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ㅋㅋ 오랜 시간 집을 비워 혼자있는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지거나 저희 댕댕이 기준에선 분명히 산책 갈수 있는 날씨와 상황인데 제가 밍기적 거리고 있거나 핸드폰을 오래 붙들고 있으면 일부러 쥐어짜낸건가.. 싶을 정도의 찔끔 쉬야를 배변패드를 아주 교묘하게 비켜 하곤해요.. 나 아주 지금 짜증나따!! 할때는 그 범위가 더 넓어지구요 ㅠㅠ ㅋㅋ
모든 칭찬은 진짜 타이밍인 듯 해요. 저희 강아지도 식분증을 칭찬타이밍으로 고쳤거든요. 별놈의 방법을 다 써봐도 안 고쳐지던 식분증이 칭찬으로 고쳐졌어요. 응가하기 전에 하는 약간 뱅뱅 도는? 행동을 하면 온가족이 관심없는 척 하면서 서로 눈짓 주고받고 대기하다가 응가 다 하고 먹기 직전에 다들 짠하고 나타나서 엄청나게 칭찬을 했어요. 처음엔 흠칫 놀라면서 어리둥절해하다가 '응가를 안 먹고 놔두면 칭찬받고 간식도 받는다'라는 공식이 입력되니까 그 다음부터는 안 먹고 오히려 사람 데리고 가서 응가를 보여줘요 ㅋㅋㅋㅋ
저희집 아이도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너무 반가워서 막 쌌었는데 최근에 아침 점심 저녁 산책을 자주 나가 주고 있어요 온 가족들이 다같이 시간 될때마다 산책을 나가 주는데 그렇게 하고 부터 집에서는 오줌 싸는 빈도가 거의 없구요 최근에는 반가워서 오줌 싸는것도 많이 줄어 들어서 이제는 대부분 소변 없이 반겨주고 있어요 잔뇨 없게 산책데리고 나가셔서 오줌 다 뉘고 데리고 오셔서 있는 것도 한 방법 일것 같아요
이미 성견인 강아지가 화장실에 오줌을 싸면 칭찬을 받는다는 걸 아는데 혼자있거나, 다들 자고 있으면 오줌을 매번 아무데나 싸요ㅠㅠㅠ... 아무데나는 아니고 싸는 위치가 정해져있어요 냄새 없애는거 해봐도 소용이없거나 만약 그곳에 안싸면 새로운구역이 생겨요... 사람있을때는 화장실에 일부러 가서 찔끔싸놓고 칭찬해달라고 간식달라고 하고 ㅠㅠ 강형욱 훈련사님이 말씀하신 배변패드 여러가지 깔아놓고 하는걸 하더라도 지금처럼 칭찬받는건알지만 그대로 여기저기 싸진 않을까요...아님 다릉방법이 있나요ㅠㅠ??
저희집 개는 볼일 잘 보면 꼭 와서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꼬리 흔들어요. 그래서 뭐 잘한거 있나 가서 배변패드 확인해보면 소변이나 대변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칭찬해주고 간식주고 하면 이놈이 영악한건지 아님 자신이 칭찬 받고 간식먹은걸 금방 까먹는건지 집에 다른 사람한테 가서 똑같이 그러고 있다는게ㅋㅋㅋ 초반에는 그러는 줄 몰라서 집 식구대로 칭찬하고 간식을 준적이 있어서 그러는걸 알고부터는 다른 식구들한테 확인하고 칭찬/간식을 준다는ㅎㅎ
안녕하세요 3개월반된 강아지를 기르고있습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을 하는데 다른데 용변봐도 안혼내고 조용히 치우고 패드에 용변을 본 직후에는 바로 간식보상과 칭찬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배변훈련은 완벽히 됐는데요.. 문제는 혼이 나고 나면 억지로 패드에 오줌을 싼다는거에요 ㅠㅠ 찔끔 쥐어짜서 오줌을 쌉니다 건강도 걱정되고 눈치보는것같아요.. 혼내는 일은 밥상에 올라오려고 한다거나 사람을 너무 세게 물때 혼을 내는데요. 세게 물때는 안돼! 하고 단호하게 미는데 으응그릉그릉 하는 소리를 내면서 계속 물어요. 무는 빈도수가 줄어들고있어서 많이 혼내지는 않는데 자기가 삐지거나 스트레스받으면 일부러 물어요. 혼나고 나면 오줌을 쥐어짜서 진짜 걱정이에요. 지금 2주만에 앉아 기다려 엎드려 손 코 배변훈련등등 된 강아지에요. 똑똑한것같은데 이 행동이 버릇이될까봐 정말 걱정입니다.. 안혼낼수도없고 혼내고 나서 쉬를 하면 보상을 안줘야하는걸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아지도 강아지를 가려사귀나요ㅜㅜ? 저희집 강아지가 산책 중에 자주 마주치는 강아지가 자기 냄새를 맡는 것도 싫어하고 피하길래 사회성이 부족한가보다 천천히 친한 강아지를 만들어줘야지 했는데 또 어느날은 처음 보는 강아지인데도 냄새도 맡고 놀이하면서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요.... 설마 강아지들두 좋아하는 취향의 강아지가 있을까요ㅜㅜ?..
우리 강아지는 사료를 너~~무 안먹어요.ㅠㅠ 사료도 바꿔줘도 보고 좀기다렸다가 계속 안먹으면 바로 밥그릇을 치우는데 효과가 없네요. 사료먹을때까지 아무것도 안주고 버티기도 해봤는데 그럼 공복토를 해버서..맘이 너무 아파요. 그러면 마음약해져서 우리강아지가 제일좋아하는 닭가슴살 삶은걸 주는데 그건 엄청 잘먹어요. 사료를 잘먹어야 강아지한테 건강상 좋은거 아닌가요? 1월27일이면 이제 한살되는 푸들이에요. 한살쯤 개춘기가 온다는데 그래서 안먹는건지.. 병원에서 피검사도 해봤는데 다 정상이래요. 제발 사료 없어서 못먹을정도로 팍팍 먹는거좀 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강형욱훈련사님~~♡
아직 꽉찬 3개월 안된 강아지예요. 산책을 조금씩 시작하면서 이제 걷게하는것도 시작하는데 일부러 좃용한 장소를 찾아 산책해도 간혹 지나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지나가는 사람들, 강아지들 에게 달려가느라 같이 사는 저에게 목줄을 높으라며 짖을정도예요..... 이걸 어찌할까유
두살 넘은 말티푸 인데요ㅠㅠ 산책 갈때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어요ㅠㅠㅠㅠ 산책가려고 줄 가져오면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고 깽깽 거리고.. 복도식에 살 때는 그 소리 땜에 후다닥 나가다가 이제는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하품도 하고 하는데 그 때뿐이고 간식도 안먹고 네살 누나랑 같이 나가면 첫째가 자기보다 앞서가거나 안 보이면 또 단지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요..ㅠㅠ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제발
이제 1개월 29일~ 소변을 패드에 봐야 된다는 건 알긴 알아요~ 집안(방방마다)에 서너곳 패드를 깔았는데 어느 곳에 집중적으로 소변을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보고싶은 곳에 가서 대중없이 봐요~ 그리고 패드를 한번이라도 더 쓰기 위해 소변을 두서너번 보게 하는데 하루종일 깔아놓게 되는데 소변 향내(...^^;;)가 집안 구석구석에 완전 지려요.. 집중적으로 소변 보는 곳을 골라서 거기는 놔두고 다른 방들은 패드를 빼고 싶은데... 확실히 훈련효과 볼 때까지 놔둬야 하는거죠?.... 애는 사랑스럽지만 소변향은... 하루종일 맡고 있으면... 코가 삐뚤어져요.... ^^;;
재밌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편집도 강훈련사님도 정말 재밌어서 애견인으로서 꼬박 챙겨보고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 8살된 강아지 때문에 질문드려요! 저희집 개는 이상하게 자기 팔이나 자기 몸 혹은 사람 살을 엄청 핥아요. 피부병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혹시 살을 먹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겠죠?^^;;;ㅎㄸ... 그리고 두번째로는 밖에서 나는 조그마한 소리에도 자다가 일어나서 집이 떠나가라 짖어요... 이건 왜 이러는 걸까요?ㅠ 덕분에 도둑이 들 걱정은 안해도되지만 너무 격렬하게 짖기도 하고 잠도 깊게 못 자는거 같아 안쓰러워요ㅠ 방법이 없을까요?ㅠ 저희집 돌돌이를 위해서라도 꼭! 강훈련사님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희집강아지가 포메인데 10살입니다.. 한결같이 패드 가장자리에만싸서 늘 패드 밑으로 오줌이 다 들어가서 매번 한번만싸도 패드를 갈아줘야하고 늘 매번 걸레질 하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심지어 저희 포메는 오줌을 수시로 싸는데 항상 가장자리에 걸쳐서 싸서 패드 위에는 거의 안묻고 늘 바닥에 다 세들어가요.. 위치를 바꿔도 똑같아요.. 이유가뭐고 방법이뭘까요 너무 지쳐갑니다…
강아지가 산책을 나가면 안아달라고 찡찡거리고 그 자리에서 버티고 한눈팔면 집 방향으로 혼자 가다가 안따라오냐며 뒤돌아 멈추고 집가자~하면 신나서 집 방향으로 뛰어가고 하는데 산책을 싫어하는건가요? 어렸을때부터 저희 강아지는 산책을나가도 여기저기 냄새도 잘 안맡고 밖에서 소변,대변 을 한번도 한 적이 없어요 무조건 집에와서 해요 근데 또 어쩔땐 기분이좋으면 산책하면서 잘 따라오고 뛰기도합니다
개의 이를 칫솔이나 골무로 닦아주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그냥 놔 두는 게 나을까요? 17세 노견 코카를 키우고 있는데 이가 예전에 비해 색도 빨개지고 아무튼 상태가 좋지 못해서 닦아주고 싶은데 아이가 너무 버둥거리고 싫어해서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젊어서는 너무 사나워서 이를 닦아주지 못했어요..
