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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영 교수님, 러시아에서 머물면서 러시아어를 전공해서 친러시아적이다 라고 평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언론은 9할이 친서방, 친미국적 시각입니다. 1할이나마 러시아의 입장에서 역지사지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주는 가치 있는 시각이자 전문적 식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징글징글하죠 옛날부터 한 번 도와주면 천년만년 모십니다 명이 임진왜란 도와주니까 천년만년 고마워하다가 청나라에 깨지고 깨갱 일본에 청나라가 깨지는 거 보고 일본에 넙죽 깨갱 미국에 일본이 깨지고 독립하니까 천사의 나라라고 칭송하며 천년만년 정의의 나라라고 똥까지 핥아먹을 기세의 노예 민족성이죠 막말로 우리가 일본의 민족성을 알듯이 일본도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너무 잘 알겁니다 그래서 노예 노비 종놈 다루듯 하는 현실인겁니다
서구 뉴스 도매상(Reuters, APTN, CNN)에서 구매하여 번역 가공해 내보내왔던 한국의 국제뉴스라는 게 온통 서구 시각만 반영되어온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정되고, 균형잡혀 간다는게... 신선하네요. 이교수님 지식의 힘도 놀랍습니다.
1996년과 2014년이면 미국이 약 18년 먼저 용병기업을 창설한 셈이네요.. 이라크전에서 미군 + 영국군 사망자가 170여명이라고 해서 잘 싸웠다고 생각 했는데....... PMC : 정규군 = 1.25:1 이었다니... 용병 숫자가 더 많았네요....😨😱 용병 사망자는 집계가 안되었으니 그 숫자가 얼마나 될지 ?? 어느나라나 정의를 빗댄 국익만이....🤔
뿌찐이라는 발음이 익숙하지 않는데.. 왠지 일본인이 니혼이 아닌 니뽄이라고 부르는 느낌? 그런데 러씨야 라고는 안하네요.. 우크라이나가 점유하고 있는 땅인데 거길 계속 침범하고 소련깃발을 나부끼면서 민간인에게 미사일을 쏘고 학살 암매장 하는 걸 정당화하려는 것으로 느껴지는건 왤까 싶네요. 거참... 가족이 러시아에 있는건 아닐테지요?
논리인것같으나 잘못된 생각인것같네요. 40여명 불태워 죽였는데도 꾹 참고 있었죠. 그러는 미국은 핵폭탄까지 사용했고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자원을 빼앗으려 전쟁을 치르고 2차대전후에만 248건중 205건이 미국이 침공했거나 무장충돌을 일으켰죠. 이 지구에서 미국이 최악의 나라입니다. 미국의 패권이 영원할줄 아는데 이제는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는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참 불쌍한 사람이네요.
지금 북한과 남한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미국이 한국에 파병을 하지 말야야 했을까요? 그랬다면 중국과 러시아라는 공산대국에 둘러싸인 가난하고 불안정한 한국은 높은 확률로 공산화가 되었겠죠. 당시 미국의 지식인중에 북한 지지자들 많았고(심지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중에도 있었어요) 남한 지원하지 말자는 사람도 많았어요. 저분은 그냥 러시아의 논리에 빠진 이상주의자에 불과해요. 현실은 우크라이나가 서방세계의 일원이 되고 싶다면 영토 일부를 잃고 많은 사람이 죽더라도 싸우는게 맞아요.
저 분의 분석이 치우치지 않은 것인지... 러시아에 치우친 것인지 판단해야 할 듯 합니다. 지난 번 강의에서도 러시아 편에서의 입장을 위주로 분석을 하는 경향이 강했는데, 그것이 아무리 우리가 지금 언론을 통해 접하는 내용과는 반대편의 시각을 제공한다고 해도, 그 이유 만으로 균형 잡힌 시각이라고 칭찬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양쪽의 시각을 공평하게 대조하여 객관적인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경의 현상태를 허물고 전쟁을 시작한 이상 러시아의 책임을 중화 시키는 것이 합당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 교수님 참...naive 하시네... 전쟁을 할려면 최소한 6개월 전부터 준비를 해야되요... "전쟁은 보급이다" 독제권력이 권력 유지,강화를 위해 작정을하고 일으킨 전쟁인데.. 막을 수 가 있었다고요? 전쟁을 하면 수십만명의 민간인 및 젊은이 들이 도록되는데... 인면수심이 아니고서야... 이번기회에 공산독재가 무너지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도록 확실히 도웁시다.
