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발-d9o 스페인 방송할때 몆일 장사 할껀데 맥주며 주류들 계약서 작성하고 일일이 제조사 찾이가서 사장과 면담 하는게 장사에 입문하는 사람들 에게 과정을 보여주기 식으로 과하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구요 4200만원 으로 인테리어 하고 나머지로 재료사서 장사 시작 하는게 나와서 일주일 정도 장사를 위해 새로이 인테리어 하는게 아깝기도 하고 렌트할때 아마도 조금 감안 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궁금 했네요
미슐랭 선정기준 보니 재료의 수준, 요리법과 풍미의 완벽성, 요리에 대한 셰프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에 합당한 가치, 전체 메뉴의 통일성과 언제 방문해도 변함없는 일관성이다. 5가지 정도 되는데 재료의 수준 요리법과 풍미 그리고 셰프의 개성과 창의성 그리고 이 요리가 이가격에 합당한지...마지막으로 일관성있는 맛 분명히 몇명 쪼르르 몰려가서 점수주고 쿵짝쿵짝 했을 거잖아... 단 몇명의 점수로 미슐랭을 취득한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하게 된다. 내가 좀 어릴때는 외국문화가 선진문화를 앞장서고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세상이 변하고 발전해야하는데 발전은 커녕 뒤로가는 국가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나라들의 실체를 뉴스나 다큐로 접해보면 정말 너무나도 실망하고 처참하게 보였다.. 과연 이러한 나라들이 고집하는 미슐랭이나 이런것들이 큰 의미가 있을까???? 내가 사는 지역은 맛집이 별로 없다. 내가 만든것 보다 맛이 다 떨어지기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 어떻게 이런 맛으로 장사를 하고 있지 이런 가게들이 즐비하다. 수도권 지역으로 가면 맛의 평준화가 높아서 아무가게나 들어가도 후회는 하지않는다.이런걸 비추어 볼때 미슐랭 딱지를 전세계적으로 폭넓게 심사를 한다면 우리나라가 미슐랭 가게가 제일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어제 한 방송, 빠르게 배송해드립니다! #산지직송
방송국놈들의 하드털이 채널 '디글 클래식'
we’re :DIGGLE family
요리인보단 역시 장사꾼🎉
장사 안하는 요리인 있음?
근데 산세바스티안에 있는 대부분의 미슐랭 식당이 빕구르망 아닌가요? 빕구르망과 스타는 클래스가 심히 다른데요..
뭐가 달라용? 몰라서 여쭤봐요
@@Justdoit_just_do빕구르망=가성비
이건 좀 .... 명품점이 즐비한 베버리 힐에 가서 수제 가방 만들어서 팔고 오라는 건데.....
진짜 이건 피디가 잘못했다. 기껏 기획한다는게 ㅉㅉㅉ 옛날만큼 정보가 없는것도 아니고 어거지식 우기기 방송짠거네. 백선생님 유투브가 더 찐느낌나서 재밌음.
분석하시는게 진짜 장사천재!!!
맨날 심오한레벨의 미션을주는 pd. .ㅎㅎ
개업한 집만 찾아다니는 할배군단 공짜로 먹튀하기
개그이길 바랍니다...
건데 제일 궁금한게 몇일 장사 할려고
인테리어랑 새로 하고 영업하면
끝나고는 어떻게 처리 하는지가 궁금하네
그대로 인계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하는지 ?
일주일?정도 한거 같은데 인테리어나 그런건 남겨놓는다고 들었어요 모로코때 주인 아주머니 다줬음 가게 임대비랑 나폴리때는 가게만 빌린거구요 가게를 산게 아니자나요ㅋㅋㅋㅋ
@@빨간발-d9o
스페인 방송할때 몆일 장사 할껀데
맥주며 주류들 계약서 작성하고
일일이 제조사 찾이가서 사장과 면담
하는게 장사에 입문하는 사람들 에게
과정을 보여주기 식으로 과하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구요
4200만원 으로 인테리어 하고
나머지로 재료사서 장사 시작 하는게 나와서
일주일 정도 장사를 위해 새로이 인테리어
하는게 아깝기도 하고 렌트할때 아마도
조금 감안 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궁금 했네요
와우 ~
백사장님 장사한다❤
솔직히...백종원 아저씨 나오는데도 별로인듯..차라리 백종원 아저씨 개인 유튜브가 훨..잼...
산세바스티안은 인구밀도 대비 미쉐린 레스토랑이 제일 많은 곳인데...
백대표는 사랑입니다만
방송사 참 아이디어 한결같네..
이런건 나피디만 잼써..ㅎㅎ
미쉐린 음식점들과 백사장 음식은 지향하는 음식이 다름. 왜 같은 잣대로 재려고 할까?
난 백사장 음식 싫음.
한국방송빨로 이겨보자는 기획😊
돈도안내면서 그냥봐 ㅡㅡ
미슐랭 선정기준 보니 재료의 수준, 요리법과 풍미의 완벽성, 요리에 대한 셰프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에 합당한 가치, 전체 메뉴의 통일성과 언제 방문해도 변함없는 일관성이다. 5가지 정도 되는데 재료의 수준 요리법과 풍미 그리고 셰프의 개성과 창의성 그리고 이 요리가 이가격에 합당한지...마지막으로 일관성있는 맛
분명히 몇명 쪼르르 몰려가서 점수주고 쿵짝쿵짝 했을 거잖아... 단 몇명의 점수로 미슐랭을 취득한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하게 된다.
내가 좀 어릴때는 외국문화가 선진문화를 앞장서고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세상이 변하고 발전해야하는데 발전은 커녕 뒤로가는 국가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나라들의 실체를 뉴스나 다큐로 접해보면 정말 너무나도 실망하고 처참하게 보였다.. 과연 이러한 나라들이 고집하는 미슐랭이나 이런것들이 큰 의미가 있을까????
내가 사는 지역은 맛집이 별로 없다. 내가 만든것 보다 맛이 다 떨어지기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 어떻게 이런 맛으로 장사를 하고 있지 이런 가게들이
즐비하다. 수도권 지역으로 가면 맛의 평준화가 높아서 아무가게나 들어가도 후회는 하지않는다.이런걸 비추어 볼때 미슐랭 딱지를 전세계적으로 폭넓게 심사를 한다면
우리나라가 미슐랭 가게가 제일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뽕 유튜브 너무 많이 봤네
미슐랭은 아무옷 입고 잠입해서 먹고 나와 평가하는 거 아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