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제 삶을 살고 있고 이게 저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e-mail]

[@reve8042]

어떤 결론이던 본인 선택이죠 마음대로 하세요 미련이 없어지면 후련하더라고요 본인을 기준으로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애플망고-s5q]

그만하라는 사람이나 그런댓글 그만하시길요

[@링고-c9z]

감히 남의 인생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세요~ 흐린날도 맑은날도 모두 소중한 본인의 날들입니다 어떻게 그만둘수 있죠? 가벼운 훈수따위는 제발 삼가하길... 안녕님은 충분히 상처를 받았고 현재도 받고있는분 입니다 제발 생각들좀 하고 사십시오~ 쫌!

[@동식마]

같이 싸워주지못해 이렇게 응원할 뿐입니다. 왜 그만해야합니까 끝까지 싸우세요. 힘내세요 . 끝까지 가세요. 하고싶은대로 다 하세요.

[@링고-c9z]

절실히 동감합니다^^

[@cheers9651]

그니까요. 그만하던말던 그건 안녕님의 마음이고 의지이니 이래라 저래라하는건 훈계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minikim7799]

강한 정신력이 아릅답습니다
무엇이든, 어떠한일이든 선례를 남긴다는것은 그사회의 진보와 더불어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않는 신의 긍휼“과도 같은
결국엔 모두를 들여다보는 방향으로 귀결되기때문입니다 저는 30년전 뉴욕으로 유학온후 눌러앉은 케이스인데 이곳에서 당당하고 멋진여성들을 충분히 만났습니다 앞으로의 서울은 뉴욕보다도 더 근사한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는 가운데엔 눈에 잘띄진 않았지만 쟁여진 숱한 희생들도 있을것입니다 💪

[@ghbyun69]

뭐든 님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화가 풀릴꺼에요. 그만 남에게 휘둘리시고 님 원하는거 다해요. 님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요. 충분히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복수도 하고 싶은 만큼하시고 어차피 미친년이 되기로 했으니 충분히 미쳤다가 돌아오세요. 충분히 충분히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감사한날들]

얼마나 맺힌게 많으면 끝을 보려 하겠어요. 뭐든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봐요. 소송도 나중에는 할 수 없어요. 후회 안남도록 충분히 생각하시고 진행하셨을거라 생각해요. 원하시는거 다 하시고 다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어쩐들]

피해자에게 무슨 미덕인냥 용서를 강요하는것도 또다른 폭력입니다.

[@mija-1004]

사람은 자기가 당해보지 않으면 그 심정을 절대 알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의도를 가지고 그런말 한게 아니라는건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당사자의 마음이니
영광을 다시 찾을때까지 지켜보고 응원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먀먀묘-q3q]

맞아요 개중에 참 현명하신 댓글
발견하여 훈훈하네요^^
그냥 혼자만 생각하면 될 것을
꼭 교만한 마음의 충동을 못 이기고 이죽대며 댓글을 적는데 존중하는 마음으로 너그럽게 타인의 고통을 위로함이 온정있고 사람향기나는 사람다운 사람 아닐지
본인이 고통받는 것도 아니면서
왜 말로 찌르고 가는지 ..😢
안녕님도 어쭙잖은 댓글들에
또 상처받지 않으시길 토닥토닥 ❤

[@솔개처럼-y4m]

그 지옥에 가보지 않은사람들은 모름니다
충고 하지 마세요
그냥 지켜봐 주세요
힘내세요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pointkim3760]

잘하고 계신겁니다 계속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복수가 아니라 자신을 성실히 지키는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mjlee4912]

H하고 상간년이 댓글러인 척하고 걱정하는 척~ 그만 손떼라~~ 하는 식으로 댓글 달지 않고서야 저런 말도 안되는 훈수를 당췌 누가?!!
이기세요. 복수는 이기는게 회복되는거래요.

