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영화 출연)

배호-'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영화 출연분 재현)
전우 작사 라규호 작곡 ~아세아~
1968년 영화 "남정임 여군에 가다" 에서, 26세 젊은 청년
배호가 본곡을 불렀다.
원본 영상화질이 좋지않아, 세세한 화질보정을 하고
전번 게재한 원본에서, 배호 근접장면만 재현 수정함.
베지색 양복에, 검은 색안경, 멋진 중절모를 약간 비스듬히 쓰고
넓은 야외 무대에서 부르는 노래가 감미롭다.
배호의 생김생김이 완전 수려하다
하늘은 이렇게 멋진 목소리를 배호한테만 내렸다.
~본 곳은 불멸의 가수 배호님의 위대한 음악성을
기리기위한 순수 정통채널입니다~

[@user-uz5hl3nu4g]

완전귀여우시네요~~ㅎㅎ

[@user-gn2sm8wf5x]

세월이 가도 영상속 배호님 모습은 여전히 수려하고 잘생기고 멋있게 나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네요 구절구절 애달프게 부르시는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너무 그리운 배호님 김프로님 주말을 배호님 명곡으로 행복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oh5vq9kd6b]

꽃 미남 배호님
영상으로 볼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영상
감미로운 노래
한참을 머물다
즐감하고 갑니다
김미림프로님
감사드립니다

[@maria15yhl]

엣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시 오셨네요.
수려하게 잘생긴 님께서 멋진 노래와 함께요. 화면의 모습에서 눈을 깜박일수 조차 없을만큼 아깝고 소중한 자료인듯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user-ff9sx2wb1o]

김미림프로님 감사합니다 기한자료 잘 듣고잇읍니다

[@user-fc8ns3rm9z]

님이 떠난 10년후인 1981년에도 가장 보고 싶었다던 불세출의 가수 배호님

[@user-eq7cd7wg1b]

남정임 여군에 가다 영화에 나오는
배호님의 모습 입니다
저도 이 영화를
배호님 때문에
두번보고 나온 적이 있습니다
배호님 노래를 듣을려고ᆢ

[@user-fs4xq7wd3q]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지요. 날이 갈수록
나이가 무겁게 느껴지는
허허로운 마음에
배호님의 노래만 들으면
젊은날에 너무나 찬란한 슬픔처럼 들었던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을
이제는 세상의 덧없음으로
탄식하는 마음에
시름을 달래주는 위로가 되어
감동으로 들어요.
그리운 배호님!

[@user-gw5mv4rv6g]

지금보아도 영사속에 배호님은 저아픈몸을이끌고영혼속에서 천상에목소리를 울려퍼지고있으며 지금까지도 우리가슴속에남아있네요ㆍ하늘나라에서도 영원하시길빕니다ㆍ사랑합니다ㆍ

[@user-op5hg4kb7c]

어쩜그시절에도넘멋저요지금보니까요넘귀여워요배호선생님그립읍니다

[@user-wk2bq8fp4j]

멋쟁이네.목소리또한

[@user-fb6bu7nm5m]

혼 영으로 노래한 배호

[@user-qn1ym2yr2n]

배상태님작곡인가요

[@징픽]

나규호 작곡입니다

[@user-op5hg4kb7c]

ㅁ

[@user-if9gy8qg7e]

배호님의 노래에 다가가는 님은 송가인이어라.

[@user-lc8pe1rs5c]

여기서 송가인이 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