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티베트를 포기 못하게 하는 보물 5가지(feat 신장 위구르 &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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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출간 도서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구매 링크 : bit.ly/3tnybpW
    1950년 티베트와 한국은 운명이 엇갈렸습니다. 서너 달 차이로 공산 침략을 받았지만 세계는 한국에만 군을 파견했을 뿐 티베트엔 아무 관심도 두지 않았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티베트는 중국 영토의 일부가 되어 지금까지 자치구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티베트는 얼핏 보면 산밖에 없는 나라처럼 보입니다. 평균고도가 4000m로 숨도 쉬기 어려운 땅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티베트를 서장(西藏)이라 부릅니다. 서장(西藏)은 ‘서쪽의 숨겨진 보물’이란 뜻입니다.
    모택동은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1년 만에 왜 그렇게 서둘러 티베트를 점령한 것일까요? 그리고 오늘날 국제사회의 온갖 비난에도 티베트를 왜 절대 포기 못하는 걸까요?
    그건 티베트가 중국의 말마따나 5가지의, 너무나 소중한 보물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티베트 #중국티벳 #티벳과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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