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d79O3gb8p 아 저도 댓글을 좀 부족하게 달았는데, 국어의 특성상 본 동영상의 제목이 중의적 표현인 건 맞고요. 그렇다면 제목을 보고 뭔 뜻이여 하는게 맞고, 예를 들어 물어보신대로라면 저는 1 또는 3이라 생각할거거든요. 본래 의미랑 반대로 읽히는 틀린 표현이 아니라 말이죠. 기사제목은 중의적 표현을 지양해야하겠지만 처음 댓글이 지금 동영상 제목이 틀리고 고쳐 쓰는게 ‘맞다’고 하셔서 아유 그건 아닙니다. 중의적 의미중 실제 의미와 반대로 해석되는데는 선입견이 작용한거 같아요, 라는 의미로 댓글을 달았던 겁니다. 기사제목을 중의적 표현으로 썼다면 그게 어떤 효과를 노리고 쓴게 아닌 이상 편집부에서 깨져야죠.
불가능. 애초에 저기도 법이 교화에 초점이라 형량이 적게 나올걸 알아서 사적복수를 하는거고 거기에 정신나간 넘들이 좋다는 빨아대는 미국법도 사실은 돈많은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기에 모범시민, 특수부대 아빠가 쓸어버리는 사적복수 내용이 통쾌하다고 판을 침. 법도 판검사 문제도 있지만 핵심은 범죄자가 문제인거임. 그리고 준법정신까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뉴스를 통해 경각심을 얻는 기본적인 생존본능조차 둔화되고 있으니 뭐 ㅋㅋㅋ
@@user-48fk3kkd99 경찰이 아니잖아요. 애초에 경찰에 대한 신뢰도 없고. 그러니 자백을 강요한게 아니라 그냥 유가족의 분노죠. 왜 그랬냐고. 증거를 찾아서 사법적 처벌을 하는것보다 복수에 촛점이 맞춰거라고 보면 어색하진 않아요. 끝에도 증거를 풀어버리면 되는데 본인의 안전 외에는 아무 도모도 안하잖아요.
voce^ fala ingle^s muito bem? yo hablo un poco de espan~ol, y tu^? are you able to speak english? if you can understand those languages, I am able to make a conversation with you without problems.
쇤보른 회장이 사람을 잘못 봤군 블룸 직업이 장의사에 남편을 살해한 자들을 차례로 응징한 독한 여자야 근데 그걸 간과하고 증거 usb 찝찝함에 블룸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모양이네 이권이 개입된 자들이 쇤보른 회장에게 또 하나의 미끼를 던지는데 그걸 덥석 물어 긁어 부스럼격인 usb 관련 증거를 처리하려고 드네~물리고 물린 사건의 연결 이 시리즈가 지닌 이야기 진행 방식이겠지
악인은 가차없이 처벌하는구나 실행력 대박
ㅋㅋㅋㅍㅁ 아웃
@@user-st8po7ei4kㅎㄴ아웃^^
😊😊😊😊😅😅😅😅😅😅😅@@user-st8po7ei4k
오스트리아 드라마 수준도 상당하군요. 예술과 기술이 잘 융합된 나라다운.. 소개 감사합니다
오스트리아가 예로부터 예술로 유명했죠
미대 낙제생 한 명 빼고는....
@@bravomylife7352 아앗..
@@bravomylife7352아앗!
@@bravomylife7352 ㅎㄷㄷ;;
@@bravomylife7352어어 안된다
장의사인 만큼 거침없네ㄷㄷ
시신들의 말을 듣는 신박한 소재면서 과한 설정이라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라 좋네요
잘봤어요!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시즌2기대되네요 속이다시원
워우~!!!! 시즌2 기대됩니다!
멋진 배경과 맞물린 장의사 복수극
한마디로 시원함 그자체
잘봤습니다
홀린듯이 봤어요 요약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완성도가 대단하네요
편집도 좋았습니다 👍
콘텐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박고가요.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신들의 말을 듣는다는 설정과 시신을 대하는 직업이라는 설정은 '트루콜링'하고도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또 다른 느낌의 이야기라 이것도 흥미롭네요.
이야~ 지루하듯 하면서 재밌군요.
거침없네 좋네 화이팅😊
와 대박...
재밌어요
오 재밌겠다
집행할때 너무 즐거웠어요. 그 비명과 몸부림 그리고 차갑게 식어가는연기 최고
ㅋㅋㅋ 편집본 보는게 더 재밋다
제목보고 초반엔 장의사가 남편인줄 알았어요. 장의사의 남편을 이라고 쓰시는게 맞을거같아요! 덕분에 흥미롭게 봤습니다. 감사해요
대통령 부인이라고 쓴거는 혹시 어떻게 보이실까요, 약간 선입견 때문이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woorinarakim8772 현직 장의사 아내를 죽였다가 라고 쓰여있었어도 저는 헷갈렸을거 같지만 선입견일수도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확실히 이중적인 뜻을 가지게끔 쓰셨네요
@@user-ld79O3gb8p 아 저도 댓글을 좀 부족하게 달았는데, 국어의 특성상 본 동영상의 제목이 중의적 표현인 건 맞고요.
