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중국영화 폭망 릴레이에 한국영화 숭배론까지 등장한 중국│믿었던 무협영화들까지 참담한 흥행성적│결국 터져버린 중국영화계 신구갈등│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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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тис.

  • @Notbad-c5k
    @Notbad-c5k 6 місяців тому +349

    점마들 아직도 날라다니고 장풍 쏘고 다니냐? 성룡 낼모래 70아니냐? 좀쉬게 해라

    • @복이둥이아빠
      @복이둥이아빠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환골탈퇴 입니다.
      점점 젊어지는 ...... ㅋ

    • @wiscrutgersaustin
      @wiscrutgersaustin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날라다니고 장풍 쏘면서 재밌는 영화 만들 수 있습니다. 그저 재밌는 영화를 만들 아이디어가 없고, 제작환경이 안 되는 겁니다.

    • @FindMyID
      @FindMyID 6 місяців тому

      @@복이둥이아빠 환골탈태 (換骨奪胎) 입니다...ㅎㅎ

    • @이용석-f3l
      @이용석-f3l 6 місяців тому +6

      @@wiscrutgersaustin 맞는말입니다 치고박고 하는 액션영화가 수백편인데 왜 잼있을까요 전 시나리오 좋아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 @헤르메스-k8c
      @헤르메스-k8c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관우 장비 유비 안 만드는 것만 해도
      고맙지

  • @michael66naver
    @michael66naver 6 місяців тому +555

    천안문 사건을 검열없이 찍어라
    수천만명이 희생된 대약진운동, 문화혁명을 찍어라
    위그루, 티벳의 탄압을 찍어라
    세계적 흥행이 보장된다 !! 진실을 감추면서 무슨 중국영화의 부흥을 꿈꾸는가?

    • @ssm167a11
      @ssm167a11 6 місяців тому +60

      팩트 지립니다

    • @swlee301
      @swlee301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분 댓글 못달게 해야함. 누구좋으라고! 중국은 이대로가 좋음.암요. 시진핑 만세! 공산당 만세!

    • @manganjo3137
      @manganjo3137 6 місяців тому +39

      맞어! 검열 없는게 기본이지! 그리고 관객 탓을 해라.

    • @mandukim5377
      @mandukim5377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동의합니다.

    • @user-6626
      @user-6626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역사왜곡하는 일제나 천안문 숨기려는 중국이나😢

  • @빌리-c4t
    @빌리-c4t 6 місяців тому +54

    아직도 성룡과 견자단이 목소리를 내고 있는것 자체가 현재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주는것.
    지금까지 중국영화가 인기있던적이 한번이라도 있던가? 전부 홍콩영화였지.
    홍콩이 중국화되어버린 현재 홍콩영화는 더이상 복구 불가능이다.

  • @larkholic
    @larkholic 6 місяців тому +101

    중국영화가 붐이었던 적이 있나? 홍콩영화 아니냐?

    • @casss3633
      @casss363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나마 제일최근에 나름 세계적으로 좀치던 영화가 엽문이랑 주성치영화인대 둘다 홍콩영화이던가?

    • @박종구-y4p
      @박종구-y4p 6 місяців тому +2

      ​@@SeowhoLee대만은대만이고 홍콩은이제중국이지마 홍콩영화가붐일때는 중국아니었음

    • @pedric09
      @pedric09 6 місяців тому +2

      @@casss3633 세계적으로 그닥 치지도 못했음. 그나마 주성치의 쿵푸허슬이 인기나 흥행면에서 나름 선방한 편이었으나 그것도 벌써 20년전 영화이고 엽문시리즈는 무술영화를 좋아하는 일부 마니아 사이에서는 유행했지,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치지 못하고 중화권에서만 인기가 제일 높았음. 우리나라에서도 엽문1이 제일 크게 흥행했는데 관람객 숫자가 10만명 겨우 넘겼음.

    • @이영훈-n8n
      @이영훈-n8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pedric09 장이머우, 천카이커는 어디다 팔아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런 오락영화만 보니깐 그런소리가 나오는거죠 80년대부터 90년대 까지의 중국 영화는 그야 말로 센세이션 이었습니다 황금 종려상 황금사자상을 우리는 2010년대 이후 얻었지만 중국 영화는 80년대 90년대 심지어 2000년대까지 얻은 나라죠 상업적으로도 2000년대 까지 중국영화는 우리보다 앞에 있던게 사실입니다. 다만 2000년대 이후부터 중국이 프로파간다로 문화를 선택하면서 소설부터 영화까지 나팔수들을 투입하고 정치적으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중국 문화계는 성장 원동력을 잃어버린거죠 예전에는 굉장한 거장들이 많았습니다.

