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기공사하는 사람인데요 주말에 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러니하게 레미콘이 토요일날 쉬게 되면서 건설현장이 아주 개판오분전입니다 원래는 잘 돌아가던것들이 토요일날 콘크리트를 못치게 되면서 수십개의 공정들이 밀리고 일에 쫓기고 난리도 아닙니다 제대로 지어질수가 없습니다 한번 콘크리트 빠구먹으면 다시 예약잡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건설사에서는 아주 무슨일이 있어도 치려고 합니다 일반분들중에 어떤분들은 모르실수도 있는데 공사기간이 하루늘어나도 건설사에서는 치명적인 손해배상 금액이 빠져나갑니다 몇달 넘어가면 대기업 아닌이상 건설사는 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이렇게 뉴스 아무리 때려도 소용없습니다 어짜피 똑같이 반복됩니다 제 글이 정답은 아니지만 생각나는것중에 해결방법중 하나는 전국 건설현장에 공사기간을 적당선에서 늘려줘야 됩니다 대기업은 제가 잘 모르겠으나 그 밑의 건설사들은 공사기간을 좀더 보장해주면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잘 돌릴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파업이나 날씨의 영향이 있을시 공사기간을 그 이상으로 늘려줘야 합니다 작년 역대급 레미콘+화물 파업때 지어진 건물은 웬만해선 피하십시오 날씨의 영향도 있었고 파업 기간동안 콘크리트를 못쳐서 공사기간에 쫓겨 건설사들이 공정 다 때려넣어서 개판오분전으로 지었습니다 파업 기간에 비 오는날 거의 무조건 콘크리트 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돈을 더 얹었어도 콘크리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거든요 파업때문에 레미콘 하루 놓치면 2주를 또는 더 오래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이게 줫같은게 콘크리트 타설이 밀리면 다음 공정 진행 할수가 없음. 그 동안 업체들은 진짜 걍 생돈 날리는거 ㅋㅋㅋ 그냥 모든 공정이 콘크리트 타설에 맞춰서 진행 한다고 보면 됨. 콘크리트 예약 잡혀 있으면 그 전에 무슨일이 있어도 다른 전기, 목수,철근,설비 등등 철야를 하든 인원을 대거 투입 하든 일을 끝내야 함.
이건 정말 안됩니다 안되는것은 안되는것입니다 빗속에 타설 이라니 우산없이 걸어가면 옷 젖는것과 같습니다 마감공사는 그나마 뜯어내고 다시 해도 크게 손해도 안보고 공기도 많이 늦춰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강도가 안나오는 골조공사는 무너집니다 사망사고도 병행되고 재시공하려면 공기가 2배 늘어납니다 건설사는 부도 나지않는한 재시공해야하지만 분양받는 입주자들은 전세계약 한 번 더 하고 기다려야만 합니다 그 긴시간의 정신적 피해는 보상 받지도못 할겁니다 현장소장이 그렇게 강행시공해야만 하는 현실적이유를 국토부의 강력한 조치로 원천차단해야만합니다 현장소장이 책임을 지지만 본사에서 강행군 지시와 공기단축으로 원가절감의 쪼이기 압력은 분명 존재하는 현실일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집 빨리 지어주세요 왈왈 하지말아야지요 몇년 몇월 까지 준공완료 이런런 요구하면 저렇게 됩니다 아파트 짓는걸 동네 빌라 짖는것처럼 생각하는 일부 모지리들은 패스 물론 충분한 기간과 배려에도 지들 욕심에 부실자재 부실시공은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영상에 나왔잖아요 비오는날 콘크리트 타설하면 안됀다고 사계절이 있는 나라에서 이거 피하고 저거 피하고 하면서 아파트 지으려면 그 기간을 소비자인 우리가 감내 해야지요 FM대로 하면 아마도 아파트값이 지금의 두배는 할겁니다 ..건설사는호구가 돼는걸 원치 않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ㅋ 십년전에도 이십년전에도 우중 타설해왔다. 어제 오늘의 문제라고 생각해? ㅋ 하다못해 삼성반도체팹 LG디스플레이 공사현장에도 비오늘날 봐라. 레미콘차 뻔질나게 들낙거렸다. 현장관계자들이 외부의 질의에 대답은 다들 잘 해. "비오는 중에는 안하다가 비가 그친 동안에 했다" 죄~다 똑같은 레파토리야. 무슨.. 해외에선 시방서 및 감리가 정한대로 안하면 벌금이 장난아니기도 하고.. 애시당초 그런 기상문제에 따른 공기지연은 공사비에 다 포함되어 있다. 평당공사비는 깎으려고 하고 회사는 최대한 남겨먹으려고 하청에 재하청을 내리고 그러면 하청들은 조금이라도 남겨먹으려면 공사일수를 줄여서 나가는 인부 일당이라도 줄여야 하니 감리들에 사바사바해가면서 우중공사 진행하는 거고.. 그렇게 해서 공기 줄여주는 현장소장이 실력있다고 인정받게 되는 거고... 그게 국내 건설공사판의 현실인 것 뿐이다. 해외에서도 해외감리 감독관들 대상으로 로비질하면서 어떻게 사바사바하려던 국내기업임원 직원들 과거에도 많았고 그게 먹히는 현장이 있는가하면 씨알도 안먹히는 현장도 있고 그래서 감리/감독이 어설픈 해외에선 사고 많이 친다. SK가 건설중이던 라오스댐 붕괴사고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인거고.. 반대로 감리/감독이 빡세면 그만큼 FM대로 하면서 공법 개선으로 공기 줄여서 인정받기도 하고... 답은 뻔해.. ㅋ
