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에 나오는 아놀드는 T850입니다. 개량형이고 외골격강화와 수소배터리내장이 큰 특징입니다.몸집은 T800보다 더 크고 육중한편입니다. 기존 T800은 원래 침투용으로 개발되었기때문에 생체조직으로 덮혀있는걸 감안해서 고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보급화된것입니다. 그리고 T1000은 유동성강한금속? 이아니라 유동성멀티합금으로 가상의 합금입니다. 가장흡사한건 형상기억합금인데 이것보다 애초에 차원이 다른 기술집약을 보이죠 그리고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하는건 한정되어있습니다. 작중설명된 총기나 수류탄같은 복잡하고 화학식이 필요하거나 크기가 비슷하지않으면 변형불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다른분들이 이야기 해주셨는데 T-800, T-850의 차이점을 이야기하셨는데 더 추가드리면 인간의 심리를 분석할수 있다는 점, 직접 언급되지 않았지만 진단을 통해 인간의 건강상태를 파악할수도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좀 특별해 보였던 차이점인데 크게 부각되는 부분이 없어 아쉬운 기체였죠..
영화 외 기종이지만 T-800 이전 최초의 생체 조직 외피를 사용한 여성형 T-799 도 있죠 그리고 그이전 모델인 T-700 어린아이형 T-800(T-800 축소형) T-802 그리고 개를 외형으로한 모델도 존재하고 심지어 헌터 킬러 탱크와 T-800을 결합한 터미네이터도 존재하는데 이 많은 모델들이 뭍혀서 터미네이터 영화에 나오지 않은 게 많이 아쉽습니다 터미네이터 4 미래전쟁의 시작이 흥행해서 차기작이 나왔으면 적어도 T-900 모델까지 나오는걸 볼 수 있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T-1000의 제조 과정과 스카이넷 내부를 지키는 T-100000까지
전 2에 등장했던 T-1000이 가장 포스랑 간지가 넘쳤습니다.게다가 복장이 미국경찰관 복장으로 등장해서 더더욱 훌륭했습니다.그리고 기능면에서는 터미네이터 3 외전 라이즈 오브 머신에 나왔던 T-X가 가장 최고입니다. 기능중에 다른 기기를 조종하는 기술이 가당 최고였습니다. 특히 자동차를 조종하는 장면은 진짜 최고였죠. 경찰차 2대,구급차 1대,소형소방차 트럭1대 총 4대를 동시에 조종하는 장면은 가히 예술이었습니다.ㅎㅎ
어찌 보면 첨단인데 또 한편으로는 플라즈마 포 고장나니까 꺼낸다는 게 화염방사기라는 설정에서 확 깨기도 했죠. 휘발유통 내장된 터미네이터라니.ㅋㅋㅋ 스토리도 너무 황당했구요. 다른 기계를 원격으로 그리 쉽게 조종한다면 그냥 존 코너 옆에 있는 t-850 조종해서 죽이면 그만인데 그건 또 안되고 뭔가 설정이 지멋대로 왔다갔다 하니 도저히 몰입이 안되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T-800 이라는 모델명은 내골격 모델명이고 외피의 모델명은 따로 있습니다. 아놀드옹 형태의 외피모델은 “사이버다인시스템모델101”이죠.. 때문에 T-850은 T-800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라고 해도 외피의 모델은 동일해서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거죠.. (근데 극중에서는 “그건 다른 T-101이었다”라고 말하는 실수를범하죠..) 실제는 배터리가 핵연료에서 두개의 수소배터리로 바뀌고 심리분석기능이 추가되었죠..(사실 아놀드옹의 주름을 감추기 어려워서 추가한 설정이라는 얘기가.....ㅠㅠ)
대부분의 관객들이 Rev-9을 단순히 T-800과 T-1000을 합친 형태의 재탕이라고 비난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Rev-9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터미네이터라고 생각합니다. 두 개체로 분열할 수 있으니 물리치기도 두 배로 힘들고, 단순히 강하기만 한 게 아니라 말과 표정, 행동마저 진짜 인간만큼이나 유연하고 창의적이기 때문입니다. 군인으로 위장했을 때 미소를 띠며 "내 온몸이 무기거든요." 라고 섬뜩한 복선을 날리고 나중에 정말 온몸으로 군인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모습을 보면 잘 알 수 있죠. 😬
다크페이트에 등장하는 병사인조인간 여성은 마커스를 매우 닮았다고 생각되고레브나인은 TX와 매우 비슷하네요. 내골격 외피 액체 금속 T800이 늙는 설정은 제니시스와 같고아류작으로 처분된 작품들도 카메론에게 도움이 된것 같네요.아류작이라도 터보레이더 급의 취급은 하지 맙시다. ㅎㅎ
