교를 세우셨는데 요새 젊은 사람들 부교역자들 개척할생각안하고 남이 이룩한 교회가서 기존목사들 욕이나하고 ;; 자기돈들여서 절대 개척안함...개신교는 절이나 성당이나 다를게 개인이 개척하는게 특징인데. 개척절대안함... 온실속 화초

  • @김태은-u5m
    @김태은-u5m Рік тому +1

    그건 육신의 생각이니 사망이에요
    지하라도 시골이라도 병고치고 귀신쫓는 은사와 능력받으면 멀리서도 아무리 열악한 조건이어도
    사람들이 몰려와요 마지막때일수록 정신적 영적으로 병들게 되니 은사와 능력은 사역을 위해 정말 절대적이죠. 진리안에서만 써야하는 위험도 따르지만요. 주님앞에 교인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니 영혼에게 관심이 있죠.
    사람앞에.높임을 받는 것을 주님은 미워하세요 오직 심판대에서 주님께 칭찬받으면 되는거여요
    능력받으려면 기도밖에 없어요. 주님이 교회를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어요. 기도해야 교회는 살아요

  • @remnant1224
    @remnant1224 Рік тому +4

    이래서 한국교회랑 목회자들 위해 헌신할수있는 성도들이 많이 깨어나야할것 같아요. (제가 돈 버는 이유...가 이거네요ㅠㅠ)

  • @jjinbosu9281
    @jjinbosu9281 Рік тому +1

    충남 홍성은 사역자구하기가 힘드네요~~

  • @김몽실언니
    @김몽실언니 Рік тому

    책읽는 사자님의 말씀 충분히 공감을 하구요.
    성도들의 눈높이가 많이 높아졌고
    교인들도 이미 성경적 지식도 많이 알고 하지만~~
    성공하는 목회자의 조건은 탁월한 영성입니다.
    조용기 목사님같은 목사님이 시골교회에 계신다고 하셔두 아마 거기로 몰려갈꺼에요.
    저도 대헝교회 . 중형교회 다 다녀봤지만 탁월한 영성과 존경할 만한 목사님 못 봤습니다.
    부흥은 주님께서 택하신 주의 종을 통해서 주께서 일하십니다.

  • @gimpoms
    @gimpoms 7 місяців тому

    자동차기준 내연기관 시대가 그치고 전기차시대로 진입중. 사역 패러다임을 과거에 맞추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진단합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면 사역과 개척의 양상이 완전히 달라지고 다양한 샘플들이 이미 많습니다. 결론/패러다임 쉬프트 (아쉬운건 신학교 교수들중 그렇게 이끌어줄 사람이 없다. 오직 책보고 공부만 한다. ㅋ)

  • @namooenorae
    @namooenorae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게 누구든 먼저 거듭나서 주님심장가지고 일어선 자가 교회예요. 목사님이 아직이시면 평신도가 먼저 헌신하면 되지요. 교회개척은 여깄다 저깄다가 아니고 누구든 자기 속에서 일어나야될 일입니다. 누구든 일어나서 주님과 동행하면 거기에 이사람도 붙고. 저사람도 붙고. 하나님이 일하시니 저절로 되어지는 것같은 일들이 많아요. 기도만 살아있다면요. 오세요 가세요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는 집사들이 일했고 집에서 모이고 집에서 성경 강론했죠.
    저는 십년간 가정교회 성도였고
    지금은 상가에서 예배하고 있답니다.
    주님보고 신앙생활하는, 다른거 기웃거리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필요하네요.

