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자기계발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들을 선정해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구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이 있으시면 언제든 아래 주소로 보내주세요. 「서울 중구 남대문로 9길 24(패스트파이브 타워) 1210호」 (실물 책) 「withdream119@gmail.com」 (PDF) 보내주시는 책은 열심히 읽어보고 도움이 될 내용이 있으면 함께 나누겠습니다.
종종 '공부는 머리로, 유전으로 결정된다'는 취지의 댓글들이 보이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신념을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꿈을 가지고 있음에도 두려움과 불안함 때문에 조금이라도 용기를 얻고자 이런 영상을 찾아 보는 분들께 그런 패배주의적인 마인드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류의 댓글을 다는 분들의 논거는 오로지 하나입니다. '내가 주변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봤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의 '개인적' 체험은 그냥 개인적으로, 내가 꿈을 포기하는데 있어 그런 자기합리화가 필요하다면 맘 속에만 묻어두시는게 어떨까요? 이렇게 뇌 손상을 두 번이나 입은 분이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그것도 다름 아닌 머리를 써서 무언가를 학습하는 분야에서 어떤 식으로 다른 사람과 같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는지를 세세한 방법과 근거제시를 통해 설명하는 경우에 대해서까지 그렇게 부정적이고 뒤틀린 편견을 들이밀어야 할까요? 저도 오랜 기간 상담을 하고 유튜브를 하다보니 웬만한 댓글에는 별 반응을 안 하는 편입니다마는 그런 부정적인 댓글들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치열하게, 죽을 정도로 노력하고 포기하는 경우라면 후회보다는 긍정적인 의미에서의 체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실패"라고 하는 그 뼈아픈 경험조차 자신을 위한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을 주변에서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한 점의 그늘도 없이 새로운 삶을 잘 살고, 오히려 시험에 합격한 경우보다 더 멋지게 사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봅니다. 중요한 것은 머리나 재능, 유전 따위가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노력(그 노력 속에는 '올바른 방법'을 찾는 것도 들어가겠지요) 을 했는지가 아닐까요? 애초에 뭔가가 타고난 것으로 다 결정된다고 하면 대체 우리 삶에 도전이라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저는 "뼈 때리는 말" 같은 것을 즐기지는 않지만,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고 실행할 용기나 노력이 없음을, 바뀌지 않고 내 잘못이 아닌 것을 탓함으로써 피해가는 삶에는 어떤 발전도 만족도 없을 겁니다.
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남들도 머리 안 좋아서 다 실패했다.'라는 환경 속에 자란 탓에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사실 그러한 반례를 보질 못 했기 때문이겠죠. 특히 변호사님께서 정말 죽도록 노력했으나 결국 얻은 '실패'라는 것이 꼭 나쁜 부분은 아니며,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의 발상은 생각해보지 못 한 점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물게 변호사님의 공부 영상이나 유튜브 등을 봐서 자극이 되었는데, 오늘 또한 이렇게 자극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7급 준비중인데 고시로 바꿀까 고민중입다. 그런데 학원 원장이라는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피셋을 못한다며 저에게 7급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40대 입니다) 40대에도 분명 고시합격자가 있는데, 너무 분했습니다. 피셋이라는 시험에 대해서 “타고 나야한다. 성적이 안오른다. 나이가 들면 못한다.”는 말이 너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변호사님이 관심을 가지고 한번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그런 시험인건지..사실 저는 그런 시험이 있다고 믿지 않아요. 피셋에 알맞는 공부법을 못찾는 사람이 많고, 그래서 그런 말들이 떠도는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 한번 변호사님의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나이가 들면 못하는 시험인데 내가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인지 한조각 의심이 드는데.. 알고 싶습니다. 한번 주제로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무원 시험 3년 하다 그만두고 직장생활하고 있어요. 머리나 습관을 통해 체득한 공부법 중요합니다. 근데 3년 정도 치르고 보니 제게 가장 부족했던 건 자신감이었습니다. 산속 고시원에서 누구보다 공부 열심히 했고 다들 붙을 거라며 자심감 가지라고 했을 때 저만 나약하고 불안해 떨었습니다. 2회차 시험에 0.5점으로 지방직 공무원 불합격했죠. 14곳 중 10곳이 합격 가능한 점수였는데 불안함에 고민하다 가장 적을 것 같던 곳에 지원했죠. 하지만 가고 싶었던 3곳에 냈으면 합격했을 점수였는데 오히려 불안함에 먼 곳에 지원을 했다가 떨어졌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이겨낼 점수를 받게 공부했어야 하지만... 자신감이 생길 만큼 열심히 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했으면서도 나를 믿지 못하는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최악인 거 같습니다.