러시아 문학 전공하시고, 모스크바 대학에서 문학 박사 따신 이문영 교수님. 푸틴 입장 열심히 변호하시는거 잘 들었습니다. 저는 러시아 대사관에서 넘겨준 자료인줄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다음에는 '러시아계 한국인 일리아' 교수님, '우크라이나 헬레나' 교수님 초대해서 이야기 들어봐야죠? 균형을 잡아야하지않겠어요? 지난번부터 이문영교수님만 몇시간씩 연속해서 출연시켜주시네요.무슨 사정이 있는건가요? 세계적인 군사외교 연구소ISW, 세계적인 언론사 NYT,BBC,WSJ...여러 관련 전문가들 견해와 동떨어진 말씀을 하시네요. 한국 교수들보다 더 똑똑하고, 명문대학에서 공부하고, 관련 분야에 수십년간 연구해왔고, 더 깊고 다양한 정보를 접해온 전문가들이 낸 보고서, 뉴스....이런게 있는데, 굳이 (친러성향)이문영 교수님 방송을 여러차례 내보낼정도인가요? 차라리 최고 전문가들이 분석한 보고서, 뉴스를 그대로 정리해서 읽어주는 일반인이 낫지않을가요? 아니면 다음번에 '찐퉁 러시아계' 일리아 교수님, 우크라이나 헬레나 교수님 초대해서 이야기들어보던가요 진행자분은 이야기 들으면서 현타 안오시나 모르겠네...평소에는 질문 날카롭게하시던, 그 똑똑한 분이...이교수님 방송에서는 제데로 된 질문을 안하시네요. '일찐이 주변 학생 괴롭혀서 주변 친구들 도망가려고하고, 그래서 안그래도 일찐 기분 나쁜데 왜 면박주고 자존심 상하게 해서 침략하게 하냐'... 이거 작년부터 친러측에서 해오던 변명이잖아요.(우크라이나 침공하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했나) 지지율 80-90% 나오게 해야 푸틴한테 인정받는데, '너 이자식아 너만 왜 50-60%밖에 못 나오게했어. 나한테 게기는거냐' 해서 찍힌 러시아 여론조사를 믿으라고 하시니...(수치 자체를 믿을게 아니라, 추이만 참고해야죠. 러시아 같은 나라 국민이라면, 러시아 여론 조사원이 집까지 찾아와서 얼굴 마주보고 질문하는데, 푸틴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변할수 있을가요? 이미 러시아 여론조사결과를 신뢰할수 없는 여러 분석들이 있습니다. 이걸 같이 소개해주셨어야죠. ) 카오우카 댐 폭파는, 그정도 폭파장치를 하려면 군인이 비밀스럽게 침투해서 폭탄을 설치하는 정도로는 안되고, 폭파 형태도 미사일이 아니고, 댐을 점거하고 있는 측이 큰 작업을 통해서 큰 폭탄을 설치해야 가능하기에, 러시아측 소행이라는게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 거의 정리가 되었는데.... 이걸 지금에 와서 우크라이나 소행이라고 하시다니 참. (그리고 작년에 러시아가 드네프로 강 다리를 모두 끊어버렸고, 도하할수 있는 통로로 댐만 남겨둔 상태에서 우크라이나군 도하를 막기 위해 댐을 폭파할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왔고, 그게 실현되서 올게 왔구나...하고 있는데) 최근에 '노드스트림 가스관 폭파한 주체'에 대한 다양한 분석도, '친우크라이나 조직, 영국, 미국 CIA'를 지목한것도 WSJ NYT The TIMES 같은 서방언론사들입니다. 현재까지는 어떤 확증도 없지만, 서방 언론은 언론의 자유가 있어서, 다양한 분석과 크로스 체크를 통해 진실에 다가갈수 있죠. 정부 선전기관이나 마찬가지인 러시아 언론사와는 다르죠. 오래전부터 우크라이나 독립운동 탄압하고 엘리트들 숙청하고, 1930년대 대기근때 사실상 우크라이나인들 300만명 홀로코스트엮던건, 빼놓고, 사고로 러시아인 몇십명 불타 죽은거만 이야기하고. ....에혀 쓰자면 한도 끝도 없고, 일일이 쓰기 손가락 아프네요.
