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남동생이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갔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집을 나가셔서 동생이지만 오빠 같은 동생 이었고 아들 같은 동생 이었는데 ...서로 의지 하며 살았는데 이제 어찌 해야 될지 막막 합니다 오늘 우연히 이 노래 듣고 찾아와 듣고 있네요 목이 메이는데 계속 듣고 있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cir7579 이 좋은 아침에 커피로 잠을 깨우고 있노라니 아침 구름이 자욱한게 심상치 않아요 오늘 하루도 더울 것 같아요 한주를 마무리 하는 불타는 금욜 코로나로 씁쓸 하지만 기분만은 좋은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짜증나는 마음이 있어도 기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이 노래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김재희 라는 가수가 누군지 모르고 노래가 너무좋아 듣다가 혼자만의 슬픔에 취해 어슬렁 거리기도 했었는데. 오늘 문득 특종세상에 재희님의 영상이 나오길래 보다가 얼굴도 처음봤고 무엇보다 5년동안 병간호한 아내를 떠나보내고 난 지금의 모습이라 이 노래는 더더욱 가수본인의 심정을 대변하지않나ㅡ싶네요 ㅠㅠ 정말 착하고 어진 심성을 가진 김재희 가수 유튜브 채널과 개인방송 하신다니 많이들 보시고 구독하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또한 그럴려구요 .
사랑했던 날 보다 미웠던 날이 더 많다는,,,,,,제자신 여지껏 삶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 본 적은 있는지 아직도 그 사랑의 의미가 도대체 무었인지 모르겠습니다.촉촉히 비라도 내리는 가을날,,,,,동해의 검푸른 바닷가나 양수리 근처 강변에 차를 대놓고 듣기 딱 좋은 노래입니다.
상주야 잘있제. 나는 동주랑 쌍권이랑 잘지내고 있다. 걱정마라. 나 52살됐다. 니 간게 벌써 29년이 지났다. 우리 놀던 그 강은 많이 변했다. 니 볼 날이 가까워지네. 잘지내고 있어라. 늘 생각하고 늘 그립다. 좀만 더 살다가 갈게. 동주 사업 잘돼고, 쌍권 진급 팍팍하게 보살펴줘. 올해 10월1일은 찾아갈게. 보고싶다 김상주!!
니가 없는 의령? 대의? 아무 의미없다. 정골 강가서 동주랑 쌍권랑 수박 깨묵고. 1989년,90년...지겹다. 상주야. 김상주. 이렇게 니 이름 적어보네. 니가 살아있었으면 우리 넷 여전히 친했을까? 그런 못난 생각도 해본다. 9109 전화하니 착신되더라.. 형들 폰으로 되겠지...어머니,아버지...다 가시지...동주는 고아된지 좀됐다. 쌍권,쌍진 부모님은 아직 부고 소식없네 ㅎㅎ 상주야~ 니 덕분에 동주,쌍권,쌍진,현영,병국,종훈,재영,진호,용석,태훈,병찬등등 좋은 친구들 만났다. 니가 짧게 살다갔지만, 니는 내한테 좋은 친구들을 주고 갔다. 동주는 괴롭단다. 제대하고...나는 진주서 가고...어릴땐 니 원망했다. 5년전에 원복이랑 니 뼈. 뿌린데 갔었다. 둘이서 많이 울다왔다. 니는 좋겠다. 아름다운 삶을 살다갔잖아. 52세 힘드네. 좀 이따가 니한테 가면, 니 얼굴 못볼것같다. 니가 왜 이렇게 밖에 못살다왔냐고 욕할것 같아서
애증의 강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도 곁에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 만날 수 없는 강을 건널 때면 이미 늦어버린 인연이 될 뿐 그러므로 작별인사는 미리 해야 해 마지막 이별의 시간은 갑자기 오고 미처 인사를 하지 못한 채 떠나가리니 하루하루를 작별인사를 하듯 살아간다면 다음 생애로 여행 떠날 때 아쉬움은 덜할 것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잊혀지기 때문이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내가 이젠 두려워진 이유는 잊혀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어서지 내가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그대 몰라도 괜찮아요 야속한 애증의 강도 괜찮아요 후회 없이 많은 날들을 보낸 사랑과 미움의 추억이 있다면 눈감을 때 곁에 없어도 외롭지 않을 거예요
좋은 추억의 노래를 즐감하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금요일을 열어가십시오
고맙습니다
넘 그리운 아빠..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넘 보고싶고 사랑해요..
