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까지만 해도 순수한 봉사정신을 가진 목회자들이 많았다. 그들은 가난을 당연시 받아들이며 시골에서 모내기 철에 양말을 벗고 기꺼이 주민들과 모내기에 동참하고 판자촌에서 똑같이 판자집에 살았다. 그러나 90년대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이 이루어지며 봉사정신을 가진 목사들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을 정도로 목사는 손쉽게 호의호식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인식을 가진 이들이 늘어났다. 초심은 봉사였으나 중간에 변질된 이들도 많아졌다. 예수가 말한 강도의 굴혈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지금의 교회들은 대부분 일주일 동안 열심히 죄를 지은 자들이 교회에 가서 헌금내고 기도하면 죄를 씻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마음의 세탁소가 되었다. 교회가 죄를 씻어준다는 믿음 때문인지 교인들이 일반인들 보다 더 죄를 쉽게 짓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순진한 사람들이 교회에 갔다가 실망을 하고 떠날준비를 하는데 이때 신천지 신도가 침투해서 꼬시면 좋은 먹이감이 된다. 신천지도 알고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믿는 사람보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꼬시기 더 쉽다는 것을... 요즘 교회는 썩을대로 썩었기에
요즘 교회는 점점 기업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대형교회 보면 이런 저런 사업에 손대고 .. 성경에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장사하던 장사꾼들 보고 분노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요즘엔 교회에 대형 카페를 만들어 커피 장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점점 돈벌이 수단으로 바뀌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서 대형교회를 물려받아 고생한번 안해보고 유학 다녀온 후 바로 교회 물려받는 일은 이미 흔한 일이 되었구요. 이런 것 보면 기업과 다를게 없어요.
빠진게 있습니다. 바로 정치입니다. 교회가 성장하면서 세력화 되고 노회등으로 뭉치게 되니 정치계에서 그냥 두지 않았죠. 각종 혜택과 더불어 조찬기도회, 구국 기도회등으로 존재감을 키워 갔습니다. 만약 교회가 정치에 걸림돌이 되었다면 이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참다운 목회자는 이것도 초월해야 진정한 존경을 받습니다. 그런 목회자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의 발전은 깨어있는 신도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영걸-w2t여호와하느님께서는 사탄 마귀들이 하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현 세상은 사탄마귀가 통치하는 세상이다 아마겟돈의 징조 중 하나는 거짖종교가 난립하고 지금까지는 정치가 종교를 이용하고 서로 이용하는 마지막 시대이다 심판의 날이 오면 오는날 거짖종교 즉 교회 목사 등등 심판을 피하지 못할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을 배경삼아 힘을 키우고 정치와 손잡고 왕질역사를 시작하고 중세 카톨릭의 타락이 시작한 것이 313년 로마 의 카톨릭 공인 때 부터가 아닌가 합니다.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ㅜ보여주고 행하라 명하신 사랑의 빚갚는 겸손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313년을 전후로 정치, 경제, 사회를 움직이는 힘의 맛을 종교지도자들도 보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은 복음의 진수인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 하라는 것인데 힘있는 황제가 되어 강압적으로 믿게 하면 된다 고 생각했는지 전쟁이나 하고 다니고 믿는다는 사람들 끼리 죽이고 살리고 지들 입맛대로 교리만들어서 하나님 위해 일한다 하고 담임 목사에게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 님 을 위하는 일이고 교회에 충성하고 헌금많이 내면 믿음좋다고 하도 신앙의 깊이는 교회나 담임목사 에게 얼마나 헌신 봉사 충성하느냐에 따라 측정 하여 권사, 집사 장로도 하게 하고 --+ 어찌 이ㅜ작은 공간 에서 토로 하리오? 문제 는 눈에 보이는 건물 을 교회 라고 성서도 엉터리번역하고 성전도 아닌 것 을 성전이라 가르치고 하나님 이 이곳 에 계신다고 거짓말로 가르치고 하나님께 예배는 이 교회에서 하나님이 계신 이 성정에서 드려야 한 다 하고 십일조 해서 축복 받지 못하면 자기가 물어 준다고 까지 하면서 헌금강요에다 성전도 아니고 하나님도 계시지 않는 그곳에 일주일에 한번은 꼭와서 예배 드려야 한다 하고 어쩔수 없 이 주일지키지 않 으면 큰 죄 저지른 것으로 지목하니 어디 자유와 행복 과 기쁨이 있는 교회가 있나요? 원인과 대책을 아시는 분들은 널리 알려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실례지만, 60년대 이래 대학 예비 고사, 학력고사, 수능등 경쟁이 심한 대학 입시 에서 성적이 부족 했던 학생들을 받아준 곳이 신학 대학ㆍ신학 전문 학교, 등이었지요! 이들이 목회자가 되어 전도사, 종교 인, 개척교회를 이끌게 됐던 것과 관계가 있을 것!오랜 외래 선교 역사에서 비롯 됐다기 보다!
@@최영회-p6s 사회가 혼란스러우면 종교 지도자가 더러 참여하는데 그게 자신을 위하는 길이겠습니까? 나라를 위한 길이지? 그들도 하나의 백성이라 정치에 참여 할 권리가 있죠? 정치가 신의영역은아니지만 나라가 잘 되야, 믿는 백성도 잘 되는 것입니다. 스님도 나라가어려울 때 총칼 들고 싸운 적도 있지요? 신의 일을 아는 사람이 바르고 현명한 생각을 하지 . 지밥그릇 아니면 자당의 승리만 생각하는 인간들이 뭔 나라를 위하겠어요?
@@최영회-p6s 저도 모태신앙인(5대째)인데, 사이비목사와 신도들 때문에 교회에 발을 끊은지 좀 오래 됐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교회가 많이 타락했어요 굴러운 썩은돌이 박힌돌을 빼내는 격이죠 전광훈같은자가 그런류의 사람입니다 불교집안출신인 그자가 한국기독교 불신의 원인제공자입니다
???10명으로 가능해요? 월 3백의 십일조이면 3십만원*10명 = 3백만원 서울 기준 변두리 2층 30평 월세 약 80만원, 전기세 등 하고 나면 남은 금액 2백만원 매주 발생하는 성도 점심 값 등 빼면 8천원 * 10명 = 8만웡 *4주 32만원. 남은 금액 168만원 월 3백 받는 사람아 많치 않고, 모두 십일조 내지 않으니.... 시간당 최저도 인되는데요? 우리 교회 목사님 부임하셔서 교회재정안되서 개인돈 다 쓰시고.. 교인들이 다 십일조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대형교회빼고는 진짜 근근히 입니다...ㅠㅠ 교회는 초신자 오래된 사람 모이는 곳이라서,..다 헌금하지 않아요... 아이들 가르치고 입히고 먹이고 선물하고 .... 이 모든 비용이 땅파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우스개말로, 교회가 헌금과 구제를 멈추면 전세계의 구제는 진짜 거의 스톱이라구요...
한국에는 신학대학이 너무 많고 당연 졸업생들도 많다. 그들이 다 목회자가 된다. 그들은 대부분 교회를 개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다 목사의 생계형 이라는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형교회에 전도사로 취업을 해야 하는데, 대형 교회 똘만이 목사들은 당회장 목사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해야할정도로 절대 복종해야한다. 그게 싫으면 교회차려 독립해야 하는데 그 개척교회라는것이 녹록치 않다. 일단 설교를 잘해야한다. 신도들이 감동할정도로 해야한다. 그래도 영세한 개척 교회가 자리 잡기는 극히 어렵다. 교회간에도 경쟁이 치열하기때문이다.
