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_ 김정환 시(詩) | 성우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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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san-ln9qz
    @san-ln9qz Місяць тому +1

    겨울 찬 밤에 고운 소리로 좋은 시를 감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고맙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 @문화예술인방송
    @문화예술인방송 14 днів тому

    철길 잠시머물러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