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떡해 제발 이러지 마 부탁이야 너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 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I still remember the pain 그 칼에 베인 듯한 상처를 알면서도 똑같은 실투를 계속 하는 내 DNA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떡해 you took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you know I’m empty 겉과 속이 다 무너져 there ain’t no gravity 널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 거니 싫어 싫어 이젠 싫어 축 처진 어깨가 내 부서진 마음과 같네 네가 없는 삶을 상상한 적 없어 그런데 너는 어때 바닥에서 널 위해 끌어 올려줬어 그런데 너는 어때 이별과 재회가 반복이 될수록 나는 날 조금씩 내게서 덜었어 그런데 너는 어때 I still remember the pain
브아걸은 노래 녹음하고 뮤비 찍으면서 얼마나 빨리 공개하고 싶었을까. 가을에 찰떡인 노래고 감성 메말랐는데 스산한게 진짜 감성저격 뮤비 톤도 편곡도 너무 좋다. 원곡도 좋아했는데 원곡이 생각니지 않을 정도. 브아걸 비즈니스 관계 잘 유지해서 백년 천년 가요계 다 씹어먹길 브아걸 사랑해!
I love how they called this comeback as "revive on Halloween". We all knew that BEG was "abandoned" for way too long and now, they were "revived" with an entire unique concept and music. BEG is a legendary group that has been critically influencing the Kpop industry. I really hope that this comeback will become a great hit.
I think part of the reason it's called revive is bc this is the remake album. They revive old hit songs. They took a break bc of Gain's mental health so I dont think it's fair to say they're abandoned
@@taniang123 It's no secret that the media criticized them A LOT as a group and individually for just breathing at some points of their career. so it is fair to say it. A lot of their career accomplishments were harder to accomplish because they were provoking, either with sexiness, or display of LGBTQ+ activities, and judged for that by the koreans, and knetzs.
They part ways equally Gain went solo for awhile and Gain success as solo artist went every well but she always stated that BEG could always come back as a group and make hits. When they announced of coming oh boy I was ready as a first generation K-POP listener it soothes my soul to see my Queens back
The producers did so good with this song. They're very smart with not adding a dramatic type of orchestra and violins throughout the whole song straight. So you can really feel the song creep on you and hit you on different count stamps. The harmonies are so phenomenal. And no RNB track behind it, which makes the song so raw. I'm so happy they stuck to one direction. This is so haunting and pure. Its sooooo good.
Not gonna lie, out of all the rappers in kpop, Miryo’s has definitely been one of the most developed and has such a wide range. She caught my attention with her pronunciation and quick spitting, but she’s definitely become more versatile with her tone. I literally got chills during her parts. She could’ve had that low husky rap, but she went even further and it sounded like she was doing some sort of poetry reading. I’m so happy for this comeback. It’s so humbling to see growth even from a group that we already thought was mature in concept and skill. BEG HWAITING~
The new generation of kpop fans now don't know how to appreciate real music and singer group like this, they could only get drown by the heavy EDM beats nowadays and called that good music.
Nah ya'll dont understand. This is kpop. These are the girls that paved the way for which ever hundreds of groups you "stan" these days. Because with B.E.G it aint about that. Its about appreciating real music. Talented voices. And beautiful woman! I love the fact that they have kept their style too. They didnt need to drastically change, theyve been on a break, matured, explored and returned like Goddesses. This is what i have been waiting for. Queens. I bown down to you Now let me wash your feet
Say it louder for the people in the back! It’s funny cause this new wave of fans don’t understand this is where it started.They don’t even know who these people are and it’s crazy
원더우먼에서 파티를 벌이던 장소와 이 뮤직비디오속 공간은 같은 장소이다 같은 피아노와 샹들리에가 있는 걸 알 수 있음 큰 나뭇가지가 보이는 건 실제 잭-오-랜턴 이야기 속 10년간 나무에 갇혀 나올 수 없었던 악마가 있는 나무를 연상시킨다 드레스를 입은 3명의 자매는 하체가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 마을 사람들은 마녀라 말하면서 자매들을 피했지만 교회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젊은 남자가 큰언니와 사랑에 빠지며 청혼을 한다 하지만 샴쌍둥이였기 때문에 나머지 두 동생들의 허락이 필요했고 남몰래 젊은 남자를 사랑하고 있던 둘째는 셋째를 설득하며 할로윈의 밤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다 그러나 셋째를 오랫동안 그리워했던(사랑했던?) 잭은 결혼식을 방해하기 위해 할로윈에 거짓 소문을 퍼뜨렸다 (뮤비 속 액자 해석) 잭의 속임수로 젊은 남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고 마지막 액자의 내용으로 보아 셋째가 잭에게 복수를 하는 듯 하다 *수정 액자중 하나의 글귀가 신부의 복수 : 간접 살인자 막내는 첫째 둘째와 달리 잭과 서로 사랑하고 있었고 잭의 여러행동에 함께 했다는 추측도 가능 젊은 남자로 보이는 사람은 첫째인 제아의 무릎에 잭은 막내인 가인의 무릎에 기대는 걸로 보아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추측가능
우리 브아걸 친구들, 항상 노래가 진화하고 진일보하는데 왜 전 '다가와서'를 그리워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너무 저만 뒤에 머물러 있는거 같았는데 지금 노래 들으면서 제가 그리워하던 브아걸을 느낄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앨범 같아요. 감사합니다. 많이 고마워요, 브아걸 친구들 ㅎ.
