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삼 하스관전] 난세에는 영웅이 탄생하고.. 노즈도르무 힐기사 그리고 또 다른 레전드가 쓰여진다.. 불꽃남자김상원 ..ㅣ퀘스트메카툰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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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19
- = 룩삼의 하스스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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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관전 #방밀전사 - Ігри
혹시.. 있을까..? 2023년에도 말이야.
+ 어이어이...다들 남겨진 불씨를 보며 서성거리는거냐..
살면 살수록 '그 남자'의 열정...2024년을 살게 하는 본보기가 된다.
악놀때문에 생각나서 왔다..
잘지내니 김상원..
침착맨언급해서 한번더 보러옴
@@user-si1mw5qn2p언제 언급함? 저도 보고싶음
@@jeongmok.h66원본박물관 룩삼초대석
알고리즘이 불렀다
좀 울었다. 반쯤은 하도 웃어서 그랬고, 반쯤은 그냥 가슴이 뜨거워져서 그랬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zzzㅋㅋㅋㅋ
룩춘문예....ㄷㄷ
아아..
그거면... 된거야...
이게 진짜 문학이지...
명품의 가치는 상품 그 자체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음에 있다.
크으으으으....
다시 영접하고 말았다
크으....
무쳤다..
우렀다...
있냐고.. 2024년에도 바보같이 뜨거운 불꽃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
쇼츠에서 내가 이겨따가 나옴 -> 룩삼이 생각남 -> 김상원이 생각남 -> 보러옴
칙쇼.. 들켜버리고 말았다
울었다...
내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했던 하스스톤이기에,
다신 그 찬란한 과거가 돌아올 수 없음을 알기에,
어린아이처럼 울었다.
김상원...그는 연탄불을 함부로
찰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이미 뜨거웠기에..
@@user-rw8fn5yl5c ㄹㅇ
아아.. 소까.. 그랬던거군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웠던 사람이엇느냐.
-안도현-
연탄재도 아니고 연탄불을 찰 수 있는 그는 김상원입니다.
연탄불과같은 남자 김상원..
상원아 오늘따라 니가 그립구나. 그 누구보다 뜨겁지만 무엇도 불태우지않았던 니가
이번에 6번째 정주행
어이
그럼 내 가슴 속 불타고 있는 이건 뭐지?
@@user-bt2le6zl8q '열정'
답글 ㅅ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user-bt2le6zl8q 부모 억장
컨텐츠 부활 기념으로 다시 보러 온 사람 개추
ㅇㄷㄴㅂㅌ
ㄱㅊ
ㄱㅊ
ㄱㅊ
상원아 그립다...
누군가 하스의 미래를 물어보면 고개를 들어 불꽃남자 '김상원'을 보게하라....
쳐다봤더니 너무나도 눈부셔서 눈이 멀어버림 ㄷ
너무 뜨겁고 밝아서 이젠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슬림 쉐이디
이덱돌리고있는데 방찐전사놈들 흑마덱 거의다닳아가면 걍 항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원아 존경한다
상원이가 하스스톤을 바꿨다!!!!!!
아닠ㅋㅋㅋㅋㅋ 무슨 혁명가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
@@user-dw1wv5vf8u "세상은 우리의 대답을 기다리고있다"
난 이때가 그리워서 우는게 아니야. 아직까지 불타오르는 그의 열정에, 그의 불꽃에 잠시 차가웠지만 다시 뜨거워진 내 눈에서 땀을 훔칠 뿐이야
김상원 못 믿는 사람 접어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김상원 믿는 사람 접어
"그러자 달이 반달이 되었다"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보름달도 접게만드는 상원 너란남자..
미친놈들 ㅋㅋㅋ
이거 대사에는 큰따옴표 없고 해설에 큰따옴표 있는게 뜬금 웃기네 ㅋㅋㅋ
2016 - 저기서 크툰을?
2019 - 저기서... 크툰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난...역시..”기계”가 아니라 사람이였어...
