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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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追憶의 香氣 & CM“(9-36)
    사공의 노래 (김성길), 함호형 시, 홍난파 작곡
    2o21.o7.13.+Kim‘Deagam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기야 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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