기종명은 Cyber Research Systems Series 850. T-800의 개량형으로 기본적인 구조와 제원은 T-800과 동일하나, 내부 엔도스켈레톤 프레임이 콜탄에서 티타늄으로 바뀌었다.[1] 그래서 더 무거워졌으며 플라즈마 공격에도 버틸 수 있는 등 내구성이 더 좋아졌다. 시각 및 청각 센서가 좀더 개선되었으며 인공지능 수준도 향상되었는지 인간의 심리를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가된 모양.[2] 동력원은 한 개의 핵 연료전지를 쓰던 T-800과 달리 두 개의 수소 전지를 쓰는데, 이 전지는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받으면 불안정해지다 폭발하며[3] 그 위력은 벙커버스터 정도의 위력이다. 다만 영화상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인지 배터리의 설정이 좀 심하게 과장된 면이 있다. 애초에 크기는 손바닥보다 작으면서, 폭발력은 소형 전략 핵폭탄 정도인 배터리를 양산할 수 있다면, 굳이 터미네이터를 내보내지 않고 이걸 탄두처럼 쓰기만 해도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 배터리가 본체보다 강한 셈. 게다가 하나를 제거하더라도 당장 가동에 문제가 없다면 굳이 T-X와 동귀어진할 필요도 없이 이것만 빼서 던지면 진작에 이긴다(...). 무엇보다 당장 구형인 T-800도 핵전지를 사용하는데, T-800의 경우 T-1000에게 핵전지를 관통당했는데도 전기가 누출되었을 뿐 터지는 일은 없었다.[4] 결론적으로 말해서, 그럴싸해 보이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배터리 설정이다. 중간에 T-850이 기계 결함이나 손상으로 인해 배터리가 터지기라도 하면 난리가 난다.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이래서는 자기가 보호하고자 하는 주변 사람들이나 아군까지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이러한 배터리의 설정을 보충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닌데, 기본적으로 터미네이터들은 인간들을 속이고 잠입하기 위한 용도로써 개발되었다. 즉, 여차하면 그냥 잠입한 기지 내에서 혹은 사로잡힐 경우 파괴나 리프로그래밍 되기 전에 자폭이라도 해버리라는 의미로 이런 걸 동력원으로 넣었다는 식으로 끼워맞출 수 있다. 애초에 스카이넷 입장에서는 소모품인 녀석들이기 때문. 영화상 유일하게 두세력의 임무를 해버린 모델이기도 한 T-850
영화보면서 느낀건데 터미네이터의 상징적기체니 T800 의 형태를 뺄 수는 없었겠지만.. 인간측도 좀 T1000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거나 스카이넷이랑 Legion? 의 최상급 기체들이 싸우는 모습 같은것도 보고 싶었는데 너무 800 을 골수까지 우려먹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터미네이터3의 T-850이 800이랑 다른점은 몸안에 수소 전지 2개가 장착되어 잇다는겁니다 즉, 다이너마이트급 폭탄이 내장되어 있다는겁니다 그걸로 TX를 마지막에 제압하기도 햇고요 근데 대사 중에 아놀드가 자신은 폐기된 모델이라고 한거 보니 어떤 이유에선지 800만큼 상용화시키고 양산시키진 않은거같습니다
800 과 850의 가장큰 차이는 기본적인 구조와 신체능력은 T-800과 동일하나 TX의 플라즈마 공격에도 버틸 수 있는 등 내구성이 좀 더좋아졌으며 인공지능 수준도 향상 인간의 심리를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가 동력원은 한 개의 핵 연료전지를 쓰던 T-800과 달리 두 개의 수소 전지를 쓰는데 이 전지는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받으면 불안정해지다 폭발하며 그 위력은 벙커버스터 정도의 위력
전 터미네이터3가 다크페이트보다 기억에 남네요 다크페이트도 물론 사라코너가 나와서 좋았지만 저는3 악당여자가 멋있고 내용이나 전반적으로 다크페이트보다 재미있게 봤네요 닉스탈의 존코너 역할도 나쁘지않고 우선 전 영상미 느낌이나 냄새가 2하고 거리가 좀 멀다고 느껴졌어요 3까진 괜찮았는데
터미네이터 개떼 출현은 TV시리즈 사라코너 연대기였지. 인간 친화적인 TOC모델, 서머 글라우가 상대적으로 떡대인 T888시리즈(800시리즈 최종판으로 얘들은 인간 여자와 결혼도 하고 인간인척 하면서 남편구실하면서 살 정도로 인간 친화적임.)를 하나씩 막아내는 모습도 흥미로웠고 여성 터미네이터 끼리의 치고박는 쌈박질도 신선했음. 나름 좋아하던 시리즈 물이였는데 시즌2로 종료. 신선한 떡밥이 많아서 그게 가끔 후속 시리즈에서 차용되어 쓰이는 모습이 보임. 기계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이 잘 조화된 편이고 개인적으론 망가진 에드워드 펄롱보다 존 코너 역을 잘했던 토머스 데커가 후속작에서 존 코너 역으로 나왔어도 괜찮았을듯..
