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이 함안이고 제가 사는 아파트뒤가 검안산 이거든요.저의 아빠가 예기 해주시던대 밤에 검안산에서 표범이 표효하는 소리가 거~업!나!크게 났다고 하시고 밖에 쳐다보면 밤에 덩치큰짐승이 눈이노란불로 들어와 있다고 하시고 ㄷㄷ 그 표범이 산으로 이동하면서 여항산에 간거같아요 아니면 또 있을수도!?!?!?
Dog Tag 아무리 50년 전쯤이라 하더라도 부산 조금 윗쪽인 밀양 멍에실로 주변 산골엔 호랑이가 없었겠죠?.. 할머니가 큰 호랑이를 보고 너무 놀라서 후다닥 집에 달려오셨다는 얘기를 들어가지구요 ㄷㄷ 산이 높지는 않아도 수평으로는 굉장히 넓고 아직도 들어가보면 울창합니다 적년엔 딱따구리 나무 찍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딱!!! 따다다ㅏ다ㅏㅏ다다ㅏㅏㅏ.... 엄청빠르게
등산갔다 하산길에서 영남 알프스9개봉중 하나인 천왕산 얼음골갈림길에서 2009년 여름에 표범인지 .호랑이인지는 알수 없지만 숲풀속에서 엄청난 으르릉 거리는 소리와 함께 먼가 큰 물체가 달려드는것을 직감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 내려왔습니다. 너무 놀라서 모습은 못봤지만 그것은 호랑이소리같았습니다. 나무가 무성해서 그곳은 하늘이 안보이는 숲터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표범같기도 하구요 . 주변사람들이 삵괭이.멧되지 다고 말했지만 그소리는 분명 너무나 우렁찬 호랑이 소리 였습니다. 2번 경고성 으르릉 소리때만해도 무시했습니다. 3번째 큰소리와 함께 숲풀이 뒤잡어지며 먼가 큰놈이 튀어나오는 직감을 듣고 그때야 정신을 차리고 도망쳤죠 .. 처음부터 해칠생각은 없었고 경고하는 소리인게 분명 합니다. 그호랑인지 .표범인지 어디선가 잘 살고 있길 바라며 .아직도 우리나라엔 호랑이나 표범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이후로 혼자 등산을 못갑니다. 최소 2명은 되야 갑니다.
호랑이는 아~웅 하는 저음이면서도 날카로운 소리고, 표범은 가래가 끓어 목이 막히는듯한 저음으로 호랑이 울음소리보다 좀 더 낮은 ... 그렁~ 그렁 ~ 비슷한 소리가 납니다. 제가 90년도 연천~철원에 이르는 비무장지대에서 근무시 고참들이 놓은 올가미에 흑표범이 잡혀들어와서 잘 압니다. 그리고 2006년도인가 2007년도에 서울 홍은동 자락에서 올라가는 북한산에서 실제로 매화무늬 표범과 마주쳤었습니다. 90년도에 이미 흑표를 본지라 당시에 직감으로 표범이라 생각했었죠. 송아지보다는 약간 작고 진도개 성견이나 스라소니보다는 더 큰 크기엿음에...
중국도 호랑이 번식에 저리 애를 쓰는데 한국은 대체 뭘하는지 모르겠네? 표범은 그래도 먼저 시작해라 제발~~~쫌 그리고 호랑이는 일본것들이 낮춰부르는 이름 원래는 고려 범이 맞습니다 범 그게 한국의 범입니다 호랑이는 범을 낮춰 늑대 양을 따서 붙인 이름입니다 앞으로는 범으로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신주호-x7v 90년도에 연천과 철원 사이의 비무장지대에서 고참들이 놓은 올가미에 흑표가 걸려들어와 처음 표범을 보았고, 2006년도인가 2007년도 1월에 서울 홍은동 북한산 자락에서 매화무늬 표범과 마주친 사람입니다. 저는 님의 댓글 믿습니다. 제가 실제로 보았으니요. 그것도 서울 북한산에서도 보았으니...
꼭 살아 있기를
표범,호랑이,늑대
이 간지나는 3마리는 진짜 꼭 토종으로 보고싶다
우리나라에 표범도 있었구나...
새끼 표범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읽어보면 그 내용이 담겨있죠
예. 불곰도 있었죠.