32번 에덴동산 아담 하와 창조전에 왜 사람이 많이 있었는가? 창세기 4장 1절을 보면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나았으니까? 이 세상에는 아담,하와,가인,아벨 이렇게 4명이 있었는데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였으므로 이제 아담,하와,가인 이렇게 3명이 남아 있읍니다.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후에 하나님이 나타나 가인을 책망할적에 가인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창세기 4장 15절)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하니까 하나님이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자는 벌을 7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을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였다 하였는데 여기서 다른 사람이 많이 없었다면 하나님이 가인에게 표까지 만들어 주고 너를 죽이고자 하는 누구든지 7배의 벌을 주리라 하지 아니 하였을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보아 아담,하와,가인 외 많은 사람이 세상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또 창세기 2장 8~9절까지 보면 아담 창조전에 에덴 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고 창세기 3장 1절을 보면 뱀이 있었고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10가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전체의 말씀이 비유인 것이니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서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아담 창조전에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다 하였으니 이 말씀은 비유임으로 우선 나무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이사야 55장 12절 참조)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왜냐하면 예레미아 5장 14절을 보면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하고 하였고 이사야 44장 23절을 보면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찌어다.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소리내어 노래를 합니까? 이것은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도 사람이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사람인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을 생명나무라 하였는고 하면 잠언서 3장 18절을 보면 지혜는 그 얻는자에게 생명나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사람이 있었고 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다 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선악을 분별 합니까? 이것도 비유이고 나무는 사람이며 선악을 알게하는 사람이 (히브리서5장 14 참조) 아담 창조전에 있었다는 뜻인 것입니다 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동산에는 뱀이 있었는데 이것도 비유이며 악한 사람을 뱀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왜냐면 계시록 12장 9절을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하와를 꼬인뱀)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사람이라 한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악한 사람을 뱀이라 한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진짜 뱀이 하와를 꼬였다면 그 때 뱀은 말을 하였다는데 지금이나 이전 뱀은 왜 말을 못합니까?말도 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또 에스겔 28장 13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열까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보석은 비유이고 출애굽기 39장 14절을 보면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이라 하였으니 열사람을 말한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또 뱀이라 하는 아주 악한 사람이 있었고 또 보석이라 하는 열사람이 있었던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또 이사야 66장 17절을 보면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사람(선악을 알게하는 사람)를 따라 돼지고기(욕심)와 가중한 물건(거짓말)쥐(도둑)를 먹는자 (배우는자)는 다 함께 망하리라 분명히 증거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 창조전에 안개만 땅에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였는데 안개는 비유임으로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안개는 잠언서 21장 6절을 보면 속이는 말로 제물을 모으는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고 불려다니는 안개라 하였고 베드로후서 2장 16~17절을 보면 불법을 행하는 자를 안개라 하였고 야고보서 4장 14절을 보면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하였으므로 안개는 세상 아침에 끼는 안개를 말한것이 아니고 안개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을 안개라 하였으니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안개만 온 지면에 가득하다 하였으므로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이 세상에는 불법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상 말씀이 마태복음 13장 35절의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내가 알려주마. 시중에 어중이 떠중이들이 대학은 가고싶은데 실력은 안되어서 비교적 문턱이 낮은 신학대학을 다니게 된다. (옛날에 대학가요제를 가수가 되는 입구로 활용하는 애들이 많았었는데 대학가요제에 출전할려면 대학생이어야 해서 신학대학이라도 들어가는 친구들이 있었음) 신학대 졸업한 어중이 떠중이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교회를 덜커덩 만든 결과.....요즘 되도 안한 교회들이 많아진 이유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밖의 아주 중요한 요인으로 1. 경전의 한글 번역이다 불경과는 다르게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게 2. 찬송가 역시 쉽게 따라 부르고 합창하기 흥겹게 역시 불교와 대비됨 3. 625 이후 미국에 대한 선망의식 급싱승 이다-> 한동안 크리스마스 이브날 젊은층은 거의다 광분했으니! 4 남녀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교회안에 여러 층별 모임울 조직적으로 활성화하고 5. 다른이에게 전도 함이 각자의 도리란 강한의식(세뇌)을 심어 교회에 온 이들을 바꿔 아주 대단한 전파자로 만드것으로 이눈 기하급수적 파급 효과를 냈다
그 당시엔 말이 선교사고 상선이라 탈들 쓰고 우리에게 접근했지만 다들 무장하고 첩보원 역활을 했다고 봐야 할 듯. 나라가 대항할 힘이 없음 강제로 들어와 식민지할 기반을 닦는 역활 저들이 허락없이 우리 해변에 와 있는 것 부터 불법인데 그런것이 통하는 시대가 아니였던 것. 힘센 놈이 법이였든 시대.
1번 신은 존재하고 있는가? 20세기 과학 문명의 시대에 여호와의 신은 과연 존재하고 있는가 없는가를 우리는 먼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여호와의 신의 근본이 지혜이므로 과학이 존재하고 있는한 하나님은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신에는 하나님신,성신,마신,악신 이렇게 네가지로 구분할 수 있읍니다.하나님의 신은 근본이시며 우주만상을 창조 하시고 지배하시는 신을 하나님이라 하는것이며 성신은 하나님 신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의롭게 이 세상에서 살다가 순교한 사람들 (선지.성인)의 영이 하늘로 올라가므로 그 영들이 성신이 되는것입니다.그리고 마신은 인간의 마음을 근본으로 악하게 하는 신이며 악신이란 뜻은 이 세상에서 악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의 영이 하늘에 올라가 악신이 되는것입니다.세상에 악한 사람은 마신을 받은것이며 미친 사람들은 이 악신이 그 사람에게 임하므로 미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이 말이 믿어지지 아니하는 사람은 우리 전도회에 오시면 성신의 역사를 볼 수 있고 또 자신이 원하시면 직접 신을 받아 신의 음성을 들을수 있읍니다.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여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 황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 황소자리일 뿐임.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 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진북, 북위66.5도)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부활이라하고 축제를 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장소와 사용하는 역법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유대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이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을 이룰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사람들은 문학작품이 허구라고 해서 단지 그 이유때문에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엉터리라고 매도하지 않음. 진위 여부를 떠나 메시지가 엉터리이면 문제가 됨.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우리나라가 사기 범죄가 OECD 1위라는말은 왜곡된 정보입니다. 사기 범죄가 가장 많은 나라는 독일이며 인구 1만명당 가장 많은곳은 스웨덴 입니다. 우리나라 독일 스웨덴에 비하면 현저히 낮습니다. 미국 일본은 개인간 사기는 접수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기 범죄 접수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것일뿐 사기 범죄가 많은 국민성을 가진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공공장소에 귀중품이 있어도 누가 주워가져가지 않는 몇안되는 나라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기독교인과 목사가 굉장히 선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거임. 기독교인이나 목사도 구원받기 위해 노력하는 입장에 불과하며 님들과 같은 죄인이며 악인임. 그런데 사람들은 기독교인과 목사에게 무슨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의를 보려고 기대하다가 실망 한다는것임. 그냥 공무원 시험에 비교하면 됨. 기독교은 수험생이고 목사도 강사이자 '수험생' 입장이고 '합격생'이 아닌것임. 내가 이말하면 분명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천국 100% 간다고 이야기하는데, 성경에는 '너희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노력하라'는 구절이 분명히 존재함. 그리고 산상수훈에서도 예수를 영접만 하면 천국한다고 예수님 스스로가 그런말 한적도 없음. 오히려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음. 따라서 즉 기독교인과 목사는 천국에 가고자하는 수험생이지 천국 합격생이 아니라는 것임. 제발 사람들 이점을 착각하지 말길 바람. 기독교인이고 비기독교인이고 인간은 다 죄인이며 평생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살아야할 악인임. 결론: 너무 기독교인에 대해 너무 엄한 잣대를 들이대며 욕하지 말아줬음 한다는거임.
맞습니다.. 왜 대형교회들이 맞지도 않는 보수라 칭하는지도 알겠지요...과거 일제시대 변절의 본질이고...그때는 반미 였으면서 남북전쟁을 지나며 또 권력에 빌붙어 먹으면서 반공이데올로기로 쪽쪽 빨아먹으면서 성장했지요... 왜 반일을 싫어하는지 본 영상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네요
진짜 많데요 안동 거쳐서 재산교회 2군데 들어서요 봉화군 재산면 평진마1길 에서요 봉화에는 성당에서 계시고 밥도 얻어먹고요 안평 신안1동 지나서 신안2동에 사시고 그 사람이 재산면에 있는 촌집 하나를 소개 주고요 돈50만원인가요 촌집을 하나 구입하고요 바위가 큰바위라서요 신납니다 아무튼 재미 있잖아요 파드득나물이 온천지에 가득하고요 경운기 중고지만 하나 구입하고요 아이구아 경운기가 없었으면 어찌됐을까요 하기사 요 빨리 가보고 싶어요 비나이다이다 비나이다이다 비나이다이다 여기에 하루빨리 오도록 해 주십시오 중풍들고요 담배 피다가요 이틀 주더만은 이제 50살이 넘고 오르가즘 100% 느끼고요 잠자리에 들고요 죽어도 괜찬게 죽었네 일주일 동안 캄캄하고 정신이 들어오더라요 중풍이 들어서요 천평교회에 말은 억수로 어렵게 만들고요 장난삼아 놀고요 어마야 난리났다요 [영 조물주 신]이 라서요 각설하고요 캄캄해진다 캄캄해진다 캄캄해진다 성경책에 글 써놓은거요 찬송가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381장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세군대요 팔공산 동봉까지 빗물이 차서요 준비물 비옷, 장화, 후라쉬, 성경책 3권 있는데 선물받은것 성경책이 글 아랫부분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김미숙 사모님이 그럼 성경책 제일좋은것 사다주세요 책값은 여기에 있고요 선물 이라카면서 액자 예수님 얼굴 사진으로요 지금은 농밑에다 지저분하고요 적그리스도 라서요 거짓말 잘하고 도둑질 잘하고 욕하고요 살인자고요 저그애비 갇다묻고요 장굼에 야밤중에 우리세명밖에 없을끼다 웃기고 있네 하늘의신들이 별들이 반짝 거리며 다 쳐다보고 보고 있는데요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배웠습니다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이만 총총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배웠습니다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무시무시 합니다 재산교회 가는데 우야 교회가 한동네 하나씩 다있네 안동들어와서 보니 더 많데요 총총한이 우아 하기사 우리집안에는 불교라서 어마야 여기도 적그리스도데 불교라서요 말세다요 창녕 촌구석에 나서 그래도 인물은 쪼끔 봐줄만하고요 한창 이뿌단 말도 들었다요 그러니까 하종근 창녕군수가 붙었지요
이 영상 오류가 있는데 제너럴 셔먼호의 우두머리는 덴마크인 페이지 선장이었음.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는 그냥 통역관 신분으로 탑승한 것 뿐임. 원래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는 프랑스 군함을 탑승하려 했으나 갑작스럽게 베트남에서 반란이 일어나 프랑스 군함이 반란을 진압하려 베트남으로 가는 바람에 꿩 대신 닭이라고 다른 배를 알아보다가 제너럴 셔먼호를 알게 되었고 덴마크인 페이지 선장의 허락으로 탑승한 거임.
