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고] 구리대교가 정답, 고덕대교가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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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33번째 한강횡단교량의 준공을 앞두고 구리대교로 정할 것인지, 고덕대교로 정할 것인지 양측의 줄다리기가 점입가경((漸入佳境)입니다.
    하지만, 구리대교가 정답입니다.
    고덕대교로 이름 짓자는 주장은 엉터리 억지주장입니다.
    33번째 한간횡단교량은 구리~안성간 고속도로의 시점이며, 세계최장경간 콘크리트 사장교입니다.
    그런데, 세계최장경간 콘크리트 사장교의 중심이 되는 두 개의 주탑이 모두 행정구역상 구리시에 건설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고덕대교라고 정하자는 주장은 남의 땅을 제 땅이라고 우기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구리대교가 정답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5

  • @jeffhong331
    @jeffhong331 4 місяці тому +1

    암사대교도 오만 딴지 다 걸어대며 숟가락 얹더니..또 난리네..
    구리땅에 있으면 구리시가 비용 부담하셨어야지요. 그런 주장을 하실거면 지금이라도 비용 내세요.

  • @국중호-j6z
    @국중호-j6z Рік тому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 @Wendy0314이동만
    @Wendy0314이동만 Рік тому

    멋져요 ❤

  • @Jecksparrow
    @Jecksparrow 2 місяці тому

    숟가락 얹으려면 최소한 공사비용이라도 서울시랑 나눠서 지었어야지.. 87%가 구리땅인데도 공사비용은 한푼도 안내다가 우리땅이 이만큼이니 이름넣는게 당연하다 운운하면 이건 뭐 거지 날강도지..😂😂😂

  • @한정윤-h6i
    @한정윤-h6i Місяць тому

    고덕대교라고 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못 알아듣지요 고덕이 어디냐 이럴걸요 당연히 구리대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