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7 190151]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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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5
  • 왜 속상했을까. 시간이 지나니 다 잊어버렸네 . 이렇게 우는것도 다 추억이고. 발차는건 여전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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