    • @쿠라미-i1y
      @쿠라미-i1y 4 місяці тому

      붉은수수밭

  • @darkforces589
    @darkforces589 6 місяців тому +174

    중국 잘 하고 있다고 해요. 엄한 생각 하지 말고 앞으로도 쭉 이대로만 하라고.

  • @jwsangyun
    @jwsangyun 6 місяців тому +56

    비교하기 정말 완벽한 사례 아닌가함...
    영국(민주주의) 의 홍콩 vs 중국(공산주의) 의 홍콩...
    중국인들의 착각이 영국의 홍콩이 성취한 각종 성과물의 결과를 중국의 성과물이라 착각하는거임..

    • @jino78
      @jino78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입니다 홍콩과 중국은 민주주의vs독재 입니다

  • @noname_332
    @noname_332 6 місяців тому +48

    공산당이 최고라면서 자유 헐리웃처럼 안 되는 거 한탄하는 게 개웃기네

  • @Darthnihilus1122
    @Darthnihilus1122 6 місяців тому +39

    사람들이 개방적 사고방식 가졌다면 공산당이 저렇게 아무 반발없이 장기집권 하지 못했겠죠.

  • @meunggeunsong2874
    @meunggeunsong2874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무협영화를 찍던.. 뭘 찍던 스토리가 거기서 거기인데, 누가 그걸 보겠나.. 신선함이 전혀 없어..

  • @nowar8653
    @nowar8653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중국영화속의 사기무술은 이제 지겹다가 아니라 꼴도 보기싫다. 말이되는것을 다뤄야지.

  • @누구든미요짱울리면때
    @누구든미요짱울리면때 6 місяців тому +47

    중국영화의 세계화를 위해선 하루빨리 하늘을 나는 무술영화에서 탈피해야지 무술영화 살려야 한다는 놈들 다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하는소리...저놈들이 사실상 가장 나쁜놈들

  • @윤상원-g4e
    @윤상원-g4e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옛날 붉은 수수밭이나 패왕별희를 처음 봤을 때의 신선한 충격과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가슴에 은은하다.
    아마 다시는 그런 작품이 중국내에서는 안 나오겠지.
    와호장룡도 뭐 스토리만 보면 별거 없지만 배우들의 열연의 하모니에서 나오는 묘한 감성이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고..
    결국 개개인의 감성의 하모니가 작품을 만드는데 그 개인들의 감성을 거세해버리니 뭐 작품이 나올수가 있나.

  • @garimbi05091
    @garimbi05091 6 місяців тому +50

    작년인가 중국 MZ세대들이 중국의 과거 무협지와 무협영화에 식상하고 지루해서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고 했지. 근데 중국 영화인들은 변해버린 중국인들의 문화인식을 전혀 모르고 있네........

  • @BrianHSC
    @BrianHSC 6 місяців тому +27

    2:45 오스카 시상식 같은데서 당연히 인사차로 좋아했다고 말한걸 진짜로 받아들이는 견자단도 참 단순하다. 코폴라 감독에게 대부 좋아한다고 말한다고 코폴라가 대부 4 만드냐.

  • @lshcoay
    @lshcoay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비판이 없다면 사회와 국가가 썩고 오류를 수정할 수 없다. 고로 발전이 아니라 쇠락할 뿐이다. 현명한 국민이라면 알 것이다. 언론들이 권력자의 나팔수 되는 것을 막아야 개인의 삶도 지킬 수 있다는 거.

  • @Solhung2010
    @Solhung2010 6 місяців тому +43

    문화가 정체되면 쇠퇴 되는거죠
    기본적으로 문화예술은 진보적이고 창의적이고 새로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데
    시대상을 반영하지 못하고 옛날 생각과 옛날 기술을 답습한다면 도태 되겠죠~

  • @happyhan608
    @happyhan608 6 місяців тому +25

    천안문과 탱크! 그리고 나! 맹그러바라. 그럼 바로 아카데미상 탄다!

    • @happyhan608
      @happyhan608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 탱크 길막 맨은 살엇나? 아님 ㅜㅜ

    • @박종구-y4p
      @박종구-y4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카데미타기전에 죽을걸

  • @karmakim3457
    @karmakim3457 6 місяців тому +23

    와우..정말 정곡을 찌르는 본질을 제대로 파악한 중국인이네..최근 중국인이 쓴 글중에 가장 공감가는 훌륭한 논조임..