한국표범 한국호랑이 독도강치 칡소(얼룩소)...일제시대부터 멸종됐거나 심각한 멸종위기맞은 대표적인 토종 동물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맹수가 많았습니다. 표범부터 호랑이에 늑대까지 있어서 사람들이 산에 잘 오르려고 하지 않았죠.
시나소니 표범 불곰 반달가슴곰 늑대 호랑이등등 맹수가 정말 많았습니다 일본이 다 잡아죽이기 전에는
이 맹수들이 사라져서 유난히 한국에 고라니가 많을 수도...
강원도 동네아저씨가 송이따러 큰산갔다가 보셨데요. 무서워서 숨멎해서 도망쳤다는데, 우리나라 범 멸종이다 하면 게거픔 물고 달려드는 분입니다. ㅋㅋ
나 어릴 때, 표범을 경북에서는 "개갈가지"라고 어른들이 불렀고, 산에서 가끔 목격했다는 소릴 많이 들었다. 깊은 산중에서 산나물 캐다보면 작은돌맹이, 흙덩이를 굴리는 경우가 있었다 고~. 먹이도 많았는데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알 수가 없네.
표범이 좀 더 늘어난다면 좋겠다.
늘어나면 이제 등산 못할 듯
경남 함안이 아니고 경남 합천군 묘산면 오두산 가야라는 마을에
서 잡아서 창경원에 기증했다
오도산 표범은 1962년이고 함안에서 부산 포수한테 잡힌 게 영상에서 말하듯 1970년 맞습니다
한반도에서 마지막으로 범이 잡힌 곳
함안군 여항면
함안이야기에서 들어보세요~
2024년 9월 8일 호랑이도 늑대도 표범도 아직 소식 없습니다
저도 16세때에 표범 봤는데
안흥하고 둔내이사에서 볼때당시
몸에 털이란털인 다 썼다
지금도 그쪽으로 지나가면 무서워요
형들하고 토끼 잡으러 갔다가
바위에 양지에 있는데 지금
세상이 무서운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할부지요
@@다시는코인안할게요 니는 안늙을거같냐 십새야.
인간은 누구나 늙고 죽는다
@@다시는코인안할게요 죽으면 영원한 소멸
윤수님 지금은 몇살이신데여?
그니까 제발 뭐만 하면 우르르 가서 설치지 말고 작작 좀 처 잡아라
알고말하는거냐? 한심하다진짜 누구때문에 감소했는데 알고말해 제발
M Kim 일제때 일본인들이 가죽을 얻기위해 다멸종시켜습니다 호랑이 표범 강치 여우 등
@@공유자-p4i일본인은 그럭저럭 다 ㅁ친 놈임..😠😡
반일감정선동물타기 하는 색기들 까더라도 알고 까자
각 종 게임 계정들판매하는 채널 ㄹㅇ 반일은 정신병
호랑이 보다는 표범 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호랑이 보다는 작은 체구, 작은 영역, 적은 먹이감, 뛰어난 적응력을 보면 표범 일 가능성이 높죠.
봤다는 사람은 많은데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은 사람은 왜 없을까.
사람 보면 재빨리 사라지니까요
표범앞에서 움직일수잇는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와 표범 잘생겻당
사자 표범은 너무 잘생기고
치타는 너무 귀여움
나도흑표범98년강원도군복무때본것같아요.비포장길산아래풀숲두덕에머리만내밀고먹이기다리는모습이랄까요.ㅎ
뭉게구름 잠이나깨라
유튜브에 어떤분 댓글보니 90년에 강원도 군복무중 흑표 봤다고 하시던데... 혹시 같은 흑표?
@@Sebastian0204 ㅎㅎ 위에 제가 단 댓글인데.. 제가 본 흑표는 다음날 새벽에 막사에서 나와보니 죽어 있엇어요. 며칠을 굶주린데다가 다리가 부러졌고 도망갈려고 난리치는 통에... 그리고 저는 90년도이고 윗분은 98년도라... 다른 개체로 보이는군요.
@@mooyook2 헉... 찐이 오셨네요 ㅋㅋㅋ 어쩌면 두 개체가 부모 자식 관계일 수도 있겠네요.
@@mooyook2 검은들개 아닐까요? ㅋㅋㅋ
우리나라에서도 호랑이랑 아무르표범 목격담이 끊이지않고잇는데.. ??
