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으로 한로 찬 이슬이 내리는 계절이 여름내 푸르든 이파리 들을 붉게 묽들이고 하나씩 대지위에 떨어지면 찬 이슬은 아침으로 내려 이불처럼 덮죠~ 가을솎음무 이 무우가 크면 김장김치 동치미 김장무 저장무가 되기전 쏘문 새끼들을 솎아 나온답니다 딱 이때 맛볼수 있는 가을솎음무 김치 조금은 어린것도 제법 고구마 한 것도 많이나오는군요~ 오늘도 자연이 주는 먹거리에 감사하며 귀하게 여기며 김치를 버무려요 😁🙏🙏🙆♂️❤
전형적이지 않은 재료 해주시는거 진짜 좋아요. 재료가 보여도 뭔지도 모르고 할줄도 모르니ㅠ 살수가 없는데 제철에 맞게 가져와서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제가 올해 처음 주말농장을 해봤는데 솎음무가 진짜 나오더라구요. 이거 다큰 무가 아닌데 어쩌나 했더니 이렇게 맛있게 담궈 먹음 되는거였군요 ㅎㅎㅎ 애고추도 왜 나오는지 언제 고추가 매운지 여름무가 어떤지 열무 고르는법도 알려주시고 .. 시금치 먹는 계절도 알려주시고 넘 좋아요~ 두릅철 .... 바지락철... 생강철....선생님 말씀 속에 웬만한건 다 들어있어요. 저는 새댁이라,, 결혼하고 첨에 왜 나는 그맛이 안나지 했는데 제철에 딱맞는 재료 그때 그때 고르는게 맛있는 밥상의 비결이더라구요. 선생님&따님 항상 응원합니다^^
우연찮게 접하게된 이채널... 듣다보니 자꾸 내고향 말투가~ㅎ 역시 남해가 고향이시군요.. 너무 반갑고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사투리에 혼자 미친듯이 웃고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줘 요리하기도 너무 편해요~~ 따님도 넘나 귀여움~~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절기상으로 한로
찬 이슬이 내리는 계절이
여름내 푸르든 이파리 들을 붉게 묽들이고 하나씩 대지위에 떨어지면 찬 이슬은 아침으로 내려 이불처럼 덮죠~
가을솎음무 이 무우가 크면
김장김치 동치미 김장무 저장무가 되기전 쏘문 새끼들을 솎아 나온답니다
딱 이때 맛볼수 있는 가을솎음무 김치
조금은 어린것도 제법 고구마 한 것도 많이나오는군요~
오늘도 자연이 주는 먹거리에 감사하며 귀하게
여기며 김치를 버무려요
😁🙏🙏🙆♂️❤
선생님 우연히 열었다 보게 됐습니다.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인데 그립고 그립습니다. 다정한 말씀도 정겹구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글솜씨도
멋스런 분이십니다.
구수한 요리와 에세이의 만남 .
존경심이 절로 우러나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엄마 생각나는 김치맛입니다
잘보고갑니다
ㅋ
조막디만한^^
무우사러 당장가야겠네요 너무 잘배웠습니다 재료만지는 손이
참~알뜰하고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어무니 말씀 듣다보면 우리나라 말이 참 귀엽고 이뻐요
오독오독 살랑살랑 넝클넝클 ~
어릴때 어른들로 부터 많이 들었던 어휘들 입니다 정겨워요
아지매,, 속은 무우김치 담가서 엄청 맛있게 묵었습니더ㅡ 건강하시소
어머니와 따님의 대화가 늘 정겹게 느껴집니다~ 솎음무는 마트에선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시장에 가야 구할 수 있나보군요. 알타리와는 모양이 달라서 보는 즉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이련 선생님은
못하시는게 뭘까요?
최고의 요리사님
오늘도 홧팅입니딘
건강하세요
윤이련이모님 올만에 왔어요 가을이라 그런지 열무가 생각나던데 저도 참고해서 담가 먹을께요^^♡
우리 윤샘 사투리 언어 천재라예
늘 보면서 입가에 미소 가득
참말로 정이뚝뚝 정겹습니다.♡♡♡
두 분 모녀 대화들으면
나이 많은 남자인 내가 눈물이 나려해요
왜 그럴까요
마음에 시원한 공기가 들어와 치유되는 ㅡ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뭔가 가 내 영혼에 물이 든다면 그게 치유든 아니든
영향을 준다하니 더욱 겸손하게 노력해 나가겠읍니다🙏🙆♂️❤👍👍🙏🙏🙏
목소리가 친정 엄마 같아요 피디님과 다소곳이 대화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나 이거 항거 묵고 싶다. 저녁에 밥해가 무야지~" 어머님 마지막 멘트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들립니다. ^^
나도 무김치 담가야지!