  • @Gjhope750
    @Gjhope750 Рік тому +8

    저에게 지금 교회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매우 꺼다로운 조건을 내걸게 될 듯합니다.
    이 댓글 쓰는 이유는
    이런 류의 성도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랍니다.
    저는 목사님들을 볼 때
    그분 안에 예수의 영이 있는지를 가장 먼저 보게되고
    나라를 위헤 기도하는 분인지를 살피게 되더라고요.
    분단상황에 있는 나라의 교회들이
    북한 인권에 침묵하고
    자유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교회차원에서 열지 않는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저는 이런 교회를 선택하겠습니다.
    목사님은 예수의 영이 뚜렷하게
    있으시고
    저유통일을 기도제목으로 내걸고
    함께 애통하먀 기도하는
    그런 교회를 선택하겠습니다.
    까다롭지요?

  • @newone7394
    @newone7394 13 днів тому

    믿음이 부족해서 입니다.

  • @shinetv.
    @shinetv. Рік тому +2

    꼭 개척보다는 마음만 진짜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지 않나요?

  • @BlueKill0309
    @BlueKill0309 10 місяців тому

    단순히 목회를 직업으로 보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는 이상 통일이 되어도 한국교회는 북한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신학생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영상에서 언급하셨듯이 단순히 목회를 조건으로 직업으로 보고 가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그 사람에게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을까요? 통일보다 신학생들이 내가 왜 목회를 하려고 하는가를 고민하며 소명을 찾고 그것을 바탕으로 목회를 해야 단순히 성도를 숫자로 보는 목회자들이 줄며 개척을 해도 지역사회에 세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 @김수미-o7o
    @김수미-o7o Рік тому +1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으면 그 부름을 붙잡아야지 현실에만 반응하면.....그게 진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게 맞을까요? 그냥 목회자가 되기위해 신학대학생이 된 사람과 정말 소명을 받고 부름을 받은 사람과의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현실에만 반응하는건 열명의 정탐꾼처럼 생각되네요 말만 그럴듯하게 한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현실에 부딪혀 못할것 같으면 그길 갈수있을까요? 다시 하나님께 묻고 길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 @박미연-o1o7b
    @박미연-o1o7b Рік тому +1

    독서모임같은건 어디서하시는걸까요?

  • @슈퍼콩-b6x
    @슈퍼콩-b6x 6 місяців тому

    공감합니다

  • @사노라면언제가는
    @사노라면언제가는 7 місяців тому

    통일도 중요하지만 통일에 있어서 북한을 반드시 잘 알아야 합니다.

  • @서울에서-r4i
    @서울에서-r4i Рік тому

    과거와 달리 시장이 안좋아서 개척 못하는 겁니다.

  • @beckymila9122
    @beckymila9122 Рік тому

    혹시 개척교회도.. 교회에 대해 사역자 자신에 대해 어떤 브랜딩 부족도 있는 걸까요? 대형교회 놔두고 굳이 그 개척교회를 섬기게 하려면 뭔가 브랜딩이 필요한거 아닌가 고민이 들어요. 그럼에도 부익부의 길을 가는 이는 분명히 있으니요. 그래도 비즈니스적인 이야기는 필요한거 같습니다

  • @l.c.7290
    @l.c.7290 7 місяців тому

    통일되도 해결 안될텐데. 경기도 한 도시인데 여기는 분위가 80년대 한국교회 입니다.

  • @younghwanchoi-e3n
    @younghwanchoi-e3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중소기업 생산직이라도 하면서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hyungjinsung
    @hyungjinsung Рік тому

    선교사 27년 사역하고
    모교회이자 파송교회에서 사직을 하고
    지방에 개척을 하고
    끝 없는 길입니다.

  • @깨어지는자
    @깨어지는자 7 місяців тому

    진정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세요. 하나님의 일용할 양식으로 살아갑니다. 그저 말씀에 순종하세요. 받은바 사명대로 사세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사세요. 기초생활은 가능합니다. 자비량하세요. 시급 만원입니다. 자녀들 공립학교 보내세요. 세상 것 포기하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시길바랍니다.