이런 영상에 이런말 쓰기 그렇지만 집안사정하고 정신문제로 10개월만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수능 3일전에 레이드 뛰던 놈이 변호사님 말듣고 있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16시간 공부 해봤습니다 나도 할수 있구나라는걸 처음 느꼈습니다 지금 상황이 안좋아서 포기하지만 결코 헛된시간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전해주세요
변호사님 댓글 너무 공감입니다ㅠㅠ석사생인데 공부는 재능이라는 말들 보면 너무 화나요...그건 단순히 자신이 하지 않거나 못한 일에 대한 합리화가 아니라 공부하는 사람에 대한 폄하가 깔려있다고 생각해요. 배우고 싶은 게 있어서 대학원에 왔고 제 전공을 좋아하지만 해야만 하는 공부들의 비중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느낍니다. 공부가 단순히 재능이었다면 발전따위는 필요 없었겠죠. 시작부터 완성형 인간이었을테니. 그러나 그런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점은 다를지라도 모두가 각자의 길에서 분명 한계를 느낄 것이고 그 한계점을 돌파하기 위해 하루 하루 꾸준히 노력하고 있을겁니다. 공부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어떤 일에 노력을 들여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원하는 것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을 지나왔는지, 가끔씩 속절없이 무너지는 자존감을 붙들고도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기 위해 버텼던 순간들이 셀 수 없이 많았다는 것을 노력한 사람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공부는 재능이라는 그 태도는 남들의 노력에 공감할 수 없는, 즉 본인은 그 어떤 일에도 노력이란 걸 들여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본인 생각이 팩트라고 느껴진다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재능'의 정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google scholar 같은데서 IQ, academic attainment 만 검색해보세요. IQ가 학업성취의 절대적인 요인이라는 말은 그 누구도 공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재시생입니다. 그동안 잘못된 공부방법을 하고있다가 변호사님의 공부법을 접한후 진짜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부족하지만 많이 발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기간이 길어서 지쳤던 탓인지, 정신건강에 문제가 왔네요.. 그래서 지금 시험까지 93일.. 전력을 다할 시기에 제 정신 찾는 것조차 버거워 하고 있네요. 부디 이 기간을 슬기롭게 잘 견뎌내고 싶습니다. 적어도 후회는 없도록..
와.. 이 책이 출간된지 3~4일만에 바로 구입을 해서 읽어보던 중입니다. 이윤규 변호사님의 리드 윗 미를 통해서 어떻게 책을 읽는지 이해하고 "마지막 몰입"에 변호사님의 독서법을 적용해서 읽겠다고 다짐했는데, 첫시도라 그런지 아직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목차부분만 대략 이해하고 바로 책 정독에 들어간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책을 저렇게 정리해서 리뷰해주시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변호사님처럼 요약을 해보고 비교하면서 읽어 볼수있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 내가 요약한것과 변호사님이 요약한 목차를 비교하면서 요약능력이 향상될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변호사님 하나 더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변호사님의 저서를 읽고 변호사님께 어떤 사소한 질문을 드렸었거든요. 그때는 질문의 의미가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몰랐어요. 이 말인즉슨 내 자아가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모르고 살아간다는 의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사소한질문을 했을때 변호사님께서 댓글을 안달아주셨거든요. 그때 생각해봤어요. 내 질문에 뭐가 잘못되었나 그래서 답변을 안달아주시는건가 별의별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그 침묵이 저에겐 숨은그림찾기처럼 흥미있었습니다. 그 침묵에서 제 질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있었고 제가 변호사님의 저서에서 본질을 발견한것도 제가 점점 좋은질문을 찾아가고 있었다는 것이겠지요. 그만큼 제 삶도 풍요로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펜서 존슨 선물에서 진정한사랑은 상대방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도록 돕는것이다 .귀한 가르침 주신 보답입니다. 댓글이나 좋아요 안주셔두 전혀 상관없습니다. 단지 변호사님 가치관에 힘과 응원을 드리고싶어서 가끔 들르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행정서사 사법서사 자격 공부 하고 있는 직딩입니다.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닌데 변호사님 영상 보고 참고 많이 하면서 시행착오 겪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부탁해서 어제는 변호사님 책도 도착해서 잠 줄여가며 탐독 했습니다. 두 자격 다 한방에 합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20살이된 사회 초년생이자 대학에서 경찰행정학을 배우고있는 학생입니다. 우연히 변호사님의 채널을 보고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라는 책을 구입해서 경찰시험에 대비하고자 하고 이번에도 우연히 잠재력 강화 도서를 추천해주셔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ㅠ 결론은...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훗날 사회에서 만나는 날이 있다면 스스로 굉장히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영상 중 속발음(묵독, sub - vocalization)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짧막하게 댓 남깁니다. 묵독과 시독(눈으로만 읽는 것)은 얼마든지 혼용될 수 있는 독서법이며, 독서의 본질은 '읽고 이해하는 것' 이기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취하여 이해를 목적으로한 독서를 하면 됩니다. 