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서 시청하는 이프로 애청자로서 담당피디님께 부탁드립니다. 관련 내용에 따라 외국인 패널이 나와 관련내용 보충해 주고 하는건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이 전문 내용을 마치 강연자처럼 설명하는 부분은 너무 부자연스럽고. 대본을 짜맞춰 하는게 너무 티가 나서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강연자가 그 보충도 해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외국인 패널은 그 나라 내용에 실제적으로 알고 있는것만 보충해 주면 되지 전문 사실을 대본 외워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차르트가 사랑했던 여자는 Constanza Weber의 언니 당시 최고의 소프라노 Aloysia Weber 였지만 그만 Joseph Lange 와 결혼을 하고 모짜르트 는닭쫒든 개 지붕만 쳐다보듯이 Constanza 의어머니 Cäcilia Weber 의 함정에 빠져 울며 겨자 먹기로 결혼을 하게 됩니다.
외국 역사를 쓰려면 그나라 자국어를 제대로 안다던지 문화를 이해한다던지 해야 하는 것이다 헌데 모짜르트가 ㄸ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한테 썼다고 변태리고 우겨대질않나 해괴한 번역 실력으로 매도하질 않나 하여튼 한국에서 깝죽대는 멘토들 , 특히 역사 펌회자들의 무식과 괴변은 타고난 악마수준이다
6월 16일부터~모짜르트 뮤지컬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서 모짜르트에 대해서 알고 가면 더 좋을거 같아서요~
기다리면서 시청하는 이프로 애청자로서 담당피디님께 부탁드립니다. 관련 내용에 따라 외국인 패널이 나와 관련내용 보충해 주고 하는건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이 전문 내용을 마치 강연자처럼 설명하는 부분은 너무 부자연스럽고. 대본을 짜맞춰 하는게 너무 티가 나서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강연자가 그 보충도 해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외국인 패널은 그 나라 내용에 실제적으로 알고 있는것만 보충해 주면 되지 전문 사실을 대본 외워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맞죠.
맞죠ㅋㅋㅋ우리나라사람이 외국나가서 세종대왕 업적 나열하라하면 한글만든것 밖에 말 못하듯이 전문적으로 공부안한 사람이면 세종대왕 다른업적 말할 수 있을까 싶음.. 한두개는 더 알고 말한다 쳐도 너무 대본같에
맞아요. 모차르트에 대해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오스트리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모차르트의 에피소드 같은 걸 얘기하는 건 좋은데. 역사학자나 음악전문가 아니면 모를거 같은것을 단지 그 나라 사람이라는 이유로 대본 읽듯이 읽는 건 부자연스러워 보여요
정명훈 지휘자도 도박 때문에 말이 많았다고 알고 있는데… 스케일 큰 공연과 대흥행으로 도파민 쫙 땡기고 나면 도박 정도는 해야 삶에 활기가 도는 걸까
그 동안 우리가 학생 시절 위인전 책에서 봤던 모차르트 이야기는 뭐였죠?
거짓입니다😂
내가 얼마나 모차르트를 존경 해왔는데!!!!!ㅠㅜㅠ
어떤 책? 천재였다는 것? 아니면 푸쉬킨 소설 거짓? 영화 제목도 ‘피터 쉐퍼 감독판’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세요.❤
막상 칵테일사랑도 캐논코드 아닌가요? ㅋㅋㅋ물론 가사는 21번나오긴하는데 들을때마다 이것도 캐논코드같음 아시는분 댓글부탁드려요
인류 역사에서 위인들은 술과 여자와 도박 중 하나로 단명하는군.. 빚 독촉으로 인한 과로만 아니였어도 40대까진 누렸을까
빈 시절 1년에 15곡의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 했다는 내용이 나오던데, 틀린 내용 아닌가요? 1782-1791년 10년간 17곡의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했어요...
특히 1784년 6곡, 1785년 3곡, 1786년 3곡...등등
네 틀린거 아니에요 님이 틀린거에요^^ 뭐가 틀렸는지 잘 생각해보도록 해요 학생
12:3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는 시를 만든 인물이 안토니오 살리에리에게 누명(?)을 씌워서 볼프강 모차르트를 피해자로 만들고 안토니오 살리에리를 가해자로 만들었다니...
음악성이랑 사생활을 연관짓는게 씹선비, 유교탈레반적인 사고지...
모차르트보고 베토벤처럼 무거운 음악 만들어 보라 하면 ‘좋지요 ’하면서 3일만에 베토벤+알파로 만들어 버릴듯. 반대로 베토벤 보고 모차르트 느낌으로 만들어 보라고 한다면 멜로디 떠올리는데 몇달 걸리고 포기할 듯.
‘매직플룻’ 한글 번역 오페라 보면 재밌어요.
천재들은 왜 단명하는것인가
아인슈타인 오래살았는데요
@@Euoo-h5h 음악만 그렇다고 치죠
천재들은 귀족들이랑 어울리다보니 태생 금수저와 달리 평생 재능을 팔아야되는데.. 그게 쉽지않고 그래도 그걸 추구하는게 인간본능인듯
모차르트가 사랑했던 여자는 Constanza Weber의 언니 당시 최고의 소프라노 Aloysia Weber 였지만 그만 Joseph Lange 와 결혼을 하고 모짜르트 는닭쫒든 개 지붕만 쳐다보듯이 Constanza 의어머니 Cäcilia Weber 의 함정에 빠져 울며 겨자 먹기로 결혼을 하게 됩니다.
나모차르트 모델인데 ....
외국 역사를 쓰려면 그나라 자국어를 제대로 안다던지 문화를 이해한다던지 해야 하는 것이다
헌데 모짜르트가 ㄸ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한테 썼다고 변태리고 우겨대질않나 해괴한 번역 실력으로 매도하질 않나
하여튼 한국에서 깝죽대는 멘토들 , 특히 역사 펌회자들의 무식과 괴변은 타고난 악마수준이다
모차르트 치즈 만들기 :
치즈 아무거나 산 뒤에
박스로 포장해서 박스에다 모차르트 초상화를 프린트해서 붙여놓는다.
(완성)
도박… 정약용도 도박, 기생과 놀기를 즐겼다.
이혜성 넘 똑똑해
서울대 클라쓰
설명하는 교수… 듣기 너무 불편 ㅜㅠ. 저렇게 떨리는 목소리로… 책을 읽는건지 참;;
여자교수
어지간히 긴장했는지 갈라지는목소리때문에 듣기거북하네
전혀 문제없는데 ㅠㅠ😢
저도 보면서 목소리 거슬려서 미치겠더라고요.
@@어도러블-r3e 귓구멍이 막혔나
ㅋㅋ
죄송하지만 저도 목소리 듣기 별로 였어요
목소리 넘 불편한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