멸종이안됬길
됐 됐 홀리쒯;
멸종됨ㅋ 이제는
@@우들기 멸종 아님 우리나라 예기하는건가?
호랑이나 표범 소수는 강원도 어딘가에 몇마리 생존해있을듯
귀찮아 할머니 어릴시절이시면 그때는 호랑이나 표범좀 있었겠네요 ㅎ
없음,,,,
단언컨데 없음,,,
번식을 해야 하는데 몇십년간 코빼기도 안보였는데 어케 번식을 함
호랑이는 멸종되도 별 상관없는데 표범은 많았으면 좋겠다..
@@iilllillililliilil7214 전 호랑이도
많아지고 표범도 많아졌으면좋겠네요
그래야 생태계균형이 좀맞으니까
@Baku 난 현재서식하는 지역한정으로 단순히 지금개체수보다 많아져서 멸종을피하고 생태계균형을 좀맞춰줬으면 하는 취지에서 말한건데 뭘물려간다냐
저 함안 에서 잡힌게 우리 학교 선생님의 아는 할아버지가 잡았다던데...
진짜였네!
없지..있었으면 목격담이라도 있겠지
영상 초반에 목격담이 사그러들지 않는다잖아
아직도 남한땅 어딘가에는 호랑이,표범은 꼭 살아있을거라 생각한다, 이들은 사람눈에 쉽게 안나타날뿐 분명히 살아있을거라 생각한다...
옛경전선 남광주 효천 광주역 옛 구간 동감 입니당
호랑이는 있으면 눈에서 빚이 나기 때문에 벌써 신고들어갔죠
없을거같음 표범으로 추정되는발자국은 발견이됐는데 왜표범이먹다남은 멧돼지 고라니의 시체나 뼈는 왜발견이 안됐을까
@@뇌에서지워그래픽 나무 위에 올려놓은 고라니 시체가 발견됐는데, 그래서 이것이 표범이 사냥한 고라니가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음. 다만 담비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어서 의견이 분분함.
@@토리-h2g 고라니 사체에 이빨자국만 대조해보면 표범잌지 담비인지 다 아는 걸 왜 의견이 분분할까요? 표범, 호랑이가 아니기 때문..
없다고 봅니다.멧돼지 고라니 그렇게 많은데요.그리고 한국산은 등산객들이 넘 많아서 안돼요
멧돼지 고라니 그렇게 많은 이유가 야생에서 그 개체수 조절해줄 개체가 씨가 말랐기 때문이에요
멧돼지 고라니 피해 역시 사람이 받는데 맹수 풀어놓지 않는 이상
농가나 도심에 내려올때마다 사람이 잡거나 죽이는 방법외엔 방도가 없습니다..
한국표범 몇쌍을 강원도 산골에 풀어서 개체수를 늘려야 됩니다
이딴거 촬영하지마라 ㅡㅡ
인간들 또 우르르 몰려가서 무슨 해코지할라
이런영상들은 왜 최신게 없을까..
조사단이라해봣자
뻔한거
엄청난 세금들가고
흐지부지 조사하다 끝나고
세금은 제대로 쓰이겠어
아 불쌍해
우리나라 표밤응 뭐 다른거 있나요?
비무장지대에는 표범산다 내가본적있다
조선시대때는 맷돼지만큼 호랑이랑 표범 많았다는대..ㅇ
근데 일본이...
맷돼지만큼은 진짜 개소리네. 물론 개체수가 많았긴 하지만 돼지 많큼은 아님 절대
ㅋㅋㅋ 멧돼지만큼 있었으면 모든호랑이가 하루에 한마리 먹으면 멧돼지 없어지겠네ㅋㅋㅋ
표범 한국인처럼 생겻내
고라니 멧돼지 징그럽게 많아서 호랑이는 좀 무섭고 표범정도 필요할것 같긴 함
불곰도 있었어요.
불곰은 원래부터 함경도 지역에만 살았음.
있어도 살곳없을것같네요 이제는ㅇㅇ
안타깝지만.. 희망의 끈을 못놓고 있네
나는 냥이 키우다 보니 올무 잡히고 총에 맞은게 맘이 아프네
살아있다에 한표~~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고3때 눈에 주먹보다 더큰 발자국이 일자로 저수지에서 산으로 이동한거 본적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접니다.