속발음(묵독)을 해서는 안 된다는 강박적인 생각이 오히려 내용이해를 저해시킬 수 있어요.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적절히 취하여 부족한 점을 매우고, 시험을 목적으로 한 본질을 늘 추구한다면 누구나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수험생분들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그동안 할 일 미루고 나태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이 영상 보고 앞으로 목숨 걸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실행하는 게 힘" 이 말 계속 스스로 되새길게요 이제 시험까지 5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그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결과 꼭! 만들고 꿈을 이룰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윤규변호사님~ 작년에 변호사님 유튜브 보면서 공부할 때 방법 들었었는데 가장 자신 있던 과목을 못봐서 물먹고 이번 시험에 붙었어요 공무원 시험이요 ㅎㅎ 열심히 하고 믿으면 안되던 것도 되더라고요 자신감을 잃었던 게 가장 큰 수험 실패요인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붙고 나니까 정말 자존감 자신감 다 회복되니까 많은 분들 공부하실 때 자존감 바닥 지하 뚫고 가도 그게 공부과정이라, 더디게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윤규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본질연구가 ✨ 입니다. 전 변호사님의 마인드가 너무 멋지고 섹시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변호사님의 사고방식이 너무 좋습니다. 스펜서존슨 선물도 그렇고 변호사님은 기본을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전 변호사님의 사고가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몰입에서 '나사'는 본질이였습니다. 자부심을 갖습니다. 변호사님의 책에서 제가 본질을 발견하였듯이 마지막 몰입의 저자도 중요시하고 있었고 변호사님도 본질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저도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본질을 소중히 할겁니다. 진짜 뇌섹남은 변호사님 당신입니다~!♥
우울증 때문에 머리가 나빠진거라고 착각한 n수생인데 저자가 뇌손상을 입고도 브레인코치로 활동하는걸 보고 정말 부끄러워요.. 별다른 노력없이 9모 국어 영어 1등급 나왔는데 저는 그래도 정상인인가봐요. 다만 수학은 뭘해도 3등급을 못 넘어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이 책 영상 보고 많은 걸 깨닫고 갑니다. 감사해요 변호사님. 이 책 짬내서 읽어보려고요ㅎㅎ
공부법 외에 개인성장에 대해서도 연구를 많이 하시는것이 전달됩니다. 때로는 제가 아날로그 시대 인이라는것이 장점일 때가 있는데 디지털의 힘이 쎄긴하더라고요. 음... 공부도 어찌보면 인생의 과정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이 두 가지의 공통점들이 많아요. 우리는 늘 D데이를 잡고 가죠. 그 D데이에 자기를 판단하기도 하고 잣대로 삼아 목표지향적으로 가기도 하죠. 하지만 그 D데이를 잡는 우리의 자세와 나를 본다면 그 D데이가 그리 불안감으로만 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왠지 이 영상을 보니 이런 류의 생각이 떠오르네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아니요 수능공부는 머리가 맞습니다. 미국의 SAT나 한국의 수능이나 심리학교수들도 아이큐테스트라고 인정하고 있어요. 거기서1등급인 4%에 들어가는거 자체가 기본적으로 남들보다 아이큐가 높을 확률이 매우 높구요. 수능공부 제대로 해보셨으면 수능 문제가 패턴만 외워서 하는 내신시험과는 결이 완전 다르다는걸 아실텐데 말입니다.
수험생, 자기계발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들을 선정해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구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이 있으시면 언제든 아래 주소로 보내주세요.
「서울 중구 남대문로 9길 24(패스트파이브 타워) 1210호」 (실물 책)
「withdream119@gmail.com」 (PDF)
보내주시는 책은 열심히 읽어보고 도움이 될 내용이 있으면 함께 나누겠습니다.
종종 '공부는 머리로, 유전으로 결정된다'는 취지의 댓글들이 보이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신념을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꿈을 가지고 있음에도 두려움과 불안함 때문에 조금이라도 용기를 얻고자 이런 영상을 찾아 보는 분들께
그런 패배주의적인 마인드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류의 댓글을 다는 분들의 논거는 오로지 하나입니다.
'내가 주변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봤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의 '개인적' 체험은 그냥 개인적으로,
내가 꿈을 포기하는데 있어 그런 자기합리화가 필요하다면
맘 속에만 묻어두시는게 어떨까요?
이렇게 뇌 손상을 두 번이나 입은 분이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그것도 다름 아닌 머리를 써서 무언가를 학습하는 분야에서
어떤 식으로 다른 사람과 같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는지를
세세한 방법과 근거제시를 통해 설명하는 경우에 대해서까지
그렇게 부정적이고 뒤틀린 편견을 들이밀어야 할까요?
저도 오랜 기간 상담을 하고 유튜브를 하다보니
웬만한 댓글에는 별 반응을 안 하는 편입니다마는
그런 부정적인 댓글들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치열하게, 죽을 정도로 노력하고 포기하는 경우라면
후회보다는 긍정적인 의미에서의 체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실패"라고 하는 그 뼈아픈 경험조차
자신을 위한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을 주변에서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한 점의 그늘도 없이 새로운 삶을 잘 살고,
오히려 시험에 합격한 경우보다 더 멋지게 사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봅니다.