  • @siyunkim1957
    @siyunkim1957 21 день тому +2

    중국의 무협영화는 계속 날아 다닙니다
    언제까지 날아 다닐까요?

  • @MrDoctorlee2
    @MrDoctorlee2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권위적 정부는 바른 말하면 없애버리려 하지. 기자에게 회칼사건을 들으라고 겁박하지.

  • @류승정-f1o
    @류승정-f1o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주윤발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배우

  • @꼬장중사
    @꼬장중사 6 місяців тому +214

    한국 입국 하는 조선족, 중국인 비자 좀 강화 해라. 안오면 더 좋고.

    • @현규김-f6b
      @현규김-f6b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너는무슨족이야

    • @두루봄바람
      @두루봄바람 6 місяців тому +31

      ​@@현규김-f6b조선족님 안녕하세요.

    • @tripgeeky
      @tripgeeky 6 місяців тому

      ​@@현규김-f6b한민족

    • @호랑이-p4y
      @호랑이-p4y 6 місяців тому +18

      ​@@현규김-f6b어이구ㅋㅋ 중국인 아님 조선족 부들부들거리네ㅋㅋㅋ🤣🤣🤣

    • @현규김-f6b
      @현규김-f6b 6 місяців тому

      @@호랑이-p4y 너는한반도조센징일본에게무시당하는조셍징들

  • @이시현-r1f
    @이시현-r1f 6 місяців тому +8

    대중문화는 결국 관객.대중들이 만드는거죠. 한국관객들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 @china_news
      @china_news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맞습니다. 관객들의 수준과 태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시현 님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샴시르
    @샴시르 6 місяців тому +27

    한국영화나 드라마 보다가 중국 자기네들것 보면 어떤지 답이 나오는데 눈높이를 못 맞추는 중국영화가 성공하기는 힘들듯..

  • @romance5102
    @romance5102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용선생님 정말 존경하는 분중에 한분입니다. 나의 청춘은 김용님 작품과 함께했지요.

  • @youngteakim4830
    @youngteakim4830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한마디로 닫힌사회와 열린사회의 차이입니다. 설마 중국 인민들은 자국이 열린사회라고 우길지 자못 궁금합니다. ㅎㅎㅎ

  • @시간을걷는반딧불
    @시간을걷는반딧불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김용 선생 소설은 전부 읽었는데 정말 강추 입니다.

    • @sigol100su
      @sigol100s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말 재밌죠

  • @이기는투자-o1b
    @이기는투자-o1b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중공 무술영화를 재미나게 봤는데 애네들은 지금도 무술영화에만 얽매이는듯.
    40년 이란세월이 흘렸다.계속 이대로만 머물려 있어라.ㅋㅋ

  • @wnqkrtm
    @wnqkrtm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china_news
      @china_news  6 місяців тому

      주복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duldul5309
    @duldul5309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국가 안에서 다양한 글과 삶을 겪지못한 사람이 막히지 않은 각색과 글을 하지못하는 건 당연하겠다. 같은 줄거리는 짜내고 짜내야 그곳이 그곳이고 변화를 줄수없다. 높고 두꺼운 벽이 있는데 성장이 있을수 있겠는가.

  • @kyg3063
    @kyg3063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90년생인데 성룡이라는 배우를 모르면 간첩임
    진짜 성룡 덕분에 어렸을 때 재밌게 티비 시청했었던 기억이 남

  • @권순모-b1h
    @권순모-b1h 6 місяців тому +32

    3위 중국 영화 폭망 하고 홍콩 공산화에서 자유독립 민주 국가로 다시 영국령으로!

  • @손채윤-i7v
    @손채윤-i7v 6 місяців тому +121

    성룡 훌륭하고 좋은 액션 배우는 인정하는데 아직까지 성룡 영화에서 싸울때 엣날처럼 의자 이용하고 한대치고 한대맞고 숨어서 아파하고 장풍때리고 . 엣날영화랑 변한게 하나도없어서 ..너무 식상하더라

    • @brotherjin9725
      @brotherjin9725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맞아 이제 그런 액션은 안 통함...너무 식상하고 진부하고 고리타분한 느낌...최소 마녀 에서 보여주는 액션 정도는 되야 통 함

    • @상남자-d3w
      @상남자-d3w 6 місяців тому +8

      ​@@brotherjin9725 식상한게 아니라 유치하죠 이제 초딩수준의 유치찬란함
      예전이나 볼만하지 지금 다시보면 너무 유치해서 못봄 홍콩르와르는 지금봐도 볼만한데 성룡 액션은 지금보면 파워레인저 막이런거 보는느낌

    • @user-tb9hf8wg8d
      @user-tb9hf8wg8d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액션에 기대 스토리가 없어요
      성룡도 시대를 아주 잘탄 액션배우

    • @별별-q8f
      @별별-q8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견자단 눈 쳐진 거 올리는 수술했네....매력이 사라짐...