집에 혼자 있을 때 핸드폰도 없고 독일어만 나오는 TV만 틀어져 있다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심심합니까. 강아지로서는 사람 언어는 전혀 모르는데다 핸드폰도 못해서 인형들하고만 놀아야 해요. 하루종일. 하루종일 집에서 아무도 없는데 놀아야 한다고 생각해봐요. 밥은 먹고나면 끝이고 더이상 뭘 먹을게 없어서 집 주변을 돌아다니며 놀만한 것을 탐색하죠. 그러다 주인이 오면 그래도 나랑 놀아주고 말을 걸어줄 주인이 나타났다~!!! 이러면서 흥분하는거예요!! 좋아서요!!! 강아지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강아지랑 가족모두 행복해져요. 저희 강아지가 배변을 잘 못하고 자꾸 바닥에다가 실수해서 자꾸 혼냈더니 애기가 자꾸 움츠러들고 그래서 봄이의 시선으로 봤더니 깔끔한 애가 배변 하는 곳에 오래된 패드를 놔뒀으니 냄새도 심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 했어요. 사람도 참기힘든 오래된 화장실 똥냄새를 맡아가며 그 깔끔떠는 강아지가 과연 거기서 배변을 볼까요 ㅠ 혼난다고 하더라도 다른데에 가서 싸지요 ㅠㅠ 들어와서 강아지가 계속 흥분하면 안아주지 마시구요. 흥분하길 멈추고 좀 숨을 골랐을때, 우리 애기 집 잘봤어? 하고 쓰담쓰담 해주세용 ㅋㅋ
강아지가 엄마랑 가는 산책은 좋아하는데 다른 가족구성원이 데리고 나가는 산책은 싫어해요ㅜㅜ 엄마 외에 다른가족이 산책시키려고 집에서 나오면 늘 집에 다시 들어가려고 안움직이고 버텨요 엄마말고는 다른 가족들에게 신뢰가 없는걸까요? 또 엄마가 함께 가면 산책을 잘하는데 왜 엄마없이는 안가려고 하는걸까요? 엄마 없이도 즐겁게 산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강형욱훈련사님 제가 세나개에서 배변훈련 하는영상을 보고 따라했는데 5분만에 됬어요!! 다른 훈련사님들 훈련법은 따라해도 안되던데 강형욱훈련사님 훈련법을 하니까 빨리됬어요 그리고 저희 강아지가 4개월 정도 됬는데 2살 넘은 개가 해도 문제 없나요? 친구 강아지가 대소변을 못가리는데 2살이 넘었어요 친구는 늙으면 훈련해도 소용이 없다고 안한데요 해도 되나요?
질문있습니다~~~~~~~~~~~~!!! 대소변을 딱 지정된 장소에서 잘가리는데 한번씩 우리만 과자를 먹는다던지, 목욕을 시키고 난 후에는 대소변을 마루 한가운데에 싸버려요ㅠㅠ 이거 불만..말하는게 맞죠..? 이럴땐 그냥 혼안내고 무시하고 치우긴하는데, 이런건 어떻게 교육해야하나요?ㅠㅠ!
6살, 2살 암컷 강아지를 같이 키우고 있어요 밥을 한 그릇에 같이 주는데 작은 애가 자꾸 그릇을 밀고 다녀요 코로 밥을 다지고 옆에 있는 물건으로 덮으려 하고 ㅠㅡㅠ 밥그릇 두 개에 따로 밥을 줘도 그래요 작은 애가 밀고 다니는 그릇 말고 다른 그릇의 밥을 큰 애가 먹으려고 하면 달려와서 그걸 밀어요 ㅠㅠ 혼자만 먹으려고 식탐 부리는 걸까요 ??
이제 곧3개월이 되는 강아지를 키우는 초초초초보맘이에요!! 정말 열심히키워보려구 유투브 박사가 되는중인데.. 3개월 아가한테도 모든 교육이 먹히는거 맞죠?ㅎㅎ 애기가 집중을 잘 못하는거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제일 궁금한거!!!!!! 꼬리를 흔들며 앙앙! 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ㅠㅠ 짖는소리가 아직까지는 귀엽지만 버릇이 될까봐요.. 몸 낮추며 짖기도 하구.. 빤히 보다가 저를향해 짖기도 하구.. 뒤로 물러나며 짖기도 하는데 공통점은 주인을향하며, 꼬리를 흔들긴 합니다ㅠㅠ 놀자고 하는건가요? 흥분할때 그러는걸까요? 이럴땐 반응을하면 더 짖을까봐 무시하는데.. 다른 교육영상을 보면 짖기전 간식을 줘서 짖는 원인을 해소시켜주라고도 해서.. 근데 원인을 모르게쒀요!! 초인종이나 소리에 민감한것도 아니고 낯선사람에게도 아주 잘가는데.. 가만히있다가 갑자기 그럴때가 있네요ㅠㅠ 초보맘이라 궁금한거 투성이입니다!! 알려주세요 !!