Those who wanted to know what the story towards the end says: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three sisters, who had born with their right legs conjoined. Their fellow villagers avoided them, saying that they were witches. But a young man, who played piano for the church, fell in love with the eldest sister, and asked her to marry him. She, as one of the Siamese triplets, needed the approval of her two younger sisters. The second sister, who was secretly in love with the piano man, persuaded the third sister, and they all decided to have the wedding on the night of Halloween. But then, the wicked Jack, who had long desired the third sister, spread false rumours on Halloween to interrupt the wedding.” The pictures at the end say what happened. The groom committed suicide/got killed due to the rumours spread by the Jack, then the Jack got killed by the sisters. The groom/piano man was in love with Jea (the eldest sister) which is why his head was on her lap at the end. Narsha is the second sister who secretly loved the piano man and persuaded the third sister to agree to the wedding. Miryo is the Jack and resented the groom from taking the third sister (Ga In) away which is why you see Miryo holding Ga In’s face at the end because she loved her. The Jack is lying on Ga In’s lap, presumably after being killed by the sisters. MV was set on Halloween (the day which the wedding was meant to happen) and I think that the building is where the wedding was meant to be held which is why they are wearing wedding dresses. The poster at the start also says “Have you seen this person? Jea Tailor. A bride.” The sisters (Jea, Ga In and Narsha) and the Jack (Miryo) are ghosts. The guy looked through the keyhole and saw and experienced what happen to the groom and the sisters. When Miryo was doing her rap, she was telling the Groom about the false rumours which is why he looked so upset and Miryo was smirking at 4:08. I don’t know exactly what they are singing about so I could be completely wrong, but that is my interpretation of it anyways xD
bluemonster666 plot analysis like this really takes me back to late 2000/early 2010 music videos with what I used to think was way too cryptic story telling. Now I kinda miss it and I miss seeing how people interpreted it differently. Thanks for this! 💖
도입부장인 가인언니..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언니 너무 보고싶다고요.. 언니가 다른 프로그램나와서 이노래 부르면서 울던거 자꾸 생각나요 그 장면 볼떄마다 저도 북받쳐서 울게되더라고요 이렇게 얼굴을 한번도 안 본 저도 언니를 응원해요 응원하고 사랑하고 좋아해요 언니... 언제나 기다릴께요 보고싶어요
가인님 그리워서 갬성 가득 머금고 왔읍니다ㅠㅠㅠㅠ 각 맴버마다 각기 다른 음색과 매력이 잘 표현 되어있고, 컨셉과 스토리도 탄탄해서 언제봐도 눈과 귀가 호강하는 뮤비예요ㅠㅠㅠ 다른 활동이나 앨범도 항상 최고였지만 정말 완전 제 취향인데다 무덤까지 소장하고 싶은 갓갓앨범...👍👍👍'원더우먼' 뮤비에서는 할로윈 + 드랙퀸 소재를 잘 녹여서 정말 다양하고 색다르면서도 브아걸만의 또 다른 섹슈얼함을 표현해낸것 같아서 너무 좋아하는 뮤비구여ㅠㅠㅠㅠㅠㅠ '내가 날 버린 이유' 같은 경우엔 진짜, 편곡도 미쳤는데 그 편곡을 이렇게 120% 살려서 멱살잡고 하드캐리로 끌어올리는 브아걸님들의 미친 가창력과 감정표현, '원더우먼' 과 이어지는 뮤비의 스토리전개, 시각적으로도 감성에 취하는 색감과 소품의 표현들, 거기다 언제봐도 짜릿한 언냐들의 미모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곡은 모두 알았으면 좋겠는데 나만 평생 알고싶은 띵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냐들의 '님 노래 내 노래' 시전 넘나 황홀하다눙...♡♡♡♡♡♡♡
@@timingmile7030 Lovelyz Title tracks of 2019 were ballad, (biggest Brown eyed girls fangirls) Oh My girl Title track CLC's 2019 song Breakdown says Hi Wjsn 2019 sidetracks says HI and 2019 song of BTOB says Hi Nuest says Hiiii~ oooff And BTS jamais vu says hii~ some of ONF 2 2019 eps sidetracks say Hellooo~ too, for example Moscow moscow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떡해 제발 이러지 마 부탁이야 너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 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I still remember the pain 그 칼에 베인 듯한 상처를 알면서도 똑같은 실투를 계속하는 내 DNA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떡해 you took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you know I’m empty 겉과 속이 다 무너져 there ain’t no gravity 널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 거니 싫어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축 처진 어깨가 내 부서진 마음과 같네 네가 없는 삶을 상상한 적 없어 그런데 너는 어때 바닥에서 널 위해 끌어 올려줬어 그런데 너는 어때 이별과 재회가 반복이 될수록 나는 날 조금씩 내게서 덜었어 그런데 너는 어때 I still remember the pain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I don't even know what they're singing about but I teared up and got the chills. Their vocals are amazing. Such a masterpiece. Love the song and the MV. Welcome back BEG!!
