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픽업트럭이 퇴비같이 냄새나는거나 높이가 있는 물건을 캐리하는데 용이한건 맞지만, 시골에 살거나 사업자도 아닌 일반인(도시) 기준, 그런 상황이 얼마나 있겠어요. 보통은 미니밴이 더 많이 들어가고 실용적이지만, 연비도 안좋은 트럭을 굳이 사는 이유는 따로 있죠. 도시에 사는 일반인들이 트럭을 사는 많은 이유는 레저 목적이 제일 크죠. 캠핑 트레일러를 끌고 4륜구동으로 거친 길을 달리고 싶어하는 로망 (사실 이것도 1년에 몇번 가지도 않음) 둘째, 트럭이 프리웨이를 달릴때 왠지 안전할거라는 믿음 (사실 이것도 과학적 증거도 별로 없는데 사고차가 멀쩡해 보여서 그럼 - 운전자는 사망해도). 마지막으로, 예전 도요타 툰드라가 보여준, 미국을 횡단해도 안정적인 V8 트럭 엔진의 튼튼함. 하지만 이것도 예전말이고, 터보로 바뀌면서 예전 같지도 않고 미국 트럭들은 고장 한번 나면 부품 배달에만 몇일이 걸림. (같은 미국이어도 항상 부품이 없다고 함) 이밖에도 여러 이유가 많은데, 제일 웃긴건, 트럭 타면 마초같은 느낌이 들거나 위험한 지역을 가도 안건들거라는 느낌?? 😁
@@paulkim7348 난 포드 F350 14년 형 이 있는데 10기통 6.5리터 엔진 에 5단 수동변속기,연비 는 약 11-13마일.회사 의 딜리버리 용 으로 사용 하고 현재 23만 마일 주행.문제 는 차 가 너무 문제 가 많은 게 문제 입니다.10 년소유 하면서 그동안 수리비 만 2만불 이상 들어감 작년초 에 리얼 디퍼런셜 나가서 4500불 주고 고침.최고 로 돈 많이 들어간건 퓰인젝션 나가서 통체 로 교체 했는데 코로나 시기 라 1달 이상 기달려서 고치고 받은 청구서 가 7천불,ㅋㅋㅋ.생각 보다 힘도 별로 고 잔고장 큰 고장 에 전형적 인 미제차 의 좋은 예.개인적 으로 타는 현대 소나타 2001년형 은 43만 마일 동안 2번고장,4년된 기아 텔룰라이드 는 완벽 그자체.
시골에서 밤에 운전할 때 사슴 🦌과 차와 부디쳐서 앞 유리를 뚫고 사람을 죽게합니다. 그래서 시골에선 차체가 높은 차를 필요하게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눈예보에 따라 소금을 길에 뿌리는데, 이 소금을 먹으려 동물들이 길로 나옵니다. 차량과 충돌이 늘어납니다. 차체가 높아야 운전자가 보호됩니다.
@@rushprint 차가 대형화되어 사망자가 많다는 것은 문제가 되면서, 길이 좁아 사망자가 많은것은 배제해야한다는 걸로 들리는데 제가 보기에는 모순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길이 좁으면 차도 작아질테고 속도도 낮아질테니 상해사고는 많을수 있어도 사망사고는 적어야하는거 아닐까요?
1970년대생들이 초등학교(국민학교) 다닐때 미국 민화를 tv에서 많이 했는데 그중 하나가 평범한 가장이 카페트, 보일러, 침대 등을 사 가지고 집에 오는데 아빠가 직접 차에 실어서 오는 스토리가 있습니다.(카페트 에피소드가 생각나는데 카페트를 사가지고 가게로 나가는 순간 가게 창문을 깨트려서 배달료 보다 창문값을 더 지불하는 장면이 기억에 납니다.) 매 에피소드는 이렇게 물건을 사서 집으로 오는데 오는길에 물건을 차에 싣다가 흘려서 간판 부수고 유리창 부수고 결국 경찰차 까지 부수고 하면서 간신히 집에 왔는데 물건이 걸레짝이 되서 아내에게 혼나거나 얻어 맞는 마무리고 끝납니다. 이게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 매 같은 에피소드지만 당시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박살낼거 왜 배달 안시키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배달료가 너무 비싸서 그렇다는 것을 알았죠. 미국은 1980년대 부터 배달료가 비싸서 보일러 까지 사와가지고 집에 직접 설치하는 것으로 보면 픽업 트럭이 왜 필요한지 알거 같더군요. 물론 최근에는 미국 특유의 마초 문화와 허세 문화가 결합해서 픽업을 사는것도 맞습니다. 우리나라 남자 연예인들이 미국에서 게이 의심을 받는데 곱상하고 잘 꾸미고 이쁜 외관의 차를 차면 게이로 의심하는 것이 미국 문화 입니다.