그동안 저런걸 관행적으로 해왔는데 이제서야 논란이 된다는 사실이 걱정스럽네요. 이미 20년 이후 이어진 아파트는 진짜 총체적인 난국.. 감리를 나라에서 랜덤하게 지정해서 직접 관리해야합니다. 건설사가 선정하고 돈주는데 감리가 무슨 감리업무를 할수 있겠어요?? 같이 막걸리나 먹고 낮잠이나 자는거지
비가 조금 올 땐 배합량 조절하면 콘크리트 타설 가능하고, 천막 등으로 완전히 막아 놓고 작업하면 된다고 함 근데 딱 봐도 그런 걸 조절해서 작업한 거 같지도 않고, 비를 막으려고 하지 않고..... 심지어 폭우가 내리면 그냥 무조건 중단해야 정상인데 그냥 빗물로 물을 대신하는 수준이니. 요즘 아파트 짓는 꼬라지 보면 한 4,50년 전 부실공사 하는 거 같음 이름 없는 소규모 건설사가 짓는 우리 집 앞 5층 짜리 건물 공사현장도 비가 오면 공사 중단하던데, 대형 건설사라는 놈들이 더 개같이 짓고 있네ㅋㅋㅋ
비오는날 타설만이 문제가 아니지요. 타설후에도 연이은 강수로 양생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강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거기에 더해 한 층을 한번에 끝내지 않고 저처럼 타설하다 중간에 작업을 중지하고 나중에 이어 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네요. 요즘 일련의 사태를 종합해 볼때 총체적으로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방송 촬영 하는거 보이니까 중단하는게 더 가증스럽다. 차라리 그냥 계속 작업하지! 비단 콘크리트 작업 뿐 만 아니라 건설공사는 부실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취재하는거 보고 중단할 정도면 다른 작업도 부실하게 작업할 확률이 높다는 것임 그래 놓고서는 보고서나 건설 계획도 에서는 부실공사(작업) 아닌것처럼 교묘히 바꾸겠지!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가 왜 무너졌는지 알 수 있다
강도도 강도지만, 심한곳은 시멘이 비로 씻겨서 나중에 마르면 푸석푸석 함 비오는날 콘크리트 타설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공기도 공기지만, 콘크리트 타설후 물이 빠지고 마르가 시작할때부터 직접 물로 뿌려서 빨리 안마르게 해야됨. 빨리 말라버리면 여기저기 금이 가버립니다. 비오면 콘크리트 타설후 비땜에 바로 언마르겠죠. 그럼 금은 없는 대신 강도는 약하고, 나중에 푸석푸석함. 저런 현장 가면 나중에 설계나 타설 잘못해서 함마로 날리는 곳아 있는데 현장마다 이 건물 부살인자 금방 알아요. 함마드릴로 한번 쳤는데 흙더미 부셔지듯 걍 날아감.. 거기 공사장은 100% 부실입니다. 진짜 잘한곳은 함마드릴쳐도 힘들게 깨져요..그런곳은 컬잡 토먹토막 내고 때려요. 부실공사는 칼잡 낼 필요도 없음. 뱌로 날아가버리니. 비오거나 추운날 콘크리트 타설 진짜 못하개 해야됨. 추운날은 콘크리트가 굳어도 굳은게 아님 얼어서 시멘이 응착력없아 굳어서 푸석푸석 해버림. 비온날은 시멘이 비로 다 씻겨서 강도는 생각 말아야지.
감리체계가 무너졌다.그냥 감정상 이런 기업 없애게 해야 한다고 해봐야 문제는 다시 일어난다.시스템을 개선하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감리가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감리 금액을 국토교토부(중앙정부)가 시공사에게 미리 받았다가 나중에 준공때 중앙정부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이대로 가다가는 중국 건축업계처럼 두부 아파트가 수두룩하게 될거다.
몇십년전 삼풍백화점 , 성수대교 그 큰 사건들을 겪은 나라에서 아직도 저러고 자빠져 있으면 저런 것들 하나 처벌할수 있는 법하나 없다는게 참 개탄스럽다. 전극적으러 얼마 안가서 벽이 갈라지고 물이 새는 아파트들이 한두채가 아닌데 정부와 지자체들 그리고 개의원들은 뭘하고 자빠져 있는지...
책임준공 제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공사기간을 맞추지 못할 시에 패널티가 워낙 크다 보니까 무리한 공사로 이어지죠. 관공사처럼 법적으로 우천 시 공사기간을 연장해 주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가 온 날짜들 전부는 아니더라도 하다못해 절반이라도 공기 연장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책준 패널티 부과를 금지시키면 건설사들의 무리한 콘크리트 타설도 훨씬 줄어들 거라 봅니다.
이런 기업 없어지게 해야 합니다
국토부 장관이 같은 놈인데 그게 가능?!...
대한민국 건설기업 다 저래요.
다없애면 건설 후진국 됩니다. ㅋㅋㅋ
아~~~그럼우리나라 건설업체가 없는데 ....
@@바이든-t8y이런 행태가 후진국인데 뭔 개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 박힌 회사 나옵니다 어차피 기술자나 기슬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럼 2년안에 건물 올려야하는데 기간 초과되면 공사대금 패널티 니가 줄래?ㅡㅡ
불법공사 신고하면 포상금 줘라~~겨울에도 공사 못하게 해야한다
전 돌면서 포상금 받으면 아마 재벌될거 같은데요
포상금 개꿀.
