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대전 어뢰 vs.오늘날 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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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2

  • @이용현-z3j
    @이용현-z3j 3 роки тому +6

    갈수록 진화하는 수중어뢰의 미사일화 설명 감사합니다. 🌻

  •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3 роки тому +6

    함축적이네요 한 시간 분량의 현대 잠수함전 어뢰 부분을 10분 이내로 강의하셨네요 ㅎ 고맙습니다

  • @밀덕잡담
    @밀덕잡담 3 роки тому +6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자막이 달려있다면 좀 더 많은 분 구독자를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추천드립니다 VREV 같은 무료 프로그램으로 쉽게 자막을 달 수 있습니다 음성을 읽어와 자막이 달리고 사람은 그걸 수정하면 됩니다

  • @gmh9933
    @gmh9933 3 роки тому +4

    천안함을 침몰시켰다는 비접촉 버블젯 어뢰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 @jinsoochoi6432
    @jinsoochoi6432 3 роки тому +4

    소개해주신 수상함과 잠수함 전투장비의 현주소를 보니 점점 인간이라는 요소가 줄어들고, 기술이 알아서 전투를 수행해나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2차대전때만해도 표적의 제원을 획득하고, 공격을 결심하고, 어뢰의 자이로각을 세팅하고, 적의 공격에 대항하여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할지 등등 모든것이 지휘관의 머리와 손을 거쳐야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에는 다양한 층위가 있으므로 기술을 활용하여 목적을 달성해내려는 인간인 나의 교활함과 역시 마찬가지인 상대방의 교활함을 결코 간과하고 망각해선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yongkim2118
    @yongkim2118 3 роки тому +5

    무기의 발전사는 몇천년이 지나도 똑같군요
    뭐든지 뚫는 창과 뭐든지 막을수있는 방패의 싸움

  • @sjim2746
    @sjim2746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국방기관에서 함정분야를 담당하면서 채널을 알게되어 틈틈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예전 영상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새는 동영상에 한글자막을 넣어 나레이션이 시청자들의 청각에 비해 낮을 경우 빨리 보기 쉽도록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채널은 아무래도 국방 전무분야이다보니 밀덕이 아니고서야 용어 하나하나도 한번에 귀에 안 들어올 듯도 합니다. 그래서 자막을 넣는 것을 추천드려보구요.
    그리고 영상에 그림만 있다보니(거기다 대부분 해외그림), 그림속 내용, 예를 들어 구조물의 형태나 구성을 이해하는 데 다소 이해가 한번에 잘 안되거나 포인트를 잘 못 느낍니다.
    그림 내용에 대해서도 여러 설명을 덧붙여보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예 : 8:35초 captor mine 설명부분, 9:00초 poseidon 부분 스펙을 옆에 간단히 추가 등..)
    그리고 말씀이 로봇 같으세요..ㅎㅎ 편하게 말씀하시면서 강조하실 부분들을 강조하시면 더욱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구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제가 강연을 가든 또는 내부강연으로 모시고 싶네요.

  • @아이언메르카바
    @아이언메르카바 3 роки тому +2

    이전에 포클랜드 전쟁때도 수상함용 잠수함용 어뢰가 따로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요즘 한국해군에서 운용하는 백상어나 SUT 어뢰
    범상어들도 잠수함용 수상함용으로 나눠저 있나요? 같은 백상어지만 잠수함 버전, 수상함 버전 이런식으로요.

    • @kommandantchoi1460
      @kommandantchoi1460  3 роки тому +2

      잠수함에서 사용하는 어뢰, 수상함에서 사용하는 어뢰, 잠수함과 수상함 같이 사용하는 어뢰가 있고.
      표적을 잠수함으로, 혹은 수상함으로, 혹은 잠수함/수상함 겸용으로 하는 어뢰가 있습니다.