전쟁은 절대 용인 되 서는 안되고 전쟁은 잘 못 된 것이라고 계속 말씀은 하셨지만 내용이 중립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네요. 민스크 협정을 위반하고 친러성향의 도네츠크 지역의 문제 때문에 특별 군사 작전을 시작했다면 왜 굳이 개전 초기에 키이우로 진격을 했었는지 그냥 도네츠크 지역에서 끝내고 방어하면 될 것을 말이죠. 그리고 도네츠크 지역 남부 헤르손까지 진격해 크림을 잇는 남부회랑을 완성할 필요도 없었겠죠 단순히 도네츠크의 러시아 주민의 방어가 목적이라면.. 특히 헤르손 지역은 말씀하신대로 크림의 물 공급을 쥐고 있고 도네츠크처럼 친러세력과 분쟁이 있던 지역도 아님에도 말이죠. 러시아 입장에서는 민스크 협정을 위반하는 것이 계속 거슬렸겠지만 전쟁을 통해서 얻는 이득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먼저 시작 안 했을 겁니다. 전쟁의 또 다른 이유인 나토 가입을 막는다는 목적도 전쟁 후 오히려 멀어졌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우크라이나 여론이 더 강해졌으니까요. 이러한 정황으로 보면 도네츠크 지역의 분쟁을 핑계로 크림을 잇는 남부회랑을 가져가려는 목적으로 전쟁을 시작 했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이네요.
@@jieunko665 저도 완전한 중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수님의 뉘앙스가 한국 언론에서 서양에 편향된 내용을 주로 보도하니 나는 러시아의 입장도 들어보고 종합적으로 내린 생각이다 라고 말씀 하시면 시청자로 하여금 "아~ 중립적이네"라는 오해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실제로 이 영상이 달린 댓글들 중에도 교수님이 중립적인 관점이라는 댓글이 보여서 전 이 부분을 좀 더 강조해서 얘기했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옳은 부분은 많지만, 현재의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을듯합니다. 약간 첨언하면, 우그라이나의 드네프르강 동부우크라이나는 원래 역사적으로 예전부터 지금까지 러시아인들의 땅이었습니다. 그땅에 적국인 미국이 땅을 매입하고,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었슴. 이상황에서 말로 해결이 되나요?? 기본에 이렇게 깔려있고, 현재의 러우 전쟁을 보세요. 캐나다나 멕시코에 중국군대 주둔시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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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미국과 서방나라뉴스만보도하니. 국민들은 그냥 우물속에개구리..
이문영교수님,, 해박한 지식과 비교,비유를 적절히 구사하면서 복잡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대한 사태를 너무 쉽게 설며아시네요,,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거짓정보가 판을치는 분야에서 정말 귀중한 내용입니다.
언론으로 들을수 없는 구서구석의 사실을 들을수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의 목소리가 쏙쏙~ 귀에 들어오네요~
자주 와주세요~~❤
언론이 객관적인 사실보단 한쪽 말만 하는건 국민들 우롱하는 거라 봅니다
교수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이문영교수님,,화이팅,,마음이 너무 착해신 것 같아요,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들을 수 없는 대단한 분석입니다. 톨스토이 강의 하실 때 알아봤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은근히 반미적인 사상이 있는 사람이네요~~~
박상후 문명개화,인간과 자유 채널을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문영교수님 의 해박한지식과 정곡을찌르는해설과 톡톡튀는목소리에 귀에 쏙쏙들어오는강의 정말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같은여자로서뿌뜻함이밀려 옵니다 ^^♡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전쟁 원인 분석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생각하고 있었던 내용들이 잘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영 교수님, 어느나라 그 누구에게 치우치지 않는 상황 설명에 대해서 너무 흥미롭게 잘 듣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종종 교수님에 강의를 기대해볼께요!! 사랑입니다!!!
통찰력 있는강의를 이렇게 유튜브로 볼수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모든 것이 뒤틀리고 부정확하게 전달되는 가운데 이교수 만큼 실상에 가깝고 균형적이라고 느끼게 하는 분도 드을다.
치우치지 않은 수준높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문영교수님
공부 많이 됐습니다
이문영 교수님, 러시아에서 머물면서 러시아어를 전공해서 친러시아적이다 라고 평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언론은 9할이 친서방, 친미국적 시각입니다. 1할이나마 러시아의 입장에서 역지사지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주는 가치 있는 시각이자 전문적 식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문영 교수님 최고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문제에 친미, 반미 타령하는 한국인들 정신세계가 참으로 기괴하다.
미국이 악질 국가란것을 또 한번 보여주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에 미국 생화학 실험실이 30몇군데 있는것을 한국만 모르고 있는지? 보도를 안하겠죠…러시아가 가만 있는것이 이상하죠…지구에 어느 구석이든 무장충돌이 있으면 거의 미국과 연관성이 있다. 패권은 영원하지 않다.