![[슈트 착용 모음집]](http://i.ytimg.com/vi/D_nv-iKitcA/mqdefault.jpg)
![[슈트 착용 모음집]](/img/tr.png)
T3에 나오는 아놀드는 T850입니다. 개량형이고 외골격강화와 수소배터리내장이 큰 특징입니다.몸집은 T800보다 더 크고 육중한편입니다. 기존 T800은 원래 침투용으로 개발되었기때문에 생체조직으로 덮혀있는걸 감안해서 고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보급화된것입니다. 그리고 T1000은 유동성강한금속? 이아니라 유동성멀티합금으로 가상의 합금입니다. 가장흡사한건 형상기억합금인데 이것보다 애초에 차원이 다른 기술집약을 보이죠 그리고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하는건 한정되어있습니다. 작중설명된 총기나 수류탄같은 복잡하고 화학식이 필요하거나 크기가 비슷하지않으면 변형불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터덕이 나타났다!!
솔직히 터미네이터 이번꺼까지 전부 본 입장에서 여자 로봇(TX)이 정말 먼치킨이다 느껴졌음. 외형 변화는 물론, 플라즈마 에너지기포에 T800 아놀드마저 해킹해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사실 캐논한번 더 쐈으면 그냥 끝났죠
그런 캐릭터를 화장실에 데려다놓고 전투씬을 찍었으니..
이거 말고도 후반가서는 온갖 멋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포스가 떨어졌죠
@이블EVil 인정ㅋㅋ나도속음ㅋㅋㅋ
그리고 이쁘고ㅎㅎ
어릴때보고충격먹음
젤 깔끔하게 정리 잘한 터미네이터 요약 영상인듯
짜임새 있는 설명 잘 봤습니다.고딩때 t2를 본 세대라 역시 T800이 멋지네요.^^
91년도에 고딩??..ㄷㄷ 아부지 어머니..
3:14 터2 술집장면에서 아랫쪽을 보고 감탄하는 씬까지 나오니깐 커다란 고관포도 잘 재현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관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0은 기존모델에 비해서 좀더 인간다워지고(800보다 더 인간처럼 행동함) 인간 심리분석이 추가됬으며 수소연료가 1개에서 2개가 됩니다. 내골격도 좀더 강화됬구요. 터미네이터 총정리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자세하게 분석이 안되있어서 아쉽네요.
진짜 정리 잘하신듯
난 rev-9 에서 제일 놀란건
기체가 분리되는것도 아니고
액체처럼 되는것도아닌
rev-9이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며 의사소통이 가능햇다는점에서 난 놀랍다
ㄹㅇ 터미네이터의 자체성능보단 인간사이에 섞여살아도 전혀모를만큼 진보되었단것이 충격적임.
@@nopain2948 조금 전에 터미네이터 6 보고 저도 놀랐음
T850은 인류 저항군에 좀 더 쉽게 점입할수 잇도록 인간의 감정을 좀 더 흉내낼수 잇도록 업그레이드 된 기종으로 알고잇습니다
그 외에도 심박수나 근육같은 몸상태의 변화도 감지해서 인간의 상태를 파악할수잇는 기능도 있고요
다른분들이 이야기 해주셨는데 T-800, T-850의 차이점을 이야기하셨는데 더 추가드리면 인간의 심리를
분석할수 있다는 점, 직접 언급되지 않았지만 진단을 통해 인간의 건강상태를 파악할수도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좀 특별해 보였던 차이점인데 크게 부각되는 부분이 없어 아쉬운 기체였죠..
또 플라즈마 공격을 버티기 위해 내부 프레임이 피격에 견딜수 있게 한층 강화됬습니다. 그리고 t-800은 핵전지로 움직이는가 하며 t-850은 수소전지2개로 움직입니다.
영화 외 기종이지만 T-800 이전 최초의 생체 조직 외피를 사용한 여성형 T-799 도 있죠 그리고 그이전 모델인 T-700
어린아이형 T-800(T-800 축소형) T-802 그리고 개를 외형으로한 모델도 존재하고 심지어 헌터 킬러 탱크와 T-800을 결합한 터미네이터도 존재하는데 이 많은 모델들이 뭍혀서
터미네이터 영화에 나오지 않은 게 많이 아쉽습니다 터미네이터 4 미래전쟁의 시작이 흥행해서 차기작이 나왔으면 적어도 T-900 모델까지 나오는걸 볼 수 있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T-1000의 제조 과정과 스카이넷 내부를 지키는 T-100000까지
이때까지 터미네이터를 그렇게 좋아했어도 몰랐던 터미네이터 모델들의 차이를 이렇게 정리하다니..! 정말 잘 만드셨어요!