※ 머릿말 : 오늘날 세계 기독교사를 볼적에 너무도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의 도에서 멀어져 가고 있고 또 디모데전서 1장4절 말씀과 같이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양떼의 인도자들이 말씀을 너무도 엉터리로 풀이하고 몽사를 받았네 운운하며 허탄한 것을 말하고 있어 때가 이르렀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기에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이 책을 내게된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알것은 하나님을 너무 신비주의로 알고 또 그렇게 믿고 있는데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음으로 신비주의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물론 성경(고린도전서 2-8참조) 말씀에는 인간의 지식이나 학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아니하는 신비의 말씀이 많이 있지만 신비의 말씀은 비유와 비사와 상징과 거울과 그림자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말씀에 의하여 풀이를 하면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신은 이사야 11장2절을 보면 하나님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라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신이 틀림없고 시편 111편 10절을 보면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시라 하였고 예레미아 10장 12절을 보면 하나님이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다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하나님이 틀림없고 하나님의 말씀도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는것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예레미아 23장 28절을 보면 몽사(꿈,계시)와 말씀을 겨와 밀로 비교 하였고 갈라디아서 1장 7~8절을 보면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이 복음 외 다른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하였고 요한복음 3장 34절을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 하였고 야고보서 1장 18절를 보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다 하였고 디모데후서 1장 10절을 보면 복음으로 사망을 폐한다 하였고 요한복음 10장 35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는 신이라 하였고 마가복음 1장 15절을 보면 초림예수님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으라 하신것은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조직적이고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더욱 확신하신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조직적이고 과학적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누구나 다 같이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내게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974년 3월 )
교회는 피를 먹고 자랍니다. 그런데 그 피는 자신의 피가 아니라 남의 피입니다. 교회가 그 사회의 권력층을 형성하면 교회는 성장합니다. 로마가 그랬고, 유럽이 그랬습니다. 그러나 일본과 중동은 교회가, 기독교가 권력층을 형성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중동은 마론파와 같은 중동지역의 고유한 기독교 교파가 존재하지만 사회의 주류가 되지는 못했지요.
예수님 십자가,죽인후 155년'1차 (최후의만찬.떡과.포도주).유월절논쟁, 197년.2차.유월절을.폐지.313년'밀라노칙령.하나님아니라.. 태양신... 교황.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인들을 정치 세력화.하기위한.모략.321년'.안식일을.일요일예배일휴업령을태양신.숭배일. 정착시켰다.354년'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이 예수 탄생일로 유입.431년'부터 그리스도의 사형 틀이었던..십자가가 교회 안에 도입.568년'교회 탑 꼭대기 외부에 십자가가내걸렸다..성경책에없는.태양신숭배인...때와하나님의법을.사람이만든계명.변경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교회안에 세우지 않았습니다.(신27:15,렘10:3,레26:1신27:15)(Baker's 신학사전 엠마오 491쪽)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교황.콘스탄틴시대부터였다.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제자들 로마제국으로 부터 핍박을 받는 동안 십자가는 성도들을 처형하는 사형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성도들이 십자가에서 처형되는 상황에서 그 끔찍한 사형도구를 미화하여 교회의 상징물로 사용할 수 있었을까요?십자가는 성경책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종교재판소 - 로마가톨릭의 잔혹성을 가장 신란하게 보여준 대표적 범죄행위 종교재판을 위해 설치된 ‘이단 심문소’: 통치기관으로써 교황권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교황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 성경을 없애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못하게 만들었다. 1163년, 교황 알렉산더 3세는 성경을 읽으면 이단자로 규정!...이단으로 규정된 그리스도인들을 감금하고 재산을 몰수하도록 지시하였다. 1200년, 교황 인노센시오 3세는 ‘종교재판소 협의회 창설’하여 십자군 원정을 통해 엄청난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하고 약탈하였다. 1233년, 교황 그레고리오 9세는 도미니크 수도회를 이단 심문관으로 선임하였고 1252년, 교황 인노첸시오 4세는 ‘박멸에 관하여’라는 조서를 내려 로마가톨릭에 반대하는 자들을 모두 화형.불태워죽인 없애버리라고 명령했다. 중세 종교암흑시대에 5천만 명이 순교! 이러한 교황들을 ' 역사를 속이는 일이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벌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무고한 성도들을 무참히 살육한 큰 성 바벨론..
교회가 많아도 나라에 해를 끼친 적은 없지요?많이들 믿어서 장차 개신교국이 되면 이스라엘처럼 하나님도 이 나라를 기꺼이 도와주실거니 나라가 잘되는 일이죠? 지금도 그 숫자가 적습니다. 90%는 믿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행복한 나라가 됩니다.개신교가 많아서 나라가 발전한 것은 모르십니까?
애초에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비신자던 신자던 각자 좋아하는 가치를 믿는가보다 하면 되죠. 무슨 거의 민중의 아편식으로 심하게 편향되게 써놨네요. 신의 존재를 믿지않는 사람들도 다 각자 믿는 가치가 있지않습니까? 뭐가 그렇게 다르다고 욕하는지;; 믿는거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100미터 마다 교회가 빠글 빠글 합니다.. 역시 사람 세뇌 시켜서 평생 돈뜯는 사업이 잘되지요... 나이 많은 놈들도 셋파란 목사놈 한태 존댓말 한답니다.. 그래서 목사를 하지요. 100명만 모으면 기본은 유지하고.. 500명 모으면 월 소득이 얼마고 권리금 받어서 팔고 사고 하지요..
80년대 까지만 해도 순수한 봉사정신을 가진 목회자들이 많았다.
그들은 가난을 당연시 받아들이며 시골에서 모내기 철에 양말을 벗고 기꺼이 주민들과 모내기에 동참하고 판자촌에서 똑같이 판자집에 살았다.
그러나 90년대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이 이루어지며 봉사정신을 가진 목사들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을 정도로 목사는 손쉽게 호의호식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인식을 가진 이들이 늘어났다. 초심은 봉사였으나 중간에 변질된 이들도 많아졌다.
예수가 말한 강도의 굴혈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지금의 교회들은 대부분 일주일 동안 열심히 죄를 지은 자들이 교회에 가서 헌금내고 기도하면 죄를 씻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마음의 세탁소가 되었다. 교회가 죄를 씻어준다는 믿음 때문인지 교인들이 일반인들 보다 더 죄를 쉽게 짓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순진한 사람들이 교회에 갔다가 실망을 하고 떠날준비를 하는데 이때 신천지 신도가 침투해서 꼬시면 좋은 먹이감이 된다.
신천지도 알고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믿는 사람보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꼬시기 더 쉽다는 것을... 요즘 교회는 썩을대로 썩었기에
내가 볼때는 죄로 썩은 세상에 죄인들이 살고있고,
그 속에 교회당이 지어져있기에,
교회당도 이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완전히 청정지역이 될수는 없다고 봐요~😂
각자 인생이 죽을때까지 계속 하나님과 1:1로 정화작용을 통해 노력하는거죠~❤
초기 선교사들이 잘못된 성경과 교리로 구원받지 못한 교인이 총교생활만 하고 있어서지요! 진리는 단순한데 행위를 가르치고 있어요!
이젠 목사만 아니라 성도가 희생봉사를 할 때가 되었다. 성숙한 성도가 아직 우유톤통을 받아 먹는 것이 문제다.
오직성경,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루터는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파를 생산했고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성경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와 재밌다! 자료 조사 정말 열심히 하시는군요! 바로 구독 오지게 박습니다 !
ooo지도 켜고 주택가 교회와 편의점 수 비교하면 교회가 더 많아보임 눈에 안 띄는 개척교회 엄청 많음
요즘 교회는 점점 기업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대형교회 보면 이런 저런 사업에 손대고 .. 성경에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장사하던 장사꾼들 보고 분노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요즘엔 교회에 대형 카페를 만들어 커피 장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점점 돈벌이 수단으로 바뀌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서 대형교회를 물려받아 고생한번 안해보고 유학 다녀온 후 바로 교회 물려받는 일은 이미 흔한 일이 되었구요. 이런 것 보면 기업과 다를게 없어요.
