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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이 계셔서 국산소금 구입할수 있답니다 건강하세요.....
아버지,거 바로 옆에 냉장고 안에 있는 막걸리 몇 발자국 떼서 가져다 드시면 되는데, 저 멀리 밭 메고 있는 엄니 불러서 가져 달라고 하신 것은 아버지가 거시기 허요.엄니가 회 나실만 하구만.앞으로는 덜 귀찮게 하겠다고 엄니에게 약속 하셔야 쓰것네.
아버님사람좋게생기셨네요나이도많으신데정정하십니다~
어머님 아버님 말씀데로 운전은 하지 마시고 자동차 파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85세 이시면 먹고싶은거.하고싶으신데로 하셔도 됩니다 더구나 건강하시잖아요
두 분 사이가 좋으시네
사시면 얼마나 더 사신다고 좋아하는 술 실컷 잡숫게 두세요.
저연세에 왜 술을끊어요? 장수의 비결이 증명되었은데? 끊눈순간 후회허고 통곡할일생깁니다. 지금이 젤 행복한줄아시고 즐기면서사세요
술을 낙으로 매일 마시던 사람이 아내 잔소리에 술을 끊었더니 얼마있다 돌아가시더라구요. ㅜㅜ
85세 노인이 건강하게 일하실수있다는거 자체가 감사한일임 그리고 약주를 계속드시는이유는 술기운으로 일하시는겁니다 약주기 안들어가시면 아프고 힘들어서 일못하심
저도 농사일 평생동안 하시는거 대단하십니다 엄청나게 육체적인 노동입니다 왠만한사람들 제정신으로 높합니다 술기운으로 합니다 이해 합니다
주폭만아니면됩니다 몸이받아주니드시는거구요안마시는게 젤좋겠지만 저나이에 노동주까지없으면 삶에낙이없겠지요
살았을때 먹고싶은 술 실커드시게 놔두세요 그래도 저리 건강하시고만 죽은뒤에 묘에가서 술뿌리면 머합니까
그래도 옆에 안계시면 서운할겁니다.서방이 자슥보다 나아요.
어머님 아버님 죽고나서그술 못먹게잔소리한거후회하지마시고요일이 힘드니 술힘빌어일하시는거아닌가요 😊어머님 ㆍ아버님 건강하게 백년해로하세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보는 내내 좋았습니다 어르신요 이제는 두분이서 실실 가까운 곳이라도여행도 다니시고 하세요 엄니요 할배 약주 드실때가 건강하신거에요 므튼 두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이 보살님이시네요 ㅎㅎ 끝부분 마음이라고 편하게 살아야지 않것소. 육체적으로는 힘든 것은 살아도 속 상하면 못살아 두분 약속하신 것처럼 마음 편히 사실 수 있길 기원드립니다.
시아버지가 현명한 분이다.
전화번호좀주셔요. 대단하신어르신건강하셔요
술에 대해 부정함이아니잖아요!마셔도 민폐 주지마십쇼!
나 노인인데 할머니들 막걸리먹는거이애좀해주소 늙어서 막걸리좀 먹어가며일해야지 우찌술먹는거 실어함니까 술먹어도 80 살어잔씁니까
노인네 바로앞에 냉장고있는데 전화해서 막걸리 심부름시키고대단하다
눈물이 나네요두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승승장부하네요정말로 고맙습니다두분 존경합니다오래오래 사세요꾸벅~~~♡
연세에 비해 건강하시네~
일 안하면 죽는 줄 아는 중독입니다.한번밖에 없는 인생인데ᆢ꼭 그렇게 살아야만 되는지?허리 협착증은 물리치료로 약물치료로 낫지않아요.허리 디스크 척추관 수술만이 해결되요.
오오메~ 나으 술을 던져블어야??
술드시고 아내분에게잘해주세요.그 연세에 술 끈으면 바로 돌아가세요
다 팔아버리고 그만 허믄 되지..욕심이 많아서.
우리할아버지 도 95세까지 농사지다 돌아가셨는데 술매일드셨슴 그것도 끼니마다
85세 되시면" 좋아하는 막걸리 담배 마음껏 피우시게 해주세요..술주정만 없으면 됩니다! 그대신 간에좋은 홍삼" 보약" 많이 드셔야합니다..