정말 징글징글하죠
옛날부터 한 번 도와주면 천년만년 모십니다
명이 임진왜란 도와주니까 천년만년 고마워하다가 청나라에 깨지고 깨갱
일본에 청나라가 깨지는 거 보고 일본에 넙죽 깨갱
미국에 일본이 깨지고 독립하니까 천사의 나라라고 칭송하며 천년만년 정의의 나라라고 똥까지 핥아먹을 기세의 노예 민족성이죠
막말로 우리가 일본의 민족성을 알듯이 일본도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너무 잘 알겁니다
그래서 노예 노비 종놈 다루듯 하는 현실인겁니다
명나라 바지가랑이 잡다가 쳐맞고 청나라 바지가랑이 잡다가 쳐 맞고 그 디엔에이 어디 가겠습니까?
막을 수 있는 전쟁이었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진짜 이문영 교수님은 엄청나신 분이십니다~!! 이 세상에 너무 똑똑하시고 엄청난분이 많으시네요~~ 경외감이 들정도 입니다~!!
존경합니다~~!!
균형잡힌 찐 전문가 시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자세히 말씀해주셨어ㅡ
선과악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일부 답답한
사람들도 ~~좀 깨어났으면 합니다
네오나치주의자의 악행은 잘못된거죠.
선악 따지면 러시아 응원.
나는 우크라이나 응원
러시아,미국,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보가 우리는 반쪽만 듣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문영 교수님 강의듣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이프로님! 오늘 방송보며 다시한번 이문영 교수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시아 미국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보 중 그 반쪽을 더 상세히 듣고 싶으시면 박상후, 러시아학당, scott인간과 자유님
영상을 참조하세요.
😊😊😊😊와 2부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최고♡ 감사합니다!!
결국은 러시아 입장을 대변하신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단, 의도적으로 편향된 의견을 내셨다고까지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국가대 국가가 전쟁을 치루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 당사자 언론이 어떻게 객관적일 수 있을까요?...
안그래도 프리고진 사태이후로 교수님의 상황 해석을 꼭 한번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시는 삼프로티비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서구 뉴스 도매상(Reuters, APTN, CNN)에서 구매하여 번역 가공해 내보내왔던 한국의 국제뉴스라는 게 온통 서구 시각만 반영되어온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정되고, 균형잡혀 간다는게... 신선하네요. 이교수님 지식의 힘도 놀랍습니다.
미국줄 잘 잡고 있는 거 정말 중요하지만 절대선은 아니라는 거죠 교수님 하시는 말씀이 결국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1,2편 정주행 완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문영교수님 .. 대단히 좋은내용 감사 드립니다..
이. 상황은 우리나라에 시사하는바가 많은 전쟁이군요
진정한 참지도자가 누군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즉 전쟁을 막는이가 참지도자이란것😂
이해하기쉽게 강의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미국의 숨겼던 마음은 러시아의 국력을 소모시켜서
연방해체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3차대전 또한 유럽에서 시작되었죠. 서전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건데 3차대전은 파국적 결말보다는 지지부진 시간을 끌며 가랑비에 옷 젖는 패턴으로 가겠네요.
아무리 푸틴이 정의고 선이라고해도
전쟁한 것이 잘못
어느 나라든 지 새끼 죽지 않으면 전쟁의 무서움을 모르는 것 같음.
1, 2편 한번에 봤는데도 시간이 금방 가버리네요
잘들었습니다
1996년과 2014년이면 미국이 약 18년
먼저 용병기업을 창설한 셈이네요..
이라크전에서 미군 + 영국군 사망자가
170여명이라고 해서 잘 싸웠다고 생각
했는데.......
PMC : 정규군 = 1.25:1 이었다니...
용병 숫자가 더 많았네요....😨😱
용병 사망자는 집계가 안되었으니
그 숫자가 얼마나 될지 ??
어느나라나 정의를 빗댄 국익만이....🤔
정의란 결국 나라마다 다르다 봅니다 자국 이익이 정의라는 표현이 알맞겟네요
우크라이나 중앙정부가 돈바스에 구년 째 포격하고 있죠 가해자 피해자가 바뀐 채 보도되는 게 작금의 상황 ㅠ
반군인데? 그리고 먼저 공격 하고 러시아가 개입 전까지는 얻어 맞기만 했음.
