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대체 뭔 결말인가 싶었음 따귀 이후로 주인공은 다시 그냥 엄마랑 살고, 복싱하던 여자애는 교복입은 상태로 중국집 가서 모두들 여자애를 보고 잘되었다듯이 보는데, 여자애가 학교를 가기 위한 스토리 빌드업도 전혀 없어서 이해가 안되었고, 아직 고삐리인데 부모같은 기존 보호자의 언급도 전혀 없어서 너무 뜬금없었다..
2010년 즈음, 청주 충대부고 근처에 2500원 짜장면, 수요일은 1500원에 파는 냉면집 있었는데 당시에도 싼 가격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비현실적이네요ㅋㅋ 급식 맛없으면 가끔 나가서 사먹곤 했었는데.... 아, 그리고 괴산군 소수면에 3000원짜리 짜장면집이 있더라고요? 옛날짜장이란 간판에 허름한 집이었는데 맛도 괜찮고 양도 적지 않았어요.. 벌써 2~3년 된 이야기라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지만, 왠지 괴산군 지나갈 때면 그 집 생각이 가끔 나더군요.. 연로한 할아버님, 할머님 두 분이 운영하시던데 아직도 가게 하실지.. 가격은 좀 올랐을지..
![[김씨표류기] 명장면 짜장면 짜파게티](http://i.ytimg.com/vi/Nc5peC_g-mg/mqdefault.jpg)
![[김씨표류기] 명장면 짜장면 짜파게티](/img/tr.png)
![[Hangout with Yoo] Hitting the bell group match of six people with the scholarship on the line](http://i.ytimg.com/vi/Pgw0drBmako/mqdefault.jpg)
![하필이면 중국집 주방장이 된《과거 전국구 조폭 두목》을 건드려버린 시골 깡패의 최후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r66dHTxaCmw/mqdefault.jpg)
얘는 진짜 그냥 일반인 연기가
너무 잘어울려
난 박정민 태국사는 한국 트젠 연기가 짱이던데.
@@wegaia다만악에서구하소서 말하시는거죵ㅋ 진짜 딴사람인줄ㄷㄷ 사바하에서도 연기가 확 다르고.. 영화마다 다른거 같아요 진짜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최고의 연기를 했었죠.
@@wegaia그거ㅜ진짜ㅜㅋㅋㅋㅋㅋㅋㅋ 와 소리밖에 안나옴 그게ㅜ진짜 연기자지.. 어떤 배역도 잘 해석하는..
전 동주가 원탑이었습니다❤
강하늘 배우님 보러가서 박정민배우님 팬되어 나옴ㅎㅎ
사장님이 너무 멋지고 따스함. 거석이형은 정말 대박이고 ㅋㅋㅋㅋㅋ
시동은 짜장면이 정말 땡기는 명작
명작 이구나 이게
그랗구나
@@suarez7l600 명작 맞음
헤어디자이너
@@suarez7l600 너가 아무리 머리 몇년동안 굴려도 저런 영화안나옴
@@__-jf4ze 난 영화 만들 생각이 없는데?
돈도 없도 ㅋㅋ
웹툰대비해서 사장님이 캐스팅이 가장 찰떡이었음.... 배우님도 웹툰을 정말 깊이 파셨는지 캐릭터소화를 잘하셨음.....
이영화가 웹툰원작 이었군요 처음알았어요재미있게본 영환데 마동석이반은살린듯ㅋㅋ
@@user-ph1mz1ji8w원작 보시면 마동석 아니면 아무도 할수없…
시동 특유의 나른함? 여유로움? 일상적인 감성이 너무 좋음
사장님 연기하시는분 시동도 그렇고 극한직업 때도 그렇고. 식당사장님이랑 찰떡임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덩에서도 착한가격으로 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영우에서도 분식집 사장 아니셨나요? ㅋㅋㅋ
범죄와의전쟁
@@user-ls3ig1zv8n 다른 배우님이세요 ㅋㅋㅋ 근데 닮긴 닮았네요
김부련부장님
시동 진짜 알 수 없는 영화 ㅋㅋㅋㅋ 뭔가 종잡을 수 없는 전개에 무슨 내용을 얘기하고 싶은지 모를 결말
근데 시간 떼우기 용으로 재밌게 봤음
집나가면 고생 이런건가 ㅋㅋ
근데 뭔가 재밌고 배우들 연기보는 맛이 있음ㅋㅋ
원래 영화가 뭔가를 얘기해야 하는건 아니니까ㅎㅎ
보고 즐겁고 각자 생각한 바가 있으면 충분
그냥 이 장면 보고싶어서 틀었는데 끝까지 봄ㅋㅋㅋ 의외로 재밌어서 보게됨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의외로 힐링영화여서 좋았어요
내가 박정민을 처음 알게된 영화ㅋㅋㅋ 정해인 보러갔다가 연기천재 배우 한명을 발견함ㅋㅋ 이번에 더에이트쇼 이후로 팬돼서 다시 보니까 왤케 다르게 느껴지냐 개귀엽넹.ㅜ
영화 파수꾼 추천합니다
@@user-ud8vt7gm4b 이미 봤죵ㅋㅋㅋ 필모깨기 중입니다!
