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라미드를 버틸 암석지대를 선택했다는것...과연 우연일까 2. 수천년 혹은 수만년동안 지진 한번 없는 좌표를 고른것은 ..과연 우연일까? 3. 외계인이 만들었다면 왜 하필 돌을 선택했을까? 비브라늄 같은걸로 하면 더 뽀대날걸.. 4. 저곳이 5천년 전에 초원이라고 해서 지금의 사막지대보다 특별히 더 쉬웠을까? 5. 5천년전에 초원인 지대가 지금처럼 완벽한 사막으로 변화하기 충분한 시간인가? 6. 지금 사람이 원자력, 전자기력을 발명한게 아니다..있는걸 발견하고 응용해서 폭탄을 만들고 컴퓨터를 만들었듯이 고대에 중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게 아니었을까? 7. 지구의 중력이 지금보다 낮은건 아니었을까? 다른곳에도 거석문화가 많이 존재한다..거대 공룡이나, 거인족 전설같은 것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8. 크레인 장비 같은 힘만 있다고 만들수 있는게 아니다..나름 수학,과학적 기술이 필요하다.. 9. 한곳에서 수십만명 노가다로 운영할려면 인력관리, 통신문제, 보급문제, 복지문제, 주거문제는 어떻게? 컴퓨터도 없이 근태체크는 어떻게? 10. 프로토 타입도 없이 완성본이 먼저 나오고 택도 없는 모조품만 수두룩...프로토 타입은 다른 별에? 이미 완성된 기술력?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 아닌 그보다 훨씬 오래됐다는 설이 있는데 최소 문명과 생명체가 몇 번이나 갈아치울수도 있는 시기라는거. 지금 현생의 인류가 현 땅 위에서 지배자 노릇을 하고 있지만 그 역사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고 고작 수천년에 불과하지. 피라미드라는 건축물이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훨씬 오래된 건축물이라면 저런 거대한 건축물을 지을만한 신장과 체구를 지닌 사람들이 지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심심치않게 거인설이 나도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지.
나의 망상에는 피라미드는 육지의 light house 등대가 아닐까 해요? 산이 없는 지역이니 여행자들이 엄청난 높이의 피라미드가 길을 찾는 등대가 주목적이고 주술적 의미와 왕의 권위 상징이기도 하고,,,, 피라미드 근처를 보면 주위가 사막지대여서 멀리서도 수십 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서 보인다.
지구에 현재 인류가 첫번째가 아니고 또 지구에는 인류외에 인류보다 진보된 다른존재들이 있을 확률이 매우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류보다 훨씬 진보된 존재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높은데도 부정하게 된다.. 우리는 그렇게 보편타당한 지식으로 교육받았기에... 고대 역사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우리가 배웠던것과 논리적으로 맞지않는것을 하나둘 알게될듯.
고대 이집트인들이 이미 존재한 피라미드를 '발견'하고, 왕의 무덤으로 활용한 게 아닐까? 조심스레 숟가락 얹어 봅니다 ㅋ 근데 궁금한 건...만약에 정말 고도로 발달된 과학을 가진 존재가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면...왜 소재가 '돌'일까요? 더 좋은 소재도 많았을텐데...우리가 모르는 소재일 수도 있고. 경제적인 이유로? ㅎㅎ 경제성을 따졌다면 안만드는 게 더 경제적이었을 것 같은데...
미스테리는 한정된 조건의 틀 안에서 고민할 때 발생하나, 그 틀을 깨면 의외로 답은 간단한 경우가 많다. 100년 또는 200년간 아니 그 이상 꾸준히 만들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본다.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일 뿐이지,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 않은가 또한 당시 이집트 인들이 일당 받은 일, 술마시고 며칠 빠진 일, 부인이랑 다툰 일 등 별별 일이 피라미드 곳곳에 낙서로 남아 있다.
어디서 봤는데 옛날에 지구에 지구인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외계에서 온 외계인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들이 오래 전 지구를 떠났다고 함) 그 외계인들의 모습들이 지구인과 비슷한지 아닌지 똑같은 능력을 가졌는지 아님 더 월등 한 능력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외계에서 온 자들이 저 피라미드를 건설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그들이 건설하지 않았더라도 그들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 지구인의 힘만으로 저걸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설명이 되질 않으니까요 최첨단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까지도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라면 외계인이 만들었거나 외계인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할 수 밖에요 그리고 피라미드가 가르키는 별자리가 있다고 하던데 저걸 만든 것도 대단 하지만 그 별자리와 맞췄다는 것이 더 대단 하다고 봅니다 음... 아니 어찌 어찌 해서 맞췄다고 친다면 그 별자리에는 왜 맞췄을까요?? 혹시 그들이 떠난 곳을 가르키는 곳?? 암튼 피라미드는 상상하는 모든 것들을 더해도 쉽게 풀기 힘든 묘함이 있어 항상 흥미진진 합니다ㅎ 근데 궁금 한 건 일루미나티가 왜 피라미드를 숭배 하는지 궁금하네요 먼가 연관이 있지 않는 이상 괜히 그러는 건 아닐텐데 말이죠 저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뒤에 분명 우리가 모르는 존재가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외계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암튼 이 모든 것들을 죽으면 다 알 수 있을까요?? 저는 항상 UFO 외계인으로 시작해서 인간은 왜 만들어졌으며 누가 만들었으며 왜 존재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으며 끝이 납니다ㅎ 내가 왜 태어나서 이런 것들을 궁금해 하고 있는 건지..ㅋ
단순한 물건도 그것을 만든이가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고 인간이나 모든 살아있는 자연도 만든 자가 있기때문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위대한 창조자는 예술가가 자기작품에 싸인을 하듯이 인간의 DNA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놓았다고 하니 창조자의 존재가 궁금하다면 열심히 찾아보게 되면 알 수 있답니다. 만약 당신이 창조자를 찾게된다면 인생의 비밀,시간의 비밀,생과 사의 풀리지 방황에서 자유하게 되겠죠. 인류의 아주아주 마지막시대인 요즘 사단의 졸개들이 100sin을 통해 인간의 DNA를 망치려하고 있어요. 창조자로 부터 인간을 영원히 분리시킬 의도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 예수님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피라미드 만 3천 년 전에 만들어졌어요 용도는 비를 내리게 하는 강우 기능도 있었고 먼 지구밖과의. 통신에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9일간의 우주여행. 이란. 책에. 기술되어. 잇습니다.인터넷에 한글판으로 무료. 배포되어. 잇고요.. 제작자님의 노고도 이해되지만..대부분들이 아직도 피라미드. 의. 용도를 모른다니. 딥스들의. 은폐기술이.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잇을겁니다. .