기업은 당연히 영리를 위해 존재하지만 한편 세금도 내고 일자리도 만드는데
도대체 교회는 세금한푼 안내고 세치 혓바닥으로 힘들게 번돈 뜯어만
가는 사기꾼들 아닌가 더 이상 그들에게 속지 맙시다
교회카페 커피값이 쌉니다
좋은 것이죠
흔한 일이 되었다니 혹시 정보공유가 가능한가요!
하기야,,,,
요즘엔 목사를 교회 사장님인고 부르드만,,,,ㅋ
❤❤❤❤😂😂431번님은 교인인가요 불교인가요??
빠진게 있습니다.
바로 정치입니다. 교회가 성장하면서 세력화 되고 노회등으로 뭉치게 되니 정치계에서 그냥 두지 않았죠. 각종 혜택과 더불어 조찬기도회, 구국 기도회등으로 존재감을 키워 갔습니다. 만약 교회가 정치에 걸림돌이 되었다면 이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참다운 목회자는 이것도 초월해야 진정한 존경을 받습니다. 그런 목회자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의 발전은 깨어있는 신도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성경 로마서에는 교회들이 세상 통치자를 믿고 잘 따르라고 나와있습니다
@@영걸-w2t여호와하느님께서는
사탄 마귀들이 하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현 세상은 사탄마귀가 통치하는 세상이다
아마겟돈의 징조 중 하나는 거짖종교가
난립하고 지금까지는 정치가 종교를 이용하고
서로 이용하는 마지막 시대이다
심판의 날이 오면
오는날 거짖종교
즉 교회 목사 등등
심판을 피하지 못할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을 배경삼아 힘을 키우고 정치와 손잡고 왕질역사를 시작하고 중세 카톨릭의 타락이 시작한 것이 313년 로마 의 카톨릭 공인 때 부터가 아닌가 합니다.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ㅜ보여주고 행하라 명하신 사랑의 빚갚는 겸손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313년을 전후로 정치, 경제, 사회를 움직이는 힘의 맛을 종교지도자들도 보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은 복음의 진수인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 하라는 것인데 힘있는 황제가 되어 강압적으로 믿게 하면 된다 고 생각했는지 전쟁이나 하고 다니고 믿는다는 사람들 끼리 죽이고 살리고 지들 입맛대로 교리만들어서 하나님 위해 일한다 하고 담임 목사에게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 님 을 위하는 일이고 교회에 충성하고 헌금많이 내면 믿음좋다고 하도 신앙의 깊이는 교회나 담임목사 에게 얼마나 헌신 봉사 충성하느냐에 따라 측정 하여 권사, 집사 장로도 하게 하고 --+
어찌 이ㅜ작은 공간 에서 토로 하리오? 문제 는 눈에 보이는 건물 을 교회 라고 성서도 엉터리번역하고 성전도 아닌 것 을 성전이라 가르치고 하나님 이 이곳 에 계신다고 거짓말로 가르치고 하나님께 예배는 이 교회에서 하나님이 계신 이 성정에서 드려야 한 다 하고 십일조 해서 축복 받지 못하면 자기가 물어 준다고 까지 하면서 헌금강요에다 성전도 아니고 하나님도 계시지 않는 그곳에 일주일에 한번은 꼭와서 예배 드려야 한다 하고 어쩔수 없 이 주일지키지 않 으면 큰 죄 저지른 것으로 지목하니 어디 자유와 행복 과 기쁨이 있는 교회가 있나요? 원인과 대책을 아시는 분들은 널리 알려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유대에서 로마제국으로 선교 방식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바이러스처험 로마 핵심통치 세력을 감염시키듯이 포교해서 이뤄졌음
기독교는 태생적으로 절치적 종교일수밖에 없었음
교회와 지도자들의 좋은 모습만 보고 감사하고 다녀야지~
나쁜점은 기도하믄서 개혁하고요~
똥구멍이 더럽다고 버릴수 없듯이~❤
원래 한국인들은 미신적이고 기복적입니다. 그런데 서양 기독교가 그런 한국인들의 성향에 딱 맞았던 거죠. 원래 조상을 섬기면 복을 받는 다는 개념이 그대로 예수를 섬기면 복을 받는다는 개념으로 치환되었을 뿐이죠.
정답. 유불선의 교리를 이해하지 못한 기복신앙의 자리를 기독교가 대체한거죠.
정답입니다. 새벽기도와 통성기도는 한국기독교의 본질을 이루지요~.
교회가 바로 설려면 목사가 신도 수에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직업을 가져야하고 교회 숫자도 줄어 들어야 하지 않을까 ?
네 옳은 말씀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십일조 부터 받지 않아야 됩니다.
본인 모든 지출은 본인이 사회적 직업을 얻어 사용하는게 적합 해요.
신도수에 벗어나는 것은 동의 ,교회 숫자가 줄어어야 하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대형교회에서 분리되어 중소형으로 가야 한다 생각하는 1인이라서요~
ㅋㅋ 빤츄묵사 전씨@@chuncheoncity-mayor
국민들이 열등의식이높고 자존심이낮아 존재하지않는 어떤거요 맹목적으로 매달리고싶은욕망과 그걸 이용해서 돈에눈이먼 가짜교주들의 사기행각이 넘쳐나다보니 교회가 두블럭에 한개정도!!
이런나라 첨봤슴😢
가장 예수답지 못한 자들이 모여서 예수를 부르짖는 그 곳…
하나님나라 모성애적 희생을 좇아 지상교회들을 읽는 시각도 구비했더라면 다르게 댓글을 적었을텐데..
한국교회는 진격의 거인의 무지성 거인이 집단체계를 이룬거 같은 모습입니다
즉 한국교회는 원작인 일본판 진격의 거인의 한국버전
실례지만, 60년대 이래 대학 예비 고사, 학력고사, 수능등 경쟁이 심한 대학 입시 에서 성적이 부족 했던 학생들을 받아준 곳이 신학 대학ㆍ신학 전문 학교, 등이었지요! 이들이 목회자가 되어 전도사, 종교 인, 개척교회를 이끌게 됐던 것과 관계가 있을 것!오랜 외래 선교 역사에서 비롯 됐다기 보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 이유는 설명한 내용은 동감 하지만
한국전쟁때나 그 이후 몇년간 원조물자인 분유및 옥수수가루를 교회위주로 주었음 그때 우리마당 엉청 믾이 있었어요 그걸로 주민한테 나누어 주면 교회 올수 있는 분위기죠
그런데 난 칠십대 모태 신앙 이지만 교회 안 다녀요
고회는 기업화 되고 타락 했어요
목시나 스님등 종교 지도자는 정치에 참여 하면 안됩니다
서울 모 목사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 하던데 또 어떤 목사는 세습한다고
너뮤 타락 했어요
누가 교회 갈려고 하겠습니다
@@최영회-p6s 사회가 혼란스러우면 종교 지도자가 더러 참여하는데 그게 자신을 위하는 길이겠습니까? 나라를 위한 길이지?
그들도 하나의 백성이라 정치에 참여 할 권리가 있죠?
정치가 신의영역은아니지만 나라가 잘 되야, 믿는 백성도 잘 되는 것입니다.
스님도 나라가어려울 때 총칼 들고 싸운 적도 있지요?
신의 일을 아는 사람이 바르고 현명한 생각을 하지 .
지밥그릇 아니면 자당의 승리만 생각하는 인간들이 뭔 나라를 위하겠어요?
@@정배이-w5t 일마야 니 전광훈이 이야기 하나?
@@최영회-p6s 저도 모태신앙인(5대째)인데, 사이비목사와 신도들 때문에 교회에 발을 끊은지 좀 오래 됐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교회가 많이 타락했어요
굴러운 썩은돌이 박힌돌을 빼내는 격이죠
전광훈같은자가 그런류의 사람입니다
불교집안출신인 그자가 한국기독교 불신의 원인제공자입니다
생계 수단 입니다
충성스러운 교인 200명 이면 목사 가족 충분히 먹고 삽니다
100명만돼도....생계에는 걱정없죠?
@@임희빈-q6p 50 명 이면 되죠 십일조의 위력! ㅋ
100명 이하라도 충분히 먹고 삽니다~
30명만 되도 겁나 많은 거임 ㅋ
제가 감히 말하건데,생계수단으로 목회하는 목사는 진짜목사가 아닐겁니다~
6.25와 이승만 대통령의 영향이 컷다고 할 수 있지요.
10명만 고객모집하면
1사람의 월급을 세금없이 벌수 있으니까.ㅎ
진짜 교회와 목사가 되려면,
별도의 직업을 따로 갖고,
주일에 봉사하는 개념으로 가야함.
그게 아니면
그냥 다단계자영업자임.
예수라는 무형의 상품으로 겁박도 하고 위로도 주면서 장사해먹죠...
???10명으로 가능해요?
월 3백의 십일조이면 3십만원*10명 = 3백만원
서울 기준 변두리 2층 30평 월세 약 80만원, 전기세 등 하고 나면 남은 금액 2백만원
매주 발생하는 성도 점심 값 등 빼면 8천원 * 10명 = 8만웡 *4주 32만원.