※개인적으로 해석해 본 거인만큼, 언제든 의견 댓글 환영합니다. 티저 영상에서 어떤 분이 언급해 주신 "Jack's trick : the young man's suicide" 직역하면 "잭의 죽음 : 젊은이의 자살" 이거를 보고 할로윈의 심벌(상징)인 잭 오 랜턴을 떠올려봤어요.(컴백시기가 할로윈하고도 겹친 것도 있고, 티저에서 잭오랜턴이 보인 것도 기억나서) 잭 오 랜턴이 두가지 전설을 취하고 있어요. 하나는 잭이라는 사람이 장난을 너무 치다가 높은 분한테 걸리는 바람에 사형당해서 목이 잘려서 호박에 눈,코,입 등을 새긴 것을 머리 대신해서 쓰고 다닌 것이죠. 두번째 전설이 아마 원더우먼-내가 널 버린 이유 뮤비에 반영되는 내용일 거 같은데, 조금 길어요.(알려지지 않은 내용일 수도 있고) 잭이라는 악덕 구두쇠가 죽을 날이 다가와서 악마가 그의 영혼을 거두어 가려고 하자, 악마를 골탕먹이고 협박을 하고 그렇게 천수를 누리다가 죽어요. 원래 죽은 잭의 영혼을 악마는 거두어가야 하지만, 악행 때문에 천국에 못가고 악마가 당한 것도 있어서 잭의 영혼은 영원히 떠도는, 어찌보면 고통스러운 상황인 거죠. 그렇게 떠돌다 추워져서 잭의 영혼은 악마에게 사정사정해서 순무(영국에서는 순무였는데 이게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호박이 되었다고 하네요)를 얻어요. 순무 속을 파내고 거기에 숯을 넣어서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데서 잭 오 랜턴이 나온 거죠. 한국에서도 이런 비슷한 옛날 이야기가 있어요. 근데 한국에서는 구두쇠가 죽을 때가 되자 저승사자한테 맛있는 것을 대접해서 저승사자들이 어찌 못한 게 있었고, 구두쇠의 며느리 되는 사람이 꾀를 내어 구두쇠 대신 구두쇠와 사주가 같은 다른 사람으로 바꿔치기해서 다른 사람이 죽게 한 거죠. 나중에 사실을 안 저승사자들은 사주가 같았던 사람을 살려내고, 구두쇠가 죽고 나서 구두쇠의 영혼을 거두어가지 않고 평생을 떠돌게 하는 형벌을 내리게 해요. 이걸 뮤직비디오 내용과 연관지으면, "내가 날 버린 이유"에서의 남자는 떠돌다가 비석 비스무리한 것을 보게 되요. 그리고 가인님과 나르샤님, 제아 님이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채로 나오죠. 원더 우먼에서도 하얀 웨딩드레스가 많이 나오고요. 비석과 웨딩드레스가 연관성을 짓기 힘드실 텐데, 프랑스에서는 결혼식과 장례식을 동일시 여긴다고 하여, 일부 지방에서 장례 수의를 결혼 예복으로 입힌다고 해요. 원더우먼 뮤비의 배경이 결혼식 파티이고 내가 날 버린 이유 뮤비의 배경이 결혼식 파티가 열렸던, 지금은 허름하고 어두운 저택인 것도 비슷하게 연결지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원더우먼 뮤비에서는 안나오는 남자가(하얀 드레스의 드랙퀸 분들이 아닌) 내가 날 버린 이유 뮤비에서 나오고, 남자는 후회로 인해 눈물을 흘리죠. 여기서 연결을 제 나름대로(뇌피셜로) 지어보면, 남자는 결혼식을 하기 직전에 여자를 배신하는 행동을 저질렀고, 여자는 그 상처로 인해 죽게 되죠. 행복해야 했던 결혼식은 다른 의미로 행복하지만 행복할 수 없는 장례식이 되고, 원더우먼 속의 결혼식은 죽은 여자가 상상했을 행복한 결혼식, 내가 날 버린 이유에서의 하얀 웨딩드레스는 사랑했지만 배신에 몸부림치다가 죽은 여자의 한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뮤비에서 남자는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를 크게 느끼고 후회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잭의 영혼과 비슷한 처지가 된 거 같네요. (미료님은 검은 옷을 입고 남자 옆에 있는데, 남자가 저지른 배신의 결과를 알려주는 악마 역할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김다연-n3p 네. 저는 그렇게 해석을 했어요. 뮤비에서 남자가 열쇠구멍을 통해(열쇠구멍을 남자가 여자를 기억하는 매체로 생각해보면) 여자를 바라보는데 여자가 푸른 색의 조명 아래 흰 옷을 입고 있는 것을 통해 죽은 것을 알게 되죠. 미료가 남자를 잡는 것도 자세히 보시면 조명이 푸른 게 아니라 하얀 빛인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남자에게 악마가 다가와 너 때문에 너가 사랑하던 여자가 죽었다고 이야기하는 듯이 말이죠.
미료가 남자 얼굴 고정하고 뭔가 다그치는 듯한 표정 할때 뭔가 나쁜남자(?) 스멜 장난 아니라 개발리는데 가인 얼굴 감싼 후에 가인 무릎에 얼굴 대고 있으니 또 모성애가 올라옴..마치 존나 나쁜 남자지만 내가 사랑하는 여자한테만큼은 연약하고 또 표현 방법이 잘못됐는데도 속에서는 제발 날 좀 봐줘 하면서 애처로운 느낌이 나서 그냥 광광울었다..
난 이거 들으면 왜이리 소름이 돋지 그만큼 소름돋게 노래를 잘 불러서겠지? 가인이 음악당인가 나와서 노래부르다가 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가인에 대해서 잘 몰라도 감정이입해서 같이 오열했는데.. 방송이라 애써 빨리 눈물 수습하려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 소중한 가인이 하고 싶은 노래 맘껏 하고 항상 사랑받고 있다는 거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오래 보자 손가인♥
Yet again they prove why they are one of the most respected groups in K-pop history. Them and their team did a phenomenal job with this. One of the best music videos I've seen all year, hands down.
@@Juliana-tf7zh no yeah ik I've been a fan for some time when I said dark i mean more like deep and dramatic something more obscure not just about power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떡해
제발 이러지 마 부탁이야
너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 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I still remember the pain
그 칼에 베인 듯한 상처를 알면서도
똑같은 실투를 계속 하는 내 DNA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떡해
you took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you know I’m empty
겉과 속이 다 무너져
there ain’t no gravity
널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 거니
싫어 싫어 이젠 싫어
축 처진 어깨가 내
부서진 마음과 같네
네가 없는 삶을 상상한 적 없어
그런데 너는 어때
바닥에서 널 위해 끌어 올려줬어
그런데 너는 어때
이별과 재회가 반복이 될수록
나는 날 조금씩 내게서 덜었어
그런데 너는 어때
I still remember the pain
크~ 감사합니다!!!
나 오피셜에서 이렇게 가사 올려주는거 처음봐서 쪼금 당황쓰
가인이 목소리 너무 좋다요
베이시스 정재형 노래 리메이크인가요 대박
분위기와 노래가 너무 좋네요. 역시 믿고 듣는 브아걸이에요!
또 자기들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들고 오고 치사빤쓰다 진짜..
치사빤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ㅇㅈ요ㅎㅎ
브아걸 노래 부를라면 가창력을 기본 패시브로 장착하고와야됨 ㅋㅋ
치사빤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개공감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ㅠuㅠ
브아걸 일 쳤다ㅠㅠㅠㅠㅠ 진짜 처절하고 슬픈 방향으로 이렇게까지 쭉 밀고나가는 거 보니 이게 브아걸이지 싶음... 요즘 맨날 현실밀착형으로 헤어지고 술먹고 하는 노래들만 차트점령하다가 뮤비까지 영화처럼 만들어서 밀고나가는 브아걸 보니 속이 뻥뚫려
현실밀착형이 뭐에요..?
요즘 인기차트잡아먹는 사랑발라드들 말하는것같은데.. 뭔가 브아걸처럼 웅장하고 영화같은 뮤비,노래가 잘 안보이는ㅠ
ㅇㅈ 브아걸이나 써니힐 같은 컨셉 그리웠음...