물론 과학적으로는 중생대 때 인류가 존재 하지 않았겠으나... 중생대 동물들이 다 거대했던것 처럼 어떤 거대한 지적 생명체가 살았거나... 그들의 후예가 설계한게 아닐까... 만들어진 방법이 당대 뿐 아니라 최첨단 장비를 가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재현이 불가능하다면... 역시 외계인??
그것 때문에. 나온 이론이, “초고대 문명설”이죠.. 고대인들이 절대 저런 걸 지을 수 없다… 근데, 이건 그냥… 백인우월주의일 뿐 입니다. “백인보다 열등한 자들이 고대에 저런 건축물들을 남길 수 없다.”고 하는데서 만들어지는 피라미드 건설과 관련 된 기록들은 제법 남아있습니다. 노예를 생각하기 쉽지만, 농민들이 농사를 짓지 않는 시기에 일거리를 가질 수 있도록 장기간을 토목사업을 시행했다고 보는게 역사학계의 주류 관점이죠. 발견 된 파피루스문서를 보면, 전날 과음으로 인해 출근 못한다고 기록을 남긴 사람, 아내가 출산을 해서 못온다고 기록을 남긴 사람도 있습니다. 놀라워 보이지만, 고대인들 그렇게 무지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기술로 만든다면 저런건 일도아님 윗댓에 철강암이라는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피라미드는 철강암이라는 요상한 돌덩이도 아닐뿐더러 가장큰피라미드는 석회암이고 지금은 두부썰듯이 잘라서 만들수있는 돌덩이임 전체에 비하면 극소수로 들어갔다는 화강암도 마찬가지고.. 제일높은 피라미드가 150미터가안되는데 현대기술로는 피라미드형태로만들면 에베레스트산보다 높게만들수있음 비슷한형태의 현대건축물뽑으면 멀리갈것도없이 북한에 류경호텔있고 뭐 건설중단으로 좃망하긴했지만 여튼 더 단단한 금속을쓰고 내부공간까지비어있고 더뾰족한 형태로 높이로만봐도 300미터가넘음 물론 폭도 훨씬 크고... 뭐 내부도 비어있고 공사가 다안끝난채로 중간에 중단되서 그렇지 3년만에 건물자체는 다올라가긴했음 그리고 덧붙이자면 그당시기술로는 밑에가 넓고 위로갈수록 좁아지는 형태가 최선책이였으니 당연한 모양일뿐 피라미드형태의 건축물은 세계에 널리고널렸음 작은거부터 큰것까지 사람이 거주했을것으로 판단되는 내부공간이 비어진형태까지 다양함 시대가 좀더흐르면서 아치형까지 발전했고 우리가 피라미드라고 하면 생각하는 영상속의 피라미드들은 건축초기의 기술이나 다름없음 시기별로 발견된 피라미드의 건축 발전도는 그냥 검색만해도 다양하게나옴
뭐 일단 미국에 마크레너와 로저홉킨스를 필두로 똑같이 한번 만들어보자고 했던실험이있는데 현대기계의 사용없이 12명의 채석광 44명의 인부라고 구성한 사람들과 2톤의 돌 186개로 3주동안 8단피라미드를 완성한거보면.. 현대 기계를 쓸수있다면 시간 크게안걸릴거같네요.. 저거 방송으로도 에피소드 있는거로 아는데... 사람이름만나오고 방송 링크는 못찾겠네요 사진은 많이있는거같으니 검색해보세요
예전에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현대의 기술로도 피라미드와 같은 크기의 실물을 만드는게 불가능하다고 한것 같던데요. 만들어도 얼마 못가서 무너질 거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일부 학자들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실제로 만들어진 것은 1만년이 훨씬 넘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죠.
@@wenfoie 맞음 고대에 인간이랑 거인들이랑 전쟁이 생겨서 우리가 승리해서 거인들 멸종햇죠 거인들은 소수엿으며 처음엔 거의 신처럼 여겼는데 나중에 어디가나 불만 잇는놈들이 잇자나요 그래서 반란을 일으켜서 거인들 죽엿다고봄 거인들이 거의다 죽으니 고대기술은 자연히 퇴보햇고요
약 30년전 카이로가서 기자 쿠푸왕? 피라미드 내부까지 들어가 봤다. 외부 바위보다 내부 회랑쪽 바위들이 훨씬 크고 그 연결부위가 진짜 면도칼이 들어갈 틈이 없었다. 그 돌 하나의 무게는 높이 십수미터 넓이가 십미터는 되었다. 그런 돌들이 면도날이 들어갈 수 없게 붙어 있었다. 피라미드는 그 내부를 들어가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할 수 없다. 인류의 기술이 아니다.