@@ayyo1982 아마 1년안에 빌딩 살걸요 우리나라 전부 부실공사라 ㅎㅎ
겨울에도 공사는 해야죠 근데 영하 5도 이상이 되면 타설은 못하게 해야합니다
저는 전기공사하는 사람인데요
주말에 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러니하게 레미콘이 토요일날 쉬게 되면서 건설현장이 아주 개판오분전입니다
원래는 잘 돌아가던것들이 토요일날 콘크리트를 못치게 되면서 수십개의 공정들이 밀리고 일에 쫓기고 난리도 아닙니다 제대로 지어질수가 없습니다
한번 콘크리트 빠구먹으면 다시 예약잡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건설사에서는 아주 무슨일이 있어도 치려고 합니다
일반분들중에 어떤분들은 모르실수도 있는데 공사기간이 하루늘어나도 건설사에서는 치명적인 손해배상 금액이 빠져나갑니다
몇달 넘어가면 대기업 아닌이상 건설사는 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이렇게 뉴스 아무리 때려도 소용없습니다 어짜피 똑같이 반복됩니다
제 글이 정답은 아니지만 생각나는것중에 해결방법중 하나는 전국 건설현장에 공사기간을 적당선에서 늘려줘야 됩니다
대기업은 제가 잘 모르겠으나 그 밑의 건설사들은 공사기간을 좀더 보장해주면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잘 돌릴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안된다면 파업이나 날씨의 영향이 있을시 공사기간을 그 이상으로 늘려줘야 합니다
작년 역대급 레미콘+화물 파업때 지어진 건물은 웬만해선 피하십시오
날씨의 영향도 있었고 파업 기간동안 콘크리트를 못쳐서 공사기간에 쫓겨 건설사들이 공정 다 때려넣어서 개판오분전으로 지었습니다
파업 기간에 비 오는날 거의 무조건 콘크리트 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돈을 더 얹었어도 콘크리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거든요
파업때문에 레미콘 하루 놓치면 2주를 또는 더 오래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속시원하네여
여기 이자리가 새로운 성지글의 탄생인가?
전기 설비공사하시는 분들이 토목 직후부터 준공까지 상주하기때문에 공사흐름은 잘들 아심 맞는맣임
이게 줫같은게 콘크리트 타설이 밀리면 다음 공정 진행 할수가 없음. 그 동안 업체들은 진짜 걍 생돈 날리는거 ㅋㅋㅋ 그냥 모든 공정이 콘크리트 타설에 맞춰서 진행 한다고 보면 됨. 콘크리트 예약 잡혀 있으면 그 전에 무슨일이 있어도 다른 전기, 목수,철근,설비 등등 철야를 하든 인원을 대거 투입 하든 일을 끝내야 함.
근데 그럼 처음부터 장마기간 고려해서 일정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건 제보자한테도 포상금 두둑히 줘야한다고 생각함
맞습니다. 1표!
사람 목숨가지고 돈 때문에 장난치는 거죠.
나 방송3사에 다 제보해봤는데 3사 모두 1건당 3~5만원 정도밖에 제보비 안줌
칼만 안들었지 저것들도 날강도임
ㅇㅈ
저거 제보한사람 걸리면 저 업계에서 영구 퇴출될듯
제보가 활성화 되도록 보상을 하고 보상한다는 공시를 널리해야합니다 포상금의 몇배를 벌금으로 부과하고 재시공 지시하면 근절되겠죠
상품권 5만원 줍니다!
건설 현장과 시공자는 누구인지 확실히 하여 입주민과 주민들을 보호하고 경각심을 주여야 함.
시공자는 시키는대로 하지 일당,월급 안주면 어떻게해 이런건 감리나 소장이 문제지
일 빨리 하라고 쪼이니까 이런상황에서도 일하는거 아닌가? 건설사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이자비용 줄이고 싶을거고 그럴려면 일을 계속 나가야 하는거지!
영등포쪽 동네업자들 심각하더라
모든 건설 현장 다 저래요
비온다고 타설 안하는 현장 없습니다
일하는 사람도 다 불법체류자 씀ᆢ그냥 대충대충 심각함
다 때려부수고 다시 지어야 합니다.
분노가 치미네요.
나쁜놈의 시키들!
이제 물탄자이냐 ? 정말 가지가지한다.
여기저기 부실공사 천지다
말세다 말세~~진짜 미친세상
조만간 삼풍사건 곳곳에 또 일어나긋네
백숙이죠 순살아파트 백숙아파트
자이는 도대체 어떤 곳일까
살녹자이
이건 정말 안됩니다
안되는것은 안되는것입니다
빗속에 타설 이라니
우산없이 걸어가면 옷 젖는것과 같습니다
마감공사는 그나마 뜯어내고 다시 해도
크게 손해도 안보고 공기도 많이 늦춰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강도가 안나오는
골조공사는 무너집니다
사망사고도 병행되고
재시공하려면 공기가 2배 늘어납니다
건설사는 부도 나지않는한
재시공해야하지만
분양받는 입주자들은
전세계약 한 번 더 하고
기다려야만 합니다
그 긴시간의 정신적 피해는 보상 받지도못 할겁니다
현장소장이 그렇게 강행시공해야만 하는
현실적이유를
국토부의 강력한 조치로
원천차단해야만합니다
현장소장이 책임을 지지만
본사에서 강행군 지시와 공기단축으로 원가절감의
쪼이기 압력은 분명 존재하는 현실일겁니다
절말이지 본사에서 엄청쪼여옵니다.공사기간 단축허려고 현장소장을 쥐잡듯 합니다.경험한바로는 스트레스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는줄도몰라요.그리고 원천적으로 공사기간단축?.골조공사만큼은 단축하면 안됩니다.콘크리트ㅠ강도가 안나옵니다.내부 외부 마감공사는 콘크리트 강도하고는 크게든 적게든 골조강도하고는 크게 관계하지않습니다.폭우가 쏫아지는데 콘크리트를 타설?.100% 강도 안나와요.딜래이시켜야지 저게...현장소장아 그회사에서 짤리면 밥을 못먹으냐?...미친놈...