음..말을 하는 거 아닐까요??저희집 강아지도 지금은 5살이지만 한 3~6개월 그쯤에 앙앙대며 짖더라고요...그땐 이유를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무언가를 원하거나 하고 싶어서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사람으로 치자면 옹알이..?!걱정마세요.시간 지나면 안그러더라고요.주인을 보고 짖는 건 아마 반갑거나 놀아달라거나 간식을 바라는 걸거에요(아닐 수도 있지만...) 3개월이면 진짜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귀엽겠네요..ㅠㅠ가르치기에는 딱 좋은 시기인데 어려서 집중을 못하는 시기...ㅋㅋ그래도 조금이라도 칭찬해주면 막 신나서 계속 하더라고욬ㅋㅋㅋ초보시면 영상에 나온 강형욱 훈련사님께 물어보면 많이 도움되실거에요!!아,그리고 초보시니까 되도록 큰 강아지는 안키우시는 게 좋아요.나중에 감당하기 힘들거든요...암튼 도움이 조금이라도 됬음 좋겠네요ㅎㅎ
롯트와일러 애기를 집에 대리고왓어요. 이전에도 중소형견들을 키워봣지만 기존의 강압적인 훈련방식보다는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님처럼 부드럽게 이해하고 생각할수잇는 훈련을 시키고싶은데 강아지에게도 제 마음이전달이될까요? 대부분은 조금 강압적이더라도 서열과 복종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안녕하세요☺ 5살된 말티즈를 키우고있습니다 저희강아지가 밤만되면 불안증세가 심해지는것 같아요 소자그마한 소리에 짖고 화장실로 지나가도 짖고 어느날 보니 불꺼진 빈방 책상밑에 혼자 앉아있는 모습에 맘이 아프더라구요 혼자있고 싶어하는 건지 혹시나 같이 자는게 싫어진건지 이 아이의 생각이 너무 궁금해요ㅠㅠ
부모님이 자꾸 사람 음식을 강아지한테 줘요. 처음엔 과일같은거로 시작해서 고기 같은 것도 씻어서 주는데 밑간이 배어있어서 불안해요. 방금도 고구마를 먹였어요. 아이스크림 같은건 제가 결사 반대해서 안주긴 하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된다면 어떻게 경고드려야 할지 알려주세요.
이재경 고구마는 너무 많이만 아니면 강아지에게 좋다고 알고 있어요! 간이 되어있는 고기나 음식은 위험하구요ㅜㅜ 저도 부모님께 이런저런 안되는 것들을 말해봤었지만 제일 효과가 있는건 돈이었던거 같아요... 예를 들면 이런거 주면 얘가 이런저런 병이 걸리는데 병을 치료하려면 몇백씩들어가는데 엄마아빠가 낼실거냐고 아니면 내시라고 엄마아빠가 병걸리게했으니 엄마아빠가 책임지라고!! 하니 조금은 줄어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우리 집 강아지가 어렸을 때 산책하는데 목줄 안 한 다른 강아지한테 물린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아기강아지만 봐도 무서워해요ㅜㅜ 요즘은 그래도 꼬리를 내리진 않는데 강아지만 보면 도망가고 강아지카페에 놀러가도 사람하고만 있고 흘리지 않던 침도 흘려요 콩이를 데리고 강아지카페에 가도 되는 걸까요? 사회성을 늘려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올해16살 노견"마노"의 견주입니다 우리 마노는 분리불안이 정말 심해요 산책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짧게라도 한루 한번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꼭 나가요 분리 불안이 첨부터 그런건 아닌데 점점더 심해져요 외출도 잘못해요 집에 사람이 없으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계속짖고 주위에도 민폐가 됩니다 짖고있다가 저희 남편이 돌아오면 짖는거 하지않지만 저만 없으면 찡얼찡얼 끙끙거리며 저를 기다리는것 같아요 하루에 20시간은 자는데 저가 없으면 잠고 안자고 계속 저러고 있데요 그러다 제가 오면 마구 반가워 하다가 진정이 되면 그때는 밥도잘먹고 잠도 자기시작합니다. 노견이라 가르치면서 스트레스 주고싶지 않은데... 어떻게 분리 불안을 덜하게 할수 있을까요?노견도 훈련이될까요? 참고로 16살 이지만 아직 쌩쌩해요 병원에서 오래 살려면 운동하라해서 가끔 산에 가는데요 아차산 정상까지는 거뜬히 올라가요 ㅋ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상 타이밍이 중요하다는걸 잘 깨닫습니당~!!^^
편집너무웃겨요 ㅋㅋㅋㅋ😂
li li ㅇㅈ ㅋ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저희 반려견의 응가에 더 귀를귀울이겠습니다!^^
ㅋㅋㅋㅋ감정 표현을 하는데도 소변대변을 활용... 역시 혼자 놔두고 가면 일부러 방 한가운데다 똥싸는게 맞군요.. ㅋㅋ
머리야아이고 저희 개도 새벽에 혼자 깨서 자기랑 안 놀아준다고 카펫에 일부로 싸놓고 낑낑거리면서 부르더라구요........
머리야아이고 저희강아지도 가족들이 밤늦게 들어와서 불꺼진 집에 오래 혼자 있는 날이 종종 있는데 집에 와서 불켜주면 저를 응시하면서 이불에 오줌을 싼적이 몇번있어요 ㅠㅠ ㅋㅋㅋㅋ
똑똑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다들 머리아프다고 댓글에 난린가햇더닠ㅋㅋㅋ작성자 닉네임이엇어ㅋㅋㅋㅋ
맞아요 ㅋㅋ 오랜 시간 집을 비워 혼자있는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지거나 저희 댕댕이 기준에선 분명히 산책 갈수 있는 날씨와 상황인데 제가 밍기적 거리고 있거나 핸드폰을 오래 붙들고 있으면 일부러 쥐어짜낸건가.. 싶을 정도의 찔끔 쉬야를 배변패드를 아주 교묘하게 비켜 하곤해요.. 나 아주 지금 짜증나따!! 할때는 그 범위가 더 넓어지구요 ㅠㅠ ㅋㅋ
마지막 바로 다올 첼시 ㅠㅠㅠ 까꿍 ㅠㅠㅠㅠㅠ넘 귀여워요
훈련사님의 영상을 보고나면 우리강아지가왜이렇게더더더많이
사랑스러운걸까요👍
지금 강형욱 전문가님이 말씀하신 칭찬은 아이들에게도 적용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좋은, 착한 행동을 보였을때 그것을 보았다면 바로 칭찬과 상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진짜 궁금했던 1인!!
첼시 표정이랑 자막이 너무 웃겨서 계속 돌려봤어요ㅋ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Q&A 영상ㅎㅎ
편집 너무 귀여워요ㅠ ♡이제 혼내기 없기♡ㅋㅋㅋㅋ 까꿍과 끙아마저 귀엽네요ㅋㅋㅋ
정말 자다가도 놀다가도 배변패드 가서 싸고 오는거 보면 엄청 신기하고 기특하고 이뻐요
정말 부럽네요.
모든 칭찬은 진짜 타이밍인 듯 해요. 저희 강아지도 식분증을 칭찬타이밍으로 고쳤거든요. 별놈의 방법을 다 써봐도 안 고쳐지던 식분증이 칭찬으로 고쳐졌어요. 응가하기 전에 하는 약간 뱅뱅 도는? 행동을 하면 온가족이 관심없는 척 하면서 서로 눈짓 주고받고 대기하다가 응가 다 하고 먹기 직전에 다들 짠하고 나타나서 엄청나게 칭찬을 했어요. 처음엔 흠칫 놀라면서 어리둥절해하다가 '응가를 안 먹고 놔두면 칭찬받고 간식도 받는다'라는 공식이 입력되니까 그 다음부터는 안 먹고 오히려 사람 데리고 가서 응가를 보여줘요 ㅋㅋㅋㅋ
다올이 첼시 바로 마지막에 사진 넘 사랑스럽네여...