이집트는 아직 못가봤으니 일단 패스하고. 마추픽추 가보셨어요? 저는 2번 다녀왔는데, 인공 블럭이라는 주장은 도무지 인정이 안되는군요. 제 다음 배낭여행지가 이집트, 이스라엘 코스였는데, 코로나가 언젠가 끝나는대로 가볼 예정이니, 가서 인공블럭인지 아닌지 자세히 보고 오겠습니다. 그러나, 장담하건대 마추픽추만큼은 인공블럭이 아닙니다. 마추픽추 중심부에 커다란 채석장이 있고, 그걸 깨서 만든 돌로 지어졌다고 현지 가이드한테 들었고, 직접 보고 만졌습니다. 아... 또가고 싶네. 페루.
뭐든 완전 확인된바가 없으니 어느 가설이건 확신은 없제ㅎ 용도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으나 인간에 의해서도,외계인에 의해서도 만들어졌겠지 모ㅋ 현대 기준에서 고대일뿐이지 범우주적인 관점에서는 찰나의 시간전이고 인간이 못하면 고등 외계문명의 기술로 만들면 껌이었겠지ㅋ 거인설은..ㅋ 만약 거인이 존재했었다한들 좀 큰 생명체가 우리보다 눈꼽만큼 더 쎈 힘을 발휘했겠지 코끼리나 기중기.도르래 같은 파워를 냈을리가 없다 이건 내 모든걸 걸고 단언한다ㅋ 현대인은 몸이 너무 편하고 약해져서 고대인의 끈기와 지능을 과소평가하는듯~ㅋ 고대인이 미개해 외계인이 그들을 짐승으로 보고 대놓고 상주했다면 지금 현대 기술은 넘사라는건 너무 당연한 논리
2편 링크 : ua-cam.com/video/Pu45HJmcFpA/v-deo.html
3편 링크 : ua-cam.com/video/pNLovueXW4E/v-deo.html
4편 링크 : ua-cam.com/video/RkZKyYDWOnY/v-deo.html
1. 피라미드를 버틸 암석지대를 선택했다는것...과연 우연일까
2. 수천년 혹은 수만년동안 지진 한번 없는 좌표를 고른것은 ..과연 우연일까?
3. 외계인이 만들었다면 왜 하필 돌을 선택했을까? 비브라늄 같은걸로 하면 더 뽀대날걸..
4. 저곳이 5천년 전에 초원이라고 해서 지금의 사막지대보다 특별히 더 쉬웠을까?
5. 5천년전에 초원인 지대가 지금처럼 완벽한 사막으로 변화하기 충분한 시간인가?
6. 지금 사람이 원자력, 전자기력을 발명한게 아니다..있는걸 발견하고 응용해서 폭탄을 만들고 컴퓨터를 만들었듯이 고대에 중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게 아니었을까?
7. 지구의 중력이 지금보다 낮은건 아니었을까? 다른곳에도 거석문화가 많이 존재한다..거대 공룡이나, 거인족 전설같은 것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8. 크레인 장비 같은 힘만 있다고 만들수 있는게 아니다..나름 수학,과학적 기술이 필요하다..
9. 한곳에서 수십만명 노가다로 운영할려면 인력관리, 통신문제, 보급문제, 복지문제, 주거문제는 어떻게? 컴퓨터도 없이 근태체크는 어떻게?
10. 프로토 타입도 없이 완성본이 먼저 나오고 택도 없는 모조품만 수두룩...프로토 타입은 다른 별에? 이미 완성된 기술력?
피라미드는 원래존재했었고 이집트인들이 탐사중 흔적을 남기고 신기한나머지 왕들의 무덤을 만든거같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여기유튜브는 정말 고요하게 열정적이네요. 이렁컨텐츠 만들기쉽지않습니다. 4년넘게 소식을전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신빙성 100%네...
기대됩니다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 아닌 그보다 훨씬 오래됐다는 설이 있는데 최소 문명과 생명체가 몇 번이나 갈아치울수도 있는 시기라는거. 지금 현생의 인류가 현 땅 위에서 지배자 노릇을 하고 있지만 그 역사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고 고작 수천년에 불과하지. 피라미드라는 건축물이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훨씬 오래된 건축물이라면 저런 거대한 건축물을 지을만한 신장과 체구를 지닌 사람들이 지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심심치않게 거인설이 나도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지.
공감~~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는 무시하냐
우리 잼민이 귀엽네 ㅋ
@@shounin4078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그 시대는 아주 잠깐의 시간밖에 안됨
@@apiee6241 니가 더 귀여운데 ㅋㅋ
서안 시안에도 피라미드 잇어요 구글어스에 투르크 터키식 피라미드라고 나와요 돌궐은 당시에 배달이나 고구리랑 연관잇어서 중국서 공개 안하는듯 자기가엿으면 엄청 자랑할텐데 나무 심어두고 비공개. 이집트보다 큰거도 잇으니 말 다 햇죠
필리핀이나 티벳 서해바닷속에도 잇죠
만주에 장수왕릉이나 이런거도 다 피라미드입니다 엄청많죠 크기의 문제일뿐 조금만 검색해도 나와요
시안 진시황릉에서도 한국관련유적들이대거발굴되어서.급하게.발굴하다가중단함..