내 마음에 “불을 붙이”다니...
와 ㄷㄷ
히익
워... 찢었다
펀치라인 ;;
와.....
2024년에도 보러운 돌붕이다.
발굴전사가 날뛰는중이다... 살려줘 김상원..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
오늘 사칭범 녀석을 보고 다시 명품을 보러왔습니다
너무 비교됨ㅋㅋㅋㅋ
걔는 그냥 개벌레였음 ㅋㅋㅋ
공통점은 둘다레전드임
"아빠, 내 이름은 왜 김상원이야?"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모두의 전설이 될 남자니까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상원이 감명깊었던건
적 전사는 전사로써 할 수 있는 최고의 필드를 보여줬음에도 그가 이겼다는거
마지막부분에 조잡한 허수아비 떳을때 ㄹㅇ로 두근거림
ㄹㅇ 칼방찐빼고 답도없는 판이었는데
브금도 캐리함 심지어 자작 ㄷㄷ
왠지 칼박사붐 냈어도 이겼을것 같음 ㅋㅋㅋ
7코까지 쉬는턴이 없었음ㅋㅋㅋ
사나이는 세번 운다.
김상원이 처음 나타났을 때, 김상원이 방밀을 이겼을 때, 김상원이 떠났을 때. 나는 아직 마지막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그는 아직... 죽지 않았다........
내 아랫도리도 광광우럭따
세번 다 울었습니다...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을테니까..
???: 김상원이 죽을때는 울지않을 것인가?
그땐 나도 따라 죽을것이다.
하스를 접은 뒤에도.. 하스 영상조차 보지 않게된 후에도... 심지어 룩삼 방송을 안보게 된 이후인데도 계속 와서 보게되는 이 영상은 뭐지..?
김상원
불꽃이다...
나랑 똑같냐 ㄷㄷ
관전 포인트
1. 모두의 비웃음
2. 전사를 만날때까지 나간다는 그의 의지
3. 방찐쉑의 최고의 역겨운 플레이
4. 그 역겨운 플레이에 묵직한게 버틴 그
5. 룩삼의 희노애락
6. 인정할수 밖에 없는 승리 플랜
김상원씨...당신은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한것 입니까?
3-1.트수들의 역겨운 훈수
2-1 4급으로떨어짐ㅋㅋㅋ
7. 댓글
@ a카운터가 뭐냐 ㄴㄷㅆ인가
8. 몇달 전에 똑같은 매치업 메카툰 전사한테 짐
'덜컹..끼이이익...'
"제이나...? 지나가라..."
"..?! 고..고마워요.."
'끼이이익...'
"가로쉬... 너도 지나가라..."
"고오맙다..."
"단.... 이 불꽃남자 [김상원]을 쓰러트린후에 말이다..."
그렇게 전사와법사는너프되고 씹랄이등장하고마는데... 커밍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마지막 대사에 지렸다
레전드
ㅋㅋㅋㅋㅋ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만든다
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여전히 오고있음
리하이
ㄹㅇ 첨 본 순간부터 계속 마음 한켠에 남아있음 ㅋㅋㅋㅋ
신년맞이 찾아왓습니다
개웃긴게 브금 끝날때마다 디질려고 하는데 다시 브금키면 극복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넌 4급을 간게 아니야.....
전사를 만나러 간거야.....
아아, 그곳에 '그놈'이 있으니까...
미친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덧글 하나하나가 레전드들로 가득하네ㅋㅋㅋㅋㅋㅋ
사드좌;;
오늘도 여관에서 역겨운 '방찐' 녀석들에게 쳐맞던 날.
마지막으로 내 앞에 앉게된 흑마는 어째서인지 표정이 씁쓸해 보인다.
"네 승리는 ... 이번 뿐이다..."
"..?"
갑자기 받은 별에 어리둥절할 틈도 없이 내 앞의 '그'는 뒤의 원숭이를 데리고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뭐야 저사람.."