@@김정훈-q4d 우크라이나=중국, 돈바스=홍콩 대입해보면 답나옴. 홍콩 자치권 보장안해주고 중국이 홍콩에 포격을했다??? 전세계 난리난다 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말씀 맞는 말이긴 한데 너무 이성적이시네ㅎㅎ전쟁은 니편 내편만 있을 뿐이지..
이문영교수님,,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멕시코가 갑자기 친러 행각을 보이며, 미국접경 몬테레이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한다고 쳐봐, 미국이 가만히 있을거 같나? 무슨 명분을 붙여서라도 침공한다. 이게 강대국의 논리. 나는 되고 넌 안되.
쿠바 미사일 사태때 미국은 핵전쟁을 불사하겠다고 했죠. 그때도 미국은 터키에 먼저 핵미사일을 배치하고 있었으면서.
국제관계에 왠 흑백논리? 세계사, 국사에 다 나옴.
별로 중요한 건 아닐 수 있는데 심히 교정해주고 싶다. "나는 되고 넌 안 돼."
최고의 강의. 교수님 팬됐어요 준비도 많이하시고 모르던 시각도 보여주시내요 감사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 관련 최고의 전문가이십니다.
지난번에 나왔을때도 객관적이고 좋은 정보 많이 줬는데 이번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프리고진이 멈춘건 핵무기탈취가 불발되었기 때문이다 라는 뉴스가 있네요
이프로 오늘 러시아와 푸틴 관련 내용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주장 내용과 많이 달라 표정을 어떻게 할지 고생하네.
귀에 쏙쏙 ...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사실적인영상에감사드립니다ㅡ
좋은 분석 입니다
교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잘 듣고 갑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단순히 선한 피해자와 악한 침략자 로만 볼 수는 없겠군요.
우리나라 언론은 항상 '푸틴 악마화'로만 이 전쟁을 해석하고 보도해 왔는데, 이영상 내용이 다 사실이라면 러시아 입장에선 억울한 부분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방적인 시각..정치적으로 한쪽으로 쏠린 이 전쟁에 대해 좀더 객관적 상황을 알려주는 내용이네요
이 교수님은 러시아에서 공부하신것 같네요.
어떠한 명분으로도 힘이 있다고 남의나라를 쳐들어가서 국민들에게 만행을 저지르는것은 용납해서는 안되지요.
이 사람 뭔가 얘기가 이상한데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번 전쟁에 대해서 잘 이해했습니다 빨리 전쟁이 끝나길 기도합니다.
정말 현대사 공부 잘하고 갑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뿌찐이라는 발음이 익숙하지 않는데.. 왠지 일본인이 니혼이 아닌 니뽄이라고 부르는 느낌? 그런데 러씨야 라고는 안하네요.. 우크라이나가 점유하고 있는 땅인데 거길 계속 침범하고 소련깃발을 나부끼면서 민간인에게 미사일을 쏘고 학살 암매장 하는 걸 정당화하려는 것으로 느껴지는건 왤까 싶네요. 거참... 가족이 러시아에 있는건 아닐테지요?
각자의 입장이 있는데, 그
입장을 상대가 잘 들어주지 않는다고 주먹을 사용한다면 이를 정당하다고 할 수 있나? 그리고 민간용병 기업을 미국이 먼저 했으니 러시아의 바그너 그룹도 가능하다는 논리는 참으로 학자가 할 이야기는 아니다.
논리인것같으나 잘못된 생각인것같네요. 40여명 불태워 죽였는데도 꾹 참고 있었죠. 그러는 미국은 핵폭탄까지 사용했고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자원을 빼앗으려 전쟁을 치르고 2차대전후에만 248건중 205건이 미국이 침공했거나 무장충돌을 일으켰죠. 이 지구에서 미국이 최악의 나라입니다. 미국의 패권이 영원할줄 아는데 이제는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는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참 불쌍한 사람이네요.
교수님이 언제 정당하다고 말했음? 저러한 pmc가 활성화되고 폭력이 심화되는거에 대한 우려를 표한거지 진짜 국어 9등급이신가? ㅋㅋ
모스크바 유학파의 입장에서 본 견해시군요
우크라이나를 지지 할일없지만
죽어가는 국민과 젊은이들
전쟁을 일으킨 푸틴
어째 푸틴의 당위성을 설명하는듯한 느낌
정치에 왜 국민이 죽어나가야 하나유
러시아 반응을 알게되고, 평화를 추구하는 이 교수님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한국전쟁때 남한을 향한 서구 지식인 시각을 이번 전쟁을 통해 여러매체를 통해 알게 되네요.