@@shybutstrong4075
개소리하고 자ㅃ졌네 ㅉㅉ
그런식으로 우기면 욕먹지
ㅂㅅ같은ㄴ
@@jeffc2766 야× 중공 놈너희나라로 꺼져 버려 × 한족나라는 한,송,명나라 밖에 없대매 한족이래야 저어 남방계 라매 × 진나라,수나라,당나라, 원나라,청나라 등등 다~아 너희들을 노예로 삼았대매 그리고 한문도 우리 동이계가 만들었어. 자존심 상하니까 우리조상들의 무덤을 발굴해 놓고도 공개 못한다매 등신들 ××××××××××××××
@@haepark5434 당나라는 신라랑 손잡아서 고구려 죽였는데
아니군 백제군
속에도 같은크기의 돌이 쌓인걸까요 외관과 통로 등 중요한곳은 큰돌로 속안은 그냥 잡석을 체워서 쌓른거면 휠씬 쉽게 지엇을것
나의 망상에는 피라미드는 육지의 light house 등대가 아닐까 해요? 산이 없는 지역이니 여행자들이 엄청난 높이의 피라미드가 길을 찾는 등대가 주목적이고 주술적 의미와 왕의 권위 상징이기도 하고,,,, 피라미드 근처를 보면 주위가 사막지대여서 멀리서도 수십 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서 보인다.
각자 망상 합시다
열대우림이었음 원래
지구에 현재 인류가 첫번째가 아니고 또
지구에는 인류외에 인류보다 진보된 다른존재들이 있을 확률이 매우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류보다 훨씬 진보된 존재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높은데도 부정하게 된다.. 우리는 그렇게 보편타당한 지식으로 교육받았기에...
고대 역사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우리가 배웠던것과 논리적으로 맞지않는것을 하나둘 알게될듯.
있었다면 증거가....
고대 이집트인들이 이미 존재한 피라미드를 '발견'하고, 왕의 무덤으로 활용한 게 아닐까? 조심스레 숟가락 얹어 봅니다 ㅋ
근데 궁금한 건...만약에 정말 고도로 발달된 과학을 가진 존재가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면...왜 소재가 '돌'일까요? 더 좋은 소재도 많았을텐데...우리가 모르는 소재일 수도 있고.
경제적인 이유로? ㅎㅎ 경제성을 따졌다면 안만드는 게 더 경제적이었을 것 같은데...
왕의 무덤이 아니니까. 과학과 수학, 천문학 등 고도의 문명을 집약해서 후대에 남긴 증거물이자 메세지 같은거임
미스테리는 한정된 조건의 틀 안에서 고민할 때 발생하나, 그 틀을 깨면 의외로 답은 간단한 경우가 많다. 100년 또는 200년간 아니 그 이상 꾸준히 만들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본다.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일 뿐이지,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 않은가 또한 당시 이집트 인들이 일당 받은 일, 술마시고 며칠 빠진 일, 부인이랑 다툰 일 등 별별 일이 피라미드 곳곳에 낙서로 남아 있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가능한 일이 있고, 시간이 아무리 걸려도 불가능한 일이 있죠. 기자의 그레이트 피라미드는 현재 기술로도 불가능한 부분이 있기에 여전히 불가사의죠.
낙서는 나중에 남긴거지. 피라미드 지은 사람이 남겼다고 생각하시나
이동해 간 동이족 계열의 집단이 건축한 거예요. 당시, 가자 지구의 환경 기후는 좋았거든요.
피라미드에 대해서 참으로 많은 미스터리가 있는데, 정말 궁금한 게 있다. 그토록 꼼꼼하게 기록했던 고대 이집트인들이 왜 피라미드에 대해서는 기록이 거의 없는가이다. 내가 못 찾은 건가? 정말 파라오를 위한 묘를 저토록 크게 만들었을까...
2부 기대 됩니다
인류 이전의 문명의 흔적인거지요. 인간의 문명이 끝날쯤 또 다른 문명이 이 지구에 다시 퍼질것 같네요. 인류는 3번째 정도의 문명이 아닐까요?
ㅇㅈ
@@katabatic_no1 외계인이세요?
흥미롭게 잘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인간계의 기술 수준이 아니군요
글쵸. 남이 만들고 떠난 흔적일 수도 있는데, 마치 우리가 만들었다고 주장해서는 곤란하지요.
아직은 그냥 미스터리 입니다^^
@0:32 검정 새 무슨의미죠??
어디서 봤는데
옛날에 지구에 지구인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외계에서 온 외계인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들이 오래 전 지구를 떠났다고 함)
그 외계인들의 모습들이 지구인과 비슷한지 아닌지
똑같은 능력을 가졌는지 아님 더 월등 한 능력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외계에서 온 자들이 저 피라미드를 건설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그들이 건설하지 않았더라도
그들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 지구인의 힘만으로 저걸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설명이 되질 않으니까요
최첨단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까지도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라면
외계인이 만들었거나 외계인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할 수 밖에요
그리고 피라미드가 가르키는 별자리가 있다고 하던데
저걸 만든 것도 대단 하지만 그 별자리와 맞췄다는 것이 더 대단 하다고 봅니다
음... 아니 어찌 어찌 해서 맞췄다고 친다면
그 별자리에는 왜 맞췄을까요??
혹시 그들이 떠난 곳을 가르키는 곳??
암튼 피라미드는 상상하는 모든 것들을 더해도
쉽게 풀기 힘든 묘함이 있어 항상 흥미진진 합니다ㅎ
근데 궁금 한 건 일루미나티가 왜 피라미드를 숭배 하는지 궁금하네요
먼가 연관이 있지 않는 이상 괜히 그러는 건 아닐텐데 말이죠
저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뒤에 분명 우리가 모르는 존재가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외계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암튼 이 모든 것들을 죽으면 다 알 수 있을까요??