@@KOREA_JDS ㅈㄹ
@@왁타버스좋아 ㅈㄹ
@@KOREA_JDS ㄴㅇㅁ
@@왁타버스좋아 ㄴㄱㅁ
표범과 호랑이 극소수 남한에 생존하고 있습니다.
로브루치
DMZ 몇마리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반달가슴곰도 몇마리 나오기도 하니까
제가 사는곳이 함안이고 제가 사는 아파트뒤가 검안산 이거든요.저의 아빠가 예기 해주시던대 밤에 검안산에서 표범이 표효하는 소리가 거~업!나!크게 났다고 하시고 밖에 쳐다보면 밤에 덩치큰짐승이 눈이노란불로 들어와 있다고 하시고 ㄷㄷ 그 표범이 산으로 이동하면서 여항산에 간거같아요 아니면 또 있을수도!?!?!?
근데왜 내가좋아하는 호랑이나 늑대 는목격담이없을까 호랑이랑 늑대는 100%멸종됐나ㅠㅠ
늑대는 아직 있습니다
조선 호랑이는 시베리아쪽에 100마리 안되게 있습니다..
목격과 동시에 사망각임
호랑이랑 늑대도 목격담 꽤 있어요
Dog Tag 아무리 50년 전쯤이라 하더라도 부산 조금 윗쪽인 밀양 멍에실로 주변 산골엔 호랑이가 없었겠죠?.. 할머니가 큰 호랑이를 보고 너무 놀라서 후다닥 집에 달려오셨다는 얘기를 들어가지구요 ㄷㄷ 산이 높지는 않아도 수평으로는 굉장히 넓고 아직도 들어가보면 울창합니다 적년엔 딱따구리 나무 찍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딱!!! 따다다ㅏ다ㅏㅏ다다ㅏㅏㅏ.... 엄청빠르게
나도 표범 비슷한거 봄...
헉 어디서요?
표범 이었으면 좋겠다
진짜 밀렵꾼들 처벌부터 강화해라..
지금 있는 동물도 씨가 마를판에..
만약 살아있는거 확인해봐라..그거 또 촬영하겠다고 쑤시고 다녀서 동물한테 스트레스 줄거다 ..
뻔해..
수의사가 뭘아나?
전문가가 아닌사람들이 아는척하긴
목격담 종종 나온다
표범은 백프로 생존한다
다만 우리시야에서 벗어나 생활할뿐
네 ㅋ 님은 전문가이셔서 많이 아시네요
먹이를 묶어 놓고 카메라를 설치 해 놓으면 알 수 있을 걸 그렇다더라는 썰은~~~
스라소니 군
호랑이 표범이 있어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며 산 망가뜨리지 못하지
ㅈㄹ한다
호랑이 목격담 듣자마자 총들고 산에 돌아댕긴다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눈에 안띄는데.
마지막 표범은 합천 묘산 오도산이 마지막 표범 서식지인데요
근데 있어도 개 무섭겠다.. 진짜 쌈 잘할거 같은데... 걸리면 뒤질듯... ...
사자가 그나마 어느정도 개체수 유지하고 있는건 가죽이 밋밋하고 볼품없기 때문..
반면 호랑이가 멸종위기에 몰린건 바로 그 아름다운 가죽 때문..
표범 역시 매화무늬 가죽때문에 멸종에 이른거지.
사람이건 짐승이건 미인박명..
이거 수달 발자국인데....
목격했는데 아직 살아있을수있나?
그래도 표범이 호랑이보다 약하긴 하지....
sogogi _ 맞는말인데 그게왜나와
.......이래서 국력이 약하면 안되
난 표범은 왜 아직 살아있을거란 생각이 들지?? 목격담도 있고 족적도 있고 해서 그런지 왠지 지리산이나 태백산 소백산 아님 DMZ쪽에 살아있을듯 한 생각이 든다
강원 삼척 가곡면에 출몰
진짜요?