4월 28일 남동생이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갔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집을 나가셔서 동생이지만 오빠 같은 동생 이었고 아들 같은 동생 이었는데 ...서로 의지 하며 살았는데 이제 어찌 해야 될지 막막 합니다 오늘 우연히 이 노래 듣고 찾아와 듣고 있네요 목이 메이는데 계속 듣고 있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슬프시겠어요 그게 그런게 삶이었더라구요 힘내세요
@@남혜영-h4q 감사 합니다
너무 슬퍼지네요
기막히는 사연. 위로합니다. 힘내십시요
힘드시죠ㆍ가슴에 묻고 사실수밖에요ㆍ울고싶을땐 우세요ㆍ시간이 흐르다보면ᆢ조금은 흐려지겠지만ᆢ언젠가는 다시만나잖아요
저는 이 노래 들을적마다 나두모르게 눈물이 한없이 나오네요 멈출줄 모르고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거든요
맘 압니다 사랑은 표가 안나기에 오해로..항상 노력하면 노력이 맘같이 않는데 상대는 모를것 같지만 기적같은 일들이 ...기적을 못믿고 욕심에 과겨에
상청받는 그런 나약한 사람이 됨
기적도 없죠..행복은 내가 만드는거...ㅎ
오늘도 또 듣고갑니다,김재희 님 늘행복하실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추억보다 못해준 기억만 남아 항상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7세~울아들 스스로 생을마감한 ~한없이 슬픔이 밀려오네요~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
토닥 토닥
ㅠ ㅠ
너무 아프겠다 그래도 살아야 하겠지요 힘내세요
남은 자 의 아픔 힘 내세요
아 ~~~저도 사랑하는동생을보낸지
벌써10년이넘었네요 보고싶지만 마음속엔 항상곁에있어요
몇칠전~
정말착하고마음씨도착한
울아주버님이ㅠ
하늘나라로...
이노래좋아하는노래~예요
마음이아프네요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시고꽃길만가세요
행복하세요♡♡♡
아주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주버님
너무 좋은신분이었나봐요
아마
덕분에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실꺼예요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어보네요~~ 너무도 애절한 가사들과 감성이 맘을 울컥하게 만드는것 같네여~~ 언제나 홧팅해요. 힘내시고🎉🎉🎉🎉😂😂😂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님이 그리워지고 보고싶고 생각나네요
옛날들이그리워지네요너무좋아하는노래감사해요
애증의 강
노래정말 좋으네요
잘듣고 갑니다~~~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노래 가사 한 구절 한 구절마다 애절한 사연이 듬뿍 담겨 있는 아름다운 노래네요 저도 이 노래 잘 듣고 갈게요 오늘 하루도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늦은 밤 편안한 밤 보내세요⚘🙋♂️
@@KKS7635
네 감사합니다
좋은꿈꾸시고 안녕히주무세요🌻🌻🙇♀️
@@cir7579
이 좋은 아침에 커피로
잠을 깨우고 있노라니
아침 구름이 자욱한게 심상치 않아요
오늘 하루도
더울 것 같아요
한주를 마무리 하는 불타는
금욜 코로나로 씁쓸 하지만 기분만은
좋은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짜증나는 마음이 있어도 기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아픈 사연들이 참 많네요...
넘 아파하지 마세요...
보내드려야 좋은곳에서 잘 지낼수 있습니다^♡^
저도 아들이 6살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곳에선 안 아프고 잘있겠죠? 보고싶네요 아이가
아이가 편안히 쉬고 있기를 ᆢ😢
아이들은 죽으면 무조건 천국에 갑니다ㆍ
저랑 같은 아픔이 있으시네여. 그 마음 누구보다 잘압니다. 항상 힘내세요. 나중에 만나는날 아낌없이 사랑해주세여. 저도 그날이 오면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엄마가 제곁을 떠나려고 하네요..평생그리워 하면서 살자신이없는데 제발 제곁에 1년이라도 머물어 주세요.. 엄마 엄마
하늘나라에서
잘있으라
아픔없이고통없이
편하게있을
사랑하는 미숙
그립고 보고싶구나
너무 슬픈노랫말과
가슴 적시는 음색
오늘도 들렀습니다 !!
제인생에 가장 최대에 위기가온듯합니다. 어떤 결정을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이노래들으니 그냥 눈물만 나네요...
가지마세요 살아내세요
@@hoohooyoo5686저하고 상황이 비슷하시네요,차마 힘내시라는 말조차도 못드리겠습니다.
