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의사인 동서가 임신하자 나보고 일 그만두고 자기 애 봐달라는데 미친 소리에, 내가 가게를 차려 대박나자 동서가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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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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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삶이 넘 가엽네요 효녀 따님이 있어서 많은 위로를 받으셨네요 동생 담임선생님은 교육자 자격이 없는 선생님 빵점짜리 선생이었네요 어렵던 그시절에 학생이 점심 굶으면 도시락을 싸와서 다른 학생 모르게 책상 밑에 두고 먹으라고 하고 제자를 극진히 사랑 하는 선생님도 계셨는데 동생 급식비를 버는 착한 누나 넘 일찍 철이 들어 버렸네요 신랑은 착한데 시모는 개차반입니다 짐승만도 못한 여자네요 홍삼이 많이 비싼데 분수도 모르는 여잘세 이런 여자 아래 어떻게 아들은 착한 아들이 나왔을까요? 자식 앞에 부끄럽지 안은지 옛말에 아기볼레 파밭멜레 하면 파밭을 멘답니다
못된 시모에서
벗어나 대박을
축하드리면서
어머님 동생분
새가족 행복하고 좋은일 많이
하면서 건강하세요👍👍👍
고졸이면 의사동서 애나 봐주고 사나 의사동서년도 사람될려면 멀었군요. 학벌좋고 직업이 의사면 성공하나 의사도 집세도 못내고 망하는거 다반사다
남의 병 고치기 전에 자기 병부터 고쳐야겠군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이해합니다 사람일슨모르고 어머니랑 고생끝에나기오고 세상에 그래그런일을 집에가세가기울면다그리됩니다. 짠하곷눈물이나입니다
의사라는 직업은 환자를 돌보는 직업인데 환자들위에 군림 하려 하는지요? 무슨 의사며느리 들이면 로또 라도 되는것으로 착각하는 미친시모들이 있네요
남펀은 처음부터 시모의 못된 짓거리를
보고 곧바로 자신의 친모와 결별을 했어야했다 그런여자는 아무리 친모라도
사람대우를 해줘서는 안된다
약자한대는 강하고강자 한데는 약한부류 끝까지 잘되고 복받는거 못봤내
일런일하면살기편하고합니다 고생을않고편하게 산친구들은싸가지입니다 '누이착하고 축하드립니다🎉
일런--이런
전 70이 다 된 사람이랍니다. 제가 중학교때 저의집 형편이 어려워서 등록금을 제때 못했었는데 그때 담임 선생님이 등록금 내지 못한 애들 불러서 공부 시간에 뒤에 세우고 망신 주었던 날이 아직도 마음의 상처로 남아 있답니다.
어려운 삶을 굳굳히 헤쳐온 쓰신분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에는 왜 돈으로 사람의 가치관을 평가 하는지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소리를 들을때마다 차별하는 인성들 에게 화가 나네요.
우리큰딸 또래인데 사연을 들어면서 마음이 짠하네요
쓰니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대박나셨네요
전시어머니란분 꼴 좋게됬네
사람이 되야지
나이값도 못하고 작은며느리한테 빌붙더니~
참잘하셔요동생이알아도 참그래동생도착하고'좋은남'매입니다
듣다보니 짜증나네 바보천치 그렇게 판단이 안되요
아주잘했네요 축하드립니다 착하게사시지좋은일이생깁니다 사람은모릅니다
아주잘했네요동서년못네요 시엄니못때네요 아주고생. 하주꼬서요. 사람은모름입닏
離婚後❤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Congratulations 🎊 👏 💐
인성 개차반 전 시모에게 감사한 맘 가지세요. 전 시모 땜에 성공 했으니까요.
복수는 상대보다.
잘 되는 것입니다.
철부짖동생때문에 마음고생이,많었네요 못때선생님 그리야박하고 도라이선생님이그런이야기를 선생님 믿너묘
고생했지만.보람있네요.앞으로.행복하게.사세요
그놈의 시애미 대책없네
어디라도시어니 진짜 싸가지''참 못때고' 복덩이며느리를쫓아내고천벌받고합니다 짜리따로살지요
먼말인지 모르겠네요. ..단어좀 ..
@@user-cg5si1eg1h 어디라도 시엄니들임
그래요 사람일 몰라요
잘된다고 평생 잘된단 보장 없고
안된다고 평생 안되지 않죠
쓴님의 성공에 박수 보냅니다.
ㅎㅎ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 됐네요. 의사며느리 좋아하던 전 시모 대박난 사연님 가계에 설거지 하러왔다니.... 그렇케 갑질하더니 전시모 코가 납작...
친정어머니나 딸이나 본질을 파악
못하네 이일은 선물의 문제가아닌
시모는 며느리가 고졸이라 아주보
기싫어하고 이혼시키려교 매일같이
독기품고있는데 시모의 독기서린
앙칼진 목소리 듣고도 깨닫지
못하니 너무나 답답하다
머리가 그토롴 둔감하니 계속 욕
멐고 피해본다 여자가 앙칼진
목소리내면 얼마나 한을품고
있는데 그것을 눈치못채고 안일하
게 대하네요
한을품은시모에게 홍삼이나 선물
하고있고 며느리 제정신아니네
그러니 홍삼물 머리에 뒤집어쓰고
원한품은여자는 가까이하면안되
는데 며느리카 정신못차리네
너무나 답답한며느리네요
복수잘했네마음을잘먹어야잘되지의사면단가고졸 나오면시집가서 동서애나보나 시어머니고생 깨소금맛
😊😊😊😊😊
참'그래아주잘했네요
지금에 다그러치는 않겠지만 시어머니 되는분들 왜 며누리을 조심하지않고 돈때문에 며누리입장에서 생각지 않고 함부르 말을 하는지 남편들도 분별없이 부인 한테 그렇게 모질게 하는지 지금시대는 남편과 부인과 동등한 사람으로 생각하세요 남편이 성실치 못하면 조금흔들릴 뿐이지만 부인이 잘못되면 뿌리가 뽑혀진다는것을 알어야 합니다 옛날에 도 그래지만 지금 시대는 더 숫자가 많다고요 지금은 참고 사는여자가. 없잕 아요 자기인생에 책임짖는 사람이 라기보다 저질러 보고 사는자가 더많은것 같애요 대책없는 자들이 많은자가 너무 많은것 아닌가 걱정입니다
이혼했는데 무슨 어머님인가요
과부아님이혼뿐이네요
글도 참 막장이네
애들을상ㅊㆍㄱ받고'애들을 선생님ㅈ이 교육선생님깨이야기를하면 없는사람마을하는참
동생과 친정엄마 말대로 이혼 안했음....지옥에서 여전히 살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