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천만원 정도 받았다고 하면은 엄마가 보낸 돈은 최소 2000만~3000만원 이상일듯. 중간에서 떼어가는 수수료가 50% 이상이니까. 그야말로 어머니는 온갖고생하며 번돈의 대부분을 딸을 생각하며 기꺼이 보내지 않았을까? 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는건 빈말이 아니다.
표준어는 말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바람직한 단어선택이 우선합니다. 말할때와 쓸때랑 혼동되기 쉬운 바람,바램 = 그랬던,그랬든 = 조치,조취 = 어떡해,어떻게 = 왠지,웬지같은 언어와 단어를 제대로 구분할 줄 알고 쓸때도 틀리지 않게 써야 되는 것도 중요하고 그래서 외래어보다 우리말 국어가 더 문법도 복잡하고 말로선 표현하기 어렵거나 전혀 있지도 않은 것들까지 우리말에선 의태어,의성어등을 통해 나타내는 문장들이 많기에 한국말을 배우는 외국인들도 신기해하기도 하고 어려워 하기도 하고 재밌고 매력있어 하기도해서 어학당에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북에서 오신분들중에 북한 사투리가 덜해도 남한 말이 서투르고 어색하거나 똑바로 들리지 않는 것이 이러한 부분에서 틀리는점들이 무척 많다보니 어순도 부자연스럽고 거기다 일없다,배워주다,사망되다,제대되다 같은 한국에선 어딜가도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북한식 표현들이 많이 대화속에 포함되어 있으니 아무리 오래 정착하고 여기말을 능숙하게 잘한다해도 도시 사람 아니라 일반 지방 사람들에게도 매끄럽지 못하게 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명확한거죠!! 뭐 반대로 남한 사람이 북한에서 생활하면서 북쪽 말투를 사용하며 지내더라도 어색한 건 마찬가지일겁니다. 본인은 나, 이제 평양말 완벽하게 잘해 라고 해도 실제 평양 사람의 귀로는 뭔가 부자연스러운데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래도 두 분은 북한 억양이 다른분에비해 많이 없고 얼추 들으면 표준말까진 아니더라도 남쪽말에 유창하신 건 분명합니다. 단지 북한식 느낌이 좀 묻어 있다는 것 뿐이죠! 표준어의 정의는 서울말 도시언어에 국한된 게 절대 아니라 의사소통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지정된 언어 규범을 뜻합니다. 그나마 한반도는 영토가 작아 외국에비하면 지방간의 사투리나 언어적 차이에 간극이 크지 않고 많이 비슷한축에 속합니다. 완전히 서로 외국인들처럼 말이 전혀 안통해서 같은 나라 사람끼리도 중간에 통역관을 필요로 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도가 그렇고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복잡해 아예 공통어인 영어로들 대화 많이 하죠. 표준어와 더불어 우리문법 수업을 짤막하게 강의 하시는 유미님과도 인연이 있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영상을 보며 우리 참된 조선말이 이렇구나 공부가 되셨으면 합니다. 누구처럼 무식하게 뭐만하면 남북한의 문화차이라고 반박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요! 북한의 역사는 80여년이지만 남한이 쓰는 국어는 요즘에 탄생한 신조어나 인터넷 외계어같은것을 제외하고 아주 오래전 선조때부터 조선 한반도가 공통적으로 통용되던 말들과 문법들이 대다수입니다. 그걸 교육에 싣고 규정하는데 힘을 쏟으며 참여했던 국어학자중에 주시경같은 북한 출신의 학자들도 많았구요! 따라서 탈북민분들은 대한민국으로와서 자유와 인권만 찾은 게 아니라 북한에선 교육받지 못하고 잃어버렸던 순 우리의 조선말과 규칙도 되찾고 있는셈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고자 힘들게 왔으면서도 김일성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부터 우리 선조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편찬한 우리 글이나 문화들도 알지 못하고 뭣 좀 다르면 남북한 문화차이인데 북한것도 존중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반박하는것처럼 창피하고 부끄러운일이 있지 싶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될려고 왔고 대한민국 신분을 얻고도 정작 대한민국을 포함해 조선 한반도에서 사용하던 우리것은 남한만의 전유물처럼 부정하고 거리를 두려 하고 배우지도 않으려 하고 아주 잘못된 태도죠. 사투리는 어느 국가나 다 있는 그 지역의 고유 전통이자 문화이므로 고칠필요도 고치라 강요도 안고친다고 뭐라 흉보고 비난하지도 않지만 규정화된 고유 문법은 평양도가 됐든, 함경도나 양강도가 됐든, 서울이 됐든 전라도 경상도가 됐든 어디든간에 그 나라 사람이라면 모두가 똑같이 통일되어 사용토록 정해져 있는 말 그대로 문자를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기때문입니다. ua-cam.com/video/xMZ7XpcphSo/v-deo.html 이금희 아나운서의 강의를 보시고 표준어 공부에 도움되시기를.