00:00 미국 보행자 사망자 수가 1981년 이래 최고치인 78명에 달했음. 01:11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발표되면서 차량의 견고함과 안전성이 강조됐지만, 오히려 보행자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했다는 논의가 시작됨. 02:12 유럽에서 사이버트럭의 날카로운 디자인에 대해 안전성 문제를 지적하며 도로 운행 금지를 요구함. 03:20 픽업트럭이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 된 배경이 설명됨, 도로 유지보수 문제와 캠핑 문화의 영향이 큼. 04:10 미국의 도로 인프라가 심각하게 노후화되어 있으며, 픽업트럭은 이러한 도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품으로 언급됨. 06:02 1970년대의 규제가 픽업트럭의 대중화를 이끈 원인이 되며, 차량 크기와 안전에 대한 심리가 고려됨. 08:07 보행자 안전성이 테스트되지 않는 미국 차량 안전 기준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됨. 10:25 미국의 개인주의 문화가 차량 크기 증가와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사회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경각심이 표현됨. Q: 왜 미국에서는 픽업트럭이 이렇게 인기가 많나요? A: 픽업트럭은 험난한 도로 환경과 미국인의 캠핑 문화에 적합하며, 차량의 실용성 때문입니다. Q: 사이버트럭은 왜 위험하다고 평가되나요? A: 사이버트럭과 같은 대형차는 충돌 시 보행자에게 더욱 치명적인 부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미국의 보행자 안전 문제는 어떤 상황인가요? A: 현재 미국의 보행자 사망률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대형차량의 증가와 관련이 깊습니다. By TalkTube Chrome Extension (talktube.app)
제댓글에 달린 의견을 보니 좀 오해가 있는거 같아 조금 더 적습니다. 한국은 조금만 달려도 도시가 나오고 사람 안사는 가로등 없는 곳이 거이 없지만(유럽도 좀 그런면이 있고), 미국은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사람 찾기 힘든 곳이 많습니다 특히 중부로 들어가면 더욱 심하고요. 도로에는 트레일러 3-5개 달고 달리는 세마이트럭들 흔하게 보고… 미국도 뉴욕같은 대형 도시만을 보면 중소형 또는 suv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소형도시 이하 시골로 내려가면 대형트럭은 조금 과장해서 생존과 연결될정도로 중요해지죠. 미국 지방의 소득이 올라가면서 대형트럭의 판매가 올라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자동차회사가 일본 한국차에 경쟁에서 유일하게 이길수 있던 부분도 대형 트럭쪽이 였고요. 미국 지방에 다니면 걸어 다니는 사람이 거이 없어 길에 비해 차도 적을 뿐더러 지방 도로에서는 과속들도 별로 안합니다. 그래서 사망사고가 적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영상에 올린 데이터는 “트럭”에 의한 사망 사고수라고 정확히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형트럭의 증가로 인한 사망사고 통계만을 뽑아봐야 대형 트럭의 증가로 사망 사고가 늘었다라는 얘기할수 있지 않을까요? 기회가 있으시면 지방 소도시 홈디포를 한번 가보세요 목재등도 그렇고 주차장 한켠에 한국 농가에서 쓰는것 보다 더 큰 농기계세워 놓고 렌트해줍니다…그런거 견인해가야 할때도 있고…암튼 미국은 땅땡이가 너무 커서 좀 괴랄한 문화가 있는것은 맞습니다
좋게 말해서 개인주의 인거지, 사실 이기주의라 봄! 개인주의는 엄밀히 말해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대신, 나에게 뭔가를 요구하지 말라는 주의인 반면, 이기주의는 내 편의을 위해서는 남이 피해를 받든 말든 신경안쓰는것임 이런 현상은 미국식 기독교가 만든 현상이라 봄, 트럼프가 당선된것도 내가 잘먹고 잘살아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이민자들이나 이웃국가들보다 미국 우선주의 현상 때문인듯함 사실.. 미국의 기독교가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2차세계대전 이후 냉전체제를 지나오면서 공산당 타도 외치면서 변질되어서 그런것 같은데, 이게 그대로 한국에도 적용됨
개인주의는 인권이랑 결부되어 있는 개념이지 이기주의랑 결을 달리해요. 예전 산업혁명이나 중세유럽 (조선시대) 보면 인간의 개인의 존엄성보다는 가축같은 영주의 재산 개념이였거나 자본가들의 재산 축적 수단이였는데 국가나 악독자본가 영주가 아닌 개개인의 자의식과 개선의지 행복에 중점을둔게 개인주의에요. 실제로 하층민 90프로의 인간은 자의식이나 자아의식을 가지기 시작한건 근대에 들어서나 되었고 그전에는 귀족이나 상류층 들이 교육을 받고 있던거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픽업트럭 겁나 짜증남. 차가 잘나가서 그런건지 트럭 운전자들이 성격이 급한건지, 운전 더럽게 하는 인간들 많음. 그리고 주차할때 차 자체가 크니까 주차공간 겁나 잡아먹고 심한경우 두칸에 주차하는 비양심들 많음. 생계를 위한 구매는 그렇다 쳐도, 반대의 경우는 짜증 그자체.
@@bongchankim4379 미국의 주차장 칸은 한국보다 넓습니다. Red Neck 이라고 불리는 무식하고 예의 없는백인 인종차별 주의자들이 싸가지없이 그런 주차를 하는 경우이지요. Raptor 같은 모델이 가끔 그따위 주차를 하는걸 보았지만 대부분 제대로 주차해요.
