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0월 1일자로 다행히 재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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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 회사 다닐 때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는데, 간 만에 노트북 앞에 앉으니 또 말이 잘 안 나오네요;;
    생각해보니, 예전 처음 회사에서 나가라고 해서 악담하고 나올 때도 생각나고;;
    지금도 분위기는 싸하지만....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회사나 정부에 대해서도 그렇게 좋게는 생각 안 해요...
    왜냐하면... 처음부터 좋을 수도 있었거든요...
    여튼, 배운 만큼 새로 시작하는 만큼, 회사와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러고도... 할 게 엄청 많은데;; 놀면 게을러서 못하고... 바쁘면 바빠서...
    사람이 뛰면 걷고 싶고, 걸으면 앉고 싶고, 앉고 싶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게;;
    정말 큰일입니다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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