  • @노바를위하여
    @노바를위하여 Рік тому

    궁금한거 질문이요. 어뢰도 그렇고 대전차 미사일도 그렇고 뒤에 달려있는 광섬윤지, 아님 그냥 구리선일지 모르지만 목표에 명중하든 안하든 그 케이블은 어떻게 되나요.?
    만일 바다든 육지든 그 케이블이 그냥 방치 된다면 환경이나 바다 생물에 악영향을 줄것 같은데요.

    • @kuf3320
      @kuf332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어뢰가 명중하면 수천톤짜리 잠수함이 폭발하고 잔해가 흩어지고 핵연료가 새어나오던가, 수만톤짜리 수상함이 가라앉으며 연료도 유출할텐데, 광섬유 몇가닥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냐 아니냐는 아무도 중요하게 생각 안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심지어 그런 잠수함, 수상함의 잔해와 오염물질들 조차 우리가 일상적으로 바다에 내다버리는 양에 비하면 새발의피도 안되니까요

    • @노바를위하여
      @노바를위하여 10 місяців тому

      @@kuf3320 일단 답변 감사 하구요. 제 질문의 요점은 환경이 아니라 줄의 재질과 명중하든 명중하지 않든 그 줄은 어떻게 하는냐 입니다. 어떤 밀리터리 방송을 봐도 내가 못찮는건지... 그것에 관한 내용이 없어서...

    • @kuf3320
      @kuf3320 10 місяців тому

      @@노바를위하여 네 당연히 그냥 버려진다는 말이었습니다. 그것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생각하기엔 전체 해양오염에 비해 너너너너무무무 작은 양이라 아무도 그런것엔 신경을 쓰지 않을것이란 말이었어요

  • @지중해-h4g
    @지중해-h4g 2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 @탕수육-e1x
    @탕수육-e1x 3 роки тому +4

    영상 감사합니다. 함장님 질문 있습니다. 대잠폭뢰의 유력이 어느 정도이면 잠수함의 어느정도 인접 폭파시 잠수함의 피해가 가나요?

    • @kommandantchoi1460
      @kommandantchoi1460  3 роки тому +3

      폭뢰의 종류와 잠수함 선체강도에 따라 다릅니다. 2차대전 연합국의 폭뢰와 독일유보트를 기준으로 했을 때 25피트(약 7.6미터)내에서 터지면 파괴가 되고, 50피트(약 15미터)에서 터지면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 @탕수육-e1x
      @탕수육-e1x 3 роки тому +2

      @@kommandantchoi1460 감사합니다. 폭뢰투하해서 잠수함 타격하는게 쉬운게 아닐것 같은데 영화보면 효과가 있는것 같아 궁금했습니다. 폭뢰로 잠수함을 공격하는게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군요! 거의 물량으로 승부를 걸어야할것 같네요!

    • @jkbro81
      @jkbro81 3 роки тому

      백여kg의 tnt를 실은 폭뢰에 2차대전의 유보트인데도 생각보다 엄청 가까이 맞아야 되네요.. 물의 매질과 수압이 폭발력을 생각보다 많이 억누르기 때문인지...
      톰 클랜시 소설등에서도 잠수함이 어뢰가 지근거리에서 폭발했음에도 작전에 지장없다는 식의 묘사가 있어서 아무리 그래도 수백kg의 고폭탄의 폭발인데 실제로도 그럴까 했는데 고장력강을 때려부은 잠수함이라면 그럴 가능성이 제법 있겠네요.. 경어뢰 같은 경우가 메탈제트 쓰는 것도 제대로 된 파괴력을 내기 힘들어서군요.. 2차대전과는 달리 현대 잠수함은 생존성이 엄청 높아졌겠습니다..
      것도 있지만 그런 잠수함들을 격침시키고 다닌 수상함들도 실력이 엄청나네요.... 대개 전사엔 묘사가 격침당했다로 끝나거나 폭뢰 투하했더니 피해를 입고 도망갔다라는 식으로 짤막하게 표현되니.. 자료를 좀 봐야겠지만 2차대전에서 미군 잠수함 에이스들이 생각보다 전쟁후반에 가서 많이 격침당한 것도 과감성이 너무 커져서 조심성이 줄어들면서 생긴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경어뢰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보통 잠수함 접근해서 탐지가 되면 아스록등에 의해서 바로 제어가 될 수 있을걸로 생각했는데 전술과 해상 요인을 잘쓰면 쉽게 제어가 힘들 수도 있겠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댓글과 대댓글입니다..