  • @lennox6003
    @lennox6003 6 місяців тому +29

    결국 민주화하고 싶다는 말이네?ㅋ
    글 주제가 영화일 뿐이지 '한국은 이렇다 우리도 그렇게 하자'라고 하는 말들 보면
    속내는 전부 민주화에 관한 내용임ㅋㅋㅋ

    • @aLminSHIN
      @aLminSHI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조만간 신비해질 사람들이군요. 안타깝네요.

  • @명쾌한-t5u
    @명쾌한-t5u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왜 중국인들은 K미디어 훔쳐보는 현실에 비판을 안하는걸까?

  • @Kiryu0
    @Kiryu0 6 місяців тому +46

    천안문의 봄 영화 기획해보셈 바로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가서 어딘가에 전시되어 있을듯

    • @69MadnezZ
      @69MadnezZ 6 місяців тому +1

      ㄹㅇㅋㅋ

    • @user-rtsd655
      @user-rtsd655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신비해지겠죠 ㅋㅋ

    • @user-jj8ro7bd7j
      @user-jj8ro7bd7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

    • @il_bbong_byung_sin_kkk
      @il_bbong_byung_sin_kkk 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나라도 이명박근혜가 블랙리스트 만들었던거 생각하면....

  • @king-Gwanggaeto
    @king-Gwanggaeto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제대로된 발언을 하면 바로 삭제 되는 중국당국의 행태 때문에 중국영화는 발전하기가 어렵죠~
    가짜 중국 역사가 아닌 제대로 사실적으로 만든 중국 역사 영화를 만들어서 상영할 수 있어야 중국 영화가 발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진핑이 햄이 싫어 하기에 절대 이루어 질 수 없죠~
    그리고 지금 까지 거짓 역사를 세계 알리고 인민들에게 거짓 역사를 가르친 것을 인정하는 처사기에
    절대로 중국 영화는 영원히 발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ㅎ

  • @TomTom-ru8tx
    @TomTom-ru8tx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옟날에 황비홍 의천도룡기 동방불패 주성치의 서유기 등등 진짜 재밋게 봤는데 그때가 그립군요

    • @김민종-v8p
      @김민종-v8p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지금봐도 재밌죠.
      그래서 절망적일듯요.
      과거를 이길수없는 현재라니..

    • @TomTom-ru8tx
      @TomTom-ru8tx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민종-v8p 중국정부가 검열같은거 하는순간 끝인거죠.. 진짜 요즘 나오는 중국영화든 홍콩영화든 재밋는거 1도 없던데..

  • @츄뉴츄뉴
    @츄뉴츄뉴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어릴때 이연걸 성룡 진짜 액션영화의 쌍두마차 였는데 이연걸은 진중한 액션영화 성룡은 코믹액션 둘다 꿀잼

  • @안옥현-s1l
    @안옥현-s1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조여웅문 의천도룡기 천룡팔부
    녹정기 동사서독 등등등 생이 고달플때 큰 위안받았던

  • @TAeJUnJANg
    @TAeJUnJANg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나는 수년전부터 걱정?? 하고 있는게 있는데 항상 댓글에도 써왔고. 중국이 언젠지 몰라도 여튼 민주화 바람이 불어 정말 피바람을 겪고 민주사회가 된다면 진짜 그때가 찐 무서워질듯… 그냥 이대로 유지하고 살아달라

    • @75grosso
      @75grosso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정말 공산당 몰락하고 중국이 민주화 되면 중국은 저 덩치를 유지할수 없음
      이건 저주나 희망 사항이 아니라 당연한게 각 성과 도시마다 다른 나라 수준으로 경제적 소득 격차가 너무 크고 특권 의식이 심해서 내가 상하이나 베이징, 선전 시민이라도 분리 독립 주장할 거임
      이미 외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중에 상하이 살던 애들은 자긴 중국이 아니고 상하이에서 왔고 하고 다니더만

    • @싫중
      @싫중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중국이 민주사회가 된다면 아마도 여러개로 갈라진 이후가 아닐까 싶네요. 지역 군벌들의 군웅할거 기간을 거치고 거기서 독재와 민주 사이에 갈등 후 민주화되는 길로... 아니면 미국의 경제적 식민지인 큰 덩어리 이거나요.