와 진짜 인정이요 ㅜㅜㅜ 올해 여름 쯤부터 계속 발라드만 차트에 있고 ,,,
@@그러려니-w5n 써니힐도 좋죠
미료 연미복 미친건지... 진짜 말이 안 나온다
역시 따숩게 입고 볼 일인가봐요. 완전 최고
진짜...너무 잘생쁨 지구 뿌셔 우주 뿌셔
김일오의 뮤비 해석보고오시면 진짜 소름 ㅠㅠ
와... 어떻게 공포스러움과 서글픔을 동시에 나타낼 수가 있냐ㅎㄷㄷ 진짜 독보적일 수밖에 없는 걸그룹
혈액미료농도 부족할때 수혈받으러 옵니다....
미료언니 옷이랑 진짜 헤어 팬들 심장 폭격하려고 작정했구나ㅜㅠ
기존에 많이 리메이크 안된 명곡들만 리메이크 해준거 고마워
나르샤가 후렴 부를 때는 ㅁㅊ 나르샤 음색
가인이 후렴 부를 때는 ㅁㅊ 가인 애절퀸
미료가 랩 할 때는 ㅁㅊ 조곤랩 개도랏
제아가 후렴 부를 때는 ㅁㅊ 제아 역시 메보
다같이 후렴 부를 때는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kdh 앜ㅋㅋㅋㅋㅋㅋ 진심 저랑 생각이 똑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주접떠는건 다들 똑같은가보네 똑같은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
이거 뮤비 진짜 잘 만든 듯..진짜 사람들이 브아걸 브아걸하는 이유가 있구나..러블리즈 가 식스센스보고 브아걸 알게 되었는데 진짜 노래란 노래마다 다 좋아
브아걸은 노래 녹음하고 뮤비 찍으면서 얼마나 빨리 공개하고 싶었을까. 가을에 찰떡인 노래고 감성 메말랐는데 스산한게 진짜 감성저격
뮤비 톤도 편곡도 너무 좋다. 원곡도 좋아했는데 원곡이 생각니지 않을 정도. 브아걸 비즈니스 관계 잘 유지해서 백년 천년 가요계 다 씹어먹길
브아걸 사랑해!
100일 굶은 뱀파이어 같다 언니들 여기 싱싱한 혈액팩이 제 발로 걸어왔어요
하 미료언니 A형드시나요ㅠㅠㅠㅠㅠㅠ
트월킹전도사 o형이라 모기들의 뷔페지만 무난한 언니들의 뷔페라서 행복해요..ㅎㅅㅎ
존나 첫사랑 기억난다.. 그때는 맞춰주기만하는게 사랑인줄알았다.
진짜 찐사랑은 자기사랑에 있더라.. 날 사랑하기에 너도 좋은게 사랑이더라
크...
뭔가 이런 생각을 하며 들었지만
글로 안적어졌는데 ㄱㅅ
댓글보고 폭풍공감합니더..
와... 님 멋짐
혹시 몇 살이세요
크
공감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자존감없인 진정한 사랑이 안되는 듯
미료누님 이번에 랩 작정하고 하셧네 ㄷㄷㄷ 자근자근하게 하는데 숨죽이며 듣게되는 랩 뿜으시는 듯 ㄷㄷㄷ
howard kim 설마 줄무늬 정장 입고계신분인가요....???..? 2:20 맞나??.
시아준수 비단길부터 킹덤까지 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이름을 기억못해서,,,,,,,
@@쮸블리-e1z 네 그분 맞아여
가사 ㄹㅇ 오글거림
미료언니 이렇게 잘생기기있어요?
진짜....세상 혼자살어.....
이 세상이 다 언니꺼 같지?
조금만 기다려 온우주가 언니께 될꺼니까.
I love how they called this comeback as "revive on Halloween". We all knew that BEG was "abandoned" for way too long and now, they were "revived" with an entire unique concept and music. BEG is a legendary group that has been critically influencing the Kpop industry. I really hope that this comeback will become a great hit.
I think part of the reason it's called revive is bc this is the remake album. They revive old hit songs. They took a break bc of Gain's mental health so I dont think it's fair to say they're abandoned
@@taniang123 It's no secret that the media criticized them A LOT as a group and individually for just breathing at some points of their career. so it is fair to say it. A lot of their career accomplishments were harder to accomplish because they were provoking, either with sexiness, or display of LGBTQ+ activities, and judged for that by the koreans, and knetzs.
I do too... plus I hope the new kpoppers with discover these amazing ladies.
They part ways equally Gain went solo for awhile and Gain success as solo artist went every well but she always stated that BEG could always come back as a group and make hits. When they announced of coming oh boy I was ready as a first generation K-POP listener it soothes my soul to see my Queens back
리메이크라면서 왠 신곡인가 했네.헐
보통 리메이크면 커버곡느낌나는데
브아걸은 완전 자기들이 원곡같네
엥 이거 리메이크곡이예요? 원곡이 뭔가요?
@@eyuhyeon 베이시스 곡이예요
정재형 속한그룹
@@eyuhyeon 뮤지가 정재형 성대모사했던 그 시러~~ 이젠~~시이러~~ 하던 노래가 이거에여
미2친 원곡 초월해서 리메이크인줄 몰랐;
웬 웬 웬 웬 웬
이번에
흥하쟈
브아걸
사랑해
브아걸
건강해
브아걸
진짜 리얼 메인보컬 3명 메인 래퍼 1명 있는 그룹!
뮤비 포인트
-색감
-언니들 표정 연기
-미료언니의 모든것 (연미복 미침?)
-저렇게 옆태가 예쁜 남정네는 어디서 데려온거지
-스토리라인
-노래부터 걍 좋음 아악!
-가사..........
스토리 장난 아니네 소름
미료님 진짜 멋있게 나온다
이거다 이거였다...내가 좋아한 브아걸 만의 처연한 음샏 음울한 분위기 여자 아이돌에서 시도하지 않는 어두움의 웅장함과 몽환적 컨셉 까지 리메이크라더니 명곡 대전이네 그냥 아주 😢
샴 세 쌍둥이 = 제아 나르샤 가인
잭 = 미료
첫째를 사랑하는 연주자 = 남자
떨어져 나간 또 다른 나였던 자매들을 위한 진혼곡
댓글 왜이리없어 ㅈㄴ 멋진데
감상하느라 넋이 나간듯 ㅋㅋㅋㅋ
@@songekun 맞아요....보느라댓글을... 와 장난아니네요ㅠ
댓글 쓸 여유가 없음 닥치고 감상중
저두 아닥하구 감상 중
뮤비보면서 감상 1회
눈 감고 감상 1회
무한 반복중이라서요..