박정민 마동석 또 작품하나 했으면 좋겠다 ㅋㅋ 너무 재밌게 봤음
시동 영화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딱 세가지임
의외로 잘만들었다
마동석이 없었으면 영화로는 못나왔겠다
만화의 내용을 영화의 짧은 러닝 타임에 다담으려다 보니 스킵된 부분이 많아 아쉽고 영화가 아닌 드라마 형식으로 나왔어야 했다
아니 사장님 치킨집 그만두시더니 중국집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생 김부장님.
제발 건강하게 오래오래 연기 해주세요 ㅠㅠ
천과장도 여기 출연했죠ㅋㅋㅋㅋ
@@Meunuaru 어 알아. 근데 그 얘기야 지금?
@@mgk3319 그 얘기한다고 피해 볼 사람도 없고 관련없는 미생 얘기 갑자기 쳐 꺼낸 흐름에도 안 벗어나는데 ㅋ
@@mgk3319 미생 얘기하셨길래 천과장 얘기 한 건데
왜 이렇게 배배 꼬인 답글을 쓰시는 거죠?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 존나 웃겨버리네 그냥 ㅋㅋㅋㅋ
연기 정말 잘하심.
박종철님 아버지 오열연기 소름..
기대 안하고 봤다가 정말 개 꿀잼이였던 내 인생 코믹 영화 ㅋㅋ
홀에서 3천원이라니까 나도 먹고싶다..
근데어쩌라고
@@user-nr1vw6wl4x왜이리꼬여있어요..?
홀에서 3000원에 먹을수있으면 요즘물가대비 찾아가서 먹을만항 가격아닌가.. 의견묵살해버리네 니가뭔데..?
@@하유닛이해하세요 모자른애라 그래요
김부련부장님❤
살날보다 산날이 많은 우리 사장님
너랑 같아서 기억에 남는거냐?
@@user-np8uy8ig5b너도 살날이 많을것 같진 않다
@@user-np8uy8ig5b 너는 기억할 게 없는 인생이라서 치매는 안 걸리겠다 ㅋ 근데 누가 널 기억할까
박정민은 옷 저렇게 입으니까 진짜 고등학생같음 ㅋㅋㅋㅋ
저희동네도 홀에서 3천원 짜장면 있어 가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어딘지 알려주셔야져 ㅋㅋㅋㅋㅋㅋ
@@맑고순수한아이 본인만 알고 싶으시대잖아ㅋㅋㅋㅋ
저희동네에도 그런 집 있으면 좋겠네요😂
울동네도 홀에서 짜장3천 짬뽕4천
@@handiehalre이야하…
어우 아메리칸 스타일이시네 사장님
애하나 사람만든 작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짜 시동은 결말이 가장 좋은 영화인듯🎉🎉
둘러 앉아 짜장면 먹는 장면 너어무 좋았더랬어요
나는 도대체 뭔 결말인가 싶었음
따귀 이후로 주인공은 다시 그냥 엄마랑 살고, 복싱하던 여자애는 교복입은 상태로 중국집 가서 모두들 여자애를 보고 잘되었다듯이 보는데, 여자애가 학교를 가기 위한 스토리 빌드업도 전혀 없어서 이해가 안되었고, 아직 고삐리인데 부모같은 기존 보호자의 언급도 전혀 없어서 너무 뜬금없었다..
@@user-xl4kx9fk9p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ㅎ
벌써부터 신경이 쓰는데요ㅋㅋㅋ
가만있어 보자 ㅇㅈㄹㅋㅋㅋㅋ 정미이 ㅈ나 웃기네ㅋㅋㅋㅋ
퇴근길에 이거보고 집으로 안가고
중국집으로 차돌렸다 레알임
이영화재미있어요!!!