중요한 것은 머리나 재능, 유전 따위가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노력(그 노력 속에는 '올바른 방법'을 찾는 것도 들어가겠지요)
을 했는지가 아닐까요?
애초에 뭔가가 타고난 것으로 다 결정된다고 하면
대체 우리 삶에 도전이라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저는 "뼈 때리는 말" 같은 것을 즐기지는 않지만,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고 실행할 용기나 노력이 없음을,
바뀌지 않고 내 잘못이 아닌 것을 탓함으로써 피해가는 삶에는
어떤 발전도 만족도 없을 겁니다.
변호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콕 찝어서 시원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지만, 그런 부정적인 말들에 기운이 빠지긴 합니다. 저의 마음을 대변해 주신것 같아서 정말 제 마음 속의 변호인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동의합니다.
비록 선척적인 조건이나 환경에 의해 그 효율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마냥 부정하기는 힘들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 길을 포기해야한다는 논리는 명백히 잘못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동물이니까요
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남들도 머리 안 좋아서 다 실패했다.'라는 환경 속에 자란 탓에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사실 그러한 반례를 보질 못 했기 때문이겠죠. 특히 변호사님께서 정말 죽도록 노력했으나 결국 얻은 '실패'라는 것이 꼭 나쁜 부분은 아니며,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의 발상은 생각해보지 못 한 점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물게 변호사님의 공부 영상이나 유튜브 등을 봐서 자극이 되었는데, 오늘 또한 이렇게 자극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후회하지않을 정도의 노력... 디데이 230일...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7급 준비중인데 고시로 바꿀까 고민중입다. 그런데 학원 원장이라는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피셋을 못한다며 저에게 7급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40대 입니다) 40대에도 분명 고시합격자가 있는데, 너무 분했습니다. 피셋이라는 시험에 대해서 “타고 나야한다. 성적이 안오른다. 나이가 들면 못한다.”는 말이 너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변호사님이 관심을 가지고 한번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그런 시험인건지..사실 저는 그런 시험이 있다고 믿지 않아요. 피셋에 알맞는 공부법을 못찾는 사람이 많고, 그래서 그런 말들이 떠도는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 한번 변호사님의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나이가 들면 못하는 시험인데 내가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인지 한조각 의심이 드는데.. 알고 싶습니다. 한번 주제로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시생 여러분 함께 무던히 달립시다. 두뇌 말고 누적의 힘을 믿읍시다. 누가 먼저 되고의 차이이지 버티면 언젠가는 합격합니다. 당장에야 하루하루 오만가지 생각이 들겠지만.
ㅠㅠ
맞습니다 가만히 멈춰서있지 않고 하루하루 조금이라도 나아가면 늦을지언정 언젠간 끝납니다
감사합니다ㅜㅜㅜㅜ
파이팅 한계를 넘어섭시다
요새 하루에 몇번씩 눈물이 그냥 나와요 울면서도 책보고 있는내자신이....슬프네요
공무원 시험 3년 하다 그만두고 직장생활하고 있어요. 머리나 습관을 통해 체득한 공부법 중요합니다. 근데 3년 정도 치르고 보니 제게 가장 부족했던 건 자신감이었습니다. 산속 고시원에서 누구보다 공부 열심히 했고 다들 붙을 거라며 자심감 가지라고 했을 때 저만 나약하고 불안해 떨었습니다. 2회차 시험에 0.5점으로 지방직 공무원 불합격했죠. 14곳 중 10곳이 합격 가능한 점수였는데 불안함에 고민하다 가장 적을 것 같던 곳에 지원했죠. 하지만 가고 싶었던 3곳에 냈으면 합격했을 점수였는데 오히려 불안함에 먼 곳에 지원을 했다가 떨어졌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이겨낼 점수를 받게 공부했어야 하지만...
자신감이 생길 만큼 열심히 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했으면서도 나를 믿지 못하는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최악인 거 같습니다.