호주교민이고 미국서도 지내봄.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같이 국토면적에 비해 인구가 적은 서구권국가들은 픽업트럭 겁나 굴러다님. 이게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는건 에바임. 대략 차량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과 사는곳이 보일정도. 미국 텍사스나 호주 농장동네들 기준으로 하면 UTE나 SUV가 거의 필수임. 이런동네에서 세단은 찐으로 역세권에 살거나 세컨카로 가지는 정도...혹은 돈없는 유학생이나 워홀러들이 탐. 그리고 도로상태는... 나라가 크다보니 관리안된곳도 겁나 많고 서양애들 인식자체가 큰차가 간지가 난다 이게 큼ㅋ
세상 모든 차량에 카메라, 적외선센스, 라이다 등을 이용해 위험 시 긴급제동을 할 수 있는 장치 설치를 의무화 하도록 법규로 지정하고 현행 충돌 안전지수를 공표하는거 처럼 긴급제동 안전지수를 공표하도록 하고, 긴급제동 안전지수가 낮은 차량은 점차 퇴출 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가져가면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은 뭐든 다 마초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남성=마초가 아니라 남녀노소=마초의 나라가 미국인거 같습니다 마초맨 뮤비를 다시찍어야되요 나이지긋한 할머니, 아장아장 걸음마하는 유아 등등 성별 인종 따지지않고 전부 입에는 시가꼬나물고 몸은 전원 로니콜먼에 전부오픈캐리 홀스터차고있는 모습으로요 . . .
각자도생의 시대인건 한국도 마찬가지...민족주의? 우리나라?? 그딴거 없음 이미 한국도 남녀는 갈라지고 정치성향 사상 이제는 모두 적임. 그냥 조용히 사는거지 이나라에 경제위기나 전쟁이 나면 아무도 나설사람 없음. 이미 역사가 모든걸 말해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의병활동 차이와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우하는거 지금 군인들 비하하는 사람들까지 이제는 아무도 안속음.
좋은 내용 감사. 미국 자동차 문화도 미국의 총기휴대문화와 유사하게 흘러가네요. 개인 안전을 마켓팅하지만 결국 사회 전체적으로 불안전함이 증대되는 방향. 테슬라 사이버 트럭 처음 발표 영상을 보고 미국 경찰들의 범법자들과의 카체이싱이 힘들어 지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음. 선의의 소비자들도 있겠지만 범죄자들에게 저런 압도적인 방어력과 퍼포먼스를 내는 괴물이 엄청나게 매력적이겠죠.
엔카에도 큰 차가 있습니다!!
F150 : bit.ly/49YM4z3
실버라도:bit.ly/3ZZa00C
큰차 경쟁으로 사람의 목숨이 위협 받는다는 영상에 큰 차 팔아요... 인성..
미국은 왠만한 이삿짐은 자기 트럭으로 다 옮김. 인건비가 비싼 나라라서 집 보수 수리도 자가가 함. 그래서 트럭이 있어야 홈디포 같은데 가서 건축 자제 실어서 집에가서 프로젝트를 시작할수 있음.
물론 픽업트럭이 퇴비같이 냄새나는거나 높이가 있는 물건을 캐리하는데 용이한건 맞지만, 시골에 살거나 사업자도 아닌 일반인(도시) 기준, 그런 상황이 얼마나 있겠어요. 보통은 미니밴이 더 많이 들어가고 실용적이지만, 연비도 안좋은 트럭을 굳이 사는 이유는 따로 있죠. 도시에 사는 일반인들이 트럭을 사는 많은 이유는 레저 목적이 제일 크죠. 캠핑 트레일러를 끌고 4륜구동으로 거친 길을 달리고 싶어하는 로망 (사실 이것도 1년에 몇번 가지도 않음) 둘째, 트럭이 프리웨이를 달릴때 왠지 안전할거라는 믿음 (사실 이것도 과학적 증거도 별로 없는데 사고차가 멀쩡해 보여서 그럼 - 운전자는 사망해도). 마지막으로, 예전 도요타 툰드라가 보여준, 미국을 횡단해도 안정적인 V8 트럭 엔진의 튼튼함. 하지만 이것도 예전말이고, 터보로 바뀌면서 예전 같지도 않고 미국 트럭들은 고장 한번 나면 부품 배달에만 몇일이 걸림. (같은 미국이어도 항상 부품이 없다고 함) 이밖에도 여러 이유가 많은데, 제일 웃긴건, 트럭 타면 마초같은 느낌이 들거나 위험한 지역을 가도 안건들거라는 느낌?? 😁
홈디포!! 목재 적재에 용이한 8피트 트럭베드와 구스넥 트레일러 합체가 가능한 F250! 6.7리터 터보 디젤은 사랑입니다.