3만 5천 명의 탈북인의 히스토리는 그 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생사의 갈림길의 드라마가 안인가 생각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새로운 사회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단기간 동안이지만 스피치 교육을 받았다고 하니, 그 결과는 장대하여 본인의 성품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 동안이라 하여도 갑자기 정전이 되면, 컴퓨터 작업 중 저장되지 않은 파일 문서는 사라지며, 개인 사업자나 유통망은 카드 결제가 마비되고, 냉난방을 할 수 없으며, 온 세상의 금융 및 경제가 일시적이지만 마비되는 것과 같기에 정전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3. 한국에 먼저 탈북해서 간 엄마가 1년에 1000만원정도를 북한에 있는 딸 김미주에게 보냈는데 수입의 50%이상을 보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면 설거지나 청소를해서 보냈을텐데 그 고생을 이루 말할수 없었을겁니다 물론 딸에게 보낸다는 동기때문에 어려운일도 견디어 냈을겁니다
내가 보기엔 미주양은 말만들어서는 애초부터 여기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처럼 느끼지지 북한억양이 있다는건 전혀 못느켜요 나만그렇게 들리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억지로 고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살면서 시간이 흐르면 바뀌게 되어있어요 우리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것을환영하고 앞으로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언제 봐도 유미님 공감리액션은 최고인듯합니다~~ 방송MC해도 손색없을정도..
어쩜 이리 재미 있어요^^
언어 구사력과 억양, 직업 정신까지 완전 탈북했네요..
유미카 두 분의 청아한 목소리 이 아침에 넘 좋습니다.
식사 하셨나요?
엄마의 깊고깊은 사랑은 자식을 가져봐야 알아요.
얼마나 간절히 따님을 생각했는지 녹슨 지퍼가 말을 해 주네요.
사근사근 김미주님 애기 감동이고 열심히 사는 모습 칭찬합니다
원래부터 남한사람이라고해도 믿을만큼 세련미 넘치는 미인이시네요. 유미카 항상 즐겁게 보고있어요.❤❤
두분 말씀 너무 잼있게 잘 하세요 .
넉을 놓고 잘 봤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모습 또 보여 주세요 ..^^
미주씨. 아주말잘하십니다 남한사람말투같아요. 좋아요. 유미씨는항상잘하시고 화이팅
김미주님 정말 이야기 잘하시네요 생글생글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맞갈나고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스킨샵 잘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O😊
우리 유미짱님은 표정도짱이고 쎈스도 창이고 모든게 짱입니다.
보면 즐거운 짱님입니다.
오늘도 두분영상 잘보았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빠팅.^^
유미카님 수고많이하십니다🫶🌹 오늘 하루 좋은 방송 시간 이네요 여러분 모두 함께 힘내세요 행복 하기을 바랍니다 건강잘챙기세요 😂❤👍
오늘도 시간이 후딱
유미카 채널은 역시 중독성이 있어요
유미씨 살빠진듯? 이뿌다~❤❤❤
이북사투리가 귀여운 유미씨~ 😊😊
서울도80년대
장발 단속 나도잡혀서 경찰서가서하루자고아침에 머리바리깡 생각이나네요
미주유미 화이팅~~
너무나도 세련되고 멋지십니다 라고 유미님이 전해주세요
유미씨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나이는 저보다 작지만 ᆢ대단한 지혜와 경험을통해 터득한 다양성ㆍ이해도 ~등등
미주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토리 잘들었습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
유미님
연기,예능감.. 👍
진행을 찰지게
잘하셔서
게스트들이 더 빛납니다♡
유미 씨 블때마다 너무 잼나요 ㅋㅋ
눈치도 빠르시고
재치도 넘치시고
게다가 속도 깊으시고
유미카님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김미주님. 아이돌처럼 이쁘고 세련됐어요😍
반갑습니다. 저도 김포 사람 입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미주님 반갑습니다.