나를 믿는 공부.. 좋은 말씀 깊이 새기고 갑니다
이런 영상에 이런말 쓰기 그렇지만 집안사정하고 정신문제로 10개월만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수능 3일전에 레이드 뛰던 놈이 변호사님 말듣고 있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16시간 공부 해봤습니다 나도 할수 있구나라는걸 처음 느꼈습니다 지금 상황이 안좋아서 포기하지만 결코 헛된시간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전해주세요
변호사님 댓글 너무 공감입니다ㅠㅠ석사생인데 공부는 재능이라는 말들 보면 너무 화나요...그건 단순히 자신이 하지 않거나 못한 일에 대한 합리화가 아니라 공부하는 사람에 대한 폄하가 깔려있다고 생각해요. 배우고 싶은 게 있어서 대학원에 왔고 제 전공을 좋아하지만 해야만 하는 공부들의 비중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느낍니다. 공부가 단순히 재능이었다면 발전따위는 필요 없었겠죠. 시작부터 완성형 인간이었을테니. 그러나 그런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점은 다를지라도 모두가 각자의 길에서 분명 한계를 느낄 것이고 그 한계점을 돌파하기 위해 하루 하루 꾸준히 노력하고 있을겁니다. 공부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어떤 일에 노력을 들여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원하는 것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을 지나왔는지, 가끔씩 속절없이 무너지는 자존감을 붙들고도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기 위해 버텼던 순간들이 셀 수 없이 많았다는 것을 노력한 사람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공부는 재능이라는 그 태도는 남들의 노력에 공감할 수 없는, 즉 본인은 그 어떤 일에도 노력이란 걸 들여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본인 생각이 팩트라고 느껴진다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재능'의 정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google scholar 같은데서 IQ, academic attainment 만 검색해보세요. IQ가 학업성취의 절대적인 요인이라는 말은 그 누구도 공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재시생입니다. 그동안 잘못된 공부방법을 하고있다가 변호사님의 공부법을 접한후 진짜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부족하지만 많이 발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기간이 길어서 지쳤던 탓인지, 정신건강에 문제가 왔네요.. 그래서 지금 시험까지 93일.. 전력을 다할 시기에 제 정신 찾는 것조차 버거워 하고 있네요. 부디 이 기간을 슬기롭게 잘 견뎌내고 싶습니다. 적어도 후회는 없도록..
ㅠㅠ 너무 스스로 다그치거나 몰지 마시고...한 템포 쉬시고 재충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ㅜ 하루, 아니 반나절 만이라도~! 응원합니다.
힘이들때는 하늘을보세요 그리고 나는항상 혼자가아니라고 생각하고 비바람 몰아쳐도 다시 일어날수있다생각하세요 눈물나게 힘든날에는 크게 한번만 소리를질러보세요
저도 재시생입니다ㅜㅜ 나머지 달려야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후회없이 달립시다 우리11
시간 얼마 안남았다고 그냥 공부만 하면 안됨. 운동을 하셈.
매일 20분이라도 달리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기억력에도 좋음.
변호사님 덕분에 좋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규샘 유툽보고 해경 필기합격 ㅆㄱㄴ해냈습니다
기본서집착하지말고
기출풀이의 중요성!!!!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축하 드립니다~ 최종 합격까지!!!!!!!!!!!
와.. 이 책이 출간된지 3~4일만에 바로 구입을 해서 읽어보던 중입니다. 이윤규 변호사님의 리드 윗 미를 통해서 어떻게 책을 읽는지 이해하고 "마지막 몰입"에 변호사님의 독서법을 적용해서 읽겠다고 다짐했는데, 첫시도라 그런지 아직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목차부분만 대략 이해하고 바로 책 정독에 들어간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같은 책을 저렇게 정리해서 리뷰해주시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변호사님처럼 요약을 해보고 비교하면서 읽어 볼수있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 내가 요약한것과 변호사님이 요약한 목차를 비교하면서 요약능력이 향상될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직접적 뇌 손상은 아니지만 장기간의 정신질환 투병으로 뇌가 많이 망가졌는데요, 변호사님의 말씀을 듣고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오늘같은텐션 너무좋아요ㅠㅠㅠ 밥먹으면서 보는데 저도같이 밝은에너지를 전달받는거같네요. 에너지를 받아서 밤공부도 열심히하겠습니다!
마자마자 사실 두꺼운 기본서 다 읽을려니 귀찮고 두려워서 인강 찾게 되는데 기본서를 올바르게 읽는 방법만 체득 하면 인강 100개 듣는것 보다 더 짧고 효율적으로 공부 할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객관식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윤규 변호사님 공부방법과 똑같이 하고 있지는 않지만 책과 영상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고 자존감을 회복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랑 정신건강에 해로운 유튜브만 끊어도 머리가 전보다 잘 돌아갈겁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진짜 대단하다고 느끼는건 책한권을 한장으로 요약하신것..ㄷㄷ
아 변호사님 하나 더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변호사님의 저서를 읽고 변호사님께 어떤 사소한 질문을 드렸었거든요. 그때는 질문의 의미가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몰랐어요. 이 말인즉슨 내 자아가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모르고 살아간다는 의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사소한질문을 했을때 변호사님께서 댓글을 안달아주셨거든요. 그때 생각해봤어요. 내 질문에 뭐가 잘못되었나 그래서 답변을 안달아주시는건가 별의별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그 침묵이 저에겐 숨은그림찾기처럼 흥미있었습니다. 그 침묵에서 제 질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있었고 제가 변호사님의 저서에서 본질을 발견한것도 제가 점점 좋은질문을 찾아가고 있었다는 것이겠지요. 그만큼 제 삶도 풍요로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펜서 존슨 선물에서 진정한사랑은 상대방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도록 돕는것이다 .귀한 가르침 주신 보답입니다. 댓글이나 좋아요 안주셔두
전혀 상관없습니다. 단지 변호사님 가치관에 힘과 응원을 드리고싶어서 가끔 들르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때 항상 이 영상을 반복해서 봅니다.