  • @한찬희-u8f
    @한찬희-u8f Місяць тому

    전도안하는데어디쳐박혀있는지모르는작은교휘성도도싫어해요
    돈강조하지
    부담스럽지
    설교떨어지지
    작은교회라고안가요
    성도가떠나요

  • @양소유-i7k
    @양소유-i7k 7 місяців тому

    엄청 날 잘하ㅛㅣ네여

  • @쟈스민-m1o
    @쟈스민-m1o Рік тому +1

    일반인들보다 수 많은 경험과 능력을 키워야 영성이 자라는거 아닌가요?~전문가들도 수십년간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등 아픈 인생을 견뎌내야 하며 힘든 과정은 끝없이 이어지는거여요.즉시 개척하는 것만 정답이 아닐 듯요~ 목사님들은 더욱 그 과정이 필수불가결일 듯요 너무 쉽게 시작하는 거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힘든 과정은 주님 일 하시는 분들은 통과의례일 것입니다.

  • @eunjakim927
    @eunjakim927 Рік тому +1

    저의 생각을 써 봅니다
    예전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확실한 사람들이 목회자로 나온것 같습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하지만 언제부턴가 목회자의 길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고, 어떤사람의 부르심? 강권 추천 등 여러 이유로 목사가 되는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답답합니다 답이 통일이라구요? 하나님께서 목사 선교사가 없어서 일을 못하실까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누구든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속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목사든 장로든 집사든 평신도든 부자가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왜 목사가 폐지를 줍고다닙니까 왜 그렇게 불쌍하게? 사는 사람이 많습니까? 얼마나 자격없는 목사가 많은지(죄송합니다만) 아십니까? 휼륭한 신학교가 문제가 아닙니다
    부르심 없이 맘대로 목사되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목회의 길을 억지로 인위적으로 하다 다 상처만 남습니다
    목사 안한다고 하나님께서 죽이시지 않습니다

  • @sjjeon775
    @sjjeon775 Рік тому +3

    교회안에서 세상논리가 펼쳐진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 @hebaik
    @hebaik Рік тому +3

    믿음과 관련된 성경 구절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고린도후서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다
    야고보서 1:3-7
    이는 너희의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마태복음 17:20
    이르시되 너희의 믿음이 작은 까닭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가복음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야고보서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요한일서 5:4
    무른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나라
    야고보서 2:18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야고보서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 @jackjohn8103
      @jackjohn8103 Рік тому +2

      믿음은 이렇게 단답형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 전체를 관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 @YH-cg4bi
    @YH-cg4bi 7 місяців тому

    많은 신학자들이 이런 고민을 하신다면 빨리 다른 전공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해는 되지만 이런 고민을 안고 말씀을 전하신다면 고민이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교를 하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 (복음) 을 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료 찾아 설교 하시는 목사님들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 @있다멋-g4c
    @있다멋-g4c Рік тому +1

    왜 1900년대 목사님들은 진화론, 천문학(우주론), 고등비평학을 악마의 3대교리라 했는지, 시대가 변화면서 하나님의 진리도 변하는가? 물가운데 궁창이 있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시대인가!

  • @superjin8433
    @superjin8433 8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도 직업을 갖고 봉사직으로 해야함

  • @rayoung
    @rayoung Рік тому +3

    답나왔네요!! 통일!!!

  • @l.c.7290
    @l.c.7290 7 місяців тому

    미국인 목사님께 들었는데..300명 넘는교회 적다. 90%이상이 이중직 목회한다. 이게 답일수도요.

  • @nameno8735
    @nameno8735 5 місяців тому

    교회 과포화 상태, 목사 과포화 상태임. 개척하면, 가난한 성도들 건축헌금해라고 얼마나 쥐어 짜겠는가?