Brown Eyed Girls does not release just music. Brown Eyed Girls release art.
Happy 18th anniversary to Brown Eyed Girls 💙
미료 중간에 내래이션 같은 잔잔한 랩이 정말 노래의 먹먹함을 더 잘 나타내는 것 같음
김이나작사가님이 원더우먼이랑 뮤비 이어진다고 하던데 지니어스분들이 해석해주길 기다려봅니다🙏🏻
브아걸 이번 컨셉 진짜 ㄹㅇ 찰떡이다..하...
다 됐고 몌언니 얼굴에 서사 쓸거면 계좌번호도 쓰라고했어안했어 잘생김 무슨일이야 무슨일이냐고 온세상 사람들마음을 훔쳐갈작정이지 언니? 처돌이 여기 잠듭니다
The producers did so good with this song. They're very smart with not adding a dramatic type of orchestra and violins throughout the whole song straight. So you can really feel the song creep on you and hit you on different count stamps. The harmonies are so phenomenal. And no RNB track behind it, which makes the song so raw. I'm so happy they stuck to one direction. This is so haunting and pure. Its sooooo good.
제가지금진짜아무말도못하겠고.. 눈물나려해요진짜 언니들 건강하고멋지고이쁘고다해멉고 컴백해서저진짜너무기쁘고요 언니들진짜제가너무사랑해요 ㅜㅜ😻😻😻😻항상아프지말구사랑히ㅏ요 언니들😘😘💖💖💖💖
ㅠㅠ
그래서 이번 컴백곡 제목이머애요..?
건강하고 는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하자 브아걸..
하진 이게 컴백곡아님?
오래가자 브아걸 건강하자 브아걸
손가인 진짜 너무 이쁘다 리메이크라 걱정했는데 브아걸은 역시 브아걸이다 멋있어
브아걸은 ㄹㅇ 아무렇게나 노래만들지 않고 뭔가 의미가 있는 것같아 너무 좋아여
브아걸은 음반을 이쁘게 잘냄
원곡 있습니다
Not gonna lie, out of all the rappers in kpop, Miryo’s has definitely been one of the most developed and has such a wide range. She caught my attention with her pronunciation and quick spitting, but she’s definitely become more versatile with her tone.
I literally got chills during her parts. She could’ve had that low husky rap, but she went even further and it sounded like she was doing some sort of poetry reading.
I’m so happy for this comeback. It’s so humbling to see growth even from a group that we already thought was mature in concept and skill.
BEG HWAITING~
Indeed
4:08 아니 미쳤나봐..언니 그렇게 웃으시면 저 죽어요ㅠㅜㅠㅜㅠ
곡이 원더우먼보다 이게 더 내취향이다
뮤비는 둘 다 좋은데 역시 이 뮤비가 더 내가 좋아하는 영화분위기같이 오지게 찍어뒀네
저는 이 노래랑 원더우먼이 더블타이틀곡인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와 역시 타이틀이니까 웅장하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밀어주는 곡이 원더우먼이라 조금 의외였던 것 같아요.
미료 언니 랩 듣자마자 소름끼침;
무슨일이야 언니...
Now THIS, ladies & gentlemen, is what we call a comeback.
Preach sis
From the grave like litterally
YES!
I love it
미료가 잭 역할 맡은것도 진짜 신의 한수다,......
노래가 쌍둥이들 노래고 잭이 속삭이는 것 같아서 대박임.....ㅜㅜ
그리고 쌍둥이들 직업은 가수가 아닐까 ,,? 저남자가 피아노치는 사람이니 반주 쳐주다가 제아랑 사랑에 빠진거아닐까...?
읊조리는 미료 언니 랩 분위기랑 잘 어울려..
미쳤다 진짜.. 영화 한편본기분. 음색진짜 대박이고 미료 랩이랑 뮤비속 눈빛이 ㄷㄷ 멋있음
내 첫 아이돌이었던 브아걸 언냐들 ,, 지금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 사랑해요 ...
The new generation of kpop fans now don't know how to appreciate real music and singer group like this, they could only get drown by the heavy EDM beats nowadays and called that good music.
Nah ya'll dont understand. This is kpop. These are the girls that paved the way for which ever hundreds of groups you "stan" these days. Because with B.E.G it aint about that. Its about appreciating real music. Talented voices. And beautiful woman! I love the fact that they have kept their style too. They didnt need to drastically change, theyve been on a break, matured, explored and returned like Goddesses.
This is what i have been waiting for.
Queens.
I bown down to you
Now let me wash your feet
LOUDER!!!!
That went from sweet to creepy real quick
Say it louder for the people in the back! It’s funny cause this new wave of fans don’t understand this is where it started.They don’t even know who these people are and it’s crazy
I appreciate your sentiment but all kpop is kpop.
I agree but we can't leave out the the other OG groups, SNSD, Wonder Girls etc
원더우먼에서 파티를 벌이던 장소와 이 뮤직비디오속 공간은 같은 장소이다
같은 피아노와 샹들리에가 있는 걸 알 수 있음
큰 나뭇가지가 보이는 건
실제 잭-오-랜턴 이야기 속 10년간 나무에 갇혀 나올 수 없었던 악마가 있는 나무를 연상시킨다
드레스를 입은 3명의 자매는 하체가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
마을 사람들은 마녀라 말하면서 자매들을 피했지만
교회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젊은 남자가 큰언니와 사랑에 빠지며 청혼을 한다
하지만 샴쌍둥이였기 때문에 나머지 두 동생들의 허락이 필요했고
남몰래 젊은 남자를 사랑하고 있던 둘째는 셋째를 설득하며
할로윈의 밤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다
그러나 셋째를 오랫동안 그리워했던(사랑했던?) 잭은 결혼식을 방해하기 위해 할로윈에 거짓 소문을 퍼뜨렸다
(뮤비 속 액자 해석)
잭의 속임수로 젊은 남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고
마지막 액자의 내용으로 보아 셋째가 잭에게 복수를 하는 듯 하다
*수정
액자중 하나의 글귀가
신부의 복수 : 간접 살인자
막내는 첫째 둘째와 달리 잭과 서로 사랑하고 있었고
잭의 여러행동에 함께 했다는 추측도 가능
젊은 남자로 보이는 사람은 첫째인 제아의 무릎에
잭은 막내인 가인의 무릎에 기대는 걸로 보아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추측가능
헐 해석 감사합니다ㅜㅜ
와 님 짱
와 뮤비가 영화다...