제 자신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편견을 바꾸겠습니다.
일본에서 행정서사 사법서사 자격 공부 하고 있는 직딩입니다.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닌데 변호사님 영상 보고 참고 많이 하면서 시행착오 겪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부탁해서 어제는 변호사님 책도 도착해서 잠 줄여가며 탐독 했습니다. 두 자격 다 한방에 합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한방에 갑시다!!
일본어로 공부하시는건가요?
이 책 구매하고 변호사님 생각 많이났는데요, 이렇게 다뤄주시니 좋네요ㅎㅎ 30분 읽기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가볍게 보다가 머리를 띵 하고 맞았네요
제가 독해가 잘 안돼서 고민이었는데 속발음이 문제였을 줄은 몰랐어요.. 매번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어제 경찰시험 망쳐서 기분이 좋지않았는데
다시 도전할 용기가 생깁니다
필기시험 까지 약 4주 남았는데 포기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변호사님 영상보고 다시 힘내고 갑니다. 4주간 후회없이 한번 해보려구요. 그리구 공부할때 휴대폰 이제 그만 만져야겠어요.. 뼈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20살이된 사회 초년생이자 대학에서 경찰행정학을 배우고있는 학생입니다. 우연히 변호사님의 채널을 보고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라는 책을 구입해서 경찰시험에 대비하고자 하고 이번에도 우연히 잠재력 강화 도서를 추천해주셔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ㅠ 결론은...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훗날 사회에서 만나는 날이 있다면 스스로 굉장히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별말씀을요 ^^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네요
언제 한번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제목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ㅠㅠ
읽는 속도 때문에 고민이였는데
손가락을 가르키며 읽는 독서법 실행해보겠습니다! 🙆
변호사님 대단하세요
저두 이책을 읽었는데 변호사님 처럼 자기화하지 못했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나사를 조여할 부분을 찾는데 999달러, 조이는데 1달러.
나는 그것을 찾아내는데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시험 공부에 좀 지쳤었는데 긍정 에너지 얻고 갑니당~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는 곧 수능을 치를 수험생입니다!!
변호사님~~강의로 좋은 강의가
되었어요 설명을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영상 중 속발음(묵독, sub - vocalization)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짧막하게 댓 남깁니다. 묵독과 시독(눈으로만 읽는 것)은 얼마든지 혼용될 수 있는 독서법이며, 독서의 본질은 '읽고 이해하는 것' 이기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취하여 이해를 목적으로한 독서를 하면 됩니다. 속발음(묵독)을 해서는 안 된다는 강박적인 생각이 오히려 내용이해를 저해시킬 수 있어요.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적절히 취하여 부족한 점을 매우고, 시험을 목적으로 한 본질을 늘 추구한다면 누구나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수험생분들을 응원합니다.
변호사님 목이 살짝 가신 거 같네요 ㅠ
강연과 더불어 본업도 계속 말을 하셔야 하는 거니까 무리가 되실만도.. 제 착각일수도 있지만요. 목 관리 잘하세요.
오늘도 감사히 듣고 갑니다.
요새 변호사님 책리뷰영상 보며 매일 잠들어요
깊이있는 말씀들 감사히 잘 새겨듣고 저의 일상에 스며들수 있게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ㅠㅠㅠ!
운의속성 읽는중인데 이 책도 꼭 구매해서 직접 읽어봐야 겠어요
ㅎㅎㅎ 서점가서 구매해서 봐야겠어요!! 추천 감사드려요 변호사님😊
정말 좋은 책 같아요!! 변호사님 필터를 걸쳐서 접하게 되니까 더 유익하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이런 저런 핑계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으로 짜내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늘따라 더 에너지 넘쳐보이셔서 저도 기분 좋아졌어요! :) 내용 유익한 건 당연!
변호사님. 늦었지만 이 책 사읽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보고 궁금해서 서두읽고 바로 독서파트 읽어봤습니다. 제 독서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책이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짚어가며 읽기. 바로 실행해보니 효과 좋은데요?!
읽는 속도가 느린 저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변호사님🌸
변호사님 항상 도움 많이 받으면서 공부하고있습니다~^^
합격해서 꼭 좋은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그동안 할 일 미루고 나태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이 영상 보고 앞으로 목숨 걸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실행하는 게 힘" 이 말 계속 스스로 되새길게요 이제 시험까지 5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그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결과 꼭! 만들고 꿈을 이룰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일분규는 못참지 ㄹㅇㅋㅋ
저도 이책 읽었는데 설명해주시는 것 들어보니까 제대로 읽은 것 같지가 않네요.