터미네이터2가 최고인듯 악당도 2가 제일 무서웠고
@@goldeug3004 아무도 1편싫다고 안함
@@굳-v6x 그건 알겄는데 거의 2편 평이 좋음
@@goldeug3004 사실 1편2편 다 좋았어요 나머진 별로
다크페이트는 안봤는데 나중에 4,5 실망하고 예전에 3보고 별로인듯 했는데 그나마 나은것같음.
황제의 로마
T850은 T800에 비해서 외골격이 강화되었고 수소전지를 배터리로 이용합니다. 골격자체가 조금 더 커진 모습입니다.
전 2에 등장했던 T-1000이 가장 포스랑 간지가 넘쳤습니다.게다가 복장이 미국경찰관 복장으로 등장해서 더더욱 훌륭했습니다.그리고 기능면에서는 터미네이터 3 외전 라이즈 오브 머신에 나왔던 T-X가 가장 최고입니다. 기능중에 다른 기기를 조종하는 기술이 가당 최고였습니다.
특히 자동차를 조종하는 장면은 진짜 최고였죠.
경찰차 2대,구급차 1대,소형소방차 트럭1대 총 4대를 동시에 조종하는 장면은 가히 예술이었습니다.ㅎㅎ
터미네이터 입문자들이 꼭 봐야하는 리뷰!
T-850은 좀더 사람스럽게 변했다고 볼수있습니다 농담이나 미소같은 자연스러움을 아주조금 보여주죠
그리고 터미네이터가 하나 더있는데 T-5000이라고 제니시스에서 존코너를 T-3000으로만든 장본인이며 카일리스가 과거로가기전 존코너가 공격당할때 인민군사이에 숨어서 등장하죠 스카이넷의 본체와 비슷한역할을 했습니다.
T850은 인간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파악할수 있는 감정파악 기능이 추가된 모델인걸로 압니다
ㄷㄷ
그래 맞어 애기들으니까 기억난다.
아마 미래의 존 코너가 어린시절 자기를 잘돌봐달라는? 이 비슷한 의미로 감정파악기능을 추가했다고 아놀드가 말했지
그리고 하도 미래에서 광선총 한대 맞고 가니까 조금 더 내구성도 높인 모델인거로 알고 있는데
잘 알고 계시네요~ 3편 작중 인간심리분석 및 의학관련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관에서 무기 찿을때) 나오고 덧붙여 수소핵연료전지 뱃터리 하나가 더 추가되어 반영구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나옵니다. 벙커로 피신가는 도중에 나온 대사입니다.
@@summerhot9522 연료전지라는 말이 나와 정말? 연료전지는 터질 수가 없는데?
T850은 사람들의 감정를 파악할 수 있고 말을 인지에 농담을 할 수 있어요.
rev9에 대해서는 공식설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저씨로 변했을때 손에 빵봉투 비슷한걸 들고 있었는데, 외피가 빵봉투로 위장해서 안에 권총을 숨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즉 총기가 내피에 내장되있는 설정은 아닌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22 그때말고는 총든적이 없었던거같은데.. 제기억이 거지일수도있음 로봇신체로 칼이나 창같은 무기만 만들수있는거같든디
T1000의 경우는 칼이나 창 같은 간단한 무기만 가능했고 외전인 라오머에서 tx가 안에 발사 가능한 무기를 내장했었죠. 영상 보시면 레브9도 그렇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단 댓글입니다.
T-800와 T-850의 다른점은 T-850이 핵연료가 두 개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터미네이터 3에서 영화 초반에 t-850이 공격을 받아 핵연료 중에 하나가 망가져서 빼서 버립니다
ㄴㄷㅆ
@@민성준-p1n ㅋㅋㅋㅋㅋ
ㅋ 영화만 보면 다 아는것을
@@영서-z1q 수소 전지 아닌가요 T-850은?
@@user-JinsBond 네 수소전지 라고 나옴니다
개인적으로 T-X가 가장 강력할거 같네요 사실상 미래무기 자체를 내부에 탑제 되어있고 기계들을 원격조정하는 기능이 있는거 보면...
지능이 가슴으로 가서 안됨...
사회성도 그렇고 가장 멍청한 개체
어찌 보면 첨단인데 또 한편으로는 플라즈마 포 고장나니까 꺼낸다는 게 화염방사기라는 설정에서 확 깨기도 했죠. 휘발유통 내장된 터미네이터라니.ㅋㅋㅋ 스토리도 너무 황당했구요. 다른 기계를 원격으로 그리 쉽게 조종한다면 그냥 존 코너 옆에 있는 t-850 조종해서 죽이면 그만인데 그건 또 안되고 뭔가 설정이 지멋대로 왔다갔다 하니 도저히 몰입이 안되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T-800 이라는 모델명은 내골격 모델명이고 외피의 모델명은 따로 있습니다.