진짜 이렇게 이야기 있는 뮤비도 너무 오랜만이고 뮤비해석도 오랜만에 찾아보게되는게 너무 좋다ㅜㅜ 브아걸 뮤비 정주행해야지 당장
근데 왜 셋째가 잭에게 복수해요? 셋째랑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브아걸 친구들, 항상 노래가 진화하고 진일보하는데 왜 전 '다가와서'를 그리워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너무 저만 뒤에 머물러 있는거 같았는데 지금 노래 들으면서 제가 그리워하던 브아걸을 느낄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앨범 같아요. 감사합니다. 많이 고마워요, 브아걸 친구들 ㅎ.
Those who wanted to know what the story towards the end says: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three sisters, who had born with their right legs conjoined. Their fellow villagers avoided them, saying that they were witches. But a young man, who played piano for the church, fell in love with the eldest sister, and asked her to marry him.
She, as one of the Siamese triplets, needed the approval of her two younger sisters. The second sister, who was secretly in love with the piano man, persuaded the third sister, and they all decided to have the wedding on the night of Halloween. But then, the wicked Jack, who had long desired the third sister, spread false rumours on Halloween to interrupt the wedding.”
The pictures at the end say what happened. The groom committed suicide/got killed due to the rumours spread by the Jack, then the Jack got killed by the sisters. The groom/piano man was in love with Jea (the eldest sister) which is why his head was on her lap at the end. Narsha is the second sister who secretly loved the piano man and persuaded the third sister to agree to the wedding. Miryo is the Jack and resented the groom from taking the third sister (Ga In) away which is why you see Miryo holding Ga In’s face at the end because she loved her. The Jack is lying on Ga In’s lap, presumably after being killed by the sisters.
MV was set on Halloween (the day which the wedding was meant to happen) and I think that the building is where the wedding was meant to be held which is why they are wearing wedding dresses. The poster at the start also says “Have you seen this person? Jea Tailor. A bride.” The sisters (Jea, Ga In and Narsha) and the Jack (Miryo) are ghosts. The guy looked through the keyhole and saw and experienced what happen to the groom and the sisters. When Miryo was doing her rap, she was telling the Groom about the false rumours which is why he looked so upset and Miryo was smirking at 4:08.
I don’t know exactly what they are singing about so I could be completely wrong, but that is my interpretation of it anyways xD
Omg thankyouuu so much for your explanation 💕
One tiny correction... the "Siamese" thing is a long standing mistake. The famous "Siamese twins" were actually Chinese.
bluemonster666 plot analysis like this really takes me back to late 2000/early 2010 music videos with what I used to think was way too cryptic story telling. Now I kinda miss it and I miss seeing how people interpreted it differently.
Thanks for this! 💖
Narsha : So JeA got the man, and Ga In got Miryo. What about me? Is there anyone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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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right, I'm married already
Wow I love this interpretation!!! Sounds just about right
*Miryo*: "I still remember the pain"
*Gives me goosebumps I MISSED THEM SO MUCH*
난 원더우먼도 좋지만 브아걸 음색 분위기 가창력 쩌는 이노래도 좋은듯ㅠ 근데 차트 다 아웃당함ㅠㅠㅠㅠ후어어어엉ㅠ 여러분 스밍돌려요ㅠㅠ 멜론첫달 100원이란말야ㅠㅠ 걸크언니들위해 백원이 아까워요?!ㅠㅠㅠㅠ
세상ㅇ에ㅣ.....미료랩뭐야,.....??????이래서 미료미료하는거구나.....그나저나 존예세상에.....//////
이 언니들 또 예술하네...
분위기 진짜 묘하다
사랑을하고 성숙하면서도 처절하게 울부짖는 느낌
진짜 예술이다 뮤지컬보는거같애
2024년 9월, 가을만 되면 듣고 싶어 찾아옵니다.
도입부장인 가인언니..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언니 너무 보고싶다고요..
언니가 다른 프로그램나와서 이노래 부르면서
울던거 자꾸 생각나요 그 장면 볼떄마다
저도 북받쳐서 울게되더라고요
이렇게 얼굴을 한번도 안 본 저도 언니를 응원해요
응원하고 사랑하고 좋아해요 언니...
언제나 기다릴께요 보고싶어요
헐 미료님 랩파트 너무 멋있다
그저 빛..ㅠㅠㅠㅠ 언니들 대체할 걸그룹은 지급도 앞으로도 없을거에요...ㅠㅠㅠㅠ 사랑해요😍 노래마다 뮤지컬한편 보는거 같은 느낌이야 진짜ㅠㅠㅠ 하 사랑해요 언니들 진짜 오래동안 노래해줘요😍😍😍
브아걸 돌아오셨군요 음악 뮤직비디오 최고입니다
돌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원곡도좋은데 와...미쳤네 미료 속삭이는거에서 게임끝
가인님 그리워서 갬성 가득 머금고 왔읍니다ㅠㅠㅠㅠ 각 맴버마다 각기 다른 음색과 매력이 잘 표현 되어있고, 컨셉과 스토리도 탄탄해서 언제봐도 눈과 귀가 호강하는 뮤비예요ㅠㅠㅠ 다른 활동이나 앨범도 항상 최고였지만 정말 완전 제 취향인데다 무덤까지 소장하고 싶은 갓갓앨범...👍👍👍'원더우먼' 뮤비에서는 할로윈 + 드랙퀸 소재를 잘 녹여서 정말 다양하고 색다르면서도 브아걸만의 또 다른 섹슈얼함을 표현해낸것 같아서 너무 좋아하는 뮤비구여ㅠㅠㅠㅠㅠㅠ '내가 날 버린 이유' 같은 경우엔 진짜, 편곡도 미쳤는데 그 편곡을 이렇게 120% 살려서 멱살잡고 하드캐리로 끌어올리는 브아걸님들의 미친 가창력과 감정표현, '원더우먼' 과 이어지는 뮤비의 스토리전개, 시각적으로도 감성에 취하는 색감과 소품의 표현들, 거기다 언제봐도 짜릿한 언냐들의 미모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곡은 모두 알았으면 좋겠는데 나만 평생 알고싶은 띵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냐들의 '님 노래 내 노래' 시전 넘나 황홀하다눙...♡♡♡♡♡♡♡
Miryo's rap... God... I'm shivering.. I miss her so much
Where are you come from
@@servantofgod6649 indonesia 🇮🇩
I know , but miryo is
Miryo are active in his channel
@@servantofgod6649 *her
what do you mean?