저두요^^
알타리 입니까.
시골장에 가니 할머님들 농사지은걸 사와서 담궜는데...
가족들. 손도 안되어요. ㅎㅎ
맛이 없데요 제가 솜씨 없어서 늘 실패~
어머님 담그신 김치 넘 맛나보여요..
제철 음식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자세한 설명들 넘 도음됩니다🌷
대화가 넘재밌어요 웃으면서 잘보고있습니다~^^
낼은 재래시장에 나가봐샤겠어요
가을솎음무우찾으러~~ㅎㅎ
지금 제철에 먹을수 있는 무우
꼭 사서 담가야겠어요 ~^^
동치미를 몇번 담가봤는데 매번 옛날에 엄마가 담은 맛이 안났어요 ㅋㅋ 올해는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어머님말씀에
사랑이듬북들어 있어요
옆에 따님의 애교 도
참 멋진모녀의♡대화~~♡
맛을 알고 담그는 김치는 얼마나 맛있을까요~~^^ 음식하며 신날 것 같아요..부럽네요
맛있다~ 참 맛있다~~!!
가끔 재방송만보는데
너무목소리도 정감이가는
친정엄마가 나에게
요리를 알려주시는 목소리
같습니다
엄마가10년전 돌아가시고
안계시는데 이방송보면
마음이따뜻한 엄마곁에
있는착각을 하고 삽니다
힘이됩니다
정말찐펜입니다
국물김치 동김치너무맛있게 먹었습니다
알타리김치 열무김치
너무맛있네요
본방송은무슨요일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15일 솎음무유청김치
선생님 레시피 대로하니까
열무김치너무맛있요
감사 합니다
전형적이지 않은 재료 해주시는거 진짜 좋아요. 재료가 보여도 뭔지도 모르고 할줄도 모르니ㅠ 살수가 없는데 제철에 맞게 가져와서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제가 올해 처음 주말농장을 해봤는데 솎음무가 진짜 나오더라구요. 이거 다큰 무가 아닌데 어쩌나 했더니 이렇게 맛있게 담궈 먹음 되는거였군요 ㅎㅎㅎ 애고추도 왜 나오는지 언제 고추가 매운지 여름무가 어떤지 열무 고르는법도 알려주시고 .. 시금치 먹는 계절도 알려주시고 넘 좋아요~ 두릅철 .... 바지락철... 생강철....선생님 말씀 속에 웬만한건 다 들어있어요.
저는 새댁이라,, 결혼하고 첨에 왜 나는 그맛이 안나지 했는데 제철에 딱맞는 재료 그때 그때 고르는게 맛있는 밥상의 비결이더라구요.
선생님&따님 항상 응원합니다^^
귀한 답글 감사합니다
이맛에 요리합니다
진정 소통되고 잘낫기나 못낫기나 내가 흡수하면 내것이 되듯이 세상만물 이치와 인간 관계도 그러 합니다 😁🙆♂️🙆♂️🙆♂️❤❤❤👍👍👍🙏🙏🙏🙏
어제 하시는대로 담갔더니 요줄처럼 ? 맛나게 되더라구요
온동네 자랑하고 동영상 올려 윤이련 쌤 제자 되었네 라며
행복 했습니다 ~
알타리가 아니구나.ㅎ
첨 알았어요.
시장 가서 사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너무 맛나 보여요^^
진짜 넘 맛난김치예요
나도 너무 좋아하는 김친데 어머니 말씀이 더 맛있어요
하얀살밥에 통채올려 아작멍으면 ~~군침이 이건 고문입니다~^ 따님 부럽습니다~~
모녀는 일심동체 ~ ~~너무 보기좋고 두분대화가 너무듣기좋아요 누가오바했다합니까 성나지마시구요 주변찬구들도 다~~좋대요 윤이련님 방송 거의두번 세번 다보고 따라하고 피디님 윤님 맛 표현 대박이십니다 저두 오늘은고추장아찌 담갓네요 맛잇을것같습니다 행복을나누어주시는 윤님 피디님 감사합니다
어무니 목소리에 듣고 싶어 들어 옵니다.