[@samuelseo7616]

사람은 말이죠, 자기 일이 아니면 쉽게 판단합니다. 소위 말하는 일반론이죠.
좋은 게 좋다, 세상 다 그렇다...뭐 이런 얘기 말입니다. 그 일반론이 사람 잡는 겁니다.
인생은 100명이면 100가지가 있습니다.
어느 하나 똑같은 인생은 없습니다. 그래서 남의 삶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건 당사자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보니 제 나름대로 경험이 쌓이고 나름 고집이 생깁니다. 그 고집은 책에서 배운 게 아니라 제가 체험해 습득한 것이니 진리겠지요. 그런데 제가 그걸 남에게 강요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 경험은 진실이지만 저 자신에게만 적용하면 됩니다.
남의 얘기...특히 댓글은 말이죠...
이 댓글을 포함해 그냥 반쯤은 헛소리입니다. 그래봐야 다 남들이 하는 말 아닙니까? 그런데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의 길,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을 가시면 됩니다.
카이사르의 말을 인용하며 맺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신념대로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나도 그렇고 남도 그러하다."
P. S 그나저나 그 고양이 참 이쁘네요.

[@400억관찰자]

멋진 댓글이에요.

[@yhj1622]

최고 멋지신 댓글!!

[@antenna..]

그 누구도 안녕님의 인생을 대신 할 수 없죠. 여기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는 분들 조차 본인이 안녕님의 상황이 되면 또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마다 느끼는 배신감 허탈감 우울감 복수심 같은게 비례 할 수 없으니까요..
저는 안녕님이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뒤엔 어떤 미련도 없이 그야말로 인생제 3막을 시작 하시면 좋겠어요.
물론 가다가 지치면 그때의 안녕님 결정도 존중 합니다. 행복하신 길을 찾아 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똑똑하신 분이라 그렇게 될거라
스스로 자신감 가지시면 좋겠어요.
구정연휴 잘 보내세요.

[@이민숙-k9s]

공감합니다
안녕님
이젠 칼자루는 안녕님이 쥐었어요~
안녕님이 칼자루를 움직임에
따라 상대의 인생이 달라질것입니다
끝까지 응원 할게요
정말 힘든싸움 이겨내고 계시니요👍👍👍👍👍

[@투썬-y7y]

아뇨 끝까지 가서 그놈 복수하세요너무 괘씸해요~~

[@미숙강-t4p]

완전히 공감합니다
저도 시누들이 어찌나 못되처먹었는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과하라고 해도
사과는 커녕 여전히 우아한 삶을 살면서 봉사같은거 다니네요 남의 인생 짓밟아놓고 성당다니면서
웃기고자빠졌죠
주변사람들은 그들의 추악함을 전혀모른답니다
절대 용서가 안되거든요
그 한은 계속 응어리로 남아서
미친것 처럼 펑펑 울때가 있어요
잊고 살라는 쉬운 말은 겪어보지 않아서 고통이 얼마나 깊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죠

[@나정아-s9w]

누가먼저 배신햇나요 끝까지 밞아줘야죠 외도까지 한 인간!!! 용서안되죠 사람 아님니다 힘내세요 용기잃지 마시고 응원해요

[@호호-j4v]

하고 싶은대로 다 하셔요
그래야 화병이 안걸려요
안 그럼 두고두고 후회가 남을 거예요

[@kokokuku0307]

누가 보통날의 안녕님을 비판하고 욕할수 있을까요?어떤 선택을 하시든 존중하고 응원합니닷!!! 본인 건강 유지하시면서 멋있게 H를 혼내주세요😂

[@KMJ-kp4qj]

그만하긴 뭘 그만해요..말도 안 되는 소리를..끝까지 응징해야죠.그런 소리에는 귀도 기울이지 마세요.응원합니다.끝까지 힘내세요.

[@EEEEEEEEEE0]

한풀이 할거 있으면 다 하세요. 후회없이~!!!
어차피 재판도 현대방식으로 굿한판 하는겁니다. 억울한거 풀때 최대한 한꺼번에 다 푸세요. 제때 못풀고 후회하면 답 없습니다. 병나요.

[@편미경-w8w]

그만하고 싶다고 그만둘 수 있는일이 아닙니다. 이건 끝까지 가야 그야말로 끝이 나는 일입니다. 겪지 않고는 그 입장 모릅니다.

[@bsjnlauhbsmwa]

소송이 안 끝났는데 어떻게 그만함 ㅋㅋㅋ 다 승소나면 그제서야 고민해도 늦지않음

[@소소한행복-j9e]

싸워서 이기세요.
그래야 트라우마 치료됩니다.