역시 브아걸!!! 1000번 봐서 나노단위로 해석해봅시다!!!!!!
Ballads are what is missing from kpop this generation and BEG delivered
There are plenty of ballad singer out there, yall just not going out of the way to look for them
@@suavesweett I meant from kpop groups releasing ballads as title tracks, not ballad singers (Korea has many great ballad singers ofcs)
The 2019 Korean charts have been dominated by ballads, actually.
@@timingmile7030
Lovelyz Title tracks of 2019 were ballad, (biggest Brown eyed girls fangirls)
Oh My girl Title track
CLC's 2019 song Breakdown says Hi
Wjsn 2019 sidetracks says HI
and 2019 song of BTOB says Hi
Nuest says Hiiii~ oooff
And BTS jamais vu says hii~
some of ONF 2 2019 eps sidetracks say Hellooo~ too, for example Moscow moscow
Ballads have been the most common genre of 2019 ( and its subgenres of ballad, i mean different types of ballad)
미료파트 조곤조곤 따지는거같은 카리스마오지는 랩 개멋져..언니사랑해..
아까 공부하는데 진심 언니들 안보니까 막 손떨리고...심한 중독인가봐...이정도로 그룹을 판 적이 없었는데🥺🥺
진짜 미쳤다 미쳤어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떡해
제발 이러지 마 부탁이야
너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 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그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I still remember the pain
그 칼에 베인 듯한 상처를 알면서도
똑같은 실투를 계속하는 내 DNA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떡해
you took my everything
you were my everything
you know I’m empty
겉과 속이 다 무너져
there ain’t no gravity
널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 거니
싫어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축 처진 어깨가 내 부서진 마음과 같네
네가 없는 삶을 상상한 적 없어
그런데 너는 어때
바닥에서 널 위해 끌어 올려줬어
그런데 너는 어때
이별과 재회가 반복이 될수록
나는 날 조금씩 내게서 덜었어
그런데 너는 어때
I still remember the pain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I don't even know what they're singing about but I teared up and got the chills. Their vocals are amazing. Such a masterpiece. Love the song and the MV. Welcome back BEG!!
Agreed alllll the way. 🌷🌷🌹🌹💔😢🌹🌹🌷🌷
※개인적으로 해석해 본 거인만큼, 언제든 의견 댓글 환영합니다.
티저 영상에서 어떤 분이 언급해 주신 "Jack's trick : the young man's suicide" 직역하면 "잭의 죽음 : 젊은이의 자살" 이거를 보고 할로윈의 심벌(상징)인 잭 오 랜턴을 떠올려봤어요.(컴백시기가 할로윈하고도 겹친 것도 있고, 티저에서 잭오랜턴이 보인 것도 기억나서)
잭 오 랜턴이 두가지 전설을 취하고 있어요. 하나는 잭이라는 사람이 장난을 너무 치다가 높은 분한테 걸리는 바람에 사형당해서 목이 잘려서 호박에 눈,코,입 등을 새긴 것을 머리 대신해서 쓰고 다닌 것이죠.
두번째 전설이 아마 원더우먼-내가 널 버린 이유 뮤비에 반영되는 내용일 거 같은데, 조금 길어요.(알려지지 않은 내용일 수도 있고)
잭이라는 악덕 구두쇠가 죽을 날이 다가와서 악마가 그의 영혼을 거두어 가려고 하자, 악마를 골탕먹이고 협박을 하고 그렇게 천수를 누리다가 죽어요. 원래 죽은 잭의 영혼을 악마는 거두어가야 하지만, 악행 때문에 천국에 못가고 악마가 당한 것도 있어서 잭의 영혼은 영원히 떠도는, 어찌보면 고통스러운 상황인 거죠. 그렇게 떠돌다 추워져서 잭의 영혼은 악마에게 사정사정해서 순무(영국에서는 순무였는데 이게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호박이 되었다고 하네요)를 얻어요. 순무 속을 파내고 거기에 숯을 넣어서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데서 잭 오 랜턴이 나온 거죠.
한국에서도 이런 비슷한 옛날 이야기가 있어요. 근데 한국에서는 구두쇠가 죽을 때가 되자 저승사자한테 맛있는 것을 대접해서 저승사자들이 어찌 못한 게 있었고, 구두쇠의 며느리 되는 사람이 꾀를 내어 구두쇠 대신 구두쇠와 사주가 같은 다른 사람으로 바꿔치기해서 다른 사람이 죽게 한 거죠. 나중에 사실을 안 저승사자들은 사주가 같았던 사람을 살려내고, 구두쇠가 죽고 나서 구두쇠의 영혼을 거두어가지 않고 평생을 떠돌게 하는 형벌을 내리게 해요.
이걸 뮤직비디오 내용과 연관지으면, "내가 날 버린 이유"에서의 남자는 떠돌다가 비석 비스무리한 것을 보게 되요. 그리고 가인님과 나르샤님, 제아 님이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채로 나오죠.
원더 우먼에서도 하얀 웨딩드레스가 많이 나오고요.
비석과 웨딩드레스가 연관성을 짓기 힘드실 텐데, 프랑스에서는 결혼식과 장례식을 동일시 여긴다고 하여, 일부 지방에서 장례 수의를 결혼 예복으로 입힌다고 해요.
원더우먼 뮤비의 배경이 결혼식 파티이고
내가 날 버린 이유 뮤비의 배경이 결혼식 파티가 열렸던, 지금은 허름하고 어두운 저택인 것도 비슷하게 연결지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원더우먼 뮤비에서는 안나오는 남자가(하얀 드레스의 드랙퀸 분들이 아닌) 내가 날 버린 이유 뮤비에서 나오고, 남자는 후회로 인해 눈물을 흘리죠.
여기서 연결을 제 나름대로(뇌피셜로) 지어보면,
남자는 결혼식을 하기 직전에 여자를 배신하는 행동을 저질렀고, 여자는 그 상처로 인해 죽게 되죠.