물탄자이
그러니까 우리집 빨리 지어주세요 왈왈 하지말아야지요
몇년 몇월 까지 준공완료 이런런 요구하면 저렇게 됩니다
아파트 짓는걸 동네 빌라 짖는것처럼 생각하는 일부 모지리들은 패스
물론 충분한 기간과 배려에도 지들 욕심에 부실자재 부실시공은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영상에 나왔잖아요 비오는날 콘크리트 타설하면 안됀다고
사계절이 있는 나라에서 이거 피하고 저거 피하고 하면서 아파트 지으려면 그 기간을 소비자인 우리가 감내 해야지요
FM대로 하면 아마도 아파트값이 지금의 두배는 할겁니다 ..건설사는호구가 돼는걸 원치 않습니다
그런데 하다가 멈춘게 더 문제 같은데.. 저긴 이제 100 % 크랙 아니냐? 다 뜯어내고 다시 시공하는거 아니면
대한민국은 아파트가 빨리 무너져야
건설사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아파트 수명은 25년만 되면 한게입니다
근본적인 문제가있습니다..
처음에 공사입찰할때. 최저가적어낸 건설회사가 입찰을 따냄..
그뒤로는. 말안해도..
재건축 하세요 반드시 국토부는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 주시길
ㅋ 국토부가 건설사와
야합하는데
국토부가 일을할까요
국토부는 건설사 편. 국개들도 건설사 편. 국민은 호구
국토부는 건설사편 입니다 언론도 마찬가지구요
재건축 해도 별 다를게 없을거에요. 현재 대한민국 대형 소형 따질것 없이 건축 건설쪽 개판입니다.
법 자체도 관련된 체계적인 법 없이 몇십년전의 판례로 해결 한답니다. 법이 개판이라 저런 사기꾼들이 활개를 펼치고 있답니다
왜 늘 우리 국민은 당해야 할까요!
일 하라고 선거때 뽑아준 국개들 일도 안하고 우리 국민이 진심 하나로 뭉쳐서 그들을 심판 해야 합니다
철근은 철근대로 빼먹고
콘크리트에 물타고 이런건 오랜 관행
비오는날 타설하기까지 하면 물타기에다 빗물유입까지
되어 부실공사 효과 두배 증대.
기업명 다 공개하고 분양자들에게 모두 보상해주도록 법을 바꿔야 됨
대한민국의 건설이 점점 중공화되고 있음, 해외에선 칭송받는 한국의 건설이 정작 자국 내에선 부실시공으로 무너지고 있음,,,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의 단점
값싼 인력으로 대충지어도 잘팔려~
저런거 신고라도 했다가는 "업무방해로"로 경찰에 조사받음.. 요즘 대한민국이 그럼...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지금 현실은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은 그래도 안전할거란 심리적 마지노선 마저 붕괴된 후다.
사회 해체 단계다.
무슨 소리인지? ㅋ 십년전에도 이십년전에도 우중 타설해왔다. 어제 오늘의 문제라고 생각해? ㅋ
하다못해 삼성반도체팹 LG디스플레이 공사현장에도 비오늘날 봐라. 레미콘차 뻔질나게 들낙거렸다. 현장관계자들이 외부의 질의에 대답은 다들 잘 해. "비오는 중에는 안하다가 비가 그친 동안에 했다" 죄~다 똑같은 레파토리야. 무슨..
해외에선 시방서 및 감리가 정한대로 안하면 벌금이 장난아니기도 하고.. 애시당초 그런 기상문제에 따른 공기지연은 공사비에 다 포함되어 있다.
평당공사비는 깎으려고 하고 회사는 최대한 남겨먹으려고 하청에 재하청을 내리고 그러면 하청들은 조금이라도 남겨먹으려면 공사일수를 줄여서 나가는 인부 일당이라도 줄여야 하니 감리들에 사바사바해가면서 우중공사 진행하는 거고.. 그렇게 해서 공기 줄여주는 현장소장이 실력있다고 인정받게 되는 거고... 그게 국내 건설공사판의 현실인 것 뿐이다.
해외에서도 해외감리 감독관들 대상으로 로비질하면서 어떻게 사바사바하려던 국내기업임원 직원들 과거에도 많았고 그게 먹히는 현장이 있는가하면 씨알도 안먹히는 현장도 있고 그래서 감리/감독이 어설픈 해외에선 사고 많이 친다. SK가 건설중이던 라오스댐 붕괴사고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인거고..
반대로 감리/감독이 빡세면 그만큼 FM대로 하면서 공법 개선으로 공기 줄여서 인정받기도 하고...
답은 뻔해.. ㅋ
미쳤다... 순살자이 나오고 난리나고 있는데 지금도 저러고 있네...
그니깐 법을 되게 깐깐하게 바꾸고,
저딴 건설사들은 그냥 싹다 뒤집어 엎어서 조진다음에 건설업 못하게 해야된다니깐.
그니깐 이나라는 그걸 안함
윗대가리들이 싫어함
그렇다니까
입법하시는 분들이 돈받고 쉬쉬하면 방도가 없다고 보면 됨
예전에는 비오면 일단 덤프트럭들이 도로운행을 안했고 당연시 생각했는데.
요즘은 비가와도 덤프차들이
도로에 많이 보인다.비가와도 공사를 하니까 덩프들이 운행하는것임
국민 의 목숨은 국민이 지켜야되겠어요.