자기가 재미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대박은 매일 술 많이 마셔도일찍 안죽어담배도그냥유전이여
유전아니여 엄빠 다 피는디 나는안펴
술은 망국병이다. 혼술 그리고 먹방 싹다 못하게 법규제화 해야한다
술 파는걸 금지시키라고 그래 차라리...ㅋㅋ 말도안되는 헛소리하고 있네 북한도 먹는거는 규제안한다 ㅋㅋㅋ
@@Mailoen. 무지하기는 ~~
일을 고만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얼마나 아프면 술을 드시지 않으면 이파서 일을 못하실 지경이니
자식이 중한것도 아니고 며느리가 중한것도 아니고 아내가 제일 중하다는것을 모르내...
약주같은건 없어요..노년기에 술 정말 안좋아요..통풍이 의심스럽네요
아무리그래도 너무혀네 아줌씨 ㅡ염전일 힘들때는 한잔씩 ㅡ마음을 바꾸시라 ㅡ아줌씨가 먼저 차려드리고 양을조절해서 ㅡ습관을 바꿀수있쥬 ㅡ
바깥일 남편이랑 같이하고 집안일은 독박이고 아이고~
엄니 할배 그냥 투명인간으로 보세요 좋와 하는 술 많이 맘껏 마시라고 하세요 술없이는 못살것단 할배를 왜 그리도 챙겨싸요~~?
일 그만하시고 좀 쉬시죠
보다가 채널 돌린다. 코앞에 막걸리를 일하는 아내한테 가지고 오라니.... 차라리 막걸리를 허리에 차고 다니셔.
여자는 술 안먹어도 일하는데 남자는 술 안먹으면 일못하다니..이게 말이여 막걸리여~~~ㅋ
여자는 힘을안쓰자너 남자가 무거운거들고 힘쓰니까 술한잔들가야겠징 이눔아
염전 정리하시고 건강관리 하시면서 사세요
다 사신양반 먹고싶은것 들게나두세요 술그냥들게 나두세요 뭐하로 말림니까 냅둬,,
너무 그러지마유 생의 낙이유 우짜겠는교 그냥 사시더 아주좋아 술아술아 너가 진정 내마음 아는구나 그럴걸유
아무리 못배워 쳐먹은 여편네 지만 남편이 먹고 있는 술병을 던지냐?? 앞으로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냥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다 저세상가게 둬라.
아줌마가 너무가엽네
시람은 원래 100살 넘게 살수 있는데해로운걸 자꾸 먹고 하니까 빨리 죽음! 하.. ㅋ
![[남도지오그래피]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ㅣKBS 2017.06.21](http://i.ytimg.com/vi/2uZHHcFonNs/mqdefault.jpg)
![[TALK 쏘다] 내연녀 없으면 죽겠다 한 남편과 76세에 황혼이혼, 해야 할까? | #TALK 쏘다](/img/n.gif)
이런분이 계셔서 국산소금 구입할수 있답니다 건강하세요.....
아버지,
거 바로 옆에 냉장고 안에 있는 막걸리 몇 발자국 떼서 가져다 드시면 되는데, 저 멀리 밭 메고 있는 엄니 불러서 가져 달라고 하신 것은 아버지가 거시기 허요.
엄니가 회 나실만 하구만.
앞으로는 덜 귀찮게 하겠다고 엄니에게 약속 하셔야 쓰것네.
아버님사람좋게생기셨네요나이도많으신데정정하십니다~
어머님 아버님 말씀데로 운전은 하지 마시고 자동차 파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85세 이시면 먹고싶은거.하고싶으신데로 하셔도 됩니다
더구나 건강하시잖아요
두 분 사이가 좋으시네
사시면 얼마나 더 사신다고 좋아하는 술 실컷 잡숫게 두세요.
저연세에 왜 술을끊어요? 장수의 비결이 증명되었은데? 끊눈순간 후회허고 통곡할일생깁니다. 지금이 젤 행복한줄아시고 즐기면서사세요
술을 낙으로 매일 마시던 사람이 아내 잔소리에 술을 끊었더니 얼마있다 돌아가시더라구요. ㅜㅜ
85세 노인이 건강하게 일하실수있다는거 자체가 감사한일임 그리고 약주를 계속드시는이유는 술기운으로 일하시는겁니다 약주기 안들어가시면 아프고 힘들어서 일못하심
저도 농사일 평생동안 하시는거 대단하십니다 엄청나게 육체적인 노동입니다 왠만한사람들 제정신으로 높합니다 술기운으로 합니다 이해 합니다
주폭만아니면됩니다 몸이받아주니드시는거구요
안마시는게 젤좋겠지만 저나이에 노동주까지없으면 삶에낙이없겠지요
살았을때 먹고싶은 술 실커드시게 놔두세요 그래도 저리 건강하시고만 죽은뒤에 묘에가서 술뿌리면 머합니까
그래도 옆에 안계시면 서운할겁니다.서방이 자슥보다 나아요.