역시 댕댕이에겐 칭찬이 최고👍
오늘도 오프닝 잘 보고 갑니다
8개월정도된 말티즈 남아 인데요. 사람만 보면 오줌을싸요...너무좋아서요 ㅠㅠ 아는척 안하면 안싸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싸요 흥분 좀 가라앉았겟구나하고 다가가면 또싸구요 그먄 사람이옆에가면 오줌을 싸요...미치겠어요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
김채리 아는척을 절대 하지 마세요 강아지가 사람에게 익숙해져서 사람을 안반기면 그때 아는척 해주시고 처음엔 무시하세요 이것도 훈련이라 기간이 필요해요 한동안 그러면 더이상 강아지도 안그럴거에요 저희집 강아지도 그랬거든요
저희집 아이도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너무 반가워서 막 쌌었는데 최근에 아침 점심 저녁 산책을 자주 나가 주고 있어요 온 가족들이 다같이 시간 될때마다 산책을 나가 주는데 그렇게 하고 부터 집에서는 오줌 싸는 빈도가 거의 없구요 최근에는 반가워서 오줌 싸는것도 많이 줄어 들어서 이제는 대부분 소변 없이 반겨주고 있어요 잔뇨 없게 산책데리고 나가셔서 오줌 다 뉘고 데리고 오셔서 있는 것도 한 방법 일것 같아요
대형견 처음키우는데 다리위에 꼭올라오는데 아가라서 밀치는게 너무 미안해요 그래도 안되겠죠? 무릎에 올라오는건
조은정 어렸을때 밀치면 무릎위에 올라가면 안되는걸로 인식해서 안올라갈수도 있어요 10키로짜리 중형견을 키우고 있는데 어렸을때 배 위로 점프해서 올라오는게 너무 귀엽길래 냅뒀는데 11년째 배위로 점프해서 올라와요 올라올때마다 갈비뼈가 아작나는거 아닐까 싶어요.... 대형견이 커서도 위로 올라올려고하면 허벅지가 많이 아플거에요...
맞아요 ㅋㅋㅋ 항상 실수하는 곳에 패드를 두었더니 거기만 싸서 칭찬해주었더니 싸고나서 웃으면서 달려와요 ㅋㅋㅋㅋ 다른 곳에 실수하면 무시하는데 그럼 시무룩해 해요 ㅋㅋㅋ
배변을 너무 잘 가려요
알아서 배변 판에 볼일 보고
꼭 냉장고 앞에 와서 간식 달라고 해요
너무나 잘 하는데...
단점은 가족들 식사 시간에 꼭 배변 판으로 달려가서 변을 보고 간식 달라고 해요
어떨 땐 소변보는 척 연기하곤 간식 달라고 하네요...
우리 강아지는 칭찬을해줘도 집에다가 응가 절대 안쌉니다ㅠ쉬야는 배변패드에 칼같이해도 응가만은 절대 밖에서만 싸려구 나갈때까지 참아요ㅠ산책도 하루 두세번다니는데ㅠ...밥먹고칭찬 쉬야하고칭찬ㅠ배변판에 응가를 한번 쌋길래 못참고 급했나보다하고 폭풍칭찬을 해줬는데도 그때뿐 그뒤로 또참고 산책나가서 싸여ㅠ이게 몇년째(6~7년째)ㅠ그렇다고 눈이나 비오면 발에 땅밟는것을 무진장 싫어하고 아예 안고 안내리려해서 차타고 눈비 피하는곳(종합운동장)가서 싸여..상전이 따로없지여~한파나 너무더우면 힘들어영..당연한거지만서도. ㅠ.ㅠ이제봄이라 괜찮아질듯ㅋㅋ봄가을은 너무좋져~지금9살이고 아직 건강해서 불만안갖고 더더욱 산책을 열심히 다녀야겠어여~우리애기는 소중하니깐여ㅋ
우리집 강아지는 배변패드에 할 확률 90~95%쯤 되는데, 배변패드에 좋아하는 간식 놓아두니까 효과가 좋았어요.
다올이 이뻐♥
ㅎㅎ 화팅!
강아지가 입고 있던 옷을 벗길 때면 항상 그 옷을 물고 흔들거나 끌고 다니는데 왜 그런건가요? 옷이 갑갑했던 걸 까요? 입힐 땐 얌전한데.... 이유가 궁금해요~~:)
1:20초에 나오는 강아지 저의 막내 강아지 닮았어요~^^완전 사냥개.....ㅎㅎ
이미 성견인 강아지가 화장실에 오줌을 싸면 칭찬을 받는다는 걸 아는데 혼자있거나, 다들 자고 있으면 오줌을 매번 아무데나 싸요ㅠㅠㅠ... 아무데나는 아니고 싸는 위치가 정해져있어요 냄새 없애는거 해봐도 소용이없거나 만약 그곳에 안싸면 새로운구역이 생겨요... 사람있을때는 화장실에 일부러 가서 찔끔싸놓고 칭찬해달라고 간식달라고 하고 ㅠㅠ
강형욱 훈련사님이 말씀하신 배변패드 여러가지 깔아놓고 하는걸 하더라도 지금처럼 칭찬받는건알지만 그대로 여기저기 싸진 않을까요...아님 다릉방법이 있나요ㅠㅠ??
리 리 이건진짜궁금한문제네요 사람이없을때...
와 우리집강아지랑 똑같아서 소름돋음 ㅜㅠㅠ
아기인데도 그러네요. 볼뗀 패드에 안볼뗀 아무데나 소변을 보네요. 배변교육중이예요. 사료를 쓰는데 쪼금씩 싸서 얻어먹는중. 배가빵빵해요. 사료를 밥시간에 줄여야 겠죠.
저도 이질문 궁금하네용
항상 재미있게 애청하고있어요~
오늘 편집영상 넘 웃기네요ㅋㅋㅋㅋ
주인공은 나야나~♬ 응가퍼레이드ㅋㅋ
저희집 강아지들은 제가 출근할때 안녕하고 현관문을 열고 갈때면 자꾸 짖는데 가지말라는걸까요? 안짖게 하는방법은 없나요?
강아지 어릴땐 옮기고 여기에 싸야지!! 이런적있었는데 ^^;;; 혼란만 줬겠네요 ㅎ
직후칭찬! 기억하자!
저희집 개는 볼일 잘 보면 꼭 와서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꼬리 흔들어요. 그래서 뭐 잘한거 있나 가서 배변패드 확인해보면 소변이나 대변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칭찬해주고 간식주고 하면 이놈이 영악한건지 아님 자신이 칭찬 받고 간식먹은걸 금방 까먹는건지 집에 다른 사람한테 가서 똑같이 그러고 있다는게ㅋㅋㅋ 초반에는 그러는 줄 몰라서 집 식구대로 칭찬하고 간식을 준적이 있어서 그러는걸 알고부터는 다른 식구들한테 확인하고 칭찬/간식을 준다는ㅎㅎ
안녕하세요 3개월반된 강아지를 기르고있습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을 하는데 다른데 용변봐도 안혼내고 조용히 치우고 패드에 용변을 본 직후에는 바로 간식보상과 칭찬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배변훈련은 완벽히 됐는데요.. 문제는 혼이 나고 나면 억지로 패드에 오줌을 싼다는거에요 ㅠㅠ 찔끔 쥐어짜서 오줌을 쌉니다 건강도 걱정되고 눈치보는것같아요.. 혼내는 일은 밥상에 올라오려고 한다거나 사람을 너무 세게 물때 혼을 내는데요. 세게 물때는 안돼! 하고 단호하게 미는데 으응그릉그릉 하는 소리를 내면서 계속 물어요. 무는 빈도수가 줄어들고있어서 많이 혼내지는 않는데 자기가 삐지거나 스트레스받으면 일부러 물어요. 혼나고 나면 오줌을 쥐어짜서 진짜 걱정이에요. 지금 2주만에 앉아 기다려 엎드려 손 코 배변훈련등등 된 강아지에요. 똑똑한것같은데 이 행동이 버릇이될까봐 정말 걱정입니다.. 안혼낼수도없고 혼내고 나서 쉬를 하면 보상을 안줘야하는걸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차에만 타면 계속 낑낑거려요 움직이기도 전에 낑낑거리는거면 멀미는 아닌것같은데.. 차가 답답해서
그런걸까요 ㅠㅠ?