등산갔다 하산길에서 영남 알프스9개봉중 하나인 천왕산 얼음골갈림길에서 2009년 여름에 표범인지 .호랑이인지는 알수 없지만 숲풀속에서 엄청난 으르릉 거리는 소리와 함께 먼가 큰 물체가 달려드는것을 직감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 내려왔습니다. 너무 놀라서 모습은 못봤지만 그것은 호랑이소리같았습니다. 나무가 무성해서 그곳은 하늘이 안보이는 숲터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표범같기도 하구요 . 주변사람들이 삵괭이.멧되지 다고 말했지만 그소리는 분명 너무나 우렁찬 호랑이 소리 였습니다. 2번 경고성 으르릉 소리때만해도 무시했습니다. 3번째 큰소리와 함께 숲풀이 뒤잡어지며 먼가 큰놈이 튀어나오는 직감을 듣고 그때야 정신을 차리고 도망쳤죠 .. 처음부터 해칠생각은 없었고 경고하는 소리인게 분명 합니다. 그호랑인지 .표범인지 어디선가 잘 살고 있길 바라며 .아직도 우리나라엔 호랑이나 표범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이후로 혼자 등산을 못갑니다. 최소 2명은 되야 갑니다.
호랑이는 아~웅 하는 저음이면서도 날카로운 소리고, 표범은 가래가 끓어 목이 막히는듯한 저음으로 호랑이 울음소리보다 좀 더 낮은 ... 그렁~ 그렁 ~ 비슷한 소리가 납니다. 제가 90년도 연천~철원에 이르는 비무장지대에서 근무시 고참들이 놓은 올가미에 흑표범이 잡혀들어와서 잘 압니다. 그리고 2006년도인가 2007년도에 서울 홍은동 자락에서 올라가는 북한산에서 실제로 매화무늬 표범과 마주쳤었습니다. 90년도에 이미 흑표를 본지라 당시에 직감으로 표범이라 생각했었죠. 송아지보다는 약간 작고 진도개 성견이나 스라소니보다는 더 큰 크기엿음에...
@@mooyook2 몇지피에 계셨는지? 같은시기에군생활했군요 비마 수색근무했습니다 90년3월
@@lee-no8tz 아하 저는 그 뒷편 전투지원중대 소속이었고 소대 생활했어요. 단 27명이 몇백명. 몇 천명 되는 대대나 연대 보병 부대보다 더 넓은 구역안에서 지내느라 ... 소대막사와 운동장, 식당 외의 넓디 넓은 공간은 뭐가 사는지 알 수 없는...
진짜로 살면 등산못다녀요 죽으니깐
있으면 안된다 사람 잡아먹는다
원...원주?!??
중국도 호랑이 번식에 저리 애를 쓰는데 한국은 대체 뭘하는지 모르겠네?
표범은 그래도 먼저 시작해라
제발~~~쫌
그리고 호랑이는 일본것들이 낮춰부르는 이름
원래는 고려 범이 맞습니다
범 그게 한국의 범입니다
호랑이는 범을 낮춰 늑대 양을 따서 붙인 이름입니다
앞으로는 범으로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그거 우리집 개발자국임
남한에는 없을것이다 다만 북한 백두산이나 dmz에는 다문 몇마리라도 살아있으리라 본다 그곳이야말로 자연의 마지막보고이기 때문임
사진에 다른 동물 족적도 섞여 있어서 표범이라고 단정할 수가 읎다고라? 그럼 그 큰 발자국은 머당가? 고라니나 멧돼지가 표범 숭내내느라고 장난친 것이여? 모르겄제, 앞으로는 방송출연을 아야 허들 말어잉?
아닌데요
강치는 어케 안되나
근데 우리나라 위험한 애들 많이 살았었구나 늑대 표범 호랑이 3대장 멸종하니깐 고라니 멧돼지 ㅈㄴ 많누
표범잡는우리나라놈들도참한심하다에휴~그렇게할게없나쯪쯪그럴시간에돈이나벌어라
임정민정민 거의 일본이 일제때 잡아갔던거로 알고 있는데
제발 중국에 있어라 북한에있음 더좋고
고양이발자국가지고 구라치지마라 ㅡㅡ
조선표범은 조선호랑이 보다 많은 개체수가 한국 산속 야생에 존재 할 것입니다 조선표범 조선호랑이 야생에서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도록 내버려 두고 동물원의 조선표범도 몇마리 야생에 풀어서 개체수를 늘려야 됩니다
난 광주광역시에 사는데 무등산에서 호랑이보구 놀랫음 ㅠㅠ
무등산호랑이
81년도쯤 경북영천 야산 9부능선 에서 호랑이 봤다는분 얘기들었습니다. 꼬리가 몸길이만큼 길었다고 하시는걸보면 표범같기도합니다. 그분이 그런걸로 거짓말하실분도 아니고 일제때 사라지지 않았다면 지금도 어딘가에 살아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없음 백퍼 장담 있다면 배설물이 발견 되야 호랑이 표범 늑대 한반도에서 배설물 발견 못함 없다는 소리 몇해전 카메라에 고양이과 동물 찍혀었는데 표범이다 호들갑 떨었지만 삵으로 판명
이미 다 죽음...
