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시편 46편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 되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린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땅을 황무지로 만드시기도 하며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며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시는 분이시라고 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고 하시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하나님은 나의 피나처이십니다. 주 예수께 조용히 나아가 내 마음을 쏟아내며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께서 큰 은혜를 베푸시며 요동치는 세상가운데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Go, Carry thy Burden to Jesus)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 주라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샘 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후렴]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오늘은 트레이더 조에서 은은한 향기의 작고 흰 카모마일꽃 한 묶음 사서 화병에 꽂아 놓으며. 찬양을 듣습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마음의 생각과 혀의 말도 다 아시는 주님의 은밀하시고 세밀한 인도하심에. 위안을 받습니다. 소박하고 작은 들국화의 향내 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 나를 부르는 곤궁한 날에 나는 너를 구하고 너는 내게 영광을 돌리리라' 삶에 있어 여러 난관들이 있습니다.둘째 아이가 태어나고3일만에 패혈증으로 고난이 찾아왔었지요.내 잘못 같아 몸도 못 추스리고 그먼 병원과집을 걸어서 오가며 교회바닥에 엎드려 주님께 살려달라 애원하며 기도했던 기억이 30년이다되갑니다.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저절로 나오고 십자가예수님의 고통과 고뇌를 되내입니다.절실하고 신실한 섬김과 기도 주님은 들어주십니다.연약하고 나약함을 고백하고 주님께 다가섭니다.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시편 46편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 되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린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땅을 황무지로 만드시기도 하며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며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시는 분이시라고 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고 하시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하나님은 나의 피나처이십니다. 주 예수께 조용히 나아가 내 마음을 쏟아내며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께서 큰 은혜를 베푸시며 요동치는 세상가운데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Go, Carry thy Burden to Jesus)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 주라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샘 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후렴]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아멘~
서두르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으며
잠잠히 주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늘 주의 영안에 거하게 하시고
평안을 구하게 하소서❤
감사히 듣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사모하는 마음 아시는 주님께서 주의 영으로 함께하시며 믿음의 발걸음을 강건하게 세워주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오늘도 사모님 피아노찬양을 들으며 자녀들을위한 기도하며 말씀 묵상하며 평온한 마음으로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큰 믿음으로 인도 하실것을 믿으며 사모님께도 더큰 강건함 주시기를 가만히 기도 합니다
기도로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자녀들을 위한 기도에 사랑으로 열매맺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찬양을 듣다보니 우리 주님앞에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깊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주 안에서 세밀한 주의 음성듣는 은혜의 시간되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감사합니다^^~주님 사랑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오늘은 트레이더 조에서 은은한 향기의 작고 흰 카모마일꽃 한 묶음 사서 화병에
꽂아 놓으며. 찬양을 듣습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마음의 생각과 혀의 말도 다 아시는 주님의 은밀하시고 세밀한 인도하심에. 위안을 받습니다.
소박하고 작은 들국화의 향내 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매일의 삶에서 아름다운 주의 사랑의 향기로 기쁨이 넘치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그날그날 필요한 양식을 먹듯이
오늘도 피아노소리에 마음이 녹는거 같아요 ㅎㅎ 이런마음이 천국이구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늘 간건하세요
넘 감사합니다^^~ 사모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선물입니다~은혜누림의 시간되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너 나를 부르는 곤궁한 날에 나는 너를 구하고 너는 내게 영광을 돌리리라' 삶에 있어 여러 난관들이 있습니다.둘째 아이가 태어나고3일만에 패혈증으로 고난이 찾아왔었지요.내 잘못 같아 몸도 못 추스리고 그먼 병원과집을 걸어서 오가며 교회바닥에 엎드려 주님께 살려달라 애원하며 기도했던 기억이 30년이다되갑니다.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저절로 나오고 십자가예수님의 고통과 고뇌를 되내입니다.절실하고 신실한 섬김과 기도 주님은 들어주십니다.연약하고 나약함을 고백하고 주님께 다가섭니다.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샬ㄹ! 수고에 감사 드리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주 안에서 평안과 은혜를 누리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 넘치리라~~
아멘 ~~♡
모르지만 4절까지 따라 불러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