저는 항상 UFO 외계인으로 시작해서
인간은 왜 만들어졌으며 누가 만들었으며
왜 존재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으며 끝이 납니다ㅎ
내가 왜 태어나서 이런 것들을 궁금해 하고 있는 건지..ㅋ
참으로 궁극의. 궁금증. 이죠
단순한 물건도 그것을 만든이가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고
인간이나 모든 살아있는 자연도
만든 자가 있기때문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위대한 창조자는
예술가가 자기작품에 싸인을 하듯이
인간의 DNA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놓았다고 하니 창조자의 존재가
궁금하다면 열심히 찾아보게 되면
알 수 있답니다.
만약 당신이 창조자를 찾게된다면
인생의 비밀,시간의 비밀,생과 사의
풀리지 방황에서 자유하게 되겠죠.
인류의 아주아주 마지막시대인 요즘
사단의 졸개들이 100sin을 통해
인간의 DNA를 망치려하고 있어요.
창조자로 부터 인간을 영원히
분리시킬 의도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 예수님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잘봤습니다~ 다음에 또 열어주세요.
피라미드가 이집트 것이 아니라고 속여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요?
파라미드가 이집트에만 있는게 아님 동아시아에도 있고 아메리카 대륙에도 있음 우리나라가 역사를 허접하게 배워서 모를뿐임
아즈텍 잉카 앙코르 와트 페루 마추픽추 모아이 섬의 거대 석상 ㅋㅋㅋ 미스테리는 많지. 그러나 이집트 피라미드는 그 규모가 넘사벽임. 다른 건 그냥 아류 정도로 밖에 안 보임.
@@hyukjaes uuùù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뭐라노 할배가
맞아요 피라미드는 중국에서 엄청 발견되었는데 감추고 있다고 하네요
발견되는 유물이 우리 한민족 문화들이어서라고 합니다
@@peoplein3 ㅋㅋㅋㅋ
피라미드는
중앙아메리카에
제일 많음
지금이야 두꺼운 로프를 만들수있다지만,과거 피라미드 조각돌들을 끌만한 줄이 있었을까?의문임
풀같은걸로 꽈서 200여명이 끌었다하더래도 작용의 힘에 의해 줄은 터지지 않을까?현대 중량물15톤,20톤의 물건을 중장비로 들어도 로프를 쓰지않는다,200여명이 끌었다는건 이해가 안대는부분이다.
피라미드안이 기운을 가장 잘 모이는곳이라 왕들이 만든것 같아요 왕들이 죽어서도 절대적인 기운을 가져서 후손들을 지켜줄수 있을거라 믿었던 것일겁니다
중국이 이 영상보면안되는데.. 또 저거들꺼라고할건데
877ㅑ@@galluxytube5822 ㅠ휴ㅡ ㅛ6ㅠㅛㅛ655효 ㅜㅜㅜ
이미 그렇게 주장하고있어요 고대문명은 중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중국에는 짜가 피라미드잇음 심지어 스핑크스도잇음 이집트에서 항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나 한복등 일본꺼라 우겨씀.그럼 중국도 따라함ㅋㅋ프랑스도 직지심체 지들꺼로 우기더니 박병선박사님이 한국꺼로 밝히니까 당황ㅋㅋ
한복도 고려한복이 명나라에 한푸로 유행된거더만ㅋㅋ일중 지들께 더없음ㅋㅋ
거인이 존재했거나 지금보다 더 뛰어난 문명이 있었다가 사라졌거나
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다 더 뛰어난게 저정도?
@@300killok3 없어요
@@300killok3 그게 바로 신이 아니라는 증거죠 신이라면 마땅히 창조신이라면 아들이니 사탄이니 구별할 이유가 있나요?
@@300killok3 그리고 아랍신인데 왜 동양인인 당신이 자녀죠? 입양가셨어요?
왜 여기서들 싸우시는지^^
댓글은 단지 그때의 내 생각이었을뿐
난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심없어요 서로 추측만 가능한 상황에서 논쟁이 무슨 소용입니까?
누군가 가 다 쓰고 버린 오래된 물건
다음순서 기대됩니다. 고귀한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예전엔 거인이 살았었죠~~
수명도 아주 길었습니다
거인이 만든거 같음 ㅋㅋ 돌에보면 엄청큰 손가락 자국있고 벽화엔 거인과 작은사람이 서있고 거인이 돌 질머지고 있음
@@Key195cm 플러스로 중력이 약했던 시절일수도 있을듯
잉카 마야문명도 누군가 만들어놓은 도시에
그냥 들어와서 살았을수도있어요
그들은 석기시대 문명을 가지고
살았으니..
피라미드 만 3천 년 전에 만들어졌어요 용도는 비를 내리게 하는 강우 기능도 있었고 먼 지구밖과의. 통신에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9일간의 우주여행.
이란. 책에. 기술되어. 잇습니다.인터넷에 한글판으로 무료. 배포되어. 잇고요..
제작자님의 노고도 이해되지만..대부분들이
아직도 피라미드. 의. 용도를 모른다니. 딥스들의. 은폐기술이.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잇을겁니다. .
수천년전 이집트와 지금의 이집트는 자연환경이 달랐을 수도 있겠죠
그런식으론 뭔말을 못함.
현재 우리가 보는 기자 피라밋은 영능력자인 에드거 케이시에 따르면 BC 10490~10390의 기간에 100년에 걸쳐 건설되었다고 하죠. 영적인 모든 다양한 정보는, 피라밋이 현 인류가 아닌 이전 인류가 만들었다고 공통적으로 말하죠.