지금 북한과 남한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미국이 한국에 파병을 하지 말야야 했을까요? 그랬다면 중국과 러시아라는 공산대국에 둘러싸인 가난하고 불안정한 한국은 높은 확률로 공산화가 되었겠죠. 당시 미국의 지식인중에 북한 지지자들 많았고(심지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중에도 있었어요) 남한 지원하지 말자는 사람도 많았어요. 저분은 그냥 러시아의 논리에 빠진 이상주의자에 불과해요. 현실은 우크라이나가 서방세계의 일원이 되고 싶다면 영토 일부를 잃고 많은 사람이 죽더라도 싸우는게 맞아요.
아니 독재 국가에서 지지율이 의미가 있나요?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수치일 것 같은데...
교수님 최고 입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바이든이 이번 대선에서 과연 승리할까? 싶네요. 전쟁을 일으켰는데….ㅠㅠ
저 분의 분석이 치우치지 않은 것인지... 러시아에 치우친 것인지 판단해야 할 듯 합니다. 지난 번 강의에서도 러시아 편에서의 입장을 위주로 분석을 하는 경향이 강했는데, 그것이 아무리 우리가 지금 언론을 통해 접하는 내용과는 반대편의 시각을 제공한다고 해도, 그 이유 만으로 균형 잡힌 시각이라고 칭찬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양쪽의 시각을 공평하게 대조하여 객관적인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경의 현상태를 허물고 전쟁을 시작한 이상 러시아의 책임을 중화 시키는 것이 합당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동감가는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다른 공영방송,신문사는 미국,영국이 똥을 싸지르면 예쁘게 색칠해서 보도하기 바쁜데 삼프로는 공정하고 정확한 내용을 전해줘서 감사합니다.변하지 않고 좌우로 기울지 말고 늘 한결같이 진행 부탁합니다.
예뿌게 색칠해도 워낙 악취가 나서 금방 들통나지요...
ㅋㅋ조선족 색이들 신났냐 ㅋㅋ
이문영 교수 최고고수
우와 이문영 교수님 시원시원.하시네~^^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부탹 드립니다 ㅎ
이문영씨 날카로운 분석이네요
러샤가 주변국을 얼마나 괴롭히고 햇음 발트3국&조지아같은소국들이 러샤에 이를갈까...공산권&독재국가 교수&전문가라는인간들은 하나같이 그나라 편만드냐??ㅉㅉㅉ
전문가들 조사후 러시아 소행이라고 확인된 사실도 이여잔 부인하며 러시아편드네 폭탄싣은 차 사진까지 있던데
친러시아적인 성향이 강한데 조금 더 중립적인 분이나 우크라이나 쪽 입장을 가지신 분도 출연시켜주십시오. 마치 서방이 잘못해서 푸틴이 전쟁을 시작했다고 하는 것은 그것으로 인해 수 많은 생명을 잃은 우크라이나 사람을 외면하는 의견 같습니다.
서방언론 중심의 관점에 매몰 될 수 있음을 잘 지적해 주셨네요
사실 언론 말대로 러시아군 전사자 40-50만이었음 점령지 회복하고 본토까지 떡 먹었지.근데 전황보면 뭐다?다 구라픽이었단거
정보고맙습니다👍👍👍
늘잘듣고있습니다
후유~~~~😢😢 참 이교수님. 이 일을 어찌할꼬…너무 잘 들었습니다. 결국 헨리 키신저의 대책 말씀이 맞네요.
노바카호프카 댐은 러시아 장교가 폭파한걸로 나오던데요? 2일전에 업 로드인데 촬영은 한참 전인가 봐요.
교수님 앵앵 거리는 목소리도 신경 쓰이고 아무튼 나는 여기서 패스.다시는 내 카테고리에 뜨지 마시길...
자연은 불인하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 하듯이,
결국 미국과 러시아는 각자의 몫을 챙길 것이고, 서구의 힘에 기대어 전쟁을 치른 우크라이나는 오랫동안 고통을 받겠네요.. ㅠㅠ
교수님! 상황을 이해할수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이야 나같은 장상이사가 어찌 알겠냐만
일반적인 인간의 속성을 바탕으로 생각해 볼 때
이 교수님 말씀이 신빙성이 있어 보이네요.
이 교수님 참...naive 하시네...
전쟁을 할려면 최소한 6개월 전부터
준비를 해야되요...
"전쟁은 보급이다"
독제권력이 권력 유지,강화를 위해
작정을하고 일으킨 전쟁인데..
