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60대가 복싱을 배우면 생기는 엄청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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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40,50,60대가 복싱을 배우면 생기는 엄청난 일들을 같이 보시죠!!!
    권투는 내 인생을 변화 시킨다
    #맥스복싱짐 #복싱 #권투

КОМЕНТАРІ • 11

  • @최해피-g3z
    @최해피-g3z 3 місяці тому +2

    와 너무 매력적인 배우다 ~

  • @암행어사출두야-j8x
    @암행어사출두야-j8x 3 місяці тому +2

    이주영배우 역시 .. 티비화면으로는 너무 중성적이었는데 확실히 현실적인 얼굴은 너무 이쁘시네요 ~

  • @윤건지우-b6c
    @윤건지우-b6c 3 місяці тому +3

    47살 운동하고 싶은데.. 회사 다니랴 집안일 도우랴 시간도 없고 힘든데... 이 영상 보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KooKoo09
      @KooKoo09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는 42살에 무에타이를 시작해서 올해 44세 입니다 어떤 운동이든 꼭 시작해 보세요 정신과 건강이 달라집니다 운동은 꼭꼭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일단 한번 복싱 도장에 나가보세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나가다 보면 어느세 운동 안가면 찌뿌등해서 못 견딥니다 ㅎㅎ 그렇다 보면 운동할려고 다른 생활패턴이 바뀝니다 와이프 분과 잘 상의해서 일주일에 한두번만 사간을 달라고 하세요 달라지는 님의 모습을 보면 아내분도 분명 더 좋아하실 꺼에요 화이팅!!!

  • @bytor754
    @bytor754 3 місяці тому +1

    건강과 self-defense 목적으로.
    (Diet는 자연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노폐물과 피부건강에 너무 좋죠. 충분한
    물섭취는 필수. 한국가면 너무하고 싶은 1인.
    전 BJJ/Wrestling/Judo/Aikido를
    4대후반에 시작해 지금은 50대중반.
    Boxing도 꼭 해보고 싶네요. OSS.

    • @공명하는물소
      @공명하는물소 3 місяці тому +1

      선생님, 주짓수, 레슬링, 유도같은 운동이 코에 무리가지는 않나요? 제가 주짓수, 레슬링은 하고 싶은데, 코뼈가 세번 부러져서 드리는 질문 입니다.

  • @장첸-h4r
    @장첸-h4r 3 місяці тому +1

    배경음악소리가 너무커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먹겟네 ㅉㅉ

  • @redfrost6354
    @redfrost6354 2 місяці тому

    아니 선생님들 제 나이로 보이시는데..

  • @김건대-x5z
    @김건대-x5z 3 місяці тому

    말투 어째 껄적지그리 하네

  • @masako18936
    @masako18936 3 місяці тому +4

    깽상도것이라 그런지 말이 반말투고 버릇이 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