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목사님이 사역자들에게 당부하는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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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 박영선 목사님 욥기 강해 보기
• 한국 강해설교의 전설, 박영선 목사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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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학공부는
1.함께 신학을 공부합니다
2.신학생이지만 신학을 잘 모릅니다
3.모르는 만큼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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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목사님 인터뷰 전체영상 보기
ua-cam.com/video/7kNjiyRG3Do/v-deo.html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어른이 계셔서.
비평비판하는 자로 인생 허비하지 않게 하시고 땀흘리며 뛰는 창작하는 사람 생산자가 되게하소서
언제나 고민하게 하시던 설교말씀. 성도의 삶을 핑계없이 주앞에 적나라하게 대면하게 하시던 말씀..아프고아프고 힘들고 감사했습니다..
아.. 웃으면서 뼈를 때리시는... 사람들과의 고난, 고통속에서 땀과 눈물을 흘리고... 체력도 소진되서 기진맥진하는 숨가빠하는 선수가 안되려고 스리슬적 꾀를 내서 니가 잘못했다 너는 이게 잘못되었다 심판자가 되고 더 멀리서 팔짱끼고 둘다 잘못하고 있다고 해설자가 되어있는 내 모습...
그재미죠 신앙은..근데 예수님은 악하고 게으르다하시겠지만 ㅜㅜ
@@gwlee4151신앙은 재미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키보드 워리어 많은 띨빡기독인들에게 일침을 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깊고 새로운 통찰을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저도 꽤나 비평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항상 명심하는게 있습니다. 1류는 창작자고 2류는 팬이고 3류는 비평하는 사람이라고. 3류로서 한계를 기억하자고요.
아멘^^
저도 공감합니다.... 아멘
남을 평가하면 정말 우월감이 들죠.착각!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가 역시 진리.. ㄷㄷㄷㄷㄷ
국가대표로서 팬들에게 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저는 성용이형을 좋아합니다
@@forach9066아뇨 그런말을 해서 그나마 팬들이 개념 조금이라도 챙기게된거에요
아멘
💐 🌼 🏵 🌷 🌺 🌻
축구공으로 축구놀이
한번차고 주우러갈때
다~ 재미와땀 ㅎㅎ
🏀 를 ⚽️으로합니다
펄쩍뜀이 으악~
짧은시간 즐겁슴당
👍 공놀이조아요 ㅎㅎㅎ
역시 …
역시
박영선 목사님 …
성공만이 진리다.
훌륭하십니다
안티크리스챤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의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사실 배부른소리들 하시는것같아여
택배신학이라고 해서
택배일과 목양일을 같이 채소 3년이상을 해야 목양을 할수잇게 햇으면합니다
교인들은 그 이상의 중노동을하면서
교회에서 들은설교를 어떻게 자신의 삶에 대입시키나 그 걱정을 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대부분의 목사들은
설교준비한답시고 텍스트보고 설교창작하는게 대단한 일과처럼 말하지만
사실 신도들의 삶에 대해 왈가왈부하려면 그들과 똑같은 삶을 살아봐야 얘기할수잇다고봅니다
기독교인으로써 교회라는 공동체를 통해 신앙생활하는거 늘 개 ㅈ같았는데 하나님의 일하심이 박영선이라는 한 인간을 안내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며 그라운드에 섰습니다.
경기자로 참여한다는건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요?