[@together-w5b]

멋져요
하고싶은대로 해야죠. 안그러면 화병나서 못살아요 억울한 일 당하고도 잊고 살라니 어떻게 잊어요? 나만의 방식으로 오래걸리든 말든 내 생활 충실히 재미나게 살면서 그대로 돌려줘야줘 잊으라고요? 그건 미친자식들이 바라는 바고 미친것들이 아무 일 없듯 살고 싶어서 잊기를 바라는거임. 받은 만큼 그대로 돌려줘야지

[@bml1898]

❤남들이 뭐라하든 신경쓰지 마세요~~ 내 부모 말고는 나를 위한 사람은 없어요~~

[@innerpeace9856]

그만하라는 말이 그렇게 지속적으로 달리나요? 걱정이 아니라 가스라이팅하시는 분들, 복수도 능력이 되야 하는 겁니다 보통날님이 머리가 좋고 상황판단이 잘 되어서 가능한거에요 님들 가르침을 받을 분이 아님

[@未練미련]

응원합니다!

[@엘-g2h]

멘탈 약하면 못 견디죠.
멘탈 강한자 ,억울하면 복수해도 됩니다.^^
화이팅 ~

[@소나무-u1j]

끝까지 응원합니다 당신은 행복하게 될겁니다

[@정박사-s1k]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ㅠㅠ 담담한 목소리에 그 한맺힌 심정이 느껴집니다. 그 심정을.. 감히 이해한다고 말도 못하겠네요..인생의 풍파가 지나가고 있으니 좋은날 올꺼에요. 아직 정신못차리고 소송, 항고, 남발하는 **씨.. 반성이란걸 전혀 모르나봅니다. 참 안타깝네요.

[@티콩자]

목소리가...담담하게 들리진 않아요...
애쓰지만..살짝씩 떨리고 높낮이가...들려요...

[@갸마도치]

조언이나 충고랍시고, 묻지도 않았는데,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간섭하는 오지라퍼들. 한심하다... 각자 인생이있고, 선택이 있는건데, 왜 이래라 저래라 충고질인지...
보통날의 안녕님이 멈추던 계속 달리던 그 선택을 그냥 응원해주면 됩니다.

[@심샘마을]

안녕님 응원합니다.
하고싶은데로 다하세요~~

[@eagleLee-bp3fl]

제 경험으로 하고 싶은대로 해야 후회가 없어요! 당하고만 사는게 다가 아닙니다 사람 다 다릅니다
이혼 하면서 배신 당해본 사람 아니면 이해할수 있을 까요?
항상 응원하고 위로 합니다 아프지 마세요 그럼 지는겁니다

[@김주연-z3l]

박수~~~!!! (짝짝짝)
그렇지 그렇지.. 추임새 넣듯
계속 고개 끄떡이며 들었습니다. 함께하며 응원중입니다

[@rachelkim3676]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모든사람이 똑같은 삶을 살지 않듯 어떤 결정을 하던지 작가님이 선택한 길이라면 그 선택을 존중해 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내 생각대로 하지 않는다고 어디서 평가질 인가요?
평가질 자격 누가 줬나요?
댁이나 그리 살아요. 작가님 한테 상처 주지 말고.

[@Steadyflow-bq2ep]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무엇보다 나 자신이지요.
당연해 보이는 이 생각은 인생에 크게 한 번 맞아봐야 번개처럼 깨닫게 되더군요.
‘ 아 인생에서 내가 제일 중요하구나 ’ 하구요..
그런 내게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일이 있다면 그 마음을 해소하고 억울함을 풀어내는 것 만큼 중요한 거 없다고 봅니다..

[@정세민-u1m]

물질의 문제가 아니죠.
함께 했던 시간
숱한 약속들
나누어짊어졌던 삶의 무게..
더이상 사랑하진 않아도 적어도 내팽개치는 이별
그런건 하지말아야 해요.
잘 먹고 잘 자요.
건강해야 이 긴 터널을
지나서 웃을수 있겠지요.