    • @sangminlee3136
      @sangminlee3136 6 місяців тому

      인도 영화나 중국 영화나 거기서거기.

    • @싫중
      @싫중 6 місяців тому +2

      @@sangminlee3136 이 얘기를 인도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 @hakshinyi5266
    @hakshinyi5266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국민들의 열린생각과 포용력이라는 것도 결국 사회 체제나 국가 권력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금 한국도 그 기로에 있다.

  • @deadcatbounce3322
    @deadcatbounce3322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생각해보면 역시 중국은 무협영화를 찍어야 한다~! 계속 찍어달라.. 성룡 화이팅~! 제발 변치말아달라..

  • @mh4690
    @mh4690 6 місяців тому +6

    동방불패 신용문객잔 같은 느낌의 무협을 다시 만들순 없을까;

  • @enffogoa1qo
    @enffogoa1qo 6 місяців тому +37

    반장님 의 중국 소식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 건강하십시요

    • @china_news
      @china_news  6 місяців тому

      enffogoa1 qo 님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eterfree67
    @peterfree6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나이 먹은 사람으로 김용씨 작품 책으로도 다봤어요!
    소설이죠!
    재미 있습니다.
    밤새워 보기도하구요...
    실전은 모르겠습니다.

  • @무하-w3s
    @무하-w3s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옛날 듕귁영화를 즐겨보고 행복해 했던 기억이 있는 세대네요. 홍콩 영화 배우에 얼마나 가슴 설렜었는지!
    답은 아는데 정작 해결하지 못하니 곪아들 수 밖에. ^^
    오늘도 반장님 영상에 행복해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china_news
      @china_news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무하 님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착한늘보
    @착한늘보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중국의 문화적 잠재력은 얕볼 수 없죠.
    각종 민담 설화 전설 신화들이 수 없이 쌓여있고, 그 모든 것이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 부분은 긴 역사를 가진 모든 나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점이지만 중국은 우리보다 훨씬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에 있는 수 많은 소수 민족들이 있고, 그들 모두 각각의 민담 설화 전설 신화가 있거든요.
    아무래도 단일 민족인 우리보다 스토리 산업의 관점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죠.
    다시 말해 중국은 금광을 가지고 있으면서 금을 캐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토착왜구박멸-z8b
    @토착왜구박멸-z8b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저 역시 김용 팬이고 그의 소설을 많이 봤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 중국 영화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김용소설의 묘미는 복선과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묘사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중국이 만든 작품은 장풍쏘고 날라다니고 이것빼면 중국영화에 뭐가 남을지요.

  • @billy112
    @billy112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좋은 영화는 공산당이 검열해서 상영금지 시키니 중국영화가 발전할 수가 없지 우리도 군부독재 때 에로영화만 나왔지

  • @bbangbbang8
    @bbangbbang8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내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무협영화는 딱 두개뿐이다 천녀유혼이랑 동방불패 이 두영화는 지금 봐도 너무 재밌다. 이제 그런영화는 나오지않겠지

  • @vinhcho6689
    @vinhcho6689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중국은 하던대로 물량 때려박고 허황된 내용으로 찍어라.
    개방초기에는 중국의 실상을 보여주는 명작을 만들더니 중국몽을 부르짖기 시작하면서 중국영화는 망했다.

  • @짭짤한련
    @짭짤한련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김용 무협물 보고 또보고.. 영웅문.신조협려. 의천도룡기.녹정기. 천룡팔부... 등등

  • @sky_angel2
    @sky_angel2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삼국지 보고 기겁했다 완전 무협영화 하지만 우리사회도 지금 시대에 역행하고 있어서 아르헨티나가 에비타를 부르며 눈물 흘리듯이 우린 아리랑을 들으며 눈물 흘릴지도 모른다

    • @박똘-n1p
      @박똘-n1p 6 місяців тому

      무식하면 너처럼 말하지.
      삼국지는 동아시아에서는 절대적인 바이블이야.멍청아.
      일본은 중국의 삼국지에 엄청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어.
      그래서 삼국지못지않은 역사물을 자신들이 만들고 시도를 해왔는데,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야.
      넌 세익스피어의 작품 하나라도 책으로 읽어봤냐?