행복해야 했던 결혼식은 다른 의미로 행복하지만 행복할 수 없는 장례식이 되고, 원더우먼 속의 결혼식은 죽은 여자가 상상했을 행복한 결혼식, 내가 날 버린 이유에서의 하얀 웨딩드레스는 사랑했지만 배신에 몸부림치다가 죽은 여자의 한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뮤비에서 남자는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를 크게 느끼고 후회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잭의 영혼과 비슷한 처지가 된 거 같네요.
(미료님은 검은 옷을 입고 남자 옆에 있는데, 남자가 저지른 배신의 결과를 알려주는 악마 역할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와 쩐다
글을 읽는순간 소름돋았어요
미료가 악마라는거 ㅈㄴ 취저다ㅠㅠㅠ
@@김다연-n3p 네. 저는 그렇게 해석을 했어요. 뮤비에서 남자가 열쇠구멍을 통해(열쇠구멍을 남자가 여자를 기억하는 매체로 생각해보면) 여자를 바라보는데 여자가 푸른 색의 조명 아래 흰 옷을 입고 있는 것을 통해 죽은 것을 알게 되죠. 미료가 남자를 잡는 것도 자세히 보시면 조명이 푸른 게 아니라 하얀 빛인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남자에게 악마가 다가와 너 때문에 너가 사랑하던 여자가 죽었다고 이야기하는 듯이 말이죠.
와 이거다..........
3:35 부터 나오는 미료언니 표정연기에 존나 치인다,,, 언니 사랑해 앨범 내줘 내 돈 다 가져가줘,,,,,
미료가 남자 얼굴 고정하고 뭔가 다그치는 듯한 표정 할때 뭔가 나쁜남자(?) 스멜 장난 아니라 개발리는데 가인 얼굴 감싼 후에 가인 무릎에 얼굴 대고 있으니 또 모성애가 올라옴..마치 존나 나쁜 남자지만 내가 사랑하는 여자한테만큼은 연약하고 또 표현 방법이 잘못됐는데도 속에서는 제발 날 좀 봐줘 하면서 애처로운 느낌이 나서 그냥 광광울었다..
내 살다살다 걸그룹 컨셉에 심장 뛰는 날이 올줄이야..이번 뮤비 미료 컨셉 너무 좋아 ㅠㅠㅠㅠ
난 이거 들으면 왜이리 소름이 돋지 그만큼 소름돋게 노래를 잘 불러서겠지? 가인이 음악당인가 나와서 노래부르다가 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가인에 대해서 잘 몰라도 감정이입해서 같이 오열했는데.. 방송이라 애써 빨리 눈물 수습하려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 소중한 가인이 하고 싶은 노래 맘껏 하고 항상 사랑받고 있다는 거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오래 보자 손가인♥
You can't point one bad thing about this release.
Vocal: out of the world
Rap: freacking chills
Music video: etheral
Brown Eyed girl: legend
I can point 1, when the MV finish uwu, i really love it
와 진짜 미료언니.... 미친거아니냐 존나멋져 언니 사랑해 ㅠㅠ
보고싶다.. 브아걸..
나도
미료 언니 진짜 잘생겼어요 사랑해요..
가인 언니 헤어스탈 유행할거 같음 ㅋㅋㅋㅋㅋ
가인밖에 소화못함(진지)
저 머리 가인이니까 소화 하는거임 ㄹㅇ
Yet again they prove why they are one of the most respected groups in K-pop history. Them and their team did a phenomenal job with this. One of the best music videos I've seen all year, hands down.
차트에 널린 질질짜기만하는 노래 듣다가 브아걸 발라드 들으니까 가슴이 뻥뚫림 ㄹㅇ 사랑해요 브아걸
뮤비컨셉 너무 좋고 분위기 압도했고 화음 부분에선 소름돋고 나르샤언니 소절 끝나갈때 미료 언니 랩으로 넘어가는거 세상멋있어요😭이제 열스밍할게요ㅠㅠㅠ
이노래에 랩이 이렇게 잘 어울릴줄이야 ㅜㅜ와 원곡 못지않네요
보컬들이야 당연히 말해뭐해고 미료언니 미쳤네
브아걸 죽도록 사랑해!
OMG THEY WENT FOR A DARK CONCEPT LOVE THIS
lol like Bbiribbapa wasn't dark enough
They always (or at least generally) goes dark tho
@@Juliana-tf7zh no yeah ik I've been a fan for some time when I said dark i mean more like deep and dramatic something more obscure not just about power
@@Juliana-tf7zh like gain's talk about s
Well one of their original names was "Dark Angel" heh
가사까지 달아주는 이 친절한 언니들을 어쩌면 좋지 사랑해 나 인생 브아걸에 묻고 따블로 목숨까지 묻고 가
와 미료언니 컨셉 너무좋다.. 간지가 폭.팔.한.다.
14 years after debut and still together
Queen!
brown eyed girls comeback???? 2019 just got better
노래 진짜 개 잘한다 ㅜㅜㅜㅜㅜㅜ
마지막 약간 옛날 아브라카다브라에서 사탕 주던거 생각나네 ㅠ
이거 뮤비 보거나 노래를 듣거나 다 언니들 보고싶은 마음이 확 밀려와...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기다릴게요. 꼭 돌아와줘요.....
잘생긴 여자 최고된다ㅠㅠㅠㅠ
미쳤다요 찢었다요 진짜 무슨 일이야... 왕의 귀환입니다... 사랑해 브아걸
I don't speak Korean, but it gives goosebumps😮😭
They back with arts in their music and mv... Never disappointing fans whos waiting for comeback 😍
제아진짜어떻게저런소리가나지사람이아닌게분명해사랑해요언니
문명특집? 보다가 뮤비가 궁금해서 봤는데 너무 아름답다고 해야 하나? 기묘한데 넋잃고 봄 가인언니는 정말 빠져드네
For a comeback like this, I would have waited another four years without any problem. You are incredible. I am in love with these songs.
처음부터 끝까지 숨죽이고 봤다... 진짜 컴백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번 컨셉 개짱이다 그냥 브아걸 하고픈거 다해..
I remember how Miryo mentioned she had to always wear the more masculine clothing. Everything comes full circle haha. She looks BOMB tho
3:36 미료님 너무 멋져요 풀립의 강렬함ㅜㅜ엉엉 절 가져요.ㅠㅠㅜㅡㅜㅠㅜㅠㅡㅜㅠ 브아걸 흥해라
뮤비 분위기가.. 진짜 독보적인게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