오늘 따라 참 이노래가
더 슬프게 들리네요~~~
제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래봐요~~
부모같았던 누나가 췌장암이라네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무엇을 멀 어찌 해야할지~
참 인생 허망하네요~~
지금 비가내리고 있네요 저 작은오빠가 삥소니차에 돌아가신제 14년이데었는데 강도건너지도 못하고 이가는 저오빠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넘 제얘기 같아서 눈물만 나네요
슬프네요
어릴때 아빠차에서 들었던 노래인데..정말 그립네요 이노래가 그리운것처럼 아빠도 그립고 많이보고싶네요
전에자주들었는데 지금 들어니 더욱조아요 가슴 을적시네요 잘들었슴다
이가사는 너무나슬픔니다 이노를들으면 가슴이너무벅찹니다 십년전에교통사고로 돌아가신작은오빠가 좋아하는가사입니다 보고십습니다 그러나보지못하지요 이노래를들으면 생각합니다
탸계하신 그때 쯤 떠난 각별한 친구 애창곡임
사연없는 사람들이 없네요...
다들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ㅠㅠ
나의 애창곡...넘 좋습니다 😊
칭구가 의암땜사고에 먼제 세상을떠낫죠
이 노래들으니 눈물이나네요
젊은나이에 ~~~
내가 그토록 찾았던 노래를 오늘 제목을 알게 됐네요. 우연하게 다른 사람이 부른 노래 듣고..안 그랬으면 죽기전까지 모를 뻔한 노래네요. 노래 가사와 영상 모두 멋지네요.
최애곡 👍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가슴저미게..!
곡과 가사가..흠씬~
먼저간 그리운친구..!
야속하고 그립네..
거기는..따뜻한가..?
오래전부터 이 노래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김재희 라는 가수가 누군지 모르고 노래가 너무좋아 듣다가 혼자만의 슬픔에 취해 어슬렁 거리기도 했었는데.
오늘 문득 특종세상에 재희님의 영상이 나오길래 보다가 얼굴도 처음봤고 무엇보다 5년동안 병간호한 아내를 떠나보내고 난 지금의 모습이라 이 노래는 더더욱 가수본인의 심정을 대변하지않나ㅡ싶네요 ㅠㅠ
정말 착하고 어진 심성을 가진 김재희 가수
유튜브 채널과 개인방송 하신다니 많이들 보시고 구독하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또한 그럴려구요 .
고생하셨습니다 부인은 좋은데 가셨을 겁니다
저도 아내 병간호 중입니다
예후가 많이 안좋은 암이라 여러가지로 힘듭니다
@@빅샤이닝
뭐라 위로를 드려야 지금의 상황에서 힘이될까요...
토닥토닥...
너무너무 조은 가사 감사합니다
배따라기 전 멤버인 이혜민님이 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이런 감성적인 가사를 썼죠? 천재시네요..
그죠?
그래요 삼포로 가는길 또한 그애 작곡 이라고 하네요 김흥국 호랑나비 그리고 정아 수많은 명곡 ....
아픈사연들이넘많네 난옛동료예창곡이여서친구생각나듣곤하는데 넘슬픈사연본이마음이너무아프네요 오늘이유이곡은안들어야겠네요
추억 소환하는 노래~
가슴이 시립니다~
사랑하고 미워하는게우리의 다반사 인것 같네요저도 그렇게 60년이란세월이 흘렀네요,인생을 정리할때가 된것도 같네요.
티비가요프로그램에나와서들었던곡인데,어린제가들어도너무좋은노래같아요!이노래에푹빠졌다구요!~
잘듣고갑니다추억소환 명곡입니다
새해에는 모두건강하세요 ~^^
아침에 눈을뜨면 감사함 뜻 알듯이 ~
좋은노래 들음또한 인생에 즐거움과
그리움 추억을 만들어 주네요ᆢ
잘듣고갑니다
참으로 가슴을 적시는 노래네요.
이노래를 들의면 정말 사랑했던 사람에게 못해준 기억이 생각나요 😭
마음을 아리는 가사에요
슬픈노래잖아요..마음을 잘 추스리고 잘 이겨내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으으
언젠가 꼭 다시 만나게 되시거예요
이가를 들으면 너무나 마음이 슬픔니다 돌아올수만있으면 좋은데 그럴수업습니다
20년 결혼생활동안 아이들 가족들에게 잘하려고 살았고 노럭했는데 이혼 해서 두아이들 에게 상처를 줘서 늘 마음이 아픕니다..
오래~전에~~
~고인과~함께 ~부르던~
애증의~강~
잘들었습니다 😂
노래와 영상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잘 듣고 갑니다.^^
장규 아주좋으로래
태로는제마음을달래주기조
때로는슬프게.가슴앞파오
장규
사랑은 강물처럼. 그냥 흘러가나요
아니면. 무언의 메세지를. 주나요
눈물 머금고 갑니다.❣️
사랑했던 날보다 미워했던 날이많아 ᆢ 가슴이 미어지는 줄거리가
내 자신이 지난날을 묵상하게 하네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자.