남은 금액 168만원
월 3백 받는 사람아 많치 않고,
모두 십일조 내지 않으니....
시간당 최저도 인되는데요?
우리 교회 목사님 부임하셔서 교회재정안되서 개인돈 다 쓰시고..
교인들이 다 십일조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대형교회빼고는 진짜 근근히 입니다...ㅠㅠ
교회는 초신자 오래된 사람 모이는 곳이라서,..다 헌금하지 않아요...
아이들 가르치고 입히고 먹이고 선물하고 ....
이 모든 비용이 땅파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우스개말로, 교회가 헌금과 구제를 멈추면 전세계의 구제는 진짜 거의 스톱이라구요...
10명이 뭔 월급임ㅋㅋㅋㅋㅋㅋ경계선지능ㅋㅋ
한국에는 신학대학이 너무 많고 당연 졸업생들도 많다. 그들이 다 목회자가 된다. 그들은 대부분 교회를 개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다 목사의 생계형 이라는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형교회에
전도사로 취업을 해야 하는데,
대형 교회 똘만이 목사들은 당회장 목사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해야할정도로 절대 복종해야한다.
그게 싫으면 교회차려 독립해야 하는데 그 개척교회라는것이 녹록치 않다.
일단 설교를 잘해야한다. 신도들이 감동할정도로 해야한다.
그래도 영세한 개척 교회가 자리 잡기는 극히 어렵다.
교회간에도 경쟁이 치열하기때문이다.
간단합니다. 정직한 노동으로 먹고 살기 싫은 사기꾼들이 많기 때문에 교회가 많은 겁니다.
밤에 높은 곳에 올라가 야경을 보고 있노라면 무덤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ㅎ
캬캬 캬캬 캬캬
흡혈귀도 무서워서 돌아다닐 지 ㅋㅋㅋㅋㅋ
십자가 예수님이 온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죄용서함 받고 천국에 가요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옥석가려.자연도태
돈이 되니까 . 소득의 10%를 갖다바치는데 거기다가 면세까지.
세금없는 (주) 예수의 늘어나는 체인점들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빼고 설명 될 수 없죠 그리고 북한 이슬람 소련같이 교회 목사가 없는 곳이 가난하고 더러운 것은 왜인지 모르고 비난하는 불신자들이 우굴 데네요 목사 없는 북한 is 이슬람 가면 자살이나 하다 지옥불 가지 마십시요
@@amengoing1인당 GDP순위
2위 중국(기독교 아님)
3위 일본(기독교 아님)
6위 인도(기독교 아님)
11위 러시아(기독교 아님)
중동에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 있음.
자료나 좀 찾아보고 말하시죠.
@@amengoing단순하니 좋겠네요
@@또기오-d5v 국가에 띁기고 종교에 띁기고 국민은 종자마를일만 남았지요.⬆️↗️↗️🌽🌽🇰🇷🇰🇷
예전에 다방보다 교회가 더 많다는 소리가 있다.
32번 에덴동산 아담 하와 창조전에 왜 사람이 많이 있었는가?
창세기 4장 1절을 보면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나았으니까? 이 세상에는 아담,하와,가인,아벨 이렇게 4명이 있었는데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였으므로 이제 아담,하와,가인 이렇게 3명이 남아 있읍니다.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후에 하나님이 나타나 가인을 책망할적에 가인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창세기 4장 15절)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하니까 하나님이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자는 벌을 7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을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였다 하였는데 여기서 다른 사람이 많이 없었다면 하나님이 가인에게 표까지 만들어 주고 너를 죽이고자 하는 누구든지 7배의 벌을 주리라 하지 아니 하였을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보아 아담,하와,가인 외 많은 사람이 세상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또 창세기 2장 8~9절까지 보면 아담 창조전에 에덴 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고 창세기 3장 1절을 보면 뱀이 있었고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10가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전체의 말씀이 비유인 것이니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서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아담 창조전에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다 하였으니 이 말씀은 비유임으로 우선 나무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이사야 55장 12절 참조)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왜냐하면 예레미아 5장 14절을 보면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하고 하였고 이사야 44장 23절을 보면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찌어다.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소리내어 노래를 합니까? 이것은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도 사람이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사람인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을 생명나무라 하였는고 하면 잠언서 3장 18절을 보면 지혜는 그 얻는자에게 생명나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사람이 있었고 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다 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선악을 분별 합니까? 이것도 비유이고 나무는 사람이며 선악을 알게하는 사람이 (히브리서5장 14 참조) 아담 창조전에 있었다는 뜻인 것입니다 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동산에는 뱀이 있었는데 이것도 비유이며 악한 사람을 뱀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왜냐면 계시록 12장 9절을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하와를 꼬인뱀)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사람이라 한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악한 사람을 뱀이라 한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진짜 뱀이 하와를 꼬였다면 그 때 뱀은 말을 하였다는데 지금이나 이전 뱀은 왜 말을 못합니까?말도 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또 에스겔 28장 13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열까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보석은 비유이고 출애굽기 39장 14절을 보면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이라 하였으니 열사람을 말한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또 뱀이라 하는 아주 악한 사람이 있었고 또 보석이라 하는 열사람이 있었던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또 이사야 66장 17절을 보면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사람(선악을 알게하는 사람)를 따라 돼지고기(욕심)와 가중한 물건(거짓말)쥐(도둑)를 먹는자 (배우는자)는 다 함께 망하리라 분명히 증거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 창조전에 안개만 땅에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였는데 안개는 비유임으로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안개는 잠언서 21장 6절을 보면 속이는 말로 제물을 모으는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고 불려다니는 안개라 하였고 베드로후서 2장 16~17절을 보면 불법을 행하는 자를 안개라 하였고 야고보서 4장 14절을 보면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하였으므로 안개는 세상 아침에 끼는 안개를 말한것이 아니고 안개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을 안개라 하였으니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안개만 온 지면에 가득하다 하였으므로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이 세상에는 불법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상 말씀이 마태복음 13장 35절의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예전이 아니라 지금도 그렇죠
@@가을하늘-c4q-l8h인류는 근친상간이 디폴트 값인가요?
당신도 근친상간에 의해 태어난 자손인데 개신교에서는 근친상간을 권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초기 인류는 다 그렇게 가족들끼리 그짓해서 태어났다면서요
땀 흘려 일할 생각은 없고 사기쳐서 먹고 사는게 수월하다고 생각하니깐 선택한게 이것이다.
명답!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빼고 설명 될 수 없죠 그리고 북한 이슬람 소련같이 교회 목사가 없는 곳이 가난하고 더러운 것은 왜인지 모르고 비난하는 불신자들이 우굴 데네요 목사 없는 북한 is 이슬람 가면 자살이나 하다 지옥불 가지 마십시요
@@amengoing
목사도 땀흘리면서 일을해야함
오늘 날에 목사는 돈벌이 수단
한국 교회의 목사는 모든 쾌락의 집합체
내가 알려주마.
시중에 어중이 떠중이들이 대학은 가고싶은데 실력은 안되어서
비교적 문턱이 낮은 신학대학을 다니게 된다.
(옛날에 대학가요제를 가수가 되는 입구로 활용하는 애들이 많았었는데
대학가요제에 출전할려면 대학생이어야 해서 신학대학이라도 들어가는 친구들이 있었음)
신학대 졸업한 어중이 떠중이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교회를 덜커덩 만든 결과.....요즘 되도 안한 교회들이 많아진 이유중의 하나가 되었다.
가장 정답에 근접한 의견입니다~^^
개인이 미치면 정신병자..
다수가 미치면 종교..
백백교 교주 전용해.
사랑xx교회 전xx.
둘의 공통점은?
답글중 제일 정확한 말 !! 제~일 웃겼음
공통점은 종교사기꾼
다수가 미치면 종교 가장 정확한 답
XX구현사제단도 빠질 수 없죠
다수가 미치면 사이비,
그 다수가 너무 커져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게 되면 비로소 종교임.
일본을 본 받을 필요가 있음. 일본은 우리 보다 훨씬 더 빨리 기독교와 서양문물을 접했지만 기독교가 토종종교에 비해 거의 힘을 못씀.
그밖의 아주 중요한 요인으로 1. 경전의 한글 번역이다 불경과는 다르게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게 2. 찬송가 역시 쉽게 따라 부르고 합창하기 흥겹게 역시 불교와 대비됨 3. 625 이후 미국에 대한 선망의식 급싱승 이다-> 한동안 크리스마스 이브날 젊은층은 거의다 광분했으니! 4 남녀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교회안에 여러 층별 모임울 조직적으로 활성화하고 5. 다른이에게 전도 함이 각자의 도리란 강한의식(세뇌)을 심어 교회에 온 이들을 바꿔 아주 대단한 전파자로 만드것으로 이눈 기하급수적 파급 효과를 냈다
종교인들이 세금을 안내는 것은 정치인들 탓이 많겠지요
표 날아갑니다
교회가 많으니까 십계명과 성경의 좋은 말씀을 지키며 사는 바르고 착한 사람들이 많아야 하는데...쩝~
종교를 밥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사람이
많으니까.