짐을 챙기고 이 더러운 곳을 나가려던 찰나, 갑자기 여관이 푸른 빛으로 가득 차면서 거대한 폭발음이 들렸다.
콰과과과광ㅡㅡㅡㅡㅡ!
여관은 수많은 환호성으로 뒤덮혔고 나에게 별을 주었던 '그'의 앞에는 현존 여관 최강의 전사 '그녀석'이 무릎을 꿇고 있었다.
순간 '그'와 눈을 마주쳤을 때 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는 원숭이와 함께 여관을 나갔다.
그리고 나는 내 가슴의 불꽃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2:11 거인 바뀌는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절의 하스와 트위치가 그리워 모두 어디로 간거야 김상원, 그리고 모두......
트위치는....
제기랄....ㅠ
몇번이나 봐서 외울지경인데도 또 보러오는거보면 진짜 명작이긴 한가보다
ㄹㅇ
왜 보러 올때마다 최근 댓글이 있냐ㅋㅋㅋ
ㄹㅇ...
이때의 댓글보다 “그때의 내 열정”을 보러 오는게 아닐까
왜 볼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데...
간만에 진짜 개꿀잼 관전나왔네ㅋㅋㅋㅋ그는 레전드다
영상시간 12분인데 8분만에 댓글다는 그는...
1.5배속으로 봣네
진짜 '레전드'는 여기 개백수들이 아니라 [불꽃남자김상원] 이라는 사나이다...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지 그냥 김상원이다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모두 아빠, 공혁준, 벤 브로드 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 김 상 원 」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정의를 쫓았던 남자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정의' 라니
그저 OTK충을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혁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혁준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아니라 아조씨 아닐까여
@@user-ecneuqes 옥아재를 의도한건 아닌데 옥아재를 의미해버렸자너
상원... 드디어 너의 의지를 잇는 녀석이... "판금파괴자" 가 이 세상에 현신했어...
드디어
그래도 판금파괴자는 안쓴다고한다....
김상원이 있는데 판파자를 누가쓰냐고 ㅋㅋ
이게 명작인 이유는
최고의 악역과
최악의 상황,
그리고 그걸 극복하는 주인공의 전형적인 이야기가 전혀 볼 수 없을 것 같은 게임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무시받던 과거까지...
어느 깊은 여름밤, 잠에서 깨어난 룩삼이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김상원이 기이하게 여겨 룩삼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방밀전사를 물리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룩삼은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꿈. 내가 이루어주마."*
하스실록 '불꽃남자 김상원' 中.
와 ㅋㅋㅋ
변화구 씹 ㅌㅋㅋㅋㅋㅋㅋ
아아... 소까..
오우쉣.......지렸다
그가 "그 누나"를 상대로 김상원 흑마를 했다면 달라졌을것이다..
“그에게 주어질 ‘상’ 따윈 없어
이건 우리 모두가 ‘원’ 했던 일 이니까.”
와....갓
@박정우 스읍
그날, 강철의 시대는ㅡ
불꽃이라 불린 사내에게, 맥없이 녹아내렸다.
"제기랄! 어째서 이몸이 흑마따위에게 지는거냐!"
"아직도 모르겠나. 가로쉬."
김상원은 마지막 카드를 던지며 말했다.
"네가 방어도 아래 숨을 동안 나는 탈진할 때까지 타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꽃이 모든 것을 휘감았다.
- 김상원 어록 9장 5절-
이야
이야....
이야...
와..미친..
ㅇㄱ야..
BB는 하스스톤을 떠난게 아니다. 그는 「꺼지지 않는 불꽃」 을 그곳에 남겨두었다.
법사 만나서 바로 나갔더니 3급에서 4급됨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상남자
불꽃 그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야망을 그런 숫자놀이 따위가 막을 수 없지.
어이 서렌더.. 그 이름.. “김상원”에게 내놓아라..
여기 너보다 더 불꽃같은 서렌을 두는 남자가 있으니..
법사는 게임을 안 망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들인데 1승정도야...