왛뜨 차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래요~~ 생후 6개월 전에 사회화시기때 차훈련 해주는게 좋대요. 안에서 노즈워킹도 하고... 오늘은 10미터, 내일은 20미터 거리도 늘려보고... 이거 유튜브에 강형욱님 뿐 아니라 권쌤??? 인가 그분 영상도 좋고 한번 찾아보세요^^
호호하히 감사합니다~^^
저희 집 애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한 3-4번째에는 4시간 여행도 꿀잠자며 잘 타더라고요. 인내심 갖고 기다려주면 괜찮아요
Q&A신청은 어떠케해요? 자동차탈때 낑낑거리고 꼭 운전석에 있는 저에게 자꾸 오는데 위험하기도 하고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ㅠㅠ
강아지도 강아지를 가려사귀나요ㅜㅜ?
저희집 강아지가 산책 중에 자주 마주치는 강아지가 자기 냄새를 맡는 것도 싫어하고 피하길래 사회성이 부족한가보다 천천히 친한 강아지를 만들어줘야지 했는데 또 어느날은 처음 보는 강아지인데도 냄새도 맡고 놀이하면서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요.... 설마 강아지들두 좋아하는 취향의 강아지가 있을까요ㅜㅜ?..
우리 강아지는 사료를 너~~무 안먹어요.ㅠㅠ 사료도 바꿔줘도 보고 좀기다렸다가 계속 안먹으면 바로 밥그릇을 치우는데 효과가 없네요.
사료먹을때까지 아무것도 안주고 버티기도 해봤는데 그럼 공복토를 해버서..맘이 너무 아파요.
그러면 마음약해져서 우리강아지가 제일좋아하는 닭가슴살 삶은걸 주는데 그건 엄청 잘먹어요.
사료를 잘먹어야 강아지한테 건강상 좋은거 아닌가요?
1월27일이면 이제 한살되는 푸들이에요. 한살쯤 개춘기가 온다는데 그래서 안먹는건지..
병원에서 피검사도 해봤는데 다 정상이래요.
제발 사료 없어서 못먹을정도로 팍팍 먹는거좀 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강형욱훈련사님~~♡
제 강아지는 외출을 할때 대리고 나가면 끼잉거리고, 제일 좋아하는 엄마랑 있고 가족들과 있는데도 끼잉 거리네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가족 구성원중 선호도를 알수있나요?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알수가있나요ㅠ 예뻐하면 자주 으르릉 거리는데(화내는것같진않아요) 잘때는 또 제옆에 와서 자려하고...좋으면서 투정부리는건지 다른가족구성원과 똑같이 예뻐하는데 으르렁 거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싫은거라면 왜 제옆에 오는지...안예뻐하면 또 서운해하고 어리둥절한 눈빛같고..가족구성은 아이랑 저까지 보호자 둘뿐이고 저랑 가장 하루중 시간을 오래보내고 굳이 따지자면 제가 유일하게 장난치는 상대이긴한데...그냥 엄마에게 부리는 투정같은건지 자기도 말하고싶은게있는건지...왜 으르렁거리는지 답답합니다
애기때부터 6년째 함께해오고 저에게 애교도 잘부리고 불러도 꼬리흔들며 잘오고 먼저 저한테도 잘오고 나가면 속상해하고 없어지면 찾는데...성견이되고나서부터는 스킨쉽이던 목소리로던 우쭈쭈하면 그냥 으르렁거리고싶은지 자기도 기분좋아서 으르렁 거릴수도 있나요? 아이의 표현방법을 바꿀수있나요?
아이는 얌전하고 겁많고 저포함 보호자에게는 애교덩어리지만 소심해서 밖에선 으르렁거리지도 않고 다른강아지들과의 사회성이 부족한편입니다
4개월인 비숑인데요 배변패드를 너무 물어뜯어서 걱정이에요 너무 못되서 혼내면 일부러 사람눈치를보면서 다른데곳에서 오줌을싸요 그리고 배변패드를 자주갈아줘도 주변에 싸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직 꽉찬 3개월 안된 강아지예요. 산책을 조금씩 시작하면서 이제 걷게하는것도 시작하는데 일부러 좃용한 장소를 찾아 산책해도 간혹 지나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지나가는 사람들, 강아지들 에게 달려가느라 같이 사는 저에게 목줄을 높으라며 짖을정도예요..... 이걸 어찌할까유
7개월 진돗개여아인데요.. 주인을보면 좋아하고 만져달라고합니다. 그리고 등을 보이면서 편히 쉬기도 하는데 한번도 배를 보인적이 없어요! 주변에서는 배를 보이는 훈련을 하라는데 배를 보이는것이 복종의 의미가 맞나요??
강아지가 밥 주면 자꾸 쳐다만 보고 안 먹어요 ㅠㅠㅜㅜㅜ 꼭 손으로 덜어주어야 그제야 끄적이면서 먹더라구요 ㅠㅜ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너무 궁금해요
산책시나 다른강아지를 보면 첨엔 냄새맡다가 10초정도뒤에 이빨보이면서 막 으르릉거리다가 정말 물것처럼 달려들어요 왜이런행동을하는걸까요? 진짜물지는 않는데 큰강아지한테이럴때마다 되려물릴까봐 너무심장이 쿵합니다 ㅜㅜ
2개월쯤된 새끼강아지를 키우게됬습니다!
근데 밤에 계속낑낑거립니다 훈련은 언제부터하면좋을지..또 낑낑거릴때 혼내도될까?도와주세요ㅠㅠ
두살 넘은 말티푸 인데요ㅠㅠ 산책 갈때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어요ㅠㅠㅠㅠ 산책가려고 줄 가져오면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고 깽깽 거리고.. 복도식에 살 때는 그 소리 땜에 후다닥 나가다가 이제는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하품도 하고 하는데 그 때뿐이고 간식도 안먹고 네살 누나랑 같이 나가면 첫째가 자기보다 앞서가거나 안 보이면 또 단지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요..ㅠㅠ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제발
안녕하세요 6개월된 포메라니안을 키우고잇어요 입양한진 얼마되지 않앗어요 울타리에키우는데 울타리안에선 처음에 가렷다가 이젠 가끔 패트 옆에서 싸요 ㅜㅜ 그리고 강아지가 패드위에서 밥도먹고 싸기도하고 놀기도해요 .. 어케해야돨까요 ㅠㅠ
9개월 비숑을 키우고있습니다. 7개월때까지는 배변을 거의 100%가렸었는데 8개월때부터 이불에 계속 오줌을 쌉니다ㅠㅠ 하루에 3번싼적도있어서 빨래하기너무 힘들어요 왜이러는 걸까요
강아지가 차에 타 있거나 산책을 나가면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을 보고 짖어요. 처음에는 꼬리도 흔들길래 자기를 봐달라고 짖는건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주면 더 크게 울부짖어요.. 이유가 뭘까요..??
이제 1개월 29일~ 소변을 패드에 봐야 된다는 건 알긴 알아요~
집안(방방마다)에 서너곳 패드를 깔았는데 어느 곳에 집중적으로 소변을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보고싶은 곳에 가서 대중없이 봐요~ 그리고 패드를 한번이라도 더 쓰기 위해 소변을 두서너번 보게 하는데 하루종일 깔아놓게 되는데 소변 향내(...^^;;)가 집안 구석구석에 완전 지려요.. 집중적으로 소변 보는 곳을 골라서 거기는 놔두고 다른 방들은 패드를 빼고 싶은데... 확실히 훈련효과 볼 때까지 놔둬야 하는거죠?....