어머님
아버님 죽고나서
그술 못먹게잔소리한거
후회하지마시고요
일이 힘드니 술힘빌어
일하시는거아닌가요 😊
어머님 ㆍ아버님
건강하게 백년해로하세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보는 내내 좋았습니다
어르신요 이제는 두분이서 실실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도 다니시고 하세요
엄니요 할배 약주 드실때가 건강하신거에요
므튼 두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이 보살님이시네요 ㅎㅎ
끝부분 마음이라고 편하게 살아야지 않것소.
육체적으로는 힘든 것은 살아도 속 상하면 못살아
두분 약속하신 것처럼 마음 편히 사실 수 있길 기원드립니다.
시아버지가 현명한 분이다.
전화번호좀주셔요. 대단하신어르신건강하셔요
술에 대해 부정함이
아니잖아요!
마셔도 민폐 주지마십쇼!
나 노인인데 할머니들 막걸리먹는거이애좀해주소 늙어서 막걸리좀 먹어가며일해야지 우찌술먹는거 실어함니까 술먹어도 80 살어잔씁니까
노인네 바로앞에 냉장고있는데 전화해서 막걸리 심부름시키고
대단하다
눈물이 나네요
두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승승장부하네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꾸벅~~~♡
연세에 비해 건강하시네~
일 안하면 죽는 줄 아는 중독입니다.
한번밖에 없는 인생인데ᆢ꼭 그렇게 살아야만 되는지?
허리 협착증은 물리치료로 약물치료로 낫지않아요.
허리 디스크 척추관 수술만이 해결되요.
오오메~ 나으 술을 던져블어야??
술드시고 아내분에게
잘해주세요.
그 연세에 술 끈으면 바로 돌아가세요
다 팔아버리고 그만 허믄 되지..욕심이 많아서.
우리할아버지 도 95세까지 농사지다 돌아가셨는데 술매일드셨슴 그것도 끼니마다
85세 되시면" 좋아하는 막걸리 담배 마음껏 피우시게 해주세요..술주정만 없으면 됩니다! 그대신 간에좋은 홍삼" 보약" 많이 드셔야합니다..
자기가 재미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대박은 매일 술 많이 마셔도
일찍 안죽어
담배도
그냥
유전이여
유전아니여 엄빠 다 피는디 나는안펴
술은 망국병이다.
혼술 그리고 먹방 싹다 못하게 법규제화 해야한다
술 파는걸 금지시키라고 그래 차라리...ㅋㅋ 말도안되는 헛소리하고 있네 북한도 먹는거는 규제안한다 ㅋㅋㅋ
@@Mailoen. 무지하기는 ~~
일을 고만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얼마나 아프면 술을 드시지 않으면 이파서 일을 못하실 지경이니
자식이 중한것도 아니고 며느리가 중한것도 아니고 아내가 제일 중하다는것을 모르내...
약주같은건 없어요..노년기에 술 정말 안좋아요..통풍이 의심스럽네요
아무리그래도 너무혀네 아줌씨 ㅡ염전일 힘들때는 한잔씩 ㅡ마음을 바꾸시라 ㅡ아줌씨가 먼저 차려드리고 양을조절해서 ㅡ습관을 바꿀수있쥬 ㅡ
바깥일 남편이랑 같이하고 집안일은 독박이고 아이고~
엄니 할배 그냥 투명인간으로 보세요
좋와 하는 술 많이 맘껏 마시라고 하세요 술없이는 못살것단 할배를 왜 그리도 챙겨싸요~~?
일 그만하시고 좀 쉬시죠
보다가 채널 돌린다. 코앞에 막걸리를 일하는 아내한테 가지고 오라니.... 차라리 막걸리를 허리에 차고 다니셔.
여자는 술 안먹어도 일하는데 남자는 술 안먹으면 일못하다니..이게 말이여 막걸리여~~~ㅋ
여자는 힘을안쓰자너 남자가 무거운거들고 힘쓰니까 술한잔들가야겠징 이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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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못배워 쳐먹은 여편네 지만 남편이 먹고 있는 술병을 던지냐?? 앞으로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냥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다 저세상가게 둬라.
아줌마가 너무가엽네
시람은 원래 100살 넘게 살수 있는데
해로운걸 자꾸 먹고 하니까 빨리 죽음! 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