아놀드옹 형태의 외피모델은 “사이버다인시스템모델101”이죠..
때문에 T-850은 T-800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라고 해도 외피의 모델은 동일해서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거죠..
(근데 극중에서는 “그건 다른 T-101이었다”라고 말하는 실수를범하죠..)
실제는 배터리가 핵연료에서 두개의 수소배터리로 바뀌고 심리분석기능이 추가되었죠..(사실 아놀드옹의 주름을 감추기 어려워서 추가한 설정이라는 얘기가.....ㅠㅠ)
2021년에서 왔습니다.
다크페이트가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터미네이트 해버렸어요
사라코너 연대기에 나온 t888이 없네요. 물론 영화 시리즈가 아니라 드라마에 나온 기체라 영상엔 없어도 상관없겠지만...
여름이(섬머 글루)가 없어서 아쉽네요. 이번 t6는 제임스 카메론이라 극장에서 두 번 봐야겠네요~
왜 두번?
T-800과 T-850의 차이는 동력원의 차이가 가장 큰거 같네요
T800은 핵전지, T850은 수소전지를 사용합니다
3:30 체격이 인간과 비슷하다고? 저 당시 아놀드 횽님이 탈 인간급 몸이셨을텐데?ㄷㄷㄷ
신장 2미터임
@@임시연-n8t아놀드 188인데 뭔 소리지
@@nnnnn6016 아 다른 배우랑 신장 착각했네요
미스터 올림피아 7회우승한 레전드 보디빌더..
T850은 처음으로 수소전지를 쓴 모델 이라고 들었던거같아요
대부분의 관객들이 Rev-9을 단순히 T-800과 T-1000을 합친 형태의 재탕이라고 비난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Rev-9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터미네이터라고 생각합니다. 두 개체로 분열할 수 있으니 물리치기도 두 배로 힘들고, 단순히 강하기만 한 게 아니라 말과 표정, 행동마저 진짜 인간만큼이나 유연하고 창의적이기 때문입니다. 군인으로 위장했을 때 미소를 띠며 "내 온몸이 무기거든요." 라고 섬뜩한 복선을 날리고 나중에 정말 온몸으로 군인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모습을 보면 잘 알 수 있죠. 😬
하지만 두 개체로 분열했을땐 한 개체당 내구도가 약해져 밀릴때가 있죠
터미네이터는 2가 정말 명작이지 중3때 극장서 봤던 터미네이터2는 정말 잊을수 없다
1편은 어쩌고ㅠ
매트릭스- 인간은 해악-건전지나 되어라
아이로봇-인간은 해악-통제가 답
터미네이터-이하 동문-답이 없다 말살
Ai-어째든 인간은 해악?
정동우 로봇쉑들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더니
정말 인간은 답이 없죠?
인간이 답이없긴함 지구에생물중 유일하게 지구를 파괴하는 생물
울트론- 디스띵숀~
나 이번에 나온거 봤는데
강화인간 개쎅시 ㅈㄴ 멋있음
ㅇㅈㅇㅈ
ㅇㅈ하지만 전 이병헌 로봇이 존섹이던뎅
난 할머니ㅋㅋ 멋있어
@@알알이-s7s 저는 Rev9한 아저씨요 로버트 형 까진 아니지만 그레도 멌있어요
@@크리퍼-c2g 저는 tx한 여성분
늦게와서죄송합니다
역시정리영상은메묵이지♡
정리 잘 하셨네 정리맛집이네
7:34 심쿵
(심장 쿵)
T-850은 외골격이 좀더 강해졌습니다. 영상을 보니 좀더 자세하고 논리적인 설명이 필요할것 같군요.
다크페이트에 등장하는 병사인조인간 여성은 마커스를 매우 닮았다고 생각되고레브나인은 TX와 매우 비슷하네요. 내골격 외피 액체 금속 T800이 늙는 설정은 제니시스와 같고아류작으로 처분된 작품들도 카메론에게 도움이 된것 같네요.아류작이라도 터보레이더 급의 취급은 하지 맙시다. ㅎㅎ
터보레이더가 뭐예요?
그니까 그게 뭔데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ㅋㅋㅋㅋ영상 제작자보다 시청자분들이 더 잘 아시는거 같네
터미네이터가 2가 명작이긴한거같네요~사라코너가 다크페이트에 나와서 2랑 연결되는 느낌인거같지만 영상미나 느낌은 2랑 거리가 먼듯~터미네이터3는 여자도 포스가 멋있고 헤어스타일이나옷패션이간지가 좔좔~다크페이트 키큰 배우도 멋있고 괜찮았어요
언젠가 저런날이 올수도 있다는 그 확률때문에 저런영화를 만든게 아닐까
와... 이걸 다 정리하시는 메밀묵도리님 최고임다 ㅎㅎ 이디스 주인 맞네요 ㅎㅎ
터미네이터 사라코너연대기 속에 나오는 T888은 다양한 체격과 다양한 인간의 외형을 하여, 인간 사이에 더 침투하기 좋아졌죠..