@@sourgrape7851 그 법사는 1년 뒤 무지성 주문법사가 되어 다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김상원.. 너가 필요해
한 10번은 생각나서 다시보러 왔는데 ㅋㅋ
쌈이가 맛깔나게 잘살리기도 했고 편집 퀄도
너무 좋았고 모든게 절묘함 그 자체인 명품...
우리가 지금 그리워하는 것은 ‘방찐 전사’도, 그를 무찌를 ‘메카툰 흑마’도, 혹은 ‘김상원’까지도 아니다.
단지 그를 심장 속에 품고, 뜨겁게 불타오를 수 있는 열정을 가졌던 그때를, 그때의 하스스톤을, 그때의 우리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난 가끔 상원이가 그리워.....
저때 돌겜 재밌었지
하스를 그리워하는게 맞긴해
이게 맞말이긴 해...
그냥 잼썼어... 진짜로
밸런스랑 별개로 그냥 재밌게 했어 진짜로...
어이...너냐?
내 심장에 [하스스톤] 이란 불을 붙인 사나이가?
?? : 불을붙여!!!
@@user-uo9hv5jl2q 미친ㅋㅋㅋㅋ
폭격로봇인데요?
사과는맛있어 존나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o9hv5jl2q
사탄쉑....
3급 일러는 용암거인이 아니라 그보다 더 뜨거운 김상원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3급에서 나가지 않으려 하기에
0명의 전설로 시즌이 마무리될것이기때문이죠
@@he4rt153 뇌절 ㄴ
@@Molbono27 지랄좀 하지마 머만하면 뇌절이래ㅋ
@@Molbono27 뇌절 아닌데...?
김상원 그는 '전설'이야!!
어느샌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어...
거리에는 캐롤이 울리고 눈이 덮여있어....
이 하얀 눈.... 너와 함께 밟고 싶었는데...
1년전 너는...
내가 함께 가자며
손을 잡아끌었을때 대답했지...
*먼저 가 있어*
눈을 밟아보니 이제야 실감이 나.
뜨겁게 타오르던 너의 불꽃이 꺼졌다는게.....
미안
그때 널 더 세게 잡아끌지 못해서....
미안
그때 너에게 잘 다녀오라는 말도 하지 못해서..
고마워
그때 나에게 먼저 가 있으라고 말해줘서....
어? 눈이 녹아내리고 있어.... 혹시........?
*김상원?*
미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어두운 밤이 떠나가고...빛이 다시 돌아오고 있어...
개지랄을해요
1년이 지나도 계속되는 주접ㅋㅋㅋㅋㅋㅋ넘모조아
@손호재 현실고증 씹ㅋㅋㅋㅋ
미안하다 이거 볼려고 다시 들어왔다..
김상원 메카툰흑마 싸움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세계관 최강자의 싸움이다...
'12분동안 천국을 본 느낌이었다.' ★★★★★ - Lukbbakei
룩빡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룩빡이였어ㅋㅋㅋㅋㅋ
아 존나 룩빠케이 이지랄 하고있었는데 답글을 봤어야했네;
사실 : 10:47에는 효과음이 없다. 이 장면을 보고 마음이 뛴것이 머리에 착각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두파앙 이거다...
헐 진짜없네ㅅㅂㅋㅋㅋㅋ
아아..그런가. 이런 나에게도 「심장」이 있다는 증거로군. 다행이야ㅡ
-두근-
이걸 보고 웃는사람: 일반인
우는사람: 전사제외한 모든 하스유저
한 없이 뜨거운 사람: 김상원
아니 김상원..그는 전사마저도 뜨거웠던 그시절을 떠올리게하며 울게만들것이다
아직 잊지않고 오는 사람?
어떻게 잊겠어.... 이 남자를....
2
잊을수가 없지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불꽃아닐까?
이분을 어케잊어 ㄹㅇ
그저 빛
"상원아 우짜노.. 여까지 왔는데..."