음식은 덤이고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나이거 항그 묵고싶다 에 빵 터졌어요 ㅎㅎㅎ
윗지방사람들이 이런 사투리를 알아들었을까요 ㅎㅎ
시장가서 이런무우 나왔나 꼭 봐야겠어요 ~~
홍고추청 만들어서 김치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향이 넘 좋고 김치맛도 좋아요..
참기름? 와...꼭 해볼거예요..
요거 해봤어용.
열무물김치, 솎은무김치, 진미채, 고추청
해봤는데 너무 뿌뜻합니다.
나의 첫김치 다 성공했어요. 가족들이
맛있대용^^
영상 재밌고 알찹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 시간 내어서 담아보겠습니다
너무 맛잇어 보입니다
열무김치를 너무 좋아합니다
침이 고여요~~~🎶🎵
윤이련 님 참 맛깔라게 하시군요👍 김치에 걷절이라서 참기름 넣는다고 귀에 속 들어와요👏 해봐야겠네요 침 넘어가요 무우가 초롱 무우인까요? 도시에서 시골 그립습니다 89세 어머니 이제 제가 해드리는데 시골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참깨 많이들어간 김장김치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햐이팅💚
올라온거 보자마자 주문부터 ㄱㄱ하고 시청 울엄니선생님은 진짜 엄마같이 철따라 맛난거 일케 알려주시고 먹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엄마 계실적에 엄마 옆에서 열심히 못배워둔 한이 이렇게 메워지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엄마같은 목소리 친정ㅇ부산이라..,부럽네요.
떼자구~오독오독~와싹깨먹으면~억수로맛있다~나도부산고향인데너무정겹네요~항상응원합니당~^_^
어머 작아도 무에요. 총각무가 아니고요. 넘 귀여워요. 새끼는 정말 무까지 다이쁘네요. 가을솎음무김치도 한번도전해볼게요.
아참 액젓온걸로 선생님 레시피 노지깻잎으로 된장깻잎해놨는데 너무 맛있게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 너무 맛있겠어요~ 엄마 김치 생각나네요^^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어머니 진짜 지혜로우시다 늘 감탄
따님은 너무 귀여우심♡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입니다. 저런게 진짜 맛있는건데... 아삭아삭하니... 식감부터.
진짜 맛나겠어요 이번에 저도 한번 담궈서 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모여간에 애기하면서 음식 간르처주는 모습이너무 보기가좋읍니다 음식을그렇게 잘하십니다 잘배우고 따라해보 식구들이 좋아하네요 파이팅 입니다 4:37 4:37
우리 어머니가 이걸 늘 하셨어요 가을 초입에요
갑자기 눈물납니다,이김치 정말로 맵쌀하고 풍미가 있어서 너무너무 맛있어요.
역시나.,요리는 엄마손에서 나와야 합니다,윤이련님 정말로 존경해요 대단하십니다,
ㅎ ㅎ 엄마와 딸 대화
너무 재미있네요.
음식도 잘하시고
구수한 경상도 남해 말씨 같아요
미국에서 이런 ㅎ ㅎ
오독오독 씻고
소까서 ㅎㅎ
다비주고
살랑살랑.
뽈꼰짜고 정말 구수한
말씨 고향생각 닙니다 건강하셔요.
무우가 맛있을때이죠
안맵고 맛있어요
항거 묵고싶다
맛삼더 밤에 척 걸처서 묵어면 꿀맛
모녀와 정답게 음식하는모습 너무보기좋아요
음식도 가정식 많이보고
따라합니다 구수한 사투리
정말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추억을 되새기며 배웁니다
색깔이 너무 이뻐요~~
아하!! 솎음 무가 그런 뜻이었군요.
먹기만 하고 공부는 했어도
암것도 모르고 친정엄마가 해준것만
먹었네요.
엄마가 이제 늙어서 못하시니
내가 배워서 맛있게 해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말씀이 옛날 돌아가신
친정 어머니 언어랑 너무
같아서 엄마에 대한 추억으로
들어갔다 나옵니다.
조막디만 해도~~~.
오독오독
디비준다
넝컬넝컬~~~ㅡ죄송해요. 너무너무
말씀도 너무 맛있게 하셔요.
최고의 요리 프로그램이며
존경합니다.