그렇다면 제목을 보고 뭔 뜻이여 하는게 맞고, 예를 들어 물어보신대로라면 저는 1 또는 3이라 생각할거거든요.
본래 의미랑 반대로 읽히는 틀린 표현이 아니라 말이죠.
기사제목은 중의적 표현을 지양해야하겠지만 처음 댓글이 지금 동영상 제목이 틀리고 고쳐 쓰는게 ‘맞다’고 하셔서
아유 그건 아닙니다. 중의적 의미중 실제 의미와 반대로 해석되는데는 선입견이 작용한거 같아요, 라는 의미로 댓글을 달았던 겁니다.
기사제목을 중의적 표현으로 썼다면 그게 어떤 효과를 노리고 쓴게 아닌 이상 편집부에서 깨져야죠.
@@user-ld79O3gb8p 1.기사에서는
보통 범죄자를
주어로 놓고, 2.성범죄자 성별 비율에 의거, 성범죄자인 남편이 죽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긴 합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유럽영화~~~
다음화는 언제쯤 볼 수 있나요?
시원시원하다👍
확실한 처리
가슴 조리며 즐감 했어요
감사 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재밌넹
오스트리아인들의 독일어...매력적이네요.
독일인줄 알았는데 오스트리아였군요.
속이 후련..울나라 판검경도 저랬으면😢😢😢
불가능. 애초에 저기도 법이 교화에 초점이라 형량이 적게 나올걸 알아서 사적복수를 하는거고 거기에 정신나간 넘들이 좋다는 빨아대는 미국법도 사실은 돈많은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기에
모범시민, 특수부대 아빠가 쓸어버리는 사적복수 내용이 통쾌하다고 판을 침.
법도 판검사 문제도 있지만 핵심은 범죄자가 문제인거임. 그리고 준법정신까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뉴스를 통해 경각심을 얻는 기본적인 생존본능조차 둔화되고 있으니 뭐 ㅋㅋㅋ
님도 죽을수있는것 님도 악마가될수있는점
그점 생각해야지 힘없는약자는 언제든 살인자 범죄자로둔갑할수있지
판검사가 범죄나 저지르지 않으면 다행인데요
애초에 주인공이 사법(경찰)을 신뢰하지 못해서 스스로 행동에 나선거라... 다른 댓글 처럼 한국은 판검사가 범죄나 안저지르면 다행.
저럴수있다면. 할수도있다. 가족을 죽였으니까. 그리고. 범인도잡아주지않고 다사건을묻어버리까
캐릭터 설정은 괜찮은데 스토리가 전개 될 수록 우연과 플래시백의 남발로 무너져 가는 개연성을 억지로 끌고 가려니 힘든 전개 이래서 글쓰기가 어려운 것인듯
ㄹㅇ.. 두번쨰부턴 그저 문양 있다는 이유로 증거도 안찾고 바로 자백강요하다 냅다 죽여버리는 전개라 좀 어색했음..
@@user-48fk3kkd99 경찰이 아니잖아요. 애초에 경찰에 대한 신뢰도 없고. 그러니 자백을 강요한게 아니라 그냥 유가족의 분노죠. 왜 그랬냐고. 증거를 찾아서 사법적 처벌을 하는것보다 복수에 촛점이 맞춰거라고 보면 어색하진 않아요. 끝에도 증거를 풀어버리면 되는데 본인의 안전 외에는 아무 도모도 안하잖아요.
남편이 장의사인줄 알았네;
아내가 장의사면 의를 붙여야지;;
시즌2가 시급하네요
넘나 재밌
왜 빙빙 돌아 찾는거지 ?죽은 남편 에게 바로 대화하면 되는거 아녀?
엄청 잼있는데다 자연 환경이 장관이네여. 역시 오스트리아!
익숙한 내용이라 봤더니 읽었던 책이네요 ‘장례식은 필요없다’ 라는 책으로 읽어봤어요
오 이거 재밌네 간만에 여전사 등장 한시간 몰입하며 보기는 오랜만인듯 요즘은 유럽쪽도 일을 하네
존잼
잼있꾸만요!
잘봤어용
41분짜리 요약본이면 그냥 한편 다 본거네 ㅋㅋㅋㅋ
영화 아니고 드라마임 드라마 시즌 1 ㅋㅋㅋㅋ 나도 몰랐음
설명 잘들었읍니다ㅣ 마지막에 완전범죄란 단어가 맘에 안들긴했지만요. 흠,, 뭐 정당한 권리행사?