  • @지하뵨태
    @지하뵨태 3 роки тому +3

    궁금한게 있는데요 유보트에도 그 당시 연합군이 사용하던 레이더가 장착되었더라면 생존율이 올라갔을까요? 아님 두가지(레이더 ,음파탐지)로 판단하여야 하기에 혼란만 가중되었을까요?

    • @kommandantchoi1460
      @kommandantchoi1460  3 роки тому +6

      유보트에 좋은 성능의 레이다가 장착되었더라면 당연히 생존성이 향상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유보트에도 레이다를 장착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부 유보트에는 레이다가 장착되었습니다.
      문제는 진행속도가 늦었고 원하는 만큼의 성능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3 роки тому +2

      청음탐지는 해상이나 잠수함 존재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고
      레이더는 대공 정찰기를 탐지하는 수단이니 함께하면 더 안전해졌을겁니다.
      정찰기에 탐지되어 공격받거나 추적되는 경우가 많았을 듯 합니다.

    •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3 роки тому +3

      @@kommandantchoi1460 레이더의 소비전력의 문제도 큰 제한요인이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하루-k9v1q
    @하루-k9v1q 2 роки тому

    와 대박이네요 10분만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영상 정말감사합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요 선유도로 어뢰를 조종한다고 하셨는데 어뢰의 위치를 알아야 어뢰를 조종할수 있잖아요 그럼 어뢰위치를 어케 아는건가요? Gps 같은걸로 아는건가요?

  • @콩쥐팥쥐-p7m
    @콩쥐팥쥐-p7m 3 роки тому

    어뢰는 목표물의 크기를 감지할 수 없는지 궁금하네~. 작으면 기만기 계열이고 잠수함이나 구축함처럼 큰 것이면 목표물이라고 구분할 수 있을텐데~

  • @지하뵨태
    @지하뵨태 3 роки тому +2

    그리고 러시아의 탱고,오스카,아쿨라,시에라,빅터3급들은 대체로 어뢰의 파괴력과 탑재량 잠수함 최고속도 그리고 정숙성및잠항심도 위주로 설계가 된거 같습니다 그에 반해 미국이나 서방권은
    레이더 기능을 강화시키는 설계로 가는데 실제 잠수함을 운용한다면 레이더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정숙성및 잠항심도가 크게 발전된 상태라면 발견하기가 어려운지 궁금하고
    왜 러시아는 저렇게 설계를 해서(서구권과는 반대로 가는듯한) 운용하는지 궁금합니다...끝으로 러시아가 전자장비 능력이 현격히 떨어지는것은 알고있습니다
    p.s:불곰사업이 한창일때 우리나라에 스파이침투시켜 전자장비 설계를 빼낼려고 했었던것도 알고있지요..지인이 인터폴출신이라 듣게 되었습니다

    • @kommandantchoi1460
      @kommandantchoi1460  3 роки тому +3

      나라별로 함정건조 환경이 다르다 보니 잠수함 특성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러시아 잠수함에 대해 정의하신 특성은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닙니다. 레이더는 물속 표적을 탐지하는 데 사용되는 장비가 아닙니다.

  • @남해바다-v1g
    @남해바다-v1g 3 роки тому +3

    천안함 격파한 북의 어뢰는 어떤건가요?

  • @황진호-n1d
    @황진호-n1d 3 роки тому +1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어뢰가 있나요?

  • @독자적인이름
    @독자적인이름 3 роки тому +4

    핵추진 어뢰는 진짜 변태같네...

  • @ky.9705
    @ky.9705 Рік тому

    쿵디담?

  • @하루하루-c2h
    @하루하루-c2h 3 роки тому +1

    이란은 빼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