애는 사랑스럽지만 소변향은... 하루종일 맡고 있으면... 코가 삐뚤어져요.... ^^;;
재밌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편집도 강훈련사님도 정말 재밌어서 애견인으로서 꼬박 챙겨보고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 8살된 강아지 때문에 질문드려요! 저희집 개는 이상하게 자기 팔이나 자기 몸 혹은 사람 살을 엄청 핥아요. 피부병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혹시 살을 먹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겠죠?^^;;;ㅎㄸ... 그리고 두번째로는 밖에서 나는 조그마한 소리에도 자다가 일어나서 집이 떠나가라 짖어요... 이건 왜 이러는 걸까요?ㅠ 덕분에 도둑이 들 걱정은 안해도되지만 너무 격렬하게 짖기도 하고 잠도 깊게 못 자는거 같아 안쓰러워요ㅠ 방법이 없을까요?ㅠ 저희집 돌돌이를 위해서라도 꼭! 강훈련사님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희집강아지가 포메인데 10살입니다..
한결같이 패드 가장자리에만싸서 늘 패드 밑으로 오줌이 다 들어가서 매번 한번만싸도 패드를 갈아줘야하고 늘 매번 걸레질 하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심지어 저희 포메는 오줌을 수시로 싸는데 항상 가장자리에 걸쳐서 싸서 패드 위에는 거의 안묻고 늘 바닥에 다 세들어가요.. 위치를 바꿔도 똑같아요.. 이유가뭐고 방법이뭘까요 너무 지쳐갑니다…
강아지끼리 친해지는 방법이나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을 무서워하지 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ㅜㅜ그리고 꼭 강아지들 끼리 서열정리가 필요한건가요?
강아지도 추우면 발에 동살걸리고 그러나요?? 매일매일 열심히 산책을 하고있는데 요즘처럼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의 한파에는 혹시나 너무 추워 강아지 발이 다치진 않을지, 동상걸리는건 아닐지, 신발을 사줘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이번 답변은 저도 물어보고 싶은거였어요 ㅠㅠ 매번 감사합니당!
Q. 낯선사람과 강쥐에게 짖으면 어떻게 해야하죠???
저희집 강쥐는 토이푸들 1.5살 입니당
일주일에 한번정도 산책을 시키는데요,
집에선 그렇게 순한 아인데
밖에 나가서 낯선 강쥐나, 사람을 보면
그렇게 짖어요...
이거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하루에 한번씩 매일 꼭 산책을 나가는데요 강아지가 시도때도없이 산책을 나가자고 졸라요ㅠㅠ.. 한파나 비가올때는 나갈수가없는데 계속 문앞을 긁고 문앞에서 울어요 .. 노즈워크도 많이 해주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버디* 멜로디 헐 ㅠㅠ 저두요 ㅠㅠ 궁금해요 ㅠㅠ
강아지 발톱, 귀청소, 항문낭 관리할때 물려고 해서 입마개를 사용하는데 괜찮은 방법인가요??
이제막 3개월된 비숑을 키우고있습니다.
장난감이랑 놀아줄때 으르렁 거리는데 좋아서 그런거겠죠???
그리고 저희 강아지가 배변패드 테두리에 볼일을 봐서 이건 칭찬하기도 혼내기도 뭐하고.... 패드위에 볼일을 보게 할려면 어떤훈련을 해야할까요?
6개월쯤 된 진돗개입니다. 산책을할때 전봇대같은 기둥있는곳의 냄새를 격하게 맡습니다. 땅에 코를 비비면서요.. 그리고 입을 우물우물거리는것 같기도 합니다. 보면 뭐를 먹는건 아닌거 같은데, 식욕이 넘쳐서 그런건가요?
강아지가 산책을 나가면 안아달라고 찡찡거리고 그 자리에서 버티고 한눈팔면 집 방향으로 혼자 가다가 안따라오냐며 뒤돌아 멈추고 집가자~하면 신나서 집 방향으로 뛰어가고 하는데 산책을 싫어하는건가요? 어렸을때부터 저희 강아지는 산책을나가도 여기저기 냄새도 잘 안맡고 밖에서 소변,대변 을 한번도 한 적이 없어요 무조건 집에와서 해요 근데 또 어쩔땐 기분이좋으면 산책하면서 잘 따라오고 뛰기도합니다
개의 이를 칫솔이나 골무로 닦아주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그냥 놔 두는 게 나을까요? 17세 노견 코카를 키우고 있는데 이가 예전에 비해 색도 빨개지고 아무튼 상태가 좋지 못해서 닦아주고 싶은데 아이가 너무 버둥거리고 싫어해서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젊어서는 너무 사나워서 이를 닦아주지 못했어요..
질문이있습니당!!!
이번에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강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장거리여행을 떠나도 괜찮을까요??
저희집 강아지가 가족들이 외출했다가 다녀오면 격하게 짖고 막 달려드는데 이게 반겨주는 행동일까요? 아님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경계하는 걸까요? 반기는것 치고는 너무 격한데 공격하는 것 같진 않아요 ㅠㅠ 그냥 오버액션하는 거라고 생각해도 되겠죠?
한가람 강아지들도 다들 각자의 성격이 있을거니까 아마도 터프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보호자님이 오실 때마다 왔어!!!!!!!!보고싶었어!!!!!!!!빨리빨리 나와 놀아줘!!!!!!어서!!!!!!!!이렇게 야기하는 것이 아닐까요ㅋㅋ?
집에 혼자 있을 때 핸드폰도 없고 독일어만 나오는 TV만 틀어져 있다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심심합니까.
강아지로서는 사람 언어는 전혀 모르는데다 핸드폰도 못해서 인형들하고만 놀아야 해요.
하루종일. 하루종일 집에서 아무도 없는데 놀아야 한다고 생각해봐요. 밥은 먹고나면 끝이고 더이상 뭘 먹을게 없어서 집 주변을 돌아다니며 놀만한 것을 탐색하죠. 그러다 주인이 오면
그래도 나랑 놀아주고 말을 걸어줄 주인이 나타났다~!!! 이러면서 흥분하는거예요!! 좋아서요!!!
강아지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강아지랑 가족모두 행복해져요.
저희 강아지가 배변을 잘 못하고
자꾸 바닥에다가 실수해서
자꾸 혼냈더니 애기가 자꾸 움츠러들고
그래서 봄이의 시선으로 봤더니
깔끔한 애가 배변 하는 곳에
오래된 패드를 놔뒀으니 냄새도 심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 했어요.
사람도 참기힘든 오래된 화장실 똥냄새를 맡아가며 그 깔끔떠는 강아지가 과연 거기서 배변을 볼까요 ㅠ
혼난다고 하더라도 다른데에 가서 싸지요 ㅠㅠ
들어와서 강아지가 계속 흥분하면 안아주지 마시구요. 흥분하길 멈추고 좀 숨을 골랐을때, 우리 애기 집 잘봤어?
하고 쓰담쓰담 해주세용 ㅋㅋ
강아지가 엄마랑 가는 산책은 좋아하는데 다른 가족구성원이 데리고 나가는 산책은 싫어해요ㅜㅜ
엄마 외에 다른가족이 산책시키려고 집에서 나오면 늘 집에 다시 들어가려고 안움직이고 버텨요 엄마말고는 다른 가족들에게 신뢰가 없는걸까요?
또 엄마가 함께 가면 산책을 잘하는데 왜 엄마없이는 안가려고 하는걸까요?
엄마 없이도 즐겁게 산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집 뽀송이눈요 저희가 식사를 할때 항상 궁딩이를 돌리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엎드려 있어요. 자기만 안준다고 삐진건가요?? 왜그런지 알려주세요~!!!>_
계속 손물어가지고 혼냈더니 내방에 잘 오지도않으면서 갑자기 도도도도도 달려와서 나 쳐다보고 똥만 싸고 가버림..
가족들이 다 나갔다오면 의자에 걸려있는 수건이나 행주가 다 떨어져 있고 대소변 잘 가리던 우리 뿡이가 아무데나 오줌싸고 똥을 싸놔요 자기만 놔두고 가서 화나서 그런걸까요?ㅠ
강아지가 계속 가죽으로된 소파나 신발 같은것들을 물어뜯고 먹어버려요 어떻게해야지 고칠 수 있나요? 그리고 평소에 너무 쉽게 흥분하는데 어떻게해야 조절이 가능한가요?