3:30 저 체격이 인간이랑 비슷해...?
6:10 살짝 실망할 뻔했습니다...가리시다니...쓰읍...
??
기종명은 Cyber Research Systems Series 850. T-800의 개량형으로 기본적인 구조와 제원은 T-800과 동일하나, 내부 엔도스켈레톤 프레임이 콜탄에서 티타늄으로 바뀌었다.[1] 그래서 더 무거워졌으며 플라즈마 공격에도 버틸 수 있는 등 내구성이 더 좋아졌다. 시각 및 청각 센서가 좀더 개선되었으며 인공지능 수준도 향상되었는지 인간의 심리를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가된 모양.[2] 동력원은 한 개의 핵 연료전지를 쓰던 T-800과 달리 두 개의 수소 전지를 쓰는데, 이 전지는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받으면 불안정해지다 폭발하며[3] 그 위력은 벙커버스터 정도의 위력이다.
다만 영화상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인지 배터리의 설정이 좀 심하게 과장된 면이 있다. 애초에 크기는 손바닥보다 작으면서, 폭발력은 소형 전략 핵폭탄 정도인 배터리를 양산할 수 있다면, 굳이 터미네이터를 내보내지 않고 이걸 탄두처럼 쓰기만 해도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 배터리가 본체보다 강한 셈. 게다가 하나를 제거하더라도 당장 가동에 문제가 없다면 굳이 T-X와 동귀어진할 필요도 없이 이것만 빼서 던지면 진작에 이긴다(...). 무엇보다 당장 구형인 T-800도 핵전지를 사용하는데, T-800의 경우 T-1000에게 핵전지를 관통당했는데도 전기가 누출되었을 뿐 터지는 일은 없었다.[4] 결론적으로 말해서, 그럴싸해 보이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배터리 설정이다. 중간에 T-850이 기계 결함이나 손상으로 인해 배터리가 터지기라도 하면 난리가 난다.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이래서는 자기가 보호하고자 하는 주변 사람들이나 아군까지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이러한 배터리의 설정을 보충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닌데, 기본적으로 터미네이터들은 인간들을 속이고 잠입하기 위한 용도로써 개발되었다. 즉, 여차하면 그냥 잠입한 기지 내에서 혹은 사로잡힐 경우 파괴나 리프로그래밍 되기 전에 자폭이라도 해버리라는 의미로 이런 걸 동력원으로 넣었다는 식으로 끼워맞출 수 있다. 애초에 스카이넷 입장에서는 소모품인 녀석들이기 때문.
영화상 유일하게 두세력의 임무를 해버린 모델이기도 한 T-850
영화보면서 느낀건데 터미네이터의 상징적기체니 T800 의 형태를 뺄 수는 없었겠지만.. 인간측도 좀 T1000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거나 스카이넷이랑 Legion? 의 최상급 기체들이 싸우는 모습 같은것도 보고 싶었는데 너무 800 을 골수까지 우려먹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설정중에 T1000은 좀 만들기 힘들어서 얼마 만들지도 못했다고 하긴 했고 T800 시리즈가 제일 많이 쓰이고 제일 위협적이였던 개체라고 하더라구요
터미네이터3의 T-850이 800이랑 다른점은
몸안에 수소 전지 2개가 장착되어 잇다는겁니다
즉, 다이너마이트급 폭탄이 내장되어 있다는겁니다
그걸로 TX를 마지막에 제압하기도 햇고요
근데 대사 중에 아놀드가 자신은 폐기된 모델이라고 한거 보니 어떤 이유에선지 800만큼 상용화시키고 양산시키진 않은거같습니다
오늘 보고 왔어 잼있네요 ...꼭 보세요
1991년에 제작된 시리즈2에서...이미 딥러닝으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라는대사가 나옴 ㄷㄷㄷ
역시 과학은 위험하면서도 흥미로움 인공지능이나 기계나 로봇들도 말이죠 ㅎ
5편에 나오는 T-5000이 없다. 이녀석이 스카이넷의 본체이고 이녀석이 존 코너를 T-3000으로 만듬
근데REV9은 다른회사 아님?
@@서원우-y8s 다른회사임 리전이라는 회사에서 rev9만듬
@@멜론맛메기 그럼 스카이넷이랑 상관업시 않나요?
@@서원우-y8s ㅇㅇ
@@서원우-y8s 근데 그 얘기가 왜나옴?
Rev-9이 나오는 영화 시리즈가 뭐였져..?