변호사님이 올려주신 책읽기 영상들 보면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님처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해보겠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도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설민석 선생님을 뒤이을 책 읽어주는 남자가 되시겠네요! 스타 강사처럼 전달력이 귀에 쏙쏙 박힐만큼 좋으세요! 앞으로 이렇게 책 소개해주시는 것이 좋은 컨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히 보았습니다, 변호사님 ㅎㅎ
앞으로도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선정하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윤규변호사님~
작년에 변호사님 유튜브 보면서 공부할 때 방법 들었었는데 가장 자신 있던 과목을 못봐서 물먹고
이번 시험에 붙었어요 공무원 시험이요 ㅎㅎ
열심히 하고 믿으면 안되던 것도 되더라고요
자신감을 잃었던 게 가장 큰 수험 실패요인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붙고 나니까 정말 자존감 자신감 다 회복되니까 많은 분들 공부하실 때 자존감 바닥 지하 뚫고 가도 그게 공부과정이라, 더디게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변호사님 말씀대로 부정적인 결론을 내버리는 사람들은 발전할 기회조차 스스로 차단해버리는 결과를 만들어내는듯해여 저 책 내용대로 질문이 행동을 만들어내는데 결론부터 내버렸으니 변화할 의지가 생길까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천재는 없다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머리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다른사람보다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좋은 방법으로 학습을 통해서 설계를 할 수만 있다면 결론은 별 차이가 없다는것
실행력이 답인 것 같습니다!!!
이윤규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본질연구가 ✨ 입니다.
전 변호사님의 마인드가 너무 멋지고 섹시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변호사님의 사고방식이 너무 좋습니다. 스펜서존슨 선물도 그렇고 변호사님은 기본을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전 변호사님의 사고가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몰입에서 '나사'는 본질이였습니다. 자부심을 갖습니다. 변호사님의 책에서 제가 본질을 발견하였듯이 마지막 몰입의 저자도 중요시하고 있었고 변호사님도 본질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저도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본질을 소중히 할겁니다. 진짜 뇌섹남은 변호사님 당신입니다~!♥
현재 시험 준비중인데, 좀 아이스브레이킹(?), 쉬어가는 공부용으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이윤규변호사님 늘 공부방법 감사합니다. 주간별로 셀프 피드백을 하는데 변호사님의 공부방법론에 제 나름 근거하여 적용하는데 잘 되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 뿜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뭔가 친근한 형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파이팅!!
안그래도 이번에 일하면서 잠도 얼마못자면서 공부했는데도 시험떨어져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이거 보고 위안좀 얻네요....영상 감사합니다
갓윤규!! 파이팅!! 저도 파이팅!! 올해 합격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공부방법 외에도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변호사님 영상 보면 항상 힘이나요 ^^
강력한 동기부여, 좋은 습관 만들기, 짚어가며 속독
공부 시작하기 전에 변호사님 유튜브 보면서 제 공부법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감사해요!
지능 재능이 부족하면 불편하다. 하지만, 공부를 방해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순 없다. 노력 의지가 없다면 천재도 평생 '되는대로' 살 뿐이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구매해서 읽고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좋은책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울증 때문에 머리가 나빠진거라고 착각한 n수생인데 저자가 뇌손상을 입고도 브레인코치로 활동하는걸 보고 정말 부끄러워요.. 별다른 노력없이 9모 국어 영어 1등급 나왔는데 저는 그래도 정상인인가봐요. 다만 수학은 뭘해도 3등급을 못 넘어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이 책 영상 보고 많은 걸 깨닫고 갑니다. 감사해요 변호사님. 이 책 짬내서 읽어보려고요ㅎㅎ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혹시 회계사나 세무사처럼 이론을 적용하고 아웃풋 하는 과목들이 많은 시험에 참고할 영상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이런 시험도 한 과목씩 회독하는 걸 추천하시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
궁금해욧
저도 비슷한 궁금증이 있는데 회독을 할 때 해당 과목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문제를 풀면 6-70%정도는 맞출 수 있는 수준이라던지요
저도 궁금합니다!
요약된글 보면서 변호사님 이야기 들으니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요
설명들으니 읽고싶어져요
출판사에서 변호사님에게 고마워해야할듯^^
공부법 외에 개인성장에 대해서도 연구를 많이 하시는것이 전달됩니다. 때로는 제가 아날로그 시대 인이라는것이 장점일 때가 있는데 디지털의 힘이 쎄긴하더라고요.
음... 공부도 어찌보면 인생의 과정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이 두 가지의 공통점들이 많아요.
우리는 늘 D데이를 잡고 가죠. 그 D데이에 자기를 판단하기도 하고 잣대로 삼아 목표지향적으로 가기도 하죠. 하지만 그 D데이를 잡는 우리의 자세와 나를 본다면 그 D데이가 그리 불안감으로만 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왠지 이 영상을 보니 이런 류의 생각이 떠오르네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럼요 그럼요 👏👏👏👏👏👏👏
변호사님께서 스터디 레벨 놀리신 것
맞습니다 ~~~ !!!!!!!
