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님 살아생전 노래를 들을때는 너무 마음이 슬퍼져서 일부러 안들으려고 했는데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세상에 한분이신 영혼의 노래 천상의 노래 혼신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부르신 예술가의 소중하고 귀하고 아까운 명곡들임을..... 좀더 일찍 님의 노래를 들으며 살지못한 세월은 잃어버린 세월이 되었음을 후회하며 속죄를 드리는 마음입니다. 그리운님!
@@가나다-c1w6h 김프로님 프로에서 이렇게 뵈오니 반갑고 영광입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힘겹고 마음둘곳 없어 헤맬때에도 배호님의 노래가 곁에 있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법칙대로 봄은 오고 있건만 자연재해, 어수선한 전쟁으로 죽어가는 생명들, 이모든 삶과의 전쟁, 우울하고 어두운 날들에 그냥,배호님의 노래만 듣고 있어요.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겠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 이 비 그치면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 ,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과 같이 땅에서 또 아지랑이 타오르겠다,( 기다림에 너무나 익숙한 모두 모두 건강과 행복 비옵니다 힘내세요!!!)
아.~아.~.이.배호씨 노래..감성..죽이네요...71살할메.가슴이.찡하네요.보고싶은얼굴..~~ㅎㅎ
모든 가수들을 집대성한 가수 배호
전쟁과 폐허 격랑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백의 의 민족이라서 살려고 발버둥 쳤던 서러움과 애환이 서린 가요사에 역사적 가치가 담긴 ,,국민가요,, 언제들어도 가슴적시는노래! 화중지왕 배호선생님 음성 구슬프고 애절함이 절절합니다 귀한자료 고맙습니다
배호님 살아생전 노래를 들을때는
너무 마음이 슬퍼져서
일부러 안들으려고 했는데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세상에 한분이신 영혼의 노래
천상의 노래
혼신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부르신
예술가의 소중하고 귀하고 아까운 명곡들임을.....
좀더 일찍 님의 노래를 들으며 살지못한 세월은 잃어버린 세월이 되었음을 후회하며 속죄를
드리는 마음입니다.
그리운님!
님! 그간 무탈 하셨습니까? 세상이 고요히 흘러가지 않음에 좌불안석 입니다, 언제쯤 호 시절이 올까요? 그래도 계절이 순환하는것 보며 무슨 슬픔 기쁨 주려나 희망을 바래봅니다 저무는 석양에 붉은 노을이 지고, 하릴없이,,,,,바라건대 모든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비는 마음입니다, 건안하소서! 감사드립니다
@@가나다-c1w6h
김프로님 프로에서 이렇게 뵈오니
반갑고 영광입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힘겹고 마음둘곳 없어 헤맬때에도
배호님의 노래가 곁에 있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법칙대로 봄은 오고 있건만
자연재해, 어수선한 전쟁으로
죽어가는 생명들,
이모든 삶과의 전쟁,
우울하고 어두운 날들에
그냥,배호님의 노래만 듣고 있어요.
@@고경숙-o9t
반질반질
기름기 흐르는
가마솥 아궁이에
콩대, 깻단
타닥타닥
소리내며 타듯,
두분 정담이 따스합니다
덕분에
구들장도 덮혀졌고.
주위는
백열등 촉보다
더밝게 환해지고,.
불결 일렁임 지키는
볼도 발갛게 익었습니다.
@@seon2401
김프로님 프로에서
언제나 해맑은 님의 마음으로
영광과 행운을 누리는군요.
배호님의 노래는
유일한 피난처요
쉼터이기에
님들을 뵈오며 날마다 이자리에서
머물며 쉬고 있어요.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정감있고 투박한 질그릇과
청아하고 세련된 청자의 느낌
맞춤 덧글,
으뜸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부드러우면서도
강중약이 절묘한
님의 노래
사랑합니다.
듣기힘든 소중한자료집 ~~
김프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겠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 이 비 그치면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 속 , 처녀애들 짝하여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향연과 같이 땅에서 또 아지랑이 타오르겠다,( 기다림에 너무나 익숙한 모두 모두 건강과 행복 비옵니다 힘내세요!!!)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낯선사람 보다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다!
Life is a dream for the thewise a game for the fool ,a comedy for the rich, a tragedy for the poor ,,,,,
감미롭고 우수짙은 여린 음색의 배호님 타향살이 어쩌면 이렇게 가슴을 울리게 부르셨는지. 저에게는 배호님의 노래를 듣지 않는 날이 없는데 들어도 들어도 한없이 좋아요. 나훈아님의 타향살이 처음 들었는데 새롭고 잘부르셨네요. 김프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일등도 해보고,🤣
프로님께 감사 드립니다
서로의 개성을 살려. 불렀군요 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