한마디로 무당이 그러더라 이 말이죠?...
옛날에는 우리같이 비슷한 사람들이 살았는데 그들은자신들을 이데이뜨'' 라고불렀으며 신장이 15~25미터가량 됬답니다~~
물론 과학적으로는 중생대 때 인류가 존재 하지 않았겠으나... 중생대 동물들이 다 거대했던것 처럼
어떤 거대한 지적 생명체가 살았거나... 그들의 후예가 설계한게 아닐까... 만들어진 방법이 당대 뿐 아니라
최첨단 장비를 가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재현이 불가능하다면... 역시 외계인??
현재 재현이 불가능 하지 않습니다 . 특히 최첨단 장비로 만든다면(투입자금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 1달도 안 거리죠
ㅋㅋㅋㅋㅋ
현대건축기술로 피라미드를 만들수있는지궁금함
영상을 제대로 보세요 ㅋㅋㅋㅋ
당시 피라미드 벽화에는 거인들이나오던대요 ㅋㅋㅋㅋ
ㄹㅇ거인이한거누ㅋㅋ
그 벽화가 후대 이집트인들이 상상으로 그려 넣은것 일 지도..
그네들의 상상력의 한계로..
와 이렇게 말이 안되는게 실존하다니. 진짜 미스테리 자체이다 그리고 이렇게 경외적인 건축물에 대한 자료와 구전되는 설도 없다는것은 단절되었다는 것은 이해하기 불가능하다
그것 때문에. 나온 이론이, “초고대 문명설”이죠.. 고대인들이 절대 저런 걸 지을 수 없다… 근데, 이건 그냥… 백인우월주의일 뿐 입니다. “백인보다 열등한 자들이 고대에 저런 건축물들을 남길 수 없다.”고 하는데서 만들어지는
피라미드 건설과 관련 된 기록들은 제법 남아있습니다. 노예를 생각하기 쉽지만, 농민들이 농사를 짓지 않는 시기에 일거리를 가질 수 있도록 장기간을 토목사업을 시행했다고 보는게 역사학계의 주류 관점이죠. 발견 된 파피루스문서를 보면, 전날 과음으로 인해 출근 못한다고 기록을 남긴 사람, 아내가 출산을 해서 못온다고 기록을 남긴 사람도 있습니다. 놀라워 보이지만, 고대인들 그렇게 무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기술로 똑같이 만든다면 얼마나 걸림?
현재 기술로는 똑 같이 못 만들어요.
3d프린터로 만들수 있음 시간이 걸려서 그렇치.ㅎ
현재 기술로 만든다면 저런건 일도아님 윗댓에 철강암이라는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피라미드는 철강암이라는 요상한 돌덩이도 아닐뿐더러 가장큰피라미드는 석회암이고 지금은 두부썰듯이 잘라서 만들수있는 돌덩이임 전체에 비하면 극소수로 들어갔다는 화강암도 마찬가지고..
제일높은 피라미드가 150미터가안되는데 현대기술로는 피라미드형태로만들면 에베레스트산보다 높게만들수있음
비슷한형태의 현대건축물뽑으면 멀리갈것도없이 북한에 류경호텔있고 뭐 건설중단으로 좃망하긴했지만 여튼 더 단단한 금속을쓰고 내부공간까지비어있고 더뾰족한 형태로
높이로만봐도 300미터가넘음 물론 폭도 훨씬 크고...
뭐 내부도 비어있고 공사가 다안끝난채로 중간에 중단되서 그렇지
3년만에 건물자체는 다올라가긴했음
그리고 덧붙이자면 그당시기술로는 밑에가 넓고 위로갈수록 좁아지는 형태가 최선책이였으니 당연한 모양일뿐 피라미드형태의 건축물은 세계에 널리고널렸음
작은거부터 큰것까지 사람이 거주했을것으로 판단되는 내부공간이 비어진형태까지 다양함
시대가 좀더흐르면서 아치형까지 발전했고 우리가 피라미드라고 하면 생각하는 영상속의 피라미드들은 건축초기의 기술이나 다름없음
시기별로 발견된 피라미드의 건축 발전도는 그냥 검색만해도 다양하게나옴
뭐 일단 미국에 마크레너와 로저홉킨스를 필두로 똑같이 한번 만들어보자고 했던실험이있는데 현대기계의 사용없이 12명의 채석광 44명의 인부라고 구성한 사람들과 2톤의 돌 186개로 3주동안 8단피라미드를 완성한거보면.. 현대 기계를 쓸수있다면 시간 크게안걸릴거같네요..
저거 방송으로도 에피소드 있는거로 아는데... 사람이름만나오고 방송 링크는 못찾겠네요 사진은 많이있는거같으니 검색해보세요
@@Ji_Ra_Re_666 로마시멘트 재현 못한걸로아는데.. 아닌가요?
피라미드 돌은 깎은돌이 아닌 시멘트처럼 만든돌이다
기하학이나,
미분방정식
정적분을 몰라도 가능할까요?
이산수학을 이해하지 못해도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대단한거는 피라미드는 원래 4면을 석회석으로 덮어
아주 완벽한 평면 4각 형태로 지금의 돌이 쌓여진 거처럼 보이지않고
안으로 감춰져있는 형태임...
쿠푸왕 피라미드 상단에 덮여있는 흔적이 아직 남아있음...
사각형이라는 말이 아니고
계단형으로 보이도록 설계된게 아님라는말임
본래 매끄러운 면을 가지고 있었지만 도로 만든다고 겉에있는 단단하고 넓은 껍데기 돌을 다 떼어다가 써서 그렇게 된거고 맨위는 올라갈 수가 없어서 남아있는거
두 가지 이론 다 웃기는 이론 이란 건 알만한 사람들은 알 것이여~~~
한 가지 확실한 건 인간의 작품(?)이 아니란 것.