먼저 섬기고, 사랑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말씀 앞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내 삶을 살아내는것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로
신도들은 경기장인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며 돈이라도 벌지만, 목회자들은 경기에 참여하지 않고 말로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헌금을 더 걷기 위해 신도들을 끌어모을까 연구합니다. 요한복음 16:13에 따라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대로 기록한 새로운성경 160권에 목회자들의 실상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그런 목사님이 있는곳은 떠나시고 안그런곳으로 가세요 저도 몇몇 교회에서 겪어봐서 깊은 상처를 받아봐서 그 분노를 이해합니다 거기서 나오세요 제가 있는 교회 목사님들은 안그러십니다 안그런 목사님들과 교회가 분명히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건강한 교회를 찾으세요 전 무슨 이상한헌금 걷는거보고 거부감들어서 그교회 예배가 안드려지더라구요 나왔고 이전의 건강한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건강한 교회로 가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희교회 목사님들은 그런일은 안해도 영적인 일들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영적전쟁 한가운데 있는것, 성도들을 돌보는것, 그리고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것 하나님앞에 나아가 생명의 음성을 듣고 설교하심으로 성도들에게 생명을 흘려보내주시는 종류가 다른일을 합니다 저희 교회목사님들 제가 아주 많이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는 누굴 잘 존경하지 못하는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디 하지만 정말 하나님음성만 듣고 모든 삶으로 하나님 뜻대로 사시려고 몸부림 치고 사시고 하나님을 경험하시기에 관념적인 설교가 아니라 좋은 다듬어진 성품과 사랑을 흘려보내주십니다 그런 존경할 수 있고 하나님과 매일 교제하고 동행하며 예수님이 주인되시고 성령님의 인도대로 살아가셔서 하나님의 성품과 언어와 깊은 사랑을 흘려보내주시는 그런 목회자가 있는 교회와 공동체를 찾으세요 교회와 예배는 그냥 딸랑딸랑 다니는곳이 아닙니다 갈때마다 생명을 얻는곳입니다 내가 생명이 있어야 이웃도 전도하고 후에 내자식에게도 영적으로 줄게 있습니다 하고싶은말은 님이 존경할 수 있는 올바른 목회자를 보신다면 위와같은 생각이 사라지실거라는거에요
♡♡
목사님들이 더 그러지안으신가요? 항상 말로 사람들을 평가하자나요. 바울은 텐트메이커로 직접 삶을 참여했죠. 목사를 직업으로 하지들 마시고 다 잡들 하나식 잡으세요. 교회재정의 반 이상이 목사 봉급으로 나간다는게 이게 말이 됩니까?
같은 영상을 본 후에도 이러한 짧은 비판이 나오는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정말 말이 안되는 비판을 하시는군요. 가짜뉴스 퍼트리지 마세요. 대부분 목사님들의 봉급은 매우 박합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의 담임목사님도 고작 월 200 정도의 사례비 받고 사역하십니다.
그리고 직업을 하나 더 갖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교회 밖에서 보면 잘 모르지만 교회 안에서 직접 교회 일을 해보면 얼마나 교회 안에 일이 많은지 아십니까?
특히 작은 교회나 농어촌교회에서는 목회자가 거의 모든 일들을 감당해야 합니다. (설교, 행정, 관리, 봉사, 교육 등등) 잠도 제대로 잘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다른 직업을 갖습니까?
영상을 제대로 보시고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댓글 쓰신 분이 심판자, 해설자 입장인거 같습니다.
교회 재정의 반 이상이 교역자 월급으로 나가는
교회는 거의 없을텐데요. 그리고 목사님들이 얼마나 바쁘신지 아시나요?
@@KR_helloeveryone 그렇긴힐데 목사들도
바울처럼 텐트메이커신학이 되어야되여
삶의 현장에서 느껴지는 새로운 설교힌트도 많을겁니다
@@daniellee5279 아니예여
성도에게 설교를 하고
자신이 믿는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려면
반드시 텐트메이커신학이 잇어야됩니다
화제를 그렇게 돌리면 멋있어 보이긴하지요.ㅎㅎ 주제벗어나 딴소리 하는건 여전하십니다. 그러다가 가끔 맞기도하지요. 그러곤 깜짝 놀라지도 않구요.
윤석렬이 요셉이라고 하신 분..... ㅋㅋㅋㅋ
박영선 목사님은 윤석열이 요셉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박영선 목사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