@@fxanXnan1Xn1티비 매장에서 사서 바로옴겨요 저기 엄청비싸요 시골만써야하는게 아니에요
@@paulkim7348 난 포드 F350 14년 형 이 있는데 10기통 6.5리터 엔진 에 5단 수동변속기,연비 는 약 11-13마일.회사 의 딜리버리 용 으로 사용 하고 현재 23만 마일 주행.문제 는 차 가 너무 문제 가 많은 게 문제 입니다.10 년소유 하면서 그동안 수리비 만 2만불 이상 들어감 작년초 에 리얼 디퍼런셜 나가서 4500불 주고 고침.최고 로 돈 많이 들어간건 퓰인젝션 나가서 통체 로 교체 했는데 코로나 시기 라 1달 이상 기달려서 고치고 받은 청구서 가 7천불,ㅋㅋㅋ.생각 보다 힘도 별로 고 잔고장 큰 고장 에 전형적 인 미제차 의 좋은 예.개인적 으로 타는 현대 소나타 2001년형 은 43만 마일 동안 2번고장,4년된 기아 텔룰라이드 는 완벽 그자체.
미국은 화물차도 렌트가 가능하니 그건 핑계일 뿐입니다. 지금 서로 서로 남의 자식 치여 죽이기 경쟁을 하고 있는 것임. 그런데 Ai 가 들어간 사이버 트럭의 보행자 사망율이 얼마나 될지는 일단 봐야할 듯
미국 살면서 단독주택 가져보면 픽업트럭의 실용성을 깨닫게 됩니다.... 배달 서비스도 부실하고 인테리어 서비스도 한국이랑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는 곳이라 트럭 있으면 굉장히 수월해 집니다.
한국도 단독 주택이 있을땐 트럭이 있는게 낫죠. 수리나 증축할때 자가로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인건비 비싼건 한국도 마찬가지
이런 양질의 분석 컨텐츠를 볼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이걸 양질의 분석이라는 사람이 있네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rhb8102 보는눈 진짜 없네
시골에서 밤에 운전할 때 사슴 🦌과 차와 부디쳐서 앞 유리를 뚫고 사람을 죽게합니다. 그래서 시골에선 차체가 높은 차를 필요하게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눈예보에 따라 소금을 길에 뿌리는데, 이 소금을 먹으려 동물들이 길로 나옵니다. 차량과 충돌이 늘어납니다. 차체가 높아야 운전자가 보호됩니다.
미국에서는 냉장고, 장농과 같이 부피가 큰 물건을 사도 배달을 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인이 적지 않은 용달화물차 비용을 추가로 다 들여서 운반해야 하니 개인픽업이 필수죠.
다 해줍니다
어느정도의 비용이 추가됨 ..배달해줌
디만 배달 날짜는 내 몫이 아님 ㅋ
배달을 안해준다는건 미국지인에게 들은 얘기인가요?
@@Gstunfisk배달이 있어도비용이 엄청 많이들어서 직접 가져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하재영-v6y 대부분 free shipping 포함된 가격입니다.
2초대 제로백의 사이버트럭은 사실상 미사일이죠...
지상파에 맞먹는 내용/편집... 대박...
그래프를 보면 유럽은 5만명대에서 2만명대로 줄어들고 미국은 8천명대에서 4천명대로 줄다 다시 8천명대로 늘고 있네요….아직도 유럽보다 50%이하로 사망자가 적은데..차가 작은데도 사망자가 미국보다 2배 많은 유럽을 취재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유럽이 미국보다 인구가 두 배죠. 그리고 유럽은 길이 좁아요. 미국보다 사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따져보면 미국의 사고율이 더 높다고 보는 겁니다.
@@rushprintEU 인구 5억 미국 인구 3억 4천만입니다.
인구수 비율로 봐야 정확하죠.
@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미국 인구가 유럽에 50% 조금 안되니 인구대비는 이제 유럽이 많이 줄여 미국 수준이 되었군요. 더 정확하게 비교를 하려면 자동차 보급수, 국토면적, 도시화 면적등도 더 고려해서 비교를 하면 좋겠지요.
@@rushprint 차가 대형화되어 사망자가 많다는 것은 문제가 되면서, 길이 좁아 사망자가 많은것은 배제해야한다는 걸로 들리는데 제가 보기에는 모순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길이 좁으면 차도 작아질테고 속도도 낮아질테니 상해사고는 많을수 있어도 사망사고는 적어야하는거 아닐까요?
F150 한번 타보면 말랑말랑 푹신푹신 편안편안한 승차감에 놀람
승차감 진짜 좋죠. 바퀴달린 소파에요 정말ㅎㅎ
옆자리 얻어 탔는데 든든하고 사야좋고 편해서 반했어요
정답!
바퀴만 들락거려야하는데 보면 가만잇던데 방지턱 넘을때나 좀 움직이고
1970년대생들이 초등학교(국민학교) 다닐때 미국 민화를 tv에서 많이 했는데 그중 하나가 평범한 가장이 카페트, 보일러, 침대 등을 사 가지고 집에 오는데 아빠가 직접 차에 실어서 오는 스토리가 있습니다.(카페트 에피소드가 생각나는데 카페트를 사가지고 가게로 나가는 순간 가게 창문을 깨트려서 배달료 보다 창문값을 더 지불하는 장면이 기억에 납니다.)