어떻게 신경이 안쓰여 ㅋㅋㅋㅋ
ㅋㅋㅋㅋ 쳐맞고 내 눈앞에서 탭댄스 치고 나가는데 이걸 안봄? ㅋㅋㅋㅋ
짜장면 먹방 이게 원탑임
아 저렇게 사장님하고 인연이 되어 나중에 밀수에서 콜라보가 이뤄지는구나~
나처럼 뇌빼고 보는 사람들은 감독이 뭘 말하고 싶어하는지 쉽게 파악하기 힘든 작품이지만.. 분위기, 캐릭터의 색깔, 배우들의 연기는 일품이었던 작품
웹툰을 봐야 느낌, 영화가 웹툰에 비해 너무 단순화 시켜버린거
아 대화 개웃기네 ㅋㅋㅋ
내가 누군지 아나!!화장품 가게 사장님이십니다 ㅎㅎ
아저씨 믄데요~~~
마 다 차지기뿌까 오늘 마.
경찰 부르까 !!!😂😮😮😊😊
자장면 급땡기게하는 쇼츠...
얼마나 저 상황을 많이 봤으면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겨ㅋㅋㅋㅋㅋ
중국집 사장:퍼지면 맛 없어유
외출한 이즈:거쪽이 퍼지게 말거시는디유?
난 저장면 볼때 마다 좀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있는데 배달부 왜 맞는지? 그릇을 안찾자와서?
ㅇㅇ말해주자너 그릇
사장님이 손님 들어오자마자 쳐다보는게 왤케 웃기냐 저 사장님은 김종수 배우분입니다 연기 진짜 잘하시는 분
박정민배우는 먹는연기도 맛깔나고 맞는연기도 맛깔나고😂😅
존댓말 배우기 전에 자퇴?
배울게 없어서 자퇴
그럼 넌 천재?
퍽 퍽
시동!너무좋아 가출청소년 박정민과 여아이돌 춤추는 귀여운 마동석을 볼수있는 유쾌한 영화!
저런옛날짜장 진찌 기깔나게 하는데서 좀 막어보고싶다 .. 요즘 저런집이 잘없어 ..
입맛이 높아져서 처음먹었을때 맛있었던 기억때문에 그런거임 진짜 옛날짜장먹으면 맛없다고 할거임
요 짜장집 내려놔요
? : 왜요???
못봤슈? 손님이 당신들 뿐인거
웹툰이 진짜 재밌는데, 웹툰하고 길을 비슷하게 가주니 영화도 살아남ㅇㅇ
내가 왜 치킨 두마리를 주겄어 ㅋㅋ
내가 호시기치킨도 아니궁ㅎㅎ
영화가 너무 좋고 분위기 배우 그냥 모든게 다 좋아서 영상 만으로도 짜장면의 향기가 난다..먹고싶다.
이런 역활이 딱 여기까지 스웩😅
이 영화 자장면 면 색이 진짜 이뻐 저 색깔 나는 면이 진짜 탱탱하고 쫄깃해 젤 조아함
처 맞고 그릇 챙기는게 더웃겨 ㅅㅂ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뒈지게 잘한다
짜장면 9천원 시대의 지금 이 영화가 그리 오래된 영화가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놀랍다 ㅋㅋ
Asmr 정말 지립니다ᆢᆢ바로 배달땡기는 소리
김부련 부장님 원인터 퇴사하고 중국집사장님....ㅋㅋㅋㅋ
아역시 짜장면엔 채썬 오이가 있어야 존맛탱이야 ㅠㅠㅠㅠ
?? : 치킨집 안되서 팔고 중국집 차렸는데 중국집도 팔게 생겼어..
노랑색 머리 손님보고 오징어게임 324번인줄
지금은 없다 3천원 짜장면
오우야 어메리칸 스타일~
저 둘은 훗날 밀수로 한탕하려다 역관광을 당합니다ㅋㅋㅋ
아 짜장면 땡긴다
자장면맛있겠네ㅠ
박정민배우 님 ㅋㅋ ㅋ ㅋ ㅋ ㅋ ㅋ 시동 봐야지 !
항상 궁금했던게
배우분들 먹는 연기하다가 테이크가 여러번 돌면 점점 배가 불러지실텐데
그래도 맛있게 먹는 장면이 연출되는 것도 연기력의 일환이겠죠?
점점 배가 불러서 진짜 너무 먹기 힘들경우엔 씹기만 하고 뱉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영화에선 그런경우가 드물고, 먹는 장면이 들어가는 음식광고 가 좀 심한편이였다고 알고 있음.