중고차는 유미카~~
꽃배달도 유니카~~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7-80년대에 어머니가 해주시던 배추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얼갈이 김치는 요즘 김치랑 비교가 안됩니다.. 진짜로 그때가 맛있었던 건지.. 먹거리가 요즘처럼 흔하지 않아서 맛있었던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김미주님 얘기를 들어보니 동감이 되네요..
김미주님반갑습니다,ㅡ대한민국 🇰🇷잘 오셨습니다 좋은 곳 에서 행복 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ㅡ😂❤👍
미주씨는 새미정장이나 원피스위주가
어울리실듯합니다 블라우스에딱붙는청바지도 딱맞는 스타일이신듯
색깔은 민무늬색이 어울리심
함경북도 청진에서 온 김미주 동무, 고져 열열히 환영합네다 ~!
엄마가 하루하루를 피마르는 심정으로 어린딸을 설마나 기다렸겠어요 세상에나 복받으셨네요 따님
사투리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내친구 오랜만에 인사 나눠요
두분 오늘도 함박웃는 하루 되세요
유미님 ㅎㅎ 사랑해 하뚜 💗 ❤️ 💖
유미씨 구독 하고 갑니다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이쁘다 유미씨!
아름다우십니다 ㅎㅎ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같은 옷을 입어도
표정, 자신감, 눈빛, 동작도 다 옷을 돋보이게 하지요
어머님의 사랑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옷을 사모아 두셨다는 얘기 듣고 울컥했네요
유미카. 참 재미있군요 남남북여란말이 멋있어요
김미주쌤
방가버요~~❤
유미카님
옵빠야~~!!^^자기야~~!!^^
듣기 됴아요..
오날도 유미카 스튜디오에
미수다 수수다Coffee 향기타는
팝콘 웃뜸..❤❤❤🎉🎉🎉
엉디 팡팡팡..
유미카님
따랑합니다 다 다.. 충!!성!!*^^
❤❤🎉❤북한도 잘 사는것 같네요.
스피치학원을다녀서 그런지 말씀잘하시네요
퍼스널컬러라고 있어요. 피부색이 달라서 똑같이 입어도 얼굴이 화사해지거나 확 죽어보이거나 그래요. 근데 대충 봤을때 두분다 웜톤인듯 싶은데 옷색깔을 잘못 선택한듯 싶어요.
쿨톤은 흰색. 분홍. 노랑. 라벤더. 민트. 블루. 회색. 은색 등이 어울린다면
웜톤은 오렌지. 베이지. 황토. 갈색. 카키. 머스터드. 살구. 코랄. 와인. 금색 등이 어울린답니다.
웜톤두 봄웜톤. 가을웜톤이 나뉘는지라 퍼스널컬러 한번 알아보세요.
역시 이유미씨 최고!!!
서울말 너무잘해요 ㅎ행복하새요 한국은 노력하면 행복합니다
😊두분다 넘예쁘십니다ㅎ❤❤
잘봤어요~
특히 엄마께 평생잘하시길바래요~
와 이쁘시다
미주씨, 참 차분하시네요. 말씀도 조용조용하시고 보기가 참 좋네요.
1년에 천만원 정도 받았다고 하면은 엄마가 보낸 돈은 최소 2000만~3000만원 이상일듯.
중간에서 떼어가는 수수료가
50% 이상이니까.
그야말로 어머니는 온갖고생하며 번돈의 대부분을 딸을 생각하며 기꺼이 보내지 않았을까? 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는건 빈말이 아니다.
거기가 아마 비엔티안 일겁니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녹슨지퍼~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납니다😢
50년전에
돼지기름
손등 발뒷금치에
바르기 유행했는데
거기는 아직도
유행중
얼마나 열심히 사셨겠어요...
와... 미인이시네요 😊
표준어는 말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바람직한 단어선택이 우선합니다.