매 에피소드는 이렇게 물건을 사서 집으로 오는데 오는길에 물건을 차에 싣다가 흘려서 간판 부수고 유리창 부수고 결국 경찰차 까지 부수고 하면서 간신히 집에 왔는데 물건이 걸레짝이 되서 아내에게 혼나거나 얻어 맞는 마무리고 끝납니다.
이게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 매 같은 에피소드지만 당시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박살낼거 왜 배달 안시키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배달료가 너무 비싸서 그렇다는 것을 알았죠.
미국은 1980년대 부터 배달료가 비싸서 보일러 까지 사와가지고 집에 직접 설치하는 것으로 보면 픽업 트럭이 왜 필요한지 알거 같더군요.
물론 최근에는 미국 특유의 마초 문화와 허세 문화가 결합해서 픽업을 사는것도 맞습니다. 우리나라 남자 연예인들이 미국에서 게이 의심을 받는데 곱상하고 잘 꾸미고 이쁜 외관의 차를 차면 게이로 의심하는 것이 미국 문화 입니다.
미국에서 총기소지가 허용이 되는 것도 미국인들의 그런 마인드와 관련이 있겠죠 . 개인주의와 각자도생, 본인을 지키기 위해 더 강하고 타인이 위험해질 수 밖에 없는.
미국이 생길 때부터 소지한 총기를 규제한다는 것이 불가능.
다른 사람들이 산다면, 나도 사야 목숨을 지키고, 또 다른 사람도 사야 목숨을 지키고... 대박나겠네
두돈반 형태가 최종 종착지
너도 나도 총사는 나라 답네요
미국사람들이 전부다 마초라서 저런거 좋아하는줄 알았는대 싫던좋던 어쩔수 없이 선택하는 부분도 크군요..나같은 경우 픽업트럭은 못생겨서 전혀 땡기지 않는대 미국에서 살아야 한다면 어쩔수 없이 그런거 사야하지 않을까 싶군요.
사이버 트럭이 토요타와 부딪힌 걸 보니 꼭 사이버 트랙을 사야겠군...돈이 된다면....
다들 이 마인드를 가지다가 보행자들만 엄청 죽어나가고 있다는 게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차 때문에 제한된 경우에만 운행 가능함. 거의 봉고 1.2t과 마이티 사이 정도 사이즈임.
미국차들 원래 컷습니다 오일쑈크후에 조금 작아졌었느데 기름값 안정과 비만인구 증가로 pickup truck 이 더 잘팔리게 된겁니다 옛날 캐딜락 이나 링컨타운카 정말 큽니다
맞아요 ㅋㅋ 60 70년대 링컨이나 캐딜락 전장 5.8미터도 흔했음 ㅋㅋ
@bonbonjovi 전 지금도 Delta 88 73년 모델 고이 모셔놓고 있어요
@@MonaPizza-l8w 부럽습니다 ㅋㅋ
@bonbonjovi 지금은 딸에게 맡겨놓고 한국에 나와있는데 사위가 가끔 몰아주고 있어요
원래 미국은 6M길이의 벤치시트로 6명이타는 빅세단들이
많았죠…엔진도6~7천ccV8🥵 오일쇼크이후 빅세단들이 규제때문에 작아지고 규제에서 해방된 픽업트럭으로 몰린 이유도 크죠.
00:00 미국 보행자 사망자 수가 1981년 이래 최고치인 78명에 달했음.
01:11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발표되면서 차량의 견고함과 안전성이 강조됐지만, 오히려 보행자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했다는 논의가 시작됨.
02:12 유럽에서 사이버트럭의 날카로운 디자인에 대해 안전성 문제를 지적하며 도로 운행 금지를 요구함.
03:20 픽업트럭이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 된 배경이 설명됨, 도로 유지보수 문제와 캠핑 문화의 영향이 큼.
04:10 미국의 도로 인프라가 심각하게 노후화되어 있으며, 픽업트럭은 이러한 도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품으로 언급됨.
06:02 1970년대의 규제가 픽업트럭의 대중화를 이끈 원인이 되며, 차량 크기와 안전에 대한 심리가 고려됨.
08:07 보행자 안전성이 테스트되지 않는 미국 차량 안전 기준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됨.
10:25 미국의 개인주의 문화가 차량 크기 증가와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사회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경각심이 표현됨.
Q: 왜 미국에서는 픽업트럭이 이렇게 인기가 많나요?
A: 픽업트럭은 험난한 도로 환경과 미국인의 캠핑 문화에 적합하며, 차량의 실용성 때문입니다.
Q: 사이버트럭은 왜 위험하다고 평가되나요?
A: 사이버트럭과 같은 대형차는 충돌 시 보행자에게 더욱 치명적인 부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미국의 보행자 안전 문제는 어떤 상황인가요?
A: 현재 미국의 보행자 사망률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대형차량의 증가와 관련이 깊습니다.
By TalkTube Chrome Extension (talktube.app)
차 좀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욕을 먹어야되나...?
사실 보행자 안전 보다는 운전자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왜냐하면 보행자 사고 대부분은 무단황단으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전에 미국에 출장을 갔던 사촌형도 '미국 사람들이 왜 큰 픽업을 타는지 알 것 같다. 한국인들이 겨울에 롱패딩을 걸치는 것처럼 픽업트럭은 미국인들에게 생활필수품이야.'라고 하던 게 이유가 있었군요...