800 과 850의 가장큰 차이는 기본적인 구조와 신체능력은 T-800과 동일하나 TX의 플라즈마 공격에도 버틸 수 있는 등 내구성이 좀 더좋아졌으며 인공지능 수준도 향상 인간의 심리를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추가 동력원은 한 개의 핵 연료전지를 쓰던 T-800과 달리 두 개의 수소 전지를 쓰는데 이 전지는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받으면 불안정해지다 폭발하며 그 위력은 벙커버스터 정도의 위력
전 터미네이터3가 다크페이트보다 기억에 남네요 다크페이트도 물론 사라코너가 나와서 좋았지만 저는3 악당여자가 멋있고 내용이나 전반적으로 다크페이트보다 재미있게 봤네요 닉스탈의 존코너 역할도 나쁘지않고 우선 전 영상미 느낌이나 냄새가 2하고 거리가 좀 멀다고 느껴졌어요 3까진 괜찮았는데
TX가 제일 쎌듯..다른건 그래도 t800 파워는
비슷했는데 TX는 넘사임..
그리고 일단TX가 예뻐서 살짝 응원하게됨
사라코너 저때 샷건으로 t-1000을 궁지에 몰아넣어 마지막 총알이 없었을때 총을 냅다 던져 맞춰면 T-1000 용광로에 빠졌을것.
T-1000이 총을 잡겠지 ㅋㅋ 그거 하나 못 잡은거였으면 이미 뒤졌을듯
말도 안되는 AI 인공지능
???:I wont be back
@@리하엘 영화 보시면 됩니다
T800과vs프레데터 누가 이길까요?
0:47 잘못된 오류? 스스로가 자각하여 정도로 바꾸는게 좋을듯
어렸을 때 T600 이런 애들 ㅈㄴ 무서워했던 기억나네요. 해골에 눈 빨개서 ㅋㅋ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101은 기종이 아니라 아놀드 슈워츠네거의 외피를 가리키는 모델 넘버링. 꼭 T800이 아니더라도 만에 하나 액체금속 T1000이 외형 복제 등을 전혀 안 한 디폴트값으로서 아놀드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 얘도 101모델이 되는거.
미래에서 왔는데 오늘날 샷건이나 화염방사기에 당하는게 신기함
궁예가 관심법으로 보고 샷건이랑 화염방사기 만든듯ㅋㅋㅋㅋ
우리가 과거로 간다고 해서 화살 맞고 안죽는건 아니잖아.
100번째 좋아요 ! 나이쑤
rev-9 맘에 쏙듬!
전직 고스트라이더
Rev-9 레브 나인이 아니라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다시 재설계해서 출시했다 Rev 리비전 이라는 말을 자주 쓰던데 레브가 아니라 리비전 9 T-850 계량형 을 저리 바꿔 리네이밍 한걸수도 있음..
거의 30~40년 앞서나간 명작
터미네이터가 인류의 종결자 보다는 말살자가 더 와닿는 느낌 아닐까요.
fox tv에서 방영한 드라마 사라코너 연대기라는 드라마에 섬머 글루가 연기한 터미네이터가 있었는데.. 당시에 엄청 섹시한 터미네이터로 나왔었습니다.. 섬머 글루 당시에 가장 파릇파릇할때였는데...
이용범 T888 너무 좋앗죠 ㅋㅋ
그리고 T1001도 나왓더랫죠.
능력은 1000이랑 같은데 모든 터미네이터의 정보를 알고잇다고 햇던가..
나는 T800이 좋다
멋지게보고가요^^;
T-1000 유탄 발사기 폭발이라고 하기보다 약점 즉 급소에 정확히 맞은 겁니다. 극중에서 약점 부분에 대해 나옵니다.
같은부분에 맞고도 샷건땐 멀쩡햇던거보면
연속된 충격으로 재생능력ㅇ 떨어진거같은데어
@@김해-c3e 극중 약점부분 설명이 나옵니다
ㅇㅎ
t 800 은 핵베터리 없는데
t 850 에는 핵베터리가 두개 들어감 그래서 영화보면 도주시에 하나 마지막 적 처치시에 하나 사용함
하나는 수소전지입니다
타미네이터 생체 조직 먹을 수 있는 수준으로 흡사한가요?
미래에서 아예 인간을 잡아다가 인간의 셍체조직을 갔다 붙인듯
전 모터 터미네이터가 멋지네요.