표범ㅇㅣ 어딧냐 삵은 있더라
형님들 진심으로 우리나라 산에 호랑이랑 표범이 있길 바랍니까?
한 여름에도 호랑이 무서워서 문 닫고 살었던게 불과 백수십년전인데
..난 호랑이랑 표범을 밖에서 만나기 실흠.ㅇ.
엥???내가 사는곳이 원주인데....
우리 할아버지 고등학생때 늑대가 자기 돌아왔다는데
네가 산에서자고 그리다녀도 표범본적업음 시라소니는 본듯하고
시라소니여??,
어디서 언제쯤요? ㅜ
진짜 일본놈들은 왜 다 죽이는 건지 모름.
나는 없다에 한표! 멧돼지와 고라니가 이렇게 많다면 표범이 그걸 잡아 먹고 수가 늘고 그렇게 해서 표범 개체 수가 늘면 멧돼지와 고라니의 수가 줄텐데 그러지 않으니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그게 맞죠! 먹이사슬 맨 꼭대기에 산군이 없어서 그 밑에 개체들 미친듯이 번식을 해왔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호랑이/표범 살기엔 현재도 최적의 조건이기도 해요.
근처에 도사키우는 집 한번 알아보세요
맹수들 살아있으면 등산 무서워서가겠냐..
표범은 절대로 사람을 공격하지 않아요
일본애들이 잡은게 아니고,조선인들이 가죽이 돈이되니깐 마구잡이로 잡아서 팔았음
장호준 ㅂㅅ인가 그것도그렇지만 일본놈들이 죄다잡은거고만 역사도안배웟나ㅋㅋㅋ
추천준 무뇌가리ㅂㅅ들
일제시대때 개체수가 급격히
줄은것은 사실이지만
그전부터 계속 줄고는 있었어요
어차피 일본 아니였어도 멸종됬을 가능성이 높아요
@@akdk3302 조선이 해수구제 사업처럼 아예 씨 말릴 생각은 안했다고 이 밥팅아
조선에서 조선 호랑이는 자국의 맹수고 일본에서 조선 호랑이는 외국 맹수인데 누가 싹 다 죽였을 가능성이 높겠냐???
@@이유빈-e2c 아뇨! 조정에서 착호갑사 만들었을때 조차도 해수구제 사업처럼 보전 정책없이 밀어붙이질 않았어요
조총 민간에 풀리고 산포수들 급격하게 늘어난 시점에서도 호랑이/표범 사냥 반드시 관아에 보고하고 관아에서 허용하는 선까지만 해야 했습니다.
안타깝지만 표범이나 호랑이같은종은 한국땅에 없는게 낫다
담비를 동네 뒷동산에서 보았다.. 큰산도 아니고 담비 개체수도 이렇게 많은데.. 표범은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게 왜 마구잡이로 죽이냐고 멍청한인간들아 다죽이고 이제는 찾는다고??
표범 너무 귀여워.. 그냥 점박이 애옹이잔아....
몇년전에 표범목격담 들었는데 어딧는지말하기무섭당 혼자알고있는게나을듯ㅜ
초록색호랑이 표범 수 늘어나고 개체 수 유지에 힘써서 멧돼지들 잡아먹게놔두면되는데
95년에 흑표범 실제로 봤는데 2000년도까지 세번 봤네요 같은산에서 눈에찍힌 호랑이 발자국 디카로 찍어서 사이트에 올린적도 있는데 다 삵괭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주먹보다1.5배정도 크고 발바닥보다 조금작은데말이죠~~
@@신주호-x7v 90년도에 연천과 철원 사이의 비무장지대에서 고참들이 놓은 올가미에 흑표가 걸려들어와 처음 표범을 보았고, 2006년도인가 2007년도 1월에 서울 홍은동 북한산 자락에서 매화무늬 표범과 마주친 사람입니다. 저는 님의 댓글 믿습니다. 제가 실제로 보았으니요. 그것도 서울 북한산에서도 보았으니...
표범 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