목사보다 좋은 직업이 없다네요. 퇴직수당, 산림집보장, 연금보장
@@아리따리-i3y 대신 월급도 적은
교회 현금에 의존하는 목사 월급
요즘 교회는 젊은이가 없다
이것이 망해가는 증거다
젊은이가없다고? 10~20대들은 늙은건가요?
맞는말임 갈수록 청년부가 위축되어가고 있음
공사판에도 막내가 50대다
@@kibokgil976510 20대는 애들 맞고요 통계를 보세요
@@한명진-l9v 예능도 40대가 막내던데 ㅋ
오늘날의 교회는 사업이고 목사는 사장입니다 실지 자기네들끼리 만나면 요즘 사업 어떻냐고 한다는데요 ㅋㅋ
교회 만큼 돈버는게 쉬운 게 없다
그래서 불교와 다르게 유창하게 말을 잘 한다
돈이됩니다 교회목사는
ㅋㅋㅋ 교회 하세요 그러면
교회만큼 돈버는게 쉬운건 없다고 뭘보고 말하냐 ㅋㅋ 힘들게 하시는 분들 얼마나 많은데 ..
관석씨는 왜 돈 못벌고 계세요? 방법알면 교회차려서 돈버시죠~
그 쉬운 것도 못하는 니는 팔푼이냐, 마 세상에 쉬운게 어딨냐?
불교는 스스로의 발전이 목적이지만, 기독교는 커뮤니티를 크게 만드는게 목적이니까요
그 당시엔 말이 선교사고 상선이라 탈들 쓰고 우리에게 접근했지만 다들 무장하고 첩보원 역활을 했다고 봐야 할 듯. 나라가 대항할 힘이 없음 강제로 들어와 식민지할 기반을 닦는 역활 저들이 허락없이 우리 해변에 와 있는 것 부터 불법인데 그런것이 통하는 시대가 아니였던 것. 힘센 놈이 법이였든 시대.
일면식도 없는 부족국가들이 급습해서 죽일수도 있었기 때문에 외교관계가 수립되지 않는 나라에 접근할때는 무장이 필수임. 만약에 우주선으로 도착 가능한 외계인이 사는 외계행성을 탐험할때 무장 안하고 들어갈거 같음?
순수한 선교를 그야말로 한방에 불온한 생각을 실천한,,, 으로 바꾸는군요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빼고 설명 될 수 없죠 그리고 북한 이슬람 소련같이 교회 목사가 없는 곳이 가난하고 더러운 것은 왜인지 모르고 비난하는 불신자들이 우굴 데네요 목사 없는 북한 is 이슬람 가면 자살이나 하다 지옥불 가지 마십시요
선교사가 좋은일 하는 애들이 아님 서구 식민제국주의의 간첩들임
그냥 마르크스 레닌주의 사고 언제적 세계체제론이냐? ㅉㅉ
경제학 관점으로 보면 교회도 일종의 서비스 제공기관이다. 많다는 건 그만큼 수익성이 좋다는 이야기. 마치 핸드펀 개통하는 통신대리점이 그리 많듯이.
1번 신은 존재하고 있는가?
20세기 과학 문명의 시대에 여호와의 신은 과연 존재하고 있는가 없는가를 우리는 먼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여호와의 신의 근본이 지혜이므로 과학이 존재하고 있는한 하나님은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신에는 하나님신,성신,마신,악신 이렇게 네가지로 구분할 수 있읍니다.하나님의 신은 근본이시며 우주만상을 창조 하시고 지배하시는 신을 하나님이라 하는것이며 성신은 하나님 신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의롭게 이 세상에서 살다가 순교한 사람들 (선지.성인)의 영이 하늘로 올라가므로 그 영들이 성신이 되는것입니다.그리고 마신은 인간의 마음을 근본으로 악하게 하는 신이며 악신이란 뜻은 이 세상에서 악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의 영이 하늘에 올라가 악신이 되는것입니다.세상에 악한 사람은 마신을 받은것이며 미친 사람들은 이 악신이 그 사람에게 임하므로 미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이 말이 믿어지지 아니하는 사람은 우리 전도회에 오시면 성신의 역사를 볼 수 있고 또 자신이 원하시면 직접 신을 받아 신의 음성을 들을수 있읍니다.
미군이 원조 물량으로 전도도 많이 하고 이승만 이래로 많은 세제 지원도 있었슴
기독교인도 아니고 종교도 없지만, 가끔은 궁금했을법한 한국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흥미롭네요 ~ 감사합니다.
그럼 이것도 배워보세요.
저는 초등학교 13살 때 처음으로 교회. 부흥회에 갔는데 하늘에서 바람처럼, 불처럼 임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제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수십년 간 저와 동행하시며 돌보시고,인도,보호하십니다.
인격적인 하나님 아버지,,❤
@@축복받기응 잡신들린거여 그거 위험하다
@@user-uf8uh5ig6h 💕 그러나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나님말씀 막9:47)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여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 황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 황소자리일 뿐임.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 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진북, 북위66.5도)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부활이라하고 축제를 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장소와 사용하는 역법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유대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이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을 이룰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사람들은 문학작품이 허구라고 해서 단지 그 이유때문에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엉터리라고
매도하지 않음.
진위 여부를 떠나 메시지가 엉터리이면 문제가 됨.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EtheReaL95 사랑 💕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수십년 간 성령님과 동행하며 생생한 간증을 하고싶지만 댓글로는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한국인들은 교회랑 연예인들을 가장 많이 믿고 의지하지요.
동감입니다
자신의 주체성을 가지고 있어야만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안목이있는데 맹신이 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교회사업 많큼 남는사업이 없으니까 그렇지요,,,,,세금도 없고 그냥 100%수익이잖아요...
사기범이 제일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란다. 교회도 그와 같은 맥락이라 생각됨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사기 범죄가 OECD 1위라는말은 왜곡된 정보입니다. 사기 범죄가 가장 많은 나라는 독일이며 인구 1만명당 가장 많은곳은 스웨덴 입니다. 우리나라 독일 스웨덴에 비하면 현저히 낮습니다. 미국 일본은 개인간 사기는 접수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기 범죄 접수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것일뿐 사기 범죄가 많은 국민성을 가진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공공장소에 귀중품이 있어도 누가 주워가져가지 않는 몇안되는 나라입니다.
목사들, 특히 부흥사와 기도원장들 보면 사기성 농후, 무시할수 없는 사실
밤에 김포공항 상공 비행기 안에서 창밖을 내려다 보면 온통 십자가 밖에 안보인다.
현실이다.....
해방과 동시 남한 진군한 하지중장의 군정 목표는 3가지로 요약
1. 대한민국을 친미국가로
2 . 대한민국을 예수교 국가로
3 . 대한민국을 반공국가로 .
해방 직후 한국은 약 40만명 정도의 예수교인 들이 지금은 천만.
미군정은 아주 성공 .
희대의 살인마 이승만 공헌이 크지요~
사람이 자신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신학교의 난립이 빠졌네요.
졸업생들이 나가서 교회를
개척 했.죠
이른바 개척 교회.
상가 교회가 우후죽순
생겨난 씨앗들이
바로 신학교 졸업생.
정확한 답입니다 신학 대학의 난립으로 누구나 목사가 될수 있지요 나도 이참에 목사나 될까봐요 ㅋ ㅋ
개척교회가 재정이 어려워서 목사가 대리운전도 하고 다님
@@루브리참으세요
대부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기독교인과 목사가 굉장히 선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거임. 기독교인이나 목사도 구원받기 위해 노력하는 입장에 불과하며 님들과 같은 죄인이며 악인임. 그런데 사람들은 기독교인과 목사에게 무슨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의를 보려고 기대하다가 실망 한다는것임. 그냥 공무원 시험에 비교하면 됨. 기독교은 수험생이고 목사도 강사이자 '수험생' 입장이고 '합격생'이 아닌것임. 내가 이말하면 분명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천국 100% 간다고 이야기하는데, 성경에는 '너희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노력하라'는 구절이 분명히 존재함. 그리고 산상수훈에서도 예수를 영접만 하면 천국한다고 예수님 스스로가 그런말 한적도 없음. 오히려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음. 따라서 즉 기독교인과 목사는 천국에 가고자하는 수험생이지 천국 합격생이 아니라는 것임. 제발 사람들 이점을 착각하지 말길 바람. 기독교인이고 비기독교인이고 인간은 다 죄인이며 평생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살아야할 악인임.
결론: 너무 기독교인에 대해 너무 엄한 잣대를 들이대며 욕하지 말아줬음 한다는거임.
대형교회의 성장에 대한 부분도 따로 언제 한번 상세히 짚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금없는 현찰장사지....!!!!
❤❤유익된 체널 즐감함니다 ❤❤
일본인이 한국오면 교회 많은데 놀란다고 합니다.