썩은 건설사
아파트 무서워서 못 살겠다
아파트 절대 안산다
그럼 초가집에서살아
@@JANG8SAMO ㅂ ㅅ
LH가 정신 차려야지 발주받으면 무조건 철근빼먹고 자재 공급사들한테 뒷돈받고 싸구려쓰고 비싸게 올려두는 만행이 없어져야지 LH는 진짜 아파트 개처럼 만드는 집단에 투기꾼 집단
@@JANG8SAMO 아파트 밖에 살 집이 없닠ㅋㅋㅋ 집 =아파트 세상에는 단독주택도 많단다
국토부가 실시간 타설 감독 시청 기록 화 되야됨..또한 이를 감시하는 입주자 대표단 영상기록도 해야되고
근본적인 문제는 저렇게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건설사들이 저 지랄들 하는 거죠.
개토부가 망봐주는데 ㅋㅋ
할말이 더 있겠습니까 ㅋㅋ
입주자대표 감시 시키면 돈받아먹을사람 늘려주는거에요
제대로 진료 안하는 의사들 뒷돈먹고 다니는 기사들 본업안하고 놀러다니는 공무원들 후임일시키고 놀고있는 사수들 죄다 감독해야 하나요. 건설업 다니는 사람입니다. 싸잡아 나쁜놈만들면 마음이 아파요
현실적으로 공감 할수 없는 의견임 입주자 대표만 매수하면 끝 비리만 늘어날뿐...아직도 건설현장에 비리와 매수가 판을 치고 있지만 그 어느 누구도 발설할 수가 없다는...왜냐하면 자기 본인 밥줄도 끈어지기 때문에
신고 보상금이 답이다.
이걸 법으로 막지않는 국토부 그냥 미쳤다
아마도 원희룡이가 답할때 아 문제인정부때도 그랫습니다. 이거 예상 합니다 ㅎㅎ
언제부터 법 제정을 국토부가 ...했나요..? 국회가 일을 제대로 안하고 있는겁니다..
@@정말이러기야 또또 정당갈라치기한다..그냥 국회관련된 사람들 다 욕해야지 또 갈라치기로 여야당으로 나눠서 또 욕한다 아흐 지겨워 뒤지겄네 진짜
@@정말이러기야문재인도못했는데 지금정부는 어떻게 합니까 건설 카르텔 때문에 하기 힘들어요
@@박재철-u6m문재인은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지
노조랑 민노총 밀어주는 정권인데 바꿀려고 하겠음?
작년 아이파크사태,뭐 다 잊었다해도 며칠전 순살자이건은 아직도 생생한데 진짜 건설사들 하나도 정신안차린다.처벌이 너무 약하니 법무서운줄 모르지.법은 약자에게만 잔인하다
이 나라 정권은 전두환보다 천배 악랄하고.
건설쪽이 예전부터 깡패나 양아치랑 연루되는 그런게 많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아직도 가끔 보면 이걸 왜 하는데??? 싶을 정도로 어이없게 일시키는 경우도 많음.....
@@LI-CBrol예전에 깡패보스들이 건설사업 많이 했다고함 똘마늬들이 현장가서 시공일하고 그러다가 운좋게 한건 대박나서 중견 건설사로 큰회사도 몇개있음
그동안 불편하게 했다던 기업규제 어딨나? 안정불감증 생길만큼 놔두니
아파트 자동차 개판 되는듯...
섬뜩 하기까지 하네요 관련규정도 허술하고 심각합니다 어떻해서든 막아야 할 일입니다
차나 건설이나 대단하다 진짜
흉기차~ 순살자이~ ㅋㅋㅋㅋㅋ
차는 양반이지
이건 이나라 정부
국토부가 더 문제다.
광주 현대 사고났을때
시범케이스로 강력하게 처벌 건설면허 취소 했어야지.
그러니 다른 건설사들도 우습게 만만하게 여기고 저렇게 계속해서 돈벌이의 노예가 되어
대충대충 하는거 아닙니까.
공사현장은 이제 전국민이 감시 해야 한다. 명단 올려서 분양 못하게. 결국 부실은 책임도 안진다.
대한민국은 갈길이 멀고도 멀다 . 정말 너무도 교만하고 간교하다
배경보니 어딘지 바로알겠네요 현대건설 씨티오씨엘입니다 인천 인하대역 송도역주변 씨티오씨엘 1단지,2단지,3단지,4단지 미니신도시급으로 올라가고있죠
저리 양아치처럼 무책임하게 공사하는데 건물이 튼튼하면 이상하지
감사나 안전관리자는 있으나 마나
내가 콘크리트 만들면 정확히 200년가도 무너지지 않음
안전관리자는 당연히 타설공들 안전 문제로 못하게 하는데 그 위에서 레미콘 띄운거 다 책임질수 있냐고 역으로 따지고 들어오는데 뭘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죠 특히 주택현장은 아직까지 힘이 없습니다 안전이
안전도 하청인력이 대부분 말이좋아 안전이지 노가다꾼 하고 똑같음
콘크리트 배합비가 중요한데... 저기에 빗물이 섞이면 진짜 위험하겠네요ㅠ
좀더 강하게 타면 됨
@@allam-r1c무식이 줄줄 머리가나쁘시군요!
@@allam-r1c하게 타겠음?? 저가 콘크리트 최소량으로 쓸텐데
저런 것들은 회사 문 닫게 해야 한다. 건설 노동자도 동종업 못하게 해라. 알면서 어떻게 시킨다고 시키는대로 하고 있냐?