시골서 학교 갔다가 집에 가면
부뚜막 위에 콩밥 한 그릇
저 속음 무 김치 한 접씨 꺼내서
밥 숟가락 위에 척척 얹어서
먹던 시절이 다시 생각나서
친정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ㆍ
감사합니다ㆍ
며칠전 농라카페에서 다발무사서 김치담았는데,
가을무라서 그런지 무우도 달고, 말씀처럼 잎도 맛나요~
참 재미가나게사는분같애요 따님 음성도 넘이뿌네요
윤이련님 말씀하는것만 들어도 맛이있는듯 싶어요 장날오면 당장 사서 해봐야겠어요
어머니~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담그신 무우김치 먹고 싶네요
늘 응원합니다
좋은정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어머님 찐팬이에요~~~파김치 진간장에 비법이 있을리란고 상상도 못했는데 성공적으로 맛나서 너무 행복합니다~~장에 나가 작은 무우 달랑이 사서 꼭 해볼게요
두분의 대화내용도 참 맛난소리가 납니다. 밥생각 납니다. ㅎ 감사합니다.^^♡♡♡
류노ᆢ느ㅜ로5ㄴㆍ뇰ᆢㄹㆍ5ㅡ눌ㆍ노느뇨ㅗᆢ노ᆢ료ㅠ노ㅛㄴᆢ5ㄴ
솎아준걸로 김치만들면 진짜 맛있어요
무우 여리여리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오늘이영상보고 넘먹고싶어서 재래장날가서 밭에키운 솎음무우 한단 사와서 담궈보았답니다ㆍ
어쩌면.행복한.모녀의
가르침과.따님은잘배우새요.우리도배울게.너무많아서.저장해두고
보고있어요.항상.건강하식고.엄마품속같은
유트브.잘시청합니다
전 전라도가 고향이지만 어머님경상도 사투리가 너무정겹고 말씀하시는게 막힘없이 잼있어요
물론요리도 짱이죠~ㅋ
항상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생각지못한 요리법인데 맛이 궁금하네요
선생님 요리는 모든게 괜찮아서 많이 따라합니다~
따님이랑 캐미가 잘맞으시네요~~~~~^^♥
진짜로 맛보고싶어요요
어릴적 엄마 손맛 날것같아요
아공ᆢ 침고여요
묵은김치밖에없는데
당장 해봐야겠네요 ㅎ
감사합니당♡♡♡
항상 보면서 제철재료에대한 지식이 많아져서 너무 좋고 모르고 지나쳤을 음식을 배우고 갑니다~♡
가을 솎은 무 가 그렇게 맛나는것 처음 알았습니다~
꼭 한번 해봐야 겠네요.
경남 진주 ~쪽 말씀 같기도?
정감이 가고 넘~좋으네요~
언제나 건행 기윈합니다 ~^^❤
래시피 보자마자 솎음무사러 가고싶네요~♡래시피대로 맹글어볼께요^^ㅎ
저도 어제 이 김치 담갔습니다.엄마 계실때 좀 똑띠 배워둘걸 그랬어요.
기억을 더듬어서 합니다.맛있는 요리 내 딸한테는 잘 전하겠습니다^^
말씀하시는 것 들으니 엄마가 그리워져요.
내게도 엄마가 살아계신다면 이렇게 음식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셨을거에요.
원래 요리유튜브 잘 안보는데 넋나간 듯이 다 듣고 앉아있었어요.
다정해서 입 벌리고 한 입 맛본듯해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친정엄마같이 설명이 많은보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조막디만한 무시 사러 가야겠네요~ㅎ
말씀이 정겨워서 더 맛있어보여요~
요맘때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의 추억이 돋아나네요. 솎음무 무우청 씹는 맛이 일품이죠. 누룽지밥에 무우청 턱 얹어 먹으면...!
기억을 되살려주는
음식 잘보고 있습니다
동향이라 더욱 정이
갑니다 ^^~^^
꼭 사서 담궈 보겠습니다
쉽고
편하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고오맙습니다
엊그제 받았는데 당연히 알타린줄 알았어요
질깃한 줄기가 싫어서 다 버릴려했는데
절묘한 타임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역시 다른데서 볼수없는 콘텐츠입니다
솎음무를 처음알았네요마트는가을무포장 을사왔어요 무우청을넘좋아해요정말감사해요
어머님 말씀이 더 맛있어 보입니다 ^^
저도 배운대로 담아 먹어 볼게요~~☺
어제 재래시장가니 솎은무 천지예요. 한다발 사와서 담았는데 신랑이랑 아들은 작은 무를 저는 질긴듯한 줄기가 맛나네요. 다른분들 말처럼 집에 추어탕 사먹고 남아있던 산초가루 넣고 고추액 대신에 빨간고추 갈아넣고 매실액 더 넣고 만들었어요. 잘 먹겠습니다!!!