강형욱훈련사님 제가 세나개에서 배변훈련 하는영상을 보고 따라했는데 5분만에 됬어요!! 다른 훈련사님들 훈련법은 따라해도 안되던데 강형욱훈련사님 훈련법을 하니까 빨리됬어요 그리고 저희 강아지가 4개월 정도 됬는데 2살 넘은 개가 해도 문제 없나요? 친구 강아지가 대소변을 못가리는데 2살이 넘었어요 친구는 늙으면 훈련해도 소용이 없다고 안한데요 해도 되나요?
질문있습니다~~~~~~~~~~~~!!!
대소변을 딱 지정된 장소에서 잘가리는데 한번씩 우리만 과자를 먹는다던지, 목욕을 시키고 난 후에는 대소변을 마루 한가운데에 싸버려요ㅠㅠ 이거 불만..말하는게 맞죠..? 이럴땐 그냥 혼안내고 무시하고 치우긴하는데, 이런건 어떻게 교육해야하나요?ㅠㅠ!
HHIU030 목욕같은거후에 간식을줘서 기분이좋게,목욕후엔 좋은일이일어나는거라고 인식시켜주셍ㅅ
화장실을 배변패드에 잘 가리는데 간식을 주려고 앉아를 시키면 그자리에 앉아서 소변을봐요 ㅠㅠ 근데 냄새도 안나고 정말 물같은 소변을 누는데,, 왜그러는거죠 ??
6살, 2살 암컷 강아지를 같이 키우고 있어요 밥을 한 그릇에 같이 주는데 작은 애가 자꾸 그릇을 밀고 다녀요 코로 밥을 다지고 옆에 있는 물건으로 덮으려 하고 ㅠㅡㅠ 밥그릇 두 개에 따로 밥을 줘도 그래요 작은 애가 밀고 다니는 그릇 말고 다른 그릇의 밥을 큰 애가 먹으려고 하면 달려와서 그걸 밀어요 ㅠㅠ 혼자만 먹으려고 식탐 부리는 걸까요 ??
이제 곧3개월이 되는 강아지를 키우는 초초초초보맘이에요!! 정말 열심히키워보려구 유투브 박사가 되는중인데.. 3개월 아가한테도 모든 교육이 먹히는거 맞죠?ㅎㅎ 애기가 집중을 잘 못하는거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제일 궁금한거!!!!!! 꼬리를 흔들며 앙앙! 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ㅠㅠ 짖는소리가 아직까지는 귀엽지만 버릇이 될까봐요.. 몸 낮추며 짖기도 하구.. 빤히 보다가 저를향해 짖기도 하구.. 뒤로 물러나며 짖기도 하는데 공통점은 주인을향하며, 꼬리를 흔들긴 합니다ㅠㅠ 놀자고 하는건가요? 흥분할때 그러는걸까요? 이럴땐 반응을하면 더 짖을까봐 무시하는데.. 다른 교육영상을 보면 짖기전 간식을 줘서 짖는 원인을 해소시켜주라고도 해서.. 근데 원인을 모르게쒀요!! 초인종이나 소리에 민감한것도 아니고 낯선사람에게도 아주 잘가는데.. 가만히있다가 갑자기 그럴때가 있네요ㅠㅠ 초보맘이라 궁금한거 투성이입니다!! 알려주세요 !!
음..말을 하는 거 아닐까요??저희집 강아지도 지금은 5살이지만 한 3~6개월 그쯤에 앙앙대며 짖더라고요...그땐 이유를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무언가를 원하거나 하고 싶어서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사람으로 치자면 옹알이..?!걱정마세요.시간 지나면 안그러더라고요.주인을 보고 짖는 건 아마 반갑거나 놀아달라거나 간식을 바라는 걸거에요(아닐 수도 있지만...)
3개월이면 진짜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귀엽겠네요..ㅠㅠ가르치기에는 딱 좋은 시기인데 어려서 집중을 못하는 시기...ㅋㅋ그래도 조금이라도 칭찬해주면 막 신나서 계속 하더라고욬ㅋㅋㅋ초보시면 영상에 나온 강형욱 훈련사님께 물어보면 많이 도움되실거에요!!아,그리고 초보시니까 되도록 큰 강아지는 안키우시는 게 좋아요.나중에 감당하기 힘들거든요...암튼 도움이 조금이라도 됬음 좋겠네요ㅎㅎ
앞발은 낮추고 엉덩이 들고 뒤로 물러났다가 다시 오면서 짖는건 심심하다고 놀아달라는 뜻 아닐까요? ㅠㅡㅠ 확실하진 않지만...
ㅜ 한참 귀여울때네요 아직애기라 그런가봐요
사회성이라는것을 많이 공부해주세요 저는 우리 루시한테 어렸을때 많은 경험을 못시켜서 후회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번년도 5살된 루시 아 너무 사랑스러워서 ㅜ
롯트와일러 애기를 집에 대리고왓어요.
이전에도 중소형견들을 키워봣지만
기존의 강압적인 훈련방식보다는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님처럼 부드럽게 이해하고 생각할수잇는 훈련을 시키고싶은데 강아지에게도 제 마음이전달이될까요?
대부분은 조금 강압적이더라도 서열과 복종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강아지가 이빨로 사료를 씹지않아요ㅠ
목에 걸릴까봐 걱정인데 어떻게해야하죠?
단모치와와 3개월이에요 앉아,기다려는 잘하는데
씹는걸 안하니까 너무 속상해요ㅠ
물론강아지가 다하면좋겠단건아니지만 앉아 기다려못하더라도 잘씹고삼켰으면 하는데ㅠㅠ
진짜 나중에 탈나고 그럴까봐 걱정이에요
올해에 5살이 된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생식을 먹여도 되나요? 참고로 아직까지 한 번도 생식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산책을 중요시 하는 강형욱님..
저희강아지는 실내에서 대소변을 못해서
하루에 4번씩 밖에 나가야하는데~
돌아버릴꺼같네요..시계만보면 강박증걸릴꺼같아요..
비가오면 하루종일 창문만보다가 빗줄이약해지면 나가야해요
버릇고친다고 이틀 않나가면 물도않마시고
누워만 있어서 ...나갈수밖에없어요
이런아이도 고칠수있나요~?
6살 시츄아이입니다..
저희집은 여러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는집입니다!
엄마개 아빠개 그리고 새끼강아지들이 함께 사는데요 그중 한녀석이 밤만되면 밥그릇 쪽에가서 코로 밥그릇을 건들이며 낑낑거립니다ㅠㅠ 밥그릇을 쏟기도하구요..뭐가 문제인걸까요?
제가 몇일 전에 2달된 새끼 강아지 허스키를 아는지인분께 입양을 받았는데요 요실금이 있는거같아요 자고있는데도 소변을 새고 그냥 아무때나 소변을 새고 다니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하면 치료해주고 고쳐줄수 있을까요? 주인으로써 모든 해주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멍멍이가 잘 때 이를 딱딱거린달까? 이를 가는 듯한 잠버릇이 있는데 스트레스 받는걸까요? 세상 낙천적인 멍멍인데..ㅜㅠ 질병이랑은 상관없는거겠죠?
어린강아지한테 티비를통해서 다른강아지의 울음소리를 들려줘도 괜찮을까요? 동물나오는 방송을 많이 보는편인데 저희강아지가 혹시 불안해하진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5살된 말티즈를 키우고있습니다
저희강아지가 밤만되면 불안증세가 심해지는것 같아요 소자그마한 소리에 짖고 화장실로 지나가도 짖고 어느날 보니 불꺼진 빈방 책상밑에 혼자 앉아있는 모습에 맘이 아프더라구요 혼자있고 싶어하는 건지 혹시나 같이 자는게 싫어진건지
이 아이의 생각이 너무 궁금해요ㅠㅠ
우다다타임... 이라고 하죠...? 산책 한시간씩 매일매일 해주는데도 집에서 한번 이상씩 우다다ㅏ다다 하면서 온방과 베란다를 미친듯이 뛰어다녀요.... 집이 답답해서 그런 건가요?