@@gjpark496 아하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무때나 먹고싶을때 먹을수 있는 흔하디 흔한 짜장면인데 나 어렸을때는 울언니 학교에서 상받아오면 먹는 천금같은 음식이었지..할머니,증조할머니 같이 사는 종가였는데 그때만큼은 엄마아빠 우리삼남매만 몰래 외식..그때 먹은 짜장면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미생 부장님
아... 짜장면 비비는소리... 침이...
피,땀,눈물로 만든 마동석의 짜장 참고:마동석의 피,땀,눈물이 아님
하.. 짜장면 먹고싶으다
아죠시랑 머그쟈
@@Dotorimook 홀리쒯 토나오네요 아저씨
와 나 이거 몇번 쇼츠로 많이 봤는데 저 양아치가 박정민인지 인제 알았네 ㅋㅋ
시동에 근무할때 시동 나왔던게 진짜 낭만이였제
시동이 어딘데
김부련 부장님 퇴직금으로 짜장면집 차리셨네
이거 보고 짜장면 시켰습니다.
짜장면 3000원 하든 시절 ㄷㄷㄷ
우와
이시간에
이걸보다니
반칙이다 우와
맛있겠어용
저거 존잼 이영화 개존잽엠ㅋㅋㅋ ㅠㅠ
낭만있으시뎈ㅋㅋㅋㅌ
아니 그래도 손님이 왔는데 인사를 안해 ㅋㅋ
짜장면 먹는장면 때문에 엄청 땡겨서
오늘 점심은 짜장면 먹어야겠다~❤
진짜 맛없게 먹네 라고 해야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진짜 개꿀잼 영화👍👍
사장님 장사의신 솔루션좀 받으셔야겄네
어렸을적 동네에 있던 작은 중국집들 싹 다 사라졌음
작은 홀에서 가족들끼리 짜장면에 탕수육이면 그렇게 행복했는데,,,
요즘은 죄다 규모있는 식당 느낌이라 옛 느낌이 그립네
이거 웹툰 진짜 재밋게봤는뎅
완전 명작!!!!
은실장님 폼 미쳤다😂
서비스는 주는 사람 마음이지
짜장면한그릇3000원이 낭만그잡채네...
미생의 부장님.. 그 전에 짜장면집 하셨구나..
저 짜증은 진짜 짜증이다.
저거보다 더한 짜증은 본적이 없다.
연기 잘해
짜장면 3000원 ㅋㅋ
어릴때 저렇게먹던 감동이있었는데ㅠ
이때 당시에 우리집 가까이에 홀에서 3천원 짜장면 진짜 있었는데 그립다...
저사장님 닭집넘기고 중식차리셨구나
재미는 있지만 스토리가 너무 진부한 혁명이 필요하다
아 짜장면 먹고싶다
치킨집이 먼저인가... 중국집이 먼저인가? ㅋㅋ
밀수 생각하니까 웃기네ㅋㅋ
명작
티비서 할때마다 보게 됨😊
2000년대만 해도 홀에서 먹으면 짜장면 3천원 하는데 흔했는데 참 그립다..
2010년 즈음, 청주 충대부고 근처에 2500원 짜장면, 수요일은 1500원에 파는 냉면집 있었는데 당시에도 싼 가격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비현실적이네요ㅋㅋ 급식 맛없으면 가끔 나가서 사먹곤 했었는데....
아, 그리고 괴산군 소수면에 3000원짜리 짜장면집이 있더라고요? 옛날짜장이란 간판에 허름한 집이었는데 맛도 괜찮고 양도 적지 않았어요.. 벌써 2~3년 된 이야기라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지만, 왠지 괴산군 지나갈 때면 그 집 생각이 가끔 나더군요.. 연로한 할아버님, 할머님 두 분이 운영하시던데 아직도 가게 하실지.. 가격은 좀 올랐을지..
@@user-rb2jt9qt9z 학교 주변이 가성비 맛집이 많았는데 참..
저희 학교 주변에 제육집도 13년도 당시 4천원 이었습니다.. 심지어 가마솥 삼겹도 1인분에 4천원 이었고
거의 대부분 학교 근처 밥값이 5천대 였죠..
그때가 참 그립네요
1970년대만 해도 짜장면 250인 곳 참 흔했는데.
진짜 맛있게 먹네ㅋㅋㅋ
진심 뻘하게 빵 터지는 영화 ㅋㅋㅋㅋㅋㅋ
근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