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오인페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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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저는 엔트리 제품을 거의 쓸 일이 없지만
추천을 할 때마다 많이 찾아보긴 하는데요!
어떤걸 줬는데 다음에 안주면 안좋다고 생각하니까
오인페를 사면 DAW, 플러그인 이제 다 줘야.......
만족을 할 수 있는 상황까지 와버린거 같습니다.
특히 Arturia Minifuse는 다음 버전에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매출에도 영향이 있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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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목적은 일상 속에 음악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소소한 순간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개설되었습니다.
제 음악이 누군가에게는 힐링이 필요할 때, 집중이 필요할 때, 또는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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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チャンネルは、音楽が自然に日常に溶け込むことを願って、独立した小さなチャンネルで、誰もが楽しめる居心地の良い小さな瞬間を作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
this channel is an hope that music will be naturally embedded in everyday, independent little channel with the aim of creating cozy little moments for everyone to enjoy, music as a hobby that for your life whether you need to calm down or concentrate.
[음악 사이트에서 White Rain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I'm White Rain of Jazz Hiphop Trackmaker]
[I'm White Rain of Jazz Hiphop トラックメイカ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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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분석 잘 봤습니다. 내년에 가격도 저렴하고 더 다양한 오인페들이 출시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독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분석이라는 말은 좀 거창하고 나름대로 떠들어봤습니다 ㅎㅎㅎ 라이브 또 해주세요 감독님!!!ㅎ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현시점 안텔롭 zen q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안텔롭도 좋은 라인업입니다만.......
부디 spdif 포트를 활용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 단자 여행을 떠나신다면 말씀해주신걸로 분명 충족이 안되실테니...ㅠㅠㅋㅋ)
20년에 모투를 샀었는데, 지금 가격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제 마음을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 레인지 크면 일단 좋다고 생각을 하고... 아무래도 소리나 음질, 해상도 같은 게 숫자로 딱딱 그레이드를 나누기가 어려운 건데, 잘 모르는 초보자 분들은 마냥 숫자 크면 좋은 줄 알고 "다이나믹 레인지 쓰레긴데 이 돈 주고 왜 삼?" 이러는 거 같더라구요. (사실 저도 그랬었던 기억이...)
저도 주관적인 생각이라 항상 정답은 아니겠지만요~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사람은....
'소리가 크면 음질이 좋다'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게 소리가 작았을 때와 컸을 떄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는 만큼 음질이 좋다 나쁘다로 생각할 수도 있으니 홍보를 '다이나믹 레인지'로 굳이 하려는게 아닌건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 (물론 제 추측입니다)
확실히 중요한 옵션이긴 한데 일정부분 넘어가면
중요하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좋은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id4 mk2 랑 볼트276 사용해봤는데 볼트소리가 진짜 말씀한대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컴프76 과 프리앰프 버튼도 좋았어요. 지금 베페 프로 사용중인데 소리는 볼트가 더좋았떤거 거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론 같은 생각입니다!
작업에 초점을 맞춰보면 UAD가 더 좋더라구요!
가르처야될사람은 조용하고
배워야될 사람은 가르치고 ㅠㅠ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저는 말못할 일로 인해 영상을 제작 못하고 있는 상황이긴합니다만..ㅠㅠ
2024 입문자용 홈레코딩 장비 추천 영상 어떠신가요? 컨텐츠로 좋아보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펴보니 2024 버전은 다른 분들도 안올렸고 어디에도 없어보이네요 ^^;
할인해서 io24를 14쯤 산다면 가성비가 충분히 있을까요? xlr 마이크 + 마스터피아노 연결해서 싱크룸을 할 생각입니다.
말씀하신걸로만 봤을 때는 사람마다 느끼는 가성비가 다르니 이야기하신대로 세팅하셔도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질문이 있습니다.
1.
A: 초저가 홈 인터페이스
B: 초고가 스튜디오 인터페이스 및 장비들
이랬을 때 녹음 등에서의 퀄리티 차이가 자명한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상악기를 사용할 때에도 퀄리티의 차이가 나나요?
2. 그렇다면 하다 못해 그냥 노트들을 마우스로 찍어서 작업했다 해도 환경에 따라 퀄리티의 차이가 날까요?
3. B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트랙을 A에서 받아 저장만 해도 퀄리티가 떨어지나요?
뉴비 질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적게되는데요!
이 부분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1번에 대한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당연합니다. 녹음부분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난 차이가 나구요. 디테일하게 보면 B도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아주 많이 더 차이 나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3가지입니다.
1. 룸 트리트먼트 (공간 설계)
2. 스피커의 영향 (패시브 경우와 우퍼 여부)
3. 올인원 VS 개별 세팅
한마디로 종합하자면 듣는 환경과 세팅이 좋으면 같은 가상악기라도 들리는게 다릅니다.
다 똑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고, 제 이야기가 어이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적어도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가상악기 자체는 소리가 똑같겠지만 들리는 정보량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결과물도 다르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번의 질문에도 답변드리면 똑같은 악기로 소리를 내더라도 세팅된 환경의 차이가 크다면 결과물은 격하게 차이가 납니다.
3번 질문 같은경우는 단순히 저장만 했다고 해서 달라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A로 가져와서 결과물을
B처럼 바란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겠죠 ^^;
뉴비라고 하셨는데....
이런 질문은 보통 뉴비가 하지 않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thisismidi 진심 어린 답변 너무 감사 드립니다..
오.. 그렇군요.. 종합적으로 이해하자면 ‘뭘 하더라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로 이해가 되는군요!