  • @tolanyha9311
    @tolanyha931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화도 정당 정치도 깨어있는 시민만이 답이다

  • @jaytomalee7316
    @jaytomalee7316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릴때 삼촌이 보던 의천도룡기 양조위 주연 너무 재밋게 봣어요 그런데 그게 한참 전인데 아직도 날라 다니는 영화만 찍으면 어째

  • @솔고개-i9k
    @솔고개-i9k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즐감요

  • @gdayma21254
    @gdayma21254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영화가 아닌 시청자들이 중국 영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좋은 자세 변치말고 유지하길! 계속 그렇게 유지하시고 홍콩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 @정연주정연주
    @정연주정연주 2 місяці тому

    발상의 전환을 겪은 민간의 힘이 영화 발전의 동력이 된 것이다...... 맞는 말 같아요.

  • @Singingwon2
    @Singingwon2 6 місяців тому +7

    과거로 돌아가는 중국영화 응원합니다
    짜요!

  • @andyhong8114
    @andyhong8114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김용의 작품은 소설책 및 영화로도 거의다 봤습니다. 영웅문 시리즈, 소오강호, 녹정기 등 옛날에는 소설 먼저 읽고 만들어진 영화를 (드라마) 보며 한국은 왜 이렇게 재밌게 못만들까 라는 생각도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진짜 중국은 그 긴 시간 동안 무엇을 했길래 이렇게 됐나 싶네요...
    곽정, 양과, 장무기, 위소보 등 그 옛날 캐릭터가 그립네요.

  • @niceman3518
    @niceman3518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최근 MNA를통해 중공무술이 허상으로 드러나버려 쇼라는 인식에 관심이 떨어진게 아닐까?..

  • @남종우-g7b
    @남종우-g7b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고 민주주의 국가가 아님 정부의 의지대로 하고자 하면 찍소리 못하고 무조건 따라가야 하죠 이런 나라에서 개인의 의견과 시민들의 성숙을 바라는건 ㅋ ㅋ. 그러니 어디를 가던 민폐 그자체이고 비매너에 내로남불에 인간이하의 행동들을 하는거라 생각됍니다

  • @시간은그래도간다
    @시간은그래도간다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홍콩영화계에 큰어른은 주윤발만 남았구나....모두 중국의 돈과 힘에 굴복....

  • @버찌-u7q
    @버찌-u7q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제 주윤발 유덕화 왕조현 나오는 정전자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라 옛날 90년대 영화보다 못한 CG로떡칠한 중국영화

  • @불만폭주
    @불만폭주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염병이다. 진짜..... 표현의 자유가 억압되어 있는 현실에서 무언가를 하더라도 꿈을 이루기엔 불가능해!

  • @비처럼음악처럼-h3d
    @비처럼음악처럼-h3d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우리나라 mz 세대들은 주윤발 성룡 유덕화 잘 모르죠 중국도 마찬가지 일텐데
    할아버지가 된 노장들이 아직도 주연을 맡으며 했던 소재 재탕 까지 해가며 현역을 하려는 게 좀 안쓰럽네...그만 쉬시지

  • @user-to4iq4bq9g
    @user-to4iq4bq9g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취권, 의천도룡기, 이연걸시리즈등 인기 얻었던 중화권 영화 많았지. 지금은 그냥 시나리오와 연출이 재미없으니까 경쟁력이 도태된거임 뭔 소재제한 이런게 아니라.

    • @으하하-k8p
      @으하하-k8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게 소재제한 때문임.

    • @무한청천1
      @무한청천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이 쌍팔년도 인가~~~???
      뭔 80년대 무협영화의 트랜드는 이미 수십년 과거로 지나 갔다~~~!!!!
      중국 쟤들은 아직도 지나간 꿈을 못 깨우치고 있노~~~~?????
      지금 시대는 성룡이 아니라 성룡 보다 더 좋은 무술고수 성룡할애비가 나온다 해도 중국 무술 영화는 안본다~~~!!!!!
      지금은 시대가 바꼈다, 그걸 모르는 중국과 홍콩의 영화 관계자들의 인식 수준이 너부 낮은 것이 문제다~~~!!!

  • @mdk689
    @mdk689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중국 무협영화 보면 엑스트라 배우들 동원능력 하나는 정말 부러움.. 고려거란전쟁에서 그 볼품없는 몇 사람들이 잠깐 나와서 전쟁신을 채우는것도 버거워서 결국 고려궐안전쟁으로 끝난거 보면....