별자리죠..
거대한 건전지역할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고대 이집트인들이 만든게 아니라 그냥 그걸 만든 사람들이 현재 이집트 자리에 만든 것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 ㅋㅋ
식민지배 기초논리.
한민족이 만든거.
@@LucidDreqming 고대 한민족이세요?
빈살만이 가지고 있는 재산 만분의 일만 투자해서 전세계 가장 똑똑한 고고학자, 역사학자,천문학자,수학자, 건축공학자, 언어학자,종교학자,인류학자,컴퓨터공학자, 물리학자, 기계공학자,종교학자 등 백명만 모아서 십년만 피라미드애 대해서만 연구하라하면 비밀이 풀리지 않을까?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
공룡도 ... 솔직히 뼈만 존재하여 믿기 힘들지만 , 그 머나먼 옛날에는 거인도 존재 했고 , 지금 상황에서 예측만 가능 한게 아닐까 ... 더 위대한 존재가 있지 안을 까 예측해본다.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가도 중요하지만 왜? 만들었는지가 가장 궁금하다.
그리고 그 시대의 기술력이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아주 많이 다를수도 있지않음??
도입부는 마치...여기는 시인의 유투브인건가
👏👏👏👍👍👍🙏
피라미드는 발전소임.
큰 피라미드들은 가리키는 별에 사람들이 만들었고
그 외는 지구인이 만듦
영상 만드신분이 누군지 궁금해요
피라미드는 100% 외계에관한게 분명한거같음
이집트 생기기도 전에 있던것
발전소가 젤 유력하긴행~
외계인이 건설했다고.보는게 가장 확율이.높을ㄹ.듯
현대의 사고로 고대를 이해하려고 하니까 안되지…
고대인들이 거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거인에 대한 이야기는 많으니까
피라미드는 무한동력에너지입니다
누가: 우리가 모르는 인류? 혹은 인간이 아닌 것이
어떻게: 그들의 기술로
왜: 그냥.. 만들수 있으니까
저거 안에 방도 있고 밖이랑 이어진 환기구멍도 여러개임 만들때 그거 다 고려하고 첨부터 다 설계하고 만듬 지하도 있고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중국에서 자기 조상들이 지었다가 지금 중국으로 갔을 거라고 말할거임...
예전에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현대의 기술로도 피라미드와 같은 크기의 실물을 만드는게 불가능하다고 한것 같던데요.
만들어도 얼마 못가서 무너질 거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일부 학자들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실제로 만들어진 것은 1만년이 훨씬 넘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죠.
멸종해서 . 그렇지 그땐, 반중력기술. 로. 다 옴기고 햇답니다. 속도는 늦지만. 조금. 들어서 운반햇다네요.
@@BEAR-rc8bi 반중력 기술자세요?
쉽게 만듦 당장 북한 류경호텔만봐도 피라미드임 심지어 저때는 아치 구조라는게 발명 되기 전이라 하중분산을 해결 못해서 저렇게 지은거임
@@감나무-l9o 하중분산도 못하는데
정확히 기하학적으로 그것도 중간중간 구멍도 있고 방도있고
그게 절대 안무너지고 ,,,,,
@@감나무-l9o 현대기술로도 피라미드 못만듭니다 ㅋㅋ
세계에서 잘나가고 머리좋고 전문가인사람들이 못만든다고 하는데 어떻게만듬?
뭘까? 피라미드의 용도는? 발전소일까?
묘하게 설득력이 있어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인류이전의 문명 또는 공룡이 아니라 거인이 있었다는게 아닐까 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만 피라미드도 말도 안됨ㅋㅋ너무 궁금하다
외계인이 만든건 맞을듯
플러스 거인(지금 문명 있기전의 문명은 인간이 지금보다 거대했다고 하네요)
거인이 더 현실적이지 외계인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피라미드는 아니야
@@wenfoie 맞음 고대에 인간이랑 거인들이랑 전쟁이 생겨서 우리가 승리해서 거인들 멸종햇죠
거인들은 소수엿으며 처음엔 거의 신처럼 여겼는데 나중에 어디가나 불만 잇는놈들이 잇자나요
그래서 반란을 일으켜서 거인들 죽엿다고봄
거인들이 거의다 죽으니 고대기술은 자연히 퇴보햇고요
거인들의 작품이 확실하다.
구조물인것이 확실하다.
솔직히 우리가 지금 대단한 문명이라 생각하지만
우리 각자가 저 고대시대로 가면
그시대 사람보다 만들수있는것, 능력이 더 뛰어나다 할수있을까?
왜 이집트에 만든걸까
인간이 만들었겠냐..; 그레이트 피라미드가 0.25인치 오차 밖에 없다는 것이 그 증거지..
설계부터 오차가 없었는지 만든후에 안정화되어 오랜시간에 걸쳐서 오차가 사라진건지는 모름
북극에 눈보라에 덮힌 피라미드 있습니다
북극 어디에요? 좌표좀
구글어스로 볼수 있었는데 이젠 못보게 막아놨다고 들었어요.
남극 아니예요?
가장 큰 거짓말은....
각종 매체를 통해 본 장면처럼
저게 외딴곳 드넓은 사막에 둘러 쌓여 홀로 고고하게 서있는거 같지만..
사실 반대쪽으로 눈 돌리면 북적북적한 도심지라는거.....