개독들은 하나님이 축복해서 그런다나?
교회.....진짜....영업적인 조직.....애정이 안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왜 대형교회들이 맞지도 않는 보수라 칭하는지도 알겠지요...과거 일제시대 변절의 본질이고...그때는 반미 였으면서 남북전쟁을 지나며 또 권력에 빌붙어 먹으면서 반공이데올로기로 쪽쪽 빨아먹으면서 성장했지요...
왜 반일을 싫어하는지 본 영상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네요
기독교인으로 안타깝지만 한국 기독교 목사들이 하는 짓들을보면 동의하지 않을 수 없네요..쓰레기 목사들이 정말 너무 많음
세금 안내는 사기꾼들
교회도 사업자내고 세금 받아야합니다
작은교회는 제외하고 ㆍ
맞다
@@김관석-m5v그런게 어디냐
작은 교회도 똑같이 걷어야지 뭔소리냐 ㅋㅋㅋ 자식들 다 헌금으로 유학보내드만 동네교회도 ㅋ
세금낸 돈을 받으면서 세금내고 그 돈을 또 세금내고 세금세금
진짜 많데요
안동 거쳐서 재산교회 2군데 들어서요 봉화군 재산면 평진마1길 에서요 봉화에는 성당에서 계시고 밥도 얻어먹고요
안평 신안1동 지나서 신안2동에 사시고 그 사람이 재산면에 있는 촌집 하나를 소개 주고요
돈50만원인가요 촌집을 하나 구입하고요 바위가 큰바위라서요 신납니다
아무튼 재미 있잖아요
파드득나물이 온천지에 가득하고요 경운기 중고지만 하나 구입하고요 아이구아 경운기가 없었으면 어찌됐을까요
하기사 요
빨리 가보고 싶어요
비나이다이다
비나이다이다
비나이다이다
여기에 하루빨리 오도록 해 주십시오
중풍들고요 담배 피다가요 이틀 주더만은 이제 50살이 넘고 오르가즘 100% 느끼고요
잠자리에 들고요
죽어도 괜찬게 죽었네
일주일 동안 캄캄하고 정신이 들어오더라요 중풍이 들어서요 천평교회에 말은 억수로 어렵게 만들고요
장난삼아 놀고요 어마야 난리났다요 [영 조물주 신]이 라서요
각설하고요
캄캄해진다
캄캄해진다
캄캄해진다
성경책에 글 써놓은거요
찬송가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381장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세군대요
팔공산 동봉까지 빗물이 차서요
준비물 비옷, 장화, 후라쉬, 성경책 3권 있는데 선물받은것 성경책이 글 아랫부분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김미숙 사모님이 그럼 성경책 제일좋은것 사다주세요 책값은 여기에 있고요 선물 이라카면서 액자 예수님 얼굴 사진으로요 지금은 농밑에다 지저분하고요
적그리스도 라서요 거짓말 잘하고 도둑질 잘하고 욕하고요 살인자고요 저그애비 갇다묻고요 장굼에 야밤중에 우리세명밖에 없을끼다 웃기고 있네 하늘의신들이 별들이 반짝 거리며 다 쳐다보고 보고 있는데요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배웠습니다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이만 총총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배웠습니다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무시무시 합니다
재산교회 가는데 우야 교회가 한동네 하나씩 다있네 안동들어와서 보니 더 많데요 총총한이
우아 하기사 우리집안에는 불교라서 어마야 여기도 적그리스도데 불교라서요
말세다요
창녕 촌구석에 나서 그래도 인물은 쪼끔 봐줄만하고요 한창 이뿌단 말도 들었다요
그러니까 하종근 창녕군수가 붙었지요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에 의한 서구제국주의의 조선 침략의 대표적인 케이스라 재미있네요 ㅋㅋㅋ...
이 영상 오류가 있는데
제너럴 셔먼호의 우두머리는
덴마크인 페이지 선장이었음.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는
그냥 통역관 신분으로 탑승한 것
뿐임.
원래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는
프랑스 군함을 탑승하려 했으나
갑작스럽게 베트남에서
반란이 일어나 프랑스 군함이
반란을 진압하려 베트남으로
가는 바람에
꿩 대신 닭이라고
다른 배를 알아보다가
제너럴 셔먼호를 알게 되었고
덴마크인 페이지 선장의 허락으로
탑승한 거임.
애당초 서구제국주의와 기독교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선교사가 문화적 정복 + 스파이의 역할이니까요.
60년대와 80년대는 경제 부흥기라서 삶의 여유가 있어서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많아진 것이 이유 같습니다
미군정태와 한국의 남북 전쟁때 미군은 천사의 군대였습니다 그걸 이용해 기독교의 폭발적 성장이 이루어졌습니다 무조건적인 지원이 가능했지요
개신교라고해주세요
교회 정착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머릿말 : 오늘날 세계 기독교사를 볼적에 너무도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의 도에서 멀어져 가고 있고 또 디모데전서 1장4절 말씀과 같이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양떼의 인도자들이 말씀을 너무도 엉터리로 풀이하고 몽사를 받았네 운운하며 허탄한 것을 말하고 있어 때가 이르렀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기에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이 책을 내게된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알것은 하나님을 너무 신비주의로 알고 또 그렇게 믿고 있는데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음으로 신비주의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물론 성경(고린도전서 2-8참조) 말씀에는 인간의 지식이나 학식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아니하는 신비의 말씀이 많이 있지만 신비의 말씀은 비유와 비사와 상징과 거울과 그림자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말씀에 의하여 풀이를 하면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신은 이사야 11장2절을 보면 하나님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라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신이 틀림없고 시편 111편 10절을 보면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시라 하였고 예레미아 10장 12절을 보면 하나님이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다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조직적이요 과학적인 하나님이 틀림없고 하나님의 말씀도 조직적이요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는것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예레미아 23장 28절을 보면 몽사(꿈,계시)와 말씀을 겨와 밀로 비교 하였고 갈라디아서 1장 7~8절을 보면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이 복음 외 다른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하였고 요한복음 3장 34절을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 하였고 야고보서 1장 18절를 보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다 하였고 디모데후서 1장 10절을 보면 복음으로 사망을 폐한다 하였고 요한복음 10장 35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는 신이라 하였고 마가복음 1장 15절을 보면 초림예수님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으라 하신것은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조직적이고 과학적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더욱 확신하신 것입니다 이상 말씀과 같이 조직적이고 과학적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누구나 다 같이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내게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974년 3월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기꾼이 많으니까
평생 노동도 안하고 쉽게 살려고
힘들게 사는 교인들의 헌금을 수금으로 생각하는 못된 먹사들..., 조심하세요~~~~
공감합니다 교회모임을
패하고 교회를 떠나버리게
되는것도 이것 때문이라
말할수도 있겠지요
교회는 피를 먹고 자랍니다. 그런데 그 피는 자신의 피가 아니라 남의 피입니다.
교회가 그 사회의 권력층을 형성하면 교회는 성장합니다. 로마가 그랬고, 유럽이 그랬습니다. 그러나 일본과 중동은 교회가, 기독교가 권력층을 형성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중동은 마론파와 같은 중동지역의 고유한 기독교 교파가 존재하지만 사회의 주류가 되지는 못했지요.
성도수 144명 이상이면 목사하면 일단 먹고사는 데는 지장없습니다. 😊😊😊
손 안되고 코플고 싶은 자들이 택한 직업
@@바람이분다-q2y😮
정신줄을 살포시 놔야지
믿는 종교라 그 신도들을
등쳐먹고 벗겨먹는건 일도
아닐거고~~
예수님 십자가,죽인후 155년'1차 (최후의만찬.떡과.포도주).유월절논쟁, 197년.2차.유월절을.폐지.313년'밀라노칙령.하나님아니라.. 태양신... 교황.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인들을 정치 세력화.하기위한.모략.321년'.안식일을.일요일예배일휴업령을태양신.숭배일. 정착시켰다.354년'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이 예수 탄생일로 유입.431년'부터 그리스도의 사형 틀이었던..십자가가 교회 안에 도입.568년'교회 탑 꼭대기 외부에 십자가가내걸렸다..성경책에없는.태양신숭배인...때와하나님의법을.사람이만든계명.변경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교회안에 세우지 않았습니다.(신27:15,렘10:3,레26:1신27:15)(Baker's 신학사전 엠마오 491쪽)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교황.콘스탄틴시대부터였다.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제자들
로마제국으로 부터 핍박을 받는 동안 십자가는 성도들을 처형하는 사형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성도들이 십자가에서 처형되는 상황에서 그 끔찍한 사형도구를 미화하여 교회의 상징물로 사용할 수 있었을까요?십자가는 성경책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종교재판소 - 로마가톨릭의 잔혹성을 가장 신란하게 보여준 대표적 범죄행위
종교재판을 위해 설치된 ‘이단 심문소’: 통치기관으로써 교황권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교황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 성경을 없애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못하게 만들었다.