내가
저랬나
기억을 밀어내고싶네요
마음이 울적하네요
다들
잘 살고있겠죠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언제들어도 참 가슴 뭉클한가사 어쩜 지난날 나의청춘에 비교되는노래 참 슬프지만 자주듣게된답니다.
가끔식 들어옵니다. 오늘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나름 잘 불러졌서 좋았어요. ㅋ
저승갈날이가까워,,가슴이미어지네요,,사람이갈때가가까워지면,,부모님들이그렇게그리워진다는데,,
저승가면 먼저가신 조상님들을 만난다던데 정말일까요?
나의 최애곡
;15년전
그녀를 만나면
"그녀가 불러주던 노래
~지금 들으니. 그때그시절 생각이 나네요
아빠 그곳은 어떤가요..행복한가요? 미안해요...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좋은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새로와요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가슴이 울리는 가사입니다
가슴이 저미어온다❤
이노래가사 너무 좋아요❤❤
그저 좋아하는 노래인줄만 알았는데 사연들 보니 엄청 슬픈 노래였군요
이가사 우리작은오빠가 하는말인거 같습니다 날씨도촉촉하게 비가내리니까 우리돌아가신 오빠가 너무보고싶고 생각이너무납니다
오늘밤도 잘듣고 갑니다
사랑했던 날 보다 미웠던 날이 더 많다는,,,,,,제자신 여지껏 삶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 본 적은 있는지 아직도 그 사랑의 의미가 도대체 무었인지 모르겠습니다.촉촉히 비라도 내리는 가을날,,,,,동해의 검푸른 바닷가나 양수리 근처 강변에 차를 대놓고 듣기 딱 좋은 노래입니다.
Little Prince 그사람도 당신을 그리워하며 이 노래 듣고계실거요^^
불인별곡.
48세에 하늘나라에 가서 지금은 편히쉬고있을 여동생이 너무보고싶습니다 ㅠㅠ
힘드시겠어요 넘 슬퍼하지마세요 아직도 믿기 힘드시겠지만 세월이흐르면 동생과 좋은추억으로 가슴이남아있을거예요 부디 정신차리시고 좋은일만가득하길바랄게요~
힘내세요. 마음 잘추스 리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후회없이 인생 즐기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헝아 사람은 언젠가 다들떠나요 그리움은 마음속에 깊이 넣어두고 헝아 삶건강하게 사세요.
많이 우세요. 많이 외치세요. 많이 불러 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대신 할 수 없어서 죄송해요…
여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바다...!
저바다가정말증오스럽습니다!!
저바다만건너면그님곁에갈수있건만..!!
보고싶어도..미치게보고싶어도저바다때문에
...!!
보고싶습니다!!
너무나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임종할 때 들려주었던 노래 어머니 화장할 때 들려주었던 곡
어머니 좋은 나라 좋은 집에 다시 환생해서 행복한 삶 살기 기원합니다.
으랏차차ᆢ화이팅 ᆢ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가사와 음률이 단순하면서도 젖어 들지요.
지나가던 길인데 이렇게
귀에익은 노래에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귀호강 덕분에 마음은 어느새
10년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님아 공유허락 부탁드려요
이길을 벗어나면 못찾아와요
늙은이가 이젠 길눈이
어두워졌답니다
오래 간직해 마음만은
청춘으루 돌아갈렵니다요
참으로 슬픈 강이네요.
잘듵고갑니다.🐦
사랑했던 날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
아 ' 에서 애정의 강 의 절정을 이룹니다.
인희 누나의 ' 우리 모두 잊어진 얼굴들
처럼 남이 되기싫은 까닭이다.
노래 김재희
애증의 강 최고
인생이 덧 없는 것을
무엇을 쫏아 바쁘게
살다가는 인생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 이블속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언제 들어도 가슴을 젗시는 명곡
사랑했는데
죽도록....
그 사랑을 보여주기전 떠난사람
나이가드니 모든게 서러움으로 뭉쳐있는데
오늘
왜이리 보고싶은가?
보고싶다
보고싶다
현자야 보고싶다..미선아 미안하다
옛 생각나는 노래
5년전에 사랑했던 여인을 다시 만났으나 다른남자의 여인이 되었내요. 사랑을 고백할걸 오늘밤 이블속에서 눈물이 나네요
참 좋다~~
넌 엄마가 있어서 창좋겟다... 항상 아들에게얘길하네요 난 엄마가없어서 너무슬퍼요 엄마보고싶다 ㅜㅜ
그냥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사랑 하는 사람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다시는~볼수없는~당신께~바칩니다~조금만기다리세요~~내가~갈때까지~~~-보고프고~~그립습니다~~
동병상련.
