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티베트를 절대 놔주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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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룰루-h4y
    @룰루-h4y 2 роки тому +5

    설명이 쉽고 친절해서 자주 오게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이남재-i2x
    @이남재-i2x 2 роки тому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양씨형
    @양씨형 2 роки тому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parkmoondae1215
    @parkmoondae1215 Рік тому

    좋은 채널인데 최근영상이 많이 올라오지않네요 ㅜ 기다리겠습니다

  • @jeonss7197
    @jeonss7197 2 роки тому +2

    세상에 꽁짜는 없다. 달란다고 주겠나. 힘을 길러 뺐는거 외는 방법이 없다.

  • @shockdrake
    @shockdrake 2 роки тому +3

    티베트와 위구르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 @chaneo5877
    @chaneo5877 2 роки тому +1

    지리는TV님 저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티베트가 고원지대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구온난화로 더워지고, 해수면 상승할수록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고원지대가 해안가보다 더 안전하기 때문이죠. 즉 티베트는 미래에 기후변화를 대비하기 위한 피난처라 보입니다.

  • @qkrwngud00
    @qkrwngud00 2 роки тому

  • @이웅-s1y
    @이웅-s1y 2 роки тому +3

    유전학에서 티벳인은 동북아인입니다. 티벳인은 한국, 일본, 몽골, 만주족과 혈족입니다. DNA가 친족입니다. 반면 중국인의 92%를 이루고 있는 漢족은 필리핀인과 혈족입니다. 동남아인입니다. 그런데 중국어의 조상은 베트남어입니다. 그래도 동남아어죠. 성조가 있고 SVO어순. 원래 漢족은 수천년을 티벳, 몽골, 만주족, 일본의 노예계급이었습니다. 시진핑, 왕이, 마오쩌둥, 덩샤오핑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짝이죠. 참 티벳어와 중국어는 분리될 겁니다. 티벳어는 트랜스유라시아어에 가까워요. 동남아언어인 중국어와 다릅니다. 문법, 어순, 성조유무 전부 다릅니다. 언어학계에서도 논란이 엄청 많아요.

    • @oe1118
      @oe1118 2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티벳은 일본 조몽인들과 친척입니다. 최근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 발표에 의하면 조몽인들도 몽고, 투르크, 한국, 일본(야요이), 퉁구스족들과 뿌리가 같다고 합니다. 언어학에서 중국 티벳 어족으로 분류하는데, 농담급입니다.

    • @___whoops
      @___whoops 2 роки тому +1

      한국인이 참 무식한자가 점점 많아지니까 내맘이 즐겁다 칭찬이야 오해마 ㅋ

    • @기기고-n1r
      @기기고-n1r 2 роки тому +1

      @@___whoops 본인망하는거죠

    • @guaaaak
      @guaaaak Рік тому

      ㅋㅋ 진핑이 얼굴보면 그냥 한국아재인대

    • @이웅-s1y
      @이웅-s1y Рік тому +1

      @@guaaaak 필리핀 사람 얼굴임

  • @진윤임
    @진윤임 2 роки тому

    고정전에 뜨기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