[@lovelycatS3]

어린 나이에 도망치듯 결혼해서 막장 시댁 만나 1년을 온갖 짓을 당하고
이러다간 내가 미쳐죽거나 맞아 죽거나 둘중 하나겠다 싶어서 뛰어나왔고 5년을 숨어지내다가 겨우 이혼했었죠
그덕에 다신 결혼 따윈 내 생에 없을거라고 연애는 해도 결혼은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할것 같진 않아요
제가 이혼할땐 너무 어렸고 힘이 없었고 친정 가족들 또한 있지도 않은 체면이 어쩌고 저쩌고 참고 살면 안되냐고 그런 소리 들으며
정말 힘겹게 이혼했어요
전 너무 지치고 빨리 자유롭고 싶었고 그래서 합의 이혼했어요 금전적으로 오갈것도 없었구요
근데 이런 저의 선택이잖아요 저 외엔 가족들도 제 3자일뿐..제가 합의 이혼이든 소송 이혼이든 선택은 제가 하는거니까요
이혼의 과정이든 결과든 그것도 내가 감당할 일인것을...
그냥 난 이쯤에서 편해질래 하고 관두면 그래 고생했어 라고 그 선택을 존중해주고
난 끝까지 싸워볼꺼야 라고 말하는 사람한텐 그래 내가 널 응원할께 라고 해주세요
다른 종류의 지옥이지만 결혼이란 틀안에서 고통받았던 이혼녀가 보통날의 안녕님이 가시는 길을 응원합니다

[@yonis8600]

남의일이라 쉽게 말하는 사람들 본인이 겪어야 얼마나 경솔했는지 알게 되더라구요 제 아이가 지 아비를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라고 했어요 아이에게 세상 모든 남자들은 바람핀다고 했거든요 이런 놈하고 어울리고 두둔하는것들이 있으니 짐승이 활개치는겁니다 응원합니다

[@운좋은인생-u4g]

잘하고 계시고 처음보다 잘지내시는거 같아 참 좋아요
억울함 그리고 한이 남지 않아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돼요
꼭 이기셔서 몸도 마음도 가법게 앞으로 나가시길 바래요

[@맘마미아-u6v]

안녕하세요.
구독자이지만 댓글은 첨인것 같네요. 저도 오래전에 친한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서(억단이), 돈보다 사람의 대한 배신감 으로 밤 낮으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일로 시력과 치아와 급 흰머리가 생겼고. 그로인해 엄청난 고통을 겪었는데요.ㅜㅜ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현정윤스]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맘약해질때마다
보통날의 안녕님 보고
용기얻고 힘내갑니다^^

[@파투유아]

아무도 내인생 대신 살아주지않고 내인생 내가 가꿔가야하는거죠.내가 선택한 결과에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책임지며 살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간섭이죠.왜 내생각과 다르면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고 이해하면 되는데 받아들이기가 힘든지..보통님 하자고 하는걸 아루시길 바랍니다.늘 응원합니다.

[@별-e7l]

힘내세요 응원드립니다 끝까지 버티셔서 이겨내시고 이기셔서 보란듯이 잘사시길 기원드립니다

[@거울-q9x]

안녕님~
어떤 미련도 남지 않도록 무릎 꿇고 싹싹 빌 때까지 마음 가는대로 하시길요.♡

[@석지현-z1d]

그만 하라는 분.
나이 떠나서 세상살이 덜 하신 분 같네요 싸움은 이기려고 하는게 아니고 지지않으려 하는 것이고 복수는 진짜 해야되는거임. 용서가 최고의 복수라는 말은 개소리임. 법에 정의가 살아 있고 판사가 깨어있는 유토피아에서나 가능한거임
세상살이나 더 하고 댓글 다세요 보는 사람 화딱지 나게 하지말고

[@user-kimj]

누구나 당할 수 있는일이에요 자기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ktjsmdw]

뭘 얼마나 안다고 해라마라 참견질인지....혹시 저쪽편에서 사람붙여서 댓글조작 하는건 아닌지 의심하는건 나만그런가....힘내세요 더 단단해 지세요 .. 죄지은자는 응징을 받는게 신의 섭리입니다.

[@christinakim3251]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훈수 두지 마세요. 이 분은 지금 온 힘을 다해 버텨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홧병 안 나려면 하고 싶은 건 다 해야지요.

[@liberty2308]

H가 근무하는 의대가 어딘진 모르겠지만^^ 거기는 비서랑 바람나는 교수도 교수로 쓰나요? 더럽게 시리…

[@A_happylife]

근심을 털어놓고,다함 께 차! 차! 차!!

