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나안 땅 귀한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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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애니-s1w
    @애니-s1w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복음주의를 외쳐도 예수로 인해 진정 스스로 가난한 삶을 살도록 한다면
    실제로 그렇게 살 사람이 과연 몇일까~???
    솔직히 이런 마음 없이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우리 개신교 신자들은 교인들 앞에선 본인의 것을 내어 놓은 삶을 산다 하면서~
    진작 본인들 회사의 직원들이나 교인 외 주변사람들에게는 매우 야박한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는 이렇게 이중적인 삶을 크게든 작게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천국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는 것이다~!!!

  • @ulisses0709
    @ulisses0709 10 місяців тому

    👍

  • @가니카
    @가니카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 생명 시냇가에 살 소망을 품고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