제댓글에 달린 의견을 보니 좀 오해가 있는거 같아 조금 더 적습니다.
한국은 조금만 달려도 도시가 나오고 사람 안사는 가로등 없는 곳이 거이 없지만(유럽도 좀 그런면이 있고), 미국은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사람 찾기 힘든 곳이 많습니다 특히 중부로 들어가면 더욱 심하고요. 도로에는 트레일러 3-5개 달고 달리는 세마이트럭들 흔하게 보고… 미국도 뉴욕같은 대형 도시만을 보면 중소형 또는 suv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소형도시 이하 시골로 내려가면 대형트럭은 조금 과장해서 생존과 연결될정도로 중요해지죠. 미국 지방의 소득이 올라가면서 대형트럭의 판매가 올라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자동차회사가 일본 한국차에 경쟁에서 유일하게 이길수 있던 부분도 대형 트럭쪽이 였고요. 미국 지방에 다니면 걸어 다니는 사람이 거이 없어 길에 비해 차도 적을 뿐더러 지방 도로에서는 과속들도 별로 안합니다. 그래서 사망사고가 적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영상에 올린 데이터는 “트럭”에 의한 사망 사고수라고 정확히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형트럭의 증가로 인한 사망사고 통계만을 뽑아봐야 대형 트럭의 증가로 사망 사고가 늘었다라는 얘기할수 있지 않을까요?
기회가 있으시면 지방 소도시 홈디포를 한번 가보세요 목재등도 그렇고 주차장 한켠에 한국 농가에서 쓰는것 보다 더 큰 농기계세워 놓고 렌트해줍니다…그런거 견인해가야 할때도 있고…암튼 미국은 땅땡이가 너무 커서 좀 괴랄한 문화가 있는것은 맞습니다
우리나라 suv 판매량이 많아지는 것도 같은 의미지.
이거 예전에 이말년 시리즈에서 본 내용이 현실이 됬네 ㅋㅋㅋㅋㅋㅋ
경차 사려다 트레일러 까지 산 에피소드 ㅋㅋㅋㅋㅋ
미국은 픽업트럭을 과거부터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입니다. 그때도 차가 컸는데 지금 최근 몇년동안 사망자가 올라간거는 이해가 안가네요.
좋게 말해서 개인주의 인거지, 사실 이기주의라 봄!
개인주의는 엄밀히 말해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대신, 나에게 뭔가를 요구하지 말라는 주의인 반면, 이기주의는 내 편의을 위해서는 남이 피해를 받든 말든 신경안쓰는것임
이런 현상은 미국식 기독교가 만든 현상이라 봄, 트럼프가 당선된것도 내가 잘먹고 잘살아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이민자들이나 이웃국가들보다 미국 우선주의 현상 때문인듯함
사실.. 미국의 기독교가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2차세계대전 이후 냉전체제를 지나오면서 공산당 타도 외치면서 변질되어서 그런것 같은데, 이게 그대로 한국에도 적용됨
그게 자본주의의 어쩔 수 없는 흐름인듯 합니다.
건법이든 죽창질이던간에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을 인정하면 개인주의고 한국은... 그냥 이기주의가 판칩니다.
개인주의는 인권이랑 결부되어 있는 개념이지 이기주의랑 결을 달리해요. 예전 산업혁명이나 중세유럽 (조선시대) 보면 인간의 개인의 존엄성보다는 가축같은 영주의 재산 개념이였거나 자본가들의 재산 축적 수단이였는데 국가나 악독자본가 영주가 아닌 개개인의 자의식과 개선의지 행복에 중점을둔게 개인주의에요. 실제로 하층민 90프로의 인간은 자의식이나 자아의식을 가지기 시작한건 근대에 들어서나 되었고 그전에는 귀족이나 상류층 들이 교육을 받고 있던거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
일단 미국트럭만 보더라도 엔진이 앞으로 툭 튀어나오는 형태로 유럽과 다르죠
픽업트럭도 바퀴사이즈를 크게하고 높게 튜닝한게 가장 미국스러운 차죠
미국스러운 차 그 한마디가 이 모든걸 대변한다 보심됩니다
배달, 탁송료가 장난이 아니니 어느정도 사는 집들은 아버지차, 가족차, 트럭 이 세종류는 구비합니다. 미국에서 비호감 1위가 "짐좀 옮겨야 하는데 트럭좀 빌려주면 안되냐?" 이거죠.
어차피 차에.치이면 크가 다침. 아예 차를 못타게 하면 차사고도 없으니 수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음.
사고날 때 안전한 차는 없다는 말.
미국 도시 보면 진짜 도로 상태 심각해서 중남미 후진국 보다고 못한데 이상한건 여기서도 년말 되면 많은 도로 보수 하던대 차 한대도 안 다니는 깨끗한 도로를 다시 깔고 차가 많이 다니는 큰 도로는 무슨 이유인지 그냥 둠
그 깨끗한 도로의 카운티는 세금을 써야 다음해 예산을 제대로 받지만 도시 지역은 다른 곳에 돈이 많이 나가서 도로에 돈을 사용할 여력이 별로 없는 상황이 대부분 일겁니다.