한 10주된 강아지가 밥을 씹지도 않고 너무 허겁지겁 먹어요. 그냥 혀로 집어서 바로 삼키는 느낌? 어떻게 하면 밥을 씹어 먹게 할 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절실해서 댓글 올려요......8살된 말티즈를 키우고있구요 머리 만지고있으면 갑자기 으르렁하고요 그리고 물은 좋아하는데 샴푸는 싫어하구요 드라이 랑 수건으로하면 난리가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강아지가 예민한건가요??
부모님이 자꾸 사람 음식을 강아지한테 줘요. 처음엔 과일같은거로 시작해서 고기 같은 것도 씻어서 주는데 밑간이 배어있어서 불안해요. 방금도 고구마를 먹였어요. 아이스크림 같은건 제가 결사 반대해서 안주긴 하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된다면 어떻게 경고드려야 할지 알려주세요.
이재경 고구마는 너무 많이만 아니면 강아지에게 좋다고 알고 있어요! 간이 되어있는 고기나 음식은 위험하구요ㅜㅜ 저도 부모님께 이런저런 안되는 것들을 말해봤었지만 제일 효과가 있는건 돈이었던거 같아요... 예를 들면 이런거 주면 얘가 이런저런 병이 걸리는데 병을 치료하려면 몇백씩들어가는데 엄마아빠가 낼실거냐고 아니면 내시라고 엄마아빠가 병걸리게했으니 엄마아빠가 책임지라고!! 하니 조금은 줄어들더라구요..
김영 아 그런 방법도 있군요. 제가 집에 없는 시간이 많아서 부모님의 생각이 바뀌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곧 아기가 태어나요.
이런저런 걱정이 생기는데 검정장대 우산 챙겨다니면서 큰강아지가 위협하면 쫙 펴서 보호할까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노즈워크 부작용인걸까요? 뜯으면 간식이 나온다고 인식이 되버린건지 노즈워크 시작한 이후로 종류에 상관없이 혼자만 되면 집안 살림살이를 다 뜯어놔요.(집 비우기 전 산책 1시간은 매일 합니다..) 이럴 땐 노즈워크를 계속 해야할지 그만둬야할지 고민입니다.
유진 김 노즈워크랑 관계없는 것 같은데요? 혼자 남겨진 스트레스를 푸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ㅎ
강아지가 집에서는 조용한데 애견 운동장만 가면 다른 아이들에게 너무 짖어서 도망가게만들어요ㅠㅠ 같이 놀자고 그러는건가요?
Q. 강아지가 산책단어만 들어도 짖습니다 산책나가려고하면 흥분하면서 짖는데 그럴때 좋아하는간식을줘봐도 안먹어요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건가요??
가끔 강아지랑놀다가 그강아지한테 마킹하는경우가 있는데 너무맘에들어서 그런건가요!???궁금합니다 저희아이는 웰시코기트라이색상의 아이입니다!!!
저희 멍이가 10개월 강아지인데 다른 개만 보면 귀나 모가지를 물고 막 장난을 거네요... 상대는 너무 싫어하는데 집요하게 하는데다, 자기보다 작은 애기 강아지를 볼때는 모가지를 물고 질질 끌고 다니더라구요...;;;; 왜그럴까요...????
우리 멍뭉이 ㅋㅋ 대소변 잘가리는데 화났거나 삐졌거나 불만있을때 딴데다 싸더라구요 ㅋㅋㅋ 그럴때 너 진짜 사람아니냐?이러곤하는..ㅋㅋ
강아지가 계속저를 보면 귀를내리고눈에 눈물이고여있어요
그리고강아지가계속저를발로쳐요
그래서간식을먹고싶나?라고생각해요그래서 계속간식을주고있습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키우던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임보중인데요 소대변 실수할때마다 혼이났는지 절대 사람이 보는데서는 변을보지않고 사람없는 곳만 가서 몰래 하고 오는데요 꼭 침대위나 폭신한 매트위에 싸요ㅜㅜ
대중소 훈련시키는 영상보고 배변패드도 여러곳 깔아보고 배변패드위에서 간식을 줘봐도 싸면 혼나는 걸로 알아서 숨어서 싸요
어찌해야 할까요?
평소에 산책하다가도 마트 옆에 잠시 묶어두고 급하게 물건을 사고 나올때가 있는데요 보면 얌전히 있다가도 제가 나와서 산책 줄을 다시 잡으면 갑자기 왈왈이아니라 웍!웍!하면서 위풍당당하게 짧은 목소리로 짖는데ㅋㅋㅋ 엄마 돌아왔다고 기세등등해진 표현인건가요?
우리집 댕댕이는 아는사람이 어디 나갔다가 들어오면 낑낑거리구 다리에 매달리구 왔다갔다 난리가 나요 궁둥이도 엄청 흔들구요.. 어서오라고 반겨주는 건가요? 너무 반응이 격해서 걱정이에요 얼굴도 할퀴어지거나 깨물깨물 당하기도 하거든요9ㅅ9
부정자극×, 직후에 칭찬, 하는 중 칭찬×
6년된 여아 강아지인데요 이불을 핥거나 이빨로 물어뜯어서 구멍을 내는일이 자주 생겨요 또는 다리를 핥거나 살짝 깨무는 시늉을하기도 하고요ㅜㅜ세나개를 봐도 해결책이 나와있지 않아서 이렇게 질문해봅니다!
저희 강아지는 자율배식을 하는데요 밥그릇에 다가가서 사료 냄새를 맡고 발로 긁어서 그릇을 끌고 다니거나 입으로 물어서 엎습니다ㅜㅜ 그리고 그릇을 침대로 물고 올라올 때도 몇번 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밥그릇을 엎는데 왜이러는걸까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우리 집 강아지가 어렸을 때
산책하는데 목줄 안 한 다른 강아지한테 물린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아기강아지만 봐도 무서워해요ㅜㅜ
요즘은 그래도 꼬리를 내리진 않는데 강아지만 보면 도망가고 강아지카페에 놀러가도 사람하고만 있고 흘리지 않던 침도 흘려요
콩이를 데리고 강아지카페에 가도
되는 걸까요? 사회성을 늘려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강아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러가기 전에 자기 똥쌀거라고 눈치주고 막 뛰어가서 싸고, 따라와서 칭찬안하면 볼일보고 다시 뛰어와서 자기 똥쌌다고 알려줍니다. 싸러간지 모르고 있어도 뛰어와서 알려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올해16살 노견"마노"의 견주입니다 우리 마노는 분리불안이 정말 심해요 산책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짧게라도 한루 한번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꼭 나가요 분리 불안이 첨부터 그런건 아닌데 점점더 심해져요 외출도 잘못해요 집에 사람이 없으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계속짖고 주위에도 민폐가 됩니다 짖고있다가 저희 남편이 돌아오면 짖는거 하지않지만 저만 없으면 찡얼찡얼 끙끙거리며 저를 기다리는것 같아요 하루에 20시간은 자는데 저가 없으면 잠고 안자고 계속 저러고 있데요 그러다 제가 오면 마구 반가워 하다가 진정이 되면 그때는 밥도잘먹고 잠도 자기시작합니다.
노견이라 가르치면서 스트레스 주고싶지 않은데... 어떻게 분리 불안을 덜하게 할수 있을까요?노견도 훈련이될까요?
참고로 16살 이지만 아직 쌩쌩해요 병원에서 오래 살려면 운동하라해서 가끔 산에 가는데요 아차산 정상까지는 거뜬히 올라가요 ㅋ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