  • @gfahumming
    @gfahumming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들도 다들 답을 알고 있을텐데, 엉뚱한곳에서 답을 찾네
    자기들 스스로 자기들 문화를 부정했던 그곳이 출발점이 아닐까?

  • @매드맥스-h3m
    @매드맥스-h3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92년도에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영웅문이었는데..

  • @wxp-fk9wb
    @wxp-fk9wb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애초에 손에서 장풍나오고 경공술로 날아다니면 서양애들은 비웃음 동아시아나 무협영화 보고 감탄하지

  • @marine_peng
    @marine_pen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번편은 되게 좋은데요 오오 영상 잘 봤어요

    • @china_news
      @china_news  6 місяців тому

      발레펭 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글쎄다-m9f
    @글쎄다-m9f 6 місяців тому +7

    근데 유역비가 몬 잘못? 출연 안했는데 왜 비난? 몬 약속이라도 하고 그걸 깨고 출연안했나?

  • @제천대성-n7q
    @제천대성-n7q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쿵푸가 사기라는게 만천하에 너무 드러나서 진짜 이제는 꼴값 경극으로밖에 안보임

  • @Tbkki
    @Tbkki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중국이 검열을 없애는건 어떻게 따지면 한국에게는 좋은게 아니라 생각함
    엔터 산업도 결국 독점은 없음. 미국,영국,일본,한국이 엎치락 뒤치락 하듯이 결국은 자본싸움으로 가는건데
    중국은 자본에 있어서 저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고 썩어있는 부분만 잘 도려내면
    걸작영화들이 상당히 많이 나올 수 있음. 그들을 조롱하기 보다는 우리가 더 견제하고 견고하게 성장하는게 중요하다고봄.
    중국 산업 전반만 봐도 2000년대 초반이랑은 비교도 못할만큼 성장함.
    한국의 유명 드라마작가나 영화감독들이 중국 자본에 이끌려 못넘어갈 일도 없다 생각함 (반도체처럼)

  • @must_HaveItems
    @must_HaveItem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90년대 중고딩 시절 무협영화 무협소설은 그 당시 정말 유행이었는데.. 무협소설은 반 애들끼리 빌려 읽기도 했고
    물론 만화책도 마찬가지이고

  • @_Maktoob_
    @_Maktoob_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성룡 견자단 끝내 자기자랑뿐

  • @PJS27
    @PJS2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 관람객은 개개인이 다 평론가라서 한국 관람객들을 만족시키기가 꽤 까다롭지
    그래서 발전하는거야

  • @yunho123321
    @yunho123321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윤발이 형님 사랑합니다

  • @할리갈릐
    @할리갈릐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중국의모든것이 별로지만 중국무술의 고수 견자단은 모든면에서 인정할수 밖에 없다.

  • @김성환-f8m
    @김성환-f8m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김용 소설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어떤 영상을 만들더라도 원작 소설의 상상력과 재미를 결코 뛰어넘을수가 없다는걸....

  • @user-hb4lIntn
    @user-hb4lIntn 3 місяці тому +2

    중국의 힘은 인해전술인데
    화려한 CG로 떡칠해서 돈은 돈대로 쓰고 유치하게 보임
    10만명 모아서 액션씬 만들면 얼마나 장관이겠어

  • @seanpark9970
    @seanpark9970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양회에서 중국 영화 부활을 위해 하는 이야기가 엽문5 찍는다고? ㅋㅋㅋ 엽문 쌍둥이 동생으로 나오겠네 ㅋ

  • @qq101359
    @qq101359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애초에 '금기시되는 주제' 자체가 아닌데 지들 멋대로 중국에선 저런거 말하면 '사라지니까' 한국에서도 그래야 한다 따위로 똑같이 취급되는거 기분 나쁘거든요

  • @skyp-ev6fw
    @skyp-ev6fw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중화권영화는 8~90년대가 전성기였나 봄. 그땐 홍콩영화는 성룡영화같은 코믹액션, 느와르, 도박물, 강시영화, sf, 무협영화 하물며 호소자같은 어린애3명 나오는 무술영화도 재밌었고.
    거기에 왕가위, 관금붕이 예술영화로 전세계영화제에서 찬사받고 심지어 대만은 후샤오엔, 채명량, 이안감독이 전세계영화제를 휩쓸었었음.
    내가 그때 베니스영화제 작품상받은 채명량감독의 애정만세보고 너무 충격먹고 대만영화 수준이 이정도구나 하고 감탄했었는데...
    거기다 중국본토도 장예모 첸카이카가 세계영화제 휩쓸고 전세계에 영화매니아들을 매료시키고 패왕별희는 세계적인 흥행돌풍....
    소재제한, 검열도 문제지만 중국영화의 가장큰 문제는 영화의 내외적에너지를 국뽕왜곡영화 만드는데 다 쏟아버려서 중국외엔 전혀 공감받질 못한다는것
    최근 몇년사이 나온 중국영화 특히 대작영화들 쭉보면 외적인 퀄리티는 이미 수준급으로 올라왔는데 내용이 하나같이 국뽕 아님 공산당선전영화니...