픽업트럭 겁나 짜증남. 차가 잘나가서 그런건지 트럭 운전자들이 성격이 급한건지, 운전 더럽게 하는 인간들 많음. 그리고 주차할때 차 자체가 크니까 주차공간 겁나 잡아먹고 심한경우 두칸에 주차하는 비양심들 많음. 생계를 위한 구매는 그렇다 쳐도, 반대의 경우는 짜증 그자체.
차가 크니 주자창 자리 잡아 먹는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님??
맞아...차가 큰걸 우야라고....
@@bongchankim4379 미국의 주차장 칸은 한국보다 넓습니다. Red Neck 이라고 불리는 무식하고 예의 없는백인 인종차별 주의자들이 싸가지없이 그런 주차를 하는 경우이지요. Raptor 같은 모델이 가끔 그따위 주차를 하는걸 보았지만 대부분 제대로 주차해요.
호주교민이고 미국서도 지내봄.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같이 국토면적에 비해 인구가 적은 서구권국가들은 픽업트럭 겁나 굴러다님. 이게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는건 에바임. 대략 차량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과 사는곳이 보일정도. 미국 텍사스나 호주 농장동네들 기준으로 하면 UTE나 SUV가 거의 필수임. 이런동네에서 세단은 찐으로 역세권에 살거나 세컨카로 가지는 정도...혹은 돈없는 유학생이나 워홀러들이 탐. 그리고 도로상태는... 나라가 크다보니 관리안된곳도 겁나 많고 서양애들 인식자체가 큰차가 간지가 난다 이게 큼ㅋ
세상 모든 차량에 카메라, 적외선센스, 라이다 등을 이용해 위험 시 긴급제동을 할 수 있는 장치 설치를 의무화 하도록 법규로 지정하고 현행 충돌 안전지수를 공표하는거 처럼 긴급제동 안전지수를 공표하도록 하고, 긴급제동 안전지수가 낮은 차량은 점차 퇴출 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가져가면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튼튼한 차를 만들었는데 이기주의로 몰아가는건 좀 에반데
문제는, 크다고 안전도까지 높진 않다는겁니다. 그리고 그놈의 8L90 밋숀, 10L90-E 밋숀…차는 드럽게 크고 무거운데 밋숀은 원가절감하고 크기도 줄이려고 얇팍한 알루미늄 쪼가리로 해놨으니 이게 버틸리가 있겠어요? ㅋㅋㅋㅋ
실제로 운전자가 받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 오히려 차가 찌그러지도록 만들었다는 말을 들었단 것 같은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에 사람도 커지고 있습니다 차도 커져야지요 ㅋㅋㅋ
역시 자본주의 화신
미국에서 한마트 주차장에 아줌마가 포드익스플로러 경찰차를 훔치고 달아나다 마주오던 시에라 드날리 픽업트럭과 충돌했는데 범인 아줌마는 그자리 숨지고 마주오던 시에라 운전자와 뒷좌석 동승자 전원 사망했습니다. 미국자료를 보다가 충격적인건 포드는 앞이 날라감에도 운전석 멀쩡했는데 사실 벨트를 안해서 범인이즉사한거같고 드날리는 운전석 뒷좌석까지 처참하게 부셔졌다는거입니다. 드날리가 차는 웅장한데 차체가 약하다는 증거였습니다.
걍 Black Panther 를 사라!미련한 양키재국!화나면 포 발포하고,경찰 걸리면 깔아뭉개고!
미국이라 진짜 돈있으면 구매가 합법이라는거... 엌ㅋㅋㅋㅋ
2:58 ㅋㅋㅋㅋ ㄷㄷ
혹시 미국트럭을 타봤나요?
미국 세금 구조 문제 / 현대 아반떼 각진 앞쪽 디자인
미국은 뭐든 다 마초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남성=마초가 아니라 남녀노소=마초의 나라가 미국인거 같습니다 마초맨 뮤비를 다시찍어야되요 나이지긋한 할머니, 아장아장 걸음마하는 유아 등등 성별 인종 따지지않고 전부 입에는 시가꼬나물고 몸은 전원 로니콜먼에 전부오픈캐리 홀스터차고있는 모습으로요 . . .
우리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저주는 영상 입니다
미국에서는 대형트럭을 출톼근용으로 타고다녀야 겠내 ㅋ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그 총을 막을 생각이 없으니 차라도 튼튼해야지 뭐 ㅋㅋ
그야말로 설상가상 ㅋㅋ
머스크 차 광고 보면 잘 나타나지 총기류 규제할 생각은 안하고 그 총를 막는 차를 만들잖아 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카니발도 뒤뚱스럽고 주차 불편할만큼 크다. 그냥 투싼 정도 크기가 한국에서는 딱이여
대형 차량도 대형인데 보행자 안전 규정 쌈 싸먹는 범퍼 보강이 원인이지
2000년대까지는 세금, 그이후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사이버트럭 디자인으로 미국에 한국회사가 출시했다면 바로 승인 안내줬을 것임.