막을 수 가 있었다고요?
전쟁을 하면 수십만명의 민간인 및
젊은이 들이 도록되는데...
인면수심이 아니고서야...
이번기회에 공산독재가 무너지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도록
확실히 도웁시다.
이문영교수님 👍👏🙌👌
교수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러.우 관련해서 이교수님 영상들로 정확하게 잘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계속 부탁드려요.
러시아 문학 전공하시고, 모스크바 대학에서 문학 박사 따신 이문영 교수님. 푸틴 입장 열심히 변호하시는거 잘 들었습니다.
저는 러시아 대사관에서 넘겨준 자료인줄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다음에는 '러시아계 한국인 일리아' 교수님, '우크라이나 헬레나' 교수님 초대해서 이야기 들어봐야죠? 균형을 잡아야하지않겠어요?
지난번부터 이문영교수님만 몇시간씩 연속해서 출연시켜주시네요.무슨 사정이 있는건가요?
세계적인 군사외교 연구소ISW, 세계적인 언론사 NYT,BBC,WSJ...여러 관련 전문가들 견해와 동떨어진 말씀을 하시네요.
한국 교수들보다 더 똑똑하고, 명문대학에서 공부하고, 관련 분야에 수십년간 연구해왔고, 더 깊고 다양한 정보를 접해온 전문가들이 낸 보고서, 뉴스....이런게 있는데, 굳이 (친러성향)이문영 교수님 방송을 여러차례 내보낼정도인가요?
차라리 최고 전문가들이 분석한 보고서, 뉴스를 그대로 정리해서 읽어주는 일반인이 낫지않을가요?
아니면 다음번에 '찐퉁 러시아계' 일리아 교수님, 우크라이나 헬레나 교수님 초대해서 이야기들어보던가요
진행자분은 이야기 들으면서 현타 안오시나 모르겠네...평소에는 질문 날카롭게하시던, 그 똑똑한 분이...이교수님 방송에서는 제데로 된 질문을 안하시네요.
'일찐이 주변 학생 괴롭혀서 주변 친구들 도망가려고하고, 그래서 안그래도 일찐 기분 나쁜데 왜 면박주고 자존심 상하게 해서 침략하게 하냐'... 이거 작년부터 친러측에서 해오던 변명이잖아요.(우크라이나 침공하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했나)
지지율 80-90% 나오게 해야 푸틴한테 인정받는데, '너 이자식아 너만 왜 50-60%밖에 못 나오게했어. 나한테 게기는거냐' 해서 찍힌 러시아 여론조사를 믿으라고 하시니...(수치 자체를 믿을게 아니라, 추이만 참고해야죠. 러시아 같은 나라 국민이라면, 러시아 여론 조사원이 집까지 찾아와서 얼굴 마주보고 질문하는데, 푸틴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변할수 있을가요? 이미 러시아 여론조사결과를 신뢰할수 없는 여러 분석들이 있습니다. 이걸 같이 소개해주셨어야죠. )
카오우카 댐 폭파는, 그정도 폭파장치를 하려면 군인이 비밀스럽게 침투해서 폭탄을 설치하는 정도로는 안되고, 폭파 형태도 미사일이 아니고, 댐을 점거하고 있는 측이 큰 작업을 통해서 큰 폭탄을 설치해야 가능하기에, 러시아측 소행이라는게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 거의 정리가 되었는데.... 이걸 지금에 와서 우크라이나 소행이라고 하시다니 참. (그리고 작년에 러시아가 드네프로 강 다리를 모두 끊어버렸고, 도하할수 있는 통로로 댐만 남겨둔 상태에서 우크라이나군 도하를 막기 위해 댐을 폭파할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왔고, 그게 실현되서 올게 왔구나...하고 있는데)
최근에 '노드스트림 가스관 폭파한 주체'에 대한 다양한 분석도, '친우크라이나 조직, 영국, 미국 CIA'를 지목한것도 WSJ NYT The TIMES 같은 서방언론사들입니다. 현재까지는 어떤 확증도 없지만, 서방 언론은 언론의 자유가 있어서, 다양한 분석과 크로스 체크를 통해 진실에 다가갈수 있죠. 정부 선전기관이나 마찬가지인 러시아 언론사와는 다르죠.
오래전부터 우크라이나 독립운동 탄압하고 엘리트들 숙청하고, 1930년대 대기근때 사실상 우크라이나인들 300만명 홀로코스트엮던건, 빼놓고, 사고로 러시아인 몇십명 불타 죽은거만 이야기하고.