[@클라비어최]

겪어보지 않은사람의 훈수는 그저 훈수일뿐입니다
어떻게 그 마음을 다 알수있을까요
그저 응원할뿐입니다
건강 잘 돌보세요 ㅠ

[@심심재분]

당하고 살지는 말아야죠..힘내시고 꼭 승리하시길..연놈들. 지옥으로 보내버려요

[@김심-h1i]

오냥이집사 올습니다. 순이가 편안하게 자는 모습이 안심 됩니다. 보통님도 지치지 마시고 앞으로 나아 가시 길~~ 안온한 밤 되세요.

[@jml9848]

맘편한 쪽으로 하세요 지금 하는 일은 다 의미가 있어요 법률지식도 엄청난 것입니다 인생에 무의미한 경험은 없어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란라-h8q]

간통죄도 사라져서 오히려 불륜자들이 날뛰는 세상이 됐거늘 왜 그냥 두라는겁니까... 당한 사람들은 상처만 남았는대요... 무슨 세상 통달한것처럼 충고질하시며 아는척을 그렇게들 하시나요? 위해주는척 비수 꼿는 말들 남발하지들 마세요...

[@쪼꼬미-j3x]

똑똑하시고 자신을 잘 지키시는 분 같아요. 다시는 그런 사람 때문에 무너지지마시고 끝까지 안녕님만을 생각하시길 바라요. 이러쿵저러쿵 책임지지도 않을 남들의 가벼운 말에 고민하고 스스로 의심하던 저의 모습도 되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BGChoi-og5ng]

소장접수했고
3년 예상하고 시작합니다
청소년기 아이가 둘이고 그 아이들이 저를 보고 있기에
부당함에 침묵하고 권리를 위해 행동하지 않으면
남편,아빠가 사회적, 가정에서의 지위가 높으니 부당하게 행동해도 침묵하라고 교육하는 꼴이 되기에 소송합니다.
돈부터 끊고 가장 약할때 약한부위부터 정신없이 몰아치는거 어쩜그리 똑같을까요?
방금도 통화기록 타이핑하다
현타가 왔는데
님 영상보고 힘받고 정신과 약 입에 털어 넣고 꼼꼼하게 챙기렵니다
당해보지 못하신 분 침묵하고 지켜봐 주시면 됩니다
사람을 믿을수가 없게되었으니
공정한 기관에서 깔끔하게 결자해지 해야지요
관계가 맺고 끊음만 있는게 아니라 정산을 해야합니다
자본주의니까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응원합니다

[@매너인-z5i]

안녕님,
너(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해(하세요) 나중은 없어! 마음속 깊이 응원합니다! 잘했고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

[@향숙안-s1d]

끝까지 응원합니다 부디 잘드시고 건강 채기셔서 악한 끝이 어떻게 끝니ㅡ는지를 보여주세요 쉽게 잊고 용서할수 있는 일일까요 당해보지 않는 사람들은 말을 좀 가볍게들 하네요 신경끄시고 갈길들 가세요 도움 안되는 댓글 달지 마세요 h 측근인가 의심되네요

[@br8265]

이분도 다~생각이있고~ 또 자기 맘 가는데로 하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기도해요~^^ 그러니깐 이분 힘 빠지게; 그만하라는 소리나 그만 하시고~힘내라 응원이나 한줄 더 적으쇼

[@그날-y2o]

그만 하라고 하는 사람들 아마도 H와 주물럭의 알바라고 생각합니다. 용기 내시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응원합니다.

[@bskim9532]

악한놈은 끝까지 밟아줘야 합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oky7835]

그런 오지랖들은 자기한테 조금의 피해가 있어도 절대로 그냥 안넘어 가면서 남일에는 착한척 관대한척 ~~
저도 많이 격어봤습니다

[@시크릿가든-k4f]

손등은 왜?
냥이가 할킨 건가요~~에고
몸도 마음도 단단해지셨으니 그런 댓글에는 콧방귀...

[@또릐]

본인 일 아니면 결정 하라마라 좀 그만하세요 그냥 응원하든지 지나가든지....