말할때와 쓸때랑 혼동되기 쉬운 바람,바램 = 그랬던,그랬든 = 조치,조취 = 어떡해,어떻게 = 왠지,웬지같은 언어와 단어를 제대로 구분할 줄 알고 쓸때도 틀리지 않게 써야 되는 것도 중요하고 그래서 외래어보다 우리말 국어가 더 문법도 복잡하고 말로선 표현하기 어렵거나 전혀 있지도 않은 것들까지 우리말에선 의태어,의성어등을 통해 나타내는 문장들이 많기에 한국말을 배우는 외국인들도 신기해하기도 하고 어려워 하기도 하고 재밌고 매력있어 하기도해서 어학당에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북에서 오신분들중에 북한 사투리가 덜해도 남한 말이 서투르고 어색하거나 똑바로 들리지 않는 것이 이러한 부분에서 틀리는점들이 무척 많다보니 어순도 부자연스럽고 거기다 일없다,배워주다,사망되다,제대되다 같은 한국에선 어딜가도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북한식 표현들이 많이 대화속에 포함되어 있으니 아무리 오래 정착하고 여기말을 능숙하게 잘한다해도 도시 사람 아니라 일반 지방 사람들에게도 매끄럽지 못하게 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명확한거죠!!
뭐 반대로 남한 사람이 북한에서 생활하면서 북쪽 말투를 사용하며 지내더라도 어색한 건 마찬가지일겁니다.
본인은 나, 이제 평양말 완벽하게 잘해 라고 해도 실제 평양 사람의 귀로는 뭔가 부자연스러운데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래도 두 분은 북한 억양이 다른분에비해 많이 없고 얼추 들으면 표준말까진 아니더라도 남쪽말에 유창하신 건 분명합니다. 단지 북한식 느낌이 좀 묻어 있다는 것 뿐이죠!
표준어의 정의는 서울말 도시언어에 국한된 게 절대 아니라 의사소통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지정된 언어 규범을 뜻합니다. 그나마 한반도는 영토가 작아 외국에비하면 지방간의 사투리나 언어적 차이에 간극이 크지 않고 많이 비슷한축에 속합니다. 완전히 서로 외국인들처럼 말이 전혀 안통해서 같은 나라 사람끼리도 중간에 통역관을 필요로 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도가 그렇고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복잡해 아예 공통어인 영어로들 대화 많이 하죠.
표준어와 더불어 우리문법 수업을 짤막하게 강의 하시는 유미님과도 인연이 있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영상을 보며 우리 참된 조선말이 이렇구나 공부가 되셨으면 합니다.
누구처럼 무식하게 뭐만하면 남북한의 문화차이라고 반박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요!
북한의 역사는 80여년이지만 남한이 쓰는 국어는 요즘에 탄생한 신조어나 인터넷 외계어같은것을 제외하고 아주 오래전 선조때부터 조선 한반도가 공통적으로 통용되던 말들과 문법들이 대다수입니다.
그걸 교육에 싣고 규정하는데 힘을 쏟으며 참여했던 국어학자중에 주시경같은 북한 출신의 학자들도 많았구요!
따라서 탈북민분들은 대한민국으로와서 자유와 인권만 찾은 게 아니라 북한에선 교육받지 못하고 잃어버렸던 순 우리의 조선말과 규칙도 되찾고 있는셈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고자 힘들게 왔으면서도 김일성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부터 우리 선조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편찬한 우리 글이나 문화들도 알지 못하고 뭣 좀 다르면 남북한 문화차이인데 북한것도 존중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반박하는것처럼 창피하고 부끄러운일이 있지 싶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될려고 왔고 대한민국 신분을 얻고도 정작 대한민국을 포함해 조선 한반도에서 사용하던 우리것은 남한만의 전유물처럼 부정하고 거리를 두려 하고 배우지도 않으려 하고 아주 잘못된 태도죠. 사투리는 어느 국가나 다 있는 그 지역의 고유 전통이자 문화이므로 고칠필요도 고치라 강요도 안고친다고 뭐라 흉보고 비난하지도 않지만 규정화된 고유 문법은 평양도가 됐든, 함경도나 양강도가 됐든, 서울이 됐든 전라도 경상도가 됐든 어디든간에 그 나라 사람이라면 모두가 똑같이 통일되어 사용토록 정해져 있는 말 그대로 문자를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기때문입니다.
ua-cam.com/video/xMZ7XpcphSo/v-deo.html 이금희 아나운서의 강의를 보시고 표준어 공부에 도움되시기를.