  • @상익이-o9i
    @상익이-o9i 6 місяців тому

    신 께서 과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주의 종으로 부르셨을까요? 자신의 마음 깊은곳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왜 목사가 될려는가,,,

  • @beckymila9122
    @beckymila9122 Рік тому

    결론은 그냥 각자도생인가요. 사역자도 sns는 필수죠 ㅎㅎ

  • @아재개그달인
    @아재개그달인 Рік тому +6

    각 교파총회에 소속된 시골농어촌 예배당들은 통폐합 되거나 없어진다고 하는데...
    거기를 자원할 맘 없으면 목사고시 통과안시키는 방법을 쓸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 @jameslee8981
      @jameslee8981 Рік тому

      충격적인 얘기네요!

    • @성호용-h7x
      @성호용-h7x Рік тому

      막말하시는거라고 느껴지네요. 시골에 인구가 없는데 그걸 목사 문제로 보시는 것 자체가 생각을 깊이 안해보시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 @하늘하늘하늘이-l4z
      @하늘하늘하늘이-l4z Рік тому

      음. 의료인으로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의사를 보내자는거나 목사를 보내자는거나 같은 논리입니다. 그런데 시골에 백화점은 안필요하신가요?

    • @아재개그달인
      @아재개그달인 Рік тому

      @@하늘하늘하늘이-l4z 하나로마트 있잖아요.

    • @하늘하늘하늘이-l4z
      @하늘하늘하늘이-l4z Рік тому

      @@아재개그달인 ^^;하나로마트가 백화점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다면 종병이나 개인의원이나 작은 교회나 대형교회나 같지않을까요? 신실하시다면 한시간정도 차로 교회를 가시는걸 생각하시는게 기독교적 세계관에선 선입니다. 기독교는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지않아요. 타인의 재산을 강탈하지도 않구요. 타인에게 도덕을 무기로 무언가를 강제하거나 빼앗지않습니다. 목숨걸고 타인의 것을 지키는게 교인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bdk634
    @bdk634 Рік тому +3

    책사 형제 먼저 개척교회가서 섬겨봐요. 고민은 좋지만...실행해봐요.

    • @freedom79819
      @freedom79819 Рік тому +2

      개척교회 목사님 아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디쿠아스-j8j
      @디쿠아스-j8j Рік тому +5

      이런식으로 말하는분들은 무슨생각을 하는분인지.

  • @comebackEDEN
    @comebackEDEN 8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님이 목사님께 맡기신 사명은 3가지입니다.
    첫째,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장소 즉 지성소와 성소가 있는 교회를 세워 교인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라는 사명입니다. 둘째, 교인들에게 성경 말씀 즉 복음을 가르치라는 사명입니다. 셋째,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하라는 사명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둘째 사명을 첫째 사명에 혼합시켜 이도 저도 아닌 짬뽕을 만들어 교인이 직접 하나님께 예배하는 기회를 박탈하고 있음 입니다. 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위해 예수님이 세우신 지성소와 성소 입니다. 목사님의 설교예배는 성경 교육일 뿐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교인들의 예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의를 갖추어 크게 절하는 행위가 예배 입니다. 교인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서 구원 받기를 기도한다면 어불성설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 땅에 엎드려 야훼께 예배하라 " 를 검색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vdms153
    @vdms153 Рік тому +2

    하나님 붙잡고 하는 기도는 신학교 입학하기전에 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ㅋ 다 졸업해놓고 하나님께 책임져달라는거야 뭐야.
    더늦기전에 과연 내가 목회자로써 콜링을 받았나 잘 돌아보시고 다른 기술이라도 배우세요. 크리스챤 남자는 일해서 가족을 이루고 의식주 써포트하고 남을 도와줄 여윳돈도 벌어야죠.
    ---
    사자님 오늘 생각 들어보니 많이 실망스럽네요.

  • @장근수TV
    @장근수TV Рік тому

    듣기 거슬리네요

  • @한찬희-u8f
    @한찬희-u8f Місяць тому

    전도안하는데어디쳐박혀있는지모르는작은교휘성도도싫어해요
    돈강조하지
    부담스럽지
    설교떨어지지
    작은교회라고안가요
    성도가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