[@HK-dx1bb]

그만하라는사람 그넘과 그년의 가족인가!
안녕님 끝까지 소송하십시요
그것이 정의입니다
자신을 지킬줄아는 자세 입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H는 죄가있고 벌을 받아야합니다

[@삐약이-w7p]

우리가 끝까지, 함께 지켜볼게요
응원합니다🙌

[@햇살-f5e]

공감능력이 떨어지면 훈수를 두지 마세요
죽지 못해 살고 있는 사람의 심정을 아십니까!!
숨을 쉰다고 말을 한다고 살아 있는 것으로 보이나요?
상대방의 아픔을 진정 느끼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 위로 한답시고 아무말이나 내뱉는 것이 사람을 두 번 죽이는것입니다
힘주지 못하고 대신 싸워줄 수 없다면 그냥 아무말도 하지 말고 묵묵히 지켜만 봐주세요
안녕님 부디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고 몸에 좋은 음식들만 섭취 하시고 건강하세요

[@kyungchang5466]

원래 악한것들은 상대가 죽어자빠져두 진행해.악한짓을.

[@rileyhan9159]

힘내세요. 아니 근데 그들이 유튜브를 하나요? 어디에 동영상이 올라와있나요 너무 욕나오네요

[@Rangdoong100]

형사사건이 일어나도 피해자들이 피의자가
처벌받는걸봐야 심적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다고 하잖아요
또는 이혼의 경우 플러스
남편의 외도는 암걸린 환자들보다
더 스트레스가 심하데요..
그래서 남편의 외도로
한이 쌓여서 암에걸려서 돌아가시는
여자분들도 어렵지않게 볼수있구요..
이것도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내마음이 참자참자로 안될때가 있어요
내가 이걸 뿌리를 뽑아야겠다
끝까지가야겠다 마음이 딱굳혀질때가 있거든요
그럴때는 하셔야되요
그걸 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봐요
그건 피해자를 두번죽이는 말들이거든요
그런분들은 그런일을 직접겪어봐야..
조금이나마 느낄겁니다..
예로 들어서 저는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는데요
학교선생이란 인간이였고
제 친구들도 피해자였다는걸 알게 됬죠
그때는 다들 쉬쉬했고
왜 크게 사건을 만느냐
그만하지...
너도 참징하다는 눈빛들..
아됐다...이런 반응들..있었어요
ㅎ..지금도 기가막히지만...
헛웃음이나네요 지금생각해도
저는 그때어린나이였는데
경찰에 신고했고 저를 죄인취급하며
진술서를 쓰라는 교장놈실에가서
맞서 싸웠어요
경찰을 붙잡고 계속흐르는 눈물을 훔치면서 토로하니까 경찰들도 여기학교 문제가많다
다른얘기까지 덧붙치시면서
제 편이되주셨었죠..
무튼 저는 끝까지 싸웠었는데요
그리고 나서 그선생이란 ㅅㄲ는
학교에서 쫒겨났습니다
저는 남은 학교생활을 다행히 마쳤구요
졸업때까지 말도안되는 체벌을
안당할수도 있었어요
저때는 선생님들 타겟이되면
말도안되는 이유로 끌려다녔었죠
근데 그일이후로는 다들
제눈도 못봤었어요 그런 나쁜선생들 무리들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통쾌해요...
그래서 포인트는
맞는말을 할때는 해야해요
그래야지 무서워서라도 못건들더라구요
다시는 미친짓거리 못해요..
저는 그사건이후로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어요
그래서 그이후로는 어떤큰일을 당하면
그냥 있지않습니다 누가봐도
범법행위를 나한테 했다면
차분하게 하나하나 해결해서
그 행동에 처벌을 받게해줘요..
저는 조금은 다르지만 경험자라서
응윈하고싶습니다
힘내세요 일상을 보내면서
그일을 처리해야 내가 숨통이 트여진다면
참다가 병걸리는것보다 낫다고봅니다

[@무지개-n9x]

꼭 한번은 복수를 해야 끝이 납니다
다들 평화롭게 살아온 사람들이라 잘 모르죠
내 속이 후련해질때까지
가 보는게
나를 위한겁니다❤❤❤❤❤

[@eliz9090]

적어도 H가 원하는데로는 해주지 맙시다
저들은 망각이나 용서의 대상이 아니라 응징당해야 마땅한 죄인들입니다
님이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makigimbab7716]

용서는 내가 하고싶을때 하는거지, 남이 용서하라고 강요할 수 없어요. 누군가에게 이제 그만하고 자기 삶 살라고하는 사람은 위로를 가장한 오만입니다. 자기가 뭔데 남에게 그런 말을 하죠. 그냥 본인이 피로해서 그런거면서 짐짓 생각해주는 양 하는 소리 정말 오만합니다.