특히 엄마께 평생잘하시길바래요~
팬카페 탈퇴하고 한발 뽑고 자러간다 ㅅㄱㄱㄱㄱㄱ
방금보고왔는데 개야한데 어떡함;;..
헐 지금 실검 난리났음ㅠ
개야하네ㅋㅋ형새퀴 자면 보러옴ㅠ
동생년 옆에서 안가냐 하 얼른 보고싶노ㅋ
고생 하셨네요 건강 챙기시고 대한민국 에 잘 적응 하셔서 이나라의 통일의 주역이 되어 주십시오.
두음법칙이란?
첫 음이 류,리 등으로 시작하는 명사는 유,이로 표현하는 것을 두음법칙이라 하는데 북한은 두음법칙을 무시하고 사용함
아니에요 그냥 낮설어서 그렇지 북한말 좋아해요
한국사람들이 보면 7,80년대 모습이죠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
미주씨 행복하세요.
우리아버지도 실향민 인데 청진이 고향이예요 명태가 맛있다는 이야기 마니 들었어요
기름 얘기 하니까 60년대 초 우리 할머니 나물 무칠 때 참기름 넣을 때 방울 수를 세어서 몇 방울 이상 더 들어가면 큰 일 날 것 같은 표정을 지으시던 생각이 납니다.
우와~~~이쁩니다 😂❤😂❤😂❤
유미씨는.성격도시원시원하고.카리스마가있네요.여기서하시는일다잘됀다니
좋네요.사회생활하다보면.스트레스많이받게지많.모든일에 대한긍정으로.다잘됐으면합니다.가족분들밎.지인들가다.잘됐으면합니다.꼭대성하세요 다행복하게사신다니.영원히응원합니다
유미씨는 밎지인분들파팅입니다.👍🇰🇷🌞🍒
북한분들이 더 많이 오셔서 대한민국에서
꿈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람인데 미국 산지 30년이 넘다 보니까 옛날 못살았던 한국 생활이 북한이랑 좀 비슷하게 살다와서 공감 되는게 많아요
❤😂❤❤❤ 이놈무 다이어트 너무 힘듬메다.ㅡㅜ
Yumi, super.
대한민국 대사관선생님께서 라오스나라에 많은외교를 하였다고 봅니다 아무튼 대한민국 국민이된점 진심으로 한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항상 💐 길만지내시고 행복한 삶을사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그리 고생해서 돈보낸건데 ㅠㅠ...한국에도 철없는애가 있긴해도 참....어머니가 뱅크였네요... 진짜 어머님한테 효도하세요.
유미씨는 옷잘입으셔서 괴리감은 없는듯요
하지만 티셔츠보단
꽃무늬 블라우스가 잘어울리심
제촉으로 보아 바빠서 티셔츠입고
방송하신듯ㅋㅋ
한국도 60년대생까지는 시골에서는 지금의 님들과 같은 생활이였어요.... 이야기 들으면서 어릴적 힘들었던 향수에 젖어 드네요....
백화점 판매에서 판매 햐시는분들도
사람 보면 물건 사는지 안사는지
아시는분듵 많아요
유미카 씨 자기야.자기야 는 맞는데.오빠야는~~는 대구방언입니다 ㅋ
서울 드라마엔 오빠아~ 그러죠 ㅎㅎ
경상도 사람들도 서울말은 힘들어요 ㅎ
대게를 좋아하시나요, 넘 비싸서~5과 않갔으니 다행입니다
그대신 한국에 오신것이 잘된것 아닌가요, 한국에 오셨으니 , 인제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사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어영부영 살아도 않됩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사세요,
어? 우리는 식용유 2달가는데. 물론 버터, 올리브오일 등등쓰니까...
양강도 혜산시에서 탈북한 "혜산 아가씨"가 성공하여 단동을 방문하여 신의주를 바라보며 가족을 그리워하는 애절함을 곡으로 만든 노래 입니다.
