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Interview with M. Janssens, President of the Van Gogh Institute in Auvers-sur-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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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Interview with Charles Janssens Dominique, president of the Van Gogh Institute and owner of the Auberge Ravoux, where Gogh last lived, in the suburb of Auvers-sur-Oise in Paris.
    Many famous works such as "Church of Auber", "Path and stairs of Auber", "Portrait of Gache", "Wheat field of the crowd" and "Last self-portrait" were created in this context and are now exhibited at the Musée d'Orsay in Paris.
    Let's take the time to appreciate the works of the Musée d'Orsay and come back to the life of an unfortunate painter of genius by walking through the stairs and alleys of Auber, the town hall, the church and the barley fields, which were the background for Gogh's paintings.

КОМЕНТАРІ • 26

  • @gkyi6752
    @gkyi6752 3 роки тому +1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veritasruxmea
    @veritasruxmea Рік тому +2

    곧 오베르로 여행을 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 @algogaja
      @algogaja  Рік тому

      댓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김영애-p2t4d
    @김영애-p2t4d 4 роки тому +1

    감사드립니다

    • @algogaja
      @algogaja  4 роки тому

      댓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slowlee6495
    @slowlee6495 4 роки тому +2

    인터뷰도 하시는 모습이 넘나 멋지십니다!!

  • @방랑자-g9q
    @방랑자-g9q 4 роки тому +3

    너무 멋지고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상에 커다란 감사 인사 드립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 @algogaja
      @algogaja  4 роки тому

      앗! 준님께서 댓글로 응원해 주심에 반가워요^^

  • @bokshiilchoi420
    @bokshiilchoi420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특별한 곳이네요 상업적으로 변질되지 않고 오래 오래 고흐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공간으로 남아 있었으면 좋겠네요. 두껍고 거친듯한 고흐 자화상의 얼굴이 모든 인생의 자화상이겠지요. 생 레미 갔을때 고흐 자화상을 보면서 저를 보았습니다.

    • @algogaja
      @algogaja  4 роки тому

      가기 쉽지 않은 생 레미를 이미 다녀 오셨군요....
      고흐 전도사 '얀센'씨를 인터뷰 하면서 그의 열정에 감동되더군요. 그의 철학 덕분에 지금까지 상업적으로 변질되지 않고 지금까지 원형을 그대로 본존할 수 있었겠죠.

  • @돌세아빠
    @돌세아빠 4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흥미롭고 유익한 방송 보고 갑니다~

    • @algogaja
      @algogaja  4 роки тому

      프랑스 유학파 교수님께서 찾아주시고 평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육송이-b9u
    @육송이-b9u 4 роки тому +2

    서양미술사에 대한 저의 관심은 고흐가 시작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남부에서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또 걸었던 생각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algogaja
      @algogaja  4 роки тому

      댓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seo8834
    @seo8834 4 роки тому +1

    11년전에 가서 고흐랑 태오의 무덤도 봤었는데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 @algogaja
      @algogaja  4 роки тому

      올해는 내부공사겸 문을 닫았으니 내년에는 꼭 다시 오시길!!! 코로나 상황이 종료되겠죠.

  • @francezone_newspeed
    @francezone_newspeed 4 роки тому +2

    와~우!!! 영상 퀄리티도 좋고 편집도 훌륭합니다. 마치 EBS 테마기행을 보는 듯...
    오베르 쉬르 와즈를 5번 정도 가봤는데, 배경 지식과 얀센 이사장님 인터뷰를 통해 제대로 알고보니 또 다른 감동입니다.
    알고가자 프랑스가 나날이 성장하는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하네요 ^^
    *참고로 자막 설정 하시고 보면 한국어로 자막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

    • @algogaja
      @algogaja  4 роки тому

      프랑스존 TV 에서 늘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살랑살랑-k5q
    @살랑살랑-k5q Рік тому +1

    덕분에 특별기행까지 하게 됩니다.유튜브를 계속 들어니 조금씩 프랑스어가 들리네요.ㅎㅎ
    이제 입만 떼면 되는데..옥구슬처럼 구르다가 비음으로 살짝 터치되는 프랑프랑,

    • @algogaja
      @algogaja  Рік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화이팅!!! 올 여름 여행에서 직접 부딪히면 되죠^^

    • @algogaja
      @algogaja  Рік тому

      얀센씨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저도 많이 배웠답니다.

  • @양미인
    @양미인 4 роки тому +1

    나도 서양 미술사 공부를 하면서 한때 고호에 빠졋었는데 ~~
    부모 사랑을 못 받고 동생 태호가 뒷바라지 하다가 태호가 어려워지자 절망하게되고 고호는 잘 먹지 못해서 신경쇠약에 걸렸던것 같다.
    결국 고호는 더이상 동생의 짐이 되기싫어서 자살을 선택한것 같다. 고호의 죽기 직전 마지막 말~~~?
    ''나는 이제 편히 쉬고 싶다. 고향으로 돌아 가고 싶다 '' 라고 했다고.

    • @algogaja
      @algogaja  4 роки тому

      미술사를 깊게 연구하셨군요.... 안타깝게도 이번 코로나 사건으로 '고흐 박물관'이 올해는 문을 닫았고, 내년부터 개관한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