해가 거듭될수록 기술이 발전하지만 인간의꼼수는 늘어만 간다
건설사도 보도 해주세요,ㅡ
건설사에 불법은 눈감아주는 국토부~
노동자는 죽이고 건설사 기업들만 살아남아 발전하는 대한민국~
노동자는 죽이고 이건 잘못된 표현갔습니다
불량 기업이나 노조들이나 둘다 똑같음 ㅋㅋ 둘다 죽어야되는게 맞다
위험작업 관리안하는건 명백한 건설사 문제이지만 길가 돌아다니면 안전보호구 착용도 안하고 작업하시다 죽는 근로자들 상당히 많습니다. 이분들도 안전불감증 장난 아닙니다.
우리나라 심하게 후진국이네
이건 국민 생명과 직결된 문제 입니다
올바른 기자라면 이런 숨어있는 비리들을 고발 하는겁니다
KBS 기자분들 칭찬 합니다
아예 비온단 일기예보나 비가오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아예 법으로 못하게 하여야 함니다
우리나라 일기예보를 믿음?? 하두 안맞어서 뉴스에도 때리던데 ㅋ ㅋㅋㅋㅋ
비가 많이 오면 타설 못해요 법적으로
@@3gb6ol1w 2:07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데요?
@@노랭이-t5s 5미리이상오면 공사는 멈추어야한다는 규정이있습니다 만약 공사진행시
기술자(감리 )에게 검토 및확인받아야하구요
공구리타설 부실이면 그것은 감리책임입니다
그럼 2년안에 건물 올려야하는데 초과되면 공사대금 패널티 니가 줄래?ㅡㅡ
아파트 이제 목숨걸고 들어가서 살아야 되는곳 입니다!!!
하청에 하청이 만들어낸 겉모습만 화려하게 포장된 부실공사의 집합체 입니다!!!
현장소장 , 감리는 처벌 받아야한다
그동안 저런걸 관행적으로 해왔는데 이제서야 논란이 된다는 사실이 걱정스럽네요. 이미 20년 이후 이어진 아파트는 진짜 총체적인 난국..
감리를 나라에서 랜덤하게 지정해서 직접 관리해야합니다. 건설사가 선정하고 돈주는데 감리가 무슨 감리업무를 할수 있겠어요?? 같이 막걸리나 먹고 낮잠이나 자는거지
@@skyred985정치병 환자님 여기 kbs에요.mbc가 아니라
@@skyred985
웃기는 인간이네
아파트 부실 지적이 무슨 현정부 까는거냐?
피해망상 오지네
@@skyred985 ㅉㅉㅉㅉ 불쌍하다
@@skyred985
회사생활은 제대로 하냐?
상급자가 잘못지적하면 넌 깐다고 생각할거 아냐. 그럼 회사생활 제대로 못할건데
회사 생활 제대로 안되면 사회생활도 안될것이고 맨 집에서 남 댓글 시비나 털면서 살거아냐.
@@skyred985케비씨다 스래기ㅡ2찍아 ㅋㅋㅋㅋㅋㅋ
비 오는 날 타설 미쳤나;
비가 조금 올 땐 배합량 조절하면 콘크리트 타설 가능하고, 천막 등으로 완전히 막아 놓고 작업하면 된다고 함
근데 딱 봐도 그런 걸 조절해서 작업한 거 같지도 않고, 비를 막으려고 하지 않고.....
심지어 폭우가 내리면 그냥 무조건 중단해야 정상인데 그냥 빗물로 물을 대신하는 수준이니. 요즘 아파트 짓는 꼬라지 보면 한 4,50년 전 부실공사 하는 거 같음
이름 없는 소규모 건설사가 짓는 우리 집 앞 5층 짜리 건물 공사현장도 비가 오면 공사 중단하던데, 대형 건설사라는 놈들이 더 개같이 짓고 있네ㅋㅋㅋ
40~ 50년 전이면 오히려 더 튼튼했답니다. 압구정 현대 80년대 주공아파트들이 왜 더 튼튼하다는 말이 나왔을까요?
지금보다 더 기술이 좋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왜. 외 . 웨 ....??? ㅋ😮 그러니 ......
순살자이, 빗속자이..... 건설업체들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실상을 보는것같아 답답합니다.
자이뿐만이 아닌 모든 건설사가 문제에요 삼성물산, 아이파크, 현대건설 등등 다 문제 나오고 있어요
밥만 물말아 먹으란법 있나요?
콘크리트도 물 말아 먹어 보아요.
물반자이
자이바사삭
어디 무슨회사인지 다 공개합시다
나도 건설 노동자지만 장마철 비올때 콘크리트 치면 절대 안된다 진작에 뉴스에 나왔어야 될 영상이 이제야 뉴스로 나오는구나
웨 안되는데요~# 물속에서 치면 님말대로 강도가 떨어져서 부실되겠네요~?
@@김일욱-i5o말 똑바로해 이병신아
@@김일욱-i5o 물막이 공법 모르나? 교각이나 수중서 콘크리트 칠 때는 물속에서 틀을 짜고 공기주입해서 물 내보내고 콘크리트 치는거지 시멘트 + 모래 + 돌 + 물 배합 비율에 따라 강도가 결 정 되는데 물이 과도하게 섞이면 당근 부실 되지.
@@김일욱-i5o ㅋㅋ가랑비면 좋아도, 장마비에는 안되지ㅋㅋㅋ 당연히부실이지
비오는날 타설만이 문제가 아니지요. 타설후에도 연이은 강수로 양생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강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거기에 더해 한 층을 한번에 끝내지 않고 저처럼 타설하다 중간에 작업을 중지하고 나중에 이어 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네요. 요즘 일련의 사태를 종합해 볼때 총체적으로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끊어 치기도 비일비재 하죠
비오는날 타설하거나 타설할때 가수 하는건 문제가 맞지만, 타설후에 어느정도 경화가 진행되면 오히려 물을 뿌려야 튼튼함. 타설하고 다음날 비오면 개꿀임.