가상악기를 사용하더라도 그 장소에서 듣는 소리가 다른걸 넘어서 결과물도 다를 수 있군요~
^^ 어릴 적 부터 작사작곡을 하다가.. 이제는 음원이라는 결과물을 향해 가려다보니 많은 허들들이 보입니다 ㅎㅎ (레코딩,믹싱 등)
지혜롭게 잘 넘어야겠지요.
@@2027punk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순전히 제 경험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면요!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서브우퍼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작업물만 봐도 결과물이 완전 달라집니다...^^;
(같은 가상악기로 음악을 만들어도 말이죠)
지혜롭게 잘 넘으실 수 있을겁니다!
요즘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도 쉽게 자신의 음악에 적용할 수 있어서 음악하기가 참 좋습니다!
마지막에 말씀처럼 대표적인 차이파이 회사인 토핑에서 처음으로 보급형 오인페 제품을 내놓았는데
첫 제품군 치곤 반응이 꽤 괜찮더라고요. 아마 새해부턴 차이파이 회사들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토핑을 주목하는 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blacklion2x2랑 같이 사용할 마스터건반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금액은 10~20 생각중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터 건반은 전체적으로 비슷하고 여러가지가 있어서 특정 제품을 추천드리긴 힘들지만 Arturia Keystep 37, Korg Microkey 37 같은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thisismidi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굉장히 좋다 느낀 오인페들이 몇몇 언급되는걸 보니 공감이 되서 기분이 좋네요!
중급기(50만원 ~ 100만원 언더) 결산도 궁금하네요. 그 급에 새로나온 오인페들이 은근 있는것 같아서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감해주시니 더 기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말씀하시는 중급기 가격대는...
사실 SSL 12, Revolution 6x6 말고는...
특별하게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올해 기대작이라고 불릴만한건...
해외에는 이미 출시되었지만 국내에 아직 출시가 안된 노이만 오인페가 있겠네요!
UA1s 윈도우에 괜찮나요? 와 진짜 끌리네요... usb 3.0에도 먹히려나...
안그래도 윈도우에도 연결해봤는데요!
(usb c to usb a)
윈도우는 드라이버 설치 하시고 연결하시면 세팅항 수 있고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단순히 유튜브 보시거나 음악만 듣는걸로 하시는거면 드라이버 설치 안해도 스피커로 연결 잡혀서 편하게 사용 가능하실꺼에요~ 물론 드라이버 설치하는게 더 좋긴 하겠지만요!
음악하는 동생이 60만원이하는 다똑같아요...
아무래도 아반테나 소나타나...페라리 입장에선 거기서 거기인거 같았음....그래서 버린거 삿음...ㅋㅋ
안녕하세요 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현재 id4 mk2 를 사용중인데 블랙라이언2x2가 업그레이드가 될까요?? 저는 배드룸프로듀서라 레코딩보단 da성능을 가장 중요시하는데 많이 상향이 될까요?? 2x2와 6x6의 da성능도 많이 차이가 날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업그레이드라고 느끼는 체감이 다 달라서 정확하진 않겠지만 id4 mk2에서 2x2로 가는건 음색이 많이 달라질꺼에요~ 음감으로는 차이가 꽤나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성능차이는 크게 없을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확장까지 생각하신다면 6x6 가는것도 좋은 생각이지만… 여기까지 넘어오시면 장비 더 다는게 좋기 때문에 역체감하지 않으시려면 기존꺼 쓰셔도 문제 안될겁니다 하하하…ㅠㅠㅋㅋ
@@thisismidi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젠고와 블랙라이언 레볼루션2x2를 고민중이였는데 큰 차이는 없는거겠죠?? 그리고 혹시 헤드폰 앰프까지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부탁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2x2와 Zen go는 비교대상이 아니긴합니다!
두 제품을 두고보면 젠고가 더 좋죠!
하지만 6x6를 구매하신 후 확장까지 생각하신다면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으시겠지만 저는 젠고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드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헤드폰 앰프는 비싼거말고 Zen Can 같은걸로 우선 시작하시죠!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답글 답니다!
미디를 해보려고 슈어840a와 맥 미니를 사서 맥미니 포트에 헤드폰 단자를 꽂아 들어봤는데 노이즈가 너무 심해서 혹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면 노이즈가 사라질까요? 헤드폰을 중고로 사서 문제가 있는 걸 산건지 아니면 오인페를 사야 음질이 좋아지는건지 몰라서 답글 남깁니다 ㅠㅠ
노이즈가 심하다고 느끼는것도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인 관점에서만 말씀드리면....
맥북, 맥미니 등등.. 맥 자체내에 헤드폰 단자는 노이즈가 장난이 아닙니다...ㅠㅠ
헤드폰이 문제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헤드폰이 정상이라고 가정한 경우에는 오인페에 연결하는거랑 맥에 다이렉트로 연결하는거랑 노이즈차이가 분명히 있긴합니다~
@@thisismidi 감사합니다 ! ! 구매해서 연결 해야겠네요
@@Jin-rd5mr 별말씀을요! 노이즈는 정말 알 수 없는곳에서 타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요! 미리 준비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우선은 맥미니에 멀티탭 사용하신다면 소모품이기 떄문에 2~3년 주기로 갈아주시는게 좋고, 그 멀티탭도 고용량으로 되어있는거 용량이 좀 넘치더라도 여유있게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당장은 이걸로라도 노이즈하고 최대한 안친한 방향으로 가실 수 있을꺼에요!
베이스와 같이 사용할만한 20~30정도의 오인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만원 오인페에 기타릭 물려서 쓰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