"알았심더...마, 함 해보입시더"
시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발
아 ㅋㅋㅋㅋㅋ
어디서 유래한 드립이에욤
@@user-ry1hm4lm5v 예전에 롯데 삼성 한국시리즈에서 롯데감독분이 고최동원투수분에게 한말
개에게 물린 상처는 개를 죽인다고 아물지 않는다
하지만 " 마음의 상처 "는 아물 수 있겠지
@@publicsociology 십ㅋㅋㅋㅋㅋ
이거 링컨이 한말아닌가?ㅋㅋㅋ
처음 이 영상을 틀었을때는 720p였다
보다보니 240p가 되어가고 있었다
뜨거운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던거였다...
아 무의식중에 또다시 들어와버렸다.
과정 결말 대사 전부 외워버릴정도로 봤는데 다시 볼 수 있어야 진정한 영상이다.
Kim sang won! KIM SANG WON!! HE IS FROM SOUTH KOREA!!
Lee Patrick Kim sang won.. Won for us in this filthy meta.
김상원 won
난 매우 놀랐다 무수히 많은 좋아해. 나는 북미 서버유저다 그리고 전사는 매우 역겹다. 이것은 사실이다 이 선수는 나에게 보여주었다 희망.
@@leepatrick382 김상원!김상원!김상원!
Lee Patrick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셉도랏냐곸ㅋㅋㅋㅋ
어느날, 악마가 내게 와 제안을했다.
“하루중 너의 시간을 가져가, 그만큼의 돈을 주마”
나는 그자리에서 고민 하지 않고 말했다.
“23시간 48분을 가져가십쇼. 돈은 필요없습니다. 더욱 감사할뿐이네요 ”
그러자 악마가 되물었다
“왜 시간을 잃고 돈을 안받는거지?
넌 하루중 12분밖에 못살텐데?”
나는 악마를 보며 장엄하게 서서 말했다.
.
.
.
“이 영상으로 내 일상 전체를 김상원으로 살아갈수있잖아요..
그럼 하루동안 계속 [레전드]일테니..”
-쥐문학에서 응용
와 씨바 "진짜"다 이건
문풍당당
ㅎㄷㄷㄷ
...댓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었다...눈에서 따뜻함이 흘러내린다..
이잉 기모링
2024년…혹시
아직도….?
와버렸네... 24년이...
김상원을 잊을바엔 하스를 머리속에서 지워줘....
김상원은 잊을 수 없어
가끔 와서 보는데 진짜 눈물 나올것같은 이 감정... 김상원....악사가 판치는 이 세상에... 당신이 필요합니다
흑마유저인데 김상원으로 흑마를 시작했으나 희망따위는 보이지않습니다.. 악사를 죽여주세요
@@omnivoregamer7664 야생으로 와라
큐브흑은 1티어다
뭐? 김상원을 모른다고?
당신은 아침이 무엇 때문에 오는지 모르는가?
@JADE SKT ㅁㅊㅅㅋ ㅋㅋㅋㅌㅋㅋ
@JADE SKT 미쳤냐곸ㅋㅋㅋㅋㅋ
김상원이 왜 대단하냐고? 훗.. 낙엽이 왜 떨어지는지 묻는군
ㅇㄷ
어느날 신이 세 인간에게물었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것이무엇인지알겠느냐?"
이에 한 남자가 답했다
"용암입니다! 분명 모든것을 녹여버리는 용암일겁니다"
이에 또다른 이가 반론했다
"무슨소리! 용암보다 더 뜨거운건 언제나 우릴 환하게밝혀주는 저 태양이고말고!"
두 신도의담론이끝나고
신은 물었다
"그래 니생각은 어떠하냐 상원아."
김상원은 조금의 주저함도없이 대답했다
"불타는 '의지' 입니다"
이에 신은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지혜의 상징인 문어를 한마리 내려주었고
.
.
.
.
.
.
.
.