  • @Urrr74
    @Urrr74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동안 김용무협 지독하게 우려 먹었다.앞으로 더이상 김용 비스무리한 작가라도 나올까?

  • @sywercvvr178
    @sywercvvr178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주윤발조차도 한국 영화 인기에 대해 말해달라고 하니까 중국 영화는 한국 영화처럼 검열과 제재가 없지 않기에 발전하지 못한다고 마치 중국 영화도 한국 영화처럼 소재의 자유가 있고 정치적 제재가 없다면 한국 영화처럼 발전했을 것이라는 투로 말했는데 어이가 없는 것이 중국인들은 하나 같이 저렇게 말한다는 것이다. 마치 중국 영화의 발전이 없는 게 오로지 검열 제재의 탓이다라는 듯이. 그러나 영화라는 것은 종합 예술작품이기에 단지 그렇게 단순하게 말할 수 없다.

  • @귀요미-b7l
    @귀요미-b7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영화에 대한 분석은 정확하네. 중국에도 저렇게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네. 그럼 뭐해? 대다수가 부정할 텐데.

  • @erdj
    @erdj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모든것은 연관되어있다"라는 상식을 알고 돌려까는 건가???
    관객의 수준은 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고...
    교육의 문제라 함은 정치의 문제라는 소리 아닌감...ㅠㅠ;;
    정치" 징글징글해도..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사회는 퇴보하기 마련...
    그래서 세상은 살만하면 정치에 무심해지고...
    세상이 개판나면 그제서야 다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다는..
    정치인이야말로~ 공인중에 공인이 아닐까...
    정치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징글징글하게..따지고 씹고 물고~해야 한다는...

  • @저스틴-c7p
    @저스틴-c7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작비 금액단위가 원이라면 0이 하나 빠진거 아닌가요? 30억원이라기엔 턱없이 적고 30억위안이라기엔 터무니 없이 많네요 ㅎ

  • @길의끝
    @길의끝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니야 중공 지금처럼만 하삼 응원함~~~~~

  • @이상기-g6c
    @이상기-g6c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중국 시진핑 덕분에 중국영화산업이 죽어서 덕보는 것은 한국영화다. 시진핑에게 감사해야한다. 걱정할 필요 없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시진핑은 중국영화 검열할 것이다. 그래서 한국영화산업은 더욱 발전할 것이다.

  • @TV-yr7px
    @TV-yr7px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신용문객잔 이후로 극장에선 무협영화를 보질 않는다..유튭 요약편으로는 잼있긴 하지 ㅋㅋㅋ

  • @seancho6976
    @seancho6976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새삼 우리나라 미디어 종사자들이 존경 스럽네요. 사실 계속 새로운 걸 만든 다는게 얼마나 힘들까요.
    멈추면 도태되고 맨날 욕먹고 비판 받아야 하니... 참 힘든 직업 일것 같습니다.

  • @sepiar88
    @sepiar88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중공은 계속 그대로만 가라. 잘 하고 있다.

  • @tv-old_jeanstv282
    @tv-old_jeanstv28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협영화가 쇠퇴한것은 격투가들과의 씨음에서 연달아 패배하자 무협에 대한 환상이 깨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보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 @송원석-m3k
    @송원석-m3k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중국 영화 폭망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첫번째는 시대 흐름을 따라 가지 못하는 것과 공산당이란 거대한 벽이 가로 막혀 있어 새로운 창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더불어 중국인민들의 마인드와 시야가 우물안 속에 갇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china_news
      @china_new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렇죠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송원석 님 말씀대로 인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이성계-b9p
    @이성계-b9p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닥치고.... 당이 첨삭해 주는대로 찍다보면 위대한 중뽕영화는 무조건 성공보장입니다.

  • @jsuukim9051
    @jsuukim905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런 그럴듯한 성찰 백날 해봤자 반쪽짜리 자유 속에선 그냥 도돌이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