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개월 만에 퇴사를 결심한 이유 / 신규간호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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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

  • @happlli-h1h
    @happlli-h1h 9 місяців тому +13

    저번에 알려줬잖아요?

    • @Coco-in3nq
      @Coco-in3nq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알려줬으면 메모를 해야죠 다음에 해볼수있겠니 했을때 며칠전에 알려줬는데 못하면 얼마나 허탈하겠어요

  • @user-jg2ky6ty2z
    @user-jg2ky6ty2z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질환이 비슷하다 하더라도 경험치 쌓인게 다른데 어떻게 매번 같은 것처럼 한번 알려줬다고 그게 만사형통처럼 쓸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명과 연관지어지고 사명감이 있다 하더라도 노하우가 있어야 적용이 되는데 마치 당연히 알고 있어야되면 신규한테는 환자 안맡기는게 맡죠 수련을 더 시키던지 😢

  • @Imbacktomychannel
    @Imbacktomychannel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도 니큐 올해 입사했는데 느끼는 점이 정말 똑.같아요 🥲

  • @긴요나
    @긴요나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제목이 자극적이라 오해할수있을것 같아요. 진행자분 질문도 유도성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끝까지 영상 봤지만, 자기자신을 스스로 깎아내리시지 않으셨음 해요.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어요. 오랫동안 공부하는사람도 다 실수를 하면서 시행착오 겪어요. 그 자리에 내가 열심히 임한다는 그 자체로 훌륭한겁니다. 신규간호사라서 더 잘 발전할수있는거에요. 부딪히는데 겁내지마시고 더 부딪혀보시면 막상 자기자신의 생각과 싸우고있다는걸 느끼실겁니다. 더 나은 앞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nursefitting
      @nursefitti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소중한 의견과 인터뷰 참여자분을 위한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 @강지혜-x8n
    @강지혜-x8n 7 місяців тому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