그렇게 그는 훗날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불꽃'이 되었다
ㅡ불꽃남자 김상원 서막ㅡ
po poal 황제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
김지 드로우를 그렇게 많이 하면-/-/-/-@@
어라..? 왜 눈에서 눈물이..?
애국문어야 사랑해♡
이걸 아직도 보는 내 수준 실화냐
불꽃남자김상원은 진짜 전설이다
룩침합방 보고 자연스레 2부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이 말세에서 다시 한 번 우릴 구해줘 김상원...!
그들이 손님으로 다른이로 덮쳤을땐 모른척했다 손님전사는 나름의실력이 필요한덱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해적전사로 덮쳤을땐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했다 전사가 바보의파멸같은 이상한 카드를 많이받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 전사로 덮쳤을땐 난 아무런 말도못했다 더이상 전사를 실드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도 그저 "그"전사로 게임을 돌렸다 만난 상대는 승리플랜이 안보이는 흑마...
그래서 저 흑마한테 진 기분은?
저런
잠깐 본인이잖아?ㅋㅋㅋㅋㅋ
레전드의 일부가 되신 기분이 어떠십니까ㅋㅋㅋㅋㅋㅋ
와 12시 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게임 개 역겹게 하시네요 (패배)
와 본인등판 ㅅㅂㅋㅋㅋㅋㅋㅋ
52.....언제까지 [방패]뒤에 숨어있을 생각이야....
그렇게 숨어서 전설만을 찍겠다면...
그 [방패] 내가 부숴주지....
김상원이 어째서 3급에서 나갔는 지 아는가?
그것은 용암거인이 『 그 』 를 품기에는 너무나도 차가웠기 때문이다
C.H. Lee 뜨겁다고 했으면 레전든데
@@aldhrwls 2가지로 해석될수는 있는데 이것도 맞는말임
주어가 명확하지 않아서
1.글쓴이는 그를 품기에는 용암거인이 차갑다
2.댓글쓴 사람은 그를 품기에는 그가 너무 뜨겁다
용암거인이 그를 품기에 (그가/용암거인이) (뜨겁/차갑)다 이렇게 해석이 두 가지로 나뉨
5252... 함부로 댓글 달지 마라... 알람이 올 때 마다 또 김상원을 마주하고 또 눈물을 흘려버린다구...
@@etds4288 자기전에 1회독 하고 주무세요
ㅋㅋㅋ 이때 진짜 열심히 트위치 봤는데... 요새 쌈이 다시 흥해서 좋다
박사붐9코 ..
김상원 , 당신이 꿈꾸던 세상은 열릴까 ..?
거짓말같이 붐박사 9코가되엇다..
그렇다..그 소원이 이루워졌다
빅사붐 너프로 2티어로 물러난 전사..
그와 같이 물러난 법뻔뻔..
만세~
Yuraki조예준 진짜 거짓말처럼 다시7코....
@@user-dn7hp8kp1q 그래도 그때에 비해 벨런스는 평화로워... 모두 김상원 덕분이지
김동완 이 쿠소놈... 괜히 ‘그’가 생각나게 하지 말라고..
10:46 심작박동 소리 편집 좋았다
이미 수십번 본 영상이지만 매번 감동 받고간다.
컨셉, 실력, 운까지 전부 완벽했던 님자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도 김상원을 대체할 위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재미로 보려고 왔는데 눈물 흘렸다
어째서... 콧물이...?
@@yk0622 그건 감기임
이번편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 불꽃남자김상원이 판을깔고 룩삼이 그위에서 미쳐날뛰고 상대전사가 불을지피네 ㅋㅋㅋㅋㅋ
잇빠 중의적 표현 ㄷㄷ
2:12 용암거인에서 산악거인으로 뿅 하고 바뀌는 게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말 대단한게, 저때 방밀기계전사는 진짜 그냥 사기 그 자체였는데, 메카툰 흑마라는 아무도 안하는 덱으로 1티어 사기급 덱을 잡은거임.. 심지어 방밀기계전사 만나려고 본인 계급까지 내려가면서.. 야구로 따지면 만년꼴지 한화가 낭만 그득한 멤버로 다저스 잡은거와 똑같음...