[@윤진모-m1x]

저도배신당햇습니다 자식먹여살리려고발버둥쳐가며살다보니 나는천국그놈은불쌍히산답니다하나님이내대신심판하셧습니다

[@윤진모-m1x]

하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말씀하셧습니다 용서할때에 하나님의큰축복이 원수갚아시원한것에 비교안되는 축복이기다리고있습나다

[@skdjfhskdjfhskdj]

안녕님은 가만 있는데 저쪽이 계속 태클을 거는구만 😂 하고싶은대로 다 하셔요 응원합니다!!!

[@나빛을발하는]

너무도 바른말씀만 하시니 같은 입장의 일인으로써 제 대신 이렇게 똑부러지게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플-l1o]

하지마라 라는 말이 우리가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정말 노파심에 그만두라? 왜 그런말 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제 생각은 안녕님은... 피해받은 자신이 혼자 싸우다 지쳐 너무나 힘이 들어 절규하고 계시는것같은데 ...
왜 힘들어하는 사람의 아픔을 우리는 힘이 되어주지 못할망정...
그 절규도 하지마라 하는건지. 이해되지가 않네요.
스트레스 받으시면 마음 다 잡으시려 분갈이 하시는 영상보면 전 마음이 아프던데...
그 마음을 조금은 알듯해서요..
뭐라도 해야지만 살것같으니까요.
내 마음아픈것보단 내 육체가 아픈것이
차라리 나으니까요..
조금은 알것같은데..
피해받아 속이 썩고 뭉개지고 고름이 나서 이제 감정도없고 힘들기만 한 사람이 외치는소리를 우리가 왜 하지마라 라고 하는지..
우리가 하지마라 라고 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제가 오바스럽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허나 본 당사자에게 제 3자인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할수는 없는것같네요.

[@권미자-f2g]

응원합니다 ~~^^

[@나정아-s9w]

낭이 넘 이뻐요 ᆢ그래요 절대 잊지마세요 짐승 만도 못한 인간들~~

[@I53533]

그만하시라는 분들 전남편 지인들이신가요?;;; 전 남편과 상간녀가 바라는 게 그만 포기해주고 자기 삶을 살면서 시간 가면 기가 꺾여 -잊게지- 그냥 잊으려고 하겠지,, 했던 겁니다. 아무나 하기 힘든 것을 하시고 계시는 안녕님, 점점 더 행복해지실 겁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신경쓰시고 힘내세요 앞으로는 순이랑 꽃길 만 걸으세요 ⚘️🌷🌼🌻💮🌸🐈‍⬛❤️🎵🎶

[@빛나는인생-z5k]

이해합니다..작가님..내 노력과 결과물이 아무것도 아니게 된것이 어떤것인지 알기에 응원드립니다.

[@user_thats5kay]

그저 화면 넘어에서 응원 보냅니다👏원없이 마음 가는데로 다 하시길, 건강이 허락하는 한 다 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HanJongHyun]

누나 몸은 좀 어떠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잡소리 하는 색히들 신경쓰지마시구요~~

[@이성윤-j8y]

절대적으로 응원합니다.^&

[@금민재-b4r]

👏👏👏👏👏
어쩜 이리 말씀을 잘하실까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건강 잘 돌보시며 자신을 잘 지켜내세요. 응원합니다.🙏

[@꿈꾸는고래-h3m]

이젠 정말 보통날님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서 안도가 되네요
괜찮다ᆢ밥도 잘먹는다ᆢ잘지낸다 등등
말씀하셔도 속이 속이 아니겠지 싶어서 걱정이 되었었어요.
이 동영상 보며 보통날님 점점 냉철하고 강해지고 있어서 안심이 되요!
저도 다른일로 소송해 봤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억울한데 상대가 잘못했는데ᆢ
정당한 나를 증명하는 과정이였고
지금도 그때의 내가 대견하고
그 결과로 억울함이 싹 사라졌어요
그때 받았던 상처가 치유된 것이죠!
보통날님 지금처럼 꿋꿋하고 냉철하게 일처리 해나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심지니-d5c]

함부로 남의 상처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았으면좋겠네요..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으면 이렇게 힘든싸움을 할까 싶은 생각이드는데..남의 아픔에 함부로 왜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아픈사람두고 불륜에 소송에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는 그 년놈들한테 욕하세요!
속상해하지말고 좋은생각하면서 좋은음식해먹으면서 즐겁게 생활하세요~~~~응원합니다!