아~~무청김치 엄청 좋아합니다 정말 맛있을거 같네요^^
제철 먹거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춧대도 그렇고 작물을 키우기 위해 솎아낸 부분까지도 야무지게 요리해먹는 식문화가 자랑스럽네요
윤샘.좋아요.꾹눌루고.!샘젓갈너~~~~무맛있어서.감탄했심다.내가먹어본젓갈중최고였어요.감사하고.고맙습니다.조금더주문해야겠네요
와우 오전에 시장 나갔다가 가을 쏙음무 한다발 사와서 절여 물빼고 있어요
맛난 김치 담을수 있겠네요
진짜 맛있겠네요
영상이 알차네요 머릿속에 쏙쏙 박히는 래시피
꼭 만들고 싶은 무우김치입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울따님도요~~
우연찮게 접하게된 이채널...
듣다보니 자꾸 내고향 말투가~ㅎ
역시 남해가 고향이시군요..
너무 반갑고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사투리에 혼자 미친듯이 웃고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줘 요리하기도 너무 편해요~~
따님도 넘나 귀여움~~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알타리 무김치 익으면 더 맛있죠~^^
저희집은 시어머님이 며칠전 주신게 있는데 일부러 푹 익혔다가 볶아먹어도 맛있다 하셔서 그맛은 아는 맛이기에~^^
볶음도 해먹고 볶음밥을 해먹어도 일품이더라구요😊
아삭아삭한 식감도 참 좋구요ㅎㅎ
떼자구 만 떼주면 된다?ㅋㅋ
시골출신 인 저도 어떤땐
못알아 듣겠는데 전부 소통되는 우리국민성
참 대단합니다
항상 재미지고 정감 있는 말씀과 쉽고 간편한 레시피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맛~~
어머님 덕분에 요리솜씨 늘고 있어용ㅎㅋ 감사해여~
'나 저녁에 밥해가 묵어야지'
ㅎㅎ
어머니 넘 정감있어요
친정엄마가 계셨으면 맛난 김치 마니 얻어 묵었을건데 그립네요
울 엄마 설명에
진짜 맛있을거 같아용
고맙습니다 ㅎㅎ
밭에가서
무우를솎아봐야겠네요
솎아서
꼭
따라서만들어봐야겠네요
지금은비가오니
낼아침
우리집무우루는
참기름안넣어두될듯.유기농비료랑
농약안준
무우니까요
언제쯤 이련님처럼 될까요??~~
곁에 있으면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 😭❤❤❤
늘 영상잘보고있읍니다 많이배우기도하구요👍
오늘 시장에 알타리무우가 많이 나왔더군요^^ 지금쯤 김치로 담아 뒀다가 김장김치 할때까지 먹곤하지요! 고추청이 들어가서 더 달콤한게 상큼하겠어요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도 너무 맛있어요. 엄마가 저한테 말씀해 주시는 것과 너무 비슷해서 엄마 김치 먹고 싶네요.
정말
꼭해먹어야되는음식이군요
감사합니다.
따님 목소리가 넘 귀여워요.
애교가 넘치고 예뻐요.
알타리무우 인줄 알았어요 너무 맛깔나보여요
침이꼴깍 넘어가네요
빨리 만들고 싶어요
이분 요리는 손에서 착착 앵기는 맛이있다할까 ?
참 멋스럽기도하다 어떤 재료도 맛있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맛있게 먹어요
윤이련선생님 모든음식만드실때보면 먹고싶어 침이꼴딱넘어가요
선생님을 만나서맛난요리배우고싶네요
어디사시는지 선생님요리에홀딱빠졌어요
선생님 솟금무담으시면맛나겠어요
선생님 께질있는데 야단들까 조심스레
부탁드리면만들어도주시나요 ㅎㅎ
선생님음식먹고싶어요
진짜 맛있나봐요. 굉장히 맛있다고
계속 말씀 ㅋ ㅋ 믿습니다믿어요 ㅎ ㅎ
아우~침나와요~
저도 얼른사다 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