탈북민들이 공감하리라 봅니다. 들어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고 지인들과 공유 부탁합니다
저는 77인치 티비로 유미님을 봅니다ㅎ
유미님 갈수록
어려보이고 오히려 귀여워 지세요~
진짠데...
저만 느끼는거 아니지비??
게스트님도 예쁘시지만,유미님 예쁘세요
오늘따라 게스트에 비해 헤어가
좀 아쉽긴 해도
언행까지 다 예쁘세요~♡
거기가 뭡니까
한국or 대한민국이라 해야죠
나라 호칭을 불러야지
돈 보내주고 잘먹고 잘 살게 해주면 한국 안오려고 한다더니..ㅎ 미주님이 그런 케이스였군요
팍업트럭도있으요???
미주씨 이모 탈북 도움 줘
한국에오게 하는것이 끼워준 도리 같아요
요즘 한국은 시골가면 나이60대들은 애들 취급 받아요
고령 사회
1. 함경북도 청진이 고향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고향답게 대게를 좋아한다는 김미주 요리사를 하다가 탈북을 했는데 지금은 김포에서 뷰티삽을 운영하는데 시골여자가 아닌 도시여자로 외모로 보기에도 들어납니다 지금부터 얘기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미주씨 환영합니다. ~~
이북에서 왔다고 해도 뭐라할사람하나없습니다. 놀라운 일이지만, 탈북하신분들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도 계신듯하고
그런분들은 좀 놀라긴하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북한에대해 이야기 할수있는 좋은기회가될것같습니다.
개이뻐용 🤩🤩🤩🤩🤩🤩
반찬이 설탕을 넘어서 음식이 달다 직접 모든음식에 설탕을 넘치 않고 다진마늘 양파 간장 고추가루 멸치육수 액젓 매실 등 기초 양념 넘어도 북한음식 보다 훨씬 달아요
3만 5천 명의 탈북인의 히스토리는 그 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생사의 갈림길의 드라마가 안인가 생각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새로운 사회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단기간 동안이지만 스피치 교육을 받았다고 하니, 그 결과는 장대하여 본인의 성품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 동안이라 하여도 갑자기 정전이 되면, 컴퓨터 작업 중 저장되지 않은 파일 문서는 사라지며, 개인 사업자나 유통망은 카드 결제가 마비되고, 냉난방을 할 수 없으며, 온 세상의 금융 및 경제가 일시적이지만 마비되는 것과 같기에 정전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유미님 항상 뵈도 언어 쎈스 만점요 미주씨 행복하세요 미주씨 사투리 안써요
47:23 나보다 서울말 잘쓰네요😂
저는 강원도 강릉 사람인데 경기도에서 20년정도살았는데
말만하면 조선족이냐고해서 스트레스 엄청받았습니다😁😁
3. 한국에 먼저 탈북해서 간 엄마가 1년에 1000만원정도를 북한에 있는 딸 김미주에게 보냈는데 수입의 50%이상을 보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면 설거지나 청소를해서 보냈을텐데 그 고생을 이루 말할수 없었을겁니다 물론 딸에게 보낸다는 동기때문에 어려운일도 견디어 냈을겁니다
네 어머니 사랑은 절대 사라지지도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오래된 옷들이 그걸 나타내죠..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생각하며 이제는 어머니와 행복하게 사세요. 축복합니다.
😊😊 5:17
1000 만에 30% 는 수수료
북한 사투리 강한 액센트가 조금 없어 들리기는 하지만
지역 특유의 말투인데 꼭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차를한번 보려고하는데요 어떻게 하는건가요
유미카님!ㅡ두음법칙은 북이아니고 남한의 국문법입니다
7.북한에서 김미주는 축구를 했군요 여자 축구가 북한이 유명 하잖아요 중국에서 라오스 국경을 넘는데 12시간이 걸리는데 어릴때 축구를해서 체력이 뒷받침이 되었군요 축구가 사람을 수월하게 할줄은 몰랐습니다
내가 보기엔 미주양은 말만들어서는 애초부터 여기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처럼 느끼지지 북한억양이 있다는건 전혀 못느켜요
나만그렇게 들리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억지로 고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살면서 시간이 흐르면 바뀌게 되어있어요 우리 자유 대한민국에 오신것을환영하고 앞으로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