[@jonari1]

이해합니다..저는 남편이 지금도 거짓말을 하고있어서..하루에도 몇번씩 싸다구를 날리고 저주를하고싶은데..참고있어요..그심정이해합니다..시댁도욕이나오고 ..방치한 시부모들도 욕이나옵니다..자기 자식이나 동생이 그렇게 민폐를 끼치면 한번이라도 전화로 안부를 묻고 미안하다고하는게 가족아닌가..남보다 못하네요

[@400억관찰자]

남보다 못한게 맞습니다.

[@부산현지맘]

싸우려해도 건강해야 싸울수있습니다
건강 정말 잘 챙기시고 부디 마음의평온과 행복한날이 오길ᆢ

[@오뜨라떼]

안녕님은 정말 멋지세요
순이는 귀엽구요
힘내세요 ❤

[@qutecat74]

안녕님 하시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그래서 속에 한을 어느 정도는 풀어내어야 다시 살아갈수 있는거 맞아요.
"피해자인 내가 용서 안했는데 판사님이 왜 용서하시나요?" 라고 말한 부산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분 말이 맞아요.
법이 너무 가해자편이에요.
한국 법은 정말 국민정서를 못따라가는것 같아요.
안녕님께서는 끝까지 싸워 끝내는 이기리라는 것을 저도 믿고 있습니다. 사실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

[@Osunn]

충분히 ... 해보실만큼 해보시고.. 뒤돌아서야 미련도 후회도 없으실거에요..
대신 건강 진짜 유의하세요!!
스트레스가 무엇보다도 건강에 안좋더라고요 ㅜㅜ 힘내세요!

[@송정효-t4q]

진짜 강하고 멋진분!
저도 그렇게 생강합니다
님 뜻하시는거
다 하세요
꼭 소송도 건강도
승리를 쟁취하시고요
늘 응원합니다

[@심지니-d5c]

H와상간녀는 직접사람을 죽이진 않았지만 정신적으로는 죽인거나 마찬가지에요!꼭 이기셔야해요!

[@김효숙-v1e]

사람은 고쳐서 쓸수 없어요. 끝까지 이겨내세요. 행복한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coopersmom8339]

만약 없었던 일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나머지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상상하기 어렵네요.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인생에서 이 챕터가 본인이 하고 계신대로 끝이 나고 정리가 되어야 다른 챕터로 갈수 있습니다. 고통스럽다고 느끼지 말고 이 과정속에서도 그냥 본인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면 정말 잘 살고 계신겁니다. 한국사람들의 한의 정서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무기력과 좌절감에서 생긴겁니다. 꼭 이기시겠겠지만 이것은 이기고 지고와도 상관없이 꼭 필요한 다리를 잘 건너고 계신거예요. 응원합니다.

[@chr410421]

6:04저 같은 경우 용서해야 할 것과 용서하지 않아야 할 것이 있더군요. 용서가 안 되는 것은 굳이 용서하지 마세요.. 인간인 내가 안 되는 용서는 신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지요

[@leechang5866]

안녕님도, 저도 반드시 이깁니다. 힘내시고, 늘 응원합니다^^

[@길고양이-f7g]

어떤 부연 설명 안해도, 우린, 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배신감,절망감,그리고 죽음의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고통을 함께 느끼고, 아파해요 .이해 못 하는 몇명의 사람들 보다, 님을 응원하는 수천명, 수만명의 사람들 보고, 당신이 힘을 내길 바래요.

[@하서량]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

[@기요미-v4w]

이것도 인생의 일부이고 이또한 지나고 나면 배움이라 생각합니다.....
늘 대단하시다 느끼고 있으며 ~저또한 영상보며 많이 배웁니다😊❤

[@미미맘-b5w]

얼른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소소한 삶속에서도 순이와의 시간과 식물을 키우면서 힐링하는 순간들도 안녕님에게는 소중한 시간이니까요
누가 뭐라든 안녕님 하고싶은거 다해요~~~
H와 주물럭 언제까지 행복할것같니?
췌~ 웃기웃기웃기셩이다~ !!!

[@손승헌-f9v]

당한만큼 돌려주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만하라니 ㅡㅡ 너희나 그렇게 살어 너희나 그냥 당하고도 묵묵히 그렇게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