1163년, 교황 알렉산더 3세는 성경을 읽으면 이단자로 규정!...이단으로 규정된 그리스도인들을 감금하고 재산을 몰수하도록 지시하였다. 1200년, 교황 인노센시오 3세는 ‘종교재판소 협의회 창설’하여 십자군 원정을 통해 엄청난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하고 약탈하였다. 1233년, 교황 그레고리오 9세는 도미니크 수도회를 이단 심문관으로 선임하였고 1252년, 교황 인노첸시오 4세는 ‘박멸에 관하여’라는 조서를 내려 로마가톨릭에 반대하는 자들을 모두 화형.불태워죽인 없애버리라고 명령했다.
중세 종교암흑시대에 5천만 명이 순교! 이러한 교황들을 ' 역사를 속이는 일이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벌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무고한 성도들을 무참히 살육한 큰 성 바벨론..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미신에 잘 빠집니다. 과학과 회의주의 교육을 많이 강화해서 끊임없이 계몽할 필요가 있습니다.
니가ㅡ생각하는 것도 미신 투성이다
@@올겐매니아-g7c 원래 교회고 뭐고간에 종교 자체가 사기고 그걸 어떻게 잘 이용해 해처 먹는게 난 넘이다...새빨간거짓말..이맹박이..조용기 전광훈이..같은 사람보면 답 나옴..
신앙도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 해야 할 몫입니다. 극단주의적인 이념(히틀러,스탈린)으로 계몽이라는 말은 또 다른 종교죠. 사이언톨로지교 몰라요?
@@Hello-bv1uc 신앙의 자유라면서 계몽하는 것만 극단주의고 하지 말라는 건 뭔 억지요?
@@user-mindrevolution 신앙의 자유가 없는 중국이나 러시아 가서 사시면 됩니다. 극우들까지 데려가세요.
다. 교회가면 돈. 돈(헌금 . 감사. 건축 등등)
돈을 벌기위해 우후죽순 처럼 생기는것 아니우..ㅎ ㅎ
돈을 내라는 놈이나.
그렇다고 돈을 갖다주는 놈이나 다. 썩은 장작이유...
예전엔 그랬다치고 요즘은 돈이된다는애기 세금도없고 11조가 솔솔하거든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돈이다! 세금 없는 사업체! 이런 확실한 이유는 설명 못하고 역사적 배경 유례가 무슨 관심이 었어요?
사회 봉사 학교 병원 고아원 장애인복지 모두 교회가 사회봉사를 거의 다했습니다.
최고의 해석 존중 합니다
태호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천박한 사람들이 많아서요
60년대에서 80년대면 우리나라가 최고의 성장을 구가하던 시기인데... 군부독재로 힘들기보다 다같이 으쌰으쌰하며 경제 성장하던 시기인데...
교회너무만타~~공감
교회가 많아도 나라에 해를 끼친 적은 없지요?많이들 믿어서 장차 개신교국이 되면 이스라엘처럼 하나님도 이 나라를 기꺼이 도와주실거니 나라가 잘되는 일이죠? 지금도 그 숫자가 적습니다. 90%는 믿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행복한 나라가 됩니다.개신교가 많아서 나라가 발전한 것은 모르십니까?
@@정배이-w5t이스라엘은 예수님 믿지않는 유대교예요. 서로 완전 다르고 그들은 기독교 싫어합니다
세계어디도 이렇게 십가가 많은공 업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축복받은겁니다 할렐루야~~~~아멘
조리있게 설명을 잘해주시네 .감사
진행하시는 분 사투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직업된 교회 목사 쉽게 살수있고 세금도 안내도 되고 알아서 돈갇다 바치는 모지리들이 드글드글 하니 내가 봐도 목사란 직업은 최고가 아닌가 싶다
세치혀로 한평생을 편안히 사는것도 능력이죠
서양에는 없는 십일조 때문이다
십일조만 없다면 교회가 이렇게 빠르게 "한국식"으로 성장하지 못했을것이다
애비 에미에겐 용돈 한푼 아끼는 놈도 교회 목사에겐 십일조 지요.
목사의 유산은 교인들에게 분배됩니까?
서양에 십일조가 없다고요? 십일조는 구약시대 때부터 있었는데
@@chong921 나중에는 없어 졌습니다
@@소판용애비에미에게 용돈 한푼 아끼는 놈이 아니라 자식에게 용돈아끼는 부모가 십일조하더라
@@youknowwhoiam6057 누군지 자식농사 잘 지었구나.
중학생때 상도동 집 옥상에서 십자가를 세었다. 56개였다..지금은 훨씬 더 많을 듯
고층아파트에서 세는게 헐씬많음
🏡영혼이 나약한 사람들의 안식처?? 幸福은 분별력있는 일체유심조 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건 자유와 민주주의가 잘 되어있는 좋은 나라라는 거죠
교회가 한국 부동산 투기의 본거지.
신앙보다 투기정보, 자본거래, 카르텔 형성... 이런게 목적인사람들이 많다.
6.25 이후 많아졌지요 그게 핵심이지요 미국의 물자지원
종교인이 아니라, 교회=자영업 입니다.
ㅋㅋㅋㅋ 거의 정확!!!!
목사들은 개인사업자들임.
기독교는 하나의 기업입니다..
뜻에 안맞으면 전쟁도 불사하고 십자군 전쟁 처럼 사람 엄청 죽여놓고도
회개하면 그만이니까요.
목사=교회사장
선교의 북방 루트, 남방 루트 설명이 흥미롭군요.
말씀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세금안내는 (주)예수 의 체인점들
교회도 세금 부과 해야지 교회 사유화하니 교회 가지말아야
우리나라는 학연.지연.필연.사업필요연 때문에 교회교인이 됨.내 사업에 사람이 연결되어야 이익이 되기때문.그리고 제사도 지내기 싫어서 교회로 이동.
무교는 행복합니다.
완전 인정
저도 교회 다니다가 부목사 때문에 빡돌아서 안 나간 후로 인생이 풀립니다
한국교회가 많은 이유는 돈벌이가 쉽기때문.
굉장히 단순합니다. 돈이 되기때문입니다.
정신적으로 모자라는 인간들이 신에의지 하려고 그리고 일단 교회라는장소에 가면 사람들을 마라거나 사귈수 있죠 그만큼 지금사회는 인간소외가 심각합니다 교회,절,성당,무속,기타,모두들 인간을 신의 졸병으로 만드는 병영국가의 한방 편 입니다
절을 빼라 절이 사람 끓어 모우디 개신교가 유난스럽지
애초에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비신자던 신자던 각자 좋아하는 가치를 믿는가보다 하면 되죠.
무슨 거의 민중의 아편식으로 심하게 편향되게 써놨네요.
신의 존재를 믿지않는 사람들도 다 각자 믿는 가치가 있지않습니까? 뭐가 그렇게 다르다고 욕하는지;; 믿는거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듯 진품과 가품이 있어요!
무허가 신학교를 강력히 폐지 못시켜 많은 목사 대량 배출로 이 가장큰이유
100미터 마다 교회가 빠글 빠글 합니다..
역시 사람 세뇌 시켜서 평생 돈뜯는 사업이 잘되지요...
나이 많은 놈들도 셋파란 목사놈 한태 존댓말 한답니다.. 그래서 목사를 하지요.
100명만 모으면 기본은 유지하고.. 500명 모으면 월 소득이 얼마고 권리금 받어서 팔고 사고 하지요..
그래서 실업자가 줄어들어 좋잖아요
강제로 돈 뺏는거 아니고
자기들이 갖다 바치는데
강제로 뺏고 도둑질하고
사기치는 놈들을 죽여야죠
외국인 친구가 한말이 생각난다 한국에는 탬플 기사단 주둔지가 왜이리 맗음?
무허가 신학교에서 목사배출도 문제 큼
또다른 이유 중의 하나는 신학교의 무분별한 설립과 신학자의(목사, 전도사등 전일제 목회자) 무지막지한 양적 배출이 있을수 있겠죠.
우리집 창에서 십자가 세보니 23개 였습니다
사상 최고 수치 아닌가요 ? 놀랍지요?
그리 교회가많은데 어디 한군데 라도 다니신지요? 여수님이 보시기에 그저 눈물만 흘리십니다
거기 어딘가요? 위험한 동네네.
대체로 공감합니다.
걱정해 주시는 것은 고맙지만 악플은 삼가합시다.
세금을내지안으니 돈 벌기 최고
믿음은 공부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먼저 믿음이 들어오고 그다음 그 믿음의 토대에서 성장해야 하는데 대학에서 목사들을 양성해서 매년 수천명의 목사후보자들을 사회에 배출하니 당연히 교회가 많아지는 원인이지
돈 벌기 좋다.
헌금. 세금 free.
나중에 장자에게 유산으로.
목레기 family
귀신장사 잘되,흐흐흐흐 흐흐흐흐 흐흐흐흐
신학교가 많고 부를 축적한 목사선배들이 꽤 있고..사회에 일자리도 그저그래서 그렇지요... 진정한 목회자를 존경하는 신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