저격덱임..
@@user-yo5ow2lx1m저격덱은 맞았음 필드정리 특화였던 당시 방찐이 암만 빨라봐야 메카툰 전에 명치를 뚫을수는 없었으니까
하지만 흑마는 울둠때 거의 나락을 간 상태였고 메카툰은 야생 카드 취급이었는데 딱 이 둘로 메타를 지배하던 방찐을 잡은게 아직도 찾는 사람이 있을만큼 인상적이지 않았나 싶다
룩삼 양띵한테 지는거 보고 화나서 보러왔다...
김상원 오늘따라 그립읍니다...
풀경기 다시보고..하스관전용bgm듣고 가슴이뜨거워져 다시보러왔습니다..
그영상 내려감? 검색해도안보임
중반부까지는 정말 실실 웃으면서 봤는데..
끝날때 보니까 울고있었습니다...
이것이 한국영화가 지향하는 완성형입니다
나에게서 열정은 이미 식은지 오래다.
겨울의 눈 쌓인 강줄기 밑 바위와 같이 차디 차갑게 얼어 붙었고
하찮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냐면서 자조적인 말만 되뇌일 뿐인 삶이였다.
이런 내가 시간을 때우기 위해 하는거라곤 마이너한 유튜브, 커뮤니티를 떠도는것 뿐이었다,
언더독들만 모여 잠시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잊게 만드는 공간,
사회의 시선이 곱지 만은 않은 이곳.
보통은 이곳을 떠돌고 난 뒤엔 후회와 자괴감만이 남았지만
우연찮게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다.
'사실 이 덱은 안보는덱인데....'
마이너한 카드게임에서
마이너한 스트리머의 평가로서도
마이너한 덱을 들고서
마이너한 음악과 만화로 도전했던 '그' 였지만
'보여줘, 그 열정.'
뜨거운 가슴만으로 기회를 잡았다.
사소한것은 포기하고 자신의 목표만을 바라보던 그 모습
한편으론 바보같다며 실소가 살짝 나왔었지만
어째서일까. 평소라면 10초씩 스킵하며 봤을 영상을,
마치 내가 흑마가 된 듯 빠져들었던 나였다.
메이저함은 자기가 왜 메이저인지 보여주듯 그가 가지고 있는것을 모두 뱉어 내기 시작했다.
*압도*
전사에겐 하나하나 가볍게 한 플레이였겠지만
흑마에겐 그 플레이 하나하나가 무겁게 짓누르는 압박이었다.
그 상황에서 사실 흑마법사가 무너지길 바랐을 지도 모른다.
나도 어쩔 수 없는 차이 때문에 그랬던거라며 살아왔으니까.
하지만 언더독은 악착같이 버텼다.
두 턴의 이터늄 부릉이를
두 번의 질리악스 합체를
두 번의 아마게딜로를
두 개의 묘실 감시자를
결국 메이저의 모든것을 상대로 끝까지 버텨내고,
언더독의 상징으로 승리를 잡아냈다.
마치 난 옳았다는 듯, 당당하게
이 승리로 방밀전사를 밀어내고 메카툰흑마가 메이저가 될 순 없었지만.
이길 수 없다고 외치던 전사에게 그리고 나에게 한 방 먹여줄 수는 있었다.
열정이 담긴 불꽃주먹이 영원히 얼어있을 줄 알았던 강에 금이 가게했다.
강은 다시 흐르기 시작했고, 난 눈물을 흘렸다.
곧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제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열정이 넘쳤던 당신을 보러왔습니다.
내년은 불꽃 같이 살겠습니다
당신처럼
지나간 과거의 덱에서 현재의 해결책을 찾아낸 남자...김상원..
온고지신의 자세...
미래를 향한 발걸음은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시작된다...
개웃기네 ㅋㅋㅋㅋ ㄹㅇ 불꽃남자 김상원 응원한다!!
