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0만원, 개념이 달라진 하이브리드 시스템. 어코드 하이브리드 연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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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ют 2024
  • happyyjb@naver.com
    혼다 어코드는 약 50년간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이전 세대 대비 전장이 길어지고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해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준다.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은 한층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테일 램프는 수평의 일직선 형태로 와이드한 디자인을 강조한다. 화이트, 그레이, 블랙과 유니크한 어반 그레이, 블루 컬러를 추가해 운전자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Full LED 블랙 아웃 헤드라이트를 중심으로 직선 라인을 강조해 스마트하고 강인한 인상을 준다. 전면부 수평 그릴은 어코드의 와이드한 전폭을 강조해 보다 고급스럽고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측면부는 롱노즈 타입의 견고한 프런트, 쿠페 형태의 날렵한 루프라인, 평평하고 긴 형태의 바디로 캐릭터를 완성했다.
    테일 램프는 Full LED로 높은 시인성을 제공하며, 간결한 디자인으로 심플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인테리어는 직관적이고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최고의 효용성을 추구하는 레이아웃으로 설계됐다. 흐름을 막지 않는 필러 구조, 수평기조가 지속되는 느낌으로 둘러싸인 도어 모티브를 적용해 심미적 만족감과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한다. 10.2인치로 확장된 TFT 디지털 계기반과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사용 편의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컬러, 소재 등의 디테일을 강화해 올 뉴 어코드만의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했다.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신규 개발된 2.0L 직분사 앳킨슨 엔진과 e-CVT 조합으로 탁월한 환경성능과 정교한 주행감을 발휘하며, 특히 가속 성능이 향상되어 한층 쾌적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중저속 영역대에서 토크와 가속 효율성으로 뛰어난 연비는 물론 정교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또한 고효율 시스템으로 우수한 환경 성능까지 구현했다.
    2.0L 직분사 앳킨슨 엔진과 e-CVT 조합의 차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엔진 최고출력 147ps/6,100rpm, 최대토크 18.4kg·m/4,500rpm
    모터 최고출력 184ps/5,000~8,000rpm, 최대토크 34 kg·m
    모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코너링 주행 성능 향상
    엔진 모드를 활용한 가속 응답성 향상
    Fun to Drive를 위한 4가지 드라이브 모드와 액티브 사운드 컨트롤 적용
    충전 모드 추가 및 구동력 향상을 통한 EV 구동 범위 확장
    저공해자동차 2종 획득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18.4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고압 연료 직분사와 멀티 스테이지 분사가 결합된 최소 연료 청정 연소 기술이 적용되어 파워풀한 친환경 엔진을 구현했다. 전체 우레탄 커버와 소음진동 흡음재를 채용해 정숙성도 높였다.
    신규 개발된 e-CVT는 EV 감각의 모터 파워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구동 모터와 발전 모터의 평행축 구조 변경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높은 토크와 출력을 실현했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리니어 쉬프트 컨트롤 기능을 통해 차량 속도와 엔진음(엔진 회전수)의 높은 싱크로율로 일체감 있는 가속감과 리드미컬한 사운드를 연출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Normal, Sport, ECON 모드로 주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전자 선호도에 따라 파워트레인, 스티어링, ACC, 게이지의 설정치 조합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Individual 모드가 새롭게 적용됐다.
    엔진을 이용해 주행 중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모드' 가 추가되어 EV 구동 범위가 확대됐으며, 50km/h 이하 속도 범위에서의 EV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구동력도 증가됐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에는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외부상황 인지와 사고예방을 돕는 혼다의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시야각 90도까지 확장된 광각 카메라를 적용하고, 레이더도 120도까지 인식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성능이 향상됐다. 혼잡한 교통 상황에서 카메라로 차선을 감지하여 0km/h부터 작동하는 조향 보조 시스템인 트래픽 잼 어시스트(TJA, Traffic Jam Assist)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КОМЕНТАРІ • 20

  • @user-qg4uv1hj5v

    와 이영상보고 혼다가 차는 괜찮은데 왜 안팔리는지알겠네요 ㅎㅎ저런홍보로 누가 사요;;

  • @TheBravojs76
    @TheBravojs76 21 день тому

    디자인은 뭔가 90년대 미국 대형 세단 느낌? 뭔가 모던하지않고 시대를 거꾸로 가는듯한 ㅋㅋ 아숩다 아수워

  • @kjlee4800

    자 이제 누가 직원이지?

  • @gonggeno7019

    얘는 엔진소음이 얼마나되나요 밖에서 들으면..😊 캠리풀체인지(예정)랑 얘중에 고민입니다

  • @parktaeyong3405

    실내 참담하다

  • @TV-pu5ph

    지금 혼코에서 어코드 하브 350만원 할인을 하고 있기는한데 이정도면 구매 고려해볼만 할듯~~

  • @user-sz9ww2sz8x

    앞태는 평범한 디자인에 비해 뒷테는 왼만한 국산 세단보다 이쁘네요

  • @TV-pu5ph

    홍보 담당 하시는 분이 수수하게 예쁘신듯~~^^

  • @PET.Y

    다 좋은데 오버행이 유난히 길다. 휠베이스가 길어져야했는데...나머지는 특유의 혼다스러운 디자인에 좋은 성능인듯.

  • @MsBigmuscler

    혼다 차는 매우 만족하며 타고 있고 좋은데... 뜬금없이 드는 생각은 혼다코리아가 저짝에 보령 무창포IC 주변에 땅사서 큰건물 에다가 전시장+BMW 영종도 같은 드라이빙 시승센터+AS센터 겸용 건물 짓고 바다 바람 맞으며 드라이빙도 즐기고 커피도 한 잔 마시면서 혼다차의 감성도 느껴보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 @yooning5577

    어코드가 5340....ㅋㅋㅋ

  • @whistler750

    제네시스 뽀대, 그랜저 가격, 소나타 성능. 미국생산이라 환율폭탄 맞은 가격이 아쉽다. 니뽕에서 생산했다면 좋았을텐데.

  • @vickysim1201

    ㅋ 현시점 전세계 하브 통틀어 운동능력 넘사인데... 제대로 달려보고나 하는건지

  • @wagimaster8499

    0~60 마일

  • @tv-dj5ys

    영업사원??????? 역할까지??? 이중 역할 다 하시고 이 차 개선점이나 부족한 말씀 주면 왜용 이라는것 다 받아주고. 상당히 아주, 듣기 거북하네요~

  • @user-nu7ib8qr4x

    바보세요?

  • @leekick2150

    어코드가 5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