불인별곡.
그 강은 결코 건널수가 없겠죠..
그 강이란 이미 지나버린 세월일 테니까요..
지나버린 세월,,
보고싶다ㆍ 그리움이 가슴 가득
이승에서 받았던 슬픔 과 고통 이제는 다 잊고 부디 하늘나라가서는 편하게 쉬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우리 누나~~~~
다시 저강을 건널수있다면 이제는 꼭 그강을 함께 거닐고 싶소. 충남논산 김정수
저도.보고픈.님이그립네요
사연없는분없네요. 5년전남편이. 운동하다. 젊은나이에. 제곁을말도없이. 떠났어요. 너무보고싶네요. 잘계시요. 훗날만나겠죠. 울손녀랑. 잘있어요. 여보.
상주야 잘있제.
나는 동주랑 쌍권이랑 잘지내고 있다.
걱정마라.
나 52살됐다.
니 간게 벌써 29년이 지났다.
우리 놀던 그 강은 많이 변했다. 니 볼 날이 가까워지네.
잘지내고 있어라.
늘 생각하고 늘 그립다.
좀만 더 살다가 갈게.
동주 사업 잘돼고, 쌍권 진급 팍팍하게 보살펴줘.
올해 10월1일은 찾아갈게.
보고싶다
김상주!!
의령 강동조, 노쌍권...
잘 살아라
니가 없는 의령? 대의?
아무 의미없다.
정골 강가서 동주랑 쌍권랑 수박 깨묵고. 1989년,90년...지겹다.
상주야.
김상주.
이렇게 니 이름 적어보네.
니가 살아있었으면 우리 넷 여전히 친했을까? 그런 못난 생각도 해본다.
9109 전화하니 착신되더라..
형들 폰으로 되겠지...어머니,아버지...다 가시지...동주는 고아된지 좀됐다.
쌍권,쌍진 부모님은 아직 부고 소식없네 ㅎㅎ
상주야~ 니 덕분에 동주,쌍권,쌍진,현영,병국,종훈,재영,진호,용석,태훈,병찬등등 좋은 친구들 만났다.
니가 짧게 살다갔지만,
니는 내한테 좋은 친구들을 주고 갔다.
동주는 괴롭단다.
제대하고...나는 진주서 가고...어릴땐 니 원망했다.
5년전에 원복이랑 니 뼈. 뿌린데 갔었다.
둘이서 많이 울다왔다.
니는 좋겠다.
아름다운 삶을 살다갔잖아.
52세 힘드네.
좀 이따가 니한테 가면,
니 얼굴 못볼것같다.
니가 왜 이렇게 밖에 못살다왔냐고 욕할것 같아서
친구에게 갈 날이 가까위진다는게 ..참 아픈 현실이네요
당신 늘 잘 지내세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44세 암으로 하늘 나라로 간 내 남동생 생각납니다 😢😢😢
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하늘나라에 계시겠지요 보고싶어요😊
가장 슬픈건 만날수 없다는 것...
오늘은만날수없는그사람이그리워지네요
@@영미김-s7d 즐거운 생각 많이 하시고,, 언젠가 다시 만날거에요. ~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만나면 잼있는 이야기 많이 해줘야하니, 유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노래좋내 조용하니
그래도 님 이 좋아유!! ㅎ 삼국지 3번 보고! ㅎ
외모분위기가 제가 학교다닐때 수학선생님같애요ㅎㅎ
후회ㅣ지나고 나서 사랑이 무엇인지 이해한 사람의 심정! 아마도 그 때 그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을지도...사랑은 미워하는 날이 없으니까!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며 미워하는 날이 있다면 그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애증의 강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도
곁에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
만날 수 없는 강을 건널 때면
이미 늦어버린 인연이 될 뿐
그러므로
작별인사는 미리 해야 해
마지막 이별의 시간은 갑자기 오고
미처 인사를 하지 못한 채 떠나가리니
하루하루를
작별인사를 하듯 살아간다면
다음 생애로 여행 떠날 때
아쉬움은 덜할 것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잊혀지기 때문이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내가
이젠 두려워진 이유는
잊혀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어서지
내가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그대 몰라도 괜찮아요
야속한 애증의 강도
괜찮아요
후회 없이 많은 날들을 보낸
사랑과 미움의 추억이 있다면
눈감을 때 곁에 없어도
외롭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