근데 편집자님 편집 진짜 잘하시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걸 지금 다시보고 댓글까지 정주행하는 내 인생 ㄹㅈㄷ
지칠때 가끔와 마음의 불꽃을 충전하고 갑니다.... 김상원... 그는 신이야....
내 비루한 인생은 어쩌면...이 영상을 보기위해...살아있어서 요캇타
내루비안 인생 어쩌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zkjhg364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zkjhg364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zkjhg364 미친ㅋㅋㅋㅋㅋㅌ
10:47 에 왠지 방송과 유튜브를 보던 모든 하스인들의 심장이 쿵쾅거림을 나는 들을 수 있었다,,,
참고: 트수들은 이해못했다. 무수히 많은 ?와 뭐해가 그 증거다.
악인은 12시 전사뿐아니라 2시도 악인이다...
김상원은 두명을상대한거야...
9시 추가
‘김상원이 메카툰을 꺼내들자, 그의 손과 덱이 부끄러워 자취를 감췄다’
요새 나도 모르게 매일 한번씩 들어온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하스스톤이 그리워서? 아니... 룩삼이 웃겨서? 아니... 그저 한 남자의 불꽃같은 열정을 보고싶기 때문이다...
1일1김상원 공식이죠
2:58 이곳에서 같은 의문을 품었고...
10:35 이곳에서 제 심장은 고동쳤습니다...
영화 같던 1년전 그날을 잊지 않으며...김상원 다...다시 우리를 이끌어줘...!
10:46 두근 하는거땜에 자꾸 다시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ㄹㅇ 편집 미쳤음
법사에게 준 별은.... 사실 저 위에서 우릴 빛추기 위해 없어진게 아닐까........?
그저 빛...
빛을 비추다
@@뚜르보작 게이
진짜 도랐네 다들ㅋㅋㅋㅋ
이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ㅅㅂㅋㅋㅋ
오늘부터 legend가 아닌 '김상원'이다...
시험전에 한번은 보고가는 영상이다
"너는 bb와 함께 기억될거야"
24년의 오늘, 김상원 그는 여전히 우리의 기억속에, 이 가슴속에 남아있다..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다..
김상원, 그는, 그의 '불꽃'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겨울은 곧 지나갈것입니다 우리 모두 추위를 버티고 봄을 기다리면.... 금방 겨울이 지나갈거라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사상대로 이긴 흑마를 김상원이라고 하겠다"*
2019-08-24 -룩삼-
어이어이 김상원을 그런 흔하디 흔한 허접들과 똑같이 생각하지 말라고
진짜 다시봐도 브금 미쳤다...알고리즘덕에 또 보고간다
열정을 느끼고 싶을때 이따금씩 이 영상으로 찾아온다,,,
일상에 지쳐 가슴 한켠 꺼져가는 불꽃을 지피기 위해,,,
2023년 12월 21일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리다,,
@@chadhong굿
모든 기계가 우릴 배신했지만...
메카툰... 당신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었군요....
누구에게나 힘을 빌려주시던 질리악스님도 잊지 말아주십시오
@@user-wandererRed 질리악스 박쥐쉑
하루를 되새겨보며 나에게 질문한다.
나는 오늘 “불꽃남자 김상원” 처럼 살았는가?
미친새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안냐십니깐석원입니다
이 때의 룩삼은 지금 없지만... 이 곳에 아직 바스라지지 않은 불꽃의 흔적이 있기에, 그 추억을 회상하러 오늘도 들립니다.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한것이 확실하다.
이번에도 원숭이가 《불꽃》을 발견했기에
예나 지금이나 하늘에서 불꽃을 내려주시는군..
김상원 그는 먼 옛날 그리스의 신화속 에서 사람들에게 '불'이란 것을 전해다준 프로메테우스와도 비견할만하다
와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가 불꽃을 발견..... 와... 전율이다
원숭이가 불꽃을 발견... 미쳣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