@@J_Stoneyㅔ0ㅔ
모든 아파트 사후 비파괴검사해서 순살자이 또있는지 감리해라
어차피 30년 지나면 철거할거 너무 강도가 높으면 철거 비용만 많이 든다는 건축업자 의 현명한 대답..
30년철거
으떤 빙신이 그러더이까
해외 아파트는 100년도 넘기는데 한국 아파트만 수명이 30년인 이유기도 함
제대로 시공 안하고 기둥이 하중을 받는 구조가 아닌 벽이 하중을 받는 벽간식으로 설계하니 그 비싼돈 들여 아파트 짓고도 수명이 고작 30년이란 소릴 듣는거
@@eclipse-c3x 단독주택 가서살아야지
@@소리나무-s1h 그럼 지금 이렇게 공사하는건 제정신이고 ?
이눔 쓰렉이네
방송 촬영 하는거 보이니까 중단하는게 더 가증스럽다. 차라리 그냥 계속 작업하지! 비단 콘크리트 작업 뿐 만 아니라 건설공사는 부실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취재하는거 보고 중단할 정도면 다른 작업도 부실하게 작업할 확률이 높다는 것임 그래 놓고서는 보고서나 건설 계획도 에서는 부실공사(작업) 아닌것처럼 교묘히 바꾸겠지!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가 왜 무너졌는지 알 수 있다
하루 이틀 아니고~지금 아파트들도 모두 이렇게 지어진 걸..새삼스럽게;;;;
국토부 이런건 그냥넘어가네//건설사 뒤봐주기? 대놓고부실공산데..
우리나라는 공기가 너무 짧아...반대로 가격은 너무 비싸고..
강도도 강도지만, 심한곳은 시멘이 비로 씻겨서 나중에 마르면 푸석푸석 함
비오는날 콘크리트 타설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공기도 공기지만, 콘크리트 타설후 물이 빠지고 마르가 시작할때부터 직접 물로 뿌려서 빨리 안마르게 해야됨. 빨리 말라버리면 여기저기 금이 가버립니다. 비오면 콘크리트 타설후 비땜에 바로 언마르겠죠. 그럼 금은 없는 대신 강도는 약하고, 나중에 푸석푸석함. 저런 현장 가면 나중에 설계나 타설 잘못해서 함마로 날리는 곳아 있는데 현장마다 이 건물 부살인자 금방 알아요. 함마드릴로 한번 쳤는데 흙더미 부셔지듯 걍 날아감.. 거기 공사장은 100% 부실입니다. 진짜 잘한곳은 함마드릴쳐도 힘들게 깨져요..그런곳은 컬잡 토먹토막 내고 때려요. 부실공사는 칼잡 낼 필요도 없음. 뱌로 날아가버리니.
비오거나 추운날 콘크리트 타설 진짜 못하개 해야됨. 추운날은 콘크리트가 굳어도 굳은게 아님 얼어서 시멘이 응착력없아 굳어서 푸석푸석 해버림. 비온날은 시멘이 비로 다 씻겨서 강도는 생각 말아야지.
저것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과거에 지어진 건물은
다저렇게 지은거아님?
무너지고 비새고 또 무너져도 오늘도 우린 꿋꿋하게 부실시공하리라...
감리사는 있으나 마나 한데...
없애버려
저러고 내구도에 아무 문제 없다고만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저아파트 누가살지 여윳돈 준비하세요 방수작업 다시하고 이것저것 하려면 6천정도는 더 준비하셔야....
정말~기본이 무너지는 세상입니다. 얼마나 많은 눈물을 봐야~ 바로 설까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
이때까지 늘 있었던 일상입니다
나라에서 대대적으로 제제하고 법을 강화하지 않는 이상 전국적으로는 다 똑같이 계속 이런일이 계속 반복 될것입니다
@@vtdxr520 층간소음 대두될때부터 부실시공은 이미 시작된거.
원래 비가 오던 눈이 오던 타설하는데ㅋㅋㅋ현장일 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는 사실
안전보다 기업,업체 이득이 우선
전문가로 인정해주고 이름을 남기고 책임이 물어져 압박에도 직원들이 중단하고 거부하는 힘이 생겨야하는데 그냥 부품처럼 써지고 회사 말만 잘 듣고 한탕하고 붙어있는게 중요하니 건설이나 브랜드 차 정비 부터
지금 지어지는 아파트는 분양이든 매수도 하면 안되겠는데
국민 안전과 목숨을 상대로...
우리나라 아파트뿐만아니라,
모든건설현장은, 폭우가 쏟아져도
타설일명공구리 다칩니다.
뭔 새삼스럽고로 현장소장,감리
다알고있지요, 담당공무윈들도
알고있겠지요. 수십년오랫동안
해온건데, 지금들 문제삼고있네.
그러니 아파트가 무너져내리는거지요. 광주현산이 대표적이고~.
한국뿐만아니라 해외도 그래요?
국토부 건설사 관계자 등등
엄중 처벌 및 법제도 개선 필요~
재건축 시켜야해
저런것이 바뀌려면 근본적으로 뜯어 고쳐야 할것들이 많다.
모든건 서로 물려있기 때문에 시공업체 탓만하면 결코 해결이 되지 않는다.
마법의 단어.
" 취재가 시작되자 "
돌았네
어떻게 이런일이 버젓이 ㅠㅠ
이야~ 저건 머 완공되면 백퍼 결로, 균열 생긴다.