도시 바로 옆에 붙어 있음 ㅋㅋ
현대의 기술로도 간신히 만들 수 있는 건물을 저 당시에 지었다?
그런 엄청난 건축술을 지닌 이집트가 저거 이후로는 건축술이 퇴보했다?
말이 안됨.
피라미드는 외계인이 만든 것이다.
외계인이세요?
약 30년전 카이로가서 기자 쿠푸왕? 피라미드 내부까지 들어가 봤다. 외부 바위보다 내부 회랑쪽 바위들이 훨씬 크고 그 연결부위가 진짜 면도칼이 들어갈 틈이 없었다. 그 돌 하나의 무게는 높이 십수미터 넓이가 십미터는 되었다. 그런 돌들이 면도날이 들어갈 수 없게 붙어 있었다. 피라미드는 그 내부를 들어가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할 수 없다. 인류의 기술이 아니다.
고대 피라미드 건설에는 제석공이 있었습니다. 돌을 잘라서 올린게 아니라 현대인들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방법이지만 원하는 모양과 크기, 강도까지 모레나 흙을 이용하여 블럭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었죠. 잉카의 마추픽추도 같은 원리입니다.
이집트는 아직 못가봤으니 일단 패스하고. 마추픽추 가보셨어요? 저는 2번 다녀왔는데, 인공 블럭이라는 주장은 도무지 인정이 안되는군요.
제 다음 배낭여행지가 이집트, 이스라엘 코스였는데, 코로나가 언젠가 끝나는대로 가볼 예정이니, 가서 인공블럭인지 아닌지 자세히 보고 오겠습니다.
그러나, 장담하건대 마추픽추만큼은 인공블럭이 아닙니다. 마추픽추 중심부에 커다란 채석장이 있고, 그걸 깨서 만든 돌로 지어졌다고 현지 가이드한테 들었고, 직접 보고 만졌습니다.
아... 또가고 싶네. 페루.
영상 중간에 나옵니다. 피라미드 중간 밀실 천정에 막대한 크기의 화강암이 있다고 했고
불규칙한 돌들이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블록을 만들었다라는 설명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석축이 아니라. 시멘트 건물이랍니다
그래서 매일 유지보수 그리고 1800 년대 후기서 부터 건축했답니다
그리고 그시절엔 사막이 아녔음
당시사람들의 지구멸망을
대비한 벙커용도가 아니였을까
추측해봅니다.
이집트에 있다고 해서 이집트인들의 유적이라 할 수 없다.
위치가 이집트에 있을지 몰라도 그 이전 부터 존재 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한반도에 살고 있지만, 우리의 고대역사 유적은 중국땅에 대부분 존재하기 때문이다.
피라미드는 무엇이었을까 벙커? 발전소?
외계인 집
뭐든 완전 확인된바가 없으니
어느 가설이건 확신은 없제ㅎ
용도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으나
인간에 의해서도,외계인에 의해서도
만들어졌겠지 모ㅋ
현대 기준에서 고대일뿐이지
범우주적인 관점에서는 찰나의 시간전이고
인간이 못하면
고등 외계문명의 기술로 만들면 껌이었겠지ㅋ
거인설은..ㅋ
만약 거인이 존재했었다한들
좀 큰 생명체가 우리보다 눈꼽만큼 더 쎈
힘을 발휘했겠지 코끼리나
기중기.도르래 같은 파워를
냈을리가 없다
이건 내 모든걸 걸고 단언한다ㅋ
현대인은 몸이 너무 편하고 약해져서
고대인의 끈기와 지능을 과소평가하는듯~ㅋ
고대인이 미개해 외계인이 그들을
짐승으로 보고 대놓고 상주했다면
지금 현대 기술은 넘사라는건 너무 당연한 논리
우주인의 산물이다
수천녀전에 인간이 만들수있는
구조물이 아니다
꼭대기에 우주선이 착륙해서 연료충전을 하거나 대기하던 정거장이 분명함... 계단이 있는것으로보아 걸어서 내려오거나 중간층에 엘리베이터같은 장치가 있었을것임 (대뇌풀가동망상)
너무 똑똑하신듯 ㅎㅎ
외계인 만들었다
고대인들은 외계인을 하느님(하나님)으로 섬겼다
(외계인이 호모사피엔스를 탄생시켰다)
그 외계인이 한민족
@@LucidDreqming 외계애들이 짬뽕시켜만든애들도 인류지만 우리한민족의 기원은 다릅니다 우리는 아예 지구가 아닌 다른별에서 왔습니다..
오래된 과거가 아닌 먼 미래에서부터 만들어진거라고 생각함.
시간의흐름은 3차원에서만
조선왕릉 를 보면 엄청 두꺼운 돌입니다
그러나 돌이 아녔죠 석회가루 등을 썩어서 다져서 만들었죠
결국 나른게 아니고 그자리에서 콩크리트럼 만든것임
아...피라미드는 시행착오로 만들어졌는데...더 오래된 원시 피라미드도 많아..뭔가 새로운 내용인줄 알았네..
창조주를 잃은 나라는 모든것을 잃는다
아무리봐도 사람이 만들수 없는기술
왠지 3D느낌 ~
기초는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암반층까지 수많은 파일을 박아서..ㅋㅋ
외계문명의 작품 이겠지요. 단언컨데.
피라미드보다 스핑크스가 더오래
된거라고 하던데
그리고 피라미드가 5.000년전 거라고 하는건
ㅣ.800년대 나온 가설이고
실상은 최소1만년은 넘었다고
그리고 스핑크스는 물에 잠겼던흔적
까지 남아있다고
?? : 곽민수 소장님 나와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