앗 해설 좀 부탁드립니다..!
저 변호사님 덕분에 이 책샀는데 ㅠㅠ 너무좋아요 ㅠㅠㅠ 제 인생책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 생각갖고있었는데 반성합니다..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05 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4:40 “쉽게 그냥 유튜브라던지 이런 것을 통해서 영상으로 보는 지식을 확인하고 내것이 되었다는 착각을 즐기는 어떤 그런 경향”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윤규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정보역시 최적화되게 재정비 해야되는거같아요
마지막 몰입! 마지막이란 단어에서 뭔가 더 비장함이 느껴지는 책인거같습니다
그런 각오로 실행해야할거같은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바로 주문함ㅋㅋ
변호사님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한동안 바뻐서 유튜브도 못보다가 오랜만에 시간내서 변호사님 영상 찾아서 보고있습니다. 변호사님이 추천해주실 정도라면 검증된거나 마찬가지죠. 얼마나 고민하시다가 꼭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셔서 추천해주시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이 영상보고 이 책을 구매 했습니다
아주 잘 읽고 있어요!
와 이렇게 디테일하게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ㅎㄷㄷ 잘배우겠습니다.
어렸을때는 책읽을때 누가 불러도 몰랐는데 지금은 책한줄 읽기도 힘들어요...
엉엉....ncs는 머리라고 생각해서 최근에 공기업 포기햇는데...일단 영상 봐볼게요 엉엉😵😢
ㅋㅋㅋㅋㅋ귀여우심
어제 짐퀵이라는분의 영상을보고 이 책 샀는데 마침 이게 똭.. 잘 보겠읍니다..
고학력 랄뚜기...귀하네요
변호사계의 조승연 같아요~♡
다크호스도 좋았는데 감사합니다👍🏻
영혼넘치는 제스쳐가 '몰입'되네요 ㅎㅎ
반성합니다
수험공부는 머리가 아님.. 방법과 전략과 요령임.. 그러나 제대로 학문하려면 그런 학문으로서 공부는 머리임. 예술과 스포츠처럼 발상의 재능, 새로운 아이디어의 재능이 있어야 학문은 가능.. 물론 그냥 그런 뻔한 학자되는 건 머리 아닌 건 맞음.
아니요 수능공부는 머리가 맞습니다. 미국의 SAT나 한국의 수능이나 심리학교수들도 아이큐테스트라고 인정하고 있어요. 거기서1등급인 4%에 들어가는거 자체가 기본적으로 남들보다 아이큐가 높을 확률이 매우 높구요. 수능공부 제대로 해보셨으면 수능 문제가 패턴만 외워서 하는 내신시험과는 결이 완전 다르다는걸 아실텐데 말입니다.
i had stroke , but study a medical school . thx
존경하는 변호사님 !
법과목들 기초가 전혀없고 1차 객관식시험이 5개월남았다고 가정했을때 어덯게 공부를 진행할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학교는 본인이 뭘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공식을 따라하기만 하면 답을 얻게되는 방식.
오~ 지금 읽고 있는 책이에요❤
마태수 ㅡ 자신을 믿지 못 하는 녀석은 아무도 이길 수 없다
이젠 윤규형 목소리만 들어도 자동적으로 정신집중됌
조건 반사인가요??ㅋㅋ
@@드림러버-s1v 앗 드림러버님ㅎㅎ
저도 이거 다읽었어요 !! 실용서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ㅎㅎ
읽을 책이 생겼군뇨🙈
멱살잡히고 캐리당하고 있습니다 ,,
포기했는데 미련이남네요.
안된다는생각 계속 가지고있어요
말 재밌게 하신다
변호사님.. 지금 제가 엄청 고민중인게 있는데 어디 물어볼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상담드립니다. 수능 시험 중비중인 학생인데요... 수학이 노베이스에요. 혹시 쎈수학이라고 아시나요? 그게 약간 내신틱하기도한데... 그게 b단계를 풀어야한다.. 말아야한다... 사람마다, 또한 인강선생님들마다 말이다른데요... 그걸 풀어야할까요?ㅠㅠ 기출을 풀기전에 기초를 다지기위해서 풀려고하는데... 기출로만으로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고민되요..ㅠㅠ 이게 유형서인 문제집입니다.
공부는 사실 충분하다는 것은 없어요 순서만이 있을 뿐
내가 목표로 하는 점수대에서 남들이 다 하는 것이라면 꼭 해줘야 합니다 다만 기출’부터’ 풀어서 반드시 꼭 필요한 지식부터 습득하는 것입니다
1분듣다가 바로 주문한 ㅋㅋㅋ
이거 보면서 넥플릭스 뭐볼까 생각하는
나란새끼 ㅠㅜ
열심히 공부 할게요 ㅠㅠ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