이야근데오토바이탈맛나건다
우리나라 판사라면 죽은 4놈 다 석방해주었을텐데 ... 아 이미 죽었으니 매도하겠구나
아줌마 망설임없이 한명씩 처리하는거 맘에 든다 응원한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란 독일소설과 구성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조금 떨어진 시골마을. 마을을 쥐고 흔드는 사업가. 그 사업가와 결탁해있는 공권력. 안개같이 불투명스런 미스테리한 마을 분위기.
복수 화끈하네
안인은 처벌을 받아야한다!!!
콜라 광고 겨냥한 빅픽쳐 31:46
매력적인 드라마 맞습니다. 파이팅!!1
복수는 그리해야지 ᆢ제맛.ᆢ😊
ᆢ😊😊😊
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의사 다크에서 경관으로 나온 배우네요
게르만의 냉정함이 이런 것인가..
속시원하네
voce^ fala ingle^s muito bem?
yo hablo un poco de espan~ol, y tu^?
are you able to speak english?
if you can understand those languages, I am able to make a conversation with you without problems.
악인이 악인을 만났을 때라는 설정이군.
아ㅎ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이름 외우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였군ㅎ
장의사가 힘을 숨김
심문 ㅠㅠ,,,,,,
신문이 맞음
어우 처음부터놀랐네
재잇네
여자 장의사 복수극
감사합니다
와 독일어 듣기하기에ㅜ너무 좋은데
양부모가 학대를 했쥬
학대하는 사람 똑같이 당하고 죽어도..
분이 안풀리는데.. ㅡ..ㅡ)
여주인공 잘했다
영환줄알았는데 드라마였네
18:41 저건 내 소속인데
시원하다
도대체 왜 죽은 본인 남편이랑은 대화를 안하는걸까?
자연 환경이 죽이네요
앜 내 40분 돌려줘요..
영환줄 알았는데 드라마구나
오스트리아에 산타페가 있구만
너무 재밌는데. 시즌2도 나오길
한때는 합스부르크 왕국을 이끌었던 문화강국
쇤보른 회장이 사람을 잘못 봤군
블룸 직업이 장의사에 남편을 살해한
자들을 차례로 응징한 독한 여자야
근데 그걸 간과하고 증거 usb 찝찝함에
블룸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모양이네
이권이 개입된 자들이 쇤보른 회장에게
또 하나의 미끼를 던지는데 그걸 덥석
물어 긁어 부스럼격인 usb 관련 증거를
처리하려고 드네~물리고 물린 사건의 연결
이 시리즈가 지닌 이야기 진행 방식이겠지
제목이.. 남편이 능력가진 장의사인줄 알았네
우와
이영화 제목이 뭐에요
넷플릭스 시리즈 '우먼 오브 데드' 입니다 :D
냉정한 장의사라 그래서 철저하고 똑똑하게 복수하는 걸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하고...남편밖에 없는 것처럼 말하면서 와중에 남편동료한테 눈 돌린 것도 어이없고 시체와 말하는 능력도 딱히 크게 도움되진 않아보여서 좀 실망...
이게끝이 아니었네.. 아 이런거 정말시러
오스트리아 드라마가 헐리우드 영화보다도 낫네.
엥 에트빈인가 뭔가 쟤 죽은거 전기충격기 한대 맞고 죽은거에요 ??? 그렇게 쉽게 죽나 전압이 엄청쌨나
복수극이고 잔인한 죽음을 저면에 깔아놓은 작품인데 나는 왜 주인공에게 관능적인 매력을 느꼈는지 잘 모르겠다... 이게 덕며드는건가?
관이 안맞으면 옆으로 눕히고 다리 구부려서 넣으면 되자나
그래서 제목에 있는 사이비 광신도가 누군데?
없어요? 이런
엄마 T발 C네요
장의사 20년 했는데 살아 일어난 사람은 없대 ㄷㄷㄷㄷ
신문 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요
신문도 맞아용
거침없이 죽여서 속시원하고 재밌네
A러허 힘드니 D가 되길 .
존잼…
내가 잘 못 보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여자가 양부를 죽였다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이거 살인자 인데....
그리고 남편의 복수를.....
이거 이거 좋다고 볼 수 없는거 아닌가!
그래 삭 다 잡아 조지는거야
중간까지 좋았는데 계속 늘어지네
그런데 양부모는 왜 익사시켜 죽인거죠?
학대당해서?
수영을 잘 못하시는거 같던데요
주인공을 관속에...
쟤네 장의사는 진짜 이상한일을 하는구나 우리 염은 깨끗하게 닦아주기만 하는데
딸이 진짜 발암물질 왠수구만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태생이죠?
👍
근데 두번이나 줄번하네 ㅎㅎ
남편은 죽으면서 벙어리 됐대요?
마시모.. 너무 자주 등장하는게..
그나저나.. 질질 끌려가는 느낌이네 진행이.
경찰이 좌,우 확인 안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