ㅇ
850은요 수소식 배터리가 탑재 돼여있어서 쫌 더 월등하게 작동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제네시스가 나쁘지 않았는데...사라코너를 맡았던 에밀리아 클라크도 괜찮았고...개인적으론 제네시스가 3부작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프랑스 조심히 다녀오세요~
아쉽게도 Rev-7 가없네요ㅠㅠ 다크페이트에서 그레이스가 꿈을꾸었을때 데니를 구하려고하지만 rev-7이 그레이스 분데들을 발라버립니다 (특징 등에 이상한 꼬리같이생긴게4개가붙어있다 아쉽게도 정보가 괴장히없다 아쉽ㅠㅠ)
그냥 갓 1,2 나름괜챃음3,4 땅덩어리 5,6
쉽게 말하면
과거 존코너를 살려서 스카이넷을 막았는데
스카이넷 말고 다른 슈퍼컴퓨터가 인류를 죽이려고 만든게
레브나인
어쨋든 미래는 기계가 지배하게되는게 운명이라는 설정
나름 다크페이트 재밌게봄
T - 5000 도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존 코너 나노입자로 감염시켜서 T - 3000 만들어버린 얘가 T - 5000임. 아직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건 이제 그 영화가 폐기처분되버려서 떡밥도 폐기되었을거에요ㅜ 솔직히 아쉬운 떡밥..
그게 스카이넷 본체임
@흑우 그러기엔 제네시스 흥행이 너무 처참해요ㅋㅋㅋ 제네시스가 흥행했으면 몰라도 t 5000 떡밥은 이제 폐기처분이라 봐야죠
내구성은 T3000이 최강
운용법이 아쉬운데 나노입자로 분해재조립이 가능하니
적의 몸에 가루로 들어가서 안에서 터트려버리는
운용이 있었다면 뭐든지 원샷 원킬인데
마인부우급 내구성은 좋았는데 운용법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내 친구는 T1000 처음보고 저 잘생긴'사람'은 누구냐고 물어봤다가 로봇인거 알고 놀람
참소러 불속으로 걸어나오는 장면은 못 본 상태였음
이제 개봉까지 6일 남았네요ㅠㅠ
터미네이터중에 어떤 애가 젤 세나요?
개인적으로 모터 터니네이터가 안나온게 아쉽네요. 굉장히 공격적인 디자인이라 되게 인상깊게 봤는데..
그래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쿠키영상보면 t-850이 t-1000으로 바뀌던데요?
우리나라배우 이병헌이 안나와서 아쉽네요ㅎㅎ
T-H는 무슨 D.C에 사이보그인가요....?
T-800이 늙은 이유는 아놀드 아저씨가 늙어버렸다는 것이 진실 ㅡㅡㅋ
CG로 젊은 시절모습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연기에는 무리가 있었으니 ㅠㅠ 결국 T-800이 늙어지는 수 밖에 ㅋㅋ
그래도 그전에는 기억에 남을 최조의 배우
그후가 더넘으면 난 하늘로.......
모델-101 입니다
@@최문섭-j1t 아 그런가요??ㅋㅋ 영화만 좋아하지 모든 설정을 다아는 건아녀서 ㅋ 정보 감사요.
hyeon a ham T-800 맞아요 ㅋㅋ 징난치려고 적어놨는데 ㅎㅎ
모델-101은 외형이래요~
터미네이터 개떼 출현은 TV시리즈 사라코너 연대기였지. 인간 친화적인 TOC모델, 서머 글라우가 상대적으로 떡대인 T888시리즈(800시리즈 최종판으로 얘들은 인간 여자와 결혼도 하고 인간인척 하면서 남편구실하면서 살 정도로 인간 친화적임.)를 하나씩 막아내는 모습도 흥미로웠고 여성 터미네이터 끼리의 치고박는 쌈박질도 신선했음. 나름 좋아하던 시리즈 물이였는데 시즌2로 종료. 신선한 떡밥이 많아서 그게 가끔 후속 시리즈에서 차용되어 쓰이는 모습이 보임. 기계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이 잘 조화된 편이고 개인적으론 망가진 에드워드 펄롱보다 존 코너 역을 잘했던 토머스 데커가 후속작에서 존 코너 역으로 나왔어도 괜찮았을듯..
터미네이터는 아무리 구형이어요 늙어도 잘 싸워주는듯.
???: 늙어도 쓸만 하다고.
rev 9 이랑 t3000이랑 붙으면 누가 이기죠?
다크페이트에 나오는 로봇 REV-9이 젤 소름돋음 다른 터미네어터들은 인간을모방했지만 그래도 뭔가 기계적인 느낌의 딱딱한 말투 경직된 표정으로 위화감이 있지만 REV-9은 그냥 겉으로보면 사람이랑 구별이 안가다가 결정적인순간에 본색을 드러네니까 너무 소를돋음
rev-9
제네시스 마지막부분에 타임머신 파괴할때
t800 망가지며 상체랑 팔하나 남은 신체가
액체금속에 빠지며 업글된 모델도 있음.
뭐 그게 끝이지만
때로는 아날로그가 좋을 때도 있지요
전 어제 다크 페이트 극장에서 보았는데 진짜로 재밌게 봄.
터미네이터2에 아놀드는 모델101아닌가요?t800을 개조한게 모델101인가요?
t 800모델안에 101이 있습니다
그 101이 아놀드의 모습이구요
(설정상 골격 t 800, 외부 모습 101즉 아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