....에혀 쓰자면 한도 끝도 없고, 일일이 쓰기 손가락 아프네요.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잘 듣고 갑니다.
교수님 말투 너무 예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서울대 교수님 정도 되시는 분이면 프리고진의 인성에 대해 말하면서 민간인 거주 지역에 아무때나 미사일 쏴대는 푸틴의 인성에 대해서도 같이 말했으면 좋겠네요..
전쟁은 절대 용인 되 서는 안되고 전쟁은 잘 못 된 것이라고 계속 말씀은 하셨지만 내용이 중립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네요. 민스크 협정을 위반하고 친러성향의 도네츠크 지역의 문제 때문에 특별 군사 작전을 시작했다면 왜 굳이 개전 초기에 키이우로 진격을 했었는지 그냥 도네츠크 지역에서 끝내고 방어하면 될 것을 말이죠. 그리고 도네츠크 지역 남부 헤르손까지 진격해 크림을 잇는 남부회랑을 완성할 필요도 없었겠죠 단순히 도네츠크의 러시아 주민의 방어가 목적이라면.. 특히 헤르손 지역은 말씀하신대로 크림의 물 공급을 쥐고 있고 도네츠크처럼 친러세력과 분쟁이 있던 지역도 아님에도 말이죠. 러시아 입장에서는 민스크 협정을 위반하는 것이 계속 거슬렸겠지만 전쟁을 통해서 얻는 이득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먼저 시작 안 했을 겁니다. 전쟁의 또 다른 이유인 나토 가입을 막는다는 목적도 전쟁 후 오히려 멀어졌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우크라이나 여론이 더 강해졌으니까요. 이러한 정황으로 보면 도네츠크 지역의 분쟁을 핑계로 크림을 잇는 남부회랑을 가져가려는 목적으로 전쟁을 시작 했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이네요.
약간 친러쪽이라는 내생각 이 드네 이교수님 이 그래도 나쁘지않았다 감사한다 이 사실을 객관적 으로 알게해주셔서 다른방송 에서 알수 없던던 것을 알게 되었다
동감합니다 이분은 중립적이라 주장하고 중립적 근거를 가져오는거 같기는 한데 결론은 친러 및 친푸틴 입장이죠
애초에 중립이라는게 어디있겠습니까 모든 쪽 입장을 듣고 우리가 판단하는거죠
@@jieunko665 저도 완전한 중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수님의 뉘앙스가 한국 언론에서 서양에 편향된 내용을 주로 보도하니 나는 러시아의 입장도 들어보고 종합적으로 내린 생각이다 라고 말씀 하시면 시청자로 하여금 "아~ 중립적이네"라는 오해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실제로 이 영상이 달린 댓글들 중에도 교수님이 중립적인 관점이라는 댓글이 보여서 전 이 부분을 좀 더 강조해서 얘기했습니다.
영상을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러시아 입장에선 미국 쿠바 사태처럼 우구라 나토 가입이 절대 내줄 수 없는 카드인데 이미 주사위가 던져졌다고 판단 했으니 전쟁 밖에는 남은게 없었던 거죠 ㅋ😅
참 강의가 좋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옳은 부분은 많지만, 현재의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을듯합니다.
약간 첨언하면, 우그라이나의 드네프르강 동부우크라이나는 원래 역사적으로 예전부터 지금까지 러시아인들의 땅이었습니다. 그땅에 적국인 미국이 땅을 매입하고,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었슴.
이상황에서 말로 해결이 되나요??
기본에 이렇게 깔려있고, 현재의 러우 전쟁을 보세요.
캐나다나 멕시코에 중국군대 주둔시킬수 있을까요??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푸틴O 뿌찐X 도날드 트럼프O 다널 츠럼X
트리거가 왜 없어요? 러 작전개시 전에 우구라 나치 군대가 02.16일에 돈바스를 치고 들어갔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는 결국 한 국가의 국민이 극단적으로 양분되어 외세에 기대서 안정을 찾으려 할 때에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국민 통합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명심해야 한다.
정치인 최고의 애국은 국민통합이다.
분열조장 프레임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인이나 그걸 따르는 국민들이 있는 한.....통합은 어려울 것 같네요.
프랑스 용병부대도 엄청유명하다는데?
면담을 해서 여론조사를 한다는데, 독재국가에서 면담자를 어떻게 믿고 솔직한 대답을 할수 있나요? 북한에서 김정일 여론 조사를 하면 속마음을 말할수 있을까요?
친러파들 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