트럭바디 픽업트럭과 SUV 의 난폭운전 과속, 전조등 개조에 대해서 가중 티켓을 발부하지 않으면 군비경쟁은 계속된다.
낮은 세단과 달리 트럭이나 SUV가 주변에 있거나 주차되어있으면 가려져서 보행자가 안보임.
각자도생의 시대인건 한국도 마찬가지...민족주의? 우리나라?? 그딴거 없음 이미 한국도 남녀는 갈라지고 정치성향 사상 이제는 모두 적임. 그냥 조용히 사는거지 이나라에 경제위기나 전쟁이 나면 아무도 나설사람 없음. 이미 역사가 모든걸 말해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의병활동 차이와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우하는거 지금 군인들 비하하는 사람들까지 이제는 아무도 안속음.
사이버트럭 거울버전 봤는데 그차는 도로 나가면 정말 민폐겠네. 태양빛에 눈부셔. 차 강도가 세서 보행자는 걍 사망이고 상대차는 너더너덜. 운행중이거나 정차중이거나 스텔스 모드라 상대차가 들이박는 사고 많이 나겠네. . 한마디로 자기만 만족. 타인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 조낸 이기적인 차.
차량을 주방용 쿠킹호일로 만들면 안전한 차량이겠네요..6개월마다 새차량을 구매해야할테니 자동차제조사도 돈벌테고..
미국인의 상식은 무안 공항 장벽 설계 개념.
그래서 전방 카메라가 필요함
트럭까진 필요 없고 스포츠용품짐차(SUV)로 충분
어떤 걸 사느냐에 따라 다르죠
근데 미국은 SUV도 픽업트럭 셰시기반이라 픽업트럭 짐칸에 뚜겅달린거 같은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장볼때만 해도 몇주일치 물건을 한꺼번에 사다보니까 기본적으로 차가 커짐
성숙한시민의식은 어디로간거죠
일본은 차가작아서 보행자가많이않죽나요?객관적인 증거는없는듯ᆢ
내 사랑 미국
소재선택에서 구성까지 공중파 프로보다 낫다.
하지만 차안에 내아이와 아내는 안전하겠지?
재밌대재밌다 😮
F150 5.0 8기통 타보면 승차감 좋지 차 잘나가지 제로백 5초후반대에 연비 100키로당 13리터 만족감 죽임 ㅋㅋㅋ
댓글을보면,,,,
총이야기가 왜나와???
개인이 방어할수있는 권리를 헌법이보장해놓은건데
이게 이기적인거야???
그리고 미국은 땅이큰데 차가 커질수도있지
왜 이걸태클을걸어
운전자나 보행자가 조심을해야지
차카큰게문제야???
걸어다니는 것을 불법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
큰차! 각자도생? 안전 결론이 뭐지?
F시리즈의 범퍼는 풀메탈!
결론 : 내가 살아야지 타인은 알 바 아님
좋은 내용 감사.
미국 자동차 문화도
미국의 총기휴대문화와
유사하게 흘러가네요.
개인 안전을 마켓팅하지만
결국 사회 전체적으로
불안전함이 증대되는 방향.
테슬라 사이버 트럭
처음 발표 영상을 보고
미국 경찰들의 범법자들과의
카체이싱이 힘들어 지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음.
선의의 소비자들도 있겠지만
범죄자들에게 저런 압도적인
방어력과 퍼포먼스를
내는 괴물이 엄청나게
매력적이겠죠.
무단횡단을 ㅈㄴ 함
미국살면 세단아닌 SUV로 가게되는 이유도 세단몰면 뒷차 대형 SUV나 픽업트럭이면 박는다는데 이유가 니차가 안보여서 박아버렸다라고 하네요, 중동산유국도 돈많아서 대형 SUV모는 사람들 많은데 지인이 살기위해 서퍼티지 샀다고
서로 총으로 무장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네.......참으로 불쌍한 나라......
에이 안정성때문에 큰차 픽업트럭 살꺼면 애초에 스트라이커 나 에이브람스 사지 픽업트럭을 사지않음
단지 싸고 픽업트럭이 짐이많이 실리기때문임
안전성이랑 상관없음
미국은 MBT도 경매로판매가 가능함
값싸고 안전하니까 픽업트럭 사는거지
MBT는 최소 5억인데ㅋㅋㅋ
지들 경기 좋다고 탱크타고다니는거 보소 ㅋ
더무거운 전기차는요
카메라 4개 의무적으로 달게해 사각지대 없애야지.
사이버 트럭 ? 사이버 쓰레기겠지.
은근슬쩍 돌려서 홍보중이네 ㅋㅋㅋ
사내대장부가 트럭을 타겠다는데 뭔 설명이 필요한가
차는 크고 튼튼 해야 함.
그냥 현실GTA...
사이버 트럭 사야지~반드시
연비때문에 피똥싼다함
그래서?
전차를 몰고 다니것다 미국 너는죽고 나살자는 이기주의
참... 큰차타면 욕먹어야하는건가??
세상이 요지경이다 ㅎㅎㅎ
미국이라 큰차타는데 문제가없는환경이라 타는건데ㅎㅎ
뭔 가 ㅣ 소리```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