하루이틀 있던일도 아니고 이제서야 알게 된것처럼 잠시 또 떠들다가,또 금방 잠잠해지고..
저렇게 타설하니 100년 갈 콘크리트가 50년도 못가는 거지..
건설사명과 아파트 명을 모두 공개 해야지..
1%가 아니고 99%건설사들이 다 이짓거리를 지난 20년간 해왔다고 확신한다. 증거 자료는 없다만.
끙...대한민국 건설사 전부다예요!😢😢😢
@@futurey-kv3fw 근데 증거도없이 99% 확신하는건 뭐임...? 뇌피셜 아님말고식인가
국내 99프로 맞음 1프로는 미군 기지
눈와도 안하는데... 비오는데 하다니..대단하다...
자원을 아끼는 GS건설. 이번엔 레미콘에 물을 안타고 빗물을 이용해 물을 아꼈네요
이미 물탄 상태일 수도
친환경?
감리체계가 무너졌다.그냥 감정상 이런 기업 없애게 해야 한다고 해봐야 문제는 다시 일어난다.시스템을 개선하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감리가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감리 금액을 국토교토부(중앙정부)가 시공사에게 미리 받았다가 나중에 준공때 중앙정부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이대로 가다가는 중국 건축업계처럼 두부 아파트가 수두룩하게 될거다.
한숨만 나온다
조사해서 강력하게처벌하자...
몇십년전 삼풍백화점 , 성수대교 그 큰 사건들을 겪은 나라에서 아직도 저러고 자빠져 있으면 저런 것들 하나 처벌할수 있는 법하나 없다는게 참 개탄스럽다. 전극적으러 얼마 안가서 벽이 갈라지고 물이 새는 아파트들이 한두채가 아닌데 정부와 지자체들 그리고 개의원들은 뭘하고 자빠져 있는지...
그래서 백화점 건물 다리 같은건 개빡세게 짓죠 아파트는 거기 안들어가나봐요
저런 기업은 망해야된다
야 이정도면 진짜 옛날보다 더 개판된거아니냐 ㅡㅡ 적당해야지 지살집아니고 돈이면 저러는겨 심각하다 건설 법도 관리감독도 보면볼수록 선지국모습이아닌데 중국인줄 ㅡㅡ
건설업체 이름을 공개해라.
이런기업은 공중분해가 되어야한다.반듯이 구속수사해라.
그놈의 법 법 후진국법에 할말이 없다.
시멘트 혹시 만들어 보셨나요 남들이 부실 부실이라고 따라하지 마시고 비오는날을 치면 웨.안되고 뜨거운 해볓에 타설을 하면 안되는지 설명할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김일욱-i5o걸 꼭 알아야함? 엄한데다화풀이네.
사람죽여봣어요?사람 왜죽이면안되는지 기분이어떤지 설명해보세요그럼ㅋㅋㅋ
쥐에스건설직원이라 발끈하는건가
맞춤법 좀
@@김일욱-i5oㅉㅉ
부실공사로 인한 사건 사고 등등은 책임자의 처벌이 확실히 따라야한다. 현장 단종업체사장, 현장소장. 감리 건설사 책임자 등은 책임을 물어 반드시 구속함이 마땅하다.
이렇게 지은 집에서 공사업체 및 관련자들 살게끔 해야된다
이런 경우 입주민들이 공사 못하게 몸으로 막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어 보이는 현실ㅠ
건설일을 하면서 빗속 타설작업 수도없이 보았습니다 이제서야 뉴스에 나오다니....
대체 언제까지 부실공사 할건지,,,🤬🤬🤬
역시 망해봐야 후회하지
하나 무너져서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법도 기업도 시행사도 현장도 절대 바뀌지않는다.
오히려 안걸리고 더 싸고 빠르게 짓는 방법이 연구될꺼다
인명피해 생겨도 안바뀜~
시스템을 싸그리 갈아치기 전에는.....
비가오는날 현장 돌아다녀봐라.. 비오는 날만 골라서 타설한다
일정을 안늘려주니까 저러겠지 ...
내가 안살거거든
그러니 작업자들도 빨리하고퇴근해야겠지
즈그들 살 집 아니라고 그냥 아주 jot 같이 하시는 구만? 건설사들 진짜 싹 다 조져야 된다. 이러다간 우리나라 아파트 부실률 전국에 두더지 때리기 마냥 불쑥 불쑥 기어오를 듯
책임준공 제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공사기간을 맞추지 못할 시에 패널티가 워낙 크다 보니까 무리한 공사로 이어지죠. 관공사처럼 법적으로 우천 시 공사기간을 연장해 주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가 온 날짜들 전부는 아니더라도 하다못해 절반이라도 공기 연장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책준 패널티 부과를 금지시키면 건설사들의 무리한 콘크리트 타설도 훨씬 줄어들 거라 봅니다.
공사장마다 파파라치가 있어야 되겠네 어디 무서워서 새로지은곳에 들서가서 살겠어
비오는데 왜 저러는거야 당연 안굳지 제발 정신차리세요 저기 어딘가 조만간 무너지겠다 그래서 건설현장에는 중국 조선족 일시키지 말아야된다
우리나라 법이 얼마나 허술하면 저럴까? 아무리 큰 사고가 일어나도 몇 일 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되풀이 되니..
전부재시공 시켜라!
컨테이너사러가야겟네
수십년동안 굳어진 관행이 하루아침에 쉽게 바뀔리가...
헐 비오는날은 실내작업 외에는 안할텐데 뜬금없는 콘크리트 붓는 작업이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