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를 외쳐도 예수로 인해 진정 스스로 가난한 삶을 살도록 한다면 실제로 그렇게 살 사람이 과연 몇일까~??? 솔직히 이런 마음 없이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우리 개신교 신자들은 교인들 앞에선 본인의 것을 내어 놓은 삶을 산다 하면서~ 진작 본인들 회사의 직원들이나 교인 외 주변사람들에게는 매우 야박한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는 이렇게 이중적인 삶을 크게든 작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천국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는 것이다~!!!
복음주의를 외쳐도 예수로 인해 진정 스스로 가난한 삶을 살도록 한다면
실제로 그렇게 살 사람이 과연 몇일까~???
솔직히 이런 마음 없이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우리 개신교 신자들은 교인들 앞에선 본인의 것을 내어 놓은 삶을 산다 하면서~
진작 본인들 회사의 직원들이나 교인 외 주변사람들에게는 매우 야박한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는 이렇게 이중적인 삶을 크게든 작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천국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는 